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해봤는데 인도차이나에 이해 선언을 하고 기다리면 랜덤하게 이벤트가 뜨는 것 같습니다(혹시 몰라서 캄보디아 정복). 이벤트 이름이 '인도차이나의 보복'이고 '대남에게 처벌을, 그리고 인도차이나 개방을!' 선택지를 누르면 인도차이나 작전이 시작됩니다 :)
@@hyunchanE 최근에 다시 공략법으로 진행하니 전쟁으로 오스트리아를 강대국으로 만든 후 북독일 연방을 만들려고하는데 북독일연방 일지에서 "프로이센을 제외한 통일 후보가 없어야함"의 완료 조건이 안된다고 불가능 하다고 뜨네요 ㅠㅠ 혹시 중간에 벌써 패치로 바뀐걸까요?
안녕하세요, 정확한 상황을 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은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소작농 수(소작농은 생활수준이 낮음으로 제한됨) 2. 하류층이 소비하는 생필품의 가격 3. 하류층의 종합적인 임금(종사하는 건물의 임금 + 피부양 인구 수입) 4. 하류층이 부담하는 조세의 수준(조세 단계)과 종류(법의 종류) 등 여러 가지가 재산에 영향을 줍니다. 분투 상태를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재산의 수준을 올려줘야 하는데 간단하게 조세의 부담을 낮춰주고 생필품의 가격을 낮춰 수입 - 지출 = 잉여 재산을 늘려주시면 됩니다(하류층이 종사하는 건물의 생산성이 평균을 유지한다는 가정 → 임금이 적절). 소작농이 너무 많으면 평균 재산이 낮아지기 때문에 공장이나 기타 건물로 취직을 시켜주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시민(소 브루주아)의 주 지지층이 자영업자로 알고 있는데 자영업자가 많이 종사하는 건물(의류, 방직, 유리 등 사치품 관련 건물, 무역소, 도심지)에서 많이 양산됩니다. 산업화를 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권위를 사용해서 소시민을 억압, 무역 규모 줄이기(보호 무역)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재정 지원(특약 얻을 확률 1%)을 통해 특약을 얻어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것이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재정 지원에 따른 특약을 얻을 확률이 0.2%로 낮아졌기 때문에 약간 까다로워졌습니다. 게임 난이도 설정이 보통 이하라면 관계 개선을 통해 대독일 형성이 가능할 것 같은데 난이도가 높으면 오스트리아가 쉽게 찬성하지 않을 것 같네요 :)
![[빅토리아3] 조선 개혁을 방해하는 양반을 약화시키면서 지식인을 키우는 공략(+ 조선 독립)(1.3.6 버전)](http://i.ytimg.com/vi/ZVqrC1a5U9I/mqdefault.jpg)
![[빅토리아3] 조선 개혁을 방해하는 양반을 약화시키면서 지식인을 키우는 공략(+ 조선 독립)(1.3.6 버전)](/img/tr.png)
![[빅토리아3] 러시아가 알아서 다 해주는 조선 독립&승인 기초 가이드(1.7.3 버전)](http://i.ytimg.com/vi/Ob3SmSo2_7k/mqdefault.jpg)
![[빅토리아3] 미국으로 쉽게 노예제 폐지 방법 + 일지 진행 가이드(1.3.6 버전)](http://i.ytimg.com/vi/zxdzI3ckJ9o/mqdefault.jpg)
마지막 부분에서 외교전 통일으로 오스트리아 항복시켰는데 영상처럼 오스트리아 전체주가 다 합병이 안되네요 혹시 패치된걸까요? 아니면 오스트리아가 개발도상국이 아니라 강대국인데 이게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1.3.6 버전 이후로 독일을 만들어보지 않아서 ;ㅁ; 잘 모르겠네요. 다시 영상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일하고 나면 힘을 주체할수 없어서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싶은 마법의 국가
안녕하세요, 사실 너무 강해서 치트급인 것 같습니다 :)
금발벽안 외모 + 우월한 피지컬 + 유럽 평균 IQ 1위 + 유럽 GDP 1위 + 유럽 노동생산성 1위 + 유럽 엔지니어링 1위 ✋🏻🇩🇪 한마디로 우월한 민족
프랑스로 플레이를 자주했는데 인도차이나 이벤트가 한번 뜬적이 있는데 그후로는 본적이 없어서 혹시 발동 조건을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해봤는데 인도차이나에 이해 선언을 하고 기다리면 랜덤하게 이벤트가 뜨는 것 같습니다(혹시 몰라서 캄보디아 정복). 이벤트 이름이 '인도차이나의 보복'이고 '대남에게 처벌을, 그리고 인도차이나 개방을!' 선택지를 누르면 인도차이나 작전이 시작됩니다 :)
도전과제 공략영상을 찍는것은 어떤가요?
요즘 도전과제를 깨는데 다른 정보가 적어서 힝들게 깨고있네요
오오 덕분에 독일 제국으로 쉽게 통일 했습니다! 다만 궁금한 게 배척의 대상이 되면서 이후 영국이 강제 분할 들어오면 이때 바로 동인도 양도 받고 싶은데 영국 이길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상륙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다중 상륙(한 주에 여러 번 해상 침공)을 하시면 상륙이 가능합니다 :)
@@hyunchanE 조선으로 동인도 가져오는 것처럼 다중상륙으로 쉽게 했네용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에 독일 통일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스트리아에 주정복 진행하고 나면 악명이 배척대상으로 치솟는데 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평화롭게 통일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악명 없이 평화롭게 통일을 하시려면 오스트리아를 열강 아래로 떨어뜨리고 관계 개선(돈독함 위로 올라가면 방위 조약이나 무역 협정 체결)을 하다 보면 평화롭게 독일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hyunchanE 최근에 다시 공략법으로 진행하니 전쟁으로 오스트리아를 강대국으로 만든 후 북독일 연방을 만들려고하는데 북독일연방 일지에서 "프로이센을 제외한 통일 후보가 없어야함"의 완료 조건이 안된다고 불가능 하다고 뜨네요 ㅠㅠ 혹시 중간에 벌써 패치로 바뀐걸까요?
@@wwkdrn88able 혹시 문화탭에서 통일 지도력 외교전은 하셨나요?
@@hyunchanE 아 아뇨! 영상에는 지도력 외교전 이야기가 없는 것 같아서 4:18 영상에 나온 시점처럼 굴욕/전쟁배상/시장개방/주정복만 요구했습니다 ㅠㅠ 혹시 제가 영상에서 놓친부분이 있을까요?
@@wwkdrn88able 제가 다시 해봤는데 아무래도 통일 지도부 외교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의 경우 수도 주 빼고 다 고립된 상황이라 통일 지도부 외교전은 매우 쉽긴 하지만 1.3.5 버전에 맞춰 영상을 다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 배척을 찍으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독일은 인종 분리나 문화 배척이나 수용 가능한 문화는 똑같지 않나 싶은데... 제가 아직 독일을 안 해봐서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요.
안녕하세요, 문화 배척은 인종 분리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미국의 경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그냥 생각 없이 제정한 겁니다 :)
이번 패치 내용 정부 탄원때문에 충성파,급진파 관리가 중요해진 것 같은데 혹시 충성파 늘리기랑 급진파 줄이기 방법을 유튜브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급진파 관련 영상은 제 채널에 올라와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리뉴얼해서 다시 올려보곘습니다 :)
생각해보니 고증맞춰서 사르데냐로 이탈리아 통일한 유튜브 영상이 한국에는 없더라구요ㅠ 죄다 양시칠리아로... 혹시 국내 최초 가능하실까여?
안녕하세요, 나중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상류층은 부유하고 중산층은 보통인데 하류층은 이상하게 분투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정확한 상황을 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은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소작농 수(소작농은 생활수준이 낮음으로 제한됨) 2. 하류층이 소비하는 생필품의 가격 3. 하류층의 종합적인 임금(종사하는 건물의 임금 + 피부양 인구 수입) 4. 하류층이 부담하는 조세의 수준(조세 단계)과 종류(법의 종류) 등 여러 가지가 재산에 영향을 줍니다. 분투 상태를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재산의 수준을 올려줘야 하는데 간단하게 조세의 부담을 낮춰주고 생필품의 가격을 낮춰 수입 - 지출 = 잉여 재산을 늘려주시면 됩니다(하류층이 종사하는 건물의 생산성이 평균을 유지한다는 가정 → 임금이 적절). 소작농이 너무 많으면 평균 재산이 낮아지기 때문에 공장이나 기타 건물로 취직을 시켜주면 좋습니다 :)
@@hyunchanE아하 감사합니다 뽀뽀 쪽❤
@@hyunchanE아 보니간 소작농은 없는데 노무자만 분투이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B2coin369 현재 조세 법과 단계, 시장 상황, 노무자가 소속된 건물의 수익성들을 종합적으로 알아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요 ;ㅁ;
나인 나인 나인 독일인의 조국은 더 넓어야 하네
나인!나인!나ㅡ인!!
무서워요 ㄷㄷ
@@hyunchanE 마스에서 메멜까지! 독일인의 영토는 더욱 넓어야 하네!
금발벽안 외모 + 우월한 피지컬 + 유럽 평균 IQ 1위 + 유럽 GDP 1위 + 유럽 노동생산성 1위 + 유럽 엔지니어링 1위 ✋🏻🇩🇪 한마디로 우월한 민족
Sein Vaterland muss groesser sein!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빅토하면서 막막할때 한줄기 빛입니다..
안녕하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을 열심히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선도 독일도 감사합니다. 혹시 오스만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평화적으로 하는것도 보고싶네요
오스만은 탄지마트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회가 되면 도전해보겠습니다 :)
미친듯이 공장짓고 산업화를 시켰는데, 크라는 기업가는 안 크고 소시민이 겁나 커서 죽이는 방법이 있으려나요?
안녕하세요, 소시민(소 브루주아)의 주 지지층이 자영업자로 알고 있는데 자영업자가 많이 종사하는 건물(의류, 방직, 유리 등 사치품 관련 건물, 무역소, 도심지)에서 많이 양산됩니다. 산업화를 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권위를 사용해서 소시민을 억압, 무역 규모 줄이기(보호 무역)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yunchanE 기업가 키우려고 통과시킨 자유무역이 오히려 독이 되었군요ㅠ
아그리고 사용하시는 모드 링크좀 부탁드려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모드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루나 커엽
블루아카이브 커엽 :)
혹시 컴퓨터 사양이 어떻게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CPU는 5800X3D, 그래픽카드는 4070Ti, 램은 32기가 입니다 :)
쿠라쿠프 아래 했는데 ㅋㅋㅋ 영프 이해관계 다 있어서, 영,프,동인도회사까지 다 참전... 리트해야지
안녕하세요, 가끔 예외가 나올 때가 있어서 주 정복을 눌러보시고 이해 관계가 있는 국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
북독일연방일지에서 우리 이외에.. 통일후보는 없어야 한다는데 이건 어떻게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문화탭에서 오스트리아하고 통일 지도부 외교전을 진행하셨나요?
외교전통일대상에 오스트리아가 안뜨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제 외교전 통일을 하려면 통일 지도력 외교전을 통해 통일 주도권을 가진 후 범민족주의 기술을 연구해야 합니다. 다해도 안보이시나요?
@@hyunchanE 네ㅓ 혹시몰라서 휴전쿨때문인가해서 휴전도 다끝내봤는데도 안되요 상대에 프랑스랑 기타 남독일국가만뜨고
저는 오스트리아로 했는데 불편하게 프로이센만 안 합병되서...
안녕하세요, 오스트리아는 개인적으로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이 멋지더라구요.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으로 프로이센까지 합병하면 굿굿 :)
일본 해줘잉 넘 어려워
안녕하세요, 일본 막부 어느 부분이 어려우신가요?
@@hyunchanE 유신 하시는게 어려우신듯요
옛날처럼 외교로 대독일 형성이 가능하지 않나보군요?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재정 지원(특약 얻을 확률 1%)을 통해 특약을 얻어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것이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재정 지원에 따른 특약을 얻을 확률이 0.2%로 낮아졌기 때문에 약간 까다로워졌습니다. 게임 난이도 설정이 보통 이하라면 관계 개선을 통해 대독일 형성이 가능할 것 같은데 난이도가 높으면 오스트리아가 쉽게 찬성하지 않을 것 같네요 :)
멕시코도 콜롬비아도 !
영국 미국도 해줘!
안녕하세요, 다른 국가들도 도전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