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는 퀴어 당사자인데 목사님들 엄청난 길을 걸어가고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굉장히 감명 깊었어요 얼마나 힘든길일 수 있는지 외로울수 있는지도 알 수나 있을까요. 오히려 가만히 잘 살고만 있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제 주변에도 교회다니는 다녔던 퀴어 엄청나게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 목사님들을 통해 다들 교회로 하나님께 되돌아오길 소망해봅니다. 오늘 주일 예배 때 기도할게요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써있는데, 지금 한국교회는 사랑이 아니라, 율법, 혐오, 응징이 제일이라고 여기는게 안타깝네요. 퀴어축제에 깽판치러 오는 기독교환자들에게, 이 성경구절을 계속 반복해서 외치세요. 그리고 용기내신 두 목사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비비안님도요, 화이팅.
겉사랑만 받으려고 요구하지 말고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추구하시면 됩니다.. 성소수자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왜곡하고. 인간중심주의적 사랑. 세계관을 지니고 목회하여 진정한 구원사역이 아니라서 .. 처음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는 사역이 아닌 모습이 아쉬워요.. 탈동성애로 지향하고. 퀴어문화축제가 혐오를 증폭시키고 있는데. 퀴어문화를 즉각 중단하는 방향전환을 해야 합니다..
늘 존경하는 분들이십니다
교회 다니는 앨라이로서 부모님들과 목사님들의 행보가 늘 힘이 됩니다! 교회가 모두를 환대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교회 안 앨라이들이 함께 말해 변화가 빨리 찾아오길 고대합니다 🤍
교회다니는 퀴어 당사자인데 목사님들 엄청난 길을 걸어가고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굉장히 감명 깊었어요 얼마나 힘든길일 수 있는지 외로울수 있는지도 알 수나 있을까요. 오히려 가만히 잘 살고만 있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제 주변에도 교회다니는 다녔던 퀴어 엄청나게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 목사님들을 통해 다들 교회로 하나님께 되돌아오길 소망해봅니다. 오늘 주일 예배 때 기도할게요
이동환목사님! 행복한 모습 편안한 모습뵈니까 더불어 행복해 집니다 ~ 새해는 우리 모두다 행복하게 잘 살아봅시다 ~
크리스찬 엘라이입니다. 두분 목사님 응원합니다 샬롬을 빕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퀴어 채널이에요❤ 비비안님의 차분한 진행도 좋고, 나오는 게스트분들도 다양해서 좋아요! 오래 해주세요 ㅎㅎ
두분 목사님❤
멋지고 존경합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두분, 이렇게 나와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극우세력과 반동성애 미신주술세력의 연합이 걱정됩니다.두목사님의 기도가 위로와 평안의 주님말씀으로 모든 퀴어와 일반신자들에게도 다가가기를 빌어봅니다.
엄기봉 목사님, 이동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엄기봉목사님, 이동환목사님 응원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샬롬💙
목사님들 응원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써있는데, 지금 한국교회는 사랑이 아니라, 율법, 혐오, 응징이 제일이라고 여기는게 안타깝네요. 퀴어축제에 깽판치러 오는 기독교환자들에게, 이 성경구절을 계속 반복해서 외치세요. 그리고 용기내신 두 목사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비비안님도요, 화이팅.
겉사랑만 받으려고 요구하지 말고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추구하시면 됩니다..
성소수자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왜곡하고. 인간중심주의적 사랑. 세계관을 지니고 목회하여 진정한 구원사역이 아니라서 .. 처음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는 사역이 아닌 모습이 아쉬워요..
탈동성애로 지향하고.
퀴어문화축제가 혐오를 증폭시키고 있는데. 퀴어문화를 즉각 중단하는
방향전환을 해야 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주변인들에게 보여줘야겠어요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비비안님 그리고두분목사님 뵈니 참 좋네요
감동입니다!!
09:03 진지하게 보다가... 반전... 유쾌한 목사님...
오프닝부터 울컥하네요 ㅠㅠ
동영상 참 감사해요. 목사님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성경/신학을 공부하고 기도하시면서 어떻게 엘리이가 되었는지 그 공부한 내용도 전달되는 도영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
너무 좋네요. 근데 음식은 드신 건가요?
사랑에 의한 변화가 복음의 핵심인데 사랑은 원하되 변화하긴 싫다는건 왜곡된 복음이며 그러한 복음을 전하는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사도 바울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본모습으로 돌아 와야지요:성경에도 성을 분명하지 못한자는 저주를 받는다 고 하셨읍니다:두말할 것 없이 성경 법대로만 따르면 된다 생각 합니다:만약 내자식이 딸의 남편이 여자라도 받아들일 각오가 되셨는지요?
각오가 되어있다면 그 다음엔 어쩌시렵니까?
넹!
넹!_!
내자식인데 내쳐버릴각오를 하십니까? 그런것을 시키는 신이라면 없는게 낫겠네요
본모습이 LGBTA인걸 당신이 부정하는거지 ㅉㅉ
예수 있는 교회!
이런 교회면 재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