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녹음하고 하는 거는 저도 고무신일 때 넘 힘든데 보고싶어서 그런 적 있어서 조금 이해할 것도 같았는데... 내 지인, 집 맘대로 건드리는 건 선 넘고 점점 스토킹 집착남처럼 되는 것 같아서 무섭네요. 난리쳐서 소름돋는 느낌을 느낀 걸 표현을 좀 하셔야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넘 무섭네요.. ㄷㄷ
저거 시간 지나면 지 풀에 나가 떨어짐.. 계속해서 새롭고 감동적인 이벤트, 더 좋은 선물, 더 아름다운 말들... 저거에 특효약은 모든 이벤트나 선물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됨.. 감동도 하지말고 그냥 덤덤하게. 저런류의 애들은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것보다 본인이 불사지르는 자신의 모습에 더 반하는 애들인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본인이 불사지르는 모습에 대한 상대의 리액션에는 또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임. 그러니 상대의 기대감에 현저히 밑도는 리액션을 해주면 어느 시점에는 본인만 즉어라 사랑하는 모습에 현타가 오고 더더욱 빨리 지 풀에 나가떨어짐.
연애할 때 내 집 키를 남친에게 절대 주지 않는데 이 프로 보다보면 그런 경우가 넘 흔해서 놀라움. 내 공간에 내가 없을 때 타인이 들어와 있는건 썩 반갑지 않고, 아무리 선의로 청소해놓고, 이불 갈아놨다고 해도 그거 조차도 싫음. 특별한 경우 내가 키를 줬거나 비번을 가르쳐줬으면 다르겠지만. 아는 애는 헤어지고도 비번을 안 바꾸길래 기겁한적 있는데 사람마다 성향이란게 참 많이 다르고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어내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꼭 10대때 내 연애를 보는거 같다.. 처음 연애하고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 해주고 서프라이즈 했던..? 근데 저렇게 자주 많이 사람들까지 동원해서 하진 않았어 ㅠㅠ 잘 모르는거같음.. 자기가 받으면 저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하는건데 너무나 자기기준에서만 생각하는 사고 방식임 나이먹고 연애를 많이 해보면 저러지 못할텐데 신기하네.. 이번에 모쏠탈출한 사람인건지..
17살때 첫사랑한테 했던짓이네.. 그때 그 사람한테 미쳤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깨달았어요. 그건 정말 사랑이 아닌 올가미였다는걸.... 남성분 성인이시고 혹시 30대시라면 정말 크게 잘못하고 계신거같아요. 사람이 연애하고 헤어지고 우정에도 금이 가고 할때 깨닫는게 있어야해요. 내가 누군가를 마음에 안들어할때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내 마음을 잘 살펴봐야하구요. 반대로 그 사람은 나의 어떤 말이나 행동때문에 날 멀리 했는지도 필수적으로 고뇌하셔야합니다. 슬픔->추모->성찰->이해 이런 식으로 관계가 끝나고 이어지길 반복하면 어느순간 내면이 성숙하게 발전해있거든요. 근데 이건 20대 중반까지는 하셨어야해요. 만약 늦지않으셨다면 괜찮습니다. 깨닫고 고치시면 돼요. 하지만 나이가 차셨다면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사건 없으면 힘드실거에요.
헐…… 이번 사연은 안전 이별이 시급해 보여요;;; 녹음 파일부터 소름 끼쳤는데, 특히 허락 없이 자취방에 들어온 건 주거 침입이나 다름 없죠. 설령 가족이어도 이거는 선을 넘은 건데;;; 최소 2인 1조로 대낮에 사람 많은 곳에서 최대한 빨리 안전하게 이별하시고 이사가세요. 저 사람, 생각보다 몇 배 이상으로 위험한 사람입니다. 조금이라도 우물쭈물 하다간, 몰래 들어와서 몰카 설치 하거나 혹은 스토킹, 주거 침입 등등 안좋은 짓을 저지를 수도 있어요 😱
사랑한다고 표현아예안하는 무뚝뚝한사람보다 내모든걸사랑해주는 그런사람 좋죠~ 그래도 선이라는게있고 고민녀 지인들과의 관계도 다 있는데 서프라이즈 파티도 좋다지만 본인친구한테헬프쳐서 도와달라고할것이지 왜 고민녀친구들한테 헬프쳐서 괜히 사이 더 뻘쭘하게만들고 하는건지 이해가전혀안되는..
지금은 아직 여자분이 자기 손아귀에 완전히 넘어온게 아닌걸 아니까 다정함, 사랑꾼이라는 가면 쓰고 저러고 있지. 여자분이 어떠한 저항도 없어지고 기간이 더 오래 되거나 만에 하나 결혼이라도 하면 가면 벗고 제대로 무서울듯 ㄷㄷㄷ 그러면 어리버리한 여자들은 '남자가 변했다' '돌변'했다 그러는데 그게 아니지. 잡아두려고 가면 쓰고 본모습 감추고 사랑꾼인척 속이다가 가면 벗는거야. 저렇게 지금도 ㅁㅊㄴ인데 제발 안전이별 하세요. 그리고 몰카 감지 테이프같은거 파니까 사다가 집 검사 꼭 해보시길ㄷㄷㄷ 집 안 구석구석은 물론이고 집 대문 찍을만한 복도나 이런데 전부.
남자분 마치 마마보이같음 그 대상이 엄마가 아닌 여친인거.. 떨어지면 불안해하고 붙어있으면 안겨있으려고만 하고 이런행동하면 칭찬 받겠지? 이런.. 고로 사랑받고싶어 안달난 아기같음. 물론 저런게 맞는 사람도 있을거임. 엄마를 사랑하는게 문제가 되진않지만 마마보이처럼 정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됌.
원래 정상연애랑 비정상연애는 한끗차이임. 저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또 좋아할걸. 구속,집착의 또다른 부류인거지 뭐... 비정상이라고 하기 보단 그냥 맞는 사람끼리 만나세요. 고딩엄빠 보니까 남편한테 하루에 20통이상씩 계속 전화걸면서 집착쩌는 여자도 있더만 이런거 좋아할듯.
진짜 개싫다 헤어지자고 하면 자살소동 일으키거나 칼빵맞을까봐 무섭네ㅋㅋㅋㅋㅋ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상대가 매력을 느끼지ㅋㅋ정신병자 아니고서야 내가 세상에 전부인 듯 목숨 걸고 들이대는 사람한테 매력 느낄 사람 한 명도 없음. 그리고 초반부터 저렇게까지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 애도 당연히 비정상이고ㅋㅋㅋㅋㅋ 존나 어린 거지..
저도 저정도까진 아닌데 동성친구들이랑 여행갔을때 2시간 넘는 거리를 얼굴만 본다는 말로 몰래 찾아오거나 회식할때 찾아오는 등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 친구들이랑 트러블도 생기고 너무 과한것 같아서 헤어지자 했더니 헤어지면 본인이 죽을거라는 둥 협박하더라구요 이럴수록 더 너무 아닌거같다고 헤어졌었는데 이후에 더 좋은 사람 만나 잘 연애 중입니다 고민녀분이 잘 판단하셨음 좋겠어용
연인 목소리 듣고 싶은거야 뭐 이상한건 아닌데 그럼 보통 뭐 같이 히히덕 거리는 동영상 정도나 한번 그냥 볼 이야기지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항목 별로 저장 해 놓는거 부터 위험 신호고... 일본 따라오는건 진짜 뭐 이벤트 안하다가 뭐 했다 하면 그래 뭐 100번 양보 해서 이해한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너무 다 과함... 진짜 사람 소유하려는거로 밖에 안보임...부모님도 하물며 과하게 케어하면 역효과 나는데 쌩판 남이? 어휴.. 너무 본인 위주로 상대방 의사는 하나도 생각하고 사랑이라는 명목아래 상대방한테 감정적 억압하는듯
너무 위험하고 끔찍해요. 이십대 초반도 아니고 이 정도면 빨리 눈치채고 도망가야지 왜 아직 만나는 거에요. ㅠㅠㅠ 이거 부담스러운게 아니고 너무 위험해보여요. 완전 나르시스트에 낭만에 취해사는 자존감 낮은 사람 같은데. 사랑 표현 많은 사람 아니고 그냥 돌아이같아요 ㅋㅋ
저런 사람 겪어봤는데 진짜...존나 유난임 ㅠ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 조심해가면서 하나씩 던져보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그 감정에 지혼자 취해서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막지르는거임 ㅠㅠ 날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사랑한다는 그자체가 너무 좋은거.. 나 말고 다른 누구랑 연애해도 저렇게 할 사람임 진짜 너무너무 싫고 손 발이 오그라들고 걍 개패고싶음.. ㅃㄹ 도망치세요
진짜 무서운게 본인이 이상하다는 걸 못 느끼고
녹음본 캡쳐한거 사연녀한테 공유한게 소름...ㄷㄷ
ㄹㅇ 저러다 헤어지면 칼맞는다
진짜 저런애 못끊어내면 점점 힘들어진다..아직 폭력성이 안나올때 헤어지는게 답인데 사연자 정신차리길 바랄뿐
무섭다 너무
윽... 말도없이 일본까지 쫓아온거, 허락없이 집에 들어온거 진짜 소름이다.. 헤어지자고하면 큰일 낼 사람같은데 몰카 있나 잘 찾아보고 안전 이별하세요 제발..
헐 소름;;
처음에 녹음하고 하는 거는 저도 고무신일 때 넘 힘든데 보고싶어서 그런 적 있어서 조금 이해할 것도 같았는데... 내 지인, 집 맘대로 건드리는 건 선 넘고 점점 스토킹 집착남처럼 되는 것 같아서 무섭네요. 난리쳐서 소름돋는 느낌을 느낀 걸 표현을 좀 하셔야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넘 무섭네요.. ㄷㄷ
저도 곰신일때 햇던 짓이라 패널들이 끔찍하다는 거 듣고 밍😢햇는데 남친 짓이 점점 심해져요....
와 공감 ㅜㅠ 저도 곰신인데 저러구있어서...남친한테 얘기도했고
다 이젠 추억이네용 ㅋㅋ
곰신은 원할 때 얼굴 볼 수 있는 사이가 아니니까 이해가 되는데
사연 같은 경우는 뭐 몇달씩 얼굴 못 보는 것도 아닌데 저러니까 유난인거죠ㅎㅎ
에이~ 곰신일때랑은 다르죵
남자 모쏠이었음 or 전연애들이 모두 매우 짧게만나다 차였을 확률 10000%. 연애를 진득하니 좋은사람과 몇번 해본 남자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절대 저렇게 행동안함ㅋㅋ 연애 해보신분들은 다 공감하실듯
찐이다
이유가 뭐에여?
와 제 전 애인이에요..
그때도 저딴 주접 부려대서 사귈때
맞춰준다고 ㅈㄴ 힘들었음..
씹공감이죠ㅋㅋ 남성성 결여된 모쏠아다들이 저러지 보통
ㅋㅋ 이거 리얼 ㅋㅋ 그냥 남자 끼새따찐개 임
사귀는사이가 아니라 아이돌이랑 사생팬 사이 같음......... 집착 미쳤어
저거 시간 지나면 지 풀에 나가 떨어짐.. 계속해서 새롭고 감동적인 이벤트, 더 좋은 선물, 더 아름다운 말들...
저거에 특효약은 모든 이벤트나 선물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됨.. 감동도 하지말고 그냥 덤덤하게.
저런류의 애들은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것보다 본인이 불사지르는 자신의 모습에 더 반하는 애들인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본인이 불사지르는 모습에 대한 상대의 리액션에는 또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임.
그러니 상대의 기대감에 현저히 밑도는 리액션을 해주면 어느 시점에는 본인만 즉어라 사랑하는 모습에 현타가 오고 더더욱 빨리 지 풀에 나가떨어짐.
맞음. 지풀에😂😂
혜진님 오늘 스타일링 너무 예뻐요…
저도 내내 이생각했네용
이 말하려고 했어용 ㅋㅋㅋㅋ
완전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공주님...ㅠㅠ
머리 진짜 넘예
연애할 때 유난떠는 사람치고 정상인 못 봄
ㄹㅇ
@순정만화 저 남자가 하고 있는거죠. 겨우 150일 기념 이벤트 한다고 남들은 결혼 프로포즈 할 때도 잘 안할 저런 짓 하고 있는거.
@@sosonam88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난리치는거요ㅋㅋㅋ 꽃 선물하고 커플링 맞추려고 난리치고 등등..
이게 인생의 진리지!
이게 왜 문제냐 하면
저 남자는 결혼해서도 저거 이상으로 행동해야하는데 그러기 쉽지않음
여자는 연애때 보다 감정이 식었다며
트러블 발생
그 이후부터는 ..
아 패널들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 지금 멤버 너무 좋음
@@피즈-m7l악플러다
연애할 때 내 집 키를 남친에게 절대 주지 않는데 이 프로 보다보면 그런 경우가 넘 흔해서 놀라움.
내 공간에 내가 없을 때 타인이 들어와 있는건 썩 반갑지 않고, 아무리 선의로 청소해놓고, 이불 갈아놨다고 해도
그거 조차도 싫음. 특별한 경우 내가 키를 줬거나 비번을 가르쳐줬으면 다르겠지만.
아는 애는 헤어지고도 비번을 안 바꾸길래 기겁한적 있는데 사람마다 성향이란게 참 많이 다르고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어내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한혜진이 탑모델이라는걸 진짜 새삼 다시 느끼는게 어떤 컬러의 옷을 입어도 너무 예쁨.. 퍼스널 컬러가 무력해지는 사람..
립 색깔이나 머리색도 항상 다 잘어울려요.... 진짜 탑모델..!
근데 이번 스타일 더 찰떡같음 웜톤 화장보다 쿨톤 좋아하는 사람인데 저분은 웜톤 화장 하니까 분위기가 확 생기신거같음 자꾸 보게됨
그닥
스타일링 너무 잘함
ㄹㅇ 입술색이 매 화 바뀌는거 같은데 딱히 이건 아니다 싶은건 없었음 잘 어울리던지 그냥 그렇던지
꼭 10대때 내 연애를 보는거 같다.. 처음 연애하고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 해주고 서프라이즈 했던..?
근데 저렇게 자주 많이 사람들까지 동원해서 하진 않았어 ㅠㅠ 잘 모르는거같음.. 자기가 받으면 저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하는건데 너무나 자기기준에서만 생각하는 사고 방식임
나이먹고 연애를 많이 해보면 저러지 못할텐데 신기하네.. 이번에 모쏠탈출한 사람인건지..
안전이별방법 : 돈없다고 개큰돈 빌려달라고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빌려주는거 아님??
이거진짜 강추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팁 감사욬ㅋㅋㅋㅋㅋ
@@user-sy7mi6cs2m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정떨ㅋㄱㅋㄱㅋ ㅋㅋㅋ저도 해봤어요ㅋㄱㅋㅋ 확실한 방법이긴한거같은데 저 스스로도 너무 추잡해지는거같아서 자괴감이....
헤어지고 스토커가 된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 집에 들어갈때마다 사진찍어서 동영상으로 만들고 그걸 헤어지고 나서도 도촬하고 제 주변인도 관찰하고 회사에도 차위에 선물두고가고 편지두고가고 비오면 우산두고가고 스토킹을 몇년을 지속해왔는데 지금 사연자분이랑 비슷하고 헤어질땐 어느 순간부터 폭력적이고 붙자고 헤어지고를 반복하고 굉장히 소시오패스같은 사람이였어요.. 화내는 포인트가 굉장히 이상하고 종잡을수없었어요. 지금은 얼마되지않았지만 후에 본모습을 드러냈을때 잘해줬던 그 모습들때문에 벗어나지못하고 참 어렵게 벗어났지만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어요. 사연자도 조심하세요.
세상에 신고는 해보셨나요?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꼭 떨쳐내시길 바랄게요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나는 항시 자동 녹음으로 되어있어서 녹음이 되는 건 하나도 안 이상한데... 저걸 전부 이름까지 바꿔가며 저장하고 그걸 계속 찾아 듣는게 소름이다...
인정요 저도 자동녹음 쓰긴하는데 으악.....,,
17살때 첫사랑한테 했던짓이네.. 그때 그 사람한테 미쳤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깨달았어요. 그건 정말 사랑이 아닌 올가미였다는걸.... 남성분 성인이시고 혹시 30대시라면 정말 크게 잘못하고 계신거같아요. 사람이 연애하고 헤어지고 우정에도 금이 가고 할때 깨닫는게 있어야해요. 내가 누군가를 마음에 안들어할때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내 마음을 잘 살펴봐야하구요. 반대로 그 사람은 나의 어떤 말이나 행동때문에 날 멀리 했는지도 필수적으로 고뇌하셔야합니다. 슬픔->추모->성찰->이해 이런 식으로 관계가 끝나고 이어지길 반복하면 어느순간 내면이 성숙하게 발전해있거든요. 근데 이건 20대 중반까지는 하셨어야해요. 만약 늦지않으셨다면 괜찮습니다. 깨닫고 고치시면 돼요. 하지만 나이가 차셨다면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사건 없으면 힘드실거에요.
추모..?
추모는 왜 나오는 …?
ㅅㅂㅋㅋ개웃기네 답글
@@___syasya 멀어진 관계를 받아들이라는 표현으로 쓰신 것 같아요ㅎㅋㅋㅎ
아직도 정신못차린것 같은데
윽.......제발.....그만해..윽.....주우재랑 곽박사 말 너무 공감. 막 혼자 달리는 남자치고 이상하지 않은 놈 없었고, 나만 바라보고 내가 전부인 남자보다 노매력인 사람도 없음
남자 약간 모솔 또는 제대로된 연애 못해봐서 여친을 사귀고 있는 자기 자신에 푹 빠진거 같음;;;;;; 으
말도없이 바꾼 이불이랑 욕조에 몰카 있을지 어떻게 알아
15:40 집착에 가까운 행동 = 방어적 행동
15:50 전 연인과 실패했거나 버림 받았을 경우
16:40 삶과 주변까지 존중할 사람 만나기
16:22 패널들이랑 같이 감탄함ㅋㅋㅋ뿌이뿌이뿌이~
4:43 요즘 패널들 더 친해졌는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ㅜㅋㅋㅋㅋㅋㅋ
헐…… 이번 사연은 안전 이별이 시급해 보여요;;; 녹음 파일부터 소름 끼쳤는데, 특히 허락 없이 자취방에 들어온 건 주거 침입이나 다름 없죠. 설령 가족이어도 이거는 선을 넘은 건데;;; 최소 2인 1조로 대낮에 사람 많은 곳에서 최대한 빨리 안전하게 이별하시고 이사가세요. 저 사람, 생각보다 몇 배 이상으로 위험한 사람입니다. 조금이라도 우물쭈물 하다간, 몰래 들어와서 몰카 설치 하거나 혹은 스토킹, 주거 침입 등등 안좋은 짓을 저지를 수도 있어요 😱
몰카있는지, 찾아봐야함
ㄹㅇ.. 저정도면 딸칠때도 여봉말구 다른 여자를 내가 어떻게 봐ㅠㅠ 그러는더 아니냐
ㅠㅠ 이런것까지 생각해야하는 세상이 왔는지.. ㅠㅠ
ㄹㅇ.나중에 발견돼도 여보의 모든 모습이 알고싶어서 그랬어!! 할 사람임
높은 확률로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렇게 집착적으로 음성을 남기는 사람이 더 상위 클라스인 영상을 안 남겼을까요 과연??
이미 하는 영상 찍었을듯ㅋㅋ
와 이날 혜진언니 헤메 찰떡 😮😮😮넘 이쁘다...
애정이 많은거랑 집착이랑 다른거에요
저건 완전 집착인데
여자분 안전이별 하세요
사랑이 아니라 사냥 ㅎㄷㄷ 지렸다
나를 자기 세상의 전부로 만드는 사람 너무 싫다는 우재씨 말 완전 공감해요ㅋㅋㅋㅋㅋ 내 연인이랑 같이 있어서 서로 플러스가 되었으면 좋겠지, '니가 없으면 난 안돼' 라는 말 듣는 순간부터 도망치고 싶어요
그쵸
이번편 혜진언니 메이크업 진짜 찰떡....❤
Suprise event?가 심하면
Stalking 이 되는 걸로 발전 될 수도...
과유불급이란 표현이 여기서
필요함.
사랑은 , 그리고 그 표현에 서로가 편안하고 즐길 수 있을 때 사랑인거지
일방적인 건 건강하지 못한 것!
이런 사람 만나봤는데... 아 진짜 숨이 막혀요...
무셥 섬뜻ㅋㅋ
진짜 너무너무 무섭고 소름돋는다 ㅜㅜㅜ 저런 건 진짜 안전이별 해야함...
사랑한다고 표현아예안하는 무뚝뚝한사람보다 내모든걸사랑해주는 그런사람 좋죠~ 그래도 선이라는게있고 고민녀 지인들과의 관계도 다 있는데 서프라이즈 파티도 좋다지만 본인친구한테헬프쳐서 도와달라고할것이지 왜 고민녀친구들한테 헬프쳐서 괜히 사이 더 뻘쭘하게만들고 하는건지 이해가전혀안되는..
지금은 아직 여자분이 자기 손아귀에 완전히 넘어온게 아닌걸 아니까 다정함, 사랑꾼이라는 가면 쓰고 저러고 있지.
여자분이 어떠한 저항도 없어지고 기간이 더 오래 되거나 만에 하나 결혼이라도 하면 가면 벗고 제대로 무서울듯 ㄷㄷㄷ
그러면 어리버리한 여자들은 '남자가 변했다' '돌변'했다 그러는데 그게 아니지. 잡아두려고 가면 쓰고 본모습 감추고 사랑꾼인척 속이다가 가면 벗는거야.
저렇게 지금도 ㅁㅊㄴ인데 제발 안전이별 하세요. 그리고 몰카 감지 테이프같은거 파니까 사다가 집 검사 꼭 해보시길ㄷㄷㄷ 집 안 구석구석은 물론이고 집 대문 찍을만한 복도나 이런데 전부.
집에 혹시 카메라 같은거 설치되었는지 잘확인 하세요 목소리 녹음도 계속 하던분인데.. 과연.. 목소리로만 만족할까요..? 일본에 따라온 이유가 집에 없는 사연녀 때문이라면요..? 지켜볼수 없으니까..?
ㅈㄴ소름
16:06 어디서 많이 듣던 전주인데... 하고 생각해보니 도영이 노래 나오네용 ㅎㅎㅎㅎ😮❤
눈팅족인데 댓글남기게 되네영ㅋㅋㅋㅋ중간중간 김숙반응땜에 빵빵 웃깁니당ㅋㅋㅋㅋㅋㅋㅋ 빡침이 웃음으로 날리는 너낌이랄까 ㅋㅋㅋㅋ
남자분 마치 마마보이같음 그 대상이 엄마가 아닌 여친인거..
떨어지면 불안해하고 붙어있으면 안겨있으려고만 하고 이런행동하면 칭찬 받겠지? 이런.. 고로 사랑받고싶어 안달난 아기같음. 물론 저런게 맞는 사람도 있을거임. 엄마를 사랑하는게 문제가 되진않지만 마마보이처럼 정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됌.
원래 정상연애랑 비정상연애는 한끗차이임. 저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또 좋아할걸. 구속,집착의 또다른 부류인거지 뭐... 비정상이라고 하기 보단 그냥 맞는 사람끼리 만나세요. 고딩엄빠 보니까 남편한테 하루에 20통이상씩 계속 전화걸면서 집착쩌는 여자도 있더만 이런거 좋아할듯.
너무 소름돋아....진짜 안전이별 가능한가여...? 아 너무 무섭다 진짜
저번에 사연중 부산 출장갈 때 몰래 따라온 사람이랑 비슷한사람인가보네... 소름😬😬
2:12 주우재 표정ㅋㅌㅋㅋㅋㅋㅌㅋ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
진짜 개싫다 헤어지자고 하면 자살소동 일으키거나 칼빵맞을까봐 무섭네ㅋㅋㅋㅋㅋ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상대가 매력을 느끼지ㅋㅋ정신병자 아니고서야 내가 세상에 전부인 듯 목숨 걸고 들이대는 사람한테 매력 느낄 사람 한 명도 없음. 그리고 초반부터 저렇게까지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 애도 당연히 비정상이고ㅋㅋㅋㅋㅋ 존나 어린 거지..
이건 분명 의처증의 전조임
조심해야허고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말것
꼭 안전 이별 하세요!! 필요하면 남친이 그동안 녹음 한것 증거로 제출 하시구요!!
근데 녹음 자체는 증거가 안 됨. 기본 설정에 자동 녹음 기능이 있어서 모든 통화가 다 녹음 되는 사람도 있음.
갤럭시 유저들은 통화 자동 녹음 거의 다 쓸걸.. 근데 제목까지 붙이고 계속 듣는 게 소름이네
녹음은 대화참가자가 하는 거는 죄가 아님
집에 들어와서 다 확인하고.. 와.. 말없이 집에 들어온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 솔직히 나도 사람이고 좀 어지를 수도있는데 그런게 다 까발려진거 자체가 너무 화끈해지고 제일 이쁜모습 정돈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는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저러지.. 바로 아웃,,
제발 안전 이별 하시길🙏🏻
이런남자 대부분 집착하는 스타일인데
헤어지기도 힘들듯 하네요
ㄹㅇ 소름끼친다 저게 사랑이라 생각하는게 소름
11:37
아 서장훈님 연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랑하면 내가 뭘해줄지가 아니라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부터 알아야 됨.
곤방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님 연기 미쳐..
연참 아침에 모닝콜처럼 틀거든여 ㅋㅋㅋ친구들 꽃 한송이씩 그 부분에서 잠이 확깼네요 감사합니다
집착과 소유욕은 보통 의처증, 폭력, 지배욕구로 발전함. 뭐든지 일방적인거는 건강한 감정이 아님.
혜진님 얼굴이 넘 꽃처럼 활짝폈어요... 사랑에 빠진 사람같아요💕
고민녀 착하다 난 그냥 사연만 들어도 ㅈㄴ 기빨려서 피곤한데
저도 저정도까진 아닌데 동성친구들이랑 여행갔을때 2시간 넘는 거리를 얼굴만 본다는 말로 몰래 찾아오거나 회식할때 찾아오는 등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 친구들이랑 트러블도 생기고 너무 과한것 같아서 헤어지자 했더니 헤어지면 본인이 죽을거라는 둥 협박하더라구요 이럴수록 더 너무 아닌거같다고 헤어졌었는데 이후에 더 좋은 사람 만나 잘 연애 중입니다 고민녀분이 잘 판단하셨음 좋겠어용
한쪽이 no라고 하면 그만하는게 맞음 관계할때도 마찬가지고 사랑한다는 이유로 배려없이 직진하는건 폭력임
연참은 진짜 패널들 보는맛에 봄ㅋㅋㅋㅋㅋㅋ
콩깍지 벗겨지는 순간 범죄로 이용될 수도...녹음했다는 순간 멀어질 생각부터 하셨어야할듯...
나는 모든 통화 자동 녹음해놔서 그런건줄 알았는데...저렇게 이름까지 정해놓고 그건 좀 소름
혜진 언니 가을뮤트잉가 헤메 너무 잘 어울림🥺
어째서 집착녀와 집착남끼리의 사랑은 이뤄지지 않는것인가
꺅 혜진님 머리 너무 이뽕
8:00 주우재 귀여워ㅜㅜ
싫다는 걸 안하는 것이 배려고 사랑입니다.
연인 목소리 듣고 싶은거야 뭐 이상한건 아닌데 그럼 보통 뭐 같이 히히덕 거리는 동영상 정도나 한번 그냥 볼 이야기지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항목 별로 저장 해 놓는거 부터 위험 신호고... 일본 따라오는건 진짜 뭐 이벤트 안하다가 뭐 했다 하면 그래 뭐 100번 양보 해서 이해한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너무 다 과함... 진짜 사람 소유하려는거로 밖에 안보임...부모님도 하물며 과하게 케어하면 역효과 나는데 쌩판 남이? 어휴.. 너무 본인 위주로 상대방 의사는 하나도 생각하고 사랑이라는 명목아래 상대방한테 감정적 억압하는듯
저건 집착임.... 사랑이 아니예요 정신차렷!!!
어우 난 통화하면서 노래하는거 녹음한적은 있지만 저렇게 다 녹음한 적은 없는데.. 저건 확실한 변태다
미쳤나봐 150일에 친구들이 꽃들고 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으앜 너무 싫어!!!!!!😭😭😭 오바쌈바ㅠㅠ이게 무슨창피야
150일 챙길 정도면 10일 단위로 다 챙겼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방송에서는 안 나왔지만 ㅋㅋㅋ
근데 저렇게 초반에 불 태우면 시간 지나면 금방 식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분이 시간 지나면 어떨지 궁금🤔
@@user-doggylover 그러게욬ㅋㅋㅋㅋㅋ ㅠㅠ후기도 궁금
요즘은 자동 녹음기능이 켜져있어서 녹음되는경우도 많은데 이렇게들으니까
소름끼치네ㄷㄷ
한동안 한혜진 메이크업이며 스타일링이며 퍼스널이랑도 안 맞고 이미지랑도 전혀 안 맞게 과하게 한다 싶었는데 이번 편 메이크업 개찰떡이네 이쁘다잉
서장훈 넘 좋아ㅠㅠㅠ
6:18 서장훈 표정 = 내 표정
주우재 표정 리얼 ㅎ
듣자마자 소름쫙씨치고 평소 행실 집착때문에 집 몰래갔다는거보고 카메라 설치안했나 생각부터 들음 ㅠ 일본까지 온거에서는 안전이별 할 수 있을까 무서움
감동이지~? 개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돋아…
모쏠 100% 이별후 집착남될 확률 200% 안전이별 걱정해야할 확률 10000%
출장따라왔을때 뻗은척하고 내려가지말지 그때가 손절할 기회였는데
주우재 노래 잘하네
헐 대박 이런애가 또 있다는게 소름 내 전남친도 그랬는데 뭔 이런애가 있어 싶었는데 여기에 또 있네,,,
뉴스에서만 나오던 스토킹 살해범 아님?? 헤어지자 하면 지구끝까지따라올듯…
우리는 서로 녹음하고 싸웠을때 소종함을 돌아보는계기로 듣는데요 ㅎ
여자분은 그냥그냥
부담된다 생각한이후로
더 부담이된다로만 생각이 들고 마음역시 조금 뜬거같애요.
근데 나같애도 그럴듯...
너무 위험하고 끔찍해요. 이십대 초반도 아니고 이 정도면 빨리 눈치채고 도망가야지 왜 아직 만나는 거에요. ㅠㅠㅠ 이거 부담스러운게 아니고 너무 위험해보여요. 완전 나르시스트에 낭만에 취해사는 자존감 낮은 사람 같은데. 사랑 표현 많은 사람 아니고 그냥 돌아이같아요 ㅋㅋ
돌아이 아웃껴
저런 남자는 저런거 좋아하는 여자 만나야해,,
나도 통화녹음은 자동으로돼있어서
심심하거나 보고싶을때마다 듣는데..그게문제야..??ㅜ
집에 찾아가는 건 도가 지나친다고 생각하여 할 생각조차 안 해봤는데 솔직히 가끔 남자친구 목소리를 듣고싶은데 못 들을 때는 음성녹음을 듣곤 해요..
와 일본 따라온 거 진짜...ㅋㅋㅋㅋ 개소름 돋음... 진짜 너무 싫고... 안그래도 일정 마치고 피곤해 죽겠는데 저러면 진짜 짜증날 듯 바로 헤어짐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을지도!
곤방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직업 특성상 항상 전화 녹음을 하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남친분.. 일본 출장까지 찾아가는 거는.. 도를 넘은 것 같습니다... ㅎㄷㄷ;;
연참드라마 보다 패널들 연기가 더 재밌음!
때와장소도 구분못하고 배려가 없으면 그냥 괴롭힘입니다.
다른 건 별론데 통화녹음은 갤럭시라 자동 녹음 되고 ,, 물론 저 남자처럼 이름을 정해놓진 않지만 자기 전에 잠 안 올 때 가끔 들음 ㅋㅋ
내지인들이랑 연락하는 거 싫음 차라리 직접 물어보지..
헤어질때 무사히 헤어질수있을까? 자신의 행동이 정상에서 벗어난걸 모르는거 같은데?
다정하긴하네 남자분은 맞는분 찾으시길 다정에 올인한 여자분도 있어요
저런 사람 겪어봤는데 진짜...존나 유난임 ㅠ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 조심해가면서 하나씩 던져보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그 감정에 지혼자 취해서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막지르는거임 ㅠㅠ 날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사랑한다는 그자체가 너무 좋은거.. 나 말고 다른 누구랑 연애해도 저렇게 할 사람임 진짜 너무너무 싫고 손 발이 오그라들고 걍 개패고싶음.. ㅃㄹ 도망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