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남자가 봐도, 가면 갈수록 더 숨막히고 소름끼친다… 상의도 없이, 동거를 갑자기 제안할 때 부터 끝냈어야 했습니다. 출장 가는데 몰래 따라와서 인증샷 찍어 보내고, 눈치없이 문자 계속 보내서 공사 구분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게 만들었는데,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지 않으세요…?? 장담컨데, 저거 저런 짓거리 하는 게 한두번이 아닐테고, 주변에서는 저딴 본성을 알고, 이미 다 걸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물리적인 폭력도 추가되기 전에, 무조건 안전 이별을 하셔야 합니다. 번호 바꾸기랑 차단은 무조건 하셔야 하고, 주변에 이 사실을 싹 다 알리세요. 이별을 고하더라도, 낮 시간 대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하셔야 하구요. 보아하니, 집 위치도 알고 있는데, 하루 빨리 다른 곳으로 이사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아… 34살이나 처먹고 저러다니요, 세상에나…;;;
여자친구 친구모임 자리, 회사 회식 자리에 아무렇지 않게 끼는 것 부터 사실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 나도 남자친구랑 같이 붙어있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적어도 개인의 약속, 사회생활은 존중해주는게 당연한건데 ㅠㅠ 그걸 항상 남자친구를 데리고 간 사연자님도 얼마나 매번 눈치가 보였을까 .. 진짜 소름돋는다 저런 사고방식 ,,
와 나 36살인데 저런 사람은 여자분께서는 당연히 소름일듯 그리고 남자분은 사랑해서 그랬다고 주장하지만 저건 사랑이 아니고 ,,, 좀 집착??인듯 나 예전에 비슷한일 겪었는데,, 특징이 집 문앞에 와서 전화질하고 문자하고 ㅡㅡ 집앞이라고 나오라고,, 내가 겪었던지라 저 감정 이해된다,,,글고 남자분이 선임 눈에 띄지 않았다면 여자 소문 안났을텐데 민폐네,,, ㄹㅇ 소름이다,, 출장 따라간건 의심해서 그런듯
이걸로 연참 드라마 찍었으면 공포영화 하나 뚝딱 나왔다.. 여자 출장 따라온거, 친구 만나는데 밖에서 감시한거 진심 최악임. 스토커 뺨침. 나는 분명히 저거 여자 못 믿어서 그런 부분도 존재한다고 생각함. 본인이 의식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친이 누구만나 뭐하고 잇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따라온 부분도 분명 잇을거임. 최악의 화룡점정은 집에서 쫓아내니까 "이렇게 될 줄 알앗으면 절대 안 나갓다"고 한게 레전드임 ㅋㅋㅋ 저 대사로 공포 영화도 하나 찍겠다. 우리야 제 3자고 그냥 사연이니 웃으며 듣지만 내가 혼자 사는 여자고 헤어진 남친이 밖에 찾아와서 밤늦게 전화해선 불켜져잇네? ㅇㅈㄹ 하고 초인종 누르고 문 두드린다? 진심 너무 무서울 거 같음.
예전 지인중에 저런 남자들 몇명 봤었는데 과거에 부모 특히 엄마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언어 학대를 받았던 사람들이 많더라 애정결핍이 심할 수 밖에 없는? 웬 종일 여자 쫓아다니면서 여자 아빠 노릇하는거보고 굳이 저렇게까지?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헤어지자할때 충격적인 행동까지 하는거랑 온몸을 가누지못해서 지인이 피곤하건말건 붙잡는거보고 아 애정결핍이 진짜 인생전반에 걸쳐서 영향을 미치긴하는구나라고 생각했고 뭐든 적당히가 왜 중요한지 그때 알았음.. 여자든 남자든 만나는 이성에게 집착심한사람은 그냥 지인으로도 엮이지 말아야함
보는 내내 내 전남친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음 결국 내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하니까 못 참고 나에게 욕을 하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더라 다급히 부모님께 알리고 주변에 도움 요청하고 이사하고 번호까지 싹 바꿨는데 처음엔 눈 뒤집혀서 나 찾겠다고 난리치면서 협박 계속 했는데 어느순간 잠잠해지더라...사연자분도 하루빨리 안전이별 하시길 바래요ㅠ
나 찾겠다는 새퀴는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ㅋㅋ 돈있다고 사람 고용하는것도 제정신 아닌 사람이지만 인성 좋은 사람이였다면 집착이든 머든 안하는,,, 사랑은 서로 하는것이니까요 헤어지자고 했는데 욕하는 사람은 인간쓰레기입니다,, 그래서 노답인 상대는 말없이 연락끊는거 추천합니다
@@개발자-m6i 그럼 받아들인 사람도 비정상인가보네요? 참 이상하네요 ㅋㅋ 저 남자가 제안을 했지 협박을 하거나 강요를 했나요? 영상에서 여자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은 같으니까 받아들였다는데요? 정상적이지 않은 제안이면 그걸 받아들인 사람도 비정상인거 아닌가요? 동거를 제안한걸 뭐라고 하면 안되죠 ㅋㅋ 물론 저 인간이 또라이인건 맞는데 제안을 하고 받아들인걸 뭐라고 할건 아니죠.
@@천라이언 100일 선물로 생필품을 내밀며 본인이 선물이라며 얘기하는게 상대방 의사 물어보지 않고 들이민거 아니면 뭔가요..물론 사연자분이 받아들인건 사실이나 동거는 어찌됐던 서로의 동의 하에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어요. 어느 누구의 이벤트성 제안이 아니라.. 영상에도 나왔듯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전 상대방과 논의 없이 이벤트성으로 본인이 선물인양 동거 제안하는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었습니다 🙂
@@천라이언 동거 제안을 받아줬고를 다 떠나서, 고민녀와 상의 한마디도 없이, 갑자기 하자고 한 거에요. 저거는 정상적인 제안이 아니라, 남자 혼자서 그냥 원웨이로 밀고 붙이는 바람에 받아준 거 였구요… 아무리 사귀는 관계라 하더라도, 정상이면은… 동거하자고 하면, 오랫동안 고민하고 서로 상의를 해도 할까 말까인데, 저거는 이미 선을 한참 넘어버렸죠;;;
제가 저런 똑같은 남자친구 만나봤어요. 2년정도 만났는데 결국 심한 집착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연락을 너무 많이해서 모든 연락할 수 있는 연락수단을 차단했었거든요... 그랬더니 핸드폰 2개로 카톡탈퇴와 재가입을 반복하며 연락을 하더라고요 ㅋㅋ... 그러다 어느 날 제가 매일 환승하는 곳 앞에서 대기타다가 손목 낚아채가고... 회사 앞에서 대기타고있고... 저희집 계단에서까지 앉아있더라고요;;; 결국 데이트폭력으로 경찰서까지 갔다왔네요. 진짜 너무 무서워서 같은동네 사는 이성친구를 새 남자친구인 척 했고, 그 친구가 매번 데려다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몇 번 연락오다가 뜸해지더니 이젠 전혀 안와요. ㅠㅠ안전이별 하시길 기원할게요....
그거랑 출장.. 둘다 레전드 소름; ㅅㅂ 같이 살자던 ㅅㄲ는 몇 봤지만 저건 소름 근데 나도 전에 저런 비슷한 경우 한번 있었.. 내카톡보고 내가 나가는거 따라서 몰래 나와서 택시타고 따라온적도있고 무작정 자취방에 놀러온 후 그대로 눌러살고 자고있을때 내 손으로 폰 풀어서 연락한 것들 다 뒤져보고;
이런 사연 저희 지인도 비슷하게 겪었어요..그때 지인은 역으로 맛대 맛 작전을 썼습니다.애인보다 더 지독하게 끈질하게 집착하고 끈적거릴 정도로 역으로 집착방법을 썼어요.하루에 전화 50통 이상 거는건 기본이였고 톡이나 문자 답장이 안오면 올때까지 계속 보내면서 너 답장 안하면 나 죽을거라고 협박하기까지 했습니다.심지어 애인이 볼일보는중에도 떨어져있고 싶지 않다면서 애인이 볼일볼때마다 문앞에서 쉬지 않고 얘기를 꺼냈다네요ㅋㅋㅋ광적으로 그리 집착성을 보이니깐 그 쓰레기 애인도 더는 못 견디겠는지 지인이랑 헤어졌습니다.사연자분 역방법도 힘들겠지만 내가 당한만큼 넌 더 당해봐라란 식으로 해보세요.저절로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한혜진님처럼 껌딱지가 취향이라 지금남자친구가 상당히 껌딱지스타일이에요. 솔직히 사연보면서 제 남자친구가 했던 행동들도 몇개있어서 웃겼는데 ㅋㅋㅋㅋ 제가 싫다고하는 부분은 자제하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선을 감지하고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물론 공사구분은 확실해서 출장따라가는 저런 미친짓까진 안했지만요 ㅎㅎ 저도 상담을 오래받아서, 제가봤을때 저게 마음에 불안이 많아서 그런거고, 병원에 보내야겠다 싶어서 1년 설득한 끝에 보냈어요. 근데 애인설득으로 병원가는거 진짜쉽지않은거 아시죠. 병원 가서 거의 180도 달라졌어요. 결국 원인은 남자분 마음속의 불안이에요. 아마 부모님과의 애착형성이 원인일 것 같아요. 상담을 받든 병원을 가든 그건 남자분이 하셔야해요. 제가 지금남자친구 병원 가는걸 도와주긴 했지만 결국 본인이 안갔다면 달라진게 없었을거에요. 그러니까 병원 간것도 남자친구가 본인 스스로 해낸일이에요. 핵심은 남자친구 본인이 달라지지 않으면 계속 같은경험을 하게될거에요. 누구도 못버틸테니까. 진짜 개쌉집착남도 만나봤는데 그사람은 대화가 안통해서 결국 헤어졌어요. 헤어질때 뺨맞았어요 결국..ㅎㅎ 물론 제가 그뒤에 뺨도날리고 주먹으로 30대정도 때려서 자기 이빨흔들린다고 ㅋㅋㅋ 그러긴했는데 그뒤에 일주일에 한번씩 자기가 절 잊을때까지 만나달라길래 칼거절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달래서 만났더니 다시 꽃주면서 고백하길래 거절하고 잘 달래서 집에 보냈어요. 한혜진님 말처럼 뚝끊고 이유도 뭐 별다르게 구구절절 얘기 안했던거같아요. 그게 효과가 좋아요 ㅎㅎ
정도를 아는것도 사랑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반복해서 하고 그 선을 넘는 것은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로 본인의 욕구를 충족하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한번 더 모든 스토커와 심한 집착을 하는 사람들이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다가오고 요구하는 것은 폭력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관계에서의 범죄는 결과가 아닌 의도성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려움. 남자가 제대로 한방 먹고 정신차리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절대 바꿔줄 수 없음. 저건 남자가 34년 인생 잘 못 살았다는 증거. 큰 일 생기기 전에 이사가야함. 헤어지고 조금 지나셨을진 몰라도 저게 1,2년 후에 다시 찾아와서 미친짓 할 수도 있음. 모든 수단을 차단 시키고 떨어지세요.
좋아하는 걸 해주려는 것보다 싫어하는 걸 안하는 게 사랑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따라오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했으면 그걸 안하는게 상대방을 배려하고 위해주는 거에요. 사랑이 아니라 지 마음대로 따라오고 회사내의 나의 이미지가 공과 사 구분 못하는 직원이라고 찍힌 건 정말 영상 보는 제가 기분이 팍 상하네요,, 따라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억지로 따라온건데 하ㅠ
진짜 안전이별과 같은 문제들은... 사설 경호업체 필요할 것 같아요....(경찰청 허가 받은 곳)..호신용품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길 걸을때도 친구나 가족이랑 계속 통화하면서 걸어야하는지...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스토킹은 멀리멀리 도망가고 이사가고 개인정보 바꾸는 이야기도 있고..
저건 사랑을 가장한 기생이죠. 부모 자식간의 조건없는 사랑도 희생도 저러면 등짝 스매싱이에요. 아시겠어요? 독립적이지 못하고 나발이고 그쪽 거머리 같아요. 마치 본인이 빌런인 줄 모르고 난 사랑꾼이잖아 하며 더 들러붙는 거머리요. 저런 사람이 흑화하면 스토킹 범죄를 저지릅디다.
저정도 지랄까진 안했지만 나도 예전에 연애 안해봣을땐 저랬었는데.... 짧게 연애 하면서 많은 사람들 떠나보내다가 어떤 분이 결정적으로 헤어질때 이런 말을 해줬어요. " 내가 너랑 왜 헤어지는 줄 알아? 질려서 그런거야 질려서 너 좋은 사람인건 알아 재밌고. 근데 매력 없이 굴지마 다음 사람한테는 매력있게 행동해봐 너 자신을 돌보고 " 이말을 듣고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리고 한번에 바뀌긴 어려웠는데 점점 나를 고쳐나갔어요. 내 일에 엄청난 몰두도 하고 취미도 즐기고.. 그리고 지금 좋은 사람 만나서 장기 연애중이고 행복해요. 남아있던 습관들을 이 사람 만나면서 또 고쳤어요. 사연자 남친분께 말 하고싶네요. 본인이 노력 하면 할수 있어요. 근데 피나는 노력이어야해요.
거짓말이 아니라..진짜 손만 안든거임..손찌검만 없는거고..한번그 선을 넘으면 계속될거라고 생각함..사실 이미 도를 한참 넘었고.. 안전이별하시길 진짜 간절히 바라지만, 요즘에는 워낙 발달한게 많아서 어떤 방식이든 스토킹이 가능해진 상황이라. .만반의 준비를 하는게 맞다고 봄...예를 들어 인스타 같은 SNS에 친구랑 놀라갔거나 식사하는거 사진찍어서 올릴거면.. 거기서 있을때 올리지말고 거기서 나오고 먼곳으로 갔을때 올리는 식으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수있는데 여기있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고민녀 걱정하고 충고하는거 보면. .알수있지만..제발 안전이별하길..
정도만 좀 덜할 뿐 내 전남친이랑 진짜 똑같다 ㅋㅋㅋ 만난지 한달도 안돼서 계속 동거하자하고 한시도 안떨어지려하고 내가 누구 사람 만나면 그걸 다 따라오려하고 병원이나 어디 상점 들를일 있음 그걸 또 다 따라옴. 자기 시간도 자아도 없고 자기계발도 안하고 나까지 구렁텅이로 빠지는것 같아서 헤어졌는데 혜진님 말대로 이유 말 안해주는게 나음. 그 전에 서너번 진지하게 얘기해봐도 다 사랑해서 그렇다 너무 좋아해서 그렇다하고 귓구녕으로도 안 쳐들음
같은 남자가 봐도, 가면 갈수록 더 숨막히고 소름끼친다… 상의도 없이, 동거를 갑자기 제안할 때 부터 끝냈어야 했습니다. 출장 가는데 몰래 따라와서 인증샷 찍어 보내고, 눈치없이 문자 계속 보내서 공사 구분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게 만들었는데,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지 않으세요…?? 장담컨데, 저거 저런 짓거리 하는 게 한두번이 아닐테고, 주변에서는 저딴 본성을 알고, 이미 다 걸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물리적인 폭력도 추가되기 전에, 무조건 안전 이별을 하셔야 합니다. 번호 바꾸기랑 차단은 무조건 하셔야 하고, 주변에 이 사실을 싹 다 알리세요. 이별을 고하더라도, 낮 시간 대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하셔야 하구요. 보아하니, 집 위치도 알고 있는데, 하루 빨리 다른 곳으로 이사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아… 34살이나 처먹고 저러다니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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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7
무서운 생각에 도움받으시고자 글남기신거라 믿고 싶어지네요
@@muntouchable1890 진짜 저도 그렇다고 믿고싶네요 ㄷㄷㄷ
이 댓글 보고 좀 살겠다... 내 얘기도 아닌데 귀로 듣는 것만으로도 답답... 숨막히는...
여자친구 친구모임 자리, 회사 회식 자리에 아무렇지 않게 끼는 것 부터 사실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 나도 남자친구랑 같이 붙어있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적어도 개인의 약속, 사회생활은 존중해주는게 당연한건데 ㅠㅠ 그걸 항상 남자친구를 데리고 간 사연자님도 얼마나 매번 눈치가 보였을까 .. 진짜 소름돋는다 저런 사고방식 ,,
20살도 아니고 34살먹고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는게 너무 충격이네요... 여자친구가 원하지 않는다는데 왜......!!!!
와 34살임 ?? 진짜 말도안된다 … 분리불안있는 미취학아동같음 ..
헐 나이를 못듣고 봤는데 34살 ?
34살...?거짓말같다.....
나이 허투루 묵은 넘들이 한둥이 아님
와 나 36살인데 저런 사람은 여자분께서는 당연히 소름일듯 그리고 남자분은 사랑해서 그랬다고 주장하지만 저건 사랑이 아니고 ,,, 좀 집착??인듯 나 예전에 비슷한일 겪었는데,, 특징이 집 문앞에 와서 전화질하고 문자하고 ㅡㅡ 집앞이라고 나오라고,, 내가 겪었던지라 저 감정 이해된다,,,글고 남자분이 선임 눈에 띄지 않았다면 여자 소문 안났을텐데 민폐네,,, ㄹㅇ 소름이다,, 출장 따라간건 의심해서 그런듯
이걸로 연참 드라마 찍었으면 공포영화 하나 뚝딱 나왔다.. 여자 출장 따라온거, 친구 만나는데 밖에서 감시한거 진심 최악임. 스토커 뺨침. 나는 분명히 저거 여자 못 믿어서 그런 부분도 존재한다고 생각함. 본인이 의식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친이 누구만나 뭐하고 잇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따라온 부분도 분명 잇을거임.
최악의 화룡점정은 집에서 쫓아내니까 "이렇게 될 줄 알앗으면 절대 안 나갓다"고 한게 레전드임 ㅋㅋㅋ 저 대사로 공포 영화도 하나 찍겠다. 우리야 제 3자고 그냥 사연이니 웃으며 듣지만 내가 혼자 사는 여자고 헤어진 남친이 밖에 찾아와서 밤늦게 전화해선 불켜져잇네? ㅇㅈㄹ 하고 초인종 누르고 문 두드린다? 진심 너무 무서울 거 같음.
서장훈 ㅋㅋㅋㅋㅋㅋㅋ1분만에 반대함ㅋㅋㅋㅋㅋㅋㅋ서장훈이랑 주우재 둘 다 극혐하는 표정 왤케웃김ㅋㅋㅋㅋ
34살이 아니라 4살 같아 보여요. 남자분.. 무슨 하루종일 엄마 찾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 할텐데 자꾸 따라 다니고 붙어 다니면 민폐 끼치고 부담 돼요. 그니까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여자친구가 아니라 결혼했다고 나오는데 신혼때는 저럴만도 함
@@mkjang1894 결혼 안했어요. 그냥 남자친구고 동거하는거임 그리고 신혼이라도 회사 출장까지 따라가는건 에바
@@mkjang1894 신혼이나 약혼이 아니라, 그냥 사귄 상태에서 동거만 하는 거에요. 그런데, 같은 남자가 봐도, 가면 갈수록 더 소름끼쳤어요;;;
@@mkjang1894 결혼해서 저러는 것도 소름돋는데...어떤 삶을 살아오신 건지..?
4살도 저렇게 안함
이건 예비 범죄자랑 사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집착하고 구속하고 여친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바로 사연자분 남친 아닐까 싶어요! 제발 🙏 안전이별 하시길 바랄게요!
아 ㄹㅇ 개싫다 내누나 여동생이 저런새끼 만난다하면 줘패죽이고싶을듯
@@내가그린기린그림-n5v 멋진사람..
예전 지인중에 저런 남자들 몇명 봤었는데 과거에 부모 특히 엄마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언어 학대를 받았던 사람들이 많더라 애정결핍이 심할 수 밖에 없는? 웬 종일 여자 쫓아다니면서 여자 아빠 노릇하는거보고 굳이 저렇게까지?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헤어지자할때 충격적인 행동까지 하는거랑 온몸을 가누지못해서 지인이 피곤하건말건 붙잡는거보고 아 애정결핍이 진짜 인생전반에 걸쳐서 영향을 미치긴하는구나라고 생각했고 뭐든 적당히가 왜 중요한지 그때 알았음.. 여자든 남자든 만나는 이성에게 집착심한사람은 그냥 지인으로도 엮이지 말아야함
ㅡ
, ㅋ,,,,,,,,,,,,, ,-,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ㅇ
ㅋ
이런 집착남은 헤어지라고도 못하겠음 뉴스에서 뵐까봐.. 최대한 방법은 정 떨어지게 만들어서 그 남자 입에서 우리 헤어져 라는 말이 나오도록 해야해요 안전이별 하시길 바랍니다..
보는 내내 내 전남친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음 결국 내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하니까 못 참고 나에게 욕을 하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더라 다급히 부모님께 알리고 주변에 도움 요청하고 이사하고 번호까지 싹 바꿨는데 처음엔 눈 뒤집혀서 나 찾겠다고 난리치면서 협박 계속 했는데 어느순간 잠잠해지더라...사연자분도 하루빨리 안전이별 하시길 바래요ㅠ
아마 다른상대를 찾았을겁니다
똑같은 역할을 할수있는 그래서 잠잠해졌겠죠
다행이네요 ㄷㄷㄷ
진짜 개무섭다
나 찾겠다는 새퀴는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ㅋㅋ 돈있다고 사람 고용하는것도 제정신 아닌 사람이지만 인성 좋은 사람이였다면 집착이든 머든 안하는,,, 사랑은 서로 하는것이니까요 헤어지자고 했는데 욕하는 사람은 인간쓰레기입니다,, 그래서 노답인 상대는 말없이 연락끊는거 추천합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집까지 찾아와 초인종 누르기 전까진 ㄱㅊ앗는대 초인종 누르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음..아진짜 집 찾아오는게 제일 무섭고 소름끼쳐..어떤상황에서든 집 찾아오는거 진짜 극혐..하..
상대방 의사 상관없이 동거하자고
들이밀고 들어왔을때부터 헤어졌어야 함.....
처음에 친구만나는데 카페에 있다는거에 경악
이후 부산 따라온거에 닭살돋고 털 섰음.....
ㅜㅜㅜㅜㅜㅜㅜ제발...안전이별하세요
동거는 뭐라고 할게 아닌데? 어차피 제안을 한거고 받아들인건데
@@개발자-m6i 그럼 받아들인 사람도 비정상인가보네요? 참 이상하네요 ㅋㅋ 저 남자가 제안을 했지 협박을 하거나 강요를 했나요? 영상에서 여자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은 같으니까 받아들였다는데요? 정상적이지 않은 제안이면 그걸 받아들인 사람도 비정상인거 아닌가요? 동거를 제안한걸 뭐라고 하면 안되죠 ㅋㅋ 물론 저 인간이 또라이인건 맞는데 제안을 하고 받아들인걸 뭐라고 할건 아니죠.
@@천라이언 100일 선물로 생필품을 내밀며 본인이 선물이라며 얘기하는게 상대방 의사 물어보지 않고 들이민거 아니면 뭔가요..물론 사연자분이 받아들인건 사실이나 동거는 어찌됐던 서로의 동의 하에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어요. 어느 누구의 이벤트성 제안이 아니라..
영상에도 나왔듯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전 상대방과 논의 없이 이벤트성으로 본인이 선물인양 동거 제안하는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었습니다 🙂
@@천라이언 동거 제안을 받아줬고를 다 떠나서, 고민녀와 상의 한마디도 없이, 갑자기 하자고 한 거에요. 저거는 정상적인 제안이 아니라, 남자 혼자서 그냥 원웨이로 밀고 붙이는 바람에 받아준 거 였구요… 아무리 사귀는 관계라 하더라도, 정상이면은… 동거하자고 하면, 오랫동안 고민하고 서로 상의를 해도 할까 말까인데, 저거는 이미 선을 한참 넘어버렸죠;;;
@@천라이언 혹시 님도 동거 요구하셨나봐요
100일 선물로 무슨 동거타령...거진가
부모님이 사채쓰셔서 빚갚아야된다고 1억 빌려달라고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ㅌㅋ
1억이 아니고 1천만원만 빌려달라고 해도 떨어져나갈걸요? ㅋ ㅋ
안전이별 하셨기를...
@@흰둥이-w9u 진짜로 미친놈들이면 사채로 천만원은 빌릴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저게 바로 집착이고 가스라이팅임 저 나이에 저러는 거 보면 좀 심각한 거 같은데 저거 심하면 범죄로 이어짐… 진짜 몸조심 하시길…
애인이 싫다고 하는걸 사랑으로 포장하는건 폭력임
남자분은 가장 사랑하는 애인을 가장 괴롭게 만드는 사람이 본인 이라는걸 제발 자각하셨으면
뭐만하면 폭력이래;;
왜 자기마음대로 정의해??
이게 폭력인지도 모르는사람은 평생 연애하지말길
@@우연히-d8t 제발 좀
@@우연히-d8t 니도 당해봐라 ㅋ
@@우연히-d8t 싫다고 하잖아요. 그걸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건 폭력 맞습니다. 본인이 그런 사람이세요?
1:09 김숙 표정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 영상 보는 나 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저도 이거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정색
9:06 여기도..
이 큰 자신감 뭐야래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기 수준
연애 조언하는 프로그램에서 이별때문에 가스총 소지하라는 조언까지 해줘야하냐고 ... 얼마나 찌질한 미친놈들이 많으면.... 진짜 사연에 나온 남자 진짜 뉴스에 한번쯤 나올 것 같다..
제가 저런 똑같은 남자친구 만나봤어요. 2년정도 만났는데 결국 심한 집착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연락을 너무 많이해서 모든 연락할 수 있는 연락수단을 차단했었거든요... 그랬더니 핸드폰 2개로 카톡탈퇴와 재가입을 반복하며 연락을 하더라고요 ㅋㅋ... 그러다 어느 날 제가 매일 환승하는 곳 앞에서 대기타다가 손목 낚아채가고... 회사 앞에서 대기타고있고... 저희집 계단에서까지 앉아있더라고요;;; 결국 데이트폭력으로 경찰서까지 갔다왔네요.
진짜 너무 무서워서 같은동네 사는 이성친구를 새 남자친구인 척 했고, 그 친구가 매번 데려다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몇 번 연락오다가 뜸해지더니 이젠 전혀 안와요.
ㅠㅠ안전이별 하시길 기원할게요....
ㅋㅋㅋㅋㅋㅋ아씨 서장훈 쓸 데 없이 연기 잘하는 거 너뮤 웃굨ㅋㅋㅋㅋㅋ
다른것도 진짜 소름인데 메뉴사진보고 가게 찾아오는게 찐이다....
그쵸 저도 그게 완전 개소름
@@jsh690411 쉽게 찾을 수 있는거랑 상관없이 굳이 물어보지 않고 찾았다는게 무섭..
그거랑 출장.. 둘다 레전드 소름; ㅅㅂ 같이 살자던 ㅅㄲ는 몇 봤지만 저건 소름
근데 나도 전에 저런 비슷한 경우 한번 있었.. 내카톡보고 내가 나가는거 따라서 몰래 나와서 택시타고 따라온적도있고 무작정 자취방에 놀러온 후 그대로 눌러살고 자고있을때 내 손으로 폰 풀어서 연락한 것들 다 뒤져보고;
뉴스에서 본 사건들 중에 연참에 나왔던 주인공이 있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다ㅠ
이런 사연 저희 지인도 비슷하게 겪었어요..그때 지인은 역으로 맛대 맛 작전을 썼습니다.애인보다 더 지독하게 끈질하게 집착하고 끈적거릴 정도로 역으로 집착방법을 썼어요.하루에 전화 50통 이상 거는건 기본이였고 톡이나 문자 답장이 안오면 올때까지 계속 보내면서 너 답장 안하면 나 죽을거라고 협박하기까지 했습니다.심지어 애인이 볼일보는중에도 떨어져있고 싶지 않다면서 애인이 볼일볼때마다 문앞에서 쉬지 않고 얘기를 꺼냈다네요ㅋㅋㅋ광적으로 그리 집착성을 보이니깐 그 쓰레기 애인도 더는 못 견디겠는지 지인이랑 헤어졌습니다.사연자분 역방법도 힘들겠지만 내가 당한만큼 넌 더 당해봐라란 식으로 해보세요.저절로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그 방법도 누구에게나 해당 되지 않아요 폭력적이고 흉기로 까지 위협하는 인간에게는 그게 안통해요 되려 죽임을 당할겁니다 멀리 멀리이사가서 눈에 안띄인게 상책이네요
보통 멘탈이 아니고야 실행하기 힘들 거 같음..
저라면 걍 최대한 먼 지역으로 갈것같아요 가능하다면 타국가서 살거나,,,
여자친구는 엄마가 아닙니다 여자친구를 엄마처럼 인식하지 마시고 가까운 친구, 동료라고 생각해보세요 이런행동 절대 못하죠
엄마여도 스토킹 하는건 이상함 ㅠㅠㅠㅠ 친구 만나는데 출장 몰래 따라가는거 엄마여도 미친짓 같음 ㅋㅋㅋ
어휴 엄마한테도 저러는 건 좀;; 마마보이도 아니고 ㅜㅜ
영유아 아니면 엄마한테더 저러면 미친놈이지
한혜진님처럼 껌딱지가 취향이라 지금남자친구가 상당히 껌딱지스타일이에요. 솔직히 사연보면서 제 남자친구가 했던 행동들도 몇개있어서 웃겼는데 ㅋㅋㅋㅋ 제가 싫다고하는 부분은 자제하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선을 감지하고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물론 공사구분은 확실해서 출장따라가는 저런 미친짓까진 안했지만요 ㅎㅎ
저도 상담을 오래받아서, 제가봤을때 저게 마음에 불안이 많아서 그런거고, 병원에 보내야겠다 싶어서 1년 설득한 끝에 보냈어요. 근데 애인설득으로 병원가는거 진짜쉽지않은거 아시죠. 병원 가서 거의 180도 달라졌어요.
결국 원인은 남자분 마음속의 불안이에요. 아마 부모님과의 애착형성이 원인일 것 같아요. 상담을 받든 병원을 가든 그건 남자분이 하셔야해요. 제가 지금남자친구 병원 가는걸 도와주긴 했지만 결국 본인이 안갔다면 달라진게 없었을거에요. 그러니까 병원 간것도 남자친구가 본인 스스로 해낸일이에요. 핵심은 남자친구 본인이 달라지지 않으면 계속 같은경험을 하게될거에요. 누구도 못버틸테니까.
진짜 개쌉집착남도 만나봤는데 그사람은 대화가 안통해서 결국 헤어졌어요. 헤어질때 뺨맞았어요 결국..ㅎㅎ 물론 제가 그뒤에 뺨도날리고 주먹으로 30대정도 때려서 자기 이빨흔들린다고 ㅋㅋㅋ 그러긴했는데 그뒤에 일주일에 한번씩 자기가 절 잊을때까지 만나달라길래 칼거절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달래서 만났더니 다시 꽃주면서 고백하길래 거절하고 잘 달래서 집에 보냈어요. 한혜진님 말처럼 뚝끊고 이유도 뭐 별다르게 구구절절 얘기 안했던거같아요. 그게 효과가 좋아요 ㅎㅎ
아 그 링거맞는거 연기하고 집착하던 여자분이랑 소개시켜드리면 환상의 짝꿍되겠다.
ㄹㅇ 링거녀랑 저 남자랑 둘이만나면 서로 방생안하고 행복하게 잘살듯
막상 지들이 당하면 은근 싫어할듯 ㅋㅋㅋㅋㅋㅋ
이거 경험했는데 엄청 힘들었다ㅠㅠㅠ
사랑한다고 해서 다 허용되는 건 아니고
사랑한다는 것이 이유가 되지 않는데ㅜㅠㅠ
빨리 끊어내길ㅠㅠㅠㅠ
요즘 전여친 찾아가서 살해하는 뉴스에 나오는 가해자들 다 저런 사람일거같은데
정도를 아는것도 사랑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반복해서 하고 그 선을 넘는 것은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로 본인의 욕구를 충족하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한번 더 모든 스토커와 심한 집착을 하는 사람들이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다가오고 요구하는 것은 폭력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관계에서의 범죄는 결과가 아닌 의도성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TSD온네요ㅋㅋ.. 그때 내 나이 스물둘 상대는 스물여섯이였지만 30대라니 ..
안전이별이 진짜 어렵습니다.. 집 앞, 제 생활반경 안에 찾아오는건 일도 아니거든요. 저도 집에 이야기해 두고 매일 전화하며 귀가하고 그랬네요.. 아직도 공포
집도 꼭 이사하는걸 추천..이미 집이 다 노출이 되어있어서 위험함.. 본가갔다고 했는데 집 불켜져있다고 카톡하고 초인종누르고...소름.... 돈 아깝더라도 이별하고 집에 들어가지말고 제일 먼저 이사하는게 좋음.
진짜 미쳤어..ㅠ 안전이별 성공하시길....ㅠ 다음 만나는 사람도 걱정이네 평생 저럴까ㅠㅠㅠㅠ....
너무 사랑하는게 아니라 너무 결핍이 심해서 너무 집착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고민자가 아닌 다른 여자여도 저럼
빙고.
결말은 끔찍
이건 어려움. 남자가 제대로 한방 먹고 정신차리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절대 바꿔줄 수 없음. 저건 남자가 34년 인생 잘 못 살았다는 증거. 큰 일 생기기 전에 이사가야함. 헤어지고 조금 지나셨을진 몰라도 저게 1,2년 후에 다시 찾아와서 미친짓 할 수도 있음. 모든 수단을 차단 시키고 떨어지세요.
아진짜 개무섭다
저러면 저게 애정표현같고 절실해 보이는 줄 아나봐
요즘 하도 뒤숭숭한 일들이 많아서 이런 사연 듣자마자 전부 안전이별 걱정해주고 혼자 다니지 마라 호신용품 가지고 다녀라 조언해주는게 너무 안타깝네…..
5:18 서장훈 연기+혜진언니 웃음소리ㅋㅋㄱㄱㄱㄱㄱㄱㄲ진짜 연기 개잘해
진짜 지겹다 이런 인간이랑은 신속히 정리했으면 좋겠다
진짜 인정 저건 사랑이 아니라 지 불안한 걸 저렇게나마 안심하는 건데 그놈의 사랑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 수준
쿨한사람은 헤어질때 내가 상처받을수도 있는데 집착하는 사람은 헤어질때 내가 죽을수도 있음...
ㅇㅈ차라리 상처받는게 낫다
와 ㄹㅇ 인정ㅋㅋㅋㅋ 뒤지는것보단 마음아픈게낫지~~
소름돋게 맞는 말 ㄷㄷㄷㄷ
좋아하는 걸 해주려는 것보다 싫어하는 걸 안하는 게 사랑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따라오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했으면 그걸 안하는게 상대방을 배려하고 위해주는 거에요.
사랑이 아니라 지 마음대로 따라오고 회사내의 나의 이미지가 공과 사 구분 못하는 직원이라고 찍힌 건 정말 영상 보는 제가 기분이 팍 상하네요,, 따라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억지로 따라온건데 하ㅠ
사연자분, 부디 안전이별 기원합니다.
이건 몇번만 더 저러면 경찰이 필요하지않을까 수준인데… 꼭 안전이별하셨길 바래요ㅠ
남자가 싸보이게 저렇게 쉽게 동거를 하자고하고 여자집으로 들어오냐.. 100일밖에 안된 연애에… 앞으로 만나는 여자마다 쉽게 동거할 듯.. 저런 남자는 결혼 안했으면 좋겠네 여자들이랑 뒹굴다가.. 미래의 부인은 무슨 죄냐 더럽다
진짜 스토킹 저거 범죈데 특히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그러는 게 더 무서운거 알죠? 남자분 여자친구분 놓아주고 혼자 반성하면서 사세요 제발
3:45 와 아니 새삼..... 주우재 손 너무 예쁘게 생겼다ㅠㅠ
2분 봤는데 벌써 질리네...ㅋㅋ 홀리...고민녀분 버틴게 대단함
100일에....지가 선물이라니...동거제안이라니...에바...
와...1분1초 사연들을때마다 진짜 충격인데, 어서 안전이별하세요..!
진짜 안전이별과 같은 문제들은... 사설 경호업체 필요할 것 같아요....(경찰청 허가 받은 곳)..호신용품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길 걸을때도 친구나 가족이랑 계속 통화하면서 걸어야하는지...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스토킹은 멀리멀리 도망가고 이사가고 개인정보 바꾸는 이야기도 있고..
09:00 역할극 이러네….. 진심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는 유치원생 같음 개인적으로 최근 본 사연들 중에 제일 짜증난다 진짜
저건 사랑을 가장한 기생이죠. 부모 자식간의 조건없는 사랑도 희생도 저러면 등짝 스매싱이에요. 아시겠어요? 독립적이지 못하고 나발이고 그쪽 거머리 같아요. 마치 본인이 빌런인 줄 모르고 난 사랑꾼이잖아 하며 더 들러붙는 거머리요. 저런 사람이 흑화하면 스토킹 범죄를 저지릅디다.
우리집 강아지도 분리불안증 있는데 저정도는 아니다
다큰 성인이 왜저래 진짜 저정도면 병임 누굴만나도 저럴듯 어후
몇십년 같이 살아도 삼식이는 질린다는데 그걸 이 나이에...
돈안벌고 기생하는 거머리가 여깄네 ㅋㅋㅋ
삼식이가 뭐에용??
@@우우-y2i 삼식이[三食ㅡ] :백수로서 집에 칩거하며 세 끼를 꼬박꼬박 찾아 먹는 사람을 말한다.
@@레자르 세끼를 자기가 먹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삼식이들 중 99퍼센트는 지들은 손발도 없는 양 다 차려놓고 불러야 그때 와서 숟가락만 들어요.. ㅋㅋ 거기다가 반찬 투정이랑 메뉴가지고 ㅈㄹ하는 건 덤..
@에라이 야 정신차려
연참 보다보면 느끼는 건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제 정신 아닌 사람이랑도 연애를 많이 하더라... 그런 상황이 드라마 같아서? 더 연애 같아서 즐기는 것일까 아니면 그래도 누군가가 내 옆에 있어주길 바래서 참는 걸까? 아님 자기 연인이 제 정신이 아니라는 걸 모르는 걸까?
진짜 첨부터 끝까지 내 애긴줄 저는 안전이별했는데 김숙님 말 공감 저도 처음에 다 사랑해서 저러는건줄 알았는데 집착 구속이였어요 사연자분 진짜 안전이별하시길..
와 진짜 소름돋는다.......
헤어질 때 마다 목숨 걸어야하는거 짜증나네
다 그런게 아니지만 저게 잘못되면 집착이 되고 스토커가 되는거임 모든지 징조가 있는거임 ~
아무리 사랑해도 적당한 선이 필요한데 그게 안되면 헤어지는게....
사귀기만 사귀었지 사생이랑 스토커랑 뭐가 다르지.. 상대방이 싫고 곤란해하는데도 사생활 존중 따위는 일절 없고 본인 하고싶은대로 저지를 거 다 저질러서 피해주는데
맞아요 사생 범죄입니다 스타를 좋아한다면 맘속으로만 좋아해야 해요
사귀면서 여보여보하는것들은 정상적인것들이 없네ㅋㅋㅋㅋ
공감
ㄹㅇㅋㅋㅋ 연애때 여보여보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못봤어요ㅋㅋ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듣다가 입으로 육두문자 나올뻔 ㅋㅋㅋㅋ 듣는것만으로도 숨이 막히네요. 안전이별 잘하길 바랍니다.
귀엽게 애교있게 말해서 희석되는 거지 너무 질리고 무서운데요..
11:37 와~~ ic 여기 최악이야 ㅇㅅㅇ 그렇게 말했는데 찾아와서 이런 사진… 너무 무서워ㅓ
저런 사람 만나봤었는데..피 말리는 기분입니다.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주변사람한테 공사구분 못한다고 욕먹고, 정작 연인이었던 애는 상황 심각성 인지 못하고..안전이별 늦게나마 응원합니다.
제발 헤어지시길..... 거지근성과함꼐 집착 ...... 생각만해도 질림... 저런사람들이 마지막엔 안좋은 일 칠거같음 ㅠ
서장훈씨 나오는 프로 몇개 보고있는데, 깊은 통찰력과 인품이 느껴지는 발언등을 보니 팬이 안될수가 없군요.
서장훈씨 화이팅입니다~~^^
이날 주우재 어디 아팠나요? 너무 병약해보여 ㅜㅜㅜㅜ 혜진언닌 점점 미모 물 오르는 중ㅋㅋㅋ
그쵸 저만 그렇ㄱ생각하는거 아니죠? 이번자꺼 얼굴 너무 안좋은데 ㅠ 건강 걱정돼네여
쉐딩 빡시게 한듯
저는 사연 듣고 넋이 나갈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10:22
나도 겁나 컨디션 좋다가 사연 듣는 동안에 겁나 쇠약해 짐 ㅅㅂ
남자분 사랑을 빗댄 집착같음 눈에서 멀어져야 점점 멀어지죠 피해 다니는게 맞는거 같아요 역시 서장훈님이 하시는 말이 옳음 헤어지자하면 남자분이 폭력적으로 변할 수도 있을듯 호신용 물품 들고 다니시길
저정도 지랄까진 안했지만 나도 예전에 연애 안해봣을땐 저랬었는데.... 짧게 연애 하면서 많은 사람들 떠나보내다가
어떤 분이 결정적으로 헤어질때 이런 말을 해줬어요.
" 내가 너랑 왜 헤어지는 줄 알아? 질려서 그런거야 질려서
너 좋은 사람인건 알아 재밌고. 근데 매력 없이 굴지마
다음 사람한테는 매력있게 행동해봐 너 자신을 돌보고 "
이말을 듣고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리고 한번에 바뀌긴 어려웠는데 점점 나를 고쳐나갔어요. 내 일에 엄청난 몰두도 하고 취미도 즐기고.. 그리고 지금 좋은 사람 만나서 장기 연애중이고 행복해요. 남아있던 습관들을 이 사람 만나면서 또 고쳤어요.
사연자 남친분께 말 하고싶네요.
본인이 노력 하면 할수 있어요. 근데 피나는 노력이어야해요.
주우재는 엠비티아이 싫어하네 안믿네 어쩌네 그러더니 이제는 여기저기서 엠비티아이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시작하자마자 ENFP네,, 이러는거 개웃김
주우재 엔프피 개시러함ㅋㅋ큨큐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엔프핀데ㅠㅡㅠ
개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이거 말고 달력 사연에서도 엔프피네 엔프피.. 이래욬ㅋㅋㅋㅋㅋㅋ
엔프피 절때 안저러눈데 ....ㅠ ㅠ
@빙빈 누가 엔프피 문란하다고 욕했음?? 주우재도 장난이고 다들 장난인데 왤케 mbti에 과몰입하고 혼자 성냄 ?ㅠㅠ
피를 나눈 자식이, 부모가, 형제가 저런식으로 들러붙고 애세끼같이 굴면 싫은법인데....
.. 이건 뭐 남이 저러니까 너무 무섭네 ;;
가는데마다 따라다니다못해 출장까지… 진짜 경악스럽다.. 싫다고 하는데 계속 하면 그건 폭력이나 마찬가지
구질구질한 사랑은 버리시고 새 사랑을 찾으세요 제발요
구질구질한게 아니라 잘못걸린거죠…사연자분 제발 안전이별 하시길…
껌딱지 귀여운데 인간적 공과사를...구분해야지 상대가원하지않고 곤란한상황때까지 이러는건 진짜 나쁜거다...인간적 상대가 곤란하니 싫다고한건..인정을하고 기다려줘야지 뭐 죄다 따라가려고하나....회식따라간거부터 경악이다.
오히려 출장 언제까진지 알고 끝날때쯤 월차내서 서프라이즈로 내려왔으면 사랑받았을거다. 어휴
0:26 ENFP라고 말하는 주우재님 표정이 너무 진절머리난다는 표정같아서 웃기닼ㅋㅋㅋ
한번 여친집에 들인이상 이 사람은 계속 빈대짓을 할것입니다..연락없이 집앞에 와서 계속 문도 두드리고 할수 있으니,얼른 헤어져야합니다.
거짓말이 아니라..진짜 손만 안든거임..손찌검만 없는거고..한번그 선을 넘으면 계속될거라고 생각함..사실 이미 도를 한참 넘었고.. 안전이별하시길 진짜 간절히 바라지만, 요즘에는 워낙 발달한게 많아서 어떤 방식이든 스토킹이 가능해진 상황이라. .만반의 준비를 하는게 맞다고 봄...예를 들어 인스타 같은 SNS에 친구랑 놀라갔거나 식사하는거 사진찍어서 올릴거면.. 거기서 있을때 올리지말고 거기서 나오고 먼곳으로 갔을때 올리는 식으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수있는데 여기있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고민녀 걱정하고 충고하는거 보면. .알수있지만..제발 안전이별하길..
결혼전 연애는 할수있지만 동거는 이해못함..정말 그동거가 부끄럽지 않은 과거라고 당당히 결혼할 사람한테 말을 할수있어야 함..거의90프로가 숨길려고 안간힘 씀~
정도만 좀 덜할 뿐 내 전남친이랑 진짜 똑같다 ㅋㅋㅋ 만난지 한달도 안돼서 계속 동거하자하고 한시도 안떨어지려하고 내가 누구 사람 만나면 그걸 다 따라오려하고 병원이나 어디 상점 들를일 있음 그걸 또 다 따라옴. 자기 시간도 자아도 없고 자기계발도 안하고 나까지 구렁텅이로 빠지는것 같아서 헤어졌는데 혜진님 말대로 이유 말 안해주는게 나음. 그 전에 서너번 진지하게 얘기해봐도 다 사랑해서 그렇다 너무 좋아해서 그렇다하고 귓구녕으로도 안 쳐들음
서장훈 찡찡대는거 왜케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혜진씨는 집착하는 연애 좋아하시는것 같네ㅋㅋ
같이있는것도 서로 쌍방합의가 되어야지 강요를 하면되나.
남자분.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붙어있는다고만해서 사랑이 싹트고 좋아지는게 아니라구요.
계속 붙어 있으려는 것도 소름 돋는데 그 와중에 술집 이어 포장해갈까? 나 회덮밥 땡겨~ 돼지국밥 먹자 이것도 존나 정털림 무슨 식충이가 붙었나 왜케 매번 밥밥 거려ㅠㅠㅠㅠㅠ 진짜 무슨 3살짜리 애 키우는것도 아니고… 으으
7:33 주우재 반응ㅋㅋㅋㅋㅋ 귀를 의심... 잘못들었나 했댘ㅋㅋㅋ
15:10 김숙님 말씀 너무 좋다
한혜진 좋아하는거 너무 웃겨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혜진씨 처럼 저게 이쁘고 귀여워하는 사람이랑
사귀면 좋은 사람이겠죠…
안전이별 하세요…
영상 기준 남자 34살 아니냐?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하냐…..
아 저같으면 존나 피곤할듯ㅠ 내 사생활도 없고 자유도 없고... 지옥일듯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질 하면서 애인을 구속한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임... 아님 성장과정에 뭔가 문제 있다거나...
사연이 섬뜩하네 일터지는거 아닐지 걱정된다
안전이별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 남친 데리고 다니는건 지맘이지만 친구들이나 동료들 입장에선 너무 불편함 먼저 양해를 구한다해도 거절하기가 쉽지 않는데 참 둘다 별로다
남자분 아이같은 유기불안이 있어보이네요
스토킹범죄쪽 인간들은 집착이나 폭력성이 보여요.
근데 이분은 여자자체에 집착보다는
혼자 버려지는게 싫은 미성숙한 어린 아이같네요.
앞으로 건강한연애하시려면 제발 본인 일을 좀 하시거나
상담 먼저 받으셔야될듯요ㅜ
1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재오빠 ㅠㅠ표정ㅋㅋㅋㅋ 뭐 저런새끼가 다있지 이런표정ㅋㅋㅋㅋㅋㅋㅋ
불행중 다행으론 여자는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네..남자가
애정결핍 중증인거 같은데 그걸 본인이 쭉 맞춰주고 이해 할거 아니면 미안하다 생각말고 그냥 냉정하게 끊어내는
게 맞는 거 같아
쿨한사람이 거머리보다 백배낫다
집착쩐다 ㅠㅠ 개소름 정말 너무 질려 ㅠㅠ소름끼치게 싫다 ㅠㅠ
저러다가 늙어서 관에도 같이 들어가자고 할거같아서 너무 무섭네요..
남자분 취미생활 좀 하세요..... 에휴...
와,,,,듣기만하는데도 숨막히고답답함,,, 개소름끼쳐 ㅠㅜㅠㅜ 안전이별하세요 ㅠㅜㅠㅜ 개무서어
어엌 우재씌 입은 옷 페플x주우재 제작 맞져? 예뽀👏
우재 바로 엔프피네 하는거 왤케 웃기냐 ㅠ 엠비티아이 누구보다 과몰입했어 지금~~
우재쒸 저 엔프핀데 안 그런다고요... 남친 지인들 술자리 낄 바에 방바닥에 누워서 유트브 보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