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한동훈 "특별감찰관 임명은 공약 사항" 커지는 여권 갈등 (24.10.24)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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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들수선화
    @들수선화 7 годин тому +6

    대표에게 머리 세우고 대드는 것들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들이다.
    모두 날려 버려라. 직책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 @문어의꿈-kjw
    @문어의꿈-kjw 7 годин тому +2

    2년 반을 어떻게 참고 사냐... 그 전에 나라망해서 되돌릴 수 없을꺼 같은데 심각하다 진짜.

  • @여유일희
    @여유일희 7 годин тому +2

    한동훈가즈아

  • @쉬어가자-v6n
    @쉬어가자-v6n 7 годин тому

    저모습 안볼수 없는가
    지쳐있는 인간에 모습이 아니구만
    또 거짓말

  • @김해숙-j6t
    @김해숙-j6t 7 годин тому

    윤 과 한 편에서 갈라치기 하는 당신 부끄럽지?...옳고 그름을 보고도 억지를 부리는 당신은...

  • @플익액셀
    @플익액셀 7 годин тому

    ㅅㅌㅊ

  • @정순화-k2l
    @정순화-k2l 7 годин тому

    배신자한동원 당대포 사태하라

    • @bossmduck
      @bossmduck 7 годин тому +1

      그냥 즐기시라. ㅋㅋㅋ

    • @wktthjrrjt9807
      @wktthjrrjt9807 6 годин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원참치 다대포해수욕장
      할머니 잠이나 주무세요 유튜브 들여다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