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93s예전에 더지니어스 프로그램에서 장동민vs오현민 구도로 게임할 때 탈락자들이 원하는 사람한테 아이템 하나를 줄 수 있는 룰이 있었음. 장돌민한테 아이템이 많이 쏠렸었는데 난 사실 그걸 보면서 어떻게 행동해서 결승까지 갔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됨. 개싸가지없이 행동한 사람과 진짜 리더십을 가지고 올라간 사람을 가려낼수있는 수단이지 않을까
최현석 셰프님은 자칫하면 극단적이게 갈 수 있는데 노선의 전략을 잘 잡는듯 …에드워드 리 셰프님은 피드백 받자마자 즉각적으로 잡아내시는 감각이 탁월하시고 정지선 셰프님은 진짜 요리에 있어서 엄청 섬세하시고 집요하면서 성실하신게 찐 셰프님 같았음 근데 마피아는 팀전 할때마다 자기 길 가는 것도 뚜렷한데 팀이 흔들릴때마다 잡아주고 신념 가득한게 대단하심 끝까지 안흔들릴 수가 없는 경쟁구도에서 저렇게까지 침착하고 올곧을 수 있는게 진짜…감탄함
난 좋았는데 먹방러들이 맛에 점수를 준 것도 아니고 그냥 대중의 입맛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시켜먹음 그에 대처하는 셰프들의 자세나 경영능력을 본 거지. 백종원이 정지선솊 칭찬한 것도 맛있는 요리+ 손님 피드백을 확인하려는 자세 때문이었음. 요리실력, 레스토랑을 운영할 때 경영능력을 고루 평가하는 미션들을 잘 줬다고 생각함
@@smj2078전 방출자에 대해 잘 나가는 레스토랑에서의 퇴사 혹은 해고를 생각했습니다. 그들 역시 퇴사,해고를 당했다고 마냥 밑바닥이 아닌 그동안 배운 노하우나 공략을 자기 가게에서 이용할줄 알아야했거든요 단편적으로 안유성님이 최현석님의 예능짬밥(내돈내산이 아닌점)을 이용해 돌돔으로 회덮밥 5.5만원 이런식으로 비싼식재료에 그에 맞는 가격을 냈다면 결과도 틀렸을거라 생각하거든요 물론 저분들이 실제적으로 자기 가게 운영을 잘못하는분들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방송이라는 특성을 잘이용하지는 못한거 같네요
굳이 따지면 저 추방팀을 왜쳐만든 건지 이해가 안됨. 신선한데 완성도가 없음. 웹툰 작가들이 신선한 소재로 일떠벌리다가 디테일이나 큰 실수하는 느낌. 남들보다 시간도 50% 밖에 없고 쫒겨난 거라 사기도 죽어있는 마당에 다시 재료 짜야지,재료 사러 가야지. 요리도 남들은 4명 풀로 굴려서 만드는데 저 팀만 3명으로만 굴리지. 게다가 어드벤티지는 1도 없지 ㅋㅋ 저 사람들이 뭐 패자들 기회 주는 거라 패널티 감수하는 것도 아니고
@@nodnoddo어차피 비교적 소수가 그럼. 인식은 아시아권에 비해 좀 풀려도 왠만하면 문신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정계 쪽은 무조건이고 ceo, 기업인, 엔지니어들도 가족생각해서 안하는 편이지. 하는건 예술, 음악, 스포츠 등 tv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들이나 관련업계 애들이 많이 하는 편이고. 외국이라고 무조건 풀려있진 않음. 단지 일정 기준 하에선 남한테 관심 안가지는 문화라 그런 것일뿐. 전반적으로 거부감은 내재되어 있다. 그러니 tv에 나오는 외국인들이나 애들 말말들 통해 문신 과하게 할 생각은 말아야
다 떠나서 최현석이 머리 개잘쓴거임 이거는 당연히 경쟁이니까 앞으로 이메뉴를 계속 판다는게 아니지ㅋㅋㅋㅋㅋ 한회로 끝날 미션을 뭔 깊게 그리 의미부여를하고ㅋㅋ 많이 매출 잘 팔믄 장땡이지 미션을 제일 잘 이해했구만 나같아도 저 먹방러들 같이 100만원 주면 흔히없는 기회이니까 플렉스한 음식을 먹을거같음 근데 딤섬같은 음식이 가격대만 높았어도 역전했을거같음
아니 근데 히밥 혼자 6만원짜리를 6공기 쳐먹으면 게임이 안되잖아 ㅋㅋㅋㅋㅋ 최현석이 말도 안되게 머리 잘 쓴 거 맞는데 100만원이라는 금액이 너무 큰 거 아닌가 싶었음. 30이나 50선으로 했어야 예산에 따라 가격부터 모든 걸 고려해서 주문했을텐제 아무리 비싼걸 시켜도 돈이 남잖아 ㅋㅋㅋㅋ
오히려 히밥같은 많이 먹는 사람이 돈을 다 쓸 확률이 높을 테니까 제일 돈 생각하면서 썼을거 같음.. 히밥한텐 다른 음식을 더 많이 먹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조금 덜 먹고 알밥을 선택한건데 그만큼 맛있었다는 말 아닌가? 돈을 넉넉하게 줬다는건 재구매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도이고
뭔가 느낌이 나폴리 맛피아나 리센세 둘 중 한명 일 것 같은 느낌?? 아마 다음화에서 백수저 한명 올라갈 듯한데(지금까지 대결 구도 보면 결국엔 흑백 숫자가 딱 맞음) 리 센세 아니면 음...정지선 셰프님?? 최현석님은 솔직히 팀전으로 이미 이 방송에서 우승자급으로 얻을 건 다 얻은 느낌??
많은 수익을 내고 회전율과 셰프들의 대처성을 보는 미션이기에 전 미션처럼 간단히 먹는 것도 아니고 계속 먹어줘야하기 때문에 먹방 유튜버위주로 부른건데 쟤네가 맛평가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난 이 셰프가 마음에 들어" 하고 편파적으로 음식시키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맛으로만 재주문 하는건데 맛집 투어 일반인이 오면 뭐가 달라지나? 오히려 음식 소비량만 평균적으로 더 줄어서 분량만 더 줄어들텐데. 전문성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쟤네가 전문가인척 호소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고기 질겨서 불만 표하는거인데 실제로 요리가 재료의 문제로 잘못되기도 했고. 반찬 투정하는 것 마냥 난 이 재료 싫어 라고 하는 짓 없고 오로지 맛으로만 판단하고 실제로 문제가 느껴지거나 잔반이 남는 음식들 셰프들이 열심히 뛰면서 확인하고 손님들이 재주문하게 만들고 문제점이 해결되고 좋은 요리들이 나오니깐 다시 재주문 하면서 등수 격차 좁히고 전 미션처럼 팀전이긴 하지만 적어진 인원수에 더욱 집중된 팀워크와 위기를 넘기는 장면들이 있어서 전 미션과 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았는데 아쉬운거라고 하면 시작전부터 1등은 좀 결정난 느낌? 하지만 평소엔 특별한 일이나 날이 아니면 접하지 않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기회이기에 다들 시켜볼순 있으나 시키고 난 뒤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굳이 이돈주고 먹을바엔 트리플반점에서 딤섬이나 더 시키지란 마인드가 바로 박힐수 있기에 최현석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잘한거였음. 다들 이야기 하던 알밥도 판매 시작 전부터 다른팀에서 캐리어가 있는 메뉴가 더 낮은 가격에 팔고 있으니 먹기 전부터 이돈주고 사먹어야하나? 라고 말하고 있었고 김이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판매량이 훨씬 줄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한번도 문제없었으니 최현석팀이 얍삽하다? 셰프정신이 없다? 라고 할건 아닌듯. 그리고 팀원 다 고르고 작전도 다 짜놨는데 그 뒤에 팀에서 제외할 사람 고르라고 하는게 좀 아쉬웠던거? 어떻게 보면 겹치는 역할이 빠진거라 그럴순 있는데 차라리 패자부활전 이후 했던 우승후보 투표랑 같이 빨리 다음라운드 할려고 패자부활전이 좀 빠르게 진행된 느낌이라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왔었으면 좋았을 사람도 투표해서 투표 1, 2, 3등이 깜짝등장하고 다른 팀들 수익 변수시키는 용도로 이번편까지만 같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멍청이들이 후반부부터 심사지적, 전문적인 요리평가가 없어진다는 지적 등등 머저리들 저기 20인에만 들어가도 실력에 이미 증명된 사람들이고, 흑백요리사 예능에서 보여주고자 하는건, 실제 장사에서 해당되는 요리 외적인 부분을 평가하는거잖아... 그 속에서 어떤 문제다 생기던 명장은 기회를 찾지 핑계를 찾지 않는다
요리 외적인 어떤 부분을 말하는 건데 ㅋㅋ 손님한테 가장 중요한 '가격저항력'을 0으로 만들어 놓고 재주문율 높으면 장사수완이 좋은게 되는거야? 최현석도 실제 장사였으면 이렇게 가격책정 안했을 거라고 말하는데 무슨 실제 장사를 운운하냐. 외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재주문율을 높은 팀이 승리한다고 말했으면 그거에 따라서 다들 회전율 빠르고 안 물리는 음식 만들었겠지. 아무리봐도 룰이 허점투성이인데 억지 좀 부리지마라. 실제로 알밥 6만원에 팔았으면 아무도 안 먹었다.
@@결국상승 실제 장사 운운한 건 머저리같은 너인데 얼마나 제대로 배운게 없으면 방송프로 보면서 실제 장사를 운운하냐? ㅋㅋㅋㅋ 프로그램 완성도에 대한 지적을 이해 못하면 그냥 그렇게 살아라. 어차피 비싸게 책정해도 사줄 걸 아는 방송인 행동에서세프의 어떤 자질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네.
장사에 해당하는 요리 외적 부분을 왜쳐 평가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슬로건 부터가 "맛으로 승부한다"라며. 그럼 백종원이 절대 지존이겠네 ㅋㅋ 그럼 장사 천재 조사장 이런 애들 왜 떨어뜨렸냐? 장사 수완 줫도 안궁금하니까. 애초에 이 프로 확 뜬 게 1~4화가 한국 최대 요리 실력자 경연대회 타이틀이라 그런건데. 장사 수완 보고 싶으면 백종원의 푸드트럭이나 다시 봐라 ㅋㅋ
그냥 팀전이란 거 자체가 말이 안됨. 한번 쯤은 기획용 꿀카드로 쓸 수 있어도 2연 팀전은 ㅋㅋㅋㅋ 한식 대가는 재료 손질만 하다 가는 게 맞냐? 팀전 특성상 너무 올라갈 이들이 못올라감. ex) 조은주,최강록 등등 그리고 팀에는 당연히 리더가 있으면 팔로워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팔로워를 했다고 리더만 뽑아가서 탈락은 이상하지.
팀 방출은 진짜 선넘었음 그리고 심사위원도 전문가도 아니고; 또 음식을 자기돈으로 먹은게 아니라 인당 100만원씩 지급한거부터 형평성에 좀 어긋난다 생각했었는데, 나라도 100만원 받으면 당연히 비싸고 좋은 재료 들어간 음식 먹지 ㅋㅋㅋ 누가 튀김덮밥 먹겠어 결국 비싸고 좋은 재료선정한 최현석팀이 우승ㅋㅋ
@@KangChangJo두시간인게 조건이니 단가 높이던가 회전률 극한으로 올리던가 하는 전략이 제일 유효했던것 같은데 결국 이걸 둘 다 고려한건 최현석 밖에 없었던 것 같음 물론 아이큐대결이 아니라 요리대결이라 논란이 생길 순 있겠지만 운영까지 요리사의 능력으로 보는거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됨
어우 그만 좀 징징거려라 뭔 이게 올림픽도 아니고 심사방법, 미션 등이 과학적 방법으로 오랜기간 연구되서 나온 것도 아니고 그냥 프로그램 기획자들이 나름대로 기획을 한 건데 뭔 프로그램이든 100% 순탄하게만 흘러가는 프로그램이 없다 그건 무도나 1박2일도 마찬지고 5~6화까지는 제작진 심사위원 2명한거 기획 지렸따 어쩌구 하다가 바로 태세전환해서 오지게 징징거리네 무도 폐지시킨 냄비근성 어디 안가고 나름대로 백종원이랑 상의해서 재주문율 어쩌구 해서 많이 퍼먹는 먹방유튜버들 부른거고 2시간 30분이 적다고 하는데 요리사들도 시간이 길어질 수록 지치고 힘드니까 딱 적당한 시간으로 그정도 한거고 먹방유튜버들이라고 어느정도 퍼먹는지 계산이 안 되니 히밥 같은 애들이 괴랄하게 20접시 먹을거 생각하고 돈 넉넉하게 준 것도 있고 어찌됐든 이건 게임이고 그 상황 속에서 적절하게 판단해서 이긴 사람이 승리한 거다 무슨 정직하게 다 예측이 되서 흘러갈 것 같으면 걍 이 쇼를 보지 말고 그냥 세계 요리 대회를 유튜브 검색해서 쳐 보세요
백종원도 손님들이 먹방하는 사람들인데 음식을 남기는게 이상하다고 손님들이 남긴 고기 쓰레기통에서 주워 먹더니(?) 고기가 많이 질기다고 고기 선택 잘못한거같다고 하고, 에드워드리 본인이 고기 잘못 받아왔다고 스테이크에 적합하지않은 로스트용 소고기라고 혹시 고기 새로운걸로 다시 사올수 있냐고 물어보고, 새로운걸로 다시 못 사오니까 결국엔 원래 있던 고기 조리법 새롭게 바꾸는거 보면 진짜 처음에 조리했던 고기가 질기긴 했던거고 "난 미디움레어를 좋아하는데 웰던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오히려 질기다는 말을 조금 순화해서 표현한거 같은데 ㅋㅋㅋ 넷플에서 풀버젼으로 안보고 숏츠로만 보는 사람들이 애먼사람 욕하네 ㅋㅋ 안타깝네요 ㅎㅎ ㅇㅈㄹ
자꾸 무슨 100만원 줘서 최현석팀이 유리한것처럼 말하는데 이해가 안감 “내 돈아니니 편하게 시킬거다” 라는 생각으로 승부수를 던진거임 본인들도 인당 주는 돈 적으면 망한다고 말했음 근데 그 승부수가 적중해서 1등한건데 마치 100만원줘서 몰아준거처럼 왜 말들을 하는짘ㅋㅋㅋ 맛도 있지만 장사를 어떻게 하는지도 본다고 했고 그래서 짬통까지 확인한 쉐프 심사위원들이 체크까지 했음 이번건 단순 맛이 아니라 장사하는것까지 본거임 그리고 시간이 짧으니까 단시간에 여러번 먹을 수 있는 먹방러들 부른거고 왜 이렇게 했는지 다 이해 가던데
ㅋㅋ 동감함. 제작진의 이런 미션만든 의도도 모르고 그냥 요리의 본질 타령하면서 공정성 어쩌고저쩌고...유튜버 어쩌고 저쩌고.... 애초에 100만원을 주던 50만원을 주던 암만 메뉴가 비싸봐야 맛없으면 1회시켜먹고 다시 안시키지. 게다가 일반인 불러왔으면 잘도 그 셰프들 음식 골고루 먹어보겠다. 메뉴 한두개 또는 많아봐야 두세게 먹고 더먹지도 못할텐데 그러면 맛보다는 오히려 메뉴 사진이랑 가격, 어떤셰프가 만들었나 이런 한정된 정보만 갖고 메뉴 두세개시켜먹고 끝났을거임 그럼 메뉴에 선정되지못한 팀의메뉴는 맛조차 보여주지못하고 탈락하는꼴임. 어쨋든 잘먹는사람데려와서 맛있는거 여러번 재주문해서 그메뉴가 맛으로서 인정 받는지를 보는게 이 미션의 진짜의도임. 암만 먹방러인들 100만원 쥐어주고 비싼거만 계속 시켜먹겠냐. 비싸봐야 결국 맛없으면 1회주문으로 끝임. 최현석팀은 주어진 300만원이라는 원재료비용 2시간30분이라는 판매제한 시간 이런 정보들 다 고려해서 가격을 터무니없이 비싸게만 짠게아니라 2시간30분동안 충분히 팔릴만하고 여러번 팔릴만한 가격대설정과 맛을 다 잡은거임. 그리고 실제 가격대비 너무터무니없이 싸구려 음식내놓으면 비싼가격의 메뉴에 대한 명분도없기때문에 어느정도 고가로 취급받는 재료들도 메뉴에 사용함. 덤으로 팀워크도 좋았어서 재주문들어올때 메뉴가 다른팀에 비해 착착 빠르게 나와주면서 회전율까지도 신경썻음. 그냥 최현석이 다른 셰프들에 비해 미션 이해도가 높았고 실행을 잘해서 이긴거임
@@나이스-u3n 넷플릭스에서 하는 프로고 저많은 유명세프 다 뎃고왔으면 돈들어간 규모가 상당한 프로그램인걸 알고 있을거고 젊은 사람보는 프로에 노인들 나오는건 말이 안되고 스타 세프들 가게인데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인데 비싼 돈주고도 사먹을 가능성 크다고 계산했으니 했지 게다가 비싼값하는 요리였고 랍스타에 캐비어에. 순이익이 아니라 매출 액만 보기때문에 비싸게 팔아야 훨씬 유리한걸 계산 다했지 그게 바로 통찰력이다
아니? 에드워드리는 중간 점검까지 하면서 갑자기 방출된 팀은 3명이 하게 두다니...뭐든 잘하던 백종원이 이 이상한 방식과 , 사람무시방법에 아무런 이의나 언급을 안하는 것이 이상하다. 예능이라도 사람인원수 줄여 고생하게할 게임은 없다. 제바뽑기로 퇴직도 아니고 팀에 필요가 없을 멤버라니..
나라도 꽁돈 백만원 생기면 평소에 못 먹을 비싼 거 시키겠음 ㅋㅋ 심지어 재주문율은 딤섬이 제일 많았고요? 다른 팀들은 가격책정 높게 못하는 룰이라도 있었을까? 비싸게 파는걸 누가 생각 못해.. 그니까 정지선이 최현석네 가격 듣고 정색했지... 흑백'요리사'지 흑백장사꾼이 아님 알밥도 김 아니면 안 먹었을거라고도 했고 밖에서 본인 돈 주고 사먹기나 하겠나
가격책정 두뇌싸움 안할거면 애초에 장사미션의 의미가 없잖아 그냥 한접시 만들고 맛 심사 하면 되는거지 애초에 특수한 상권이라는걸 캐치한게 최현석 뿐이라 그 승부수가 먹힌거지 다른팀이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데 못한게 맞음 ㅇㅇ 가격 뻥튀기하는 생각은 했을 수 있어도 이 게임에서 가격을 뻥튀기 하는게 메리트가 된단건 생각 못한거임 그냥 전략싸움으로 최현석팀이 히밥 매출이 0이었다 가정해도 압도적 1등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임 그냥 지가 좋아하는 사람이 못이기면 아무튼 룰이 이상한거야 웅앵웅 에라이
풀버젼으로 보세요 백종원이 손님들이 남긴 고기 먹어보고 너무 질기다고 하고 에드워드리도 고기 잘못 받아 왔다고 평소 쓰던 고기랑 다르다고 질기다는거 인정하고 나중에는 다른 조리법으로 요리합니다. 미디움레어 어쩌구 ~ 이 사람도 오히려 질기다는 말 안쓰고 순화해서 쓴 말이라는걸 풀버젼 본 사람들은 다 알걸요;;
![[하이라이트] 오직 복수만을 기다렸다⚔️ 1년 만에 성사된 🔥결승전 리턴 매치🔥 손석구 손으로 다시 결정될 우승자는?!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250202 방송](http://i.ytimg.com/vi/38zIjeyZeec/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오직 복수만을 기다렸다⚔️ 1년 만에 성사된 🔥결승전 리턴 매치🔥 손석구 손으로 다시 결정될 우승자는?!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250202 방송](/img/tr.png)
![[라디오스타] 라스 나와서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풀어주는 천재 셰프 최현석 MBC241030방송](http://i.ytimg.com/vi/Me6NUQ1d6Hw/mqdefault.jpg)
![[SUB] Time to Take Care of My Fridge | Finding Edward Lee EP.2](/img/n.gif)
높은 가격도 개쩌는 전략이엇지만 진짜 개핵심은 주문후 2분안에 나가는거임.. 프랩으로 거의 다 조리해놓고 ㅈㄴ 빨리 서빙되는게 400만원의 진짜 핵심임..
ㅇㅈ 재주문율 높으려면 나오는 시간이 빨라야하는데 아이디어가 진짜 좋은 듯
ㄹㅇ 경영 안목도 좋고 요리 실력도 좋고
책임감까지,, 리더의 덕목 다 갖춘듯
다른 쉪들 프렙 안해두는게 충격이긴 했음
음 어느정도 동의
@@Dnhgj 다른 팀도 프렙 다 했지
트리플스타 춘권피 5시간 썰었다는 내용 안봄?
텐동같은 경우 즉시 튀겨야 하니까 시간이 걸렸던 거고
마지막엔 떨어진 흑백수저들이 미스터리 심사단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최종 2인 응원도 좀 해주고
응 주작 그래서 안돼~ 할꺼면 눈감고
좋은데?
@@sho-93s예전에 더지니어스 프로그램에서 장동민vs오현민 구도로 게임할 때 탈락자들이 원하는 사람한테 아이템 하나를 줄 수 있는 룰이 있었음. 장돌민한테 아이템이 많이 쏠렸었는데 난 사실 그걸 보면서 어떻게 행동해서 결승까지 갔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됨. 개싸가지없이 행동한 사람과 진짜 리더십을 가지고 올라간 사람을 가려낼수있는 수단이지 않을까
지니어스 최종화가 탈락자 불러서 도움주는역할로 나왓다가 욕먹은전적이있음
그건 감정들어가서 안될듯
에드워드 리는 심사위원해야하는데
세계에서도 탑급인 요리사
@@프레스티지-r4lㄹㅇ
2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오면 좋겠다
심사위원급 거물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재밌는거임. 흑수저같은 애들만 있었으면 이만큼 재밌었겠음?
@@성공자-u3u다른 스타 셰프들도 있잖아요...
최현석 셰프님은 자칫하면 극단적이게 갈 수 있는데 노선의 전략을 잘 잡는듯 …에드워드 리 셰프님은 피드백 받자마자 즉각적으로 잡아내시는 감각이 탁월하시고 정지선 셰프님은 진짜 요리에 있어서 엄청 섬세하시고 집요하면서 성실하신게 찐 셰프님 같았음 근데 마피아는 팀전 할때마다 자기 길 가는 것도 뚜렷한데 팀이 흔들릴때마다 잡아주고 신념 가득한게 대단하심 끝까지 안흔들릴 수가 없는 경쟁구도에서 저렇게까지 침착하고 올곧을 수 있는게 진짜…감탄함
@@baabeullmallabbokka ㄹㅇ 건강한 시청자네
이런사람이 그렇게 물코기를 찾다니
싸워서 나아가야죠
???:물..물코기
고기랑은 싸울수 있지만 사람이랑은 싸우기를 포기하는 현명함ㅋㅋ
선경 롱키스굿나잇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 바뀌는 거 사람들마다 달라서 개웃기네@@kimttol
그 킨더가든? 이후로 처음인듯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굉장히 존경스러워요
나폴리가 진짜 에이스임
찐. 맛피아 우승하길. 1회 미션 디쉬 보자마자 원픽됬음.
우승이래 나폴리
탑2 임 근데 우승할거같긴해 ㅋ
음식 실력도 실력인데 눈치도빨라서 상황판단도 되게 잘하던데
상황판단도 빠르고 음식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잘하는거같음 응원하는중
요리분야지만 정치인들이 봐야할 자세다 저게 리더지
남탓안하고 본인이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음 선동정치나 하고 특정집단 이용하고 권력만 누리고 책임과 희생은 1도 없음. 당파싸움에 국민들 갈라치기만 함. 국개의원들
ㅋㅋㅋㅋ 정치권 같았으면
절대 잘못을 남한테 떠넘기는 국개들은 지금도 혈투중 ~ 나라현실이 ...
저런 마인드 ㅈㄴ멋있다 리스펙
애드워리 음식설명할때 후라이팬 잡고 왓다갓다 퍄포먼스 하는것도 만들어주새요 ㅌㅌㅌㅌㅌ
너므 기여우셨져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왤케 용두사미 느낌이 나는거지... 그냥 심사위원 두분이서 평가하면 안되나...
그니까…. 히밥 이니 뭐니 하아..
히밥혼자 6만원짜리 알밥 여서일곱개 처먹는데 어케 이기라고
평가하지 않앗어 손님으로 왓을뿐ㅋㅋㅋㅋㅋㅋ
쉐프는 결국 대중(손님)을 접대하는 직업이니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유명한 사람 나오면 그냥 일단 싫어하고 보더라 난 재밌었음
난 좋았는데
먹방러들이 맛에 점수를 준 것도 아니고 그냥 대중의 입맛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시켜먹음 그에 대처하는 셰프들의 자세나 경영능력을 본 거지. 백종원이 정지선솊 칭찬한 것도 맛있는 요리+ 손님 피드백을 확인하려는 자세 때문이었음. 요리실력, 레스토랑을 운영할 때 경영능력을 고루 평가하는 미션들을 잘 줬다고 생각함
나도 짧은시간에 재주문이라는 요소를 넣엇다는게 기발하다고생각함
@@smj2078전 방출자에 대해 잘 나가는 레스토랑에서의 퇴사 혹은 해고를 생각했습니다. 그들 역시 퇴사,해고를 당했다고 마냥 밑바닥이 아닌 그동안 배운 노하우나 공략을 자기 가게에서 이용할줄 알아야했거든요 단편적으로 안유성님이 최현석님의 예능짬밥(내돈내산이 아닌점)을 이용해 돌돔으로 회덮밥 5.5만원 이런식으로 비싼식재료에 그에 맞는 가격을 냈다면 결과도 틀렸을거라 생각하거든요 물론 저분들이 실제적으로 자기 가게 운영을 잘못하는분들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방송이라는 특성을 잘이용하지는 못한거 같네요
맞아요 저도 동의해요. 58000원 알밥 6그릇이야말로 대중의 입맛이죠 저도 알밥 좋아해서 5만원짜리 알밥 6그릇씩 먹는데 역시 정확하신듯
난 그게 ㅈ같았음 제작진이 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왜 팀에서 한명씩 방출시키냐고 ㅅㅂ..
승자는 결국 만든 건 예능 PD이고 이런 경연 프로그램이 뭘 할 지 정확히 파악한 최현석임
왜이렇게 유투버들 넷플에서 자주 보이지 일류셰프들이 저런 평가를 왜 듣고 있어야해
ㄹㅇ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거 같음 한창 재밌게 보다가 저런 애들 나오니까 팍식함
그니까는 유투버들말고 탈락자들 모시고 진행하던가 요알못들이 이래라저래라하는거 ㄹㅇ짜침ㅡㅡ
손님이 먹으면서 평가할 수도 있지. 실제로 저사람들 평가는 심사에 안 들어갔잖아
전 좋았는데… 처음엔 순수 요리실력으로 평가, 그다음엔 팀워크, 그다음엔 식당운영능력을 보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물론 요리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요리실력이겠지만 대중들을 파악해서 전략을 짜는 능력도 중요하니까요
유투버가 대중들을 대표한다고 누가 정함? 저번 팀전때처럼 찐 일반인을 불러야지 누가봐도 화제성 어그로 모으려고 유투버들 앉힌건데 유투버 20명 앉혀놓고 대중성 운운 하는 건 말이 안됨
팀전 끝나고 나폴리 맛피아가 뽑혔을때, 울컥해서 말을 잇지 못하니 에드워드리 셰프가 나폴리 맛피아에게 오히려 의지를 많이 했다. 정말 좋은 파트너였다 라고 인정해 줄때 참 멋지더라!
처음부터 전 에드워드리, 맛피아 중에 우승후보 예상했었음. 근데 하나 방출은 살짝 불편했습니다ㅜ
내 살다살다 불편하다는 불편충스런 의견에 동감하게될줄은 ㅋㅋㅋㅋㅋ
보면서 느낀건 결국 성공은 머리빨이라는 점.
최현석, 맛피아 두 명은 어떤 상황에서도
맥락을 가장 먼저 파악하고 최적의 대응을 함.
저 두 사람은 꽂힌게 요리일 뿐
뭘 해도 성공했을거임.
유연하니 팀원과 소통도잘하고 위기대응 판단잘하고 응용도 잘하고 팀이 살아나네요.
걍 결과론임.
햐 근데 나폴리피자 저사람 이태리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네... 멋있다...
끝까지 멋지게싸우셔서 기분좋게봤습니다.
첨엔 엥 먹방러??? 헀다가 단시간에 메뉴들먹어보고 몇번이고 재주문할수있는 대식가들이니 그자리에서 재주문메뉴 바로확인가능 대박!!!!
결과가 설명해주잖아 그냥 머리가 졸라 좋은거지
나폴리 처음에는 색안경 끼고 봤는데
보면 볼수록 이사름.. 3개국어에 차분함에 거기에
스마트한 모습들을 보면서 점점 빠져들었음
맞아요 야무지고 상황판단 잘하고 사람이 단단해 보이드라구요
나만 이 미션 진짜 좋았나? 제작진이 뭘 보여주고 싶은지 의도가 잘 보였음 그래서 재밌는 그림 많이 나온것같은데
어차피 평가하는거도 아니고 장사로 승부보는건데 왜케 다들 투덜거리는지
굳이 따지면 저 추방팀을 왜쳐만든 건지 이해가 안됨.
신선한데 완성도가 없음. 웹툰 작가들이 신선한 소재로 일떠벌리다가 디테일이나 큰 실수하는 느낌.
남들보다 시간도 50% 밖에 없고 쫒겨난 거라 사기도 죽어있는 마당에 다시 재료 짜야지,재료 사러 가야지. 요리도 남들은 4명 풀로 굴려서 만드는데 저 팀만 3명으로만 굴리지.
게다가 어드벤티지는 1도 없지 ㅋㅋ 저 사람들이 뭐 패자들 기회 주는 거라 패널티 감수하는 것도 아니고
에드워드 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걸작이었음. 요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나더였고 개인적으로는 최현석 쉐프 리더격이더라. 재료 선수급 어찌보면 치사할지 몰라도 대파도 남 안 시키고 본인이 얻어오는 행동 보고 고개 끄덕여지더라
너무 멋진데 물코기가 계속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
lea. 어떤 문제가 생겨도 제가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나가야죠. 제가 팀 리더잖아요. 제 책임입니다.
나폴리는 이태리어에 한국어 영어까지 3개국어ㅋㅋ문신이 첨부터 사람을 색안경 끼고 보게했음ㅋ
ㄹㅇ 스마트한 그자체임
외국 살다 온 사람들은 문신에 크게 거부감 없더라구요ㅋㅋ 운동이나 음악하는 유학파들 보면 타투에 별 생각 없는거 같은
@@nodnoddo 그쵸 저는 해외파는 아니고 해외 드라마 유투브 영화 어려서부터 덕후라 좀 문신편견(?)덜해욬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미성년자나 이레즈미 제외..
@@nodnoddo 한국에서 문신하는 계층이 어떤지 아니까 한국 사는 사람들은 문신에 거부감이 있는 거임 ㅋㅋ
@@nodnoddo어차피 비교적 소수가 그럼. 인식은 아시아권에 비해 좀 풀려도 왠만하면 문신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정계 쪽은 무조건이고 ceo, 기업인, 엔지니어들도 가족생각해서 안하는 편이지. 하는건 예술, 음악, 스포츠 등 tv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들이나 관련업계 애들이 많이 하는 편이고. 외국이라고 무조건 풀려있진 않음. 단지 일정 기준 하에선 남한테 관심 안가지는 문화라 그런 것일뿐. 전반적으로 거부감은 내재되어 있다. 그러니 tv에 나오는 외국인들이나 애들 말말들 통해 문신 과하게 할 생각은 말아야
지들돈으로 사먹게하거나 주어진금액을 줄어야지 1~4만원짜리 음식에 1인당 100만원을주면.
그러니까 그게 재밌는거고 최현석이 방송을 잘안거고 머리잘쓴거지
에휴 니머리로 생각할 정도인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이게 넷플릭스에서 이정도 인기가 있겠냐..
@@bboozizik245ㄹㅇ사업성을 본다는건데 차라리 진짜 손님들 순환시키던가 푸드코트나 트럭처럼해서 이건좀 보면서 아쉽더라
시간을 두배로 줬읏면 모를까
진짜 금액을 줄였어야
양이냐 질이냐 고민했을듯요
30이어도 25000짜리 12개 가능하니까
그러니깐 음식을 여러번 먹을수 있도록 잘먹는 먹방러 데려온거잖어..
다 떠나서 최현석이 머리 개잘쓴거임
이거는 당연히 경쟁이니까
앞으로 이메뉴를 계속 판다는게 아니지ㅋㅋㅋㅋㅋ
한회로 끝날 미션을
뭔 깊게 그리 의미부여를하고ㅋㅋ
많이 매출 잘 팔믄 장땡이지
미션을 제일 잘 이해했구만
나같아도 저 먹방러들 같이
100만원 주면
흔히없는 기회이니까
플렉스한 음식을 먹을거같음
근데 딤섬같은 음식이 가격대만 높았어도
역전했을거같음
대신 변수가 클수도 있었지 인당 100만원씩 주어질지 아무도 몰랐던 상태고 개인사비내서 먹는거였으면 최현석 완패였음
@@user-oj8mf3xl5n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제가 일반인으로 참가했으면 많아봐야 두그릇정도 먹을 것 같은데 저정도 셰프들의 요리라면 오히려 가격대 상관없이 주문할 것 같네요. 최현석 팀의 전략대로 인생에 몇번 안되는 기회이니까요.
맥락없는 방출에 어이없었다 흐름이 설득력 있어야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사지않지
머시든 간절함이 있어야됨
간절함이 최선을 낳고
최선이 성공을 낳는법..
간절함이 없으면 쫌만 힘들어고 걍 도망가버려요
동네식당 영혼없이 장사하는 것들은 망하는게 당연하지
아니 근데 히밥 혼자 6만원짜리를 6공기 쳐먹으면 게임이 안되잖아 ㅋㅋㅋㅋㅋ 최현석이 말도 안되게 머리 잘 쓴 거 맞는데 100만원이라는 금액이 너무 큰 거 아닌가 싶었음. 30이나 50선으로 했어야 예산에 따라 가격부터 모든 걸 고려해서 주문했을텐제 아무리 비싼걸 시켜도 돈이 남잖아 ㅋㅋㅋㅋ
오히려 히밥같은 많이 먹는 사람이 돈을 다 쓸 확률이 높을 테니까 제일 돈 생각하면서 썼을거 같음.. 히밥한텐 다른 음식을 더 많이 먹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조금 덜 먹고 알밥을 선택한건데 그만큼 맛있었다는 말 아닌가? 돈을 넉넉하게 줬다는건 재구매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도이고
그게 전략이지 만약에 히밥 같은 대식가 입맛에 알밥이 별로였음 최현석팀은 망했을 거임
맛있게 만들고 비싸게 팔자는 전략이 먹힌 거지
이것도 결국 알밥이 맛있어서 가능했던거
히밥이 먹은거 전부 빼도 최현석이 이김
존나 웃긴게 각격처이가 두배 났는데 그결과는
싹무시하고 그냥 히밥이 많이 먹어서 이긴거잖아 빼액!!!! 이지랄 넌 그냥 유튜버 불러서 평가하는게 싫은거잔아
뭔가 느낌이 나폴리 맛피아나 리센세 둘 중 한명 일 것 같은 느낌?? 아마 다음화에서 백수저 한명 올라갈 듯한데(지금까지 대결 구도 보면 결국엔 흑백 숫자가 딱 맞음) 리 센세 아니면 음...정지선 셰프님?? 최현석님은 솔직히 팀전으로 이미 이 방송에서 우승자급으로 얻을 건 다 얻은 느낌??
방출은.. 선넘었음
보면서도 잉? 했던.. 다들 업계에서 한자리 하는 사람들인데 좀 무례라고 생각했음
이거보고 어이가 없던게 누가누가 대식가입맛 잘맞추나가 가장 큼ㅋㅋㅋㅋ
진짜 장사능력을 볼거면 재료비대비 마진율도 봐야징
어짜피 최현석은 400넘어사 재료비이상 팔았고
다른팀은 재료비만큼도 못팔아서 그 문제도 1등은 안바꿤
인당 식비를 백만원이나 줘서 최현석에게 매우 유리
미션 시작전에 매출 이라고이미 못을 박았는데 마진율을 왜신경씀. 그리고 마진율을 신경쓴다고한들 제한시간을 2시간 30분 줬고 재료비 300만원을 각팀당 동일하게 배분했음. 그럼 당연히 팀에서는 300만원이라는 재료단가로 납득가능한 매출액을 예상해서 메뉴구성을 했어야함. 제한시간 2시간 30분이 길다면길지만 막상 한사람당 요리를 먹을수있을 최대 마지노선이 일정수준이상 넘기기 힘듬. 결국 적당히 비싼가격에 재주문율이 높은 메뉴가 승률이 높은 미션이었던거임. 그리고 이거 다무시하고 마진율 본다치더라도 최현석팀 원가 300에 450만이상 2위마저도 300원가에 매출액 220만. 마이너스 80만임. 마진율로봐도 결국 최현석팀이 1위인건 변함없음.
@@김경호-m8l최현석한태들어가는재료비도아니고 사먹는사람식비아닌가요?? 그게왜최현석한태유리하다는건지요?? 제가 내용을잘안보다보니
@@황인영-j8z최현석팀 메뉴들이 비싼 식재료들을 써서 메뉴 단가가 다른팀보다 2~3배 높았어요 그런데 식비를 인당 100만원이나 줘버리니 먹는사람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꽁돈이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재료들이 많이 들어간 최현석팀 메뉴들이 끌릴 수 밖에 없죠
차라리 미리 먹방 인플루언서 나온다고 힌트를 줬더라면 ㅜㅜ
그렇게 했으면 4팀 다 메뉴 가격 전부 높게 설정했겠죠 그럼 노잼되는거임
@@그웬원챔 그렇네요ㅜㅜ
@@그웬원챔애초에 최현석이 가격 높게 책정한 것부터..
방송사에선 원하는 그림을 최현석이 방송 짬밥있게 해준거고
정작 다른 쉪들은 실력으로 정직하게 하려다가
걍 벙찐거지 ㅋㅋ
에드워드리 나올 때 마다 미국 다큐프로그램 보는거가터
솔직히 이건 기획이 미스였음.
최현석이 머리 잘 쓴거고, 그대로 히밥이 많이 먹고 알밥만 계속 시키니까 매출이 압도적으로 높아질 수 밖에 없음.
그냥 맛이고 뭐고 많이 먹는 사람이 한 가지만 잡고 계속 시키면 그 팀이 이기는 구조임.
저때 좀 이상한게 원재료만 봐도 대략 질길지 아닐지 감이 있었을거고 조리전에 맛을 안봤을리가 없는데 왜 당일 서빙때 질긴스테이크가 나갔을까 싶음.
요리 고수 가리는데 왜 사업능력 보는지 이해 안감ㅠ 저렇게 끝판왕들 모아놓았으면 궁극의 맛 가리는 게 핵심 아님? 이게 사업서바이벌임? 요리 서바이벌이지. 애초에 계급장 떼놓고 맛으로만 승부하는 게 프로그램의 취지라더니 갑자기 사업능력으로 평가해버림
레스토랑에서 셰프 3인자 정도 되면 그때부터는 요리만큼 코스트 계산해서 메뉴를 만들어 수익을 따지는 경영도 맡게되니까 그럼 ㅇㅇ
승우아빠 옛날 배우는 입장일때 썰 들어보면 많이 나옴
그리고 맛으로만 승부보는건 시리즈 자체가 아니라 2라운드(백수저 첫 참여) 주제로만 나왔던거같은데
@@sjdjdjsnfir-v8g 노노 프로그램 기획의도 보고 오세요. 계급장 다 떼고 맛으로만 승부보는 거임. 애초에 그게 아니면 백수저들이 흑수저랑 대결하러 나올 이유 없음.
흑백요리사가 요리고수 찾는 프로그램이라고 누가 정함?
@@sjdjdjsnfir-v8g 기획의도에 오직 맛으로만 승부하는 프로그램이라 돼있음
리 맛조합 감각 대단하던데
이번편에서 조금 실망한 점은
새로운곳 구입 재료 요리 맛을
안보고 손님상에 나간것.
다른 요리사님들과 함께
맛보며 의논했다면.
그치만 역시 조리법바꿔서
위기 잘 대응 함
유비빔을 잇는 비빔인간.
유비빔과의 융합
유비빕 아들 이름이 융합이래요.ㅋㅋ
@@latte0109 정말 알고싶은 정보였어요 ㅎㅎ
저는 비빔인간이에요
ㅋㅋㅋㅋ진심 그 부분에서 움찔함ㅋㅋㅋ 제 인생은 비빔입니다! 하실때 움찔ㅋㅋㅋ 비빔대왕이 여기까지..?ㅋㅋㅋㅋ
물코기형 다음엔 심사위원으로 나와줘
처음에 먹방 유튜버가 평가를? 하면서 조금 불만이 있었는데 식당을 운영해서 매출을
남기는 미션은 조금 신선했던것 같음 일반인의 심사 보다는 먹방 유튜버가 나와야
프로그램이 더 재밌을것 같기도 하고
매출 기준인데.. 이윤을 남긴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난 매출을 기준으로 잡은 게 이해가 잘 안 됐음.. 사업성을 평가할 거라면 적어도 이윤을 기준으로 잡았어야 하지 않나
@@minngoo4544 자금은 똑같이 300만원 주어졌으니깐요
@@minngoo4544이윤까지 따지려면 개개인 인건비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따지고 들자면 너무 복잡해지니 가장 단순한 비교 수단으로 정한것 같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사업역량을 보려면 이사업이 얼마나갈것인가도 중요한데 갑자기 뜬금없는 유투버들 모셔놓고 사업평가라니..
어떤 식당은 오픈빨받아서 잘되다가 안될수도있고 어떤식당은 안된다가 소문나서 잘될수도있고 여러복합적인 요소. 평가가필요한데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 장르가 갑자기 바꿤 한마디로 어이없었음
짧은시간에 적은 인원으로 최대양이 나오니 효율적으로 찍기위해 먹방 부른듯
또 먹방러들이 이것저것 잘먹고
그러고보니 본인이 팀장으로 선택한 사람을 잘근잘근 밟아주겠다고 한거였네..
누가 디저트 넣었으면 개잘팔렸을텐데 까비
정이가는 에드워드리..❤
아니 애초에 먹방러들이 사먹는게 이해가 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푸드트럭 느낌으로 해서 했으면 좋았을듯
진짜 어른.!!!❤😊
많은 수익을 내고 회전율과 셰프들의 대처성을 보는 미션이기에
전 미션처럼 간단히 먹는 것도 아니고 계속 먹어줘야하기
때문에 먹방 유튜버위주로 부른건데 쟤네가 맛평가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난 이 셰프가 마음에 들어" 하고
편파적으로 음식시키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맛으로만
재주문 하는건데 맛집 투어 일반인이 오면 뭐가
달라지나? 오히려 음식 소비량만 평균적으로 더 줄어서
분량만 더 줄어들텐데. 전문성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쟤네가 전문가인척 호소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고기 질겨서
불만 표하는거인데 실제로 요리가 재료의 문제로
잘못되기도 했고.
반찬 투정하는 것 마냥 난 이 재료 싫어
라고 하는 짓 없고 오로지 맛으로만 판단하고 실제로
문제가 느껴지거나 잔반이 남는 음식들
셰프들이 열심히 뛰면서 확인하고
손님들이 재주문하게 만들고 문제점이 해결되고 좋은
요리들이 나오니깐 다시 재주문 하면서 등수 격차 좁히고
전 미션처럼 팀전이긴 하지만 적어진 인원수에 더욱 집중된
팀워크와 위기를 넘기는 장면들이 있어서
전 미션과 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았는데 아쉬운거라고 하면
시작전부터 1등은 좀 결정난 느낌?
하지만 평소엔 특별한 일이나 날이 아니면 접하지 않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기회이기에 다들 시켜볼순 있으나 시키고 난 뒤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굳이 이돈주고 먹을바엔 트리플반점에서 딤섬이나 더 시키지란 마인드가 바로 박힐수 있기에
최현석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잘한거였음.
다들 이야기 하던 알밥도 판매 시작 전부터 다른팀에서 캐리어가 있는 메뉴가 더 낮은 가격에 팔고 있으니 먹기 전부터 이돈주고 사먹어야하나? 라고 말하고 있었고 김이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판매량이 훨씬 줄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한번도 문제없었으니 최현석팀이 얍삽하다? 셰프정신이 없다? 라고 할건 아닌듯.
그리고 팀원 다 고르고 작전도 다 짜놨는데 그 뒤에 팀에서
제외할 사람 고르라고 하는게 좀 아쉬웠던거?
어떻게 보면 겹치는 역할이 빠진거라 그럴순 있는데
차라리 패자부활전 이후 했던 우승후보 투표랑 같이
빨리 다음라운드 할려고
패자부활전이 좀 빠르게 진행된 느낌이라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왔었으면 좋았을 사람도 투표해서
투표 1, 2, 3등이 깜짝등장하고 다른 팀들 수익 변수시키는
용도로 이번편까지만 같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일반 사람으로 다양한 나이대와 성별로 일인 10만원 예산 한도 정해놓고 해야 더 맞다고 생각함
최현석의 선택이 탁월했던것 뿐이지.. 만약 예산 10만원이였음 최현석 팀은 망했음
최현석의 승부수가 통한 게 맞음 저 경쟁 자체의 목적에는 일인 100만원 예산과 먹방 유튜버들이 손님이라는 설정은 맞지 않는 거 같음 그래서 공감이 전혀 안되고 최현석의 승부수만 보이는 것 같음
일반 사람에 10만원이면 다 먹어보지도 못하고 그림보고 한두개 먹고 끝낫을거임ㅋㅋㅋ
@@anggongang 그게 일반인이니까.. 그게 보편적인 거고.. 당연한 건데
@@강훈이-f3i 재주문이 중요한건데 한달동한 장사하는게 아니니 짧은 시간에 마니 팔아서 매출올려야하니까 몇그릇씩 먹는 먹방러들 뷰른거고
12메뉴중에 일반인이 몇개를 먹을 수 있겠어 사진보고 맛잇어 보이는거 고르는게 아니자너
하아 솔직히 먹방 유투버들 너무 청룡인 같이 굴어서 눈살 찌뿌리긴 했는데 이연복 쉐프였으면 이 부분 전문이라 생각도 듬 왜냐 이런 비슷한 프로를 해서 해외에서 먹힐까 그거... 안나와서 섭섭
에드워드 리까지 심사위원이 3명이었으면 안되나..?
멍청이들이 후반부부터 심사지적, 전문적인 요리평가가 없어진다는 지적 등등 머저리들 저기 20인에만 들어가도 실력에 이미 증명된 사람들이고, 흑백요리사 예능에서 보여주고자 하는건, 실제 장사에서 해당되는 요리 외적인 부분을 평가하는거잖아... 그 속에서 어떤 문제다 생기던 명장은 기회를 찾지 핑계를 찾지 않는다
요리 외적인 어떤 부분을 말하는 건데 ㅋㅋ 손님한테 가장 중요한 '가격저항력'을 0으로 만들어 놓고 재주문율 높으면 장사수완이 좋은게 되는거야? 최현석도 실제 장사였으면 이렇게 가격책정 안했을 거라고 말하는데 무슨 실제 장사를 운운하냐. 외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재주문율을 높은 팀이 승리한다고 말했으면 그거에 따라서 다들 회전율 빠르고 안 물리는 음식 만들었겠지. 아무리봐도 룰이 허점투성이인데 억지 좀 부리지마라. 실제로 알밥 6만원에 팔았으면 아무도 안 먹었다.
@@후후3-h4p 정해진 룰이 없는데 왜 너가 이래라 저래라 판단하냐고, 룰이 없는건 뭐든 가능하단거란다. 이해 좀 하고 글을 싸지르자.
@@결국상승 실제 장사 운운한 건 머저리같은 너인데 얼마나 제대로 배운게 없으면 방송프로 보면서 실제 장사를 운운하냐? ㅋㅋㅋㅋ 프로그램 완성도에 대한 지적을 이해 못하면 그냥 그렇게 살아라. 어차피 비싸게 책정해도 사줄 걸 아는 방송인 행동에서세프의 어떤 자질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네.
장사에 해당하는 요리 외적 부분을 왜쳐 평가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슬로건 부터가 "맛으로 승부한다"라며.
그럼 백종원이 절대 지존이겠네 ㅋㅋ
그럼 장사 천재 조사장 이런 애들 왜 떨어뜨렸냐? 장사 수완 줫도 안궁금하니까.
애초에 이 프로 확 뜬 게 1~4화가 한국 최대 요리 실력자 경연대회 타이틀이라 그런건데.
장사 수완 보고 싶으면 백종원의 푸드트럭이나 다시 봐라 ㅋㅋ
@@user-wb2rg8wh9q 백종원이 흑백에서 직접이야기 하는걸 왜 너가 부정하냐고 그리고 왜 그게 맞다고 말하는거야 ㅋㅋㅋ 진짜 대단하게 이해안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명셰프들 불러놓고 심사위원이랍시고 부른게 먹방 유튜버ㅋㅋㅋㅋ 그냥 먹방 보여주고 맛있었다 슛~
미국 사람들은 막 부드러운 것보다 고기 먹는 식감을 더 좋아한대요. 그래서 에드워드 리님이 바로 파악을 못한 이유고요.
먹방유튜버여야 맛있는걸 여러번 먹지 난 완전 의도가 이해되던데
ㅆㅇㅈ
ㅇㅇ 컨텐츠자체는 나름 참신하고 재미있었음 다만 팀전을 2번이나해서 좀 억울하게 떨어진사람도 있을듯
그냥 팀전이란 거 자체가 말이 안됨.
한번 쯤은 기획용 꿀카드로 쓸 수 있어도
2연 팀전은 ㅋㅋㅋㅋ
한식 대가는 재료 손질만 하다 가는 게 맞냐?
팀전 특성상 너무 올라갈 이들이 못올라감.
ex) 조은주,최강록 등등
그리고 팀에는 당연히 리더가 있으면 팔로워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팔로워를 했다고 리더만 뽑아가서 탈락은 이상하지.
팀 방출은 진짜 선넘었음 그리고 심사위원도
전문가도 아니고; 또 음식을 자기돈으로 먹은게 아니라 인당 100만원씩 지급한거부터 형평성에 좀 어긋난다 생각했었는데, 나라도 100만원 받으면 당연히 비싸고 좋은 재료 들어간 음식 먹지 ㅋㅋㅋ 누가 튀김덮밥 먹겠어
결국 비싸고 좋은 재료선정한 최현석팀이 우승ㅋㅋ
갑자기 백종원의 푸드트럭으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여 ㅋㅋㅋ
재주문율이 심사의 목적인데
그럼 당연히 양이 믾은 먹방유튜버들을 섭외하는게 맞는거지 ㅋㅋㅋㅋ
100만원 준것도 취지에 부합하다 생각하는데
그럼 먹방하는애들을 왜 부른거임
많이먹으니까 재주문율도 명확히 드러나고
좋았다 보는데
ㅇㅇ 의도는 알겠는데 100만원을 소진시키게에 2시간이30붓이 넘 짧았지
100만원이 에바였음, 재주문을 결정할 때, 물론 맛도 고려하겠지만 가격도 고려 대상이 되었어야 하는데, 100만원 씩이나 줘버리니까 그냥 암거나 막 시켜먹게 됨, 히밥이 먹은 알밥이 7그릇인데, 일반적으로 가격 생각하면 아무리 맛있어도 그만큼 안시켜먹음.
@@타로53 이거지
@@KangChangJo두시간인게 조건이니 단가 높이던가 회전률 극한으로 올리던가 하는 전략이 제일 유효했던것 같은데
결국 이걸 둘 다 고려한건 최현석 밖에 없었던 것 같음
물론 아이큐대결이 아니라 요리대결이라 논란이 생길 순 있겠지만 운영까지 요리사의 능력으로 보는거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됨
어우 그만 좀 징징거려라 뭔
이게 올림픽도 아니고 심사방법, 미션 등이 과학적 방법으로 오랜기간 연구되서 나온 것도 아니고 그냥 프로그램 기획자들이 나름대로 기획을 한 건데 뭔 프로그램이든 100% 순탄하게만 흘러가는 프로그램이 없다
그건 무도나 1박2일도 마찬지고
5~6화까지는 제작진 심사위원 2명한거 기획 지렸따 어쩌구 하다가 바로 태세전환해서 오지게 징징거리네 무도 폐지시킨 냄비근성 어디 안가고
나름대로 백종원이랑 상의해서 재주문율 어쩌구 해서
많이 퍼먹는 먹방유튜버들 부른거고
2시간 30분이 적다고 하는데
요리사들도 시간이 길어질 수록 지치고 힘드니까 딱 적당한 시간으로 그정도 한거고
먹방유튜버들이라고 어느정도 퍼먹는지 계산이 안 되니
히밥 같은 애들이 괴랄하게 20접시 먹을거 생각하고 돈 넉넉하게 준 것도 있고
어찌됐든 이건 게임이고 그 상황 속에서 적절하게 판단해서 이긴 사람이 승리한 거다
무슨 정직하게 다 예측이 되서 흘러갈 것 같으면 걍 이 쇼를 보지 말고 그냥 세계 요리 대회를 유튜브 검색해서 쳐 보세요
귀..귀여워..
처음에 먹방스트리머들이라 비호였는데 보면볼수록 재밌었음
팀원방출이 진짜엄청불합리,불쾌했던거 제외하면
나름 합리적인 미션이었던거같음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는 "에드워드리" 인것같음
우승할꺼같음
저건 백종원이 피드백 대놓고 준거임 반칙임
고기를 먹다남길정도로 안좋은 경험을 했는데 단체로 또 기회를 주는건 작위적인것 같은데
지들이 팔 음식을 먹어보지도 않고 내놓은건 짜치긴 해
이국주 출연시킨건 진짜 감다뒤네
ㄹㅇ 국자이크 안해줘서 끔 ㅠ
머리 존나크던데 ;;
전에 한식대첩에서도 심사위원들음식까지 다 드셨다던 그 분...
@@yongseungjoo6152 인원수 맞게 시식용 만들었는데 백종원꺼 먹어버림
이국주 그냥 좆비호감임 사람이 저정도로 비호감이기 쉽지않은데 그걸 해냄
진짜 대단 ㅎㅎㅎ
정육왕 섭외된거 보면 단순 먹방러만 대려온건 아닌거 같은데
재밌던데.. ㅎㅎ 여태 흑백요리사 모든화가 잼씀
근데 그냥 팀전땜시 버스타는멤버가 있는게 별루
개인정................ 붙어야될 사람들도 떨어지고 하 ㅠ
만찢남 같은애들 거르기 딱좋은 미션
오히려 뒤에서 두각 못 드러내고 프렙만 하다가 탈락하는 게 더 아쉬움
저기에 버스타는 사람이 누가 있음 다들 잘하는 사람들인데
애초에 먹방러들한테 가격이 메리트있을리가 없움..
30정도로 해야 본인들도 뭘 먹어야 잘 묵었다고 소문이 날까~~ 카면서 고민할텐데 ㅠㅠ
걍 히밥 알밥 취저로 승부 끝 ㅋㅋㅋㅋ 이게 뭐냐
2,3등 합쳐도 최현석팀한테 매출지는데 무슨 히밥이야 ㅋㅋㅋ
걍 편집이지 암만 히밥이 잘먹어도 맥시멈 100만원인데 다른 사람들도 골고루 시켜서 그 결과가 나온거지 뭔 ㅋㅋ
그렇게 따지면 타팀 딤섬이 재주문량 제일높았다 ㅋㅋ ㅋ 최현석셰프가 똑똑한거지 매판마다 기획성공하고
히밥 알밥 하나도 안먹었어도 최현석네 우승인데 너 학창시절에 공부 못했지?
단편만 보는 빡대가리 인증
난 미디움레어를 좋아하잖아? 근데 웰던이야 ㅋㅋㅋㅋㅋ
ㅈㄹ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부위마다 적당한 익힘의 정도가 다달라야하는데 그저 레어에 가깝게 먹어야 고기잘알이라고 생각하는게 안타깝네요ㅎㅎ
백종원도 손님들이 먹방하는 사람들인데 음식을 남기는게 이상하다고 손님들이 남긴 고기
쓰레기통에서 주워 먹더니(?) 고기가 많이 질기다고
고기 선택 잘못한거같다고 하고,
에드워드리 본인이 고기 잘못 받아왔다고
스테이크에 적합하지않은 로스트용 소고기라고
혹시 고기 새로운걸로 다시 사올수 있냐고 물어보고,
새로운걸로 다시 못 사오니까
결국엔 원래 있던 고기 조리법 새롭게 바꾸는거 보면
진짜 처음에 조리했던 고기가 질기긴 했던거고
"난 미디움레어를 좋아하는데 웰던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오히려
질기다는 말을 조금 순화해서 표현한거 같은데 ㅋㅋㅋ
넷플에서 풀버젼으로 안보고
숏츠로만 보는 사람들이
애먼사람 욕하네 ㅋㅋ
안타깝네요 ㅎㅎ ㅇㅈㄹ
@@jk7336난 너가 더안타깝다
대체 소를 누가 사온거야
자꾸 무슨 100만원 줘서 최현석팀이 유리한것처럼 말하는데 이해가 안감
“내 돈아니니 편하게 시킬거다” 라는 생각으로 승부수를 던진거임
본인들도 인당 주는 돈 적으면 망한다고 말했음
근데 그 승부수가 적중해서 1등한건데 마치 100만원줘서 몰아준거처럼 왜 말들을 하는짘ㅋㅋㅋ
맛도 있지만 장사를 어떻게 하는지도 본다고 했고
그래서 짬통까지 확인한 쉐프 심사위원들이 체크까지 했음
이번건 단순 맛이 아니라 장사하는것까지 본거임
그리고 시간이 짧으니까 단시간에 여러번 먹을 수 있는 먹방러들 부른거고 왜 이렇게 했는지 다 이해 가던데
ㅋㅋ 동감함. 제작진의 이런 미션만든 의도도 모르고 그냥 요리의 본질 타령하면서 공정성 어쩌고저쩌고...유튜버 어쩌고 저쩌고.... 애초에 100만원을 주던 50만원을 주던 암만 메뉴가 비싸봐야 맛없으면 1회시켜먹고 다시 안시키지. 게다가 일반인 불러왔으면 잘도 그 셰프들 음식 골고루 먹어보겠다. 메뉴 한두개 또는 많아봐야 두세게 먹고 더먹지도 못할텐데 그러면 맛보다는 오히려 메뉴 사진이랑 가격, 어떤셰프가 만들었나 이런 한정된 정보만 갖고 메뉴 두세개시켜먹고 끝났을거임 그럼 메뉴에 선정되지못한 팀의메뉴는 맛조차 보여주지못하고 탈락하는꼴임. 어쨋든 잘먹는사람데려와서 맛있는거 여러번 재주문해서 그메뉴가 맛으로서 인정 받는지를 보는게 이 미션의 진짜의도임. 암만 먹방러인들 100만원 쥐어주고 비싼거만 계속 시켜먹겠냐. 비싸봐야 결국 맛없으면 1회주문으로 끝임. 최현석팀은 주어진 300만원이라는 원재료비용 2시간30분이라는 판매제한 시간 이런 정보들 다 고려해서 가격을 터무니없이 비싸게만 짠게아니라 2시간30분동안 충분히 팔릴만하고 여러번 팔릴만한 가격대설정과 맛을 다 잡은거임. 그리고 실제 가격대비 너무터무니없이 싸구려 음식내놓으면 비싼가격의 메뉴에 대한 명분도없기때문에 어느정도 고가로 취급받는 재료들도 메뉴에 사용함. 덤으로 팀워크도 좋았어서 재주문들어올때 메뉴가 다른팀에 비해 착착 빠르게 나와주면서 회전율까지도 신경썻음. 그냥 최현석이 다른 셰프들에 비해 미션 이해도가 높았고 실행을 잘해서 이긴거임
왜 먹방 유튜버가 나왔는지도 납득돼고 미션도 신선하고 재밌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론 차라리 처음부터 100만원 가지고 있는 많이 먹는 먹방 유튜버라는걸 알려주고 했으면 팀들이 전략을 짜는 과정을 잘 볼수있어서 더 재밌었을꺼 같긴한데 그래도 재밌었음
다 알고 하면 그게 전략짠거라 할수 있나 다 비싸게 값책정하지 그럼
답지 보여주고 시험치는거랑 뭐가 다름?
@@나차단시암걸릴것 최현석은 찍은게 성공한거 잖아 만약에 노인분들 들어왔으면?? 시험 범위는 알려주고 내는게 어떤가 싶은거지 그리고 무조건 비싸게 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팀원들이 전부 파인 다이닝만 하는 사람들도 아니잖아
@@나이스-u3n 넷플릭스에서 하는 프로고 저많은 유명세프 다 뎃고왔으면 돈들어간 규모가 상당한 프로그램인걸 알고 있을거고 젊은 사람보는 프로에 노인들 나오는건 말이 안되고 스타 세프들 가게인데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인데 비싼 돈주고도 사먹을 가능성 크다고 계산했으니 했지 게다가 비싼값하는 요리였고 랍스타에 캐비어에. 순이익이 아니라 매출 액만 보기때문에 비싸게 팔아야 훨씬 유리한걸 계산 다했지 그게 바로 통찰력이다
@@나이스-u3n 100만원 꽁돈주고 많이 먹는 유튜버인거 다 알게되면 다 십만원 이십만원씩 값책정하지
복합조리...법 함깨 근섬유 역방항 썰기 등
그리고 재료비.. 알맞게 썼는지도 의문 요즘 물가 비싸서 300만원이면 랍스터 캐비어얼마큼 살수 있죠?
진짜 일반인 데리고와서 촬영했으면 리액션 구리다고 아마추어 프로그램 같다고 욕할거면서...ㅋㅋㅋㅋ
항상 댓글은 불만을 가진 사람들만 단다는걸 생각하자.
뭔가 히밥이 최현석한테 게스트로 나온다고 미리 얘기한거같음.. 최현석이 자기 레스토랑 컨셉 설명할때도 먹방유튜버들 나온다는거 알고 설명한느낌.. 히밥도 젤비싼 알밥 취저라해도 6개7개 억지스런느낌도 보이고
현재 한국에서 하는 방송이라 나폴리가 1등할듯. 단 에드워드리는 한국이 핸디캡이라 미국이라면 에드워드리 1등
에드워드 리가 팟캐스트나와서 말한게 있는데
여기 나와서 일부러 한식에 관련된 음식만 했다고 했어요
한국이라 그런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제한걸고한거라 정말 멋졌어요
ㅋㅋㅋㅋ먹방비제이들이 대회 심사하는게 존나 웃음벨이네
재주문율도 고려해서 미션을 하는건데
일반인이 심사하면 아무리 맛있어도 3번이상 주문하긋냐?
근데 육류전문셰프들은 본토 아니어도 육안으로 원육품질 부위 선별 가능하지않나?외국이나 한국이나 스테이크용 부위가 크게 다르진 않을건데
아니? 에드워드리는 중간 점검까지 하면서 갑자기 방출된 팀은 3명이 하게 두다니...뭐든 잘하던 백종원이 이 이상한 방식과 , 사람무시방법에 아무런 이의나 언급을 안하는 것이 이상하다. 예능이라도 사람인원수 줄여 고생하게할 게임은 없다. 제바뽑기로 퇴직도 아니고 팀에 필요가 없을 멤버라니..
멋져❤
재미있었다. 유튜버들이나 연예인들이 나오는거애 너무 반감 가지는 사람이 있는듯.
나라도 꽁돈 백만원 생기면 평소에 못 먹을 비싼 거 시키겠음 ㅋㅋ 심지어 재주문율은 딤섬이 제일 많았고요? 다른 팀들은 가격책정 높게 못하는 룰이라도 있었을까? 비싸게 파는걸 누가 생각 못해.. 그니까 정지선이 최현석네 가격 듣고 정색했지... 흑백'요리사'지 흑백장사꾼이 아님 알밥도 김 아니면 안 먹었을거라고도 했고 밖에서 본인 돈 주고 사먹기나 하겠나
최현석네꺼 난 사먹어 너 처럼 거지 아니라서 ㅋㅋ 그리고 돈 없어도 저 가격에 저 식재료들 먹으면 싼건데 가난한 새끼들은 평생가도 비싸다고 못먹겠지
@@우리집고양이츄르-t6e ㅇㅇ지돈내고 김먹을라고 알밥처먹으라고하몈 지럴발광함 이거 좀 잘못만듷ㅁ
가격책정 두뇌싸움 안할거면 애초에 장사미션의 의미가 없잖아
그냥 한접시 만들고 맛 심사 하면 되는거지
애초에 특수한 상권이라는걸 캐치한게 최현석 뿐이라 그 승부수가 먹힌거지 다른팀이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데 못한게 맞음 ㅇㅇ
가격 뻥튀기하는 생각은 했을 수 있어도 이 게임에서 가격을 뻥튀기 하는게 메리트가 된단건 생각 못한거임
그냥 전략싸움으로 최현석팀이 히밥 매출이 0이었다 가정해도 압도적 1등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임
그냥 지가 좋아하는 사람이 못이기면 아무튼 룰이 이상한거야 웅앵웅 에라이
유튜버들에게 제작진 돈으로 사먹게한다? 비싸게 음식값 정한팀이 이기는 구조가 영 불편했음
"난 미디움레어를 좋아하는데 이건 웰던이잖아!" 듣자마자 시발 어쩌라고 가 생각났다
미디움레어 안좋아하고 미디움 미디움-웰던 좋아할 확율 95%
풀버젼으로 보세요
백종원이 손님들이 남긴 고기 먹어보고 너무 질기다고 하고
에드워드리도 고기 잘못 받아 왔다고
평소 쓰던 고기랑 다르다고
질기다는거 인정하고
나중에는 다른 조리법으로 요리합니다.
미디움레어 어쩌구 ~ 이 사람도
오히려 질기다는 말 안쓰고 순화해서 쓴 말이라는걸
풀버젼 본 사람들은 다 알걸요;;
@@kimjy2430순화한게아니고 그냥 헛소리인데요?
저런분이... 물..코기..
요리하는 최민식같아요
에드워드 리는 나오는데 에드워드 퀀은 왜 안노오노
싸워서 이겨야죠!
???: 물...물코기!
저사람들이 음식평가하는순간부터 흑백요리사는 망함ㅎㅎㅎㅎ
난 보는내내 딤섬이랑 만수르 메뉴 다 먹고싶었음 ㅜㅜ
요리실력+장사능력 미션 과거 마스터쉐프 코리아 2때도 했던 미션인데,뭔 세삼스럽게 흑백요리사 비판,악플달고 앉았냐.
1인당 10~20정도만 주고 해야되는데 100이면 그냥 맛이 궁금해서 종류 별로 하나씩만 시켜도 맛보다 비싸게 책정한게 너무 유리해져버림....재주문이 목적이여도 저 정도 돈이면 충분히 재주문하지 ㅋㅋㅋ
대중적인 음식들만들거면 뭣하러 흑백요리사랍시고 프로그램만듬? 이러니 나중엔 흑구 백구 데려다가 심사한다하지 애시당초 요알못 일반인들이나 스트리머들 초대부터가 말이 안되었어요 전문성 따지려고 이름난 셰프들 데려온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