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through Seoul’s Secret Forest, hidden by North Korea for 5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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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This is a video of a trekking trip along a hidden forest path in downtown Seoul.
The place I visited this time is a place where civilians have been strictly prohibited from entering for 54 years.
Perhaps that's why the shape of the forest path was so well preserved, and we were even able to see two wild deer.
It is a place that is very easy to get to just by using public transportation, so it is also very accessible.
How about taking a walk on this newly opened forest path in Seoul this weekend?
🎵Background music🎵
Jahzzar - Fire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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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0년이 넘은듯 합니다
와이프와 딸 함께 삼청동에서 북악스카이웨이로 올라간적이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시 찾아가 보려고 하는데 기억이 ㅠ ㅠ.
기억으로는 산속으로 다녔으며 중간에 작은 쉼터 (전망대)가 있었으며. 북악스카이 길에 올라와서는 작은 철조망사이 문으로 나온 기억만 남네요. 혹시 그 길을 알수 있을까요?
목소리가 과하지 않고 차분해서 거부감이 없이 좋습니다 ...
차분한 나레이션 솜씨가 유명 성우보다 더욱 친근하게 들었습니다.
상세한 새로운 트레킹 코스를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좋은인연을 또 만났네요
좋아요 구독까지 단박에 👏🏻
장소도 너무좋구요
구석구석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광화문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니
빨리 가고싶네요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인품이 느껴지네요 마지막 통인시장 요기
꺼리까지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차분한 해설에 깔끔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장소 둘레길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지척 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앞으로 더 재미있는 걷는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나이 71세인데,과거 군생활을 수도경비사 30경비단에서 했습니다.박정희 대통령 차지철 경호실장 시절이었습니다.1개월은 경복궁 부대에서,또 1개월은 북악산 삼청공원 위쪽에서 근무 했었습니다.화면보니 감개무량 합니다.저 성벽 안 쪽에 초소가 있었고,그야말로 요새였었지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윤동주문학관에서 성곽을 따라 인왕산으로 이어지는 길도 아주 좋습니다. 서울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경치가 끝내주죠. 인왕산을 넘어 사직단 쪽으로 내려가 경복궁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코스로도 트레킹 다녀와야겠네요😄
추가적으로 춘추문을 들어가서 청와대 내부로도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매주 화요일 빼고... 이 코스는 벗꽃이 피면 아주 장관 입니다. 소개는 없었지만 장면에 나오는 큰바위가 북악산 정상이구요. 등산로가 데크로 잘 이루어져서 아이들과 등산하기에도 무난 할 듯... 춘추문에서 구경하며 정상까지 40분 정도면 넉넉 할 듯... 여기에 금융연수원 방향과 칠궁 방향 코스도 있어요. 오르다 보면 대통문과 마나구요.
안내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봄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요즘 저의 최애 대리만족 채널입니다❤
와 너무 좋네요 돌아오는 친구들과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하는 코스여서 자주 기는 곳들인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광화문 근처 명소가 있군요. 와우~!! 창의문 지나 통인시장의 기름떡볶이 까지 소개 완죤 관광투어 분위기로 대박 좋았습니다. 잔잔한 설명으로 넘 좋아서 다시금 랜선투어 하러 올께요.
5:11 영상에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은 찻집(커피집 아님)으로 저자리에서만 최소 30년 이상 영업한 가게입니다
영상에서는 안나왔지만 삼청안내소에 가기전에 있는 다락정이라는 만두전골집도 30년 이상된 집이고요
눈나무집 오른쪽의 한옥이 원로영화배우이셨던 고 황정순님이 노년을 보내셨던 자택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내용을 아는 이유는 1996년 군입대하기 전에 더 베이커 스테이블 건물이 있는 자리에 있었던 당시 서울 사대문안에 유일한 손세차장에서 몇년간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유명 연예인도 몇분 오시고 했었죠
이렇게 좋은 곳 안내해주셨는데 안가보면 배신이죠 ㅎ 감사드립니다.곧 진달래 필텐데 꼭 가보고싶어요. 그런데 계단이 걱정되네요.ㅎ
정독 도서관 샛길로 봄길걸으면 청와대 근처 벗꽃이 넘 이뻐요
날씨가 좀더 따뜻해지면 가벼운옷차림으로 가봐야겠네요
어제 신랑과 다녀왔는데 신랑이 이 영상을 봤나봅니다^^. 청와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계단이 많아 힘들긴 했지만 참 좋은 트랙킹코스였어요. 덕분에 종아리에 알배겼어요. 아쉽게도 꽃사슴은 못봤어요^^
나이가 들어 다리도좀 아프고 서울시내의 걸어서 운동 겸 볼거리도 좋코 혼자서도 와주는 않해도 적당 히 걸어다닐수 있는곳 너무반갑고 힘이납니다 몰 랏던 곳 신기하고 즐겁 고 힘이생깁니다 4윌부터 이공 저곳 슬슬 걸어서 탐방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아나운서 같아요
꽃피는 봄이오면 한번 가 봐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 걷기 좋아요
코스를 마지막에 자막으로 요약해 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자하문 입니데이~~~😊
정말 귀한곳을 영상으로 구경하고나니❤🎉이렇게 좋은곳을 소개해주신 유튜버분께 고개가 숙여지는군요😊기회가 될때 남편분과 함께 실질적으로 경험해보려 합니다만은 많은분들이 근처에 살면서도 옆에 좋은곳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무게있는분들을 주변에 함께 므시고 있는데 이 분들께도 알려드리면 더욱 빨리 좋은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나가겠군요🎉❤외국의 교포들께도 기쁜 소식이 되겠읍니다😊귀한 시장도 더욱 활성화되겠어요❤(젊은 유튜버들의 활약으로 알고는 있었으나)저희도 한번 이용해봐야겠어요🎉😊❤살렘❤🎉❤🎉
아직도 삼청동 수제비 집이 줄서는거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그렇게 먹을곳이 없나.. 한번 가본 사람은 안간다는 동네 사람들은 절대 안간다는곳. 맛집이 아니라 그냥 기본 그 정도입니다.
그분들도 한번 가봐야 안갈거 아닙니까?
전 수십년째 구지 먹으러 자주 갑니다. 줄서는건 별로지만 먹을만해요
저도 엄청 실망했어요.
제가 만든 수제비가 훨씬 맛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내일 점심은 수제비^^
창렬그잡채
ㅇㅈ 삼청동수제비 완전 개거품. 솔까 남대문시장 수제비가 값도싸고 훨 맛잇음.
최곱니다
다 좋은데 시간이 얼마나 소요 되었는지는 언급이 없군여~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
숙정문 지나 말바위 전망대로해서 성북동으로 내려가는 코스도 곳곳이 전망 명소입니다.
덕분에 좋은 경치 구경했습니다~
말씀해주신 곳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숙정문~ 좋았지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ㅋㅋ
부친께서 가보고싶어하는 트래킹코스인데.. 연세가 높아 계단 때문에 못가실 것 같네요. 대신 이 영상으로 간접 트래킹 하시게 해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슬캠님 보다보니 알고리즘이 여기로 안내해 좋은 코스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
동영상보고 얼마전에 갔다왔습니다.
아!! 저는 반대로 창의문쪽으로 먼저 가는바람에, 죽다 살았네요 ㅎㅎㅎ
(올라가는 계단이 엄청많고, 높고, 깔딱고개 인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좋은코스, 좋은트레킹, 좋은숲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오늘을 기억하며 나중 구독자 수 떡상하면 성지댓글 되거라~! 🎉
슬기로운캠핑생활 이라는 유투버님 느낌과 상당히 흡사?하네요~ 편안한진행.
슬기로운 =원조.
여기 포함 기타 채널 = 짝퉁.
인면수심의 종자들이죠
크....굳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곳 추천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데요
접근 교통편 자세히 알려주시니 좋네요
영상 중 지하문고개라고 하신 곳은 자하문고개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기름 떡볶이가 30년전 평택 어느 초등학교앞에서 시작된건 알랑가 몰라
영상잘봤습니다!!
구독과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걷는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감하여습니다. ❤
지하문 아니고 자하문
와 정말 좋아졌군요 ... 수방사 근무해서 군생활 하던 곳이라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 ㅎㅎㅎ
가보고싶네요~
윤동주 문학관 바로 뒷 길로 따라 올라가면 윤동주 언덕과 윤동주 시비가 있고 멋진 뷰가 보이는데 그곳이 영상에 빠져 있어 아쉽네요
다음에는 영상에 담아 주시면
더 멋진 영상이 될 듯 하네요 ~
1:55 이 광경은 단언코 서울 최고의 풍경 중 하나라고 칭할 만 합니다.
우와 코스 너무좋네요
제가 갔을때랑 광화문 광장도 그렇고 많이 달라졌네요. 그리고 청와대-정독도서관까지만 갔었는데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일제의 잔제들을 보면서 슬픈 역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차분한 해설로 여행지를
잘 설명해 주셔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작은글로된 자막이 있는데 큰글씨로 자막이 또나와 화면 시청하는데 불편하고 단어들이 정확하지 않아 거슬르네요.
영상을 시청하실 때 영상 화면을 한 번 터치하시면, 오른쪽 위에 CC라는 작은 네모상자가 있으실겁니다!
그게 자동 자막 활성화 버튼인데, 해단 버튼을 눌러 자동자막을 끄시면 제가 직접 입력한 자막만 나오실겁니다:)
헐 고라니도 아니고 꽃사슴이
13:42 아이고... 자하문인데 지하문이라니... 이사람아...
오 조회 1등!
감사합니다:)
통인시장 좋네요 ㅋㅋㅋ 엽전으로
북악산 트레킹 잘 봤습니다. 서울시내 중심지 이지만 좀 문턱이 높은 곳 이죠.
위압적인 철조망을 봐도 시민이 다가가기엔 좀 거리감이 있어보입니다.
영상에 나온 코스를 한번 걸어본 곳이기는 한데 다시 가고픈 맘은 웬지 안생깁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설을 너무 잘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통인 시장에서 구지 엽전으로 구매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 밥때문에 그런가요>?
저는 통인시장이 너무 안타까워요.. 블러그등에서 보고 기대하고 갔다가 너무 크게 실망했었어요.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외국 관광객들 필수 코스처럼 방문하는 곳인데... 제가 괜스레 미안해 집니다..
제발 종로구에서 관심갖고 개선이 필요한 곳 중 하나입니다.
서울가면 멋있는 경치 보고 싶습니다. 북악산 계단은 내려올 때 무서운데...
68년 1.21사태와 직접 연관이있는제게는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예상못하는 일들이 생기기마련이지요
당시에 31명을 신고한 나뭇군4형제집안으로 실제로 파주 그동네에 지금도 살고 당시에 겪은 것들이 생각나네요
신고후 비상이 걸린상태로도 세검정까지 침투했으니 신고하지 않았다면 실제로 청와대에서 큰일이 생겼을텐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70년대 종로등 서울의 중심가는 상상도 못할정도인데
지금의 모습을 보노라면 상전벽해라는 말이 무색하지요...
궁금했던곳들을 자세히 살펴볼수있어 좋았습니다
국적취득한날이 맑은날씨라면 궐안에서
날씨가 흐리거나 별로일때에는 저기 괜찮은 장소 있었네
역사박물관 옥상공원에서 하면 되는거였네
자꾸 억지 다문화로 국적 퍼줄려면 제발 진심이 우러나는 사람들만 가려서 받자
중국,베트남 대사관에 보낼용도로 나 이제 한국인이다 중국,베트남인 아니다
대한민국 만세 삼창하는 영상을 보내는게 국적수여 미자막단계로 해놔야
쓸데없이 악용만 하려고 국적취득하는 외국인이 줄어들죠
지금이야 한반도의 옛 궁궐터이지 이젠 뭔 소용이야
한반도에서 반도로 가는순간 이젠 우리문화유산은 없는건데
중국,베트남인들이 한국인 행세하면서 진짜 한국인들하고 역전되는순간
저 땅은 외국인들한테 노른자땅이 될텐데
지킬수 있는 문화유산이 아니라 외국인들한테 주는 노른자 땅이 될테니깐요
저 2등이네요 ^^
감사합니다😄
자하문 고개
미군 숙소
그리고
풍문여고
경기고
쓸쓸한 삼청동
별로인 수제비
송현동 부지는 대한항공에서 호텔을 건설할 목적으로 매입한 부지인데 그 유명한 땅콩사태가 발생하면서 서울시에 다시 매각을 한 부지라는 카더라가 있더군요
문재인때 뺏어 건축하려다 윤석열때 다시 돌려주지 않았나요 ?
강아지도 갈수 있나요
50-60대 등산객들이 몰리면 그 산은 끝장이다. 개방즉시 생태끝. 알음알이가 강해서 노답
여기는 내가 일하는 곳이랑 가까워서 ㅋㅋ
자막 자막에 성관계란 글이 나오네요 자막 주의해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
헉헉. 계단지옥입니다
철책선 모두 철거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볼건 없네요
나레이터님 어쩜 그러게 백악산(白岳山)을 북악산으로 당당히 해설을 하나요.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송현동 송현이 같은 놈이 붙인 이름인가
70년대
문화관광부 건물
거기에 이명박 기념물을
윤씨가 세웠지
청와대에 대통령이 살았으면 볼수가 없는 풍경들이죠...
그래도 용산에서 지금처럼 개판 치는건 아니죠
저거 다 구라야 경복궁은 무덤이 있는 집이고 무덤이 두기 있었다 그걸 쥐도새도 모르개ㅡ없애고 거기다 허접하게 궁궐을 만들었다
송현동부지에 우리 나라 초대 대통령 이승만 기념관이 빨리 세워지길 기원합니다
초대대통령 기념관이 없는 나라인게 부끄럽습니다
오세훈 시장님.
여기 저기 눈치 보지 말고
역사에 남는 일을 해주세요.
처음 개방했을땐 신분증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해서 같이 갔던 지인이 신분증을 잊어버려 못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한동주기념관쪽에서 갔는데 경치가 끝내주는 대신 올라가는 길이 많이 가파르고 힘들어요 가실때 참고하세요~
말하는게 약간 찐다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