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중년 부부 이혼 이유는 성격차이? 불륜,외도,이혼의 원인과 해결법 (김병후 원장)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위기의 중년 부부 이혼 이유는
성격차이가 아닌 '이것' 때문입니다!
남편의 외도는 바람!
아내의 외도는 바람 이상이다?
중년 불륜의 원인부터 해결법까지!
행복한 노부부가 되기 위한 방법!
김병후 원장님이 알려드립니다!
지금 바로 시청하세요!
#불륜 #이혼 #외도 #바람 #부부싸움 #부부갈등 #황혼 #황혼이혼
틈날때마다 손잡고 동네한바퀴 산책 한번 하는게 그렇게나 힘든지?ㅠ
여자들은 남자에게 큰걸 바라는게 아니고 여자들의 얘기를 잘들어주고 공감만 해줘도 그게 얼마나 물질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르는것같네요
선생님의 말씀 어쩜 그리도 여자심리를 디테일하게 짚어주시는지 많은 여자분들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맞습니다 ㅠ
😢@@제이-z3t6l
격하게 공감해요
돈드는것도 아닌데
참힘들어요
맘이 없는거지 니가 늙으니ㅋㅋ아이유같은애가 동네돌자고하면 백바퀴도 더돈다ㅋㅋ 걍 끝내라 혼자가좋다 뭘 그런거에 안달하냐 권태긴데ㅋㅋ김가 저것도 지마누라한텐 똑같지 젊고 이쁜애가 그러자면 냉큼 돌것지ㅋㅋ
역시 김병후박사님 말씀이 어찌 이리도 맞는지 여자 맘속을 꿰뚫어 보는것 같군요
20년전쯤 이였을까요.
박사님께 상담받은 적이 있습니다
부부클리닉
동네 정신과 갔다가 상투적인 면담에 울화가 더 치밀어서 찾아찾아 간곳이 김병후 선생님이였는데 지금도 한번씩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상담전 체크하는 문항에서 부터 진짜 알고 묻는거구나 싶은게 그 단계에서 이미 많이 해소가 되었는데 날카로운 진단에 정말 놀랐습니다..
전문가가 따로 있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되게 귀엽게? 생기셨고 온화하고 차분하시면서도 전문적이셨습니다.
제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남편이 수다가 심하고 여자들과 노는걸 좋아하는데 단체에서 여러 여자를 친하게 지내는데 계속 그 여자들의 주변을 얼쩡거리고. 도와 주는착한 남자 스타일 인데 아무리 싸워도 안 고쳐져요 왜. 그럴까요. 자기는 어릴때 사랑결핍증 이라고해요. 어떡해야 하나요~
싸워도 안되신다면서요? 그냥 냅둬야지 어쩌겠어요? 남편 바라보지 말고 본인도 즐겁게 사세요. 인생 한번가면 안옵니다. @@김수경-n4z
TV에도 수 많은 정신과 의사들 나오지만
김병후 박사님 같이 정확하게 부부문제점을 짚어 내는분이 없더라고요
부부상담자로선 최고봉 이신듯
살다가 아니다싶으면 갈라서는게 최상,..혼자사세요..늑대 피하려다 호랑이 만납니다..좋은사람은 하늘에 별따기..
박사님 말씀에 공감 백퍼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남자들은 해결보단 회피를 합니다
아내 마음을 너무 잘 아시네요 한평생을 외로움으로 우울증까지왔는데 너무나 모르는 남자 근데 남편은 잘하고 사는줄압니다
본인말만 옳다고 끝까지우깁니다 속뒤집어집니다 미안해라는말은 전혀없습니다 이래여 나이먹으면 이혼 얘기가 나오는겁니다
매번 똑같은 패턴으로 싸워도 미안해 미안해 말 듣는것도 짜증나요.
울집하고 똑같은 사람들.
애고야.
저희 남편도 그러는데 처음에 그것때문에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남편이 무슨말 하면 저는 그냥 그래 맞어 니 말이 맞네 이래버려요 그리고 내 생각은 말 안해요 내 의견을 말하는 순간 바로 싸움
@@백승희-o5d에고~홧팅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정서적 교류가 없고 존중 배려 이해 없으면 딴생각 들죠 이혼은 쉽지 않으니 절차가 복잡하고
이혼이라는게 정말 많이 힘들더라고요. 상간소송도 오래 걸리고 상간이랑 이혼소송도 변호사비 때문에 돈 없음 쉽지 않을거 같아요... 서로 배려하며 살지않음 행복한 가정 이루어가기 힘들더라구요~. ㅠ
협의이혼은 쉽죠
일은 열심히 하는데 가정엔 1도 관심이 없고 밖으로만 돌던 울집 남편... ㅠ. 김병후 원장님이 하시는 그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매번 대화는 피하고 아내를 혼자 내버려 두고 자기만 챙기길 바라는 이기적인 남편때문에 힘듦에 지쳐 포기해 버리니 원장님 말씀대로 바깥 외도쪽으로 마음을 돌리네요... 외롭다나 어쩐다나... 이런 남편 과연 희망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어쩌 면 이리도 저 하고 똑 같 은 상 황 인지 놀 랏 습 니다
저도 20살에만나 22살결혼햇는데
45년동안 밖으로만돌고돈도안갖다주고
자식땜에 살앗는데
이제는 이혼하고싶어요
빨리 손절하시오.
나도 그런이유로 또.. 술문제로 이혼햇는데.. 왜 더 빨리 이혼 안했을까 후회됨.
이제 안보고 사니 세상 행복하다.
@@sunyi1423 모든게 정리가 되었다니 부럽습니다. 머리가 너무 골치아프네요. ㅠ
아내 외롭게 했다는 건 전혀 상상도 못하죠? 그런 거 참고 밖에서 고생한다고 아이들만 키우고 있었다가 맨붕 오는 겁니다. 비슷한 거 같아요. 가족과 시간 안 보낸 건 다 자기희생였고, 나중 자기 가치가 가정에 안 보이면 아내가 해준 게 뭐냐며 탓하죠. 애들은 왜 그리 못키웠냐고 한술 더 뜨면 자식과도 척 지는 거죠. 안 된 건 남탓하면서 그게 외롭단 표현이 된거죠. 우끼죠. 소통 안된 게 결국 자기 위주의 모든 이기심 때문이라는 게.
남자든 여자든 상대가 나에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행동을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불륜이든 폭언이든 상처주는 말이든 내가 내 뱉고 행하기전에 상대방이 나에게 그런 짓을 한다면 기분이 어떨 것인가.
난 되고 넌 안돼고 그러는 인간은 기본이 안된 사람들입니다.
남자여자떠나서.
맞아요~
기본이 안된 새끼하고 살고 있는데 막내가 대학들어가면 이혼할 겁니다. 미련없이.
평생을 나만 사랑해준 배우자ㆍ의리지킨 배우자가 고마워서 그간 열심히 모은 8억 올해 오픈 합니다
죽을때까지 함께 백발에 손잡고 행복하게 걸어보렵니다❤
여자는 이렇다 믿어주면 더잘하지. 골빈여자도있지만
우와~! 멋찌십니다 ^^
축하드립니다 박수 짝짝짝~
와우 저도 그런 사람이고 싶어 그런 사람될랍니다😅
부럽네요.
받은적도 없기에 주기도 싫어요.
박사님 얘기들으면서 맞네~맞아~ㅋㅋ 극공감합니다 쉬운언어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듣는내내 제 얘기였어요.
아내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몰라서 물어보면 그나마 다행이죠.
잘못하는게 뭔지 알고도 모른척하는 남편도 있더이다.이혼했고 지금 너무 행복하네요
부럽네요.나는 아이들때문에 아직 헤어지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헤어질 결심
이혼이라는게 자녀가 어느정도 자랐어도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제가 지금 그 상황에 처해있는데 일단은 안 떨어지면 한번이든 두번이든 상간으로 떼어논 다음 그뒤 함 생각해보려 하는데 협의가 아님 재판이혼 돈 없어도 쉽지 않겠더라구요~.
맞아요 잘못이든 시댁의 횡포든 모른척하는 남편이 제일 나빠요
@@hw0718사실상 이혼 과감하게 못하는게 돈문제 때문이죠
헤어지고 집도 얻어야 하고 생활도 해야하니
50대 들어서면 취업도 쉽지 않고 힘도 없고
그나마 국민연금 50% 청구 가능 하니 그거라도 청구해서
노년의 삶을 무소의 뿔처럼 살아 나가야죠
@@디카페인-c8p
돈 문제가 아니라곤 말 못하죠... 또한편으론 너무 억울한 마음 드는것도 사실이고요~. 또 우리 아들한테 상처주기 싫은 마음도 많이 있구요~~ 너무 모르는것도 또 많구요~ 이혼하는데에도 금전적인 부분도 따르구요... ㅠ
외도가 고통이다? 그건 들켰을때죠.스릴을 고통이라고 할순없지. 외도순간 양심은 기능을 못하고
백퍼공감
불륜을 10년간 안들키고 이어오면서도 카톡프사에는 애들 끔찍히 여기며 사진올리더라는
경기 광주사는 승우,혜주 엄마 이진희 그리고 수원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김민구 10여년이면 불륜 오~래도 했다
애들과 배우자 생각해서라도 그만해~
❤
박사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외로움, 상실감이 크네요. 본인이 와이프를 힘들게 하는지를 몰라요. 저도 교류가 없어요. 이혼 한거나 마찬가지죠.
옆지기랑38년 살지만 뭘 물으면 솔직하지 않고 나에게 뭘 떠더먹을것이 있냐고 하면 말 안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마음자체가 편해요.. (사소한것부터) 나이들어 남편 가족도 기본예의은 지켜야해요..^^
말을 곱게 해야
됩니다
생각없이 내뱉지 말고
술조심 술이 화근😢
울집이 술먹다 바람난 케이스네요..,
오랫동안의 결혼생활에서 일중독인 남편과의 정신적 교류가 없었어요
몇십년간 홧병으로 몸은 다 망가지고 우울이 심했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았어요 인생이 삶이 너무 싫었어요 지금은 늙어서 그냥 지치고 아무생각도 안나네요
확실히 연륜이 있으셔서 인지 진짜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이 동영상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시댁에 혼자뛰어들고 그들사이에서 나는 참고 노력햇고, 무능한 남편과의 뇌의교류는 없었고,옛부터 갱년기가 온 지금까지
나의 아픔에 대하여 무심한 사람이 내남편.
이혼생각중...
(저희 경우는
시댁문제가 더 큽니다
지긋지긋 하네요.
내 지나온 시간들이 억울하고 후회되고 홧병에
우울증도 있습니다.
몸은 이곳저곳 다아프고 ...
그간
열심히 견디고 살아온 덕인가요
제 임무는 끝낫어요.(자식)
혼자 살면서 건강 잘 챙기고
아주 소소하고 미니멀하고
조용히 살아가는게 바램입니다.
전 행복하려고 이혼합니다.
정답은 모르겠어요
이혼말고 졸혼추천
남편은 졸혼하면 얼씨구나하고 여자들 만나고 다니고 아내는 끝끝내 자기밖에 모르는 남편을 보고 결국 이혼을 선택하고. 졸혼하면 상처만 더 깊어질거 같은데
따뜻한 남편의 말의 부재가
아내의.자존심을 후벼파고 이혼으로 끌고가는 것 같습니다.
뭘 기대하지?????젊을때 잠깐 호르몬때문에 애낳고 살지만.....다 큰 어른이 스스로 살아야지.남자에게 바랄걸 바래.본래 숫놈은 다그래
이혼 하시고 혼자서 넘 행복한 하루하루
즐겁게...^^
김병후 박사님 말씀이
우리집에서 일어나는
말씀입니다
자기생각을 절대 바꾸지않고 남에 탓만하고 있습니다
기가막히고 속이터집니다
그런 사람들은 정신병 치료가 시급함
바람기 는 평생감ㆍ거의
죄의식없음ㆍㆍ
30년 넘게 살았는데 남편이 외로움많이타고 사람많은곳에 가는거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나와는 반대인데 나는 외로움을 타지않는다. 나는 사람한테도 연연에 하지않는다.
서로 너무편하게 같이산다.
그냥 너무친한 친구가
되었다.
둘이 항상 같이 시장가고 유원지 가고 부부가 둘이 사니까 서로챙겨주고 위해주는 절친이 되었다. 이렇게 늙어가나보다. 내가 남편복이 있는것인가.
우리집남지는 알면서도 전혀 1도 신경안씀. 꼬집어서 일뤄줘도 해결 못하기도히고. 미안한 감정이 없어서
엄마에게 빈납하려함.
엄마는 무슨죄? 그냥 버리세요
나도,,,시집에 25년 노력했던 결과가
처참해서 요즘은 내의지를 피력하며
우리아이들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며 남편과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중
우리 남편 상간녀 하고 섹스하는 소리를 다들어서 참고 살려고 해도 도저히 못살겠더라고요
그래서 집을 나와서 혼자살고 있으닌깐 오히려 마음이 편하내요
좋은 분 만나서 즐기며 사세요 ᆢ바람은
용서가 안되지요ᆢ
외도와 폭력이 있는 남자하고는 못산다..
저도 이부분..ㅋㅋ
정신적 학대도 의외로 많아요
울 부모님 세대에서
자식교육 부모교육
결혼후다름을 인정하고
배려 못하는 교육 부재로
가정이 흔들리고 있음
대화후
상대방의 욕구를 필요를
채워줘라~~
여자들은 고된 직장생활에 육아에 가사에 찌들리는데
남자섹들은 밖에서 유흥에. 취미생활에
여자의 희생위에 누리고
자빠져있으면
당연
여자는 힘듦
설상가상으로. 시댁의 간섭과 의무 ᆢ
결혼은 미진짓이다가
절로나옴ᆢ
남녀 공히ᆢ
결혼할 정신적 경제적 자격있는 사람만 결혼하라
혼자 사는게 제일 좋음
빙~ 고 ~ 입니다
어쩜 지금에 우리부부문제에 딱맞는말씀 남편이 자존심에 화에 무조건 자기말만 맞다고하고 내얘기엔 신경도 안듣고
좀 어색하고 챙피라할까
나두 갱련기야 했는데도
심한말만 자꾸하는데
이혼하자는데 언제까지참고 살아야하나
내앞이 깜깜합니다
대화단결 두달째
이혼이 정답일까요?
어떤질문을 해도 대답없는 남편
어찌해야 할까요? ㅜ
혼자만의 노력으로 지치네요
남자들이 젊어서 잠자리 잘해 주다가 오십이 넘은후 잠자리가 영 재미가 없고 해서 아내가 잠자리할때 좋아하지 않자 남자는 아내 약 올리기 위해 바람핀 경우도 있다 잠자리 때문에 바람날 확률이 높은것 남자는 속궁합 중요하게 생각한다
연륜이보이는 쌤말씀~~맞아요
외도는 답없음 이혼이ㅡ답이다!
능력있고 자상한 남편
하지만
자기는 항상 옳다고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큰일은 아니지만
남편의 소소한 말들 행동들에
상처받았다고 아프다고 얘기하면
언제나 자신을 비난하고 지적질한다고 생각하고 들으려고도 하지않고 화만내요
그리고
늘 회피~~
결혼은 늘 웃고 행복하고 해피해야한다고 생각에 들으려고도 안해요
37년 살면서 곪은 마음은 어디에도 말할곳이 없네요ㅠㅠ
존친구랑 얘기하세요~^
지금 김병후 원장님 영상
짧게 편집해서 전국민에게 공유하면
이혼율이. 90% 줄거같네요~~
😊
❤❤
회피형 남편과 사는사람인데
와닿네요😅
젊은날 폭언 폭행 도박 술주벽 잘피해가면 살아서 이혼만 안했다 지금은 지난날 생각하며 잘 참았지만 이혼하고 싶다 새출발해서 좋은 남자분 만나고싶다
좋은 남자는 아주 희귀함 TV만 봐도 얼마나 별스런 남자들이 많은지요
그러니 왠만하면 걍 살아요
그놈이그놈
10배 더 독한놈 만날확율 100%
혼자사는게 쵝오
여자는 맘맞는 친구만있슴
인생즐겁다
산넘어산
남성들은 사랑의 상처를적게받는군요 몰랐네요
이 영상은 법륜스님의 순한맛 버젼인듯합니다.^^
매일 즤녁 밥 먹 으러 간 다는데
어디를 매일 밥 먹 으러 가는지
결혼전에는 어찌살았든 결혼후엔 월급타서 잘가져다주고 가정적이면 여자들 잘합니다 대부분보면 꼭능력없는것들이 바람피고지랄 능력있는사람은 가정적인데
그것도 아니랍니다... ㅠ
바람은 안피지만 능력이 너무없다ㅠ 100이라도 갖다 줬으면ㅠ
능력있음 더 바람 핌
남잔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대부분
딴 생각들 해요
@@mirabeau33
맞아요. 대부분 남자들 조금 넉넉해지면 딴짓하더라구요. 울집얘기요.. 옛말에도 그런말 있구~~
원장님멀씀을듣고 공감이갑니다 저희남편도 제가 유방암걸려서 성관계를못하니까 다른데찿아서 와도를했어요 3년전일인되도 지금까지 상처가남아있네요 그여자하고 성관계를 리얼하게 저한테 말을 해줬거든요 어쩔수없이 설고있습니다 복수도해볼까했는데 똑같은사람이될까봐 참았습니다
연륜과 전문성으로 편안 하게 설명 해 주셔서 가슴 깊이 새겨 집니다
물어보는것 ~정말 진리에요
가슴에 잔잔하게 오래 도록 새기며 살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도 동물입니다. 단지 지능과 이성이 있는동물인거죠. 본성과 이성의 비율차인데. . .힘이 있는 자가 약한자를 파트너로 진심으로 동등하게 생각하는게 가능할까요. 육체적.경제적으로 힘이 있는남자는 본능적으로 서열의식을 가지고있어 상대적 열위에있는 여자를 본인과 동등한 위치로 받아들이지않음.단지 사랑이라는 감정이 그보다 더 클때 상대를 위해. 희생하고 아끼지만 아시다시피 사랑의 유효기간은 짧고 연애기간에 모두 소진되어 결혼기간엔 이미 권태기가오는데 아내에게. 그본능이 나오기땜에 약자인 아내존중이 안되고 아내보다 우위에 서려하니 잘못한건 인정하지않고 무조건 아내탓을 하죠. 거기다 남자는 천성적으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이기적인 특성이 있죠. 수컷본능의 일부다처제습성까지. . .
결론은 그렇기때문에 진짜 괜찮은 남자의 수는 정말 희소하다는겁니다. 그래서 돈이라도 좀있는 남자를 만나려고 하는겁니다. 옛날엔 모두 참고살았던 여자들이 요즘 경제력을 갖춘후부터 참지않으니 이혼률이 높은거구요. 사실 결혼제도가 동물적 본성이 있는 인간에게 맞는것일까 의문이 듬
오호~~
이해가 되네여
제일인생을 잘산건 돌이켜보면
저자신의 경제적능력과 상대의 기대치없음에 자유가오는것 같아여....
50되어서 이제서 방향을
그렇게 잡으니
이제야사는것 같아여....
현명한 유튜브스승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그러게요 처가에 돈이 많아야 대접이라도 해주는 거고
다만 얼마라도 벌어오면 함부로 안 대하던데
이런 남자들 밖에선 엄청 젠틀한 척 하고 다닙니다
밥도 하고 돈도 버는 여자가 제일 불쌍한 레벨 하위라는 걸 55세에 알았습니다
친정 빵빵하면 주부라도 밥 안해주고도 대접 받고 잘 살더라구요
남성의 본능 때문에 외도하는 경우도 있더라. 내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에 대한 성적호기심. 와이프가 문제가 없어도 아이들의 엄마로써의 역할의 와이프고 애인은 또다른 성적만족의 대상으로 바람피는 경우다
본능 ㅋㅋㅋㅋ
부인도 남편이 만족스러워서 사능것이 아니여요 돈벌어오님가 그냥 살아주는거지... 부인도 만족을 주는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없을것같니..?
그런건 개들이나 하는짓이니 인간이라 그냥 참고 사눈거야
결혼 하자마자 불륜시작해서 10년동안 안걸린 여자도 있어요 남자만 본능 때문에 외도 하는건 아닌듯합니다
경기 광주사는 승우,혜주(탄벌초등출신)엄마 이진희 ,수원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김민구야 불륜 10주년 추카추카해~
외도가 왜 고통스럽나요?
지 좋아서 하면서.
들킬까봐? 두여자 감당 안돼서?
아님 양심? 어짜피 양심은 버린건데..
들킨후를 말하는거 아닐까용..
제나이 78세인데 남편과 함께란 말은 저에겐 사치랍니다 남편은 과부장 적이고 존중괴 배려도 없는 남자입니다
남자들은 갈등을 되게 싫어한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갈등 피하려다 아내에게 더큰 상처를 주고 결국 . . .
한번도 바람 안피운 남자가
있을까? 60세기준.....
정말 좋아해서 피우는
바람이든 호기심으로 피우는
유흥업소녀든 ㅡ
거의 없을거라는 생각
돈이없어서 안핀거겠지요
선생님 너무 놀랐어요 저도 볼랐던 제 마음을 알았어요
최고시네요! 말씀 너무 옳으십니다
가서 뵙고 싶어요
있으때 잘해주고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있을때 잘 해야되요.나중에 반성해봤자 소용없고 반성해도 사람 안바껴서 결국 포기하고 헤어져요.
어느 한쪽이 이기적이면 결국 이혼각.
너무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오늘좋은강의잘들었습니다^^
결혼이란 제도는 없어져야한다
이런 정답이 있었군요ᆢ
그동안 왜 아팠고 왜 해결되지 못했고 왜 불행했고 왜 그랬는지 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하게 쪽집게로 콕콕 찝어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결혼한 자만이 얻는 병의 원인 진단과 해결방법을 더운 여름날 냉수같이 속이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이 감사 감사합니다. 김병후 박사님과 셀코TV 사회자님 최고 최고이십니다~
남자들이 여자한테 상처준게 있는지 생각해봐라ㅡㅡㅡㅡ 사회자 물어봐야겟네요.... 사회자님 도 집사람한테 무심할듯.. 궁금해 하지도 않을듯 ... 제생각에 집에서는 입뚝닫?
남자들은 24시간 섹스만 생각하며 산다고 했어요 그런걸 막을 생각보다는 어느 정도는 풀어줄 생각도 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진짜본인이 피해자인줄알더라
자기가뭘잘못했지 이해할려고도
받아들일려고 안하더라
어이상실~~~
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부부간 서로 감사가 없고 사랑의 불씨가 꺼져가는 과정 이겠지요. 남자는 부인이 격어온 숫한 고생들과 말못해 가슴에 남은 상처들에 감사하는 마음이나 표현도 없고 또 부인도 남자가 직장 선후배들 눈치보고 자존심까지 죽이며 30년 이상 돈 벌어 가정을 일궈낸 희생에 감사가 없어요. 서로 당연하다고 덤덤하게 살아온 거지요. 흰머리 나고 본인들이 희생자라고 생각하니 혹시 눈먼 사랑이 있을까 더 늙기전에 외도도 해 보지만 정답이 아니지요. 혹시 부부간에 조그만한 사랑의 불씨가 남아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감사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외로움 상실감 열등감 .
남성들은 배우자를 힘들게 하는지 모른다 , 여자들은 힘들게하면 남편을 멀리하는데, 그러면 남자들은 피해자 인줄 안다 .
아내들이 결혼에서 남자들이 상처를 적게 받는다 ! 많은 사랑 관심을 필요로해 여성에 비해 상처를 더 받고 !
남자의 외로움의 원인 아내가 남편을 싫어하기 때문!
해결하려면 자신의 잘못을 찾아라 .
모르겠으면 물어봐라 .
자기의 잘못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
아내를 마음 아프게 하려 하지 않는다 .
그걸 아는게 무서우면 회피하려한다
이거였네요 진짜 ... 근데 저만 알고 남편을 알려고도 안하죠
그냥 이혼하고 만나면
좋겠어요
박사님 말씀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배웠습니다
성격 차이도 있겠지만
정신적 학대, 일방적 괴롭힘도 많을것 같아요
정신과박사님 중에 김병후박사님이
가장 남녀에 관해 잘 분석하시는것 같아요
원장님 여성의 맘을 어찌도 잘 하시는지..
쪽집게 과외내요.
남성들 가정에 충실해 주세요.. 알면서 모르는척 참고 살다. 화병나는 결혼생활 한국남성들 넘 싫다.
바람 ? 싫어서도 아니고 상대가 좋아솨도 아니고 삶이 너무 힘들어 잠시 밖으로 탈출했고 그생활에서 비빌데있음 비비는것이다
바람은 피우고 이혼을 안할려고하는 이유는 뭐까야 남자들 너무 위기적 밥해주는 마누라는 필요하고. 밖에서 놀아 주는여자도 필요하니까
원장님. 말씀 들으니. 남자들 맘 알것같아요
늘 내맘 몰라준다고 불만이였습니다
남편들은 갈등을 되게 싫어 하면서도
아내에게 만은 유난히 갈등유발자가 되는
이중성울 가지고 있는 듯
우리집 남편은 지금까지 바람핌니다 나이는 65세 신혼때 부터 ~~
왜 사세요?
남편욕하는게 아니고 이런경우 님이 바보네요
그 고통스런 외도를 세번이나 했네요
제 법적 배우자요
다 제 탓만 하더군요
바람은 도파민중독자이고 습관입니다 한번 그랬음 바로 이혼하는게 맞아요
남편의 습관적 외도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자연인-b1c똑같이하세요ㅋ~
저도 그래요
남편이란 타이틀보다 늙은 큰아들 키운다는 생각으로 바꾸니 살아지게됨.갈라설게 아니면 내가 생각을 바꾸니 살아지더이다…
우린 어느분이 그러네요... 막내아들 하나 더 키운다 생각하고 살라고... ㅠ. 외도부분만 없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해보지만. 지금 남편은 외도중이랍니다.. 내가 창피한건 아니지만 또한 자랑은 아닌듯 싶은데 너무 속을 썩이다보니 밖으로 푸념이 나와지네여.. ㅠ
그정도면 되는데... 싸이코패쓰 소시오패쓰 성격은 정말 힘들어요 ㅠ
결혼은 좋은 제도가 아닙니다
딱 저희집 이야기 같아
공감이 됩니다
선생님께 부부상담 받고 싶습니다
이혼률의증가는옛날처럼여자가안참아서그럽습니다
남녀의 기대는 크다
남녀의 감성지수는 완전 다르다
남자가 먼저 물어보라??
물어보는 남자는 이미 괜찮은 남자다
시댁갑질 평가
시댁 아니고 시가
정답
이혼하고 만나기를 바람!니다
낭자분들 제발
여자한테 상처주지말고😊
쾌락 못끊어요
중독자입니다
상처.분노.아픔정말
힘들어요
박사님 말씀 듣고있으니 다 말 라버린 눈물이 납니다.
🥲
결혼하기전에 들어야 할 강의같아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넘 평등하지 못한 피셜이시네요 여자인간 남자인간으로 대해주세요 참고로 저 여자임당 😅
여성의 뇌 남성의 뇌 공부해야겠네요
더 듣고 싶네요. 자주 초대해주세요!
진짜 올바른 해석이예요.
제가 하고 말하고 싶은 걸 이야기하네요. 요즘 외도로 인한 가정붕괴가 심합니다. 더 자주 듣고싶습니다.
상처가 깊어요
박사님 눈물이 나네요.
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남자와 많이 다르군요.
매력이 없어 그럼 ~~프러스 바람기가 강함
젊은날 너무쉽게 결혼을 선택한 댓가를 열심히취뤘고 최선을 다해 책임지고 살았습니다 35년가까이 이젠 어떤 형태의 마음도 남아있지않아요 이혼은 못하겠고 식구로 살고있습니다 참고로 여성 입니다 제 일도있고 이제 마음가는데로 살렵니다
원장님께서 말씀 잘해주셨네요.
잘못은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대화와 소통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하고 이해할때에 원활하지만
상대를 탓하며 폭언을 하면 이해도 공강도 되지않을 뿐더러 음주까지 하신상태면 답이 없더라구요...
부부생활에서의 공감과 이해,경청는 꼭 필요한 부분같습니다!!!
도박하는 배우자가 가장 최악~~
명언이시네요.
내가족이 힘들어 할때
같이 아파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가족이지요
하지만 짐승을 가족으로
대할수 없고 도파민중독에 빠진 환자를 팽개치고 버릴수도 없겠지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만은 막았으면 하네요
불륜한 아내를 목졸라 죽이고 토막내 버린 사람의 형량은 15년
참 어려운 일입니다
여자가 바람피우는건 외로움때문이고 남자가바람 피우는건 바람기입니다
여자가 남편이라고 여기는건 바람피운남자인건 동의함 그남자는 내편
집에있는 그 ㄴㅗㅁ은 남의편~~ㅋ
가정은 깨지맙시다
결국은 그게그거니까요?
불륜은 인간에 있어서 없어질수가없다 짐승의 후예가 그이유이다
평생 밥벌이 안하고 살아온 남편이 본인은 잘못한게 없어 이혼의 이유가 안된다고 주장. 맞는걸까요?
남편에게 수없이 말해도 안 들으려고
하면 어떻하죠?
부부는 서로 24시간 내내 고도의 합리적 이성과 객관적 판단력을 가지고 살아야 외도 불륜 파탄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이제 노인이 되셨네^^;
공감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