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기타 리빌딩 02 - 25페이지 - 8비트 고고와 칼립소 리듬에 강약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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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두 번째 시간으로 8비트 고고 리듬과 칼립소 리듬에 강약을 넣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진짜 중요한 부분이니까 아직 안 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열심히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힘을 많이 빼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연습량을 많이 늘리셔야 해요. 물론 잘 되시는 분들은 패스하셔도 되고요! 잘 안 되시는 분들은 이걸 밑바탕에 잘 깔아두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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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정말 잘 가르쳐 주십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강약" 새겨 듣겠습니다~*
강약의 중요성을 스트록 위치에 따라 설명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책도 2권 구입신청했습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당. 실력 많이 느실겁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건 댓글 남겨주시어요. ㅎㅎ
강약이 이렇게 중요한 줄 이제 알았네요!! 잘 연습해두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모든 리듬에는 강약이 있으니까요 잘 구분해서 연주하시면 느낌이 굉장히 좋아지실겁니다. ㅎㅎ
진짜 슬로우 고고는 강약없고 힘빼지않고 치면 치는사람도 시끄럽고 듣는사람도 시끄럽죠~... ㅋㅋㅋ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기본기를 쌓기 위해서 교재 구매했습니다 !!
꾸준히 연습해서 좋은 반주자가 되겠습니다 ㅎㅎ 😊
진구님 화이팅입니닷 ㅎㅎ
힘내셔요~ 홧팅...!!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날씨 더운데 헤어컷 잘 하셨네요. 더 멋있으십니다. ^^
방음실이 너무 더워서 말이죠 ㅠㅠ ㅋㅋㅋ
여러가지로 애 쓰시는데 에어컨이라도 한대 설치해 드리고 싶네요.
곧 들어올겁니다. ㅋㅋ
아... 그럼 다행이네요. 더 무더워지기 전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으로 켄지님도 그리고 방안의 기타들도 시원한 여름 보냈으면 합니다. 여름엔 에이컨만 있어도 기타 습도 관리는 끝이죠. ^^
유튜브 시청자 입장에선 켄지님 기타만큼이나 헤어스타일을 자꾸 보게 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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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찬양팀에서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어떻게 해야할 지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광명을 찾은 것 같습니다.! 단숨에 교재도 구매했구요! 다시 기초부터 잘 해보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칼립소에서 업스트록 시 (약하게 칠때) 다운스트록 처럼 4,5,6번 줄을 치면 될까요?
와우 화이팅입니다. ㅎㅎ 한 번에 쌓이지는 않으니 지속적으로 해 나가시면 잘 만들어나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칼립소에서 업스트럼을 할 때는 1, 2번 줄 정도만 아주 약하게 쳐주시면 됩니다. 이것은 거의 모든 리듬에서 업스트럼이 약세이기 때문인데 약하게 튕겨 올리시면서 제일 가는 1, 2번 줄만 힘없이 띠링~ 올려주시면 좋고요. 칼립소의 경우에는 템포가 80이상에서 많이 쓰니까요 약하게 하지 않고 세게 튕겨 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곡마다 적당히 사용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acoustic_worship 답글까지도 명강의시네용~~ 1,2번줄 정도만!! 띠링~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다르네요.. 강약 연습 많이 해야겠네요 ㅎㄹ
강약은 정말 필수이옵니다. ㅎㅎ
일부로 강약없이 치실때 너무찔렸네요..ㅋㅋㅋ 열심히연습하겠습니다 ㅎㅎ
하시고 나면 연주 느낌이 확 좋아지실거예요 ㅎㅎ
명강의
아이공 고맙습니다. ㅎㅎ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칼립소 강박이 여러 다른교재에는 첫박과 두번째박 업할때 들어 간다고 나오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가요?? 태클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네 ㅎㅎ 이건 기타만을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전체 음악에서 강세가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고려하는 게 우선인데요. 그런 면으로 본다면 8비트는 보통 2박과 4박에 강세를 넣습니다. 이게 기본의 기본 시스템인거고요 그걸 기타도 맞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박에 강세를 넣어도 사실 별 문제가 없는 이유는 8비트가 일반적으로 템포가 빠르고 경쾌하기 때문에 1박에서는 별로 구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선 이걸 기본이라고 알아두셔야 합니다. 왜냐면 말씀하신대로 1박과 2박의 업에 강세를 넣는 노래는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칼립소가 강세를 동일하게 넣는 것이 아닌 겁니다. 노래에서 사용된 강세에 맞춰 칼립소의 강약 위치도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죠. 여기서는 모든 설명을 하지 못하고 고고와 연결하여 설명 드렸기 때문에 2, 4 강세로 설명을 하였지만, 빌드업 부분으로 넘어가게 되면 이듬은 그대론데 강세 위치가 달라지는 리듬, 강세 위치를 유지하면서 리듬을 변형하는 리듬고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생각보다 복잡해 지는 것이죠. ㅎㅎ 이 부분 참고하셔서 칼입소의 두 가지 강세 패턴을 잘 익혀두시면 곡에 맞는 칼립소를 적용하실 수 있게 될겁니다.
@@acoustic_worship 감사합니다^^
밴드 합주시에도 똑같이 적용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드럼의 킥이랑 베이스가 1, 3에 엑센트를 주고 빠른곡 할때 종종 3박을 반박 당겨서 치고 한마디에 2개의코드가 나올때도 두번째 코드는 반박자 당겨서 치더라구요. 통기타는 이런거 신경 안쓰고 2,4에 엑센트를 줘도 되는지 아님 일부러 스네어에 맞춰서 엑센트를 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네네 물론 밴드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8비트 고고와 칼립소 강세는 2, 4에 있습니다. 물론 그 외의 리듬들은 각각 다양한 위치에 강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씩 정리해 드릴게요!
그리고 두 번째 코드 당겨치는 건 곡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당기는 건 원곡에서 어떻게 했느냐를 따라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카피곡이면 보통 원곡 따라가게 됩니다. 이거 외에도 원곡에선 안 당기는데 연주할 때 혼자 습관적으로 당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될거까지는 없고 합주에서 흔히 있는 부분입니다. 합주만 잘 맞추시면 되고 둘다 할 줄 알면 좋습니다.
지금은 8비트 고고 칼립소를 설명하는 부분이라 어려운 설명은 다 버리고 설명을 하는 중입니다. 기본기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8비트 다운업을 하는 8비트 1번 패턴의 강약에 대해서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통기타도 물론 합주에 맞춰서 정박에 바뀌는거 엇박에 바뀌는거 다 정확하게 맞춰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고고나 칼립소 리듬을 쓰는 노래들은 2, 4에 강세를 기본으로 연주하시면 되고요 굳이 스네어에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16비트 리듬은 오히려 기타가 킥을 따라 가거든요. 다른 리듬에서 차차 설명 드리겠습니다.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너무 성급한 질문이었네요.
책도 구입하고 영상도 늘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Ben 준비 열심히 해서 설명 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3번째 박자에서 업스트로크를 칠때 '약'인데 이때도 6-4번 줄을 치나요? 저는 업을 칠때는 주로 1-3줄이 닿아서요
위드용 네네 4-6은 안 치셔도 됩니다.
@@acoustic_worship 4-6이 아니라 1-3를 치면서 약하게 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위드용 내 그러고보니 저도 특별한 경우 아니고는 1-3만 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강세부분 전 박자에서 스트로크를 부분적으로만4-6번줄로만 치거나 해서 음을 강조하잖아요 그런데 어떤때는근음부분만 치고 어떤때는 1-3번부분만 치는지 기준이 있나요?ㅜ그리고 강세기호있는 부분만 강하게 치는거죠 그박자전체가 아니라요
그 기준은 다운업하는 스트럼의 구조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8비트는 8분음표 8개의 강약 구조가 거의 결정이 되어 있다고 생각되지만 매번 똑같이 작용하지는 않는 것 같고요 연주자의 연주 습관이나 관성같은 걸도 작용하고요. 때로는 곡의 특성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스탠더드를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이것을 기준으로 삼고 어떻게 강세가 변하는지 리듬이 변하는지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죠.
그리고 강세 기호가 있다면 그 8분음표만 강하게 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acoustic_worship 그렇다면 강세가 정해져 있다면 그부분은 무조건 전체를 다치고 나머지는 전부 저음부로만 치는 건가요? 아니면 딱히 정해진 음색이 있는게 아닌가요?…예를ㄹ어 칼립소리듬에서는 세번째박자앞음을 고음부로 치셔서요 ㅜ
@@donghyukkim6317 강세를 표현하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팔의 힘으로 강약을 조절할 수도 있고요. 기타줄 전체를 치거나 부분만 쳐서 강약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커트나 팜뮤트를 통해 강약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8비트의 경우에는 템포가 빠른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부분을 쳐서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한 번에 여러가지를 다 배우기 보다는 현재 나와있는 재료를 잘 숙지하고 난 후 그 다음의 강약 조절법등을 하나씩 익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비트는 보통 약강약강의 강약을 가지고 있고 약세와 강세는 흐름이기 때문에 강약 조절하는 방법을 그때그때 손에서 나오는대로 연주해 주시면 상당 부분은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칼립소 리듬에 세번째박자앞음이라는 것은 어디를 말하시는걸까요? (칼립소에서 3박의 첫음은 안 치거든요.)
그리고 기본 리듬을 연습하실 때 처음부터 강약을 넣어서 하실 필요는 없고요. 다운업이 충분히 익숙해지고 숙달이 되면 나중에 천천히 강약을 넣어보셔도 좋습니다. 강약 조절이 생각보다 잘 안 되거든요. 그러니 다운업의 패턴이 완전히 익숙해지고 나서 나중에 강약 조절을 하셔도 늦지는 않습니다. 화이팅!
제 기타소리가 듣기 싫었던 이유..ㅎㅎㅎ😅
컨트롤 쉽지 않지요 천천히 해보셔용 ㅎㅎㅎ
4:50 칼립소 강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