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네 나중에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곡이 D키라서 커버나 해설은 아마 원곡으로 하게 될거 같습니다. ㅎㅎ

1, 2번줄 뮤트는 보통 왼손 코드잡는 손가락의 검지 아랫살 부분을 많이 사용하고요. 그 외에 노는 손가락을 살짝 갖다 대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평소 코드를 잡을 때 뮤트할 것까지 생각하고 있으면 편합니다.

Bm7은 6번줄뮤트, 5번줄 2프렛, 4번줄뮤트, 3번줄2프렛, 2번줄3프렛, 1번줄뮤트 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A/C#역시 그대로 2프렛 전진해서 C#m7으로 약식을 잡아서 연주했습니다.

@@acoustic_worship 감사합니다~

칼립소 곡은 정말 많은데요. 예전에 많이 부르던, 크신주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같은 곡들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저 손꾸락이 망가져서 지금 요양중이옵니당 ㅠㅠ

네네, 그것은 스트럼 자세를 개선하시는 수 밖에는 없는데요 아무래도 피크를 잡는 법부터 전부 바꾸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피크를 잡고 커트하시고 살짝 튕기는 부분 까지만 나눠서 연습해 보세요. 코드-컷-업 여기까지만요. 그리고 업에서 약하게 팔을 올려야 합니다. 1번줄만 튕긴다는 생각으로 아주 약하게 튕겨 올리시는 건데요. 커트를 하면 보통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간 상태라서 업할 때도 힘이 빠지지 않아 세게 튕겨 올리는데서 이 문제가 시작됩니다. 방법은 구분 동작으로 무한 반복하며 팔의 힘을 조절하는데 있습니다. 사실 커트도 약하게 툭, 놓는 느낌이라서 힘을 세게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커트에서 힘을 빼는 거부터 시작해 보시고요. 업은 자세는 유지하되 힘없이 약한 느낌으로 1, 2번줄 정도만 튕길 수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 - 모니터링 하셔야 합니다.

그냥 원곡을 최대한 따라할려고 한거같은데요😅

요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7년전 영상이긴 합니다. ㅎㅎ 간단한 코드로는 칠 수 없는 곡이기도 하고요. 변칙적인 코드를 쓰는 걸 터부시할 필요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연주의 표현력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같은 코드도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연주를 보다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죠. 연주에 대한 호불호는 개인 차원에서의 기호이기 때문에 싫으시면 안 치면 그만입니다. 워십 기타는 예배 반주를 위한 기타 연주인데 이제는 이 정도는 쉬운 곡에 속합니다. 그러니 뭐라고 하실 일도 아니고 겉 멋 들었다고 비난할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 연주는 원곡자 타미워커도 저거랑 거의 비슷하게 치고 있으므로 화려하게 치는 변칙 코드라고 보기는 어렵지 싶습니다. ㅎㅎ

그 코드는 AM7 코드입니다 ^^

네 다운업 표시입니다. n자모양은 다운, V자 모양은 업입니다!

네 해설 들어보시면 굳이 악보가 없어도 칠 수 있으실겁니다.

쉬엄쉬엄 하셔용 ㅎㅎ

@@acoustic_worship 켄지님이 알려주신 팔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니요 그냥 제가 만들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