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Mi chiamano Mimi - 소프라노 김순영 (Soon young Kim)|𝑜𝑝𝑒𝑟𝑎 ‘𝑳𝒂 𝑩𝒐𝒉è𝒎𝒆’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кві 2021
- 21.04.09 성남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 소프라노 김순영 (Soon young Kim, Soprano)
- 내 이름은 미미 (Si, Mi chiamano Mimi)
:: 오페라 ‘라보엠’ (opera ‘La Bohème’) ::
지휘: 금난새
연주: 성남시립교향악단
#김순영 #소프라노김순영 #SoonYoungKim
김순영소프라노 ♡♡ 저의 최애가수
출연하신 공연 보고싶네요!
누나가 노래부르시면서 행복해하시니 저도 행복해져요ㅎㅎ
노래 너무 잘 하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듣는사람이 넘 편안하고 아름답게 노래하는 김순영 소프라노님~♡목소리 아름다우십니다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소프라노
소프라노 김순영교수님 최고입니다.
Beautiful! Mimi suits her voice tone.
Beautiful
Enjoyed your beautiful performance and like to let you know that you have one more person joined in rooting you.
음악공감무대가 날로 발전되는 시도가 너무 좋아 보이네요...그리고 시청자들 공감도 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좋은 시도...너무 좋아...댓글로 남깁니다...감사해요...
Magical voice and strong 😍😍😍❤️❤️❤️
넘멋지네요 👏👏👏 잘듣고 응원합니다
오페라는 니는 알수가 없습니다 말도 알아들을수가 없고요 그저 곡조와 순영동생의 노래만 들을뿐입니다 ㅋㅋ 너무 잘부르는 것 같아요 (오석환)
🌹
I guess I’ve said it before, but she is the perfect Mimi.
소리보다 얼굴이 더 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