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culiar Phenomenon Of Titles for Architects in Korea! DO NOT USE '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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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п 2023
- #architecture #architect #registeredarchitect
There are so many appellations to call architect in Korea. Master, Representative, Registered Architect, Architect and so on. How are they different? Check this video out!
* Historical background that General Architect and Registered Architect are called separately in Korea
• Historical background ...
* 출연
Mnjae Shin (AnL Studio, www.anlstudio.com)
Seongwoo Kim (Gongyu Architecture, gyarch.com/)
Hyunjin Park (hjpArchitects www.hjp-architects.kr/)
Yulha Noh student
* BGM Credits
Music: The Heist by Soundridemusic
Link to Video: • Tension Cinematic NoCo...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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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해외파였던 사람 그러나 손제도로 건축사따기 싫거나 못하는사람은 건축가호칭에 집착하고
내세울게 자격증이 최대인사람은 유독 건축사에 집착함
잘나가는사람 -> 신경안씀
건축가는 누구나 쓸수있습니다.
문체부산하단체로 인테리어업자. 시공자. 무면허설계자. 건축사등이 가입되어 있기에
면허소지자는 당연히 건축사로 불리어져서 시장의 어지러움을 정리되어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익숙치 않은 호칭이라 일반인들에게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건축사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통용되게 일반화 시키는 것이 빠를지, 영상 내용처럼 건축가라는 말 자체를 면허소지자에 한해서 사용하게 하는 게 더 빠를지 궁금하네요 :)
@@phmtv 그런데 건축가란 기득권을 포기하진 않을 것으로 봅니다.
각 호칭별 뉘앙스를 생각해보면 갠적으론 건축사가 가장 적합한거 같네요...
예전 영상에도 "건축가, 건축사 뭐가 다르냐???" (정확하지는 않지만..)라는 주제의 영상을 본 기억이 있네요.
아... 그리고 당첨되서 받은 '애당초 건축설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내용가운데 문.창과 계단에 대한 파트가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건축 전문직 면허가 엄연히 어느나라나 우리나라도 존재 하고 막상 전문직과 비전문직 설계자가 실질적인 건축 설계를 관련 학부 출신이 다 할 수 있다보니 오해가 좀 있는것 같죠 일본도 우라나라 같이 건축사와 건축가라는 단어를 따로쓰고 자격증 구분도 1,2급 건축사로 하는거 보면 우리나라도 그냥 1. 2급 건축가 혹은 건축사라고 구분하눈게 인지하기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어떻게 부를거냐에 대한 논쟁이 뭐가 필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건축사는 자격이죠. 변호사라고 부르는 것과 같구요. 건축가는 마치 '법조인'이라고 부르는 그쪽 계통의 사람을 지칭하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생각하면 당연한게, 건축가도 부르면 된다입니다. 오히려 건축가가 넓은 의미의 포용적 범위이고, 그렇다고해서 건축사의 개념을 낮게 보는게 아니잖아요? 그것만 인식하면 될 일 같거든요. 해외의 유명 건축가들에 대해 얘기할때도 우리는 '건축사'라고 부를 수 없죠. 한국에서는 건축사가 아니니까요. 그럼 렘 콜하스, 안도 다다오를 뭐라고 불러야합니까 우리가? 그럼 외국인만 건축가라 부르고 한국에 들어와 건축하시는 비 건축사 분들은 이도저도 아니게 부르지 말라가 되나요?
저는 건축사 협회가 건축가들에게, 특히 해외출신 건축하시는 분들에게 관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득권 그만 좀 챙기구요. 어차피 건축사법에 의해서, 건축사들만이 가능한 일들은 그대로 보존되고 유지되고 권리가 인정되잖습니까? 비 라이센스 취득자들을 어떻게든 배척하지 않으면 될 일. 저는 솔직히 오히려 건축사법이 한국 건축을 죽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는 과정만보면 변호사보다 훨씬 어렵고. 노동착취는 엄청 당해야 되구요. 5년제 건축학과 없던 시절에도 잘만 했습니다.
건축을 모르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무척 혼란스러운 호칭입니다. 건축계 내부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더요 ㅎ 어려운 이야기보다 이런 갭 부터 좁혀가는 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5년제도 정말 손 봐야할 부분인데 말이죠 ...
호칭은 솔직히 일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상대방을 존중하냐 안하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건축을 떠나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소장인 것도 아니고 건축사 자격증이 없다고 해서 건축가가 아닌 것이 아닙니다.
저는 아직 사무소 다니면서 직책은 없지만 항상 그냥 디자이너라고 말하고 직책이 생겨도 그냥 디자이너라고 할려고 합니다.
그만큼 직책에 상관 없이 디자인을 제대로 하고 싶기 때문이죠.
전화 상대방이 저를 부장이든 팀장이든 소장이든 사장이든 부르지만 전 그냥 디자이너이니까요.
그렇게 말입니다. 관계에 있어 정말 중요한게 아닐 수 있는데 말이죠. 한국 사회가 직위에 관해 민감한 사회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건축가 논쟁은 황당한 논쟁입니다. 변호사는 법률가이지만 소송할때 법률가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의사도 의료인이지만 진료받을때 의료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건축설계를 하면 건축사라고 부르지 건축가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둘다 좋은데요, 몇몇 건축가들이 회사에서도 교수님 소릴 들으려고 하는게 좀 꼴배기 싫은 경우가 있죠~ 모든 분야 지가 다 가르치려고 하는… 그건 좀 못고치나요?
선생님이라고 불러라고 대화하는 자리에서 훈수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 그게 그렇게 중요한 가 싶은데 말이죠.
소장이라는 칭호도 정말 이상한거죠...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변리사 여러 전문직이 있는데
이중에 그곳 사무소 가서 소장님이라 부르는 분 계신가요? 소장 칭호 쓰는 곳은 건축사밖에 없어요.
사무소니까 소장이라고 쓰는건데 이걸 이상하다고 하는건 지능이 낮은거에요. 직업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고 사무소의 장입니다.
관리사무소장, 현장 소장, 연구소장 등 소장은 직업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고 직급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냥 님 지능이 낮은거에요 ㅇㅇ
건축사 = 직업 + 면허
건축가 = 직업
소장 = 직급
이해 ㅇㅋ?
여기나 저기나 권력이 뭔지.... 제대로 운영되는 협회는 없다
협회라는 단체의 태생이 그란가 봅니다 ㅎㅎ 야구도 축구도 의사도 ㅎㅎ
동네 집장사도 건축가라고 부릅니다..국가에서는 법에 정한 국가전문자격증으로 건축사라고 정해놓았어요..법에 따르면 됩니다. 건축가라는 법적 자격증은 없어요..
누님의 말씀에 참공감되네요 용어정리안되면 대학입시할때도 참 어려울듯싶네요
건축사 자격증이 없으면 건축가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죠, 방송이 문제죠, 건축가, 건축사 구분을 안해주니까요!!! (라이센스 없으면 뭘 걸고 일을 할 수 있을지요)
방송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 전반에서 건축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라이센스 때문이라는 이유로 다른 말을 만들었죠. 의학과를 졸업하고 의사 시험에 합격 전까지도 의사라는 호칭으로 활동합니다. 시험 합격 전에는 의가, 합격 후에는 의사 라고 별칭하지 않습니다. 건축사 건축가 라는 호칭이 이권 때문에 생긴게 크기 때문에 건축계 내부에서 오래동안 정리 못한 잘못이지 이게 일반 대준, 방송의 잘못은 아닙니다.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활동하고 거기에 부여된 호칭 (건축가든 건축사든)에는 자격증이 부여되었다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일반인들 봤을 땐 헛웃음 나오는 상황이죠.
내부에서도 정리 못한 걸 방송국 문제랔ㅋㅋㅋㅋㅋㅋㅋ 상담 받으러 가면 건축주 교육시킬 사람일세... 방송국 문제가 아니라 건축가들 당신들이 문제인 겁니다. 그걸 인정 못하고 왔으니 한국 건축 시장이 이지경인거죠.
호칭 하나 통일 못하고 마치 건축가라 말하는 대중이 잘못인거처럼 말하니. 지그들 잘났다면서 그 잘난 면상과 실력으로 건축사니 건축가니 싸우고 있으니. 부끄러움은 시민의 몫. 건축 모르는 대중이라고 욕하며 다니지는 말자
호칭은 정말 많이 혼란스러운 부분입니다. 자신의 집단이 추구하는 호칭을 안 사용하면 말씀대로 대중을 야단치는 이상한 현상이 ㅎㅎㅎ
일본도 1, 2급 건축사라고 하고 1급이 우리나라로 치면 건축사에요 ㅋㅋ
예술한다 날리치는 건축가들이 가장 문제. 근데 다 예술한다고 생각하는 게 더 큰 문제 ㅋ
ㅋㅋ 공감요 건축주 마음에 드는 집을 설계해야지 왜 자기 작품을 만드는지 ㅋㅋ
그런데 예술감각 없는 건축사(가)에
의뢰 하실 수 있나요?
저는 예술감각 충만한 분에게
의뢰할 것 같은데요?
제일 잘란척 하는 직업군.예술가이면서 사업가이면서 사회봉사자이면서 ... 하는 건 겁나 많은데 지대로 하는 건 하나도 없으면서 다 지들이 한 줄 아는 착각에 쩔어 사는 애들. 니들이 누굴 가르치냐...
한국인이면서 다른사람 비판할때 맞춤법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이라면 그 주장에 설득력을 잃을 수가 있죠. 적어도 자기분야에서 국가공인인증을 받으신 분이라면 10년이상 한우물만 판 분들이신데 존경까지는 아닐지라도 흑백논리로 무시당할 분들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사회자?가 참 애쓴다 겁내 할만 많은 거 같은 데 참느라
호칭이 중요한가, 창의성이 바닥인데…
단임 선생님이래 ㅋㅋㅋㅋㅋㅋ 내가 창피
창피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자막에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