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많이 아파서 생과사를 오갔었던 아들이 저렇게 자랑스럽게 기특하게 커서 큰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자신을 향해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읽어줄때 어머님은 얼마나 기쁘고 뿌듯했을까 그런 귀한아들이 아픈선택을 했을때 곁에 있어주지 못해다는 마음에 얼마나 한편으로 죄책감이 드셨을까 어머님에게 전부였던 귀한 외아들 동하형 먼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동하형 어머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동하형도 그걸 바라고 있을겁니다
저리도 순하고 순수한 셋이 늘 함께였어야 했는데.. 맏형이 혼자 떨어져 나와 그때부터 서로가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ㅠ 세상 모든것중 순수함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은 돈이란것 때문에 순수함을 무너뜨리고 짓밟으면 절대 안된다. 순수는 그 자체가 전부이기 때문에 그 어떤걸로도 막으면 안된다. 그러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나쁜 어른들은 꼭 깨우치길 바란다. 어떻게 갚아 그걸.. 동하님 어머님 그리고 sg워너비 사랑합니다.
16:15 이 장면부터 감정이 북받쳐 올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네요. 채동하라는 사람은 이제 고인이 되었지만 무대에 나타난 아들을 바라보며 기뻐하는 어머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왜 슬픈 감정을 느끼고 눈물을 흘려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채동하 어머님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 20210425 씀
마지막에 ㅜ 셋이 손 모으고 화이팅 할 때 용준님 형아 좋아하는게 눈빛에 다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보고싶어인가 마지막 셋 무대때도 ㅜ 눈물 막 참으면서 형아 끝까지 보고 챙기다가 먼저 껴안던데 ㅜ 참 사람이 ㅜ 표현을 크게 안해도 얼마나 따뜻하고 여린 사람인지 느껴지고 ㅜ 너무 착하고 순한 동생 둘이 너무나 아끼고 의지하던 형인 동하님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일지 알것 같아서 더 아련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45 도란도란 모여 앉은 모습,, 참 예쁘다 행복해보여ㅠㅠ 22:09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최근에 봤던 글 생각난다. 포지션 글 이었는데 김용준은 운동 담당, 이석훈은 사회성 및 예능 담당 김진호는 미담 담당, 채동하는 ' 행복 ' 을 맡고 있다는 글 보고 울컥 했었는데.. 각자의 위치에서 늘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달려온 워너비 4명의 멤버들에게 힘껏 박수 보내주고 싶다 워너비의 순간들이=우리의 추억 이라는거 잊지 말아줬으면 되도록 빨리 컴백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듣고 싶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세 청년들...이토록 아름다운 우애를 간직한 삼형제였기에 동햄을 떠나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그 시절이 얼마나 참아내기 힘들었을지 그럼에도 음악으로 사랑으로 이겨낸 진호 용준 석훈... 대단한 SGWANNABE... 하늘에서 응원하고 있을 동하햄까지... 그들의 다짐처럼 함께 노래하며 영원히 우리들의 워너비로 남아주길...
용준오빠랑 동생 현실남매가 아닌 다정한 남매네요. 열살차이나서인지 보기 좋네요. 그나저나 채동하오빠 살아있을때 콘서트 가신분들 정말 부럽네요. 이렇게라도 짧게나마 콘서트 영상보니, 넘 좋네요. 시작은 미비하지만 끝은창대하리라! 끝까지 함께하자 했는데 그걸 광수가 망쳤네요. 그래도 하늘나라에서 계속 지금도 지켜봐오면서 함께하고 있다는걸 압니다. 먼 훗날 웃으면서 만나길 바랍니다.
사이좋은 삼형제처럼 의좋고 모두 다정하고 아름다워요. 동하씨 ..아까운 사람.. 잠시 쉬었다 네 분이 나이들어서까지 함께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머님 생각에 맘이 아파요. 부디 그곳에선 울지마시길.. 평온하시길 바래요. 어머님 멤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채리다 모음 💖 0:23 소곤소곤 얘기하는 모습이 예뻐서 0:48 이렇게 애교있는 목소리로 어머니 전화드리는 남자 처음 봄 2:04 잔소리쟁이 아들 2:35 깔꼼떨면서 진짜 열심히 청소함 3:10 "여기 냉장고 들어오면 평생 안닦을텐데 어떻게 대충해..!" 나름 극대노함 ㅋㅋㅋ 15:08 무대 리허설 중 16:28 사랑고백이라며 수줍게 무대 소개하는 동하ㅠㅠㅠㅠㅠ 17:28 ....ㅠㅠ 18:01 무대 시작 19:34 "안녕~~~~!" 깜찍한 외침 21:41 막내를 위한 채리다의 따뜻한 한마디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22:37 야 이 귀여운 장꾸 갱얼쥐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좋았다고 생각 될 때 알게됐던 SG워너비 매일 출퇴근길에 가방이 무거워도 음반 갖고 다니며 듣던 생각이 나네요. 불후의명곡 추모연가에서 진호군 살다가 부르고 첫 출연에 우승했던거 보고 또 보면서 울었는데 리더이며 맏형이였던 하늘에 있는 채동하님 했던 말이 나왔었는데 여기서 나왔었던거였네요. 너무 생각나는 영원한 리더 그리고 용준, 진호님 TV에서 봐서 좋았었어요. 영상으로도 다시 보고 있는 중이에요. 앞으로도 꽃길만 걷고 응원합니다. 하늘에서 채동하님도 응원하실꺼에요.
저때 난 중학생이었고 동하형처럼 27살이면 되게 어른이라 생각했었다. 학창시절 CD 플레이어, MP3, 노래방을 도배했던 SG워너비는 이제 '추억 소환'이라는 이름으로 꺼내어보는 이름이 될만큼 시간이 흘렀고.. 이제 30을 넘어서 보니 어른은 커녕 너무 어린 나이였구나 싶네.. 그래서 문득 더 마음이 아프다. 동하형 보고싶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제 10대를 함께 해주어서.
사랑하는 엄마를 두고 먼길 떠날때 얼마나 맘아팠을까? 별속에서는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길..
본인 성격 자체는 굉장히 유하고 부드러웠지만 더 순한 동생들을 위해 큰형으로서 회사에 맞대응하고 지냈던 맏이... 아직도 많이 보고싶다 아프지마 행복해 고생했어
동햄 네명중에 제일 여린 사람ㅠㅠ 눈물도 제일 많고ㅠ
너나의 구독자가되어라
그러게요ㅠ 혼자 다 광수상대했었죠ㅠㅠㅠㅠ
무슨일이있었길래요?ㅠ
저도보고싶고그리워요 소속사때문에힘든시간보냈지만동하오빤없네요ㅠ
진짜 안타까운게 .. 어떻게ㅜ된게 세사람 하나같이 저렇게 순수하고 착할까 ..
저렇게 착한 사람들한테 왜 그랬을까
너무 착하고 순해서, 그래서 오히려 안타깝다
이게 다 소속사장 김광수때문..삼형제가 그 고생하면서 정산 제대로 못 받고. 동햄은 잠시 쉬기위해 탈퇴하고. 우울함에 힘들어하고. 아~~너무 개탄스럽다. 이렇게 맑은 영혼의 청년이..
9:02 열살 어린여동생에게 '놀자'라고 순하게 말하는모습이 너무 착해보이는데
아 대박 동생도 너무 순둥하고 용준씨도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워요
용준님 너무 순수하고 커엽네요 ㅎㅎㅎ
동하님 엄마가 지금의 나보다 더 젊었네요
저리 이쁜 아들을 보내고 어찌 살았을까요
부디 잘 지내시길ᆢ
우리도 잊지않고있다는게 작은 위로가 되시길 바래요
그죠...
저런 아들 보내고 어찌 견디고 계실지ㅜㅜ
어머니 보는데 정말 가슴이 넘 아프네요
너무 마음아파서 못보겠음 ㅜㅜ
@@백두산-z6o 어머니ㅡ 명랑하고 밝으셧던데....
채동하씨는 웬만하면 엄마 생각해서 참고 견뎠을텐데 정말 힘들었나보다 ㅠㅠ 하늘에서 아픔없이 편히쉬시길....
채동하어머니 어케 지내시는지요..너무 맘이 아프다
매년 추모식때마다 오시는데 안타깝더라구요 ㅠㅠㅠ
채동하님 정말 선하게 잘생기셨다.. 얼굴에서 선함이 보여.. 그러니 아들이 걱정하는 잔소리를 늘어놓아도 어머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으셨네..얼마나 자랑스러워 했는지 어머니 표정만 봐도 느껴진다..
말투에서도 착한게 느껴지는 사람이었죠 ..
@@jay02513 그쵸 동하님도 그렇고 sg워너비 멤버들 다 선한 것 같아요 ㅎㅎ
@@IoyS__0 전생에....엔젤 이엿겟다ㅡ
이 멤버들은 인성부터가 남다른거 같아요ㅜㅜ
어려운 시기가 있었기에 성공해서도 사랑받을수있는 이유인거같아요
노래들... 절절한
이렇게 사랑하는 엄마를 혼자 두고 떠나기까지 얼마나 망설여지고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할 것 같아요.. 부디 어머님도 건강하게 잘 살아가시길 바라고 채동하님도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요ㅠㅠ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채동하님 말하는게 왤케 슬퍼보일까요 항상 함께일줄 알았는데...
어릴때 많이 아파서 생과사를 오갔었던 아들이 저렇게 자랑스럽게 기특하게 커서 큰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자신을 향해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읽어줄때 어머님은 얼마나 기쁘고 뿌듯했을까 그런 귀한아들이 아픈선택을 했을때 곁에 있어주지 못해다는 마음에 얼마나 한편으로 죄책감이 드셨을까 어머님에게 전부였던
귀한 외아들 동하형 먼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동하형 어머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동하형도 그걸 바라고 있을겁니다
저리도 순하고 순수한 셋이 늘 함께였어야 했는데.. 맏형이 혼자 떨어져 나와 그때부터 서로가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ㅠ 세상 모든것중 순수함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은 돈이란것 때문에 순수함을 무너뜨리고 짓밟으면 절대 안된다. 순수는 그 자체가 전부이기 때문에 그 어떤걸로도 막으면 안된다. 그러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나쁜 어른들은 꼭 깨우치길 바란다. 어떻게 갚아 그걸.. 동하님 어머님 그리고 sg워너비 사랑합니다.
마지막에 셋이 잡았던 그 손 놓지 않았더라면,,,ㅠㅠ
세 사람 서로 많이 의지하고 아끼고 사랑했던 모습,,, 잊지 않을게요,,,
서로 챙기고 사랑하는 맘이 보이는 팀들인데 자꾸 눈물이 나..동햄 아깝다 나도 이렇게 맘이 아픈데 어머님 맘은 어휴 젠장 저렇게 예쁜 사람이..어휴 어휴
형 만져줘~ ㅋㅋㅋ 용둔이가....
16:15 이 장면부터 감정이 북받쳐 올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네요.
채동하라는 사람은 이제 고인이 되었지만 무대에 나타난 아들을 바라보며 기뻐하는 어머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왜 슬픈 감정을 느끼고 눈물을 흘려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채동하 어머님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 20210425 씀
아암튼 팬 크럽 임원께서ㅡ 신경 써야합니다ㅡ어머니
어머님 잘지내고 계신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광수는 연예계 퇴출해야해.... 가수만 시켜주면 뭐해 끝이 좋았던적이 없음....
김광수 인간쓰레기 = 히틀러, 아이히만
2222222
@@라라-r4f 그스ㅔ키가 미스트롯을요? 난티비좃선이라 안봤는데 끼리끼리네.. 그런넘들이 왜 잘나가는거임???
@@julianway03 조선이라 절대 저도 안~봅니다
사탄이 절래절래....
채동하님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편안하시길...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용준이 동생하고 너무 다정해 저런오빠 없을듯 진호 너무착하고 동하....마음이 너무 아파 이때는 팬이 아니여서 몰랐는데 이것만봐도 팬이됬네 어머니 잘계시는지ㅜㅜ 항상 건강하시길..이번 역주행으로 모두 더 잘됬음 좋겠어요
채동하 그립다.. 추억 속의 SG워너비도 앞으로 추억을 만들어 줄 SG워너비도 너무 좋다 ㅠㅠ 응원할게요!!! 그러니 완전체로 또 노래 들려줘요!!
멤버들 모두 가족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대단해서 나도 모르게 찡 하다 ㅠㅠㅠ 저렇게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을 데리고 착취한 사장은 진심 천벌 받길
코로나야 데려가줘어ㅡ*
천벌 받아라
동하님은 진짜 눈이 너무 선하다..ㅠㅠ 홀 어머님 보니까 맘이 너무 아파요ㅠ
팬분들께서ㅡ 어머님 자알 챙겨드리겠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진짜 눈물만 난다......... 그렇게 사랑하던 어머니 두고 떠나실 정도로 힘드셨던 거잖아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근데 김용준이 동생한테 해주는 말들 너무 좋은거같다.... 그리고 이와중에 동생분 너무 기여우셔ㅠㅠㅠㅋㅋㅋㅋ
지금은 28이시겠네요 시간 참..
진짜 예쁘고 귀엽고♡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
동하씨 어머니 보니 가슴이 넘 아프네요
진호씨 정말 착하고 효자,
진호씨 어머니도 참 고우시고~~
좋은오빠 1표
초등학교 선생님 되셨을까요ㅎ
저리 세심하고 살뜰한 아들을 떠나보내고 어떻게 살아가실지 ㅠㅠ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어머니 저때의 나이가 고작 저보다 1살 위이시네요...동하씨 그렇게 갔지만 내내 어머님 걱정 떨쳐내지 못하고 가셨을거에요...동하씨 생각해서 부디 잘 살아 내시길 바랄께요 ㅠㅠ
소심한게 아니라 내가벌어서 장만한 집이니 더 애정이 가는거겠지. 저런 든든한 아들이 떠났다니 엄마의 가슴은 찢어졌겠다ㅠㅠ
이사 전 집이나 이사 후 집이 현대시대만큼이나 고급지고 깨끗... 동햄 보고 싶다.. 그리워요...
진짜 저렇게 착하고 멋진 효자아들을 먼저보낸 어머니마음은 어땠을지....진짜 맘아프네ㅠㅠ
마지막에 ㅜ 셋이 손 모으고 화이팅 할 때 용준님 형아 좋아하는게 눈빛에 다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보고싶어인가 마지막 셋 무대때도 ㅜ 눈물 막 참으면서 형아 끝까지 보고 챙기다가 먼저 껴안던데 ㅜ 참 사람이 ㅜ 표현을 크게 안해도 얼마나 따뜻하고 여린 사람인지 느껴지고 ㅜ 너무 착하고 순한 동생 둘이
너무나 아끼고 의지하던 형인 동하님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일지 알것 같아서 더 아련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용준 동생 너모 귀여워,,,,,,얼굴도 갱얼쥐같은데 성격도 너무 순둥순둥해....ㅠㅠㅠㅠㅠ그와중에 콧방울이 오빠랑 똑같이 생겼어.,,,,버네너우유 한 잔 사주고 싶다......
사주세요
너무 착해 오빠랑 느낌이 너무 비슷 어찌 컸을까
지는....쬬꼬우유
동하오빠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오빠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어요 예쁜 눈,코,입 오빠노래..다 그립네요 보고싶어요❤
나에게 딱 한사람만 살릴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살리고 싶은사람 " 채동하님"
영상보면 너무나 착한인성을 가진사람이고
노래열정이 대단한분 같은데...
영상속의 동하님 나이의 두아들을 가진 부모입장에서
정말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하세요
18:03 와..라이브 하나없는 이별하길 정말 잘했어요가 여깄네..ㅜ
21:43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기억하겠습니다ㅠㅠㅠㅠ
저의 어머니께서도 sg워너비를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이 인터뷰가 추모곡으로 쓰일줄은 몰랐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 이유없이 그냥좋고 끝까지 형제처럼 지내고 싶었던 형...
채리더 ᆢ 잘 계시죠?
이건 반칙이잖아요
따뜻하지 말고 차갑고
책임감 없고 나쁜 사람 이었음 이리 슬프진 않을텐데 아직도 맘이
넘 아파요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니 용준님 동생 너무 순둥하고 귀엽다........ 오빠 15살때 5살이었겠네 얼마나 귀여웠을까 사이좋을수밖에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5 도란도란 모여 앉은 모습,, 참 예쁘다 행복해보여ㅠㅠ
22:09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최근에 봤던 글 생각난다. 포지션 글 이었는데
김용준은 운동 담당, 이석훈은 사회성 및 예능 담당
김진호는 미담 담당, 채동하는 ' 행복 ' 을 맡고 있다는
글 보고 울컥 했었는데.. 각자의 위치에서 늘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달려온 워너비 4명의 멤버들에게 힘껏
박수 보내주고 싶다 워너비의 순간들이=우리의 추억
이라는거 잊지 말아줬으면 되도록 빨리 컴백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듣고 싶습니다..
동햄 편지 넘 맘아파~~눈물 또 한바가지 흘렸네
채동하님 솔로앨범에 제목 고마워 라는 인트로를 듣고나니 sg워너비 탈퇴를 하셔도 항상 가슴속에 sg워너비를 가슴속에 품고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이 영상을보노라니 동하씨의 어머니 안부가 측은하네요. 우린 이렇게 행복하게 지금을 만끽할수록 그분은 더 슬플거란 생각에ㅠ
행복한일인데 채동하씨만 생각하면 너무슬퍼서 그렇게 행복하진않네요.전 . 슬픈게 오히려 더 큼 잊고있던 슬픔이 다시밀려오는 기분 요새 잠도 잘 못자고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user-ef9uu6cu3v 따뜻한 분이시네요^^ 맞아요ㅠ
그래두 행복하세요^^
저두요 ㅜㅜsg워너비를 다시 보고 너무 행복했는대
슬픔도 그만큼 커져요ㅜㅜ 동하어머님 걱정돼네요 ㅜㅜ
저도요ㅠ
너무 아름다운 세 청년들...이토록 아름다운 우애를 간직한 삼형제였기에
동햄을 떠나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그 시절이 얼마나 참아내기 힘들었을지
그럼에도 음악으로 사랑으로 이겨낸 진호 용준 석훈... 대단한 SGWANNABE...
하늘에서 응원하고 있을 동하햄까지... 그들의 다짐처럼 함께 노래하며 영원히 우리들의 워너비로 남아주길...
멤버 모두가 어째 저리 착하고 예쁜지 진짜 아프다 맘이 아파
Sg워너비 가수들 영입할때 사람을 좋은인성을ㆍ 봤나봐요. 어쩜 세명다 나중에 영입한 석훈이까지 인간성이 대박 좋은가요? 세상에 저는 이런 인간성좋은걸 왜 이제야 봤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잘되야 청소년들 특히나 요즘같은 시기에 귀감이 많이 될거같아요.
광수의 악마같은 재능이죠....
이렇게 착하고 순진해야 광수ㄴ이 돈 벌기 편하니까 ...갑자기 또 빡치네요...
다들 착하니까 당하고만 있었죠.. 팬입장에서 너무 화납니다
@@sysy1269 그런 사회가 원망스럽네요 순수한 청년들은 아직조 설 곳이 없는
@h bk 표정이나 노래하는거보면 얍삽할거같음
헐 썸네일 그거잖아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그 영상... 내 눈물버튼ㅜㅜㅜ
누구보다 따뜻해서 말 한마디 한마디 예쁘게했던 우리 채리더ㅠㅠㅠㅠㅠㅠ 많이 보고싶어요❤
채동하 내가 사랑한 가수ㅠㅠ
너무 보고싶어 눈물난다
아직도 잊을수없는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김용준 모먼트❤️
8:26 나도 저런 오빠있었으면싶다...개설레😭
9:01 아ㅠㅠ 너무 귀엽잖아ㅠ
9:18 너무 좋은 오빠다...찐인생선배...동생을 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20:10 용주니 파트🎶🎶
21:10 마지막까지 ⭐️존⭐️잘⭐️김⭐️용⭐️준⭐️
SG워너비 응원한다...🥰
이걸 찾았습밎다 크카킄,크
애인한텐 얼마나 더 잘했을까 ㅠ 누군
가슴아파 못보겠네요 ㅠㅠ 저때 서른도 안됐을 어린나인데 ..아버지 노릇까지 ㅠ
용준씨는 참 철들고 가볍지않고 따뜻한 사람이네요
좋은분 만나 행복하시길ᆢ😷
형동생으로 끝까지함께바라요 해놓고 혼자가버린거야 약속지켜야지 동하야 보고싶다 고생했구 힘들었지 이제아프지말고 울지도마 꽃세상에서 행복하길 채동하 사랑해
예전 영상볼때마다 채동하때문에 계속 눈물남
채동하씨 너무 안타깝네요 엄마가 저보다 어린 나이인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콧등이 시큰해집니다 처음부터 sg워너비 좋아해서인지 더 와닿고 찡합니다
동하형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이영상보니 동하님도 동하님어머님 보니 더 뭉클하네요...참 그립고 보고십네요..하늘에선 행복하게 하고픈거 다하셨음 좋겠어요..
용준오빠랑 동생 현실남매가 아닌 다정한 남매네요. 열살차이나서인지 보기 좋네요. 그나저나 채동하오빠 살아있을때 콘서트 가신분들 정말 부럽네요. 이렇게라도 짧게나마 콘서트 영상보니, 넘 좋네요.
시작은 미비하지만 끝은창대하리라!
끝까지 함께하자 했는데 그걸 광수가 망쳤네요. 그래도 하늘나라에서 계속 지금도 지켜봐오면서 함께하고 있다는걸 압니다. 먼 훗날 웃으면서 만나길 바랍니다.
열심히하는 동생한테 놀자그러면서 갑자기 설교하는 용햄..
어느샌가 인간극장 영상이 저화질 짤로만 남게 되서..
특히 동하오빠 보고플 때, 아쉬운대로 짤이라도 봐왔는데 ㅠㅠ
이번 계기로 고화질 풀영상이 뜨다니.. 넘나 좋습니다.
그리웠던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내 추억 속 삼형제
저때 동하오빠 나이가 지금의 저보다 한살 많네요... 그땐 너무 어릴때라 20대 중후반이면 나이 참 많은거같았는데 제가 막상 이 나이가 되니까 참 어린 나이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맘아파요....
뮤지컬 계에 뛰어들엇는 동하ㅡ 전에 소속사에서 연예활약 훼방 놓앗었대여 뭐 때문인지....ㅔㅕㅓ
@@윤혜원-u6s 광수생각만 하면 열이 그냥 막 뻗쳐오르는거같아요... 후 나쁜말...🤬
저두요..그냥 앳된 청년이었을텐데
@@Korea_asmr__ 진짜 그냥 마음 여리디 여린 청년이었을 뿐이었는데...ㅠㅠ
진호가 저렇게 사랑받는 아이여서 단단한 어른으로 자라게 했나보다
아 전설의 영상 ㅠㅠ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 동하님 많이 보고싶어요 !
마음이 아파요
그곳에서 어머님께 효도 하세요 😰😨
어머니를 그리도 챙기던 동하씨는 어머님 혼자두고 그렇게 가신건가요?? 넘 슬프네요 어머니 어찌 사시라고..마음이 따뜻했던 사람이었네요 ㅠ
ㅠㅠㅠ
그랫을 무슨....속사정이 잇엇겟죠??
참좋은사람들입니다
채동하씨도 너무 안타깝네요
sg워너비 콘서트 보고싶네요
이제부터라도 꽂길걸길 기원합니나
사이좋은 삼형제처럼 의좋고 모두 다정하고 아름다워요. 동하씨 ..아까운 사람.. 잠시 쉬었다 네 분이 나이들어서까지 함께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머님 생각에 맘이 아파요. 부디 그곳에선 울지마시길.. 평온하시길 바래요. 어머님 멤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오랜만에 채동하 나오는 영상 보니까 울컥하네ㅠㅜ
22:14 그당시엔 그냥 sg워너비 노래를 좋아하는 대중 중에 한사람일 뿐이었고 팬 까진 아니었는데 왜케 눈물이나지
💖 채리다 모음 💖
0:23 소곤소곤 얘기하는 모습이 예뻐서
0:48 이렇게 애교있는 목소리로 어머니 전화드리는 남자 처음 봄
2:04 잔소리쟁이 아들
2:35 깔꼼떨면서 진짜 열심히 청소함
3:10 "여기 냉장고 들어오면 평생 안닦을텐데 어떻게 대충해..!" 나름 극대노함 ㅋㅋㅋ
15:08 무대 리허설 중
16:28 사랑고백이라며 수줍게 무대 소개하는 동하ㅠㅠㅠㅠㅠ
17:28 ....ㅠㅠ
18:01 무대 시작
19:34 "안녕~~~~!" 깜찍한 외침
21:41 막내를 위한 채리다의 따뜻한 한마디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22:37 야 이 귀여운 장꾸 갱얼쥐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동하님 활동하실 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몰랐던 게 아쉽지만 보고싶을 때마다 sg워너비 노래 듣고 이 영상 보러와야겠다 워너비 노래랑 영상 속에는 항상 동하님이 있으니까,,
채동하 가수님~!! 참 그립네요ㅜ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동하가수님~!!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sg워너비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의 여운을 주는 가수들입니다~
항상 건강하게 좋은 노래많이 듣고 싶네요~♡
제가 좋았다고 생각 될 때 알게됐던 SG워너비 매일 출퇴근길에 가방이 무거워도 음반 갖고 다니며 듣던 생각이 나네요. 불후의명곡 추모연가에서 진호군 살다가 부르고 첫 출연에 우승했던거 보고 또 보면서 울었는데 리더이며 맏형이였던 하늘에 있는 채동하님 했던 말이 나왔었는데 여기서 나왔었던거였네요. 너무 생각나는 영원한 리더 그리고 용준, 진호님 TV에서 봐서 좋았었어요. 영상으로도 다시 보고 있는 중이에요. 앞으로도 꽃길만 걷고 응원합니다. 하늘에서 채동하님도 응원하실꺼에요.
세사람다 좋은사람인게 가족을 보니 알것 같네요
보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Sg워너비 다시 활동해서 채동하도 추억하게 되면 좋겠어요 그동안 진호는 진정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었고...
어머님 뵐때마다… 지금 이 모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보란듯이 견뎠으면 마음이 아프네요
동하오빠를 이거볼때마다...보고싶어서 보는영상..우리오빠 어머니 두고..그런결심하기가 너무힘들었으니까..이해하기도하지만...
ㅠㅠ......나는...너무보고싶다구...ㅠㅠ😭😭😭😭
마지막에 셋 다 너무 행복해보여서 더 슬프다
동화속 왕자같은
동하님~..
몸에서 착함이 묻어나네요
아~‥다시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면 좋으련만
아들 둘을 가진 어미로서 세 아들을 보니 사랑스럽고 듬직하고 뿌듯하고 대견하고 맑고 환하고 가슴 시리고 아프고...
영원하길...행복하길...sg워너비여
세명을 보고있으면 기쁘고 그냥 미소가 지어진다 남자들의 우정 사랑 그들이 부르는 노래~ SG워너비
동하 편지 읽는부분은 마음이 너무아파 도저히 못보겠어서 넘겼다ㅠㅠㅠㅠ 하ㅠㅠ
세사람 꿀조합이었네
셋이 찐친했던거 같네 서로 보는 눈에 💖
마지막에 셋이 바다에서 노는거 왜이렇게 슬퍼ㅜㅠ 눈물이 멈추지 않네
제발다시 나와주세요♡
msg워너비말고 sg워너비가 심장에
불을 제대로 🔥 붙여주셨음
용준님아ㅠㅠ흥해유
SG워너비는 추억과 함께 역사가 될것이다
저때 난 중학생이었고 동하형처럼 27살이면 되게 어른이라 생각했었다. 학창시절 CD 플레이어, MP3, 노래방을 도배했던 SG워너비는 이제 '추억 소환'이라는 이름으로 꺼내어보는 이름이 될만큼 시간이 흘렀고..
이제 30을 넘어서 보니 어른은 커녕 너무 어린 나이였구나 싶네.. 그래서 문득 더 마음이 아프다.
동하형 보고싶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제 10대를 함께 해주어서.
어머니에게도 그 아들은 살아가는 이유였다..ㅠㅠ
감사합니다 과거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이런 귀한 영상을 보게 해주셔서..잊지 않겠습니다 동하님..
저도잊지않겠습니다 조성모 + 박효신 잘생긴가수
채동하님 모습을 보니
더 맘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너무 아까운 사람
하지만 지금이 더 행복하길....
나머지 멤버들도 행복하세요
내 마음속 최고의 가수는 영원히 N.A D 채동하 당신뿐입니다.많이 보고 싶고 많이 그립습니다.이젠 그대 노래를 들을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지만 난 아직도 그대를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립고 보고싶어서~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고 지금 성공했으니 가난했던 과거가 행복했던겁니다.
지금도 안풀리고 가난하면 과거도 가난하고 힘든 기억인거죠. 그래서 현재상황이 과거를 바꾸는 거라고 하는것같습니다.
동하형님 보니 정말 가슴 아픕니다..
마지막 동하형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부분 보면 불명 살다가 무대도 생각나고 너무 슬프네요
어떤분이 올려주신 흐리디흐릿한 저화질로보다가 고화질로 보니까 완전 잘보여....ㅠㅠ진짜 케베스♡ 동햄 어머니를 저렇게 살뜰히 챙겨줬는데 어머니께서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눈부셨던 청춘들이다 🥺
용준님 동생은 조케따♡
마음 따뜻한 오빠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