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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가 왜 '스시 전' 인지가 의문이네요. 한자를 읽으면 그렇게 안되는데....
밭 '전'에 어장 '지'인데 어장 지라는 한자가 스시를 표현할때 쓰인다네요ㅎㅎ
코로나 시기에 얼탱이 없이 현풍에서 대구 최고가를 찍어버리더니 이제 적정 가격을 찾아가네요.퀄리티는 별 다를거 없이 양으로 승부하면서 가격은 20만원수준까지 올려버리는 우후죽숙 스시야들도 좀 사라질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때는 대구뿐만 아니라 스시 오마카세 열풍이었죠. 예약제로 소수의 인원만 받는 오마카세 운영 방식이 방역 정책에도 부합해서 그런것 같고 ㅎㅎ 그래서인지 고가의 스시야들도 많이 생겼는데 일단 가격대가 좀 낮아져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보니 신규 스시야들은 잘 보이질 않네요
오마카세에서 연어나오는건 첨보네 ㅋㅋㅋ
연어 좋아해서 맛있게 먹긴했는데 사실 단가 맞추기용이죠ㅎㅎ
너나 마이 묵으세요 한정식 5만원 짜리는 먹어도 저건 돈 아깝다
네 저나 맛있게 먹을게요^^기회되면 한정식 식당도 올려보겠습니다~
1분전ㄷㄷ
!!
그럼 젓가락이 옆사람 샹하는데 ,,,그건
!? 예리하시네요! 기본적으로 식사를 마주보고 한다는 상황을 두고 한게 아닐런지ㅎㅎ
상호가 왜 '스시 전' 인지가 의문이네요. 한자를 읽으면 그렇게 안되는데....
밭 '전'에 어장 '지'인데 어장 지라는 한자가 스시를 표현할때 쓰인다네요ㅎㅎ
코로나 시기에 얼탱이 없이 현풍에서 대구 최고가를 찍어버리더니 이제 적정 가격을 찾아가네요.
퀄리티는 별 다를거 없이 양으로 승부하면서 가격은 20만원수준까지 올려버리는 우후죽숙 스시야들도 좀 사라질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때는 대구뿐만 아니라 스시 오마카세 열풍이었죠. 예약제로 소수의 인원만 받는 오마카세 운영 방식이 방역 정책에도 부합해서 그런것 같고 ㅎㅎ 그래서인지 고가의 스시야들도 많이 생겼는데 일단 가격대가 좀 낮아져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보니 신규 스시야들은 잘 보이질 않네요
오마카세에서 연어나오는건 첨보네 ㅋㅋㅋ
연어 좋아해서 맛있게 먹긴했는데 사실 단가 맞추기용이죠ㅎㅎ
너나 마이 묵으세요 한정식 5만원 짜리는 먹어도 저건 돈 아깝다
네 저나 맛있게 먹을게요^^
기회되면 한정식 식당도 올려보겠습니다~
1분전ㄷㄷ
!!
그럼 젓가락이 옆사람 샹하는데 ,,,그건
!? 예리하시네요! 기본적으로 식사를 마주보고 한다는 상황을 두고 한게 아닐런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