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야무-지게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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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조원희-k3h
    @조원희-k3h 2 роки тому

    엄마가 이화원애서 탕수육 포장해온다고 했는데 5조각에 5만원이라고 안 사왔거든요.. 혼자 배부르게 먹고 전 손가락만 쪽쪽 빨았는데... 갑자기 배신감이 확 드네요... 그냥 먹는 게 꼴보기 싫었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지... 은비님 덕분에 탕수육의 비밀을 알았네요...

    • @조원희-k3h
      @조원희-k3h 2 роки тому

      지금 생각해보면 탕수육 한조각에 만원이라는 건데 어째서 의심을 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순수한 탓이죠...

    • @rloldl._.
      @rloldl._.  2 роки тому

      원희님!
      일기장은일기장에!
      ㅎㅎ
      그래도소소한일상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