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alsound6789 물어보신분의 답변이 아니니 참고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저도 프리 엠프에 파워 엠프 구성이 더 좋을꺼라 판단했지만 설치할 수 있는 방의 한계상 제가 원하는 구성이 욕심이라는게 비교하면 할 수록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설치한계 기기 한계상 프리 엠프 파워 구성 보다는 인티엠프의 하이엔드 구성이 좀 더 효율적이 구성이 되어서 가격 대비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이라 인티엠프 구성이 심플하게 구성할 수 있어서 좋은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음감의 특성상 정답이 없고 개인 별 차이가 있지만 가성비 같이 보이는 구성이 현재 제 상황에 맞춰진 최적 구성이 되었기에 인티엠프 구성으로 결정해다 라는 하나의 사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이파이와 하이엔드는 다른 의미인가요? 저는 고급 하이파이를 하이엔드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런 얘기는 상술에 가까운건지... 실제로 누구나 듣는 순간 하이파이와 하이엔드의 성능 차이를 실감하는지 궁금하네요. 오디오는 분리 되어 있을수록 성능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하이엔드 인티엠프는 하이파이 분리형 보다 우수하다고 볼수 있을까요? 버메스트도 분리형 엠프를 제작하는데 인티엠프로 하이엔드를 구현할수 있는데 분리형 엠프들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디오라는 것이 매칭의 영역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솟아져 나오는 제품들을 보면 자동차 고르는거 보다 더 어렵네요. 제가 모르는 회사들도 엄청나게 많고 유명한 메이커들에서 만드는 제품만 해도 수만가지라... 결정을 해놓고도 혼란스럽고 다시 처음 부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어쩌면 이런 점이 오디오의 매력인거일수도 있겠지만요. 과연 나는 엠프가 바꼈을때 소리가 구분이 될지 그것도 잘 모르겠네요^^
@@hanssj5750 감사합니다. 인티로 경험을 좀 쌓고 귀가 아쉼울음 느끼거나 취향이 생기면 분리형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거쳐야겠습니다. 오디로 고르는게 자동차 고르는거 보다 너무 힘드네요. 좋아 보이는 신제품도 솟아지고 매칭에 따른 변수도 많다 보니 봐도봐도 끝이 없고 결정하고 나면 또 다른 조합이 생각나고 그러네요^^
분리형까지 경험하고 결국에는 똘똘한 인티로 정착했습니다^^ 음악을 오래 듣는 사람은 전기밥도 무시 못합니다.
@@focalsound6789 물어보신분의 답변이 아니니 참고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저도 프리 엠프에 파워 엠프 구성이 더 좋을꺼라 판단했지만 설치할 수 있는 방의 한계상
제가 원하는 구성이 욕심이라는게 비교하면 할 수록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설치한계 기기 한계상 프리 엠프 파워 구성 보다는
인티엠프의 하이엔드 구성이 좀 더 효율적이 구성이 되어서 가격 대비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이라 인티엠프 구성이 심플하게 구성할 수 있어서
좋은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음감의 특성상 정답이 없고 개인 별 차이가 있지만
가성비 같이 보이는 구성이 현재 제 상황에 맞춰진 최적 구성이 되었기에
인티엠프 구성으로 결정해다 라는 하나의 사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focalsound6789 번거로우면 음악을 잘 안듣게 되죠. 그 과정이 귀찮고
말씀대로 똘똘한 인티 하나면 음악 듣는데 아무 문제 없죠. 편리하기도 하고요 :)
032와 카르마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반갑네요
몇몇 인티앰프 써본것중에 제일 맘에 듭니다!!!
032 사용자시군요. 좋은 앰프 맞습니다. 얼마 전 카르마와 버메스터 매칭해서 들어보니 상성도 좋더군요.
이제품은 많은분들이 구입에 구미가 땡길것같네요. 디자인 면에서 멋지네요.👍
디자인도 소리도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하이파이와 하이엔드는 다른 의미인가요? 저는 고급 하이파이를 하이엔드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런 얘기는 상술에 가까운건지... 실제로 누구나 듣는 순간 하이파이와 하이엔드의 성능 차이를 실감하는지 궁금하네요. 오디오는 분리 되어 있을수록 성능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하이엔드 인티엠프는 하이파이 분리형 보다 우수하다고 볼수 있을까요? 버메스트도 분리형 엠프를 제작하는데 인티엠프로 하이엔드를 구현할수 있는데 분리형 엠프들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디오라는 것이 매칭의 영역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솟아져 나오는 제품들을 보면 자동차 고르는거 보다 더 어렵네요. 제가 모르는 회사들도 엄청나게 많고 유명한 메이커들에서 만드는 제품만 해도 수만가지라... 결정을 해놓고도 혼란스럽고 다시 처음 부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어쩌면 이런 점이 오디오의 매력인거일수도 있겠지만요. 과연 나는 엠프가 바꼈을때 소리가 구분이 될지 그것도 잘 모르겠네요^^
깊이있게 고민하고 질문한 흔적이 역력한데..
어째 답글이 없네요..
하이엔드라고 해서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는것은 아니죠.
분리형의 매력은 인티보다 내 성향에 맞는 튜닝이 쉽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hanssj5750 감사합니다. 인티로 경험을 좀 쌓고 귀가 아쉼울음 느끼거나 취향이 생기면 분리형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거쳐야겠습니다. 오디로 고르는게 자동차 고르는거 보다 너무 힘드네요. 좋아 보이는 신제품도 솟아지고 매칭에 따른 변수도 많다 보니 봐도봐도 끝이 없고 결정하고 나면 또 다른 조합이 생각나고 그러네요^^
B&w 800시리즈중 매칭 적합한건 어떤 모델일까요?
805부터 802 정도까진 괜찮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