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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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겨울귤-n5c
    @겨울귤-n5c 9 днів тому +3

    은혜로운 하나님, 주님의 은혜로 저희는 오늘을 살아갑니다. 오늘의 삶이 주님의 은혜인걸 항상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 은혜에 감사 기도만 드리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HowardBaek-t7l
    @HowardBaek-t7l 9 днів тому +3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았으나 끊임없이 반복되는 연약함으로 낙심과 좌절 하나이다. 주여! 저희를 긍휼이 여기사 오직 믿음으로 주님품에서 영원히 자유롭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