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군의관 120명 신규 배치｜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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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입원환자 수 회복세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전 주 대비 8.2% 증가
▪️전체 종합병원 입원환자, 전 주 대비 5% 증가
▪️중환자실 입원환자, 전 주 대비 소폭 증가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 전 주 대비 1.6% 증가
▪️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 전 주 대비 1% 증가
▪️병상 축소 없는 응급실, 전 주 대비 1개소 증가
▪️중증·응급질환 진료제한 기관, 1개소 감소
▪️지역응급의료기관 중증도별 내원환자 증가
▪️중증·응급환자 1,538명···평시 105% 수준
▪️중등증 환자 8,792명···평시 108% 수준
▪️경증 환자 7,412명···평시 89% 수준
✔비상진료체계 협조해주시는 국민께 감사
▪️전공의 빈자리 감당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에 감사
▪️중증·응급환자 진료 차질 최소화에 최선 다할 것
▪️중증·응급환자 중심 진료 유지 위한 협조 부탁
✔오늘 중대본서 제4차 군의관 신규 배치계획 논의
▪️진료공백 최소화···3차례 공중보건의사·군의관 배치
▪️현재 공중보건의사 257명·군의관 170명 배치
▪️23일부터 군의관 120명 신규 배치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집중 배치 예정
▪️수도권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66명 배치
▪️지역별 종합병원·공공의료기관에 24명 배치
▪️5/23~6/16 4주간 파견···총 547명 근무 예정
▪️근무기간 연장·새 인력 교체···파견인력 유지
✔환자 지원 현황·피해지원체계 강화 계획 점검
▪️2/19부터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 운영
▪️4/15부터 시·도별 피해지원 전담인력 배치
▪️총 2,969건 상담···그중 피해 사례 728건
▪️현재까지 약 90%인 656건 대해 조치 완료
▪️타 병원 수술·진료 연계···진료 일정 조율
▪️검사비용 보상 등 304건, 법률 상담 제공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간 진료협력 강화
▪️종합병원 185개소, 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
▪️암 진료협력병원 68개소 지정·운영 중
▪️진료협력센터 인력 인건비·전원협력지원금 지원
✔암 환자 지원 위해 암 진료 정보 제공 추진
▪️4/24부터 국립암센터 내 '암 환자 상담콜센터' 운영
▪️암 진료 가능한 병원 대한 전문 상담 이뤄지게 해
▪️5/13부터 암 진료병원 정보, 온라인 게시
▪️환자 지원방안 내실있게 운영···피해지원체계 강화
✔다른 방식으로 접수되는 피해 대해서도 신속 대응
▪️보건복지상담센터에 총 182건 피해사례 접수
▪️지자체 지원 연계···피해신고지원센터 통합·관리
▪️11개 환자단체 애로사항 청취하는 국·과장급 담당관 지정
▪️의료현장 불편사항 즉시 파악···1:1 관리로 신속 해결
✔복지부 장관, 어제 이화여대 서울병원 대동맥센터 방문
▪️3개 환자단체 연합회와 합동 간담회 개최 예정
▪️개별 환자단체, 복지부 실·국장 주재 간담회 통해 소통
✔다음 주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단축 시범사업 실시
▪️수련병원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24~30시간으로 단축
▪️특정 과목에만 한정 아냐···희망하는 모든 과목 참여 가능
▪️내과·외과·신경외과 등 6개 과목, 필수 과목으로 선정
▪️총 96개소 수련병원 중 44개소가 사업 참여 신청
▪️금주 중 참여기관 선정 절차 완료···다음 주 본격 개시
▪️전공의 근무 만족도 등 성과 중간점검 후 제도화
✔의료개혁 특위, 의료개혁 대한 심층적 논의 본격 추진
▪️내일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 개최
▪️전문의 중심병원으로의 전환 위해 필요한 보상 논의
▪️필수의료 우선순위 검토···수가 집중 인상방안 논의
▪️실손보험 개혁·비급여 관리 강화 방안 논의
▪️의료인력 전문위, 주 당 근로시간 단축 방안 등 논의
▪️전공의 수련체계 대폭 개편···단계별 교육
▪️현장 의견 충분히 수렴···전문과목별 실정에 맞춘 방안
▪️현장 체감할 수 있는 개혁방안 위해 의료계 참여 필요
▪️의료인력전문위원회 등 3개 전문위, 과반 이상이 의료인
▪️의협·전공의 추천 자리 비워두고 있어
▪️국민 71.8%, 의협·전공의 참여 거부에 공감 못해
▪️의협·전공의, 의료개혁특위 참여해 논의 함께해주길
✔전공의 근무지 이탈 따른 사회적 부담 커지고 있어
▪️전공의 복귀 늦어질수록 개인 진로에 미치는 영향 커져
▪️증원 정책 중지하고 재논의해야 전공의 돌아간다는 의견
▪️의료개혁, 국민 건강 보호 위해 반드시 필요
▪️사법부, 의대 증원 필요하고 시급한 정책임을 확인
▪️의대 정원 원점 재검토 등 비현실적 조건 받아들일 수 없어
▪️근무지 이탈하고 환자 곁 떠나는 것, 국민은 납득 어려워
▪️집단행동 멈추고 조건없이 대화 자리로 나와주길
▪️개인 차원에서도 근무지로의 복귀 필요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연락 시 철저한 익명 보호
✔의료개혁 지지·비상진료체계 협조하는 국민께 감사
▪️환자·가족 고통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어
▪️의료 이용·공급체계 정상화···환자 중심 의료시스템 혁신
▪️건강 성과 향상 위해 함께 협력하는 구조로 개혁
🔎발표 전문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박민수입니다.
5월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비상진료 운영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전체 입원환자는 증감을 반복하며 조금씩 회복하는 추세이며, 5월 21일은 전주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의 입원환자는 전주 대비 8.2% 증가한 2만 4,699명으로 평시의 75% 수준입니다. 전체 종합병원의 입원환자는 9만 2,514명으로 전주 대비 5% 증가하였으며, 평시의 96% 수준입니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중환자실 입원환자도 전주에 비해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5월 21일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전주 대비 1.6% 증가한 2,868명으로 평시의 17% 수준입니다. 전체 종합병원의 중환자실 입원환자 수는 전주 대비 1% 증가한 7,075명으로 평시의 96% 수준입니다.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되는 응급실은 전체 408개소 중의 96%인 391개소로서 전주 대비 1개소 증가하였습니다.
중앙응급의료센터 종합상황판에 안과, 산부인과, 외과 등 일부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진료 제한 메시지를 표출한 기관은 전주에 비해 1개소가 감소한 16개소입니다.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중증도별 내원 환자는 전주 대비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5월 20일 KTAS 1 내지 2의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대비 9.5% 증가한 1,538명으로 평시의 105% 수준입니다.
중등증 환자는 전주 대비 4.1% 증가한 8,792명으로 평시의 108% 수준입니다. 경증 환자는 전주 대비 3% 증가한 7,412명으로 평시의 89% 수준입니다.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의료 이용의 불편 속에서도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비상진료체계에 협조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환자 곁에서 전공의의 빈자리까지 감당하고 계신 의사, 간호사 등 현장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중증·응급환자의 진료에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형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진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금일 중대본 논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중대본에서는 제4차 군의관 신규 배치 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그간 정부는 현장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견 수요가 높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총 세 차례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을 배치해 왔습니다.
현재 공중보건의사 257명, 군의관 170명 등 총 427명이 22개 공공의료기관에 131명, 42개 민간의료기관에 284명 등 중앙응급의료센터에 12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내일인 5월 23일부터는 군의관 120명을 추가로 신규 배치합니다.
우선, 중증 질환 수술을 담당하는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응급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공공의료기관의 수요를 반영하여 배치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수술 등을 담당하는 수도권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66명을,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고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에 30명을, 수련기관 등 지역별 주요 종합병원과 공공의료기관에 24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파견기관은 5월 23일부터 6월 16일까지 4주이며, 4차 파견인력이 근무를 시작하면 현장에서는 총 547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보건의료 재난 위기 심각 단계 기간 동안에는 근무기간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인력으로 교체하면서 파견인력의 현원을 유지해 나갈 예정입니다.
중대본에서는 장기화된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응하기 위한 환자 지원 현황과 피해 지원체계 강화 계획도 점검하였습니다.
먼저, 환자 지원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정부는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지원 등 국민들께 발생한 각종 피해 사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4월 15일부터는 시도별 피해 지원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이를 통해 피해 사례에 대한 환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 바 있습니다.
피해신고지원센터의 운영 실적 점검 결과, 5월 20일까지 총 2,969건의 사례를 상담하였습니다. 그중의 피해 사례는 728건입니다. 접수된 피해 사례는 시도로 연계하여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728건의 피해 사례 중의 약 90%인 656건에 대해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환자의 개별 상황에 맞춰 타 병원에서 수술 또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거나 해당 병원에 즉시 연락하여 진료 일정을 조율한 바가 있습니다.
📌 글자 수 제한으로 이하 전문을 붙이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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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일시 : 2024. 5. 22. (수) 16:30
🔹장소 :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발표 :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제2차관)
![[PD수첩] 환자 표류, 응급의료체계는 붕괴하는가 - 2024년 9월 24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CRESCGVYR_4/mqdefault.jpg)
![[PD수첩] 환자 표류, 응급의료체계는 붕괴하는가 - 2024년 9월 24일 밤 10시 20분](/img/tr.png)
![[100분토론] '영부인 리스크' .. 그 끝은? (1069회) - 2024년 9월 24일 밤 11시 20분](http://i.ytimg.com/vi/HuK41zGuFHk/mqdefault.jpg)
![[커튼콜169] 정신과 의사에게 '불후의 명곡' 헌정…천재 작곡가, 라흐마니노프 | 피아니스트 김여랑 / 골라듣는 뉴스룸 / SBS](http://i.ytimg.com/vi/pvwcMQO6x0o/mqdefault.jpg)
박민수 차관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부의 계획대로 꼭 추진하셔야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번 정부에서 가장 잘 하는 국가 정책은 의료개혁 의사 2천명 증원
차관님 수고하십니다 ❤❤
수고하십니다 ❤❤
정부 적극 지지합니다 ❤❤
박민수차관님 힘내세요 ❤❤❤
어떤 정부도 못한일 잘하고 계십니다 ❤❤❤❤❤❤❤❤❤
윤석열 대통령님 응원합니다 ❤❤
전문의도 같은 법잦대 적용하세요. 12개월 넘어가면 처벌하세요
박민수 차관님 수고하십니다 ❤❤❤❤❤❤❤❤
윤석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존경합니다 역대 최고 대통령님 자랑스러워요 ❤❤❤❤❤❤❤❤❤
이젠 어떤방법도 통하지않고 대책역시 무의미하다!
시간이 늦었다는거다!
누구에 책임일까??
킹윤 만세 든든합니다 안보1위 외교의왕 최곱니다 ❤❤❤❤❤❤❤❤❤
차관님 감사합니다 ❤❤
윤석열 정부를 응원합니다 ❤❤
정부홧팅
의사들이 국민밉상이네
윤대통령님홧팅 🌸🇰🇷😍
🙏🙏👂👂🏥🏥
잘하시고 계십니다 ! 한치도 흔들림 없이 쭉 ~ 이어가 주시기를 신신 당부합니다 ! 사공이 많으면 결과가 없습니다 💜 .. 🇰🇷
너때문에 안녕못하다ㅜㅜ
우리나라 의료를 망쳐놓고 거짓말만 늘어가는구나ㅠ
아주 좋아
군의관이 의사냐 ㅋㅋ 지나가던 줄리가 웃을일이네 ㅋ
전세기 태워서 군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해라 ㅋㅋㅋㅋ군의관 밖으로 빼지말고
내년은 군의관, 공보의도 없을텐데....이제 제대를 막을 건가? 에휴
본인이 원래 있어야하는 곳에 잘 있던 사람들을 겁박해서 당장 그만둬야겠다고 살길 찾아 떠나게 해놓고 무슨 동료 눈치보며 못돌아오는 사람들이 주류인 것처럼 이야기하는가. 이 못난 사람아. 회유책이라도 말하고 돌아와달라고 빌기라도 해봐
국민 71%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로 2000명 증원을 밀어붙이고 있으면서 90%가 반대한다는 외국의사 활용방안은 왜 비상으로 둠? 여론에 휩쓸리는 포퓰리즘 정부 아녔어? 자기 원할때만 갖다 쓰는거 역겨운데
코로나 확진 오늘 백만명 폭증 외출 금지 명령으로 적발시 벌금 오천만원
이런 방송은 북괴나 중공 스타일이네요
👍👍👍
군의관도 부족한 상황에서 군의관들을 저 자리에 배치하면, 군인들은 무의촌 지역으로 만들겠다는거냐!! 민수야. 정신차려라.
환자 버리고 협박하는 쓰레기 공보의는 필요없다 뭐 환자지킨다는 히포크라테스가
웃고간다 정부 국민 화이팅 그리고 환자 지킨 의사분 간호사분 감시합니다
환자버린 의사들은 살인자와 다를바 없고 가해자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세요 역겨워요
의사수를 OECD 에 맞춰 늘렸으니 이제 수가도 OECD 평균에 맞춰서 올리면 되겠다 그럼 진정한 의료개혁이 되겠네 아주 좋아 난 건보료 두배 이상 올라도 낼 의향이 있다
의사들이 얼마나 고질적인 이기심으로 살았어면 27년간 의사증원 1명도 못했다 사직한 전공의들도 생각해보세요 대선배들이 미리미리 조금씩 의사증원 했어야되었다고생각하지않나요 언제까지 다운바리쳐놓고 혼자 독식할려고 꾸역꾸역 영원히 영구적으로 살아갈줄 알았나요 당신들 선배들은 후배들의 미래를 생각했더라면 오늘날까지 27년간 의사증원 1명도 하지 않았을까 현재 종합병원 개원의는 돈을 갈퀴로 끌어드리고 있다 현장복귀하지 않으면 누가 손해이고 이득보고 부귀영화를 누릴까 그사람들은 당신들 걱정하는 사람들이 아니다리고 본다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소청과 전문의만 해도 20년 전보다 2배나 늘었습니다 반면 환자수는 반토막 났죠
20년 전부터 의료계에서는 필수의료 붕괴에 관련해서 끊임없이 우려를 표했지만 정부는 듣지도 않았고 언론도 침묵했습니다
우파,좌파 정부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폭탄 돌리기를 해왔다구요
일본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증원하다가 의료비 증가같은 부작용으로 현재는 오히려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초에 전체의사 수를 늘리면 필수과 의사도 늘어날 거란 발상 자체가 한심한 거죠
여야 국민 모두가 찬성하는 정책 꼭 관철시키세요 여기서 분탕질치는 전공의들 정신차려
수가를 OECD 맞춰주면 돌아가지 않을까? 노예는 싫다잖아 그럼 OECD 처럼 수가를 올려줘 니들 OECD 좋아하잖아
군의관 120명 배치한들, 과가 다르면 뭘하나? 물청소 시키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뭣하러 전문의들 거기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신경끄세요 환자버린 의사들 보다는 낫겠죠
@@taesunkwon4100 병원을 떠난거지 환자는 계속 보는데?
현 상황이 의료 심각단계인가 ? 아닌가?
전공의 없는 전공의 연속근무 시범사업 웃기네
홍철 없는 홍철팀
야 여기 이렇게 윤통지지하는 인간들 국힘에 투표 했니?
긱자도생 길은 있다 실력을 키우세요
국민의 건강을 위한 정부의 고충과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환자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환자는 의사가 살리지
저새끼가 손대서 우라나라 산부인과 다 망함
그럼 군인들 아프면 ?
또 죽일꺼냐
니가 안 나와야 복귀할 듯
정부에서 의대생 들과 전공의 들 제자리로 돌아오라고 할때 빨리 복귀하세요 지금이복귀할수있는 기회입니다 나중에하려면 늦습니다 그때 후회하지말고 속히 복귀하세요
아저씨 그렇게 약올리면서 돌아오라고 하면 가겠어요?
돌아갈라고 하면 이 분이 염장지르기 시전 ㅎㅎㅎ
환자버린 의사는 일할 자세가 안되어있다 면허취소하라 구속수사하라
박민수 저사람은 무슨생각으로 의정갈등을 계속 끌고가는가. 일단 적개심 가득한 저사람이 물러나야 대화가 가능하지 않겠나.
환자를 남의 일로 여기는 이기적인 짐승보다 못한 주제에 누구를 원망해
이나라에서 아웃 !!!!😢
이런 쓰레기 방송을 세금들여 내보내는 것이 아깝다.
120명 가지고 되겠냐?
질척거리지말고 그냥 사직처리하고 면허정지 때려.나머지는 법원에서 보자고. 니 파면 될지도 나중에 보면 알겠지
면허정지가 뭡니까 면허취소가 답이다
거짓말 그만
악마가 보복부 차관,
목소리 소오름~~~~~
🤨😵😵💫
윤석열, 진짜 욕 나오네요.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 석박사 인재 2000명 양성 한다구요!
윤석열의 과학은 2000, 윤석열의 행운의 숫자는
럭키 이천!!
대법원판결이 나야지 이녀석들아
그럼 군인들은 방치할거냐? 뭐 이런 것들이
다있어? 자식 군대보내는 것도 보허도 못해주는 것들이 일을 이렇게 *떡같이 하고있네
민수야… 너 형들이 벼르고있대… 조심히다녀
국민밉상 토나온다
''국민''이 아니죠 ㅋ 의새 밉상으로 하시던지 ㅋ 국민 영웅 박민수!! 우유 빛깔 박민수!!
환자 버리고 도망간 의사들 법과 원칙대로 처벌하라!
아무 문제 없다는거야?
그러면 증원이 필요없다는 결론이네.
의사수 줄여도 된다는 말을 하는거네
정부!!!정신똑바로 차려.
전공의들반대 때문에 지금까지 1명도 증원 하지 못했습니다 전공의 들 부족합니다 이번에는 꼭 의대생 2천명 증원 해야합니다
이제 그만해라 지겹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한마디 하겠는데 차라리 지구를떠나거라 니 네들은
간접살인자라는 소리 면치 못한다😢
@@박옥규-k6h너나 떠나
의사수를 OECD 에 맞췄으니 이제 수가도 OECD 평균에 맞춰 올리면 되겠다 그럼 진정한 의료개혁이 되겠네 아주 좋아 난 건보료 두배 이상 올라도 낼 의향가 있다
정부 국민 환자지키는 의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환자버리고 급박하는 의대생 전공의는
의대 퇴학및 의사 면허 반납 합시다 의대 갈려는 학생 100만명은 된다 공부만 잘하면 뭐하나
환자를 버리고 집단불법행동 하는데 너희들 필요없다 하기실어면 자퇴및 면허 반납해라
조만간 윤대통령님 자퇴 면허반납 시행할거다 후회하지 말라
공감합니다
탄핵 그날까지
역대급 무식한정부
저런 무식한무리를 해결하지못한 의사분들 은뭐냐
밉상!밉상!!!!! 상판대기 꼴도 보기 싫다!!!!
군의관배치하면 뭐하나 그냥 대기중인데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리 해라
박민수 의사의 애비 아니던가?🤔
별일도 없는데 파란옷입은게 문제ㅡ
탕핑 """"탕핑 :::::::알죠.... 탕핑?
전공의 사직서수리하여 그들이 재취업할수있는 퇴로를 만들어주세요
전공의 파업이 3개월이상이라 징계해당사항입니다. 환자곁으로 가세요. 세상에 안힘든일은 없습니다
의사들이 국민밉상이네요
열심히 산다.
우리건보료 다흐고있는데 어떻게할건가요?
민새 앵무새
가.결이든 부결이든 거부권이든 ㆍ 룬도리와접대부 줄리는 구속된다 범죄가 한두껀이냐 거기에 증거도 빼박 ㆍㆍ 구속된다에 내속목아지 건다 ㅋㅋ줄리야 도리야 뚜껑아 학교갈준비하자 ㅋ😮😅😮
탁상정책에 직지긋지긋... 의료대란 일으킨 책임 어떤 놈이 질건지...
27년 동안 하지 못한 의대증원 지지 합니다.
수가도 OECD 에 맞춰서 같이 올려
사표낸 전공의가 2000명이 넘는데 고작 120명으로? 산수 좋아하시는분이 산수가 안되시네요
요즘 초등학생도 학원 의대반 서로 들어가려고한다
윤석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
응. 꼴리는데로 해.
인성도 알만하구나
야만적인 니 네 행위 또한
꼴리는대로 하지 않았나
그것도
생명을 담보로 집단행동은
어떻고 !!!
무슨 코로나 시기에 사망자수 알려주듯 숫자 알려주고있네.. 완전 코미다... 박민새 면상 치우는게 공공복리이다
수입의사,카데바,전세기는 어떻게 됐나요?
내년 군의관 배출0명 대안이 있으신지 ㅠ
통계 장난.....
그게 대책?
정부는 의사들 모두 법적처리하든지 의사들과 대화하든지. 빨리 의료사태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