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현 선수가 두산시절 sk에게 지면 실력이 아닌 꼼수에 진것 같고 sk를 항상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봤었는데 이후 sk로 이적후 정말 힘들게 훈련했는데 경기에 지니까 너무 억울한감정이 들었다고.. 그제서야 sk선수들이 왜 그렇게 이악물고 악착같이 뛰는지 이해가 됐다는 인터뷰가 기억나네요 ㅋㅋ
2007년 한국시리즈 4차전 시작전에~~ 3루 쪽 응원석에서 이만수 코치가 김광현 선수 공을 몇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볼끝이 살아들어와서 빡아악 소리가 나는데 아무도 못치겠네~~~ 기억이 있네요~~ 전 두산팬이었고 티켓이 3루쪽 밖에 없어서 갑자기 기억나 몇자 적어봅니다~~
맞아 그 당시 기자들 진짜 욕 좀 먹어야 됨. sk가 번트 제일 많이 된다 투수 제일 많이 교체한다 스몰야구다 했는데 타율 홈런은 상위권이고 번트랑 투수교체율도 중간밖에 안되고ㅋㅋㅋㅋ 아 진짜 그때 sk뭐만 하면 욕했지... 그리고 09년도에도 무슨 규정 바껴서 아쉽게 정규시즌 2위했던걸로 아는데 다음년도부터 다시 바꼈지ㅋㅋㅋ
무승부 = 패배 / 당시 SK욕먹던 이유가 8회에 7점이상 차이나면 그 게임 던지고 빠른 퇴근하고 다음 게임 노리는데 (프로라는 새끼들이...) SK는 그런거 없고 악바리로 싸워서 역전승, 무승부가 제일 많던 구단임 (일본식 야구다? 포기를 안했던 독종야구라 그런것임) 그리고 최규순이라는 심판이 기아, 두산, 삼성한테 돈 받았어요. 09~14년은 심판 팀장이 돈 받고 포스트시즌 심판보던 시절인데 당시 코시 진출팀중 유일하게 돈 안준 구단이 SK
09시즌의 승률 계산 방식이 지금과는 달리 무승부를 패로 간주해서 무조건 많이 이긴팀이 순위가 높았는데 당시 KIA는 81승48패4무, SK는 80승47패6무를 하면서 1승이 더 많은 KIA가 1위를 했지만 지금과 같은 승률 계산 방식으로 적용하면 KIA의 승률은 0.628, SK의 승률은 0.630으로 SK가 앞서는데 무승부를 패로 간주하는 방식의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결국 2시즌만하고 2011시즌부터는 다시 현재 방식으로 돌아왔지
@@Firebat337 시대적으로 어느팀이든 비매너가 있었겠지만 sk가 전구단상대로 욕먹고 다닌건 심해도 너무 심하게 플레이 했기때문입니다. 동업자 정신은 1도없이 제삼자가 봐도 선수 담그려는 플레이 많이했죠. 댓글 처음란에 글은 짧게 요약해서 썻지만 선수와 감독 하나같이 야구 개같이 했습니다. 그당시 야구보던 사람들도 하나같이 이야기하며 심수창도 그시절 야구선수이기에 저렇게 대놓고 이야기 하는거면 말다했죠.
무승부 = 패배 / 당시 SK욕먹던 이유가 8회에 7점이상 차이나면 그 게임 포기하고 빠른 퇴근하고 다음 게임 노리는데 (프로라는 새끼들이...) SK는 그런거 없고 안그래도 잘하던 애들이 끝까지 악바리로 싸워서 역전승, 무승부가 제일 많던 구단임 (일본식 야구다? 포기를 안했던 독종야구라 그런것임) 09~14 심판매수 없이 유일하게 우승 및 코시진출... 09기아 / 13삼성 우승 취소해야 되는건 알지? 아 맞다 두산은 약물에 심판매수니까 팀 해체 ^.^;
끝까지 포기안하고 일본식 Pro팀처럼 포기안해서 찍힘 (이전까지 KBO는 7회 이후 8점 차이나면 게임 포기하던 쓰레기 협회였음) 빈볼 제일 많이 맞은것도, 룰 바꿔가면서 무승부=패배 / 투수 제일 적게 바꾼것 / 09~14년 심판매수 사건 유일하게 돈 안준 팀... SK
그때 정근우 뿐 아니라 정경배도 2루보면서 1루주자가 도루하면 의도적으로 베이스막고 있었고 포수였던 박경완도 아무리 그 당시 홈베이스 막는거 금지가 아니였다고 할지라도 아예 대놓고 막고 있었고 그렇게 시즌초 정근우등 비매너로 이종욱,민병헌,양준혁,김주찬,이대형이 부상을 당했었음.. 그리고 빈볼인지,고의인지는 김성근만 알고 있겠지만 그렇게 상대팀 타자를 맞춰놓고 미안하단 제스처도 없었고.. 하긴 그건 김성근이 그라운드에서 절대 머리 숙이지마라고 지시를 했었으니까.. 뿐만 아니라 조동화가 이대수한테 병살 막으려고 했던 슬라이딩도 위험 했었고.. 결국 본인들이 데드볼 맞춘건 의도했던 실수든간에 생각 안하고 이혜천이 김재현 상대로 등뒤로 던졌다고 벤클이나 하고..
@@도레미-b5l 나주환은 웃긴게 2007 코시에서나, 시즌때 본인팀이 한 행동은 생각을 안한다는거.. 2차전까지 일방적으로 sk가 데드볼 많이 맞추고 조동화가 병살 막으려고 지나친 슬라이딩으로 이대수 부상 입힌건 생각 안하고 영상에 나오는대로 본인이 부상 당했다고 1년뒤 용덕한에게 고의로 걷어참 ㅋㅋㅋㅋㅋ
SK가 빈볼을 무기처럼 쓴다고 손가락질 했지만 기록을 보면 사구는 삼성 다음으로 적었고, 당시 기아가 몸에 맞는 공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정작 음주운전,도박, 승부조작,약물,강간,심판 매수등 등 굵직한 범죄 사건이 많았는데 정작 팬들이 자기 선수들 범죄는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SK를 더러운 야구라며 손가락질 하기 바빴죠. 범죄를 저지른 우리 구단과 선수는 내가 면죄부를 내렸고 SK 거친 플레이는 중범죄랑께.
00:00 고졸 신인 김광현
00:56 김성근 vs 김경문
04:20 SK 왕조
06:26 김성근 감독
07:03 21도루
09:36 그린라이트
12:02 SK 왕조 모임
우리가 몰랐던 김성근 감독의 이야기 나주환편!
"예고편"
나올때 흘러나오는 음악
제목이 뭔지 72번 물었다
추억이 됐네..ㅎ 그립다 저 시절
나주환편이 은근 꿀잼이네 ㅋㅋㅋ 역시 감독썰은 김씨 감독님 썰이 잼나네 ㅋㅋ
이미 자녀계획으로 인증함ㅋㅋㅋㅋ
슼충이라고 욕 많이 얻어먹고 다녔는데 그래도 그때가 행복했다. 전구단 상향평준화 시절... 진짜 야구 존잼이었지..
ㄹㅇ 요즘은 하향평준화
김성근 김경문 감독님들 다 젊으셨다. 세월참ㅠ
최강야구에서 유격수 얘기 나올 때 마다 나주환 선수는 안 부르나 했는데 여기서라도 보니까 좋아요
옛날 생각 나네요 ㅎ 저땐 야구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다 챙겨봤는데
진짜로 스톡킹에서 이광길 코치님 출연했으면 합니다.
야구에서 김성근 감독님 썰이 제일 많네요..
최강야구에 나오십시오. 나주환 코치님!
와 진짜 최강야구 지금 유격수 다 나갔는데 아마선수 문교원 선수와 함께 나주환 선수도 오면 좋겠네요 🎉🎉
저땐 SK는 공공의 적이었지만 응원하는 팬들 입장에선 워낙 잘하니깐
욕먹어도 기분이 나쁘진 않을때였죠 저당시 두산팬이었는데 코시때부터 이상하게
SK가 좋아졌어요 뭔가 공포의 외인구단 느낌으로 선수들이 악에 받쳐서 야구하는 느낌이랄까
너무 승부욕이 강해서 욕도 많이 먹었지만 선수들이 훈련한게 억울해서 지고 싶지 않다는 말이
참 멋지더라구요
안경현 선수가 두산시절 sk에게 지면 실력이 아닌 꼼수에 진것 같고 sk를 항상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봤었는데 이후 sk로 이적후 정말 힘들게 훈련했는데 경기에 지니까 너무 억울한감정이 들었다고.. 그제서야 sk선수들이 왜 그렇게 이악물고 악착같이 뛰는지 이해가 됐다는 인터뷰가 기억나네요 ㅋㅋ
2007년 SK 창단 첫 우승과 함께 인천야구 두번째 우승을 일궈냈던 당시에 에피소드!
김성근감독님옆에 김광길코치님도 다 젊으시다~~
이광길
한화팬이지만 진심 그 시절 야구가 재밌었다
이야 저 왕조의 중심인 김강민이 떠났네.
기아팬이지만 충격이네요 ㄷㄷ 이종범 코치도 말년에 2차드래프트 제외되서 한편으론 타팀에서 데려가길 바랬다는데
낼모레 은퇴할 선수를 뽑을 거라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테니깐요. 심지어 이글스조차 대놓고 튜터역할 맡길려고 뽑은거라고 하니 뭐 할말도 없고... 누구 잘못도 아니고...
랜더스 구단 진짜… 롯데 팬이지만 할 말이 없네요.
보통은 나이많은 선수 안데려가는데.. 김강민.우규민 의외네요.. 송은범도 보호선수 명단에 제외되었을텐데.. 제외되었어도 안데려간다..
김강민이 왕조의 중심은 아니죠
4:04 정근우 선수가 수비할 때 2루 발로 막고 있는건 사도스키가 쓴 리포트에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들어 예전 영상 찾아보다 알게 된건데 팀 간의 신경전이나 벤치크리어닝 원인이 정근우 였던 사례가 많더군요.
파이팅이나 근성이라고 볼 수 없는 더티한 플레이를 많이했습니다. 정근우가
서재응과 정근우사건도 잇엇죠!
2009년 9월달이었나 서재응이 총대 메고 정근우 데드볼 맞췄는데 그때가 1달뒤에 열리는 한국시리즈 벤치클리어링의 계기였죠
정근우 야구 더럽게하기로 유명했지
정근우가 더 심하고 니네는 괜찮고 상대가하면 안되는거냐???
엘롯기 말죽거리 패러디가 진짜 레전드지 ㅋㅋㅋㅋㅋ.. 사직으로 따라와 퍽퍽퍽
신경전 정도가 아니라 거의 원수 아닌가 ㅋㅋ
당시 sk때문에 한국 야구가 발전했지.
김성근 감독은 진짜 명장이야.
무슨 발전을 한거죠
@@sewukkang수준차가 너무 나서 각 구단에서 sk잡으려고 연습량을 대폭 늘리고 전략분석에 인원늘리며 실력들이
상향평준화 됐죠. 님이 이해력이 부족한것같아 설명드립니다
@@scandina8375메이저도 연습량 줄이는게 효율 높은거 밝혀짐 걍 구시대적 야구일뿐
@@sewukkang 그 당시 야구봤던 사람들은 알지.. 지금 프로야구 수준은 개쓰레기 수준이란걸.. 그 당시 한국야구 전성기 주축에 김성근×김경문 두 명장이 있었고..
무슨 발전이냐고 묻는 사람은 야구를 1도 모르는 사람이다
2007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리오스를 꺾은 김광현 선수를 보고 김성근 감독 曰) "소위 말해서 가난한 집에 효자가 나타났어요?"
스톡킹에서 김성근 감독 ssul 모음 부탁드립니다.
그냥 김성근감독님 한번 뫼셔요
나주환 ❤❤❤❤
2007년 한국시리즈
4차전 시작전에~~
3루 쪽 응원석에서
이만수 코치가
김광현 선수 공을 몇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볼끝이 살아들어와서 빡아악 소리가
나는데 아무도 못치겠네~~~
기억이 있네요~~
전 두산팬이었고 티켓이 3루쪽 밖에 없어서
갑자기 기억나 몇자 적어봅니다~~
거친 부분도 있었고 너무 우리만 욕하는게 억울할 때도 있었고 스타선수 없이 한 팀으로 저 성적을 냈다는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인생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한 팀입니다 그리워요
박경완 이호준 정근우 최정 박재홍 김재현 이진영... 스타선수가 없어???
정확히 말하면 야구를 역하게 했죠 남이 피해보든 다치든 말든
@@tttt-xy3oj 빈볼 가장 많이 맞은 선수 두명이 박경완 최정인데 무슨 소리
전성기 이승엽 정도는 돼야 스타선수인가요? 김성근 감독님때 SK는 투타 모두 초호화 선수단이였는데요..
내로남불의 표본 스크
맞아 그 당시 기자들 진짜 욕 좀 먹어야 됨. sk가 번트 제일 많이 된다 투수 제일 많이 교체한다 스몰야구다 했는데 타율 홈런은 상위권이고 번트랑 투수교체율도 중간밖에 안되고ㅋㅋㅋㅋ 아 진짜 그때 sk뭐만 하면 욕했지... 그리고 09년도에도 무슨 규정 바껴서 아쉽게 정규시즌 2위했던걸로 아는데 다음년도부터 다시 바꼈지ㅋㅋㅋ
무승부 = 패배 / 당시 SK욕먹던 이유가 8회에 7점이상 차이나면 그 게임 던지고 빠른 퇴근하고 다음 게임 노리는데 (프로라는 새끼들이...)
SK는 그런거 없고 악바리로 싸워서 역전승, 무승부가 제일 많던 구단임 (일본식 야구다? 포기를 안했던 독종야구라 그런것임)
그리고 최규순이라는 심판이 기아, 두산, 삼성한테 돈 받았어요. 09~14년은 심판 팀장이 돈 받고 포스트시즌 심판보던 시절인데 당시 코시 진출팀중 유일하게 돈 안준 구단이 SK
그때 sk가 잘한건데
팬은 재미가 없어서 인기없는 야구됨
@@산수유-w4f ㅋㅋ뭔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그시절 야구를 재대로 보긴한건지ㅋㅋㅋㅋ
@@산수유-w4f그 팬이라는게 sk 팬을 얘기하는거냐ㅋㅋ상대팀 팬을 말하는거냐ㅋㅋㅋㅋ
@@산수유-w4f 뭔소리하니 인천사람들은 그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김광현 vs리오스 코시 4차전 ,,,에이스 김광현의 시작!👍
이건 비지니스 싸움에도 나오는 전략임다
경기 후 세이콘 인터뷰
"대투수가 탄생했다"
지금 보면 저 때 야구는 만화같다
1차전후 김성근"리오스 사람이 아닌거 같다"
2008년 리오스 약물적발 ㅋ ㅋ
SK왕조의 핵심이자 김성근의 아이들 멤버인 나주환 前 코치님!
저 때 야구가 재미도 있고 선수들도 실력도 일취월장하고 그 덕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낭만 있는 야구 두 분 감독님 덕입니다.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신인때 귀여우셨는데ㅎ
올해 솩 왕조모임에 김강민 합류할듯
두분 다 ㅈㄴ 멋지고 낭만 쪄는 분들임
당시 정근우 하던거 생각해보면 억울할건 없지 ㅋㅋㅋㅋㅋ
정근우도 당해서 한거지
개태클, 베이스 막기 ㅋㅋㅋㅋ 난 정근우보면 축구하는줄
하필 오늘 올라왔네...김강민 돌려놔ㅠㅠㅠㅠ
지금이야 2루수 역대 원탑 정근우라고 하지만 07 08 정근우는 비매너라고 해도 할말없었쥬... 베이징때 이종욱 정근우가 잘 지내는게 신기하다는 댓글도 기억나고ㅋㅋㅋ 다만 그것도 옛날이 되었다는 것!!
심지어 언쟁 벌이는 김광수 코치는 이후 김성근 감독의 수석코치로 함께하기도 했던
운동장에서의 일은 운동장에
두고 나온다 라는 말이 있음
정근우는 그일이 있고 나서
이종욱 뿐 아니라, 당시 두산
감독이던 김경문 감독에게
죄송하다고 사과 했었음
이종욱도 사과 받아주고 끝남
근데 나주환은 용덕한에게
고의적으로 다리쪽으로 슬라이딩
해놓고 사과도 없었음..
그런데 이종욱 정근우 그때부터 존나 친한건 알죠?ㅋㅋㅋㅋ
@@twoj1915그 일있고 두 사람
친해졌죠 09시즌에 이종욱
큰 부상 당하고 돌아왔을때 잠실
Sk전에 이종욱이 벤치에서
인터뷰하고 있는데 정근우가
기자가 너무 많다고 했던가?
시비거니까 이종욱이
저리가 못생긴놈이라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왕조시절 1도 모르지만 심수창 말에 더티했다고 인정한거 같은데 다 억울함에 초점을 두네 ㅋㅋㅋ 당시 반응이 일본식이다, (타팀도 하는거 우리한테 유독) 더럽다고 욕하니 그게 억울해서 경기를 더 독하게 했다로 들리는건 너무 긍정적인 해석인거겠죸ㅋㅋ
2009년 당시 기억에 나는 것이 최정 선수가 투수로 등판해서 패전투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9년만 무승부를 승률계산에 빼는걸로 해서 항의의 의미로 최정을 마지막 투수로 기용한걸로 기억나네요
조동화 조동찬 형제 섭외해 주세요
강민이형..
09시즌의 승률 계산 방식이 지금과는 달리 무승부를 패로 간주해서 무조건 많이 이긴팀이 순위가 높았는데
당시 KIA는 81승48패4무, SK는 80승47패6무를 하면서 1승이 더 많은 KIA가 1위를 했지만
지금과 같은 승률 계산 방식으로 적용하면 KIA의 승률은 0.628, SK의 승률은 0.630으로 SK가 앞서는데
무승부를 패로 간주하는 방식의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결국 2시즌만하고 2011시즌부터는 다시 현재 방식으로 돌아왔지
심수창이 팩폭 제대로 했네 ㅋㅋ 저때 sk가 전구단상태로 욕먹은건 강한 전력도있었지만 게임을 너무 더럽게 해서 욕먹었던게 더큼 발들어올리거나 베이스를 막거나 그런게 너무 많았지
그거 뿐이겠어요? 김성근이
선수들보고 경기장에서 고개
숙이고 다니지 마라고 해서
데드볼 맞추고도 사과는 커녕
미안하다는 제스처 없었음ㅋㅋㅋ
@@FirstLove. 근데 그건 김성근 뿐만이 아니라 그 시절엔 다 그랬음. kbo도 맞추고 사과하는거 생긴지 몇년 안됬음.
@@Firebat337 적어도 그때 스크처럼
내로남불은 아니였어요..
@@Firebat337 시대적으로 어느팀이든 비매너가 있었겠지만 sk가 전구단상대로 욕먹고 다닌건 심해도 너무 심하게 플레이 했기때문입니다.
동업자 정신은 1도없이 제삼자가 봐도 선수 담그려는 플레이 많이했죠. 댓글 처음란에 글은 짧게 요약해서 썻지만 선수와 감독 하나같이 야구 개같이 했습니다.
그당시 야구보던 사람들도 하나같이 이야기하며 심수창도 그시절 야구선수이기에 저렇게 대놓고 이야기 하는거면 말다했죠.
@@권율-g6h오죽 했으면
1차전때 객원 해설을 했었던
박찬호가 야구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격 향상을 위한 교육이 필요
하다고 말했을정도니..
김재호 고의로 스파이크들어 무릎깠네.. 유니폼찢어질 정도로;;;
악마~~~정근우선수 악마~스럽게 잘하고 악마~스럽게 치사하고^^
다~멋있다😊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져... 잘하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어떻게든 악담하고 끌어내릴려고 합니다 그자리까지 간 노력은 무시합니다
나주환 ㅎ 베이스 발로 막는 걸로 유명했지 ㅎ 그러니까 보복 당한 거야
그러고 용덕한 담가버리는
내로남불 ㅋㅋㅋ
후...우리 강민이형
저때는 팀별 색깔이 명확했던거 같음
난 롯퍈이었는데 로이스터 감독도 화끈하게 지고 화끈하게 이기고 좋았음
나주환 채상병 포수 담군거 이야기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
나주환이 담군건 용덕한
@@parkglenn173 착각했네요 감사 합니다^^;
그 시리즈에서 김성근 아들
김정준이 싸인 훔친거는 생각 안하고
친정팀 선수 담가버리기
두산 입장에서 보면, (정근우 허그 슬라이딩 등) 한국시리즈 진것도 있고해서 당할만 하다란 생각도 했었음.
ㅇㅇㅇ인정임 지금은 볼 수 없는 kbo 최고의 라이벌이었다,, 재밌었ㄴ느데 그때야구 ㅠㅠ
조동화가 거친 슬라이딩으로
이대수 부상 시킨거도 있죠..
그러면서 08시즌에 나주환
부상 당할번 했다고
09시즌에 플레이오프때
김성근 아들 김정준이 관중석에서
싸인 훔쳐서 현장에 전달하고..
그러면서 나주환은 용덕한 다리쪽에
고의적으로 슬라이딩 함..
내로남불 오졌던 기억이..
김광현 리오스는 진짜 최고였는데.기억나네..당구장에서 본기억
당시 리오스 약빨이었다는것 심증 100%라서 최고라고 부르지는 말기를... 김성근 감독이 당시 인간이 아닌것 같다라고 할 정도면..머..
무승부 = 패배 / 당시 SK욕먹던 이유가 8회에 7점이상 차이나면 그 게임 포기하고 빠른 퇴근하고 다음 게임 노리는데 (프로라는 새끼들이...)
SK는 그런거 없고 안그래도 잘하던 애들이 끝까지 악바리로 싸워서 역전승, 무승부가 제일 많던 구단임 (일본식 야구다? 포기를 안했던 독종야구라 그런것임)
09~14 심판매수 없이 유일하게 우승 및 코시진출... 09기아 / 13삼성 우승 취소해야 되는건 알지? 아 맞다 두산은 약물에 심판매수니까 팀 해체 ^.^;
저때 SK 참 싫어했는데 그것도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
한준이형 스톡킹 기원 19일차
심수창님 몸은 잘 만들고 계신가요? 최강야구는 아예 안나오시는 건가요?
예전 두산 유재웅 선수도 근황 보고 싶네요. 예전에 항상 포텐 기대하던 선수였는데
유재웅-이성열 김경문 양아들ㅋㅋㅋㅋ
혼자하는것보다 여럿이서 하는것이 훨씬 재밋다 솔솔랭랭
너무나도 유명한 솔솔랭랭 유행은 돌고도는거 아닌가요??
Sk왕조 어마무시 했었지
왕조?
김성근 충암감독시절 김경문,신경식 충암에서 공주고로 전학보낸거임....
솔솔랭랭 속는셈치고 들어갓따가 완전 매니아가 되어버렸다
요즘은 솔솔랭랭 이곳은 대유행입니다.
쓰레기 근우..07년 코시에 2루 통과하던 이종욱 발을 손으로 잡은 거..참 더러운 플레이였음..
아무리 당시 홈 베이스를
막아도 상관은 없었다지만
박경완도 지나치게 막고 있었죠
2009 저 당시는 두산 선수가 잘못한겁니다…두산 베어스 팬이지만 저 당시 각각 팀을 위한 항의였겠지만 두산이 잘못한게 맞다고 봅니다…저러면 안되었습니다.
저때가 진짜 꿀잼이었지 sk vs 두산 수도권 전쟁에 롯데 기아 전통 강자들이 가끔 갑툭튀로 불내고 가는
자꾸 억울하다 열심히한것 뿐이다 이딴 헛소리만 하니까 심수창이 응 정근우가 야구 더럽게했어 라고 짚어주는게 킬포인트
꿀탱탱 복귀 저라뎃도 올텐데 솔솔랭랭 미친듯이 핫해지겠네
약물 리오스를 데리고 올라간걸 미라클로 포장했던 그시절ㅋㅋ 각종 범죄자 주전으로 버티다가 결국 약재환 중심으로 우승한 그팀...
김성근이 당시 리오스 약물 의심간다고 했다가 욕먹었다가 리오스 다음해 일본가서 금지약물 복용한거 들통나서 퇴출당함 ㅋㅋㅋ
@@kent-zs3wn약오스 리보크 한국에서 미리 의심된다고 인터뷰 했는데 영감탱이 미쳤냐고 억까하지말라고 그랬음ㅋㅋㅋㅋㅋ
근데 일본가서 바로 보크2번에 약물 2번 걸려서 퇴출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됐건 sk 야구 진짜 잘했지...잘하니 공공의 적이 된것 뿐. 아 저시절 sk 야구 그립다.
야구는 잘했는데 더럽게 한것도 맞음. 특히 정근우ㅋㅋ 좋아ㅏ하는 선수긴해도 20대 후반까지는 진짜 더럽게했어
2008년 4월 19일 sk 대 두산전때 양팀 감독들 퇴장당하지 않으셨나요?
두산이 먼저 시작햇구먼 ㅋㅋ 저때 sk가 밥이엿지 맨날 언론에서 때리고 저당시 sk 정말최고엿는데
야구본거 맞음? Sk가 시즌 내내 저랬는데
@@Tnanto심판매수 타팀 빈볼 및 잦은 투수교체는?? SK가 어쨋다고? 숫자로 팩트로 말하면 당한건 SK가 맞음.
13:57 레전드 짤 나왔네 흑백 처리 ㅋㅋㅋㅋㅋㅋㅋ
당시 김광수 두산 수석 코치가 당시 김성근 감독에게 반말한 영상이 잡혔네. 그리고 오재원 잡지 마라.
"예고편"
할때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제목뭔지 72번 물었다
72번 물을 시간에 직접 찾는게 빠르겠네요
@@호양이-g5w못찾겠어요 네이버 지식인 질문해도 답변이 없어요ㅠ
김재호 살인태클 유명하지 ㅎ
타팀팬입장에서 저당시 슼야구가 결과는 좋았을지몰라도 과정은 그닥 정당해보이지않았음..본인들은 열심히 한 죄밖에 없다고 항변하지만 상대팀입장에선 열심히 한다는것이 온갖 비열한 방법을 다 쓴다고 느꼈을수도..
수창이형 오늘 이치로 여고딩올스타 상대로 완봉하는거 봤는데 형보다 구속이 잘나오더라 138도 던지던데
채병용 ? 나지완에게 피홈런 후의 얼굴표정이 떠오르네.. 불타오르네..
두산에 오재원이 있다면 에스케이에는 정근우가 있었죠. 둘 다 2루수 라는 공통점도 있군요.
어디 KBO레전드 정근우랑 비교를?
오재원은 야구 매너 뿐 아니라
실제 인성까지도 뽀록나서
오재원은 선수라고 부르지맙시다.
저는 두산팬이긴한데 오재원을 좋아해본적도없고 첨부터 4가지없게생겨서 미워했는데 딱 들어맞았죠 약쟁이 ㅅㄲ 언젠가 터질줄알았는데 마약일줄이야 진짜 민폐입니다.
선수가아니라 범죄자입니다.
군면제 박탈 금메달&연금 박탈해야합니다.
처피 군면제 박탈되도 군대못가네요.
감옥갈테니 범죄자 신분이니깐요.
두산팬으로써 챙피합니다.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두산팬인게 쪽팔리네요 ㅠ
정근우가 이종욱 종아리 잡고 스파이크 올리고 ㅋ낭만이다 ㅋ
SK가 제일 더럽게한건 사실이지
솔직히 수크 드럽게 야구한건 맞지 부정할수 없지
돌경문 변하지않네요
우승반지가 없어 ㅋㅋ 일생을 대주자로만 출전한 삼성의 강명구도 반지 다섯개!!!
우리가 몰랐던 김성근 감독님의 이야기 나주환편!
2007년도는 양아치였지
치맥 조합을 이겨버린 솔솔랭랭 궁금하지?
역시 야구 이야기엔 야신을 껴야 재밌음ㅎ
모든 팀의적, 왜냐면 네임벨류에서는 타팀에 밀리지만, 성적은 좋았거든
스크야말로 인천의 짠물 밴댕이 정신이지
야 진짜 너무한다 자기들이 할 땐 괜찮고 당하니까 억울해?ㅋㅋ
내로남불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주환은 용덕한에게
홈에서 의도적으로, 고의로
다리 걷어차는 슬라이딩 ㅋㅋㅋ
끝까지 포기안하고 일본식 Pro팀처럼 포기안해서 찍힘 (이전까지 KBO는 7회 이후 8점 차이나면 게임 포기하던 쓰레기 협회였음)
빈볼 제일 많이 맞은것도, 룰 바꿔가면서 무승부=패배 / 투수 제일 적게 바꾼것 / 09~14년 심판매수 사건 유일하게 돈 안준 팀... SK
그래서 심수창이 한 마디 해주잖음ㅋㅋㅋ
비매너 플레이로 말 많았긴했지
본전이상은 무조건이네 에라 모르겟다 솔솔랭랭
저 시절 낭만야구가 없다 지금은
킬경문, 킬성근
미쿡 느바에도 있지
댄경문, 티성근..
SK는 같은 해 6월인가..기아랑 할때 윤길현이 최경환 한테 욕 하는거 보고...손절...거기다 이종범 한테 대들고..욕 먹을만 했지.
TMI : 현재 기아에서 뛰는 김건국은 다음 시즌이면 프로 19년차인데
(물론 군복무, 독립리그, 방출기간 등으로 4~5년은 날림)
아직 포스트시즌 출전기록 전무함.
김건국 선수는 애초에 데뷔한지 11년 넘어서야 겨우 1군에 올라온지라...
정근우도 그렇고 본인들이 야구를 잘해서 공공의 적이 된거처럼 말하는데, 심수창이 그래도 잘 짚어주네. 주루, 베이스수비 ,빈볼 등등 야구 존나 더럽게한거.
그때 정근우 뿐 아니라 정경배도
2루보면서 1루주자가 도루하면
의도적으로 베이스막고 있었고
포수였던 박경완도 아무리 그 당시
홈베이스 막는거 금지가 아니였다고
할지라도 아예 대놓고 막고 있었고
그렇게 시즌초 정근우등 비매너로
이종욱,민병헌,양준혁,김주찬,이대형이
부상을 당했었음..
그리고 빈볼인지,고의인지는
김성근만 알고 있겠지만
그렇게 상대팀 타자를 맞춰놓고
미안하단 제스처도 없었고..
하긴 그건 김성근이 그라운드에서
절대 머리 숙이지마라고 지시를
했었으니까..
뿐만 아니라 조동화가 이대수한테
병살 막으려고 했던 슬라이딩도
위험 했었고..
결국 본인들이 데드볼 맞춘건
의도했던 실수든간에 생각 안하고
이혜천이 김재현 상대로
등뒤로 던졌다고 벤클이나 하고..
양아치였네
@@도레미-b5l 나주환은 웃긴게
2007 코시에서나, 시즌때 본인팀이
한 행동은 생각을 안한다는거..
2차전까지 일방적으로 sk가 데드볼
많이 맞추고 조동화가 병살 막으려고
지나친 슬라이딩으로 이대수
부상 입힌건 생각 안하고
영상에 나오는대로 본인이 부상
당했다고 1년뒤 용덕한에게
고의로 걷어참 ㅋㅋㅋㅋㅋ
SK가 빈볼을 무기처럼 쓴다고 손가락질 했지만 기록을 보면 사구는 삼성 다음으로 적었고, 당시 기아가 몸에 맞는 공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정작 음주운전,도박, 승부조작,약물,강간,심판 매수등 등 굵직한 범죄 사건이 많았는데 정작 팬들이 자기 선수들 범죄는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SK를 더러운 야구라며 손가락질 하기 바빴죠.
범죄를 저지른 우리 구단과 선수는 내가 면죄부를 내렸고 SK 거친 플레이는 중범죄랑께.
왕조모임 신기하다. 삼성도 그런거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