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칭찬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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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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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매력있는 캐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ㅋ
고려거란전쟁에서 제일 정이 가는 캐릭터임 ㅋㅋ
가장 명장면은 탈영병을 보고 "자네도 길을 잃은겐가" "그리가면 탈영하는걸로 오해받기 십상이니 병사들이 있는 저리로가게" ㅋㅋ
인간미 느껴지더라고요. 군율은 엄격하기만 하면 오히려 반발만 심해지죠. 탈영병을 묵인하지 않고 군영으로 돌려보내되, 좋게좋게 해결한 모습이 꽤 인상깊었습니다.
장연우 개그 캐릭 ㅋㅋ
저러면서도 끝까지 살아남아 할 일 다하셨음ㅎㅎ
다들 내가 저시대 태어났으면 장연우 장군 같았을것 같은 생각이 들겁니다. 사람 다 똑같아요. 그래서 더 친근하게 느끼는듯.
폐하 어디에요 ? 저기에요 제가장군입니다
새가 불쌍하다.
실제로는 인형같은거로 대체했겠죠ㅋㅋㅋㅋ 이 드라마가 한 회차 시작할 때마다 시작에 앞서서 동물보호법 준수했다고도 화면에 띄웠어요
새날아가는거 찍고 활 쏘는 포즈 따로 찍고 인형 떨구는거 따로 찍는거 같은데
애초에 진짜 활실력자도 아니고 저높이에 진짜 활을 맞췄겠나 인형새 만들어서 했을듯 움직이는건 Cg일거고
신숭겸 데자뷰ㅋ
안과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