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린님_풀스토리]인천대교 8차선 도로를 보자 충격이 빠진 북한 버스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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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김가영tv #가영스토어 #북녀
안녕하세요.
오늘의 인터뷰:
오늘은 이예린님 풀스토리 인터뷰입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은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사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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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가 아니라 작기 입니다
김가영TV와 놀새예린TV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이쁜 여자인 김가영씨 이예린씨 여인님분들 예린씨 북한에 살고있는 어머님
쾌차 하시길 빌겠습니다
가영씨는 이젠 북의 물이 쏙 빠진 완연한 남쪽 미녀 되버렸네요
얼굴도 마음도 볼수록 이쁜 사랑스런 분...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이 예린님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북한에 계신 어머님께서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영양은 말투가 정말 여성스러워서 듣기에 너무 편안하다.
말할땐 조곤조곤 얘기하고, 웃을 때는 마치 소녀처럼 까르르~ 하며 웃는 모습이 정말로 천진난만하다.
피부가 너무 하얘서 오히려 흰색옷이 검게 느껴질 정도다. ㅎㅎㅎ
콩알만한 얼굴크기에 서구식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청순가련한 이미지와 동안을 보여준다.
모쪼록 행복한 남한 생활 즐기기를 바라고 식구들 모두가 건강히 지내길 바란다.
538천.찍고. 좋와요 찍고 😂멸공으로 다스려라
멸공의 햇불 노래와 함께 시작 합시다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여자 차장은 80년대 초에 없어졌어요. 얄개시대. 고교얄개 등등의 영화도 있었어요.
이 예린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개구장이 10대 들을 일컽는 말을 얄개라고 했었죠 영화도 나왔고요
영상 화면이 화려합니다!
예쁜 날강도 놀새와 얄개
함흥놀새의 만남이 잘어울립니다!ㅎㅎ
출연했던 게스트중 가장 활기차고 담대하고 시원스럽게 말씀을 잘하시네요!ㅎㅎ
탈북도 일사천리!... 정열적인
빠알간 패션과 너무 잘어울립니다!
가영씨 방성 잘보고 있습니다,
버스차장 여기 한국도 버스차장으로 또는 안내양으로 부르기도 했다가 점차적으로 인건비가 상승돼니 없어 젔습니다,
가영님 예린님 반가워요
그대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해요
얄개?
차장 잘어울려요^^
예린님
얄개라는 말 한국에서도 많이 쓰던말입니다.
청소년 영화에 “
“얄개시대“인가하는 영화도 있었죠😊
아마 70년도인가?
이예린편 몰아 보고기 잘보고 갑니다.
김가영공주님 더위에 건강 잘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검진 장기적출에 빵 터졌어요,,, 문화적인 충격이네요
사슴가영~♡♡♡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ㆍ슬픔을 가늠할순 없지만 ᆢ힘있는 목소리를 들으니 예린씨는 잘살고 있는것 같아요ㆍ이땅에서 후회없이 행복하시길 ᆢ
어디가나 텃세는있어요 북쪽에서 이사왔다고 스스로 위축되지마세요 어쨌든 같이살아야하는 같은민족이에요 힘내세요~
아버님 고향이 단천군 하다면 개장리 입니다.
사촌들이 아직 그곳에 살고 있으면 찾아서 돕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
이예린기자님 오랜만에 뵙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의 고향 단천 얘기가 나오네요.
💗💕💞
가영씨 오른쪽 모습도 예쁘지만 왼쪽 옆 모습이 더 예쁘네요.
우리 가영씨는 이쁘고 말도 잘하시고 지영 언니랑 이제는 유명인이 되셨지요 이혜린님도 약간 서구적인 미인 이세요 예전보다 말씀도 세련되게 잘하시고 생각과 성품도 구독자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조곤 조곤 조언을 구하는 모습으로 고마움도 알고 겸손하게 말씀하셔서 흐뭇하게 영상 잘시청 했습니다 가영씨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굿
영상잘봤습니다
욕하는 이들은 그냥 그런가보다하세요
꼭 하고자하는 일들 성취하세요
엄마의 건강은 좋아졌겠죠
1977년 (고교얄개) 유명한 영화
가영이가 제일 이뻐 마음도 얼굴도
좋아요
70,80년대 초까지 차장이 있었지요
버스차장. 그 많은 사람들을 뱃심으로 밀면서 버스문을 닫는 그 초인적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얄개라는 말요?
옛날에 '고교얄개`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 한 번 찾아 보세요.
명랑영화로 코믹한 것이 재미 있었어요.
탈북민들의 정서와도 잘 맞고 지금 봐도 재미 있을 겁니다.
탈부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우리 공화당 당원 입니다 늘 기도 드립니다. 당당하게 용기. 있게. 생활. 하세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고교얄개 영화도 있어요
전주시, 양반 고향에 오셨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두분 가슴아픈 애기 재밌게 잘들어습니다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두분 화이팅 입니다 👍👍👍
❤️❤️❤️❤️❤️
얄개는 개구장이 입니다
남한도 60년대에는 버스가 고장나면 승객들 다 내려서 밀고. 유리창
이 깨져서 먼지들어 오고 비오면 비 다 들어오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화이팅입니다.
말도참이쁘게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얄개라는 말은 남한에서는 흔하게 쓰는 말이 아니고 북에서 주로 썼던 말같아요
남한도 많이 썼어요. 1970년대에 고교얄개 같은 얄개 시리즈 영화도 많았는데
한국도 예전에는 오라이 탕탕 했슴니다
예린씨 대한민국에 넘 잘 오셨구 항상 행복 하세요
70~80년 시절에 남한도 버스안에서 담배 피우고 시끄러운 때가 있었습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었죠 ㅋ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빠릅니다.
😊
가영씨 공주옷 입었네요. 잘 어울리네요. 진짜 이쁘고 아릅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함흥차사^^
예린씨 미모가 배우 스타일 입니다🤩🤩🤩
북녘땅 놀새 예린 여사님 가영씨 감사드립니다. 말로만 놀새시네요, 북녘에계신 어머니 건강하시고 장수
하시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있을때 잘해 라는 말씀 하실때 제 심금이 울리네요. 저에게 하는 말씀 같았습니다.
예린씨 개그기질이 있는 개그면인가 당돌하겠다 스스름없이 즐겁겠다 우리도그런 시절 있었어요
이예린씨!버스차장흉내
정말리얼~근디^
북한은체제는
아직도시스템
원시시대구면^
에구~인민들삶^
언제쯤해방되려나??
너무 많은 욕심을 가지지 않으면 항상 행복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스님들이 검소한 생활을 하여도 불행보다 행복을 느끼고 산다고 합니다. 행복은 욕심과 성취간의 차이가 없을때 행복하게 되는데 많은 욕심을 가지고 많이 성취하는 방법과 적은 욕심을 가지고 적게 성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예린님 행복하세요!!!
그렇죠 사람숫자보다 차숫자가 많죠
좋으신 말씀입니다
모두가 한마음일테니 우리 모두 밝은 내일을위해 열심히 살아갑시다
와우
순간적인 판단이 대단합니다
벙어리 ㅎㅎ
두 분 가족을 떠나 타향에서 좀 외로우시겠지만 열심히 사시길 응원합니다.😢
두분 싸우지 마세용 ㅎㅎ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Cheers !!! From New Zealand !!
한국에서도 예전엔 얄개란 말을 썼는데
지금은 아예 사어(죽은 말)화 되어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 말을 거의 몰라요.
중년이 된 저조차 영화나 문학작품 속에서나 봤지 일상 구어에서는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주 옛날 말 같습니다.
'동무'도 친구라는 의미로 익숙한 말이고 지금도 '어깨동무' 같이 남아있는데
아마도 '동지'라는 말처럼 간혹 쓰이긴 하지만
북한에서 조금 다른 (사회체제적)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라 거부감이 있어 점차 사용 안하게 된 것 같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예린님 말씀은 그냥 덜렁덜렁 하시는것 같은데
잘 들어보면 정말 속이 깊으신 분이구나 느껴지네요^^
애고, 똑똑하신 가영씨도 처음 신체검사때 목에 이름표 걸게 하는게 기분 나쁘셨나 봅니다. 저도 매년 건강검진을 하는데 팔목에다 이름표를 붙이고 검사하는 종목이 바뀐때마다 담당 간호원이 매번 "이름이 무엇이죠?" 하고 확인합니다. 검사자가 딴 사람으로 바뀌는 경우를 철저하게 방지하기 위해 확인을 매우 엄밀히 합니다.
차장꼬실려고 정비45년😊😊😊
전주 비빕밥은 유명하답니다.
건강식으로 요즘은 많이 먹고 있어요.~~^^
꿈을 이루기를 바래요
꿈은 이루어진다
행복하게잘사세요
와. 차를 들어 올려요? 대단합니다.상상 이상이네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탈북민들의 말 속에서 자주 듣는 말인데 "긍지스럽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냥 "자랑스럽습니다"라고 합니다. 도움이 될까해서 한마디 합니다.
안녕하신 가영? 응원합니다.
얄개는 한국도 80년초반까지 많이 사용하던용어였습니다 영화도있죠...
돈 북한으로 보내지 마세요
지금은 보위부 애들이 주지 않는 답니다
아~
상상이 되네요
혼자서 얼마나 외롭왔겠네요😭
원래 뷔폐 새로 먹을 때 새 접시에 먹습니다.
대한민국 70~80년대 버스가 생각나네요.
전라도는 어디를가도 음식이 다 맛있습니다
우리도 60년78년도까지 북한처름어렵게 사람들이다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냈지요 한국사람은 국민의식이 많이변한것이 어릴때부터 교육이시작하다보니까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지요 옛날에 개구리가 올챙이 때를모른다 는말이있지요 지금도 우리는 어렵고 힘들때 의 이야기를 많이한답니다 이제는 즐기세요 그리고 행복한모습을 북한에있는 친구.형제.자매.친인척 들에게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이제부터 겨울이무작정 쳐들어오네요 항상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그런 악독 엉터리 목사 내외가 있었다니 무엇이라 말할 수가 없네요. 목사 탈을 쓴 가짜 사깃군이네요 못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방죽을 흐린다더니ᆢ
7:29 작두요 ??? 빵 터짐 ㅎㅎ 자키(영어)라고하는 물건이죠, 작두는 뭔가를 썰어서 작은 크기로 만드는 것이구요, 한약방에서 쓰기도 하죠 ^^
저도 손금봐주세요
예린씨~
이예린님.자유.뭐니뭐해도.자유가.최고.최고인만큼.이제부터는.건강할때.열심히.절약.정신으로.잘살아주세요.남한사람도.아무리.부자라도.쌀밥이나.모던것.절약.절약.하면서.살지요.절약이.몸에.배여야.하지요.아껴.남들과.베풀면서.살아가는게.현명하지요.건행
얄개.. 라는 단어 참 오랜만이네요..
70년대 한국에서 많이 쓰던 단어인데.
초대손님분... 러시아 부계의 혼혈3세 같은데.. 많이 이쁘심..
한국도 70년대까지는 얄개라는 말을 사용했어요 고교얄개라는 영화가 있었어요
나라가 발전 할수록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죠. 서구에 비해 한국은 아직 부족하다고 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은 부정적인 말들은 당사자 앞에서 거의 하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유롭에서50 년 이상을 살고있지만 찬밥은 얼려놓고 나중에다시 뜨뜻물에 말아서먹어요.찬밥이라고 버리는것은아무리 한국이 잘산다고해도 저는그리좋게 보이지않아요.따뜻한물에 말아 드신다니까 정겹습니다
얄개라는 단어도 요즘은 안쓰이지만 한국에서도 한 30년 전에 얄개시대라고 유행했었어요 .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올 듯
가영이하구예린이는너무예뻐요😅😊방송잘보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북한은 버수도 다장사속이네요 도대체 언제 사람인민을 위한사회가될까요
얄개
만화 재목입니다 ㅋㅋㅋ
두분 다 마음이 예뻐요 사람은 정직해야 합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가야지요, 임인무 목사
그사람이 누군가요 도대체 🤦 진짜 미치겠네
진짜 🐕 독이네
헐 말을 속사포처럼 너무 빨리 하니 뭔말인지? 통 ㅋㅋ
이예린님 말을 할땐 지금보다 3배는 느리게 천천히 말하세요 .
그럼 본인도 힘들지 않고 듣는 사람도 정확하게 이야기 내용을 알아듣고 편한 상태로 들을 수 있어요.
우리도 70년대 까지는 얄개를 썼었지 !
60년대엔한국에도자동차가그러했읍니다 북한도차차좋아지겠네요😅
남한도 80년대까지
시내, 직행, 고속, 관광버스에
안내양이 있었습니다.
좀 나쁜말로 그때는 삥땅을
쳐서 운전기사와 나누웠지용
돈 나눈것뿐 아니라
아랫도리도 서로 교환들을
대부분 했지용
얄개란 말이 무슨 뜻 인가 하면 말이나 행동이 조금 괴상하고 얄밉게 되바라진 사람 이에요 여기서도
얄개라는 말을 많이 썼어요 오래 전에 얄개시대 라는 영화도 있답니다 언제나 애기 같은 변함 없는 가영씨~
북한 예기들어 보면 독재 치하라는거 말고, 지금도 북한 일반인들의 언어는 남한의 1960년대 그대로 머물러 있어요.
남한에도 60년대에는 버스차장이 있었고 오라이.빠꾸. 밴또.발동.등의 용어를 썻어요.
함흥 얄개는 일제 시대부터 유명 !😊
북한사람들 뇌물에 청탁에 무당의 점을 맹신하고.....정말 대책없는 분들이네.....
얄개의 뜻은 말씨나 하는 짓이 얄망궂고 되바라진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옛날 70 80년대 얄개시대가 한참 인기를 끌었지요. 텔렌트 임예진 이덕화와 이승현 김보연 얄개시대를 이끈 우리들의 시대가 그립네요 요즘 아이들도 세계로 잘 뻗어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