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미국 09.24.24 LA] 미국이 처한 글로벌 위협, 미국을 위협하는 혼돈의 4중주, 암살시도 용의자 편지,주요신문톱뉴스, 여론과 판세, 노스 캐롤라이나, 마크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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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오늘의 미국 092324]
트럼프 암살시도에 실패한 용의자가 트럼프 후보를 살해할 것이라고 적은 세상에 보내는 편지를 검찰이 공개했습니다.
58살의 용의자는 오늘 법정에 출두하며, 그에게 또 다른 기소가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 처한 극박한 위협'
오늘 뉴욕 타임스 기사 제목입니다.
‘새로운 혼돈의 4중주가 미국을 위협한다’
이코노미스트의 기사제목이고, 혼돈의 4중주 악기에는 북한이 포함됩니다.
의회 지도자들이 정부 폐쇄를 막기 위한 법안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연방정부 폐쇄를 촉구했지만 트럼프 후보에 대한 비밀경호비용은 늘리고 투표할 때 시민권자임을 서류로 다시 증명해야 한다는 위무조항을 없앤 채 지도부는 일단 합의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이미 조기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여론과 판세, 국제정세 모두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짐작해보기에 불안정합니다.
오늘 현재 가장 주목받는 경합주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입니다.
트럼프 후보가 지지한 ‘자신을 흑인 나치라고 정의’한 마크 롸빈슨 주지사 후보는 트럼프의 주말유세에 등장하지 않았고 트럼프도 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부통령 후보와 롸빈슨 자신은 포르노 사이트에 쓴 글 관련 모든 스캔들을 부정하고 언론을 공격합니다.
이 이슈는 3중 시한폭탄입니다.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는 조사한 기구에 따라 반대의 결과도 나와 아직까지는 의지할 만한 정도가 못됩니다.
주목할 점은 트럼프 측은 진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다 가짜라고 반박하는데 해리스측은 이긴다는 결과가 나와도 트럼프 측이 과소평가일 수 있다고 발표합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은 한발짝 다가섰지만 이스라엘은 아직 전면전을 할 군인을 배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에 유리한 휴전협상을 제시한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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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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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신앵커님 수고많으십니다 빠르고자세한 뉴스 정말감사드립니다 ❤❤❤
이제 해리스는 주먹을 불끈 쥐고 쟌다크 처럼 용맹하게 엘리자베스 1 세 처럼 차분하고 현명하게 악마들과 싸워야 합니다. 절대 지면 안 되요!!!우리가 뒤에서 버티고 있어요!!
한국이 통일 되려면
핵무장을 해야
중국이 대만을
침략하게 되면
한국이
주한미군 도움없이도
북한의 위협에서
자체 방어를 할수 있을 터인데.
미국은 빨리
한국의 핵무장을
허용해야
한국이
중국에게 협박받을때
방어 할수 있을 터인데
해리스는 살짝 몸을 낮추고 강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편들은 꼭 투표하게 해야 합니다.
최대한 강한 공세의 광고로 선거 날까지 쉬지 않고 계속 몰아 부쳐야 합니다. 선거일 11월 5 일 이제 한달 조금 더 남은 날까지 총력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려야죠. 트럼프의 악마적인 교활한 행태가 계속 파괴적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해리스 팀은 현재 있는 돈을 full 로 써서 해리스 정책을 반복해서 국민에 인식시켜야 합니다.
NC 의 Robinson 이 일반 사람으로서도 끔찍한 말을 쏟아내지만 NC 백인들은 그냥 별 일이 아니라는 듯 없는 것으로 넘어 갑니다. 민주당이 조금만 예민한 이야기만 해도 온 세상이 망할거라고 떠드는데, 아마도 Robinson 이 사람을 죽여도 그러겠지 하고 넘어 갈 겁니다. 이게 무시무시한 현실 입니다. 이 백인들은 자기편이 아무리 잘못해도 문제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쪽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투표해야 합니다. 가족이 또 친구들도 다 같이 투표해야 합니다. 우리가 악마의 굴 속에 들어가 살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