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일을 야무지게 하는 " 야무진 목수팀" 은 어떻게 할까요? 출/퇴근 시간만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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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오늘은!?
    서울/경기권에서 활동 하는 " 야무진 목수팀" 을 만나고 왔습니다.
    출,퇴근은 그야말로 지옥!
    새벽 5시30분이면 집에서 나와야 정 시간에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팀이지만
    A팀 B팀으로 활동 하는 야무진 목수팀!
    야무지게 작업 하니 일이 끊기지 않겠죠!

КОМЕНТАРІ • 20

  • @기봉이-i5b
    @기봉이-i5b 3 місяці тому +1

    야무진 화이팅... 멋진 모습을 보는 목수로 화목한 팀 정말 보기 좋와요... 어떤팀이고 색깔이 있지만 화목한 팀이 제일 보기 좋와요...보기 좋네요.

  • @89naminsu
    @89naminsu 3 місяці тому +1

    서울편 기대하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 @skuj7918
    @skuj7918 2 місяці тому

    이야... 옷 비싼거 입고 다니시네요... 저도 저거 바지는 살까 고민중인데

  • @김형진-x6y
    @김형진-x6y 3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김포사람인데 김포에 휼륭한팀장님이 계시네요👍👍
    야무진홧팀! 목수수첩 홧팅입니다♡

  • @hannykim390
    @hannykim390 3 місяці тому

    와우
    전국적으로 촬영하러 다니시는 캡틴님
    대박입니다

  • @Hojulife
    @Hojulife 3 місяці тому +1

    목수수첩팀이나 야무진목수팀을 보면 정화 팀웍도 좋아보이고 일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장비를 구경하는 재미는 덤이고요. 저는 해외에서 타일공으로 9년이 넘게 일을 하고 있는데 올해를 마지막으로 내년엔 한국으로 돌아가 내장목수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충청도 토박이라 기회가 된다면 꼭 목수수첩팀과 팀장님을 뵙고싶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JaworskiUps
      @JaworskiUps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목수랑 타일이랑 고민하며 영상보던중에 댓글이 보여서요!~ 혹시 타일그만두시고 목수도전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지인이 이제 호주에서 3년정도해서 기공 달았는데 월수입이 괜찮다고해서요. 저도 여러가지 일하다 이제 한가지 꾸준히 해보려하는데 너무 고민이 많네요 ㅠㅠ

    • @Hojulife
      @Hojulife Місяць тому

      @@JaworskiUps 타일이 돈 벌이가 안되거나 싫어서 그만두는건 아니에요. 호주에는 여러 종류의 타일공 직업군이 있습니다. 박판타일 아니면 스톤이나 페데스탈 또는 통바닥만 하거나 일반 프로젝트 하우스나 한국으로 치면 칸띠기같은 커머셜현장 그리고 장당 200만원도 넘는 타일을 경험하는 최고급하우스등.. 항상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전문적 지식을 얻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호주에서 타일공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걸 경험 해봤네요. 그리고 더 욕심이 생기더군요. 한국으로 돌아가 내 손으로 집을 한 번 지어보고 싶다는.. 그래서 예전부터 내장목수에 관심이 엄청 많아서 더 늦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겁니다. 물론 타일을 아직도 좋아하고 여전히 세계 각국의 타일 영상을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자신있는게 메인터넌스인데 한국으로 치면 유지보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국에 가서도 내장 목수를 열심히 배우면서 호주식 FM유지보수를 한국에서 한 번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목수랑 타일중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아무일이나 맨 밑바닥부터 시작을 해보세요. 만약 본인의 포커스가 돈이라면 제 생각엔 둘 다 오래 버티지 못 할 것 같네요. 돈도 중요하지만 일단 일이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힘든 일을 돈 때문엔 한다면 분명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거냐“란 의문이 들겁니다. 그러니 일단 아무거나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둘 중 하나라도 재미가 있고 힘들지만 더 올라가고 싶다 생각하는 직업이 있다면 그냥 심취해 보세요. 그러면 돈을 알아서 따라 오더라고요 ^^

    • @Hojulife
      @Hojulife Місяць тому

      @@JaworskiUps 일단 둘 중 아무일이나 바닥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더 흥미가 가거나 힘들지만 재미가 있고 더 성장하고 싶은 일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만약 본인의 포커스가 돈이라면 아마 제 생각에 둘 다 오래 버티지 못 할 겁니다. 흥미를 갖고 성취감이 생기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실력도 올라가고 돈을 알아서 따라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타일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돌아서 내장목수를 배울려는 이유는 더 늦기 전에 한국으로 돌아가 제 손으로 직접 인테리어를 해보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거랍니다. 물론 저는 여전히 타일을 좋아하고 1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생각하고 세계 각국의 타일 영상을 보면서 배우고 있답니다.

    • @Hojulife
      @Hojulife Місяць тому

      @@JaworskiUps ㅗㅍㅎㅎㅎ

    • @JaworskiUps
      @JaworskiUps Місяць тому

      @@Hojulife 네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여러영상보며 곰곰이 생각ㅎㅐ서 타일말고 목수 도전하기로했습니다!

  • @peacewoodworkstory7576
    @peacewoodworkstory7576 3 місяці тому

    -- 형님들 말씀 잘 따르고! 많이 배우고!
    와, 이 문장은 "목수수첩" 신입 사원이 새겨 들어야 할 "좌우명"인데요 !!

  • @다둥이아빠-s6l
    @다둥이아빠-s6l 3 місяці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ahyounglee9908
    @ahyounglee9908 2 місяці тому

    우와 얼굴보고 뽑나요? ❤

  • @주승준-l5w
    @주승준-l5w 2 місяці тому

    팀장님 인상 진짜 좋으시네요.

  • @kwon_seungho
    @kwon_seungho 3 місяці тому

    멋지십니다 또하나배우고갑니다^^

  • @orange5597
    @orange5597 2 місяці тому

    빠달 화이팅

  • @little.giants_dev
    @little.giants_dev 2 місяці тому

    멋져요!

  • @너가좋아했던레옹
    @너가좋아했던레옹 3 місяці тому

    목수일을 배우고 싶고 목수가 되고 싶은데 겅력이 없고 배운것도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을때는 어떡해 해야 하나요?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 @CarpenterDiary
      @CarpenterDiary  3 місяці тому

      목공 학원이 있습니다.
      그 쪽으로 알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