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감축법 및 국산차 보조금 제외에 대한 추가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ua-cam.com/video/1rLzuKVI334/v-deo.html 자막 가운데 Vehicle 오타가 있는데 이를 제대로 검수하지 못했습니다. 자막 작업자에게 오타에 좀 더 주의하라고 전달하고 영상 검수를 좀 더 철저히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_ _)
일본이 따라오는 한국을 무시했던것처럼 같은 경우 입니다 더구나 중국이 풍부한 시장과 원자재 저런 인력들 국가 지원등 한국을 따라 잡는건 시간 문제 라고 봅니다 아니 이미 가격 경쟁력은 추월했다고 보고 안정성이야 품질관리만 따라오면 되니 그건 그들의 관리만 잡으면 되니 앞으로 2년후면 추월할듯 합니다
1. 보조금으로 반격하면 된다고하시는분들에게 현재 외제 전기차에 주는 보조금이 하두 줄여서 티끌입니다. 지금 외제전기차 가격이 거의 0.7~1억 근처이거나 그 이상인데.. 이미 0.85이상은 혜택의 대상에서 제외된지 옛날이고.. 그정도 차량들을 구매할 여력 있는 사람은 보조금 받으면 떙큐이지만... 없어도 큰 차이를 못 느낄 정도입니다. 보조금으로 외제전기차 진입장벽은 택 없습니다. 2. 중국을 낮잡아보고 계신분들에게 우리가 중국 품질에서 싫어하면서 싸서 다들 쓰고있자나요.. 가격경쟁력을 우습게 생각하시네요. 다들 호주머니에 돈들 1천만원씩 뽑고 다니는거 아니면 중국차가 1000만원 정도싸게 나오고 하면 보조금 커트라인에 들어가고 그럼 1000이상 싸지겠죠. 넘어가실분들 많을겁니다. 샤오미, 알리익스프레스, qoo10, 네이처하이크, 농수산물, 중국산 전기버스, 화웨이, 중국산 디스플레이,중국산 백신(코로나) 이 왜 뜨고있는데요. 지금처럼 중국 우습게 보다가는 추월당하고 나중에는 따라가질 못할 겁니다. 결국엔 우리가 지금의 일본처럼 될껍니다. 자국주의에 빠져 자만해지고 오만해져서... 해당영상은 그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거구요 '내가 안사면 그만이지' 가 아니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쪽도 바라봐야죠.. 우리나라 자동차가 내수시장보고 제조하는줄 아시나요? 우리 내수시장이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먹음직스럽다고 생각이 되나요? 해외시장을 중국이 장악하면 현기는 어찌되는데요.. 3. 중국 관련.... 인구가 깡패라고하죠? 중국 내수시장도 어마어마하여 자국 산업으로도 기업들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인구 중에서 상위 1%만 해외 연수 국가정책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단시간에 많이 기술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쌍팔년도에 빠른 기술 발전을 한 이유가 정책과 여러가지 법에의해 막혀 있지않던 막무가내 시절에 밀고 나가서 그만큼 빨리 성장한 것처럼 중국도 깡패 같이 운영하면서 무시무시하게 무식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분명 나중에 내부적으로 속 앓이는 하겠지만 무시 못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코딩과 프로그래밍은 많은 인력이 투입되면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중국의 자본력을 이길수 없습니다. 중국의 문제는 품질과 신뢰성인데...이건 우리도 성장기 시절(70~90년도)에 비슷했습니다. 20~40년안에 중국인들의 문제점들은 시간이 해결해주게 될겁니다. 10년안에 추월당하고 여러 중국의 문제들이 40년안에 해결이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떄 가서도 우리가 웃으면서 중국산 ㅉㅉ 할 수 잇을까요? 중국이 전반적인 첨단 산업에서 슬슬 추월해 가고있는게 보이는데.... 중국 낮잡게 보시마세요... 4. 우리나라 지금 우리나라에서 밀고있는 산업군 봐보세요 대부분이 제조업입니다. 제조업은...프리미엄 아니면 자본가에 먹히는 구조입니다. 본인들이 쇼핑할때 제품을 구해하면서 고민했던 생각해보세요. 애플이 비싼데도 왜 사고있고, 다이슨 같이 비싼데도 왜사고, 차이슨이라는건 왜 팔리고있는지... 앞으로 자본 깡패 중국을 제조업으로 이길 승산이 있을껀지.... 기술적으로 획기적이여서 모방을 엄두 못할 정도의 제조업이 아니면 분명 다 잡아 먹힙니다. 결국은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의 산업군을 모방하여 국책사업도 기획해야할 것입니다. 웃긴건 우리나라에서 코딩을 장려하는데...코더는 현재 부족하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있을까요? 전국민이 코더가 되면 우리나라는 코딩 아웃소싱업을 하려는 건가요? 우리도 밀고 있는 산업군이 첨단화(고도화)가 안되면 코딩포함하여 100년 안에 먹힙니다. 좀 넓게 생각하세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중국인구의 반정도는 우리 대한민국과 뿌리가 같은 동이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이족의 저력을 무시하면 우리나라의 발전신화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도 한국에 준하는 저력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중국보다 우위에 있는 건 단지 한30년정도 일찍 산업화를 시작했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난 솔직히 걱정됩니다. 앞으로의 다가올 시대는 어떻게 될까하고. 조선시대처럼 미래도 중국의 영향권아래 있어어야 하나? 아니면 , 미국은 절대로 자기 머리위로 중국을 안둘껀데 끝내는 대전쟁으로 가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슈리입니다. 당시 회선문제로 30~40분 정도마다 갱신을 하다보니. 발언드릴때 너무 뭉뜽그려 표현했습니다. 1. BAAS 구독관련 불입금은 980~3180위안 입니다.(약 20만원~60만원) 21년에는 제가 확인할때에 1480~3180위안이었는데. 22년 들어서 조금 변한것 같습니다.. 2. 2세대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은 13개 배터리팩( + 7~17개 폐배터리팩 보관계획)으로 13~30개입니다. 이부분은 발언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니오의 경우 사용자가 아니면 요금에 대해 알기가 조금 어려워서... 니오와 협업시 확실하게 요금제에 대해 재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공 본토에서 무역장벽 지저분하게 치는 마당이라 이에 대한 심리적 정책적 반발이 없을 수는 없죠. 지난 정부 중공산 전기버스 수입 보조금 같은 일방적 혜택 없으면 만리장성 바깥에서의 중공산 메리트는 없다고 봐도 무방. 당장 현기차 정도의 판매 인프라 구축하는 것도 한세월이겠네요. 금융 캐피탈 지원도 중공자본 특유의 신용부족으로 고생좀 할 거고. 그나저나 한한령 와중에 중공산 전기버스 왕창 수입해대서 국내 전기버스 산업 초장에 말려버렸다는 건 중국 공산당과 국내 특정정당 커넥션이 없다면 그럴 듯한 설명조차 불가능할 정도.
기존의 전기차 기술로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쉽지가 않을 것 같고 그래서 아마도 현대기아에서는 수소+전기 하이브리드쪽으로도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전 74가 아마도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소프트웨어쪽이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 될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중국 전기차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세계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에 더해 품질경쟁력까지 더하면 어떤 파괴력을 보여줄지 생각 만해도 무섭습니다. 중국이 참전하면 어떤 시장이든 레드오션이 되는데 전기차 시장도 그렇게 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가격 물량으로 거기에 품질 서비스 좋아지면 무시할 상황이 아닙니다 중국이 앞으로 현기차 다른 완성차 기업과 승부를 봐야하는데 대충 만든다? 당장 지금은 중국전기차 안사!! 그러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수 있습니다 애당초 한국시장은 생각안합니다 얼마나 팔린다고 한국을 신경쓰나요 목표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이고 진짜 중국차와 현기차가 치열하게 싸울지도 모릅니다 누가 한발 먼저 앞으로 나가느냐 이게 관건이라 봅니다
![[특별 편집본] 이번 생 마지막 양자역학 강의 몰아보기 (카이스트 김갑진 교수)](http://i.ytimg.com/vi/6JBKUG-B83c/mqdefault.jpg)
인플레이션 감축법 및 국산차 보조금 제외에 대한 추가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ua-cam.com/video/1rLzuKVI334/v-deo.html
자막 가운데 Vehicle 오타가 있는데 이를 제대로 검수하지 못했습니다. 자막 작업자에게 오타에 좀 더 주의하라고 전달하고 영상 검수를 좀 더 철저히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_ _)
일본은 아예 언급조차 되질않는군요 시대의 흐름이 이렇게 무서운것
일본이 따라오는 한국을 무시했던것처럼 같은 경우 입니다
더구나 중국이 풍부한 시장과 원자재 저런 인력들 국가 지원등
한국을 따라 잡는건 시간 문제 라고 봅니다 아니 이미 가격 경쟁력은 추월했다고 보고 안정성이야 품질관리만 따라오면 되니 그건 그들의 관리만 잡으면 되니 앞으로 2년후면 추월할듯 합니다
유럽처럼 우리나라도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축소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내에 가격만 좋게 들어오면 살 용의 있음
이래서 미국이 이 악물고 칩4 동맹을 밀고 있구나.
유일하게 못 잡은게 프로세서니..
1. 보조금으로 반격하면 된다고하시는분들에게
현재 외제 전기차에 주는 보조금이 하두 줄여서 티끌입니다.
지금 외제전기차 가격이 거의 0.7~1억 근처이거나 그 이상인데..
이미 0.85이상은 혜택의 대상에서 제외된지 옛날이고..
그정도 차량들을 구매할 여력 있는 사람은 보조금 받으면 떙큐이지만...
없어도 큰 차이를 못 느낄 정도입니다.
보조금으로 외제전기차 진입장벽은 택 없습니다.
2. 중국을 낮잡아보고 계신분들에게
우리가 중국 품질에서 싫어하면서 싸서 다들 쓰고있자나요..
가격경쟁력을 우습게 생각하시네요.
다들 호주머니에 돈들 1천만원씩 뽑고 다니는거 아니면 중국차가 1000만원 정도싸게 나오고 하면
보조금 커트라인에 들어가고 그럼 1000이상 싸지겠죠.
넘어가실분들 많을겁니다.
샤오미, 알리익스프레스, qoo10, 네이처하이크, 농수산물, 중국산 전기버스, 화웨이, 중국산 디스플레이,중국산 백신(코로나) 이 왜 뜨고있는데요.
지금처럼 중국 우습게 보다가는 추월당하고 나중에는 따라가질 못할 겁니다.
결국엔 우리가 지금의 일본처럼 될껍니다. 자국주의에 빠져 자만해지고 오만해져서...
해당영상은 그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거구요
'내가 안사면 그만이지' 가 아니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쪽도 바라봐야죠..
우리나라 자동차가 내수시장보고 제조하는줄 아시나요?
우리 내수시장이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먹음직스럽다고 생각이 되나요?
해외시장을 중국이 장악하면 현기는 어찌되는데요..
3. 중국 관련....
인구가 깡패라고하죠? 중국 내수시장도 어마어마하여 자국 산업으로도 기업들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인구 중에서 상위 1%만 해외 연수 국가정책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단시간에 많이 기술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쌍팔년도에 빠른 기술 발전을 한 이유가 정책과 여러가지 법에의해 막혀 있지않던 막무가내 시절에 밀고 나가서 그만큼 빨리 성장한 것처럼 중국도 깡패 같이 운영하면서 무시무시하게 무식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분명 나중에 내부적으로 속 앓이는 하겠지만 무시 못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코딩과 프로그래밍은 많은 인력이 투입되면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중국의 자본력을 이길수 없습니다.
중국의 문제는 품질과 신뢰성인데...이건 우리도 성장기 시절(70~90년도)에 비슷했습니다. 20~40년안에 중국인들의 문제점들은 시간이 해결해주게 될겁니다.
10년안에 추월당하고 여러 중국의 문제들이 40년안에 해결이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떄 가서도 우리가 웃으면서 중국산 ㅉㅉ 할 수 잇을까요?
중국이 전반적인 첨단 산업에서 슬슬 추월해 가고있는게 보이는데.... 중국 낮잡게 보시마세요...
4. 우리나라
지금 우리나라에서 밀고있는 산업군 봐보세요
대부분이 제조업입니다. 제조업은...프리미엄 아니면 자본가에 먹히는 구조입니다.
본인들이 쇼핑할때 제품을 구해하면서 고민했던 생각해보세요.
애플이 비싼데도 왜 사고있고, 다이슨 같이 비싼데도 왜사고, 차이슨이라는건 왜 팔리고있는지...
앞으로 자본 깡패 중국을 제조업으로 이길 승산이 있을껀지....
기술적으로 획기적이여서 모방을 엄두 못할 정도의 제조업이 아니면 분명 다 잡아 먹힙니다.
결국은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의 산업군을 모방하여 국책사업도 기획해야할 것입니다.
웃긴건 우리나라에서 코딩을 장려하는데...코더는 현재 부족하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있을까요?
전국민이 코더가 되면 우리나라는 코딩 아웃소싱업을 하려는 건가요?
우리도 밀고 있는 산업군이 첨단화(고도화)가 안되면 코딩포함하여 100년 안에 먹힙니다.
좀 넓게 생각하세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중국인구의 반정도는 우리 대한민국과 뿌리가 같은 동이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이족의 저력을 무시하면 우리나라의 발전신화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도 한국에 준하는 저력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중국보다 우위에 있는 건 단지 한30년정도 일찍 산업화를 시작했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난 솔직히 걱정됩니다. 앞으로의 다가올 시대는 어떻게 될까하고. 조선시대처럼 미래도 중국의 영향권아래 있어어야 하나? 아니면 , 미국은 절대로
자기 머리위로 중국을 안둘껀데 끝내는 대전쟁으로 가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슈리입니다.
당시 회선문제로 30~40분 정도마다 갱신을 하다보니.
발언드릴때 너무 뭉뜽그려 표현했습니다.
1. BAAS 구독관련 불입금은 980~3180위안 입니다.(약 20만원~60만원)
21년에는 제가 확인할때에 1480~3180위안이었는데. 22년 들어서 조금 변한것 같습니다..
2. 2세대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은 13개 배터리팩( + 7~17개 폐배터리팩 보관계획)으로 13~30개입니다.
이부분은 발언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니오의 경우 사용자가 아니면 요금에 대해 알기가 조금 어려워서...
니오와 협업시 확실하게 요금제에 대해 재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절 연휴의 끝자락... 아쉬운 밤을 오토기어로 달래봅니다. 새로운 한 주 모두 잘 시작하시길 ^^
위기의식속에 성장이 있고
안일함에 도태가 있다
진짜 쉽게 접할 수 없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1시간 30분 자막판이로군요! 귀한 명정 선물이네요 ^^
감사합니다. 처음해보는 1등입니다 ㅎㅎㅎ
앞으로 중국전기차의 세계진출이 본격화 되고 한국에도 상륙하게 되면 각 시장의 반응이 어떻게 전개될지 볼만하겠네요.
제 생각인데 한국에서는 안통할꺼 같습니다. 아이오닉5 일본가서 죽쓰는것처럼요.. 일단 전 안타요
중공 본토에서 무역장벽 지저분하게 치는 마당이라 이에 대한 심리적 정책적 반발이 없을 수는 없죠. 지난 정부 중공산 전기버스 수입 보조금 같은 일방적 혜택 없으면 만리장성 바깥에서의 중공산 메리트는 없다고 봐도 무방. 당장 현기차 정도의 판매 인프라 구축하는 것도 한세월이겠네요. 금융 캐피탈 지원도 중공자본 특유의 신용부족으로 고생좀 할 거고.
그나저나 한한령 와중에 중공산 전기버스 왕창 수입해대서 국내 전기버스 산업 초장에 말려버렸다는 건 중국 공산당과 국내 특정정당 커넥션이 없다면 그럴 듯한 설명조차 불가능할 정도.
저도 안탈것같네요..불안해서요
그 때 가서 판단하심이...
좋으면 사고
안 좋으면 안사면 됨~
@@musik3773 판단할것도 없이 안삼
기존의 전기차 기술로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쉽지가 않을 것 같고
그래서 아마도 현대기아에서는 수소+전기 하이브리드쪽으로도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전 74가 아마도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소프트웨어쪽이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 될 것 같습니다.
수소는 진짜 아닙니다. 낙관적으로 봐도 대형차 부분에서만 한정적으로 쓰일겁니다.
@@앤드류라이언 수소차는 액화수소부터 시작이죠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주행거리
정말 좋은정보 감사드리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중국 전기차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세계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에 더해 품질경쟁력까지 더하면 어떤 파괴력을 보여줄지 생각 만해도 무섭습니다. 중국이 참전하면 어떤 시장이든 레드오션이 되는데 전기차 시장도 그렇게 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에서 중국과 경쟁은 가까운 미래 우리 경제 사활이 걸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전쟁.
명절 마지막에 좋은 영상 하나 더 보여주시네요!
감사히 라디오처럼 잘 보겠습니다!
>> 볼륨 올려주세요~~
생각해보니 배터리 교체
픽업스테이션에서 배터리 교체만 하는게 아니라
일반 전기차 충전도 가능하겠군요……..
니오 진짜 영리한것 같습니다
편한 AS랑 싼가격에 들어오면 장악 하겠지만 내연기관 자동차로 AS도 안되고 비싼가격에 들어와서 망한 캔뚜껑600원 회사 있었죠...
배터리스테이션을 ESS기능으로 쓰는건 엄청난 장점이 있네요 일거양득. 국가적으로 에너지관리와 발전비용절약에 큰 역할을 할듯합니다.
미국에 지속적으로 한국의 요구를 해나가는 동시에
(중국은 어차피 말이 안 통할거고...)
우리도 미국,중국처럼 국내에서 셍산한 전기차와 배터리에만
보조금을 주어야 한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
2조달러 아닌가요~~?
잘보았습니다
현대 기아가 전기 수소차 핵심모듈을 표준화 세분화 해서 상품성을 키워 보슈 델파이처럼 전 세계 모든 전기 수소차에 쓰였으면 ^^
현까코인러들이 제발 이영상을 보길바랍니다... 하긴 종교수준이라 봐도 뭐가 달라지려나 싶기도하네요..
정상적인 사고가 어려운 친구들이라 들어도 머리에 들어가지 않죠 ^^
가격 물량으로 거기에 품질 서비스 좋아지면 무시할 상황이 아닙니다
중국이 앞으로 현기차 다른 완성차 기업과 승부를 봐야하는데 대충 만든다?
당장 지금은 중국전기차 안사!! 그러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수 있습니다
애당초 한국시장은 생각안합니다 얼마나 팔린다고 한국을 신경쓰나요
목표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이고 진짜 중국차와 현기차가 치열하게 싸울지도 모릅니다
누가 한발 먼저 앞으로 나가느냐 이게 관건이라 봅니다
네다차
기계분야는 방산업이랑 겹체는게 많네요 보면...
쇠교수님 나중에 방산업은생각이 없으시겟죠?
중국 진짜 무섭습니다... 종류도 종류인데 제작/판매되는 수량이 어마어마 하네요
그리고 종합적으로 보면 전기차 잘 만드는 자동차 회사들 내장제 같은 것들도 대부분 잘 만들더군요
아무리 좋다고 한들 중국차를 타는 일은 없을겁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한국에 중국비중보면 현실은 좋으면 사게돼있다.
그게 일본이 지금 현기차 바라보는 시선이죠 ㅋ
우리나라는 아직도 독일 전기차가 좋다는 환상에서 못벗어난 사람들 엄청 많은데 중국이 저런 점은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낫네요 ㅋㅋㅋ
근데 중국도 인구가 많아서 BBA빠가 많기는 많아요.
그냥 평균적으로? 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BMW나 Benz의 판매량에서 전기차 비율보면... 중국인들이 무시하는게 보이긴 합니다.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