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ON-o8l 개 키우기가 힘드니까 키우지 말라는 말이잖아. 반박하는 사람들 말은 그 정도로 힘들지 않다는 거고. 솔직히 사료 때 맞춰 챙겨주고 하루에 산책 몇 번 시켜주고 어차피 이쁘니까 같이 지내는건 재밌고 상태 잘 봐주고 이상하면 병원 데려가고 하는 정도면 절대적인 난이도가 높은건 아님. 그 마저도 게을러서 하기 싫은 인간들이 많으니 문제인거지. 정상적인 성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큰 문제없이 개 키울 수 있다
개가 자연에 있었으면 알아서 다 하지.. 생활양식이 다른데 사람이 사는 집에 당연히 사람은 할 줄 아는 게 있는 거고 개가 할 수 있는 건 없는 거임. 들개처럼 사냥할 수 있고 자기 원하는 영역에 배변하게 환경 만들어 줘 봐. 애기처럼 주인한테만 의지하면서 살겠어? 개를 키우겠다는 명목으로 무능하게 만들었으니 감당해야 할 부분인 거지. 개는 원래부터 애기가 아냐
키워도 됩니다. 그냥 때되면 밥주고 심심하면 쓰다듬고 데리고 놀다가 나할거 하면 되죠. 개키우는 원래의 목적인 인간이 안외로우려고 애완동물로 키우면 아무문제없는데 마치 인간아이처럼 여기고 떠받드니까 힘든거죠. 개는 그냥 개입니다. 옛 우리선조들은 기분나쁜일 있을때 분풀이로 키우던 개를 걷어차고 복날이되면 잡아먹기를 반복했습니다. 학대하지않고 밥만 잘줘도 충분히 좋은 주인입니다😂
1~12개월 사람아기 돌봐본적있나요? 개랑 비교도 안되고 어렵습니다. 개가 배변훈련이 안된다 생각해보세요. 개가 밥먹을 때 일일히 먹여줘야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따라가며 겨우 천천히 한숟갈씩이요. 손으로 앞으로 업고, 띠로 뒤고 업고 자세 바꿔가며 안아줘야 안운다 생각해보세요. 울게 나두면 또 안되요. 2,3살부터 이상한 고집생기고 성격 나빠지거든요. 그럼 평생을 키우기 힘들어지니까요.
반려견은 원래 젊을때 키우면 안됨.. 아예 키우지 말거나 굳이 키울거면 노년에 키우는게 맞음. 젊을때 키우면 해야할일을 반려견 때문에 결혼생각 점점 사라지게되고 개인 시간도 뺏기고, 반려견 때문에 출산률 감소에도 영향 잇음.. 젊을때 외롭다고 심심하다고 반려견 키우면 우울증 치료에는 도움이 되겟지만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11살 진도 믹스 키우는데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개는 안 키우시는 게 좋을 거 같긴 합니다. 말로 설명하기 너무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요 그냥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키우거나 하세요. 감성적인 부분을 떠나서 자기 인생에 정말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 때가 있는데 그 때 개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암튼 혼자 사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개는 키우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뽀송한인절미 낳고 아무리 애가 예뻐도 다시 선택할 수 있으면 낳지 않겠다는 의견인 사람들도 있어요. 기혼자 거의 절반이 애고 뭐고 과거로 돌아가면 결혼자체부터 안 하겠다는데ㅋㅋㅋ 책임감에 더 사랑하고 아끼고 정성들여 키우는 거지 쉬운 일 아니죠.. 각오를 해도 힘든 일이에요ㅠㅠ
강아지 정말 키우지 마세요.. 5개월 아기를 15년 이상 키우는 느낌입니다. 육아해보신 분들은 뭔말인지 아실 거예요... 어디 제대로 가지도 못합니다. 강아지 너무 예쁜데 같은 마음으로 오래도록 키우는 거 쉽지 않아요. 저희도 가족끼리 살 때 우리 욕심으로 데려와서 키우다가 언니랑 제가 다 결혼해서 나가고 애 낳고 키우다보니 결국 부모님께서 돌봐주시는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고 강아지한테도 미안하고.. 마음이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가족이라 울 강쥐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건데 반려동물 기르는 거 정말 쉽지 않으니 키우고 싶으시면 많이 고민해보시고 또 고민해보세요.
여행 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려동물 키우면 후회할지도ㅠ 어딜 못감 걱정되서 돌봐줄 다른 가족이 있으면 괜찮은데 나한테 제일 의지하고 내가 주보호자면 진짜 어디 가지를 못함 또 매일 챙겨먹여야 될 약이나 영양제 이런거 있으면 더 못감.. 데리고가도 반려동물 가능인곳으로만 가야되고 상태 신경쓰느라 제대로 못놀아요 이런것도 다 생각하고 반려동물 키워야함😂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집밖을 거의 못나가서 같이 여행 못가구요 자동배식기 없으면 사료도 주인이 제때 줘야하니까 같이 있어줘야하고 사람을 반기는 성격도 아니라 지인에게 맡기기도 힘들고 냥이 혼자두고 주인이 여행가면 주인이 자길 버렸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아할 수도 있어요~
강아지 키우면 진짜 여행을 못가요 가기 쉽지않아요. 부모님과 같이 케어하고 있고, 그냥 집순이 됩니다. 퇴근하고 술약속도 안하게되고 정말 많은것을 포기 해야합니다. 대신에 산책하고 움직임이 많아져서 생활습관이 좀 개선 되었고 돈쓰는것도 술먹고 유흥에 쓰는돈이 아까워지고 강아지 먹을거 하나라도 더사게 됩니다.
강형욱도 개 키우지 말라고하는데 개를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좁디 좁은 아파트에서 개 혼자 두고 출근하는 사람들 보면 그거 학대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사람은 집에 혼자 두면 뭐 책을 보던가 인터넷을 하던가 뭐라도 하지만 개는 집에서 뭘 하겠냐 사람으로치면 면벽 수행하는거랑 마찬가지지 뭐 키우는 사람보고 이래라저래라는 안하지만 최소한 한 생명을 책임지고있다는 자각이라도 해야하는데 생명을 쉽게보고 키우는 사람이 너무 많다 사람은 인생 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지만 개는 평생 주인밖에 없는것인데
나두 우리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정말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하는데 많이 영향을 받음... 지금 삶에서 크게 변화할수 없음, 무슨 결정을 해도 고양이 생각을 같이할수밖에 없어... 남들이 표준이라고 말하는 삶에서 크게 벗어나게 됐고 그 간극을 좁히고싶어도 시간적으로 한참 남았음. 그래도 나없으면 죽을 운명이었기에 그 책임감은 버릴 수 없고 귀찮지않음...ㅎ
엄마가 나닮은 딸 만나면 정말 이쁠거라고 하셨고 며느리 맞으면 김치 등 음식 만드는 거 다 알려줄거라고 하셨는데, 내년이면 엄마기일 만 10년째고 내 나이는 49살로 오십줄 바라보고, 지금 20, 30, 40대는 범접못할 한국여자 못사겨본 사람이 되고.. 아무튼 동감할수 없는 삶을 살아온 나만 제일 불행한거 같다
손이 많이가긴 하죠🥲 힘들고 피곤하고 그래도 차이점이 있다면 아기는 성장하고 강아지는 아이에서 멈춰있어요. 성장의 놀라움과 뿌듯함 그리고 유전자가 주는 사랑스러움은 나 닮은 아기에게서 느끼고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요구하고 또 주는 아이같은 강아지와 함께하면 이로 말할 수 없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
@@정쿠키-z3y 딩크가 많아? 아니면 아이 낳고 사는 부부가 많아? 뭔가 주장을 할땐 누구의 주장이 더 보편적인가를 두고 다투는 거다. 예외사항을 근거로 내세우면 토론에선 이미 힘을 잃어버린 주장인거지. 난 저사람에게 뭔가 강요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내 글에 댓글달면서 자신의 주장이 마치 보편적 가치인것마냥 얘기하길래 논파한것뿐이야.
싱글인 분들 개 키워도 됩니다. 그냥 밥때되면 밥주고 심심하면 쓰다듬고 데리고 놀다가 내볼일 있으면 나가고 내할거 하면 되죠. 개키우는 원래의 근본목적인 인간이 안 외로우려고 애완동물로 키우면 아무문제 없는데 마치 인간아이처럼 여기고 떠받드니까 힘든거죠. 개는 그냥 개입니다. 옛 우리 선조들은 기분나쁜일 있을때 분풀이로 키우던 개를 걷어차고 하다가 복날이되면 잡아먹기를 반복했습니다. 학대하지 않고 밥만 잘줘도 충분히 좋은 주인입니다😂
아니 송지효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토크하면서 결혼얘기를 꺼내냐.. 뭐 딱히 말할 주제 없는 것도 이해 가긴 하는데 저 나이에 임신도 안될테고 생각 있었으면 진작 갔겠지. 그리고 강아지는 10년이 지나도 강아지고 자식은 나이 먹을수록 성숙해지고 커가는데 동물이랑 다르지.
● 해당 영상은 ‘핑계고’ 유튜브 채널에서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N] 초복은 핑계고 ㅣ EP.51
모든 영상은 풀영상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저렇게 책임감 있는 사람이 좋음
가축 키우는 데 뭔 책임감이 필요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양찍-f1y
같은 가축이라 그런가 뭘좀 아나봐? ㅋㅋ
책임감이 너무 세도 안좋아요😅
@@계속하려면-r4i 혹시 다른 생명체를 먹어본 적이 없나요? 어라 그럼 이미 뒤졌을 텐데 어떻게 살아있는거죠?
앞으로 식물을 포함한 다른 생명체를 먹지 마세요.,
무슨책임감,,,,개키우는거?? 재보다더한사람도많어,,ㅅ그래서니들송빠가욕먹는거야 입만열면 거짓말,허풍
하하가 근데 더 예쁠거야.. 하고 너를 닮았어... 나지막히 말하는게 진짜 가슴에 울림을준다
@@fxxk_u111이해를 잘못했네. 개 키우려고가 아니라 개를 키워보니 힘들어서 애는 더힘들텐데 자신없다고한건데.
@@fxxk_u111 이런식으로 또 여성 남성 갈라치기하는 님같은 사람 때문에 출산율이 낮아지는거임
@@fxxk_u111근데 여자들이 님이랑 결혼 하기 싫어 하는 이유가 개 때문은 아니긴 해여ㅋㅋ개보다 못한 거 낳을 빠에 안 낳겠져
응 아무의미없어 안낳아
@@베짱이-f6i넌 못낳는거잔아 짝이 없어서 ㅠ
송지효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애기 못낳는데 애키울걱정하는게 웃음벨임 ㅋ
@@떡빵면 난 송지효 보면 짠하던데 웃기심? 사람이 우울감이 항상느껴지던데 .. 글고 애는 입양도할수잇잖아
@user-my6pi8gv1p 내가 올해 31살인데 20대 초반에 우울증 심하게와서 힘들어봤던 경험이 있어서
송지효도 우울증땜에 힘들엇단 얘기들어서 공감되서 한말인데 도대체 왜 상황에 맞지도않는얘길 하는거임?
@user-my6pi8gv1p 우울증 걸려서 힘들어한단 얘기들어서 짠한건데 ? 애가 왜나옴
송지효 행복 걱정하는것 보다 난 니가 행복했으면 한다.
우리집 강아지 19살이고 강아지 진짜 좋아하지만 혼자서는 절대 키울생각 없음. 부모님이 진짜 케어 엄청 잘해주셔서 나도 그냥 반려인으로 반려견이랑 같이 살고있는거지.. 단순히 이쁘고 귀엽다고 키워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고있음.
와 혹시 장수시키는 비결잇으면 알려주실수 잇을까요?
장수막걸리가 효과에 좋아요 @@아쿠아마린771
@@dondegirigiri 장수막걸리요? 술이요?...
도랏노;
드립에 진지해지는 위에 두분은 나가서 세수하고 오세요.
개는요. 15년수명동안 아기상태에요. 밥도 스스로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어딜혼자가지도 못해요..애는 10년이면 수퍼도가고 씻기도스스로 씻고 밥도 스스로 차려먹어요..진짜 보통각오로 개키우지마세요.
사람은 손이더많이가고 20년인걸요 그이상일수도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사람은 뭐가 돌아올줄모르죠.
포커스가 개키우기가 힘들다가 아닌데 ㅋㅋㅋ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구나
@LUCKY-o6n6x힘내세요.
@ROAON-o8l 개 키우기가 힘드니까 키우지 말라는 말이잖아. 반박하는 사람들 말은 그 정도로 힘들지 않다는 거고. 솔직히 사료 때 맞춰 챙겨주고 하루에 산책 몇 번 시켜주고 어차피 이쁘니까 같이 지내는건 재밌고 상태 잘 봐주고 이상하면 병원 데려가고 하는 정도면 절대적인 난이도가 높은건 아님. 그 마저도 게을러서 하기 싫은 인간들이 많으니 문제인거지. 정상적인 성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큰 문제없이 개 키울 수 있다
진짜 강아지 키우지마.. 대충 키울수도없고 돌보다보면 내 시간 없고 어디 가기도 힘들고 집에 묶여있게됨 수명도 15년씩 사니까 진짜 쉽지않음. 근데 너무 귀엽긴함
돈도 시간도 많이 드는데 그만큼 행복해요
자식 낳고 키우는 것도 비슷한 감정일까
ㅇㅈ 행복합니다 힘들지만 보람찬 느낌 진짜 자식도 낳아서 키우면 이런 기분일 것 같음ㅎㅎ
은퇴한 부모님들이 키우면 딱이지 자식들 얼굴보러 잘 오지도 않으니까
@user-ux4eo2ib1w 딱히 별로 그닥
강아지는 평생 아기인채로 키우는거고
사람은 그래도 어느정도 크면 다 알아서함 그대신 돈이 많이들어서 그렇지
문제는 사고도 알아서 침
몇살이신지 ? 개를 아기로보고 사람을 돈으로 여기는것보니 미성년자는 아닌데 개를 아기로 표현하는것보니 안타까워 한자남깁니다..
개가 자연에 있었으면 알아서 다 하지.. 생활양식이 다른데 사람이 사는 집에 당연히 사람은 할 줄 아는 게 있는 거고 개가 할 수 있는 건 없는 거임. 들개처럼 사냥할 수 있고 자기 원하는 영역에 배변하게 환경 만들어 줘 봐. 애기처럼 주인한테만 의지하면서 살겠어? 개를 키우겠다는 명목으로 무능하게 만들었으니 감당해야 할 부분인 거지. 개는 원래부터 애기가 아냐
@@stellar9670 알아서 못 함. 이미 사람이 키우고 있는 수많은 종은 사람이 키우는 데 적응하고 진화해서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음. 흔히 말하는 사냥개만 생존가능.
@@stellar9670현재 개는 이미 수천 수만년동안 사람한테 길러져와서 거의 모든 종 100프로에 가깝게 가축화가 됐음. 야생성은 하나도 없고 개과 특성상 고양이과 마냥 사냥실력이나 운동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라서 야생에서 자급자족이 불가능함
정답..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지금 머리로 생각하는 귀찬음 부담을 감당해볼까 이렇게 마음이 바뀜~ㅋ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단골 멘트
결코 그날은 오지않음 😂
이제 체력이 안됨
@@migueljo7846ㅋㅋㅋㅋㅋㅋㅋ
귀찬음x 귀찮음o
진짜 나도 5년차인데 정말 가족끼리 가던곳 갈수 있었던곳 70,80%가 줄어듬.
지금 이 멍뭉이 다음으로는 입양안할것 같음
인정 ㅠㅠ 그래도 사랑한다 😢
14년동안 묶여있음. 이쁘고 가족같은 녀석이지만 얘 다음은 개 못 키울듯요.
그리고 죽으면 엄청난 슬픔으로 우울증 심하게
와서 개 힘듦 봉사자 중에 개죽었다고 우는 거 봤음 근데 그게 6개월 전에 죽은 거
@@헨리-m9c 다행히 키우기 전에 여러 댓글들 보구 영상으로만 이뻐하고 있어요 강쥐랑 고양이들
@@용버방어떻게 개 죽은게 자식 죽은거보다 더 심함 둘다 슬픈건 맞는데 그건 아니지
강아지 키우고나서 저도 공감됨ㅋㅋㅋ저희도 키우고부터 가족 전부는 절대못감. 가족여행 해외로가면 막내인 내가 꼭 남아서 강아지 케어해야함ㅋㅋㅋ
맞아요~
1년에 한번 꼭 혼자 해외로 베낭여행가곤했는데, 강아지 입양후 못하고 있어여~그래도 울 댕댕이가 주는 기쁨이 엄청 커서 견뎌요~
맡기면 되지
@@스모데드리프트 부모님이 남의 손에 강아지를 못맡김. 애견호텔 사건사고가 하도 많으니 더욱더 불신 생기셨고 그러다보니 내가 남아서 돌봐야 부모님이 안심하심.
집에 놔두고 갔다오면 되지.
죽으면 어쩔 수 없고
@@첼시1 ㄴㅇㅁ나 그렇게 방치해서 그러던가. 남의 집에 이러쿵 저러쿵 ㅈㄹ하지말고
애 낳을 생각 아니면 언제 결혼하든 상관없지...
애기 낳을 생각 아니면 결혼할 필요없지
ㅋㅋㅋㅋ 쌉정
애 안낳을건데 뭐하러 결혼을 하누
@@정말힘이든다그럼 불임인사람들은 어쩌누
@@정말힘이든다무정자증인 사람들은 어쩌누
송지효는 연예인이고 돈 많아서 혼자 살아도 상대적으로 외로움이 덜 할꺼임.
사회복지사 엄마 도와주다보면 독거노인들 만나 뵐 때 있는데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이론적인 외로움이 아님.
아니 외로움을 이겨내야 생존하는 수준임
혼자 살 사람들은 무조건 돈 많이 벌어놔야 함
29살 18개월 공주아빠입니다 저도 원래 애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키우다보니 예뻐 죽겠어요ㅠ 미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극복할려고 삽니다 대한민국 아버님들 화이팅!
다른애랑 자기애랑 같아요??
그래서 미혼인 분들께 김승호 회장이 애완견 키우지말라 했지. 애 키우는 거랑 똑같아서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영향을 준다고!
개인의 성장과 발전도 강아지 키우며 가능한데
@@말랑-r4z 영향을 준다와 불가능하다는 구분할줄알아야지
아하 그럼 애키우는것도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영향을 준다는 뜻이니 저는 둘다 패스하겠습니다!
아하 그러면 애도 키우면 안되겠구나!
개는 성장과 발전에 마이너스로, 애는 플러스로 영향을 준다고~~~
특히나 싱글들은 반려동물 키우면 안된다고 어떤 회장이 말하는거 듣고 공감함
자기 개발하고 연애 하려면 없어야하는게 맞음
싱글들은
연애하고 좀 더 독립적인 생활 하려면
반련동물 키우면 안되고 부모로 부터
독립해야함
키워도 됩니다. 그냥 때되면 밥주고 심심하면 쓰다듬고 데리고 놀다가 나할거 하면 되죠. 개키우는 원래의 목적인 인간이 안외로우려고 애완동물로 키우면 아무문제없는데 마치 인간아이처럼 여기고 떠받드니까 힘든거죠. 개는 그냥 개입니다. 옛 우리선조들은 기분나쁜일 있을때 분풀이로 키우던 개를 걷어차고 복날이되면 잡아먹기를 반복했습니다. 학대하지않고 밥만 잘줘도 충분히 좋은 주인입니다😂
정말 송지효 닮은 아들 딸은...얼마나 이쁠까
진짜 나도 강아지 좋아하지만 반려동물은 안키우는 이유가 딱 저거임
1~12개월 사람아기 돌봐본적있나요?
개랑 비교도 안되고 어렵습니다.
개가 배변훈련이 안된다 생각해보세요.
개가 밥먹을 때 일일히 먹여줘야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따라가며 겨우 천천히 한숟갈씩이요.
손으로 앞으로 업고, 띠로 뒤고 업고 자세 바꿔가며 안아줘야 안운다 생각해보세요.
울게 나두면 또 안되요. 2,3살부터 이상한 고집생기고 성격 나빠지거든요. 그럼 평생을 키우기 힘들어지니까요.
누가아기키우는게 안힘들다함?난독ㅇㅈ
@@aAgglkw221돼
@@cococo4966ㄹㅇㅋㅋ
@@aAgglkw221어쩌라는거지? 사람보다 개가 키우기 힘들다했나? 그냥 개 안키운다는데 급발진 ㄹㅈㄷ노 사람돌봐본게 인생최대업적이냐?
책임감있는 보호자네😊
반려견은 원래 젊을때 키우면 안됨.. 아예 키우지 말거나 굳이 키울거면 노년에 키우는게 맞음. 젊을때 키우면 해야할일을 반려견 때문에 결혼생각 점점 사라지게되고 개인 시간도 뺏기고, 반려견 때문에 출산률 감소에도 영향 잇음..
젊을때 외롭다고 심심하다고 반려견 키우면 우울증 치료에는 도움이 되겟지만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맞음.
ㅇㅈ
키우다가 애낳으면 개 버리는사람들 많아짐
둘이 같이 키우는것도 힘들거든
니가 뭔데 키우지마라 함ㅋㅋ 유튜브 인스타 봐도 애완견묘 유튜버들 ㅈㄴ 많은데 ㅋㅋㅋ 꼭 안키우는 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이래라 저래라 간섭질ㅋㅋㅋ 애는 니가 낳으면 되고~
@@ho-rg1wu그래서 애완동물 많이 키우는 사람도 사실 여자든 남자든 꺼려지게됨
11살 진도 믹스 키우는데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개는 안 키우시는 게 좋을 거 같긴 합니다.
말로 설명하기 너무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요
그냥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키우거나 하세요.
감성적인 부분을 떠나서 자기 인생에 정말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 때가 있는데 그 때 개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암튼 혼자 사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개는 키우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남들 시선 신경쓰느라 개를 사람 처럼 키워서 그래요.
@@어왔니-b2t이게맞는 말임. 너무 개한테 감정이입 해서 사람처럼 키움.
인생이 견생이 되어버림.
근데 어디 묶인 이 삶이 더 행복함 내새키 때메 산다ㅠㅠ
사람은 살아가는데 마음의 원동력이 필요한 법이죠.
그럴까요..여친은 아이 3명 낳자는데 전 1명도 낳기 싫어서 약간 갈등이 있었거든요..지금으로선 잘 모르겠네요 ㅋㅋ
@@뽀송한인절미 낳고 아무리 애가 예뻐도 다시 선택할 수 있으면 낳지 않겠다는 의견인 사람들도 있어요. 기혼자 거의 절반이 애고 뭐고 과거로 돌아가면 결혼자체부터 안 하겠다는데ㅋㅋㅋ 책임감에 더 사랑하고 아끼고 정성들여 키우는 거지 쉬운 일 아니죠.. 각오를 해도 힘든 일이에요ㅠㅠ
인정 ㅠㅠ 어디 뭇가면 어때 .. 지금 있는 곳이 피서보다 더 행복한데
강아지 정말 키우지 마세요..
5개월 아기를 15년 이상 키우는 느낌입니다. 육아해보신 분들은 뭔말인지 아실 거예요...
어디 제대로 가지도 못합니다.
강아지 너무 예쁜데 같은 마음으로 오래도록 키우는 거 쉽지 않아요. 저희도 가족끼리 살 때 우리 욕심으로 데려와서 키우다가 언니랑 제가 다 결혼해서 나가고 애 낳고 키우다보니 결국 부모님께서 돌봐주시는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고 강아지한테도 미안하고..
마음이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가족이라 울 강쥐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건데 반려동물 기르는 거 정말 쉽지 않으니 키우고 싶으시면 많이 고민해보시고 또 고민해보세요.
직접키우시믄되죠
부모님께 죄송하면 직접키우지...
사람으로 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저능아를 키우는 느낌이려나
개는 진짜 키우는거 아니에요....저는 어쩔수없이 대형견 키우는데..
덩치는 성인만한데 뇌는 신생아에요. 그냥 신생아 15년 키운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해요. 키울거면 개가 죽을때까지 족쇄 안고산다고 키우고...
송지효 애가 낳으면 진짜 미남미녀일듯 저런 외모 진짜 독보적임 ㅈㄴ이쁨
동물과함께하고 첨으로 행복하다고 느꼈는데 그거면 된건데 다 본인의선택이니 모두존중^^ 그냥 지금행복한데로 사세요
나중에 피눈물
송지효가 애기 낳으면 너무너무 이쁠거 같아. 빨리 결혼하라구.
자취생들 보면 강아지 고양이 외롭다고 쉽게 키우는거 같음 시대가 변한것이겠지만 그 젊은시절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것이 안타까움... 물론 행복도 있겠지만 잃는것도 많다고봄 자기를 더 알아가고 찾아가고 만들고 스스로 더 돌볼 나이인데 참
애기 때 귀엽다고 데려올 땐 언제고 좀 크면 버려지는 개 고양이들 넘쳐남
걍 움직이는 장난감이지 뭐
특히나 한국 여자들이 너무 쉽게키움
시집갈때 데려가서 불화생기거나 친정집에 두고가는 애들 천지임
졸업시즌에 대학 원룸촌 보면 버려지는 동물 급증함 동물 키우는거 면허도 있어야 키우게 바뀌어야함 책임감 1도 없고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감히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말이 안됨
@@일탈08 엥 보통 자취하면서 반려동물 키우는 여자애들은 연애를 안하거나 결혼생각 없는 사람이 태반이던데
그래서 반려동물 키우는건 진짜 잘 고민하고 해야됨.
나랑 똑같다. 완전 밖순이였는데 강아지 키우고선 집순이 됨. 여행가도 강아지랑 같이 여행감
그래서 개키우면안됨
@@Klinsmann64결론이왜그렇게나는지 저분글은 그만큼사랑한단소린데
@@siyeoniㅋㅋㅋㅋ열린결말에 닫아버리기 ㅋㅋㅋㅋㅋ
싱글인땐 키우면 안됨이 맞지
@@siyeoni 덧글단분은 여행갈때도 개를 데리고 가야할만큼 일이많이가고 성가시니까 보통각오로 개를 키우면 안된다는 의도로 말한 거일 것임
버든이 아니라 축복임. 느껴보세요. 이뻐 죽음. 애완동물은 비교 불가.
하하 말하는거 왤케 귀엽냐...ㅋㅋ 조곤조곤 흐뭇해하면서 "애기가 더 예쁘지.. 너를 닮았어." 이럼 ㅋㅋ
둘이 불륜썰 있음
그냥 혼자가 더 어울려 보이긴 함
송지효 정말 미모 여신 ❤❤❤❤❤❤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
❤반려동물 라이프 너무 좋죠❤ 송지효가 혼자 키우는것도 아니고 가족이랑 같이 키우는것 같은데..지금 연예인 걱정을 다하네ㅠㅜㅋㅋ송지효가 결혼하고 싶을 정도의 사람이 없었겠지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은 생기는게 아니고 만드는것이다.
왕코형님 마지막 멘트갘ㅋㅋㄱㄱㄱㄱㅋㅋㅋㅋ
개를 개처럼 키웁시다. 사람처럼 대하니 이런 세상이 된듯. 아기를 키우는 것은 개 키우는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아기와 개를 비교하지 마세요.
ㅇㅈ
진짜 송지효님 결혼하셨으면 좋겠음 ㅠㅠㅠ 응원해요!!!!!@!
이제 선택할나이는 지난거같아요ㅠㅠ강아지키우는걸 마치 선택한거마냥 얘기하지마세요..선택권이없는나이니까
다르게다가오는게 나는 나 닮을까봐무서움..승질머리 드러울까봐..그리고 나처럼 정신이 아플까봐..
이젠 끝났지뭐.. 40도아니고 안타깝다
43살 먹었으면 사실 정상으로만 태어나도 감지닥지지.. 사실상 가정 꾸릴 기회는 물건너갔다 보면 됨
현실적으로 애기는 이제 물건너가셨죠 나이가 ...
어허 연세! 버릇없게
개 키우느라 아기 키울 시기를 놓친 거네
괜히 남자들이 고등학생 여자 찾는게 아닌데 ㅋㅋ
@@장안철-p5f ?
난자 얼려 놨을수도 있지
지효 성향상 귀찮아서 안했을 가능성이 크다만
강아지는 평생 애기긴 하지 넘 이쁨
애도못낳아이제..
ㅋㅋㅋㅋㅋㅋㅋ존나 욱기네 진짜
낳아도 위험
ㅋㅋㅋㅋㅋ팩트긴해
솔직히
예전 나이로
44 내년이면 45인데
거의 불가능이지
여자 나이 30넘으면 끝났다 봐야지
스스로 구속
나랑 비슷하다
나는 키우는게 무섭다기보다는
강아지도 너무 소중해서 다른 개들 하는거 못해주니까 미안하고 맴찢인데
배아파 낳은 자식은 오죽할까 남들 하는거 다 못해줄까봐 그게 걱정되서 더 조심하게되고 진지하게 생각하는거같음
영영 떠날때 키웠던 시간만큼 눈물쏟아집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반려견이 사람보다 수명이 짧아서 충격 받는건 사람이라는 사실..😢😢😢(외롭고 공허함을 다른취미로 이겨냅시다)
송지효가 빨리 시집이나 가는 모습을 보고 싶네~~~
얼릉 시집가서 좋은 사랑 하시길~~
강아지나 고양이나 데리고올땐 엄청난 결심을 한 후에 데려와야한다 두마리 키우는 견주입장에서 데려오기 전과 후의 생활은 완전히 바뀌고 2~3개월만 같이 살아도 정들어버리는데 이 정때문에 모든게 바뀜
강아지는 날 배신하지 않고 평생을 나만 바라봐주기때문
예능 물갈이좀해라 수도꼭지처럼 틀면나와 똑같은애들이 쟤들 한 20년동안 본듯
여행 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려동물 키우면 후회할지도ㅠ 어딜 못감 걱정되서 돌봐줄 다른 가족이 있으면 괜찮은데 나한테 제일 의지하고 내가 주보호자면 진짜 어디 가지를 못함 또 매일 챙겨먹여야 될 약이나 영양제 이런거 있으면 더 못감.. 데리고가도 반려동물 가능인곳으로만 가야되고 상태 신경쓰느라 제대로 못놀아요 이런것도 다 생각하고 반려동물 키워야함😂
어차피 못낳아.
44살인데 무슨..늦둥이라면 몰라도.
40넘어 초산같은 경우 착상도 어렵지만 되더라도 산모 엄청 위험하고 애기도 기형확률 엄청높아
애기가 손많이가서 힘든거 완전사실
그런데 강아지 보다 수만배 이쁘고 행복하다는걸 알면 또 다른거임 지효님
개는 순간 귀엽고 외로워서 곁에 두고 평생 돌보고 지내야지만 ... 가족을 만들면 서로 성장한다
케바케
왜 님 맘대로 송지효가 외로워서 혼자 개키우는 우울증 환자처럼 해석함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개키우면서 생명을 책임진다는 느낌을 그보다 더한 아이를 키우는거에 대해서 아직 생각이 없다고 말한것 뿐인데
가족도 없는게 나은사람들도 적지않으니
ㅋㅋ 연예인들은 혼자 살면서 연애를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듯!!!
잠많고 나이먹고 게으르면 결혼 못 한다 저런 사람이랑 우째 사냐
인생포기하고 반려동물 키우는거...진짜 힘들어 보임 무지개 건널때 까지 책임질거 아님 시작조차 하지 말아야됨
결혼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다.
결혼은 인생성공의 화룡점정
진짜 행복한데 힘든것도 분명 있음
근데 진짜 다른거보다도 보낼때가 너무 힘들거 같음 ..
근데 저건 핑계인데? 강아지 데리고 펜션가면 되지 ㅋㅋ 애견풀빌라도 얼마나 많은데. 저건 핑계지
@@Cacpptp여행 자체를 못갓다잖아 8년을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애 키우면 책임감이 더 강해져서 진짜 잘키우세요... 절대 대충은 키울 생각이 없어보이시는 것만 보아도 만약 애 키우신다면 정말 사랑받는 아이 만드실것 같아요
어차피 이제 임신 못하자늠
여기서 송지효한테 악플 다는 남자들 수두룩 인데 그런 남자 잘못 만나서 그런 남자 닮은 애 낳는거보다 그냥 개 키우는 게 나을듯
저런 악마 새끼들 재생산 하느니 개는 귀엽기라도 하지
근데.. 상대방 입장에서도 만나기 힘듦.. 나는 하루 종일 같이 놀러다니고 싶은데 반려견 밥주러 가야한다고 그러면 뭔가 서운함. 이해는 되는데, 우선 순위에서 내가 후순위가 된 것 같아서 서운해짐.
그리고 강아지는 국내여행이라도 어느정도 데려갈 수 있겠지만 고양이는 국내여행조차도 못 데려가서 더더욱 가족여행은 어려움 ㅠ 이런 부분들을 꼭 미리 알아야 함
고양이는 왜못데려가나요?
@@륜폐이아마 고양이 화장실 때문??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집밖을 거의 못나가서 같이 여행 못가구요 자동배식기 없으면 사료도 주인이 제때 줘야하니까 같이 있어줘야하고 사람을 반기는 성격도 아니라 지인에게 맡기기도 힘들고 냥이 혼자두고 주인이 여행가면 주인이 자길 버렸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아할 수도 있어요~
강아지 키우면 진짜 여행을 못가요 가기 쉽지않아요.
부모님과 같이 케어하고 있고, 그냥 집순이 됩니다.
퇴근하고 술약속도 안하게되고 정말 많은것을 포기 해야합니다. 대신에 산책하고 움직임이 많아져서 생활습관이 좀 개선 되었고 돈쓰는것도 술먹고 유흥에 쓰는돈이 아까워지고 강아지 먹을거 하나라도 더사게 됩니다.
개보다 사람 키우기가 더 힘들어요...
개 키우고 개나 되어라
그래도 아이랑 개랑은 아예 비교가 안됨
아이는 ㄹㅇ 찐으로 천사가 내려왔다고 생각이 될거임
ㅋㅋㅋㅋ지는 그렇게 커놓고 이기적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지권리는 꼭 챙기고싶고 책임은 절대 안지려고 하는 세대 ㅋㅋㅋ 나중에 후회한다고해도 지금을 즐기는 멍청한 세대
@@skyhi7735둘다 키워봤음? 강아지도 애기 때 천사 내려왔단 생각 들어
@@FCSBQ왜 니가 급발진을 해 그렇게 불만이면 니가 자궁 달고 애 낳아 ㅎㅎ 아님 대리모도 ㄱㅊ음 요새 대리모 은근 많아져서
강형욱도 개 키우지 말라고하는데 개를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좁디 좁은 아파트에서 개 혼자 두고 출근하는 사람들 보면 그거 학대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사람은 집에 혼자 두면 뭐 책을 보던가 인터넷을 하던가 뭐라도 하지만
개는 집에서 뭘 하겠냐 사람으로치면 면벽 수행하는거랑 마찬가지지
뭐 키우는 사람보고 이래라저래라는 안하지만 최소한 한 생명을 책임지고있다는 자각이라도 해야하는데 생명을 쉽게보고 키우는 사람이 너무 많다
사람은 인생 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지만 개는 평생 주인밖에 없는것인데
송지효도 나이 먹는게 느껴지내 ...
개를 위해 인생 소비하지 말아라 개는 걍 동물임
겁나 웃기네 잠잘때는 말을 안하니깐 😂
애땜결혼하는건아닌거같고 동반자를 찾음좋을거는같아요:) 반려견이있음 심심할틈이없죠
남자쪽 대부분은 애 때문에 결혼 하는건데?
사람 인생도 남들 시선 신경쓰느라 힘들게 사는것처럼, 개도 남들처럼 키워야지~ 하면서 개를 사람처럼 키우면 자기 생활이 힘들어지는거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키워야지 유투브 나오는거 따라하면 개팔자만 상팔자😅
송은 뭔가..나이에 맞는 지혜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달까 좀 철없어보임
@김린개씨사건 권상우 협박한건 김태촌인데 뭔소리?
나두 우리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정말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하는데 많이 영향을 받음... 지금 삶에서 크게 변화할수 없음, 무슨 결정을 해도 고양이 생각을 같이할수밖에 없어... 남들이 표준이라고 말하는 삶에서 크게 벗어나게 됐고 그 간극을 좁히고싶어도 시간적으로 한참 남았음. 그래도 나없으면 죽을 운명이었기에 그 책임감은 버릴 수 없고 귀찮지않음...ㅎ
솔찍히 나는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면 겉으로는 하하처럼 그래 내새끼지 사람처럼 가족이지 말은해도 속으로는 사람이랑 동물이랑 가족으로서 비교가 될순없지 내 부모 내 반려자 내 자식이 최고지 저러면 늙어서 후회되지 않나? 싶음
이와중에 지석진 현실고증ㅋㅋㅋㄱ😂
애이~~~~~ 개시킬 더 애지중지 하는 희안한세상
엄마가 나닮은 딸 만나면 정말 이쁠거라고 하셨고 며느리 맞으면 김치 등 음식 만드는 거 다 알려줄거라고 하셨는데, 내년이면 엄마기일 만 10년째고 내 나이는 49살로 오십줄 바라보고, 지금 20, 30, 40대는 범접못할 한국여자 못사겨본 사람이 되고.. 아무튼 동감할수 없는 삶을 살아온 나만 제일 불행한거 같다
가슴에 손을 얹고 노력 많이 했나 생각해보세요
ㅋㅋ 며느리가 김치 만드는거 배우고 싶다디? 사먹는게 편해 어디 시집질 할라고 ㅋㅋ
우리나라 출산율 저하에 펫광풍이 한몫 단단히 했지 뭐
맞는거 같음
출산하기 퍽퍽하니까 펫광풍이 분건 아니고??
우리 보다 반려견 더 많이 키우는 미국은 왜 출산률이 안떨어질까?
@@user-cr9sl3hi9i미국도 떨어졌지. 인구구성이 백인 비율이 많이 떨어졌어. 다만 남미쪽 이민자들이 몰려 들어서 그들이 얘들을 많이 낳아서 유지 되는거야. 유럽도 마찬가지로 이민자들이 얘낳아서 출산률이 유지 되는거지 본토인들은 출산률 박살났어.
손이 많이가긴 하죠🥲 힘들고 피곤하고
그래도 차이점이 있다면 아기는 성장하고 강아지는 아이에서 멈춰있어요.
성장의 놀라움과 뿌듯함 그리고 유전자가 주는 사랑스러움은 나 닮은 아기에게서 느끼고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요구하고 또 주는 아이같은 강아지와 함께하면 이로 말할 수 없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
결혼은 때라는건 없지요~ 근데 출산은 좀
늦었죠.. 그렇다고 꼭 애 보려고 결혼 할 필요는
없습니다 ㅎㅎ
남성 대부분은 애 때문이 결혼 합니다.
@@DaddijjossEverybody 난 남잔데 애기가 싫음. 묶이는 삶이 싫어서 결혼까진 좋지만 아이는 사양이다
@@뽀송한인절미 대부분 뜻 모름? 그리고 댁같은 사람들도 결혼해서 애없이 살면 결혼 왜 했나 하는 생각 들때가 올텐데 그건 본능의 영역이라 님이 부정해도 소용없음.
@@정쿠키-z3y 딩크가 많아? 아니면 아이 낳고 사는 부부가 많아? 뭔가 주장을 할땐 누구의 주장이 더 보편적인가를 두고 다투는 거다. 예외사항을 근거로 내세우면 토론에선 이미 힘을 잃어버린 주장인거지. 난 저사람에게 뭔가 강요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내 글에 댓글달면서 자신의 주장이 마치 보편적 가치인것마냥 얘기하길래 논파한것뿐이야.
딩크 10% 도 안될걸. 태어나는 애기 98% 가 혼후 출산이기도 하고. 남자입장에서 그닥 할 이유 없는거 맞지. 여자들이야 공감못하겠지.
싱글인 분들 개 키워도 됩니다. 그냥 밥때되면 밥주고 심심하면 쓰다듬고 데리고 놀다가 내볼일 있으면 나가고 내할거 하면 되죠. 개키우는 원래의 근본목적인 인간이 안 외로우려고 애완동물로 키우면 아무문제 없는데 마치 인간아이처럼 여기고 떠받드니까 힘든거죠. 개는 그냥 개입니다. 옛 우리 선조들은 기분나쁜일 있을때 분풀이로 키우던 개를 걷어차고 하다가 복날이되면 잡아먹기를 반복했습니다. 학대하지 않고 밥만 잘줘도 충분히 좋은 주인입니다😂
강아지가 아무리 가족이라도,
아이는 5년 10년 자라서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이지요
"인간과 반려동물"을 동일시하는 것은 옳지않음. 인간은 성장을 하면서 스스로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혼자할수 일이많다. "대소변과 목욕, 식사"도 혼자서 해결하지만 동물은 모든걸 사람이 챙겨줘야 함.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것과 같이 보는지 황당합니다~
아니 송지효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토크하면서 결혼얘기를 꺼내냐.. 뭐 딱히 말할 주제 없는 것도 이해 가긴 하는데 저 나이에 임신도 안될테고 생각 있었으면 진작 갔겠지. 그리고 강아지는 10년이 지나도 강아지고 자식은 나이 먹을수록 성숙해지고 커가는데 동물이랑 다르지.
20년 30년이고 묶여있어도 되니까 우리집 냥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송지효 상폐 확정!!!
송지효도 이제 동안이 아니네요. 역시 세월에 약은 없어요. 그래서 사실 이쁠 때 결혼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그래도 행복하셔요.
하하 말하는게 웃긴게 저러면서 술먹느라 밤에 집 안들어가고 밖에서 놀고 다녀서 별이 좀 손 놓지 않음? 뭐 대단하게 육아에 힘쓰는 아빠가 말하면 몰라 좀 웃김
아빠가 딸 이쁘다고도 못하나ㅋㅋ 별게 다 불편해 어이가없네
@@user-cr9sl3hi9i 이쁜데 왜 집에 안들어가고 밖으로 도냐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밥 컨텐츠 개좋다 요새 이거보면서 밥먹는중
내인생에서 가장 잘한일
개 고양이 안키운거
애기한테 쓸 에너지를 이미 개한테 다 썼네ㅋ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42살이시면 이제 아이는 힘들죠;;
좋은 반려 만나셔서 여생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개는 키워도 자기 아기는 못키우겠다니.....
연예인정도 고소득자가 경제적 여건때문이라면 말이 안되는거고, 그냥 나를 희생하기 싫어서... 개한테는 희생해도 아기한테는 희생하기 싫다.
세상 이쁜 지효언니🩵🩵🩵🩵🩵
이게 딱 내가 애완동물을 안키우는 이유.. 어딜 가지를 못 함.
강아지 11살.8살 2마리키우는데 손 많이가는거 맞음. 그냥 2~3살짜리 아기 평생 안자란다고 보면됨.ㅋㅋㅋ 그래도 가족여행은 애견동반으로 다니니 충분히 가능한데 해외여행이 막 그립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