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것도 그렇지만, 그게 싫더고요. 제가 중2때까지는 키가 큰편이었는데요. 키 크고 덩치 크면 다 싸움 잘해야합니까? 요만한 녀석들중에 노는애들인 애들 있거든요. 그런데, 그애들이 건들건들하고 다니는데 저는 한주먹에 넘겨버릴 수 있는데 걔네들 빽이 개입하기때문에 지는척 해야하거든요. 그러면, "그 덩치가 아깝다. 저런 녀석한테도 지냐?"라는 말을 듣더라고요.
흥 다 비켜 나는 중 1인데 145다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서러움 토로) 중딩인데도 새나라에 어린이가 되기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는데 잠이 잘 안오는 걸 어떡해요...밥을 아침 점심 저녁 다 꼬박꼬박 많이 잘 먹고 하는데 옆으로만 크고 위로는 클 생각을 안하는 걸 어떡하냐고요...그리고 왕년에(?) 줄넘기를 조금 잘해서 어릴 때도 많이 하고 지금도 가끔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키가 안 커욬ㅋㅋㅋㅋ 다리찢기를 많이 해도 안 크고요. 이렇게 노력을 해도 안 크는데 더 서러운 건... 밖에서 어떤 4🍆 없는 꼬마가 이 누나는 키가 왜 이렇게 작아? 이러고요ㅋ 부모님은 항상 키가 이렇게 작아서 어떡하냐고 부담주고..저도 이렇게 키가 작고 싶어서 작은 것도 아닌데 너무 억울해요ㅠ 솔직히 키가 안 크는 데에는 유전의 영향도 있잖아요..저희 엄마께서 키가 매우 작으시거든요...그래서 유전의 영향도 있다,나도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부모 탓 하냐고 뭐라고 하고ㅠㅠ 친척집 가면 친척들께서 키가 더 큰 3살 차이 언니한테만 "어유 키 많이 컸네" 이러고 키 작은 저한테는 "키 많이 커야하는데..밥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한다" "이 상태로는 나중에 3살 차이나는 언니 키도 못 따라잡는 거 아니야?ㅋㅋ" 이러세요..아닠.. 미래를 보는 사람도 아니고 제가 키가 나중에 클지 안 클지 어떻게 아냐고요ㅋㅋ키 크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암튼 이러시면서 저희 부모님한테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으면 키가 잘 큰다더라..' '이런거 먹으면 잘 큰다더라..' 이러곸ㅋㅋㅋㅋ 아니 자기 자식도 아닌데 오지랖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짜증나요ㅠㅠ 아니 저도 키 안크고 싶어서 안 크냐고요ㅠㅠ저도 노력을 하는데 안 크는 거는 이 대자연과 유전자를 탓해야지ㅠㅠ 😤😤😤😤 그리고 키가 크든 안 크든 나는 나고,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하는데 키 작은게 무슨 대역죄인마냥 뭐라뭐라 손가락질 하는거 진짜 보기 싫어요ㅠㅠ 저랑 같은 고민 있으신 분 계시나요? 나보다 키 훨씬 큰 사람은 저리 가랏!!(심술)(농담)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초5학년때 키가 120이였어요 친구들이 계속 꼬맹이라 놀렸는데 반에서 가장 작은건 기본이였구요 친구들 보면 150정도는 됬는데 1,2학년 들이 야 라고 불렀는데 너무 짜증나요......친구들 한테 머리 2개 차이는 기본이구요 지금은 23살 인데 150이에요 참고로 남자입니다 제 여친이 키가 176인데 키 차이가 너무 심해요 어떻게 할까요
「액괴충」린셸씌 헐... 마지막에 그거 진짜 너무 서운했겠네요ㅠㅠ 그 린셸씌님에 아는동생의 동생이 어떻게 자기보다 더 나이 많은 사람한테 그렇게 말하죠? 그래도 초반에 키 작다고 자기가 언니 인줄알고 언니라고 불루라 하공.. 초반에는 "언니라 불러"라는것보다 "몇살이야?"이렇게 말해야되지 않나요..? 키 작다고 무조건 자기보다 어린거 아닌데... 린셸씌님 어차피 어른되면 키 클테니까 걱정마세요ㅠㅠ 저는 키가 커서 문제랍니다... 그러니까 슬퍼하지마세요ㅠ
그런데, 중학교때만 해도 콩이라고 불리던 애들 있잖아요. 고교에 와서 늦게서야 키가 큰 애들도 있더라고요. 중2때 저랑 잘 놀았던 친구의 경우에는 수학여행을 가가지고 자연농원(지금 에버랜드)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제 허리를 잡고 뒤에 웃으면서 서있는 사진이었는데요. 그애의 머리끝이 제 어깨선 밑이었거든요. 그런데,몇년뒤에 고교가 갈라지고나서 합기도장에서 만났는데요. 키가 커졌더라고요.
진짜 키 작아서 서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님. 귀엽다 소리는 진짜 새학기 될때마다 듣는데 그런애들보면 순수하게 귀여워하는게 아니라 나 깔보고 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은근히 키 작은것 때문에 사람들 무시하는데 진짜 그런거 느낄때마다 상처받고 힘듬... 학교에서 혼자 물뜨러 가는데 왜 혼자 다니냐고 불쌍하게 쳐다보더라;;; 진짜 개어이털림 키큰애들은 혼자다니면 뭔가 있어보이는게 있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사람들한테 초딩이냔 소리 들었는데 이제 얼굴이 좀 늙었는지 중딩으로 상승함.. ㅅㅂ 참고로 전 고3 키151 입니다....
흥..내가 키 작고싶어서 그런 줄 아나 ㅋ 이제 중1인데 150..그 분이 빨리 오시면 난 진짜 울어버릴 거 같애 자기가 왕인마냥 내 어깨에 팔받침하고 그러고 나서 '넌 왜케 키가 작냐' 지들이 눌러서 키 작아진건데(전혀 과학적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칩시다 키 작은사람들만 알아요) 2학년일 때 1학년 애가 놀이터에서 '1학년이야?' 물어보니까 2학년이라고 말했는데 걔가 웃으면서 옆에 있는 애한테 '얗ㅎㅎ 이 언니 2학년인데 너보다 키가 작앟ㅎㅎ' 이러면서 하는 거 완전 짜증났음..그네 타면서 고개 푹 숙이고 하는데 걔가 '언니 그렇게 하니까 귀신같애 머리카락..무서워' 아무리 장난이라지만..아무리 1학년이라지만...키로 인신공격 안해야 된다는 교육은 5살부터 배웠을텐데..너무 화나고 울컥했음.. 요즘도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면 나만 구석탱이에 쪼꼬마난 정수리만 나오고 증말..자꾸 땅콩이라 놀리는 것도 서럽고 ..
아니 어른분들ㅋㅋ 제발 몇살인지 추리좀 하지 마시고 그냥 물어봐요ㅋ "너 몇살이야?" 하면 되지 그걸 굳이 7살? 9살? 하셔야되요? 4년전(1학년)때 엘베에서 걸레질 하는 아저씨가 어린이집 가냐고 물어봐서 개 쪽팔렸어요ㅋ 글구 키작은애들보고 대놓고 야채 많이먹고 일찍자라고좀 하지 마요ㅠㅠ 서럽네
개인적으로 고3인데 147이라 서러운 점 1. 롱스커트, 긴 원피스, 코트 입으면 더 작아보여서 못입음 2. 초등학생 옆에 서면 키땜에 자신까지 초딩으로 보임 3. 비만도 정상도 아닌데 다리가 돼지 뒷다리같음 4. 바로 앞에 있는데 친구가 나를 못 찾음 5. 머리나 어깨위에 팔을 얹거나 턱을 올림 6. 성장판이 멈춰서 못크는데 친구가 키가지고 놀림 7. 키얘기할때마다 예민해짐 8. 옷도 내 맘대로 못입음 9. 후배들이 날 1학년으로 봄
좋은점 (안통할 수 도 있음) 1.귀여움-친구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음 2. 생리 - 좀 늦게 할 수 있음. 안 좋은점 1. 놀림- 친구들에게 놀림을 자주 받지만 가벼운 장난. 2. 맨날 물어봄 - “넌 왜 키가 작아?” 이럴때 마다 할말 없어진다는 점 주의 제가 아는건 이렇게에요! 아닐 수도 있으니 너무 뭐라하진 말아주세요~
2:05 *아 이거 개 빡치는데*
㉵ 인정이요..
ㅇㅈ ㅜ 저보다 키 작은애도 계속올리고 ; 내가 올리면 기분나빠하고
개 인정
헐 나 맨날 하는뎅 .... 미안 친구야 으흑흑흣
어우....죄송하게 됬씀다!!!
ㅋ......키가 작으면....귀엽다구요....!!!
오조 팬 1호 오덕이 힝ㅠㅠ아니에융ㅠㅠ제거 키작아서 아는데 저만 그런지 몰겠지만 키작아서 귀엽다는말 너무 싫어용ㅠㅠ
여기도 계신다니잇!
오조 팬 1호 오덕이 ㅋㅋ여기도계심ㅋ
오조 팬 1호 오덕이 여기도 잇으시네ㅋㅋㅋㄱㄲ
앜ㅋㅋㅋ 이분 보는영상마다 계셔ㅋㅋㅌㅌㅌ
진짜 어깨에 팔 좀 그만올려@!!!!!!
많이 기분 나빠요??(그냥 궁금해서요..
인ㄴ죵!!!
옴뇸 아!.ㅇㅈ
옴뇸 전 제가 머리에 올리는데..흠(근데 왜 제가 작을까요?)
옴뇸 저 예전에 당해봤,,
키 작을때 귀엽다고하는거 진심 짜증남..
맞아요 귀엽다고 해주는건 고마운데 그 뒤에 키 예기를 붙히면 진심 짜증나요...
얘기
그니까요..
@@언제나백현 인정이요 완전 핵인정이에요
안그래도 키가 작아서 짜증나는데 자꾸 그러니까..
진짜요?? 아... 안 그래야겠다....ㅠㅠ
그래두 좋은점 !!!! 넘 귀여워보이자나용ㅎㅎㅎ😊👍😊👍💖
지원 3월의 그럼 저 키작은데 저 귀엽나여? >
아니에요ㅠㅠ
저 진짜 작은편인데 친구들이 어린에들
보는거 처럼 봐요ㅠㅠㅠ
Sex Clip 미쳤어요?? 야동 링크를 왜 뜨워요??
지원 3월의 .... ,, 이말은 한100번은 들은것 같다.. 키큰 사람들은 키작은사람 절대 절대 절.대 공감 못합니다.... ㅠ 💧
헐... 키가 작으면 서러울때도 있구나..
*키크면 언니로 오해받고*
(난 절대 그런일 없겠지만..;;ㅠ)
*키작으면 동생으로 오해받고*
(진심 짜증남..ㅠㅠ)
*진짜.....어떻해 하라는거얏ㅠ*
어떻게
저는 그것도 그렇지만, 그게 싫더고요. 제가 중2때까지는 키가
큰편이었는데요. 키 크고 덩치 크면 다 싸움 잘해야합니까?
요만한 녀석들중에 노는애들인 애들 있거든요. 그런데, 그애들이
건들건들하고 다니는데 저는 한주먹에 넘겨버릴 수 있는데
걔네들 빽이 개입하기때문에 지는척 해야하거든요.
그러면, "그 덩치가 아깝다. 저런 녀석한테도 지냐?"라는 말을
듣더라고요.
남동생이긴 한데 동생이랑 22센티 차이남..
얼굴도 초딩처럼 생겨서 어디가면 동생소리듣고 잼민이 소리도 자주들음
학생이지만 키가 좀 작아요ㅠㅠ
다 넘넘 인정되구요 흙흙 😆❤️
그나저나 ..... 오늘도 예쁘신 혜진언늬 💋
『 달 무 린 』 아...프사 승가니 아닌가여
무린님 안녕하세요 ♡ 여기서보네요 !
『 달 무 린 』 꺄악 무린아 ㅜㅠㅠ
『 달 무 린 』 흙흙 나도 작다ㅜㅜ151
지연 _ 씨이 왜 케 그냐구ㅠㅠㅠ자랑하는거야!!!!??? 나능 149ㅋㅋㅋㅋㅋㅋ
혜진이언니 요번에 미모 개쩐다.♥
흥 다 비켜
나는 중 1인데 145다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서러움 토로)
중딩인데도 새나라에 어린이가 되기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는데 잠이 잘 안오는 걸 어떡해요...밥을 아침 점심 저녁 다 꼬박꼬박 많이 잘 먹고 하는데 옆으로만 크고 위로는 클 생각을 안하는 걸 어떡하냐고요...그리고 왕년에(?) 줄넘기를 조금 잘해서 어릴 때도 많이 하고 지금도 가끔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키가 안 커욬ㅋㅋㅋㅋ 다리찢기를 많이 해도 안 크고요. 이렇게 노력을 해도 안 크는데 더 서러운 건...
밖에서 어떤 4🍆 없는 꼬마가 이 누나는 키가 왜 이렇게 작아? 이러고요ㅋ
부모님은 항상 키가 이렇게 작아서 어떡하냐고 부담주고..저도 이렇게 키가 작고 싶어서 작은 것도 아닌데 너무 억울해요ㅠ 솔직히 키가 안 크는 데에는 유전의 영향도 있잖아요..저희 엄마께서 키가 매우 작으시거든요...그래서 유전의 영향도 있다,나도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부모 탓 하냐고 뭐라고 하고ㅠㅠ
친척집 가면 친척들께서 키가 더 큰 3살 차이 언니한테만 "어유 키 많이 컸네" 이러고 키 작은 저한테는
"키 많이 커야하는데..밥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한다" "이 상태로는 나중에 3살 차이나는 언니 키도 못 따라잡는 거 아니야?ㅋㅋ" 이러세요..아닠.. 미래를 보는 사람도 아니고 제가 키가 나중에 클지 안 클지 어떻게 아냐고요ㅋㅋ키 크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암튼 이러시면서 저희 부모님한테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으면 키가 잘 큰다더라..' '이런거 먹으면 잘 큰다더라..' 이러곸ㅋㅋㅋㅋ 아니 자기 자식도 아닌데 오지랖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짜증나요ㅠㅠ
아니 저도 키 안크고 싶어서 안 크냐고요ㅠㅠ저도 노력을 하는데 안 크는 거는 이 대자연과 유전자를 탓해야지ㅠㅠ 😤😤😤😤
그리고 키가 크든 안 크든 나는 나고,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하는데
키 작은게 무슨 대역죄인마냥 뭐라뭐라 손가락질 하는거 진짜 보기 싫어요ㅠㅠ
저랑 같은 고민 있으신 분 계시나요?
나보다 키 훨씬 큰 사람은 저리 가랏!!(심술)(농담)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뚜 [편집 못하는 바-보] 저는 6학년인데 키가 142입니다...자꾸 4학년 아이들이 저보고 야!라고 부르는건 물론이고 키 큰 아이들이랑 놀면 동생이냐고 의심받는것도 이젠 당연한것 같아요...땅콩이라고 놀라고!!(울분 터짐)
많이 먹어도 안크는건데 어른들은 계속 많이 먹으라 하시고 대놓고 키크라고 하십니다핳핳 5살 조카놈도 저한테 야야 거리고 주변 산책(?)하면 아줌마들이 애기한테 저기에 3학년 누나지나간다~이라고..ㅋ.. 진짜 집에 있든 밖에 있는 키크라고 난립니다
전5학년 인데 키가139 여서 1학년들이 3학년인줄알아요
허얼 여러분 위로해줘서 감사합니다...
동지들이여....!!!!!♥♥♥♥♥♥
여기에 저의 서러움을 알아주시는 분이 다 계셨군요.
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키가 커서문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ㄴ
김기현 개솔
흑흑흑 키 작은 사람 손
민티 youtube 힘내세요 저도 중1인데 엄청 작아요ㅠㅠ
아미방탄 이제중3인데 156;
초등 6인데 148이에요ㅠㅠ
원스 UA-cam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데.......저는 초6되는데 146ㅜㅜ
아미방탄 저이제6학년올라가는데143cm이에요..ㅠ
2번째에서 뿜음..
제가아는 언니는 그거가지고 맨날 장난쳐요ㅠ.ㅠ
ㅋㅋㅋ
키 작으면 키큰 친구랑 다닐때 어른들이 동생이냐고해요 (겪어본사람
예 슬 Yeseul 아 ㄹㅇ 인정요 ㅠㅠ 주변분들이 동생이니? 그러면 키큰얘들이 액간 비웃는 (?) 표정이에요..
예 슬 Yeseul 공감
예 슬 Yeseul 마자요 ㅜㅜ
저 이제 중학교 가는데 키 140이여서..
친구랑 같이있으면 사람들이
동생이라고 해요......ㅜㅜ
완전 화나구..키 큰친구가 막 웃고
슬퍼요ㅜㅜ
예 슬 Yeseul 키 큰 애들도 그럴 때 언니냐고 하는 거 좀 그래요.. 뭔가 늙어 보이는 거 같고..
키 작은거 보다 큰게 좋지..
오늘따라 유독귀여운 혜진님❤❤❤
그니까여ㅠ❤❤
양갈레머리진심 존예💟
투비영원하자 7 인정해여❤ 넘 귀여운거
인정? 인정~😍
투비영원하자 7 엇! 멜로디?
키작다고 귀엽다는거 은근 서러움
나는 키작아서 비교받는데 하는말이 귀엽데 그게 더 상처받는데
아 진짜 어깨에 팔 걸치는거 진짜.. 하지말라고 해도 편하다고 계속..ㅠ
ღ루섄 아 마자요ㅠㅠ
석호 ㅇㅈ이요ㅠ 제어깨에도 올리면서 난 이게 편하다 ㅋ 이래요 ㅠ
모두 힘내세요!
크흠...(머리에 팔 올리는 1인)
ㅇㅈ개민폐
레알 공감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름은 연지인데요ㅎㅎ ㅋㅋ 닉네임이랑 이름이랑 비슷하네쇼
연찌 [구독자100명 도전] 공감 ㅇㅈㄱ이네요 저도 키가ㅠㅠㅠ
연찌 [구독자100명 도전] ㅇㅈ
연찌 [구독자100명 도전] ㅋㅋㅋㅋ
연찌 [구독자100명 도전] ㅋㅋㅋㅇㅈ
혜진이 언니 넘나 귀여워♡
이거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키가 작은 사람이겠지... 물론 나도...
1:01 개 빡침
그 귀엽다는 말이 싫다구요..!!
그래...ㅐ내가 난쟁이처럼 다른애들보다 키가작아서 가운데 껴있으면....그래...개서럽지...그래 암 고럼고럼...
키 작아서 진짜 서러운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ㅠ
저는 초5학년때 키가 120이였어요 친구들이 계속 꼬맹이라 놀렸는데 반에서 가장 작은건 기본이였구요 친구들 보면 150정도는 됬는데 1,2학년 들이 야 라고 불렀는데 너무 짜증나요......친구들 한테 머리 2개 차이는 기본이구요 지금은 23살 인데 150이에요 참고로 남자입니다 제 여친이 키가 176인데 키 차이가 너무 심해요 어떻게 할까요
@@userminkininki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userminkininki 말이 좀 심한건 아닌가요;;
@@userminkininki 저도 지금 6학년인데 반에서 키도 제일작고 그래서 이 마음 알아요...
바나나내님 속상해할 필요 없어요!
저도 바나나내님 기분 잘알아요ㅠ
저도 6학년인것 비해 키 진짜 작거든요ㅠ 애들하고 키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지..ㅠ
@@userminkininki 잔인하고 비참하지만 이분말이 현실
키 커서 서러운점도 해주세요!
셀문 [아이유는 누구집 아이유] 인정이요!
셀문 [아이유는 누구집 아이유] 흠..아마도 머리가 천장에 닿는거나 그런거 나올것같아여ㅎㅎ
셀문 [아이유는 누구집 아이유] ㅇㅈㅇㅈ
키크면 머가 머리에 자주 걸리는...그래서 머리가 자주 아픈건 가요....
ㅇㅈ입니다!!!
빨리 왓당~~♡
너무 잼있는것♡
저는 키가 작아요..(현재)
친구들이 저랑 같이간줄 알고
그냥 가요.. 저를 빼놓고 가요..
진짜 눈물나요... 친구들이
10분되고나서 다시 돌아오고
찾아요.. ,, / (10살때) 저는
단짝이 저랑합치면 3명이예요 ..
2명다 키가 엄청 커요.. 그리고
저는 단짝이랑 단짝 ㅈㅇ이
집에서 놀기로 했어요 다 놀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그 단짝
ㅈㅇ이 할아버지 께서 쓰레기를
버리러 같이 타셨어요
할아버지께서는 ㅈㅇ아 얘(저..)
재 단짝 ㅅㅇ 동생이니 ? 라고
말했어요 저보고 8살 같데요..
그리고 (눈치없는) 단짝 ㅅㅇ가
할아버지께 말해요 저는
몇살같아보여요 ? 할아버지: 울
ㅈㅇ이 또래 같뎌 저는..눈물을 꾹 참고 1층이 되자마자 뛰어갔
어요 .. 그리고 눈물을 흘렸지요 /
(8살) 아는동생이랑 놀고있었어요
근데 아는동생의 동생이 와서
저한테 물어봤어요 "안녕 나는
9살이야 너 나보다 어리지 ?
언니라고 부러" 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민망 했어요
키 작으면 안좋습니다.. 이건 저희
실제 상황이고요.. 공감 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액괴충」린셸씌 저도요..친구들도 저 같이간줄알고 맨날 땅꼬마라고하고..어른들이 키좀키우라ㅉㅉ 이러시고..동생이나친구옆에서 동생이니?그렇고..
「액괴충」린셸씌 구독했어요..ㅎ
「액괴충」린셸씌 헐... 마지막에 그거 진짜 너무 서운했겠네요ㅠㅠ 그 린셸씌님에 아는동생의 동생이 어떻게 자기보다 더 나이 많은 사람한테 그렇게 말하죠? 그래도 초반에 키 작다고 자기가 언니 인줄알고 언니라고 불루라 하공..
초반에는 "언니라 불러"라는것보다 "몇살이야?"이렇게 말해야되지 않나요..? 키 작다고 무조건 자기보다 어린거 아닌데...
린셸씌님 어차피 어른되면 키 클테니까 걱정마세요ㅠㅠ
저는 키가 커서 문제랍니다...
그러니까 슬퍼하지마세요ㅠ
리나씌 저도 키가 작아요ㅜㅜ6학년인데 키가138.4cm에요ㅠ
전 초 5때 7살 소리들었습니다ㅎㅎ ㅎ
어렸을때 다른애들에 비해 키가 작아서 놀이기구를 탈려고했는데 나만키가 작아서 친구들이랑 따로타고 아빠랑 같이 탔는데 그때 진짜 서러워서 놀이구 탈때 눈물콧물 질질흘리면서탔는데.....ㅜㅜ
근데 몇년이 지나도 내가 제일작아
"어느 초등학교에 다니니?" 소리 들으면 정말 기분 나쁘지요?
그런데, 중학교때만 해도 콩이라고 불리던 애들 있잖아요.
고교에 와서 늦게서야 키가 큰 애들도 있더라고요.
중2때 저랑 잘 놀았던 친구의 경우에는 수학여행을 가가지고
자연농원(지금 에버랜드)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제 허리를 잡고
뒤에 웃으면서 서있는 사진이었는데요. 그애의 머리끝이 제 어깨선 밑이었거든요.
그런데,몇년뒤에 고교가 갈라지고나서 합기도장에서 만났는데요.
키가 커졌더라고요.
미친 ㅠㅠㅠㅠㅠㅠ 개서러울듯.....
처음에 키차이 다리 접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 키가 큰거였다.!
family Lee ㅇㅈㅋㅋㅋ
키작을때 귀엽다고 하는건 그냥 위로의 말이야...^^
키가커서 서러운 순간도 많아요😅
ˇ달빙DARBING 「달빛분들」 ㅇㅈ요ㅠㅠ
ˇ달빙DARBING 「달빛분들」 ㅇㅈ.. 😭
마자요
ㅇㅈㅇㅈ 합니다
달빙 낭자ഒ ㅇㅈ이요 흑
대처법님 항상 힘내세요. 화이팅!!
저는 무시당하는것 같은 그 느낌 그 느낌이 열라 싫어서 키크고 싶은거예요
와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ㅠㅜㅜㅜㅜ 무시하는거 개빡침..
@@유채-y9n 키172인대 주변에서 자꾸 대학생이냐고물어봄 키때매 그리고 키크고 마른체형이라 더욱더그럼 저는
@@유채-y9n 저도 어려보이고 싶은대 ㅠㅠ
키가 커도 서럽고 키가 작아도 서럽다ㅋㅋㅋㅋ
음..나도 키가 작은데....
진짜 걸음 차이는 진짜 ㅇㅈ해요..ㅠ.ㅠ
엄마랑 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이 되야 귀엽죠..그래서 혜진이는 귀엽죠..
진짜 키 작아서 서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님. 귀엽다 소리는 진짜 새학기 될때마다 듣는데 그런애들보면 순수하게 귀여워하는게 아니라 나 깔보고 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은근히 키 작은것 때문에 사람들 무시하는데 진짜 그런거 느낄때마다 상처받고 힘듬... 학교에서 혼자 물뜨러 가는데 왜 혼자 다니냐고 불쌍하게 쳐다보더라;;; 진짜 개어이털림 키큰애들은 혼자다니면 뭔가 있어보이는게 있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사람들한테 초딩이냔 소리 들었는데 이제 얼굴이 좀 늙었는지 중딩으로 상승함.. ㅅㅂ 참고로 전 고3 키151 입니다....
진짜 가짜 키인가??나만 진짜키로 보이는건가?,
흥..내가 키 작고싶어서 그런 줄 아나 ㅋ 이제 중1인데 150..그 분이 빨리 오시면 난 진짜 울어버릴 거 같애 자기가 왕인마냥 내 어깨에 팔받침하고 그러고 나서 '넌 왜케 키가 작냐' 지들이 눌러서 키 작아진건데(전혀 과학적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칩시다 키 작은사람들만 알아요) 2학년일 때 1학년 애가 놀이터에서
'1학년이야?' 물어보니까 2학년이라고 말했는데 걔가 웃으면서
옆에 있는 애한테 '얗ㅎㅎ 이 언니 2학년인데 너보다 키가 작앟ㅎㅎ'
이러면서 하는 거 완전 짜증났음..그네 타면서 고개 푹 숙이고 하는데
걔가 '언니 그렇게 하니까 귀신같애 머리카락..무서워' 아무리 장난이라지만..아무리 1학년이라지만...키로 인신공격 안해야 된다는 교육은 5살부터 배웠을텐데..너무 화나고 울컥했음..
요즘도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면 나만 구석탱이에 쪼꼬마난 정수리만 나오고 증말..자꾸 땅콩이라 놀리는 것도 서럽고 ..
혜진 언니 귀여운사람 손~~ㅎㅎ
✋
윤서양 🖐🖐
키가 작아서 귀여운게 아니라
귀엽게 생겨서 귀여운거다.
그러니까 난 안귀엽다(?)
으 난 옷 살때가 제일 싫더라...
키가 작으니까 사이즈 볼때도 길이 다 재가면서 사야하고...
다들 옷 잘만 맞는데 나만 엄청 오버핏이고
특히 다리가 짧으니까 바지 살때 접어 입거나 수선해 입어야 한다는게 참 ㅠㅠㅠ
하나더!! 놀이기구 못탈때
난 키커서 못타는데
현장체험학습으로 롯데월드인가?갔는데 키작아서 놀이기고 3개밖에못탐...ㅋ
키작은거 존나 싫어ㅠㅠ옷입을때 이쁜고 입고싶어도 작아서 안어울리구 애들이 애취급하고 존나 무시함 걍 내가 작아서 당연히 약하다고 생각하는디 걍 막때리고 지랄임 제발 키 크고싶다
뇽 뇽 우리 같이 키크는 운동해요 ! ㅎㅎ
기몌 잉 저는 키크려고 수영도 다니고 줄넘기도하고그랬는데 안커요 ㅠㅠ그래서 병원같더니 뭐 이런게 저런게 있어서 안큰데요ㅠㅠ 우리 동지 끼리 화이팅합시다!!
헐 진짜 저랑 똑같네요ㅠㅠ 어릴때 애들이 키작다고 놀려서 숨어서 울었던 기억이..ㅠㅠ
씹인정이요 ~진짜
동지들 엄청많아ㅠㅠ힘내자구요ㅠㅠ 잠깐 기몌님이 혜진님이셨어? 대박
혜진이 언니는 큰 키 대신 예쁜 미모를 얻었다⭐️
1번째 씹인정 씹공감..애들이 걸으면
난 빨리 걸어야 되고,애들이 빨리 걸으면 난 뛰어야 되고,애들이 뛰면 난 조이이이이일라아아 빠르게 뛰어야 되는 거...키가 안 자랔ㅋㅋ
사람들이깔봐요...키땜에 다어리게본다구요ㅠㅜㅜㅠㅜㅠㅠㅠ나보다어린애들이 나를 무시한다구요ㅜㅜㅜㅜ고3인데 초딩이랑 키가비슷해서...다 중딩쯤으로봄...
김예진 그게 더 좋아보임
해변의아들 그건ㅓ아니에요.. 전 고딩인데 키가 148이어서 초등학생들이 저 노려보면서 간다구요ㅠ 고딩이라고 말할수도 없고 다 무시해ㅠㅠ
매생이 맞아요...전 중3인데 키가 142라서....요즘 초딩이 저보다 키가 더 커요...ㅠㅠㅠ
인생 아 인정ㅠㅠ 요즘 초딩들은 다 160은 넘어 보이던데... 난 뭐람
어리게 보는게 좋은거 아닌가..
0:54 기다리는거 혜진님 아가같아서 귀여워요 ㅎㅎ
저희 오빠라는 괴물 놈이 제 어깨를 받침대로 씁니다..
윗집이 시끄러울때 싸울때 대처법이요!!짜증나요!!
%#예 나#% 현피뜨세열!!!
꾹부장 그럴까요??
%#예 나#% 헿헿...(농담인뎅...)
%#예 나#% 공감해요. 저희집이 1층이라 잘때마다 2층에서 쿵쿵소리가 나요.
귀요미 토리 우리 헉!저보다 더하신듯 전 12층.....
너무 귀여워요ㅠ❤
0:21 졸졸따라가는겅ㅠ
기럭지가..정말 부럽군요..b(따흡..ㅠㅜ
혜진님 키몇이에요?
tv하뚜 157여
로이로의 로위룽 저보다 작?..
tv하뚜 ㄸ
저 초6인데 키 151임
늄슬youtube ...크군요... ㅠㅠ
영화중에 애니메이션 "쿠보"라는영화에 그 귀신탈쓴애 저기연기여자분너무닮으셨다 무서워
패션셔할때 소름
나 편지 이런거 받음 키작다고 귀엽다는거 졸라 짜증남ㅜㅜ 키가 작다라는게 얼마나 짜증나는데 자기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억울하고 짜증난 순간임 진짜로 와 개짜증나다라는 생각하는데 이름도 안써짐 복수할려는데 와 어이없네 진짜 세상은 나빼고 키커 나12살에137.5cm...아나진짜 와 나보다 2살 어린얘가 나보다 커 진짜로 억울 기분나쁨 눈물남 ㅜㅜ 짜증 안좋은 세상 다 키가 작다고해서 최소 139cm이상 나올듯 정말 세상 사라지는게 좋을듯ㅜㅜ 키가 175cm였으면 좋겠는데ㅜㅜ바지입을때 귀찮게 걷어서 입어야하고 노력해도 키 안크고 모르는 애들이 나이 몇이냐고 물었는데 5학년이라고함 애들이 2학년이야 무시해 이런거 당해서 기분 개나쁨ㅜㅜ 어떤애랑 나랑 싸웠는데 상대방이 돼지라고함 키가작아서 배가 나오긴 하는데 너무한거아님? 그럼 나빼고 당해봐라 얼마나 기분나쁜지 도덕 안배운 놈들이 세상에 나쁜놈들이 많다 나쁜놈은 없어져라
키커서 짜증난다는 애들, 큰애들끼리 지들 키 작다고 할때 제일 짜증남
혜진님 응?나 찾아? 하고 일어날때 부분 너무 웃겨욬ㅋ
인정ㅠㅠ제가 친구들에 비해 키가작은데 그것땜에 이영상보면서 '공감이다' 라고10번정도 했어용ㅠ 키작은분들 힘내세용!^^!♥
제가 키가 많이 작은데...
좀 무시당해요
왤케 공감되짘ㅋㅋㅠ ㅠ
저는 남자고 키가 180인데 키큰여자보다는 키작은 여자가 좋네요!!
키가 작으면 먼가 많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키는 상관은 없지만 굳이 고른다면 150대 160대중 고르라면 150대를 한번 만나볼꺼 같네요ㅋㅋ
키가 작아두💌귀여버욜❤️
혜진언니 넘 이뿌시고 귀여우세요😃
인정하면 좋아요
아니 어른분들ㅋㅋ 제발 몇살인지 추리좀 하지 마시고 그냥 물어봐요ㅋ
"너 몇살이야?" 하면 되지 그걸 굳이
7살? 9살? 하셔야되요? 4년전(1학년)때 엘베에서 걸레질 하는 아저씨가 어린이집 가냐고 물어봐서 개 쪽팔렸어요ㅋ 글구 키작은애들보고 대놓고 야채 많이먹고 일찍자라고좀 하지 마요ㅠㅠ 서럽네
흑유흑유..ㅠ
키가 작아 서러운 분 1명 추가요!ㅠ
저요. 저는 21살 성인여자인데 키가 154밖에 안돼요ㅠㅠ
근데 진짜키에요?
진에 아마도용!!
설마요..
크시네요
진에 옆에 두분은 굽이 높은 신발 신으셨고..가운데 분은 런닝화 신음
원래도키 크시고 작으신데 굽 신발신어서 더 그렇게 보이나봐요
혜진언니 넘 귀여워요!!♥인정하면 좋아요!!
괜찮아요 혜진님은 대신 귀엽잖아요
키 작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길가다가 지나가는분이 저 초딩인줄 알고 초딩이냐고 물었는데 고3이라하니깐 놀래더라고요...ㅋㅋㅋ
키작은 1인으로써 공감합니다ㅠㅠ
0:17
아 젼나 귀여워♥
내가 키작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지 아나
키작다고 놀릴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게 얼말나 서러운데 그리고 어깨받침 제발....
어깨에 팔 계속 올려 ㅡㅡ
나도 올리고 싶은데 어깨동무조차 불편할 때 ...
개인적으로 고3인데 147이라 서러운 점
1. 롱스커트, 긴 원피스, 코트 입으면 더 작아보여서 못입음
2. 초등학생 옆에 서면 키땜에 자신까지 초딩으로 보임
3. 비만도 정상도 아닌데 다리가 돼지 뒷다리같음
4. 바로 앞에 있는데 친구가 나를 못 찾음
5. 머리나 어깨위에 팔을 얹거나 턱을 올림
6. 성장판이 멈춰서 못크는데 친구가 키가지고 놀림
7. 키얘기할때마다 예민해짐
8. 옷도 내 맘대로 못입음
9. 후배들이 날 1학년으로 봄
저도 학생인데 키 작아요😢😢중3인데 키가 155밖에 안되요ᆢ😢내 친구들은 160 다 넘는데ᆢ
이승현 ion[shsnsnsksksqlo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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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wll{
고3인데 145 실환가요..ㅈ.
원우의 좀고채널정재와 저 이제 중딩인데 148입니더....
원우의 좀고채널정재와 헐 저는 초5인데 145.5밖애 안돼요ㅠㅠ
저희 언니 고2인데 146입니다......ㅜ
화면 밑에 'ㄷㅊㅂ'('대처법')을
'닥쳐봐'라고 순간 그렇게봄
나만 그렇게 봤나?케켘
혜진이언냐 저 가타욤,,,
키작은 것도 나름 서럽다구요 ;-;
아무리 불편해도 여자로선 큰것보다 작은게 조음...진짜류..
옷입을때 옛날옷같은거 기분탓?
키짝은사람은 오늘도 웁니다 ㅠ
키큰애가 자꾸 머리쓰다듬으면서 어이 꼬맹이~ 거려요...짜증나요.. 하지말라는데 난쟁이 작은키참 많이도 나오드라구요..기분정말 나빠요...
혜지니 언니 이뿌고 귀여워요♥♥
키가 작으면 우유 많이 먹으라고 말해서 좀 짜증이 남..ㅠㅠ
같이 놀이공원 갔는데 나만 놀이기구 키제한때문에 못탔을때
아...ㅠㅠ공감해요...ㅠ
엥?그정도로 작아요?ㅋㅋㅋㅋㅋ
마지막 인정이요 ㅜ 친구들이 저 어깨대고 편하게 있어요 ... 손올리고 진짜 불편해요 ㅜ
혜진언닌 작으셔서 더 귀여워요!
저진짜 키큰친구2명 있는데 친구들이 장난식으로 어? 누구어디있어? 라면서 까치발 들고 저 찾는척해요... 난정상이고 너네가 큰거라고!!!
ㅇㅈ요!!
님 키 몇?
키가 커서 서러운것도 해주세요ㅜㅜㅜㅡ 저는 키가 커서 서럽거든요ㅜㅜㅜ
욘지 Y O N G J I 인정이요..또래에 비해 은근 커서..
민지 저도ㅜㅜㅜㅜㅜ
작은것보다 큰게 훨씬 좋아요 진짜로 나중에 느끼실거에요
이수민 저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
「 채슬녠 CHESTNIN 」 마쟈요ㅜㅜㅜㅜㅜㅜㅜ
앜ㅋ진심 바로 옆에있는데
야 얘 어디갔어? 라고 할땤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슬펐는뎈ㅋㅋ
혜진님 키몇이에용?♡
165입니다
@@연두-d1d 165는아님 155정도
어깨셔틀 개공감 ㅠㅠ 옆에서 나는 머리셔틀함 ㅠㅠ 키작아서 문제없다!!!!
CR련이 저도요 5학년인데 136이여서 ㅠㅠ
특히 어른들이 동생이야? 할 때랑 일찍자라,많이 먹어라,친구들은 쑥쑥큰데 너는 작냐 은근히 짜증나는가 키 몇이야?...
난 초6에 키가 반에선 재일 큰데
에들이 키큰거 재수 없다함
마쟈요..
진짜 키작으면 작다고 뭐라하고 키 크면 또 뭐라하는 이세상..
나도 키가 작다....(주륵)
완죤 많이 본 영상인데 항상 볼때마다 맨 마지막에 딱 느끼는게 혜진언니 다리가 진짜진짜진짜 얇아요ㅠㅠ 얼굴도 이쁘고 완죤 부러버ㅠㅠ
나는 키가 커서 창피한데.
혜진언니 귀엽닼ㅋㅋㅋ
키 작을때 귀엽다는데 나는 키도 작고 귀엽지도 않다는게 함정
갠차나.. 남자들은 키짝은 여자가 귀엽데..ㅇ..ㅛ..흑
와 딱 나다 이제 중1인데 148cm
이은효 더 크실 거예요
저도 그랬다가 지금 지금 154임ㅋㅋㅋㅋ 나름 꽤 컸어요
이은효 네ㅔ?저랑 동갑이신데 전 왜 145죠 ?핳ㅎ
이은효 저도 이재 예비중1 인대 158..
닝 겐 헐 저두 나이도 같고 키도 같아요ㅜㅜ 그것도 아침엔 145인데 낮만 되면 143~144 로 줄어든다죠ㅜㅜ
좋은점 (안통할 수 도 있음)
1.귀여움-친구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음
2. 생리 - 좀 늦게 할 수 있음.
안 좋은점
1. 놀림- 친구들에게 놀림을 자주 받지만 가벼운 장난.
2. 맨날 물어봄 - “넌 왜 키가 작아?” 이럴때 마다 할말 없어진다는 점 주의
제가 아는건 이렇게에요! 아닐 수도 있으니 너무 뭐라하진 말아주세요~
난 키작은거기여워ㅠ
그래서 나도작은가?ㅋㅋㅋ
난 커서 165면좋겠다..
아직 성장기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