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케가 정말 대단한게 ... 저런 방송 고수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주눅들지 않고 그래도 자기 몫을 해내고 있다는거 ㅋ 이거 정말 칭찬합니다 ㅋ 여기서만 잘 버텨도 정말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던 의외의 대박의 길로 들어설거 같아요 ... 임기케 보고 있는거 아는데요 ㅋ 엠장이 졸라 갈궈도 ㅋ 잘 버텨 보세요 진짜 이런 기회는 인생에서 자주 오지 않습니다 ㅋ 굿럭 ㅋ
실시간은 못 봤지만 저는 이 영화는 피해자보다 잊어가는 우리에게 이 사건을 상기 시키는 역할이 높았다고 봅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중요한 역. 완벽한 영화를 만들라고 요구하면 이 주제는 영원히 안 나올 겁니다. 몇 년 몇 주 지나면 잊어가는 현대에 좋은 의미의 영화라고 봅니다.
진경님에 관련해서 엠장의견에 동조를 하자면 예전에 다이하드? 3엿나 2엿나에서 은행 금괴터는 에피소드 나오는게 있었는데 거기에서 단발에 러시안 같은 느낌의 여자분이 대사도 거의 없지만 엄청나게 이 범죄에 가까이 있는 느낌을 줄수있었던건 클라이막스 부분에 메인악당과의 진한 키스신 단한장면 그거 하나로 이해가 되버리고 머릿속에 20년이 지나도 남아있는 .. 그런 뉘앙스를 말하신거같아서 이해가 되네여
마스터 이영화는 애초 캐스팅 에서 이병헌 이 선택된 것부터 글렀거나, 아님 의도했거나 죠, 이병헌이 아무리 연기를 잘하고 월드배우 라고 해도 이병헌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된 웃을때 얼굴에서 악질 이 묻어나올수가 없는 캐릭터죠, ( 이병헌이 나온 영화중에 악질 역을 맡았던 배역도 있었지만, 그 어느것 하나 " 저xx 나쁜xx " 라고 욕할수 있었던 배역은 없었죠, 이영화에서 실사를 기반으로 해서 찍었는데 악질 을 표현못하는 배우가 나왔다는건, 애초에 실사바탕보다 흥행 에 기울었다고 봐야죠, 다들 단점이라고 찍은 장면인,( 영상 1시간 14분경 ) 엄지원배우의 " 이차로 가면xx고 저차로 가면 xx다 " 라고 한 대사+장면과 그 다음 차를 굉장히 서행하는데, 엄지원배우가 또 한마디 하고 차를 빠르게 몰죠, 이건 실사를 바탕으로 한게 아니라, 흥행을 노린 재미에 치우쳤다는걸 보여주죠, 이 모든건, 처음에 캐릭터설정+선택에서 이병헌 배우를 선택하면서 이병헌 배우가 악질 을 표현 못하는 배우 + 흥행보증수표 라는데서 시작된 계획?설정?기획? 이죠,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실사를 기반으로 두고 제작한 영화가 아니라, 실사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영화 라는 겁니다.
실사 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와 흥행(재미) 를 위한 영화다 는 결말에 정확히 나오죠, 많는 이들이 원하는 해피엔딩 결말, 실사에서도 마지막처럼 됐으면 좋겠다. 라는 많은 이들이 원할 재미를 위한 흥행 을 위한 영화죠, 이걸 실사와 틀리다, 피해자분들에게 미안한다, 라고 물고가면서 점수를 낮게 준다면, 실사영화들은 다큐 빼고 뭐가 남죠? 이번 개봉작 모가디슈 도 난 아직 못봤지만, 조인성씨가 나왔죠, 보나마나 실사와 벗어나서 코믹성 씬 들이 몇개 있었을겁니다. 모가디슈 최고라고 꼽으면서 실사와 벗어난 코믹성 씬들이 나온것들이 있을텐데 그건 어쩔꺼며, 무엇보다 모가디슈 영화도 실화 랑 결말이 틀립니다. 영화는 영화답게 마지막을 좋게 포장? 연출? 했죠, 실화는 그럭지 않죠, 모가디슈도 3점 입니까? 마스터 보다 좀더 현실적으로 그렸으니 5점? 실화와 똑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점수를 그냥 나락으로 치면, 끝도 없죠, 영화는 아무리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도 100% 다큐가 아닌 이상, 실화랑 무조건 다릅니다. 정도껏 이란것도 있지만, 그건 감독이 만들기 나름이고요, 물론 마스터 영화를 높은 점수를 줄수 없지만, 그럭게 낮은 점수로 치부할 영화는 아니란 겁니다. 그냥 흥행(재미) 로 보는 b 급 영화로 6점? 정도란 겁니다. 어쨋든 각기 취향,생각이니까 뭐라 하는건 아닙니다. 이병헌 이라든지, 높은 배우들을 써서 고작 이정도밖에 못만, 그래서 3점, 관객입장에서 이병헌을 썻든, 누굴 썻든 무슨 상관이죠? 그럼 알려지지 않는 배우를 써서 이런영화를 만들었다면 9점 입니까? 낮는 금액, 또는 낮는 배우들을 써서 이정도를 만들어서 높은 점수 이게 뭡니까? 우린 관객일뿐이죠, 영화관계자가 아닙니다. 우린 그냥 그 영화가 어떡게 만들었던( 높은배우를 썻던 금액이 얼마가 들었던 ) 상관없이 영화자체가 어떠했냐 만 있을뿐입니다. 그럼 뭐, 높은배우, 높은돈 가지고 만들면 어느정도 기본는 올라가니까 다 좋은 영화? 라고요? 네 맞읍니다. 기본이 깔리면 기본은 가니까요, ( 최소한 뭐 하나는 나온다는겁니다. 배우얼굴이라든지, 화려한영상이든지 ) 하지만, 간혹 기본도 못깔리는 영화도 있고, 간혹 낮는배우,돈 가지고도 재밌는 영화도 나오고요,
아, " 감시자들 " 감독이였구나, 감시자들 은 내가 꼽는 명작에 속하는데, 이유는, 배우 + 연기력( 여기서 정우성 은 빼고, 워낙 연기력 딸리는 배우니까 그래도 다행인게 배역이 밑바침 돼서 간신히 해낸,,, 만약 설경구 와 정우성이 배역을 바꿔서 했다면 그냥 폭망이였고 ) + 서스펜스 등등도 좋은 편이였지만, 그 모든게 감독이 잘 짰다, 에서 명작으로 꼽은 영화입니다. 이정도로 짜는 감독이 마스터 를 고의 또는 실수 로 이럭게 만들었다? 절대아니죠, 그냥 흥행(재미)을 위해 만든거죠, 실사는 그냥 " 꺼리?" 정도 일뿐이죠
23:40 엠장폭주하게 한 문선의 질문 ㅋㅋㅋㅋ
그찰나에 골빈 ㅋㅋㅋㅋㅋㅋㅋ 엠장은 천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장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장은 천재~!
1년전껀데도 지금 봐도 너무 재밌엉~🤣🤣🤣🤣🤣🤣🤣🤣🤣🤣🤣🤣🤣🤣🤣🤣🤣🤣🤣🤣🤣🤣🤣🤣🤣🤣🤣🤣
행복해요~엠장기획~❣❣❣
오늘 엠장 터지네 ㅋㅋㅋㅋ
임기케가 정말 대단한게 ... 저런 방송 고수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주눅들지 않고 그래도 자기 몫을 해내고 있다는거 ㅋ 이거 정말 칭찬합니다 ㅋ 여기서만 잘 버텨도 정말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던 의외의 대박의 길로 들어설거 같아요 ... 임기케 보고 있는거 아는데요 ㅋ 엠장이 졸라 갈궈도 ㅋ 잘 버텨 보세요 진짜 이런 기회는 인생에서 자주 오지 않습니다 ㅋ 굿럭 ㅋ
23:40 창석이는 잠깐 나가있어
꼬추꼬추무척커ㅋㅋㅋㅋㅋ미쳤나 진짜ㅋㅋㅋ
ㅋㅋㅋㅋㅋ 스고이 하루..
오늘도..고통받는 엠장..ㅋㅋㅋ
엠장 오늘 신들렸다!!!!!!
자깅! 왜영?~ 왜영?~
나만 안웃긴 성대모사 ㅠㅠ
다들 너무 재밌어 하는데…
나두..진짜...건너뛰기하는 임기캐. 늠 소름
13:25 진짜 적었네 ㅋㅋㅋ
올여름 젤 웃겼다요ㅠㅠ 아 임기캐땜에 눈물나ㅋㅋㅋ
54:48 임기케 오광록 성대모사 아님 ㅋㅋ
임기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플라이트 올려주세요 빨리요
임기캐 웃을때 웃는듯 우는듯한 표정이 너무 재밌어요 ㅎㅎ
작가님 평소에 계속 패드에 필기하시길래 역시 작가구나라고 생각했는데ㅋㅋ
임기캐 엄청 이쁘네
임기캐가 캐리했다~~ 진짜 준비 많이 했네~~👍👍👍
오늘 골때리네요ㅋ
ㅋㅋㅋㅋㅋ아시바ㅜ이병헌 성대모사하시는저분 누구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개웃어서 미치겟다 ㅋㅋㅋㅋ
강동원연기 짱 잘하는구먼유~~!!!!!!!
엠장 ㅋㅋㅋㅋㅋㅋ 진짜 웰케 웃겨 ㅋㅋㅋㅋㅋ
임기캐😍😍
왜 아직 10만 안되요 십만가요
임기캐 왜요~ 할때가 제일 매력적임ㅋㅋ
실시간은 못 봤지만 저는
이 영화는 피해자보다 잊어가는 우리에게
이 사건을 상기 시키는 역할이 높았다고 봅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중요한 역.
완벽한 영화를 만들라고 요구하면 이 주제는 영원히 안 나올 겁니다.
몇 년 몇 주 지나면 잊어가는 현대에 좋은 의미의 영화라고 봅니다.
임기캐 점점 방송 느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미치겠다ㅋㅋㅋㅋ..왜 일케 웃김?ㅋㅋㅋㅋㅋ미르미디어 인디 레이블 버전인듯ㄷㄷㄷ"등심..등신..싫어..;"
임기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라이브 놓쳤네요 ㅜㅜ
23:20 이번 영상에서 가장 재밌는 순간, 누가 밥값을 했는가?
범죄의재구성 시실리2km
해주셔용
시실리 2km ㅈㄴ 명작
임기캐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손문선아나 김남국의원이랑 소개팅했을때 옷아닌가요
얼마나 그 영상을 많이 봤던지
ㅋㅋㅋ 맞아요! 의원사모님 룩^^ 우울할때 한 번씩 1.25배속으로 보면 더 빵터지지요!!
너무 재미있어요
진경님에 관련해서 엠장의견에 동조를 하자면 예전에 다이하드? 3엿나 2엿나에서 은행 금괴터는 에피소드 나오는게 있었는데 거기에서 단발에 러시안 같은 느낌의 여자분이 대사도 거의 없지만 엄청나게 이 범죄에 가까이 있는 느낌을 줄수있었던건 클라이막스 부분에 메인악당과의 진한 키스신 단한장면 그거 하나로 이해가 되버리고 머릿속에 20년이 지나도 남아있는 .. 그런 뉘앙스를 말하신거같아서 이해가 되네여
저장 33:31
어제보다 오늘 더 예쁜 문선누나~! 오늘도 미모가 문센이네!😉👍
임탱크 칭찬해
살아있는 레전드 임기캐가 3주만에 돌아왔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기캐 느므 죠하횻!!! 😂😂😂🤣🤣🤣🤣
다음 영화 오광록 나오는 영화 찍으셈. 임기캐의 오광록 빙의를 볼 수 있음
지난주에 룩백 올인원 사려다 이번주부터 추가된다고해서 오늘 삼....충동구매로 미스트까지....^.^;
작가뇽 시작부터ㅋㅋㅋㅋ 설사등신ㅋㅋㅋ
임기캐 돌려내!!!!!!!!!
"롱샷" 이란 2019년 영화가 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이랑 세스로건이 주인공입니다. 거의 잡스럽다에서 한번 리뷰해 주세요... 엄청 할 이야기가 많을 영화일거 같아요..
ua-cam.com/video/oAADFdfa-G4/v-deo.html 리더쉽을 고민하는 엠장에게 추천하는 영상 10:05의 킴이 말하는게 맞는말인듯. 힘내라 엠장. 방송 1시간씩 늦는 손도 맘 편하게 저리 기름을 찍어내는데....
아 겁나 웃기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엄지원 씨도 봅니다 돌싱이 나오거든요
꼬꼬무 다큐멘터리 찾아 보신 분?
광고 늘어난거 축하드립니다.
사법고시패스하면 경정입니다.무궁화 세개.
엠장기획의 리플리 임기캐
임밥샵의 시작 ㅋㅋㅋㅋㅋ 레전드편 ㅋㅋㅋ
이이제이 조희팔편 졸잼
엠크나이트에 작가님 ,문선님 같이 친해지길 바래 한번 찍어요..ㅋㅋㅋ 졸라 어색하겠네
얼굴에 기름이 나와야 주름이 안생기고 동안으로 오래살수있지 ㅎㅎ
혹시 범죄의재구성이랑 내부자들 은 했던가요??
요새 이거 보는 낙으롴ㅋㅋ 예전에 창석 아나가 뭐 상상하니까 엠장이 머리 흔들면서 하지ㅏ 하지마 하는 영상 있었는데… 뭔지 못찾겠네요 아시는 분 정보 좀 부탁드려요!!
' 협상 ' 과 ' 네고시에이터 ' 도 한번 해주세요
영화 플레이드 가 아니구 플레이트 아닐까용??
예전에 작가님이 '박쥐'편에서 언급한 '와레와레하' 라는 영화 정보 좀 알려주세요. 어느나라영화이고 몇년도 그리고 무었보다 정확한 제목.... 너무 궁금해요.
항상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그거 우리도 사랑일까라는 영화일거에요
임기캐님 마이크가 가끔 잘 안들려요 가까이 대고 말씀하셔야할거같습니다
영화속에서라도 해피엔딩이길바라는 독자~단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한 사실을 자막으로라도 밝혀주는 것으로 대체해주길 바람.
김우빈은. ....외계인을 찍고 만다.....
와 드디어 임블리 임기캐님^^!!꼬맹이작가님 미안ㅋ
이 조합이 부담없이 유쾌하게 보기 젤 좋네요 3주간 피로감 엄청났음 ㅎㅎ
새로 나온 영환줄 알았네
플라이드가 아니라 플라이트 입니다
이제 제발 성대모사는 그만!!!
그만 웃겨요 좀 ㅋㅋㅋㅋㅋㅋ
마스터 이영화는 애초 캐스팅 에서 이병헌 이 선택된 것부터 글렀거나, 아님 의도했거나 죠, 이병헌이 아무리 연기를 잘하고 월드배우 라고 해도 이병헌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된 웃을때 얼굴에서 악질 이 묻어나올수가 없는 캐릭터죠, ( 이병헌이 나온 영화중에 악질 역을 맡았던 배역도 있었지만, 그 어느것 하나 " 저xx 나쁜xx " 라고 욕할수 있었던 배역은 없었죠, 이영화에서 실사를 기반으로 해서 찍었는데 악질 을 표현못하는 배우가 나왔다는건, 애초에 실사바탕보다 흥행 에 기울었다고 봐야죠, 다들 단점이라고 찍은 장면인,( 영상 1시간 14분경 ) 엄지원배우의 " 이차로 가면xx고 저차로 가면 xx다 " 라고 한 대사+장면과 그 다음 차를 굉장히 서행하는데, 엄지원배우가 또 한마디 하고 차를 빠르게 몰죠, 이건 실사를 바탕으로 한게 아니라, 흥행을 노린 재미에 치우쳤다는걸 보여주죠, 이 모든건, 처음에 캐릭터설정+선택에서 이병헌 배우를 선택하면서 이병헌 배우가 악질 을 표현 못하는 배우 + 흥행보증수표 라는데서 시작된 계획?설정?기획? 이죠,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실사를 기반으로 두고 제작한 영화가 아니라, 실사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영화 라는 겁니다.
임혜정 기캐 바보 아니다 ㅠ
우리 사무실에도 작가처럼 옷 입는 직원 있음.
임기캐가 사라진 이유를 알겠다
처칠 젊었을때 날씬했는데..장교였고..
실사 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와 흥행(재미) 를 위한 영화다 는 결말에 정확히 나오죠, 많는 이들이 원하는 해피엔딩 결말, 실사에서도 마지막처럼 됐으면 좋겠다. 라는 많은 이들이 원할 재미를 위한 흥행 을 위한 영화죠, 이걸 실사와 틀리다, 피해자분들에게 미안한다, 라고 물고가면서 점수를 낮게 준다면, 실사영화들은 다큐 빼고 뭐가 남죠? 이번 개봉작 모가디슈 도 난 아직 못봤지만, 조인성씨가 나왔죠, 보나마나 실사와 벗어나서 코믹성 씬 들이 몇개 있었을겁니다. 모가디슈 최고라고 꼽으면서 실사와 벗어난 코믹성 씬들이 나온것들이 있을텐데 그건 어쩔꺼며, 무엇보다 모가디슈 영화도 실화 랑 결말이 틀립니다. 영화는 영화답게 마지막을 좋게 포장? 연출? 했죠, 실화는 그럭지 않죠, 모가디슈도 3점 입니까? 마스터 보다 좀더 현실적으로 그렸으니 5점? 실화와 똑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점수를 그냥 나락으로 치면, 끝도 없죠, 영화는 아무리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도 100% 다큐가 아닌 이상, 실화랑 무조건 다릅니다. 정도껏 이란것도 있지만, 그건 감독이 만들기 나름이고요, 물론 마스터 영화를 높은 점수를 줄수 없지만, 그럭게 낮은 점수로 치부할 영화는 아니란 겁니다. 그냥 흥행(재미) 로 보는 b 급 영화로 6점? 정도란 겁니다. 어쨋든 각기 취향,생각이니까 뭐라 하는건 아닙니다. 이병헌 이라든지, 높은 배우들을 써서 고작 이정도밖에 못만, 그래서 3점, 관객입장에서 이병헌을 썻든, 누굴 썻든 무슨 상관이죠? 그럼 알려지지 않는 배우를 써서 이런영화를 만들었다면 9점 입니까? 낮는 금액, 또는 낮는 배우들을 써서 이정도를 만들어서 높은 점수 이게 뭡니까? 우린 관객일뿐이죠, 영화관계자가 아닙니다. 우린 그냥 그 영화가 어떡게 만들었던( 높은배우를 썻던 금액이 얼마가 들었던 ) 상관없이 영화자체가 어떠했냐 만 있을뿐입니다. 그럼 뭐, 높은배우, 높은돈 가지고 만들면 어느정도 기본는 올라가니까 다 좋은 영화? 라고요? 네 맞읍니다. 기본이 깔리면 기본은 가니까요, ( 최소한 뭐 하나는 나온다는겁니다. 배우얼굴이라든지, 화려한영상이든지 ) 하지만, 간혹 기본도 못깔리는 영화도 있고, 간혹 낮는배우,돈 가지고도 재밌는 영화도 나오고요,
손문선 아나운서님만 광채가 난다. 정말 미치게 아름답다.♡♡♡♡♡♡♡♡♡♡♡♡♡
임의동행에서 양옆에 덩치가 앉으면 사실상 강제연행이라.... 그렇게 못할껄요.
자 여자분 기상캐스터 출신맞나요??? 이병헌을. 이병현이라부르고 발음니 음정이 다 불안정한데요
아, " 감시자들 " 감독이였구나, 감시자들 은 내가 꼽는 명작에 속하는데, 이유는, 배우 + 연기력( 여기서 정우성 은 빼고, 워낙 연기력 딸리는 배우니까 그래도 다행인게 배역이 밑바침 돼서 간신히 해낸,,, 만약 설경구 와 정우성이 배역을 바꿔서 했다면 그냥 폭망이였고 ) + 서스펜스 등등도 좋은 편이였지만, 그 모든게 감독이 잘 짰다, 에서 명작으로 꼽은 영화입니다. 이정도로 짜는 감독이 마스터 를 고의 또는 실수 로 이럭게 만들었다? 절대아니죠, 그냥 흥행(재미)을 위해 만든거죠, 실사는 그냥 " 꺼리?" 정도 일뿐이죠
스토리읽는 분은 기상캐스터라고 하는데 발음도 새면서 너무 좋지가 않고 글 읽는게 무슨 국어책읽는것처럼 저렇게 읽을수가 있죠 심지어 그냥 읽는것도 중간중간 씹겨서 틀리기도 하고...너무 엉망이네여..
조승우도 안잡아 먹혔어요. 태클 사양입니다.
@@boons4485 태클 사양이라고 했는데도 굳이 답글을 다는 것 보니 조승우 팬이 아니라 이병헌 팬 인듯!
저여자 정체가뭐지 ㅋㅋ
야~ 이거 조희팔이 봐.
박범계는 자기 할일 다 했으니 이제 정계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마스크에 대고 말좀해라 진짜
그냥 강동원은 전우치같은 케릭터만 연기하자.... 익살스럽고 능청맞은 케릭은 정말 잘하면서 마스터보면서 대사 표정보면 손발이 오글거려서 못보겠다.
작가는 단 한회도 안빠지고 저렇게 큰옷만 입네.
살이쪄서 그런가
맥락 없는 생뚱 맞은 드립.. 주관 없이 이 말에도 흥 저 말에도 흥.. 방송 분량에 대한 미안함도 없고.. 방송 때 마다 머리 수십 번 씩 넘기는데 스프레이로 고정하던가, 머리핀을 꽂던가, 단정하게 묶던가...
보는 내가 다 미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