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하다가 ㅊㄷ어학원행.. 그리고 되돌아온 이야기 with 조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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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yishinhwa
    @yishinhwa Рік тому +6

    대화 속에서 조이맘도 조이도 조화로운 관계성이 도드라집니다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인데 그 과정을 소탈히 나눠 주셔서 30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몰입해서 시청했습니다 두 분다 감사해요🤗

  • @rang7486
    @rang7486 Рік тому +23

    소위 잘하는 학원 잘하는 반은 그만큼 공부양이 많고 아이들이 그것을 소화하고 인내하는 부분이 있어요, 편하게 할수 있는 부분을 견디며 하기때문에 실력도 많이 느는거죠, 특히 대치권에서는 영미 문화를 함께 느끼며 배우고요, 엄마표와 학원이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어디든 아이가 주도적이고 성실하게 해내면 잘할수 밖에 없기에 일부 학원의 평균적인 아이들과 비교할수 없는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내 아이에 맞는 부분을 엄마가 알아보고 제시해주는게 우선 중요하고 아이는 성실하게 주도적으로 소화해 나간다면 나머지 방식은 학원이든 엄마표든 특히 시간이 갈수록 그만큼 해낸 아이들이 성과를 보는것이 진리인듯요!

    • @rang7486
      @rang7486 Рік тому +4

      그리고 가끔은 엄마표로 꽤 잘해낸 아이와 학원의 평균적인 혹은 잘 따라오지 못한 아이를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학원을 성실하게 다니며 꽤 잘해내는 아이도 유명학원 숫자만큼 많답니다, 한 학원에 한명씩만 잡아도요 ^^ 결국은 아이도 노력하고 엄마도 체크해줘야 시너지가 나는듯요~ ^^

  • @리틀뽀미
    @리틀뽀미 Рік тому +4

    찐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됐어요.

  • @김수희-y7u
    @김수희-y7u Рік тому +3

    요새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 였는데 저는 공감 하며 보았습니다~

  • @재제우
    @재제우 Рік тому +1

    아 정말 좋은 엄마네요!

  • @피오나-n8o
    @피오나-n8o Рік тому +14

    저는 엄마표 영어를 참 천천히 한것같아요 왠지 아이들에게 싫고 어려운 영어 영상과 책을 억지로 오랜시간 강요하는것도 아이가 가여워졌거든요 엄마 욕심에 시간 채우고 권수에 집착하기도 하는것같아 차마 아이들에게 내가 안한 방식을 억지로 하자고 하기가 그랬어요 그런데 하다보니 고학년으로 점점 올라갈수록 아이는 다른아이들 비해 재밌게 영상보고 편하게 영어책을 읽어내니 하길 잘했다싶어요 초기에 엄마품이 들어도 점점 엄마는 코칭만 하게되구요^^

  • @yj1180
    @yj1180 Рік тому +2

    엄마로써 또 남편은 아빠로써 고민되는 부분을 다른 영상보다 정말 공감되고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받고 갑니다:)

  • @Wheean-qi2eh
    @Wheean-qi2eh Рік тому +7

    찐 경험이네요. 아이들한테 가끔 말해요. 학원 다니고 싶으면 말하라고. 엄마가 돈 싸들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ㅎㅎㅎ 근데 쭉 엄마표 집표 해 온 아이들이라 그런지 학원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하네요. 요즘엔 세상 좋아져서 컨텐츠도 많고 엄마표 하기에 좋아요. 😊

  • @그린올리브-v2b
    @그린올리브-v2b Рік тому +4

    찐경험 , 찐공감!!
    감사합니다!!!

  • @minaguna80
    @minaguna80 Рік тому +9

    넷플릭스 이즈잇케이크^^~~ 저희 애들도 한동안 재밌게 봤어요^^

  • @밍코-g6d
    @밍코-g6d Рік тому +3

    너무 궁금한내용들 가감없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 @bokim183
    @bokim183 Рік тому +1

    공감되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귀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 @user-dolphin79
    @user-dolphin79 Рік тому +2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카페에서 많이 뵌 조이맘님이~~ ^^ 반가워요ㅎㅎ
    경험에서 우러난 현실적인 이야기와 모국어습득방식의 엄마표영어 진행기 잘 들었습니다~^^ 조이가 메타인지 있게 스스로 생각하며 해나가는게 너무 멋지네요!!
    그러기까지 옆에서 아이랑 호흡하고
    얘기 나누셨을 조이맘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같이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백수현-n3g
    @백수현-n3g Рік тому +1

    주위에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찐경험 감사합니다. 아이 영어 정말 어려워요 ㅎㅎ

  • @andyju011
    @andyju011 Рік тому +2

    완전 공감🎉🎉🎉🎉🎉

  • @복만이-c4h
    @복만이-c4h Рік тому +2

    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요😊😊

  • @chae6382
    @chae6382 Рік тому +1

    7살 울 아이도 조이맘네처럼 컸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고민이 많은데 힘이나네요

  • @AloeinTazman
    @AloeinTazman 9 місяців тому

    궁금한 점이 많이 풀렸습니다. 현재 엄마표 영어 첫째 4년차 넘었고 둘째는 2학년이라 파닉스와 리딩을 겸하고 있어요^^ 원서와 리딩학습서를 병행하며 꾸준히 듣기, 영상노출을 하고 있는데 실력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매일 같은 모습인 듯 하지만 어느새 한단계 한단계씩 올라와 있는 모습으로 변해있어요. 찐 경험을 바탕으로 대화의 시간 아주 의미있게 보았어요^^ 그리고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제 4년전의 첫 시작은 바다별에듀로 시작했답니다.^^ 그때 팁 많이 얻어서 지금도 유지중이에요~~^^ 아이가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 장착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브도 영어 컨텐츠로 즐겨보는 아이가 되었어요.^^감사합니다❤❤❤

  • @워니-x3p7h
    @워니-x3p7h Рік тому +6

    아아 조이맘님^^단어시험 이야기를 듣고는 많이 공감을 했어요,, 제가 제일 궁금한 부분이 평소 엄마표로 ^^몇년동안 엄마표로 하셨을때 아이혼자 묵독으로원서를 많이 읽었는지? 집중듣기를 통해서 원서를 읽었는지? 많이 궁금해서요…^^ 앞으로 리딩레벨을 올리기에 묵독!집듣! 늘 고민이 되어서요^^;; 너무 바쁘실텐데 아이고 조이맘님에게 너무 궁금해서 댓글 남겨요.. 좋은이야기들 너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 @이진경-m1m
      @이진경-m1m Рік тому

      레벨을 올릴 땐 청독과 집듣을 많이 했고요. 묵독은 청독을 계속 해왔으면서 재밌는 책일 때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지금 해리포터를 묵독으로 읽는데 그 전에 청독을 했었고요. 기본적으로 묵독으로는 짧은 신문기사나 ORD처럼 챕터가 정해진 책 등을 읽어왔네요. 조이는 청각형이다보니 한번 듣고 나서 읽는걸 좋아하고요, 대신 모국어독서를 잘하니 영어 묵독을 강요하진 않아요. 엄마표로 2년정도 되니 원서읽기는 본인이 알아서 하더라고요^^

  • @onetime_go
    @onetime_go Рік тому +17

    저희아이도 숙제 제대로 해가려면 시간이 너무많이 영어에 소모되어서 그만두었어요. 청담다니던 조카도 숙제하는거 보니까 수학숙제등에 쫒겨서 대충막 글자수를 맞춰서 써내는거 보고 너무 쓰레기글을 계속해서 써가길래 높다는 레벨이 다 의미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현 입시 체계에서 초등 5학년 이후 부터는 수학에 60프로, 국어에 20프로의 의 시간을 써야하는데 영어 그렇게 몇일씩 걸리게 숙제해가다 입시 전체를 망해요. 라이팅과 소설 읽기는 정말 입시에 1도 안들어가요. 문법과 비문학읽기, 듣기만 들어간다는점 꼭 주지하시고 라이팅과 소설읽기는 초등 4학년 에서 끝내시길 바랍니다. 영어는 입시에서 비중이 정말 10프로도 안된다 느낄정도로 낮습니다. 영어는 재밋게 저학년때 노출하고, 고학년에는 비문학수능지문을 많이 공부하시면서 단어많이 외고 일찍 수능준비를 완료 하셔야하고 고학년부터는 국어와 수학을 더더더더 많이 하셔야합니다!

    • @문채은-n4w
      @문채은-n4w Рік тому +3

      완전 너무나도 완벽한 글이세요 감사합니다...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아이가 2학년이라 저도 갈팡질팡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영어학원의 숙제때매 고민중이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 @onetime_go
      @onetime_go Рік тому +8

      @@문채은-n4w 제발 초등 저학년에 국어 40, 영어 30, 운동 25, 수학 5연산 이렇게하세요!!(4학년 이후엔 수학50,국어20,영어20,운동10) 국어를 선행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국어이상의 영어는 불가능하고 국어를 잘하면 영어는 단어만 외면 수능과 내신 다 잘봐서 수월한데 작금의 영어중시는 전혀 대입과 매칭되지않습니다. 영어 다 찍어도 5등급 수능은 나오는데 그래도 수학다맞으면 서울대 가는게 입시입니다. 대학은 수학과 국어로 가는거고, 국어점수 나오면 영어는 단어만 외면 1등급 나옵니다. 영어부터 하느라 공부를 두배를 하고도 국어영어 둘다 안되는 아이가 너무나 많은데..영어학원의 돈벌이 로직에 다들 당하는거지..실상영어는 저학년에 즐기고 쳅터북정도 읽어주면 직독직해에 문제가 없어요. 그뒤는 수능 비문학지문독해를 해야지 에세이라이팅 헤리포터 독후감..모다 하등의 입시에 관련이 없습니다. 외국유학가실분만 하세요. 저도 당했지만..10년이 지나도 똑같네요. 맘카페 다 학원 마케팅이 많으니 주변 고등엄마중 명문대 보내신 이과 엄마들 말만듣고 참조하세요. 다른분들말은 입시현실을 모르시는 분들입니다.

    • @atthattime-o9h
      @atthattime-o9h Рік тому +2

      은혜로운 댓글 감사합니다. 7세엄마인데 중심잡겠습니다.

    • @열정가득-p2d
      @열정가득-p2d Рік тому

      와 공감합니다 찐 말씀이세요

    • @EKB848
      @EKB848 9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에요. 국어는 독서 말고 시켜야 할 게 있나요?

  • @celestial-xw5cg
    @celestial-xw5cg Рік тому +1

    조이맘님 이야기 더 듣고싶은데 혹시 블로그나 유튜브하시나요?😂

  • @유니쭈니-e3d
    @유니쭈니-e3d Рік тому +3

    정말 제 얘기에요...😂

  • @storybooksmj8098
    @storybooksmj8098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예비초5엄마에요.
    엄마표(?) ->아이표로 계속 해오다가 아이가 친구들 영어학원 다니는거 보더니 갑자기 자기도 레벨테스트받아보고 싶다고해서 지난주에 다녀왔어요. 반이 안나올 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혹시 하는 맘으로 봤는데... ㅊㄷ어학원 3월입학 기다리는중이에요.
    숙제량이 많다는 얘기듣고 저는 걱정되는데...아이가 다녀보고싶다고하니 일단 가보려구요.
    저도 5개월지나고 조이맘과 같은 노선을 가게될지...^^;;;;
    막상 다니겠다고하니
    저도 안나가던 학원비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학원 중단후 아이가 예전처럼 잘 하고 있는지..그후이야기도 궁금하네요~

    • @신승철-p4o
      @신승철-p4o Місяць тому

      적응 잘 했나요
      제 아이도 레테봤는데
      엄마표라 외로웠는지
      학원을 너무 다니고 싶어하네요^^

  • @aprilhong1210
    @aprilhong1210 Рік тому +4

    조이맘님 블로그나 카페가 있으실까요? 찾아가보고 싶어요. 저도 에이프릴 한 달 보내고 그만뒀거든요. 😂

    • @seastar309
      @seastar309  Рік тому +2

      블로그에서는 '리사샘'이라는 닉네임을 쓰시고요, 바다별에듀 카페에서는 '조이맘'으로 검색하시면 그동안 스토리 보실 수 있어요. :)

    • @aprilhong1210
      @aprilhong1210 Рік тому

      @@seastar309 감사합니다!!!^^

    • @aprilhong1210
      @aprilhong1210 Рік тому +1

      @@워니-x3p7h 저는 애가 청독(집중듣기)를 싫어해서 좀 무식하게 계속 책만 읽어줬어요. 영상도 보고요. 이게 좀 오래 걸리기는 하는데 이제 3학년쯤 되니 좀 읽어요. 근데 인내심을 가지고 무지 기다려줘야하긴 해요. ㅠㅠ 저는 한글을 그렇게 떼서 영어도 3살 때부터 무지 많이 읽어줬어요. 사실 엄마가 읽어주는 게 집듣이긴 하잖아요.

  • @higogogogo189
    @higogogogo189 Рік тому +3

    레벨이 딱히 중요하지않은데 진짜 현실이네요…..

  • @장현지-n1y
    @장현지-n1y Місяць тому

    진정한 엄마표 궁금해요.... 영알못 엄마의 엄마표 영어 성공담...

    • @seastar309
      @seastar309  Місяць тому

      ua-cam.com/video/S9Gnd4Udr3U/v-deo.htmlsi=hlOzvou_frxIUYwP
      그런 경우 중 대표적인 영상이라 링크합니다. :)

  • @fireline7907
    @fireline7907 Рік тому +4

    조이맘님 ~솔직한 조언 정말 도움되네요^^요즘쓰기에 고민이많은데 쓰기는 어떻게 진행하셨길래 두번이나 상을 타셨는지도 궁금해요.

    • @이진경-m1m
      @이진경-m1m Рік тому +1

      네~ 독후감대회는 총 3회 수상했고요. 6학년까지 계속 도전하겠다고 하네요^^;; 일단 모국어 글쓰기를 무엇보다 신경 쓰고 있고, 영어의 경우 영자신문 읽고 자료 조사 및 기사 정리하기, 체험 일지 영어로 쓰기 등 생활 속에서 쓰기 아웃풋을 늘리고 있어요. 청담에서 과제로 글쓰기를 계속 하면서 양은 늘었는데 역시나 글의 질은 집에서 이렇게 자기주도적으로 해나갈 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fireline7907
      @fireline7907 Рік тому +1

      @@이진경-m1m정말 대단하십니다.!!!!답변 주셔서 영광입니다.♡

  • @andyju011
    @andyju011 Рік тому +1

    약간 좋은 학원 좋은레벨다니면 엄마 어깨 올라가는거 같아요

  • @joyfulnana7
    @joyfulnana7 Рік тому +5

    귀한 경험담 감사해요.
    저희집도 똑같았어요ㅎㅎ 다른 학원비랑 교재비하니깐 아이 두명에 200은 훌쩍 넘더라구요..
    레테는 잘 나와 몇년다닌 친구들보다 높은반 나와서 첫달에는 우쭐해하더니ㅎ 단어레벨이 높아 한국어로도 모르는 의미 단어를 외워야했고 온라인 숙제가 너무 번잡스러웠어요..그리고 정기테스트 기간에는 애들이 긴장을 많이 해서 이게 싫었어요..그래서 초등때 이런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있나 싶어 즐겁게하자 해서 그만두고 다시 돌아왔답니다..느리지만 즐겁게...
    ㅊㄷ장점은 원서프로젝트 수업을 아이가 좋아했고 원어민쌤들이 좋으셨어요.
    단점은 너무 많은 반인원수..
    차량이동시간길고..토플의 어려운 단어들과 지문들..온라인숙제과다 등요...
    동네 리터니친구는 최상급반인데..울면서 다녀요..
    너무 어려운데 대안이 없다고..ㅠ
    쓰기가 참 문제입니다..
    다시 어디를 알아봐야 하는지...

    • @이진경-m1m
      @이진경-m1m Рік тому +3

      레태 점수도 잘 나오고 토플반까지 갔다니 엄마표로 너무 잘 해오셨네요^^ 저희는 쭉 다녔어도 토플반까지 못갔을듯요. 저도 토플 공부해서 시험봤지만 유학갈 목적 아닐바에야 굳이 초등학생이 그 수준을 한다는게, 게다가 엄마표로 해온 상황에서는 더더욱이 그만두게 되었을 것 같아요. 조이도 프로젝트 수업을 참 좋아했는데 5개월만에 그만두니 지금도 프로젝트 수업은 아쉬워해요. 쓰기의 경우 일단 모국어 글쓰기를 무엇보다 신경 쓰고 있고, 영어의 경우 영자신문 읽고 자료 조사 및 기사 정리하기, 체험 일지 영어로 쓰기 등 생활 속에서 쓰기 아웃풋을 늘리고 있어요. 청담에서 과제로 글쓰기를 계속 하면서 양은 늘었는데 역시나 글의 질은 집에서 이렇게 자기주도적으로 해나갈 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joyfulnana7
      @joyfulnana7 Рік тому +2

      @@이진경-m1m 어머...화면 나오신 조이맘님이시죠? 선물같네요..답글 감사해요.
      솔직한 경험담 들으며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위안(?)도 받고 힘도 나고 그랬답니다.
      에잉..토플반은 아니구요. 주니어토플인듯~~^^.
      조이처럼 상받고 이런실력은 아니에요...
      글쓰기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는 한줄쓰기부터 시작해야해요ㅎ

    • @senasand2
      @senasand2 Рік тому +1

      저는 ㅊㄷ 9개월후 다시 영국문화원리터니반으로 돌아갑니다.

  • @BONA-mm3wr
    @BONA-mm3wr Рік тому +4

    저희 아이 상황이랑 정말 같아요..엄마표 하다가 ㅊㄷ 토플반 까지 갔는데 과제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잘 하는데 단어 시험이 너무 어렵고 단어를 외워본적이 없어서 그 부분을 너무 힘들어합니다 ㅜㅜ 원서책 읽을 시간도 없구요..지금 그만두고 다시 엄마표로 가야하는지 고민중인데 잘 들었습니다

    • @senasand2
      @senasand2 Рік тому +5

      저희애도 초4 이글들어가서 100개가 훨씬넘는 단어들을 말도 안되게 외우느라 힘들었어요. 처음 한 3개월을 같이 외웠네요...ㅜ.ㅜ 한 3개월 같이하면 그다음에는 혼자외우더라구요. 저는 한번스테이 한번 레벨업 9개월 다니다 그만뒀는데 라이팅은 과제를 열심히 하지도 않았지만 꾸준히 반복하니 많이 늘더라구요.구어체 문어체 가리지않고 엣세이쓰는게 문제였던아이라...
      라이팅만 어느정도 잡히고 엄마표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 원서 무지 많이 읽는 아이인데도 리딩점수는 알바단계는.... 초5가 완전히 이해할수있는 정도의 글이 아니더라구요. 거의 객관식이라 찍는경우도 많구요. 리딩점수는 거의 안올랐다는....ㅎㅎㅎ 제 경험도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원하시는 부분,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정하시고 아이학년에 어느정도 발전했다... 이학년에 내 아이순준에 어느정도 발전했다 싶으면 그때 정리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래도 학원보내는 동안 엄마표 안하니 자유시간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흑 ....😅

  • @럭키비키777
    @럭키비키777 Рік тому +44

    검색해보니 영어샘이시네요 ㅠ 환경이 다르다보니 100% 엄마표라 할순 없을거 같네요

    • @seastar309
      @seastar309  Рік тому +15

      영상 초반에 아이들 원서 수업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어학원 근무 경험도 솔직하게 말씀하셨구요~
      다만 본인 자녀에게는 학원방식이 아닌 엄마표영어를 하신거죠. :)
      사실 '엄마표영어' 라는 용어가 대세라서 사용은 하지만 모국어습득방식 콘텐츠영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엇뚜소녀
    @엇뚜소녀 Рік тому +2

    저도 엄마표 하다가 ㅊㄷ 레테 앞두고 고민하던 차였어요. 도움 되었습니다. 혹시 영자신문은 어떤걸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이진경-m1m
      @이진경-m1m Рік тому

      지금은 월 잡지형식의 NE Times Junior하고 있어요. 스크립트가 좀 짧은게 아쉽지만 그래도 월에 하나 오니 일단 부담이 없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옹하는데 만족하고 있네요.

  • @koala5760
    @koala576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넷플릭스는 한국말로도 보고싶어하진 않았나요?

  • @andyju011
    @andyju011 Рік тому +3

    엄마 근데 지켜보니까 .. 그다음 말씀이 잘 안들려요

    • @지구-k2i
      @지구-k2i Рік тому +1

      과제로 영어가 느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