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보온병인데 무선으로 물을 끓이는 게 가능합니다?? - 무선 보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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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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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M이네요..
알리에서 똑같은거 팜 ㅋㅋ
역시 요즘 한일 신일은 대부분이 브랜드갈이,
한글각인으로 파네요 ㅋㅋㅋ
거기다가 그 유명한 와디즈~~
개발따윈 없는 그냥 택갈이 사이트..
알리에서 OIDIRE Wireless 라고만 쳐도 뜹니다.
아마 같은 제품이 ㄷ ㅓ 있을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개추ㅋㅋㅋㅋㅋㅋ 다른분이 usb-c아니라고 언급하신 댓글보고 ‘몇 년 전에 나온거 택갈이겠네’ 이 생각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에휴ㅋㅋ
키워드 공유도 감사함다
어.. 안스타님이 형님이세요??
소오름 돋는 반전😂😂😂😂😂
보온병 정보 잘 봤어요. 똑똑한 기능에 손쉽게 작동할 수 있어 좋네요. 가볍게 들고 다니기도 편해 기대되네요!
기승전 스텐리 광고.....가 되어버렸...
잘보앗습니다 🤣😂
보온병은 무조건 큰게 좋아요. 스탠리도 500짜리랑 1리터 짜리랑 보온 시간이 달라요
11:16 본영상은 무료광고를 담고있습니다😂 육개장사발면
아니 USB-C 를 왜 안넣었죠???? 완전 시대착오적 충전부.. 소비자가 USB-C 로 개조해서 쓰세요 라고 만든건가요? 괭장히 아쉽네요.. 좋다가 말았습니다. 드는 생각은 충전기 부품 재고가 넘처 소진하기위해 내놓은 제품같아도 보입니다;
근데 진짜 기존 부품업체 계약된 재고가 남아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차기버젼은 c일 듯
급발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박하민-w3h 급발진할만하지. 요즘 소비자가 상술을 모를리가없는데 저런개발은 소비자 우롱차무시지
@@박하민-w3h저런종류 뭐없나 겁나게 필요했었지요, 막상 기다리던 그건가??? 하다 실망하면 이래됩니다 ㅋㅋ
내용과는 상관 없지만 오늘 점심 때 식당에서 나가시는 모습을 뵀습니다. 인사드릴까 엄청 고민했는데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동네에 유명 인플루언서가 계시니 느낌이 새롭네요. 다음엔 꼭 사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족으로 영상보다 작으시고 핸섬하십니다.
최고의 컵라면 광고네요.😅 컵라면 물올렸습니다.
USB-C 타입 넣고 완충 두번은 끓일수 있어야....무선도 되고 유선으로도 끓일수 있게 되면 쓰임이 좋아질꺼 같아요.
스텐리랑 저거 같이 들고가서 끌여 묵을때 소량 따라담아서 조금 끓이면 90도 여러번 넘길수는 있겠네요
괜히.. 새벽에 봤네요.. 맛있겠어요😢
육개장 사발면을 먹기 위해 보온병은 그저 구실일뿐 완벽한 빌드였다 😊😊
이거 비슷한제품 락엔락에도 있어서 잘쓰고 있습니다
8:13 않이....😂😂😂😂😂😂 온도계는 장식이었던건가요???😂😂😂😂😂
쎄함 포인트
1. 0:54 와디즈 펀딩
2. 3:27 DC충전
USB-C야 뭐 변환 커넥터 쓰면 된다고 해도 너무 오래 걸리는데요. 뭔가 포지션이 애매한데... 차라리 일반 보온 성능이라도 좋으면 뜨거운 물 넣고 다니다 99도로 끓여서 쓴다거나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올해 설날때 스탠리 2리터에 뜨거운물 담아서 휴게소에서 컵라면 먹었는데 충분히 뜨거워서 좋더라구요 스탠리 최고 ㅋ
8:18 우와~바이오 측정기까지 가지고 계셨군요!
10:58 이곳은 커피 채널인가? 먹방 채널인가?
위급할때 방패로 써도 되겠어요 겨울엔 유용할거 같긴한데 무거울듯합니다
끓인물을 넣고 80도 보온 모드로 들고다니다가 끓이기 시작하면 2~3분 정도면 완전히 끓을 테니 혼자 산행 같은 거 가서 굳이 커피를 내려먹겠다하면 쓸만한듯
락앤락에도 비슷한 무선 가열텀블러 나와있기는 해요 ㅎㅎ
근데 45도, 100도 두가지 밖에 안되네요
요즘 콜드브루 기기도 있는데 리뷰해주시면..ㅋㅋㅎ😂
직장에서 커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붓고 적당한 시간에 95°C로 가져오세요.
비슷한 기능의 유선 100도 보온병을 회사에서 커피내릴때 씁니다. 정수기 물은 온도도 알기 어렵고 높이 올라가지도 않아서... 꼭 필요했어요.
정수기 온수를 받아서 빠르게 뎁히고요.
8:32 초정밀 측정 도구 - 검지손가락
분유는 물을 끓이고 식히기때문에 더더욱 안맞습니다.... 멸균을 위해서 끓이고 식혀야해요!
8:00 당연한 부분이지만
물의 양에 따라서도 보온수준이 다릅니다.
8:27
ㅠㅠ
근데 확실히 보온병은 용량이 클수록 보냉 능력이 더 좋더라고요
근데 작은 용량이어도 보냉능력이 좋은 거는 기술력 차이 뭐 그런 느낌도 강하더라고요
모니터에 뭐 묻은줄 알았네....
300ml면 컵라면 작은거 하나 겨우 가능한 양이네요 USB-C가 아닌걸 보면 만든지 오래된 걸 이제 출시한건가? 시대를 착오한게 아닐까?싶네요 ㅋㅋ
누군가는 C타입으로 만들겠죠?
정밀한 손인데, 소중히 다뤄 주세요~~ ㅋㅋ
혹시 엑스블룸 리뷰하실 계획 있으신가요?
와 진짜 안스타님이 형님이세요!?!? 12:59
지금까지 정밀한 손도계와 컵라면 사용후기였삽니다😅😅
육개장은 또 못참지.. ㅋㅋ
(애기가 배고파서 운다고 판단되면 3분안에 분유를 입에 물려야 하는데.. 물끓이는데만 30분이면...)
아... 분유는 50도 정도 되는 물 스탠리에 가뜩 담아 나가면 든든하지요
좀더 정확한 측정기 = 손가락
네!
물용량이 다른데 이건..... 실험이 아니.....콘트롤이 없는....
유투브 보면 분유는 30몇도에서 적당히 따뜻한 온도로 태워서 먹여요
저 제품은 미온수 수준의 음료를 오랫동안 보온 하는 용도정도
제품을 만들 때는 제작이나 기획 의도란게 있을텐데...
조금이 아니라 어떤 특화된 분야를 생각 했던게 아니라면
많은 부분에서 많~이 부족한 듯 한.....보온병 수집용으로...?!
보조배터리로 충전으로 쓸수있게 c타입이면 좋았울텐데..
분유를 굳이 밖에서 저렇게 물을 끓여서 타지는 않죠. 액상분유같은 기성품이 이미 다 나오는데.. 여튼 사발면은 역시 육개장~~
1회 짜리는 그냥 무선이 아니라 반드시 (선불)무선 이라고 표기해야함. ㅋㅋㅋㅋㅋ
아이디어는 쬐금 참신한데 분유탈때도 40도내외도 충분하기에 실용적인 면에서도 보온병 대비 아쉽네요.
해명해주세요. 진짜 안스타님보다 동생인가요..?😅
스텐리에 뜨거운물 담아가서 이제품 같이들고가서 옮겨담아서 끓이면 금방 끓일수있지않나?
쓰거보니 밑에같은글있네
사실 삼성에서 일회용 충전식 100도까지 끓는 보온병을 만들었으나
상품 가치성이 없다고 느껴 삼성전자 직원들한테만 뿌리고 말았다고...
실제로 삼성전자 직원인 친구가 가지라고 한거 '이걸 누가 써...?' 라며 안받아 왔지요
외출하다가 갑자기 애기가 맘마 먹을 시간보다 빨리 우유 달라고 울고 보채서
물 끓일떄까지 기다리다 맘마 주면 영혼이 아마탈탈 털릴듯....분유용으로도 ...그다지....
찾았다.. 등산용 컵라면용 보온병...
배럴잭충전이라니ㅋㅋ저 회사는 진짜 어떤세상에 사는건지…ㅋㅋ
뭔가 기대보단 아쉽군요. 용도가 어중간 합니다.
아 .. 아쉬운 가격에 아쉬운 용도다.. 크흡
그냥 40~99°C 설정되게 만들지 왜 굳이 저렇게?.. 라고 생각했는데 100도까지 34분. 단 1회라는 말씀에. 음..
써봤는데 문제가 c타입도 아니고 끓일 수 있는 물이 컵라면 하나 정도. 그리고 찬물 끓이는데 30분정도 걸림. 가격이 8만원이 넘는데 좀 아닌거같음. 환불했어요.
이 개발진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사고를 치셨는지..
보배로 충전이라도 되면 모를까 너무 무쓸모네요 😅
기승전 스텐리
위급시 컵라면 1회 먹을수있네
커피는 없고 라면 등장!
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거지...저걸..
별도의 보온병에 팔팔끓는물 담아서 어디 나간다음, 저기에 부어서 다시 끓여 컵라면이나 믹스커피 타묵는거죠. 궂이 찬물을 저걸로만 끓이려고 하니 무쓸모로 보이는...😅
돈 날릿따
가격이 사기 이네
2등
1등
저건 보온병이 아니고 그냥 무선 주전자
올해 설날때 스탠리 2리터에 뜨거운물 담아서 휴게소에서 컵라면 먹었는데 충분히 뜨거워서 좋더라구요 스탠리 최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