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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리니지 TMI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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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ют 2021
- ✔️게임메모리#48 - 그때 그 시절 리니지에 관한 TMI #17
✔️나레이션 : 도도맨
✔️2000년대 초반, 재미있게 즐겼던 리니지
그때 그 시절의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하고 퀄리티 있는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NCSOUND의 허락을 받고 리니지 OST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 그 시절 OST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Lineage│Official Albu...
#리니지#그때그시절#리니지TMI
![[리니지]법사들의 워너비 아이템이.었.던 '마나지팡이' - 【그 시절 시리즈 EP.04화】](/img/n.gif)
오픈톡 '노초기화나무' 검색
nmu1231.com
오픈톡방:open.kakao.com/o/gPqgJJDg
언제나 감사합니다 영상볼때마다 그립네요 접기를 잘했지만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자본력이 안되면 할수가없는 ㅠ
켈로스에서 있었던1인 ㅎㅎ
그립네요 ㅎㅎ
오 인범님 ㅠ 팬입니다 ㅠ 지금 리니지는 너무 ㅠㅠ.. 영상 요즘안올라와서 걱정하고있었어용 아프리카시절부터 애청자에용! 댓글감사합니다!! ㅎㅎ
와 인범님이다~~~~~
린통령 예전이 그립네요
인봉이다..ㅋㅋ
그립긴하다 ㅜㅜ
접은건잘한겨ㅜ
ㅇㅂㅇ!!
가슴이 웅장해진다..이제 놔주자 리니지..이정도 날렸으면 됐자나..
옛날 리니지는 없어 너무 그립다
어릴때 잠많은 나도 주말이면 게임할생각에 기분좋게 일찍 깨곤했지
그러게요.. 지금은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버렸으니...
그시절 리니지 하실분
구글에 1.63 장수서버 검색 후 접속
옛날 리니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채널은 이 채널이 유일할듯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처음 리니지영상올리기시작한게.. 제일 좋아하던게임이고 추억이 많은데 2020년이나 됬는데, 인터넷에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이 하나도 없다는거에 충격먹고 제가 올리기시작한게 이렇게 계속 올리고 있네요 ㅎㅎ 꾸준히 추억을 같이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만래동화도 있읍니다*
그시절 리니지 하실분
구글에 1.63 장수서버 검색 후 접속
추억을 되새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리니지 시리즈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추억돋는 영상 꾸준히 만들어보겠습니당
ㅎㅎ 저기 스크린샷중 10기병창 저에요 ㅋ 그때 플레이포럼 기자랑 인터뷰하고 타격실험하고 했던 기억나네요
지금은 40살이되었고 오래전에 리니지는 접었지만 가끔 이런영상은 추억에젖곤하네요
앗 정말요 영광입니다 ㅎㅎ 아주오래전부터 스샷등을 모아와서 영상마다 맞추어쓰는데 10기병창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10검두 대단한데 기병창 ㄷㄷㄷ 웬만한 6검보다 좋을듯하네여 ㅎㅎ 예전 추억의 영상들 꾸준히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진짜 리니지 감성 음악 그리웠는데 단풍님 덕에 영상 보니깐 너무좋네요 추억 ㅠㅠ
ㅎㅎ 저도 영상만들면서 그시절추억속에 빠져살고있네요..클래식이 너무나 고프네요
그시절 리니지 하실분
구글에 1.63 장수서버 검색 후 접속
노가다하면 또 엔줄노가다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토템,철괴,개미굴보석등은 그래도 사냥겸사겸사 앵벌이인 반면 엔트 패는건 정말 무자본일때 할수 있던 ㅠ
열매도 하나하나 획득하면 왤케 기분 좋았는지요
줄기 껍질 업다... 다시 와라....
크... 그러다가 제가 한창치고있는데 어떤넘이와서 그넘이 열매먹고 엔트날라가면 화딱지가 ㅠ ㅎㅎ 진짜 추억이네용
개미굴은 보석이랑치투도 있지만 축순이짭짤했다는
창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한때 친구들이랑 300만 아데나씩 현질해서 게임한적 있는데 7검4셋정도 맞출수 있는 금액이라 7레이나 7일도를 사려고 글말에서 장사꾼들한테 매물알아 보던중에 축8요정족창 을 사서 게임한적 있었음. 한손에다가 언데드 타격치도 좋고 가격도 당시 7검보다 20만 아데나가 더 비쌋지만 나름 8검이라는 메리트에 재밌게 게임했었는데 ㅎㅎ
ㅎㅎ 저도 약간 비슷하게 오리하루콘도금뿔을 어케 싸게 구해가지고 용던에서 요긴하게 써먹었던 기억이나네용 ㅎㅎ
요창이랑 요정검이 용계생기면서 용계노가다용으로 많이썻어요 저도 8요정검썻어요 요정으로
그시절 리니지 하실분
구글에 1.63 장수서버 검색 후 접속
지금 리니지는 서버한개로 통합해서 운영해도 되지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그러고 보면 오이지이님 100레벨..태산군주님 군주캐릭으로 랩 99까지 하고 있는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리니지 브금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웅장해지고 잠시나마 옛날추억으로 잠기게 해주는거 같아 브금도 다시 찾아서 듣게 되네요..혹여나 하는 마음에 로그인을 해보고 예전에하던 캐릭을 보고있지만..예전 그 화려했던 장비도 어느새 퇴물이 되어서 다시 로그아웃을 합니다.
동감합니다 ㅠ 리마스터도 접속해봤다가 몇번끄적이고 바로 종료를 하게 되져.. 제일중요한 커뮤니티 이런게 다 없어져 버린..
구독 했습니다 ㅋ옛생각 나고 너무 좋네요 뭔가 설레이는데 저렇게 나오면 다시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클래식 존버하면서 추억돋는 영상들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이때가 진짜 리니지... 지금은... 접길 정말 잘했지 ㅋㅋㅋ
저 때만 딱 즐기신분들이 어찌보면 진정한 승리자..ㅎㅎ
@@Frommaple 푸귀랑 반지 엄청 바르고 접었죠 ㅠㅋㅋㅋㅋㅋㅋ
@@user-ue6xp9sl2i 타이밍좋았네요 ㅎㅎ 저도 딱 변질되기 시작한 포인트중 하나가 푸귀라고 생각하는데 ㅎㅎ
@@Frommaple 맞습니다. 그때부터 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ㅋㅋㅋ 아마 이때부터 유저들이 많이 떠났다고 생각해요 ㅎㅎ
@@user-ue6xp9sl2i 대부분 그포인트에서 많이 접었떠라구요 ㅎㅎ
슬프고 너무 그립네요. 젊고 어린 시절의 나는 정말 즐거움이 많았는데..특히 리니지가 그 중 제일 으뜸이었었죠... 형 누나들보러 채팅하러 들어가는 재미가 그립네요..지금은 그때보다 돈도 재산도 가진게 많아진거같지만..누릴거 다 누려도 하루하루 재미없는 인생의 나날입니다..😢
동감합니다.. 아무리 추억보정이 있겠지만 서도..그때가 그리워 지는 밤입니다. 좋은분들 많이 만났는데 말이져..
그시절 리니지 하실분
구글에 1.63 장수서버 검색 후 접속
앤열노가다 3일계정 ㅜㅜ 두달동안 하루 8시간 해서 장비맞춘거 생각나네요..그때가 저 고3인가 그랬는데
크 대단합니당 ㅎㅎ 저는 엔열노가다 도전했다가 금방지쳐서 포기 ㅜ
슬라임 은근 셌지.. 헛방도 자주나고 공속도 빨라서 쪼렙 때 잡기도 힘들었어..
맞아용 초보때 은근 칼안들어가던 몹중 하나 ㅎㅎ.. 구두닦이 몹이라고 놀렸는데 쪼렙떈 힘들었던 몬스터
흠... 슬라임에 죽던1인 ㅡㅡㅋ
젖소낚시에 낚엿던 저를 반성합니다 ㅠ.ㅠ
내 4일도 ㅜㅠ
ㅜㅜ 짖소엿다니 ㅠ.ㅠ
사기 치는것도 영상만들면 재미잇을거같아요
아 저 음악은 지금 들으니 뭉클하다
진짜 리니지의 브금들은 특별한 것 같아요.. 듣기만 해도 그 시절의 추억들이 자동 소환...
이 시절 리니지가 갑이었지 현질도 있었지만 유저끼리 이므로 아이템의 가치도 보존되고 지금처럼 회사가 막장으로 유저 등꼴뽑일없고 말 그대로 돈이나 노가다냐 유저의 자유 입장에서 유저끼리 타협하던 시대였는데 우연히 장로잡다가 변반나와서
중2때 서버에 딱 2개 변반이라 장비 교환해서 중2때 성혈들어가서 아덴 받은거로 친구 장비도 맞춰주고 성혈 형님들이 먹을꺼 사주고 하던 시절인데 어느순간 다시는 안올 나이보다도 그시절의 겜강성이 사라져 버려서 아쉽네요
막줄에 극구 공감합니다... 이젠 그 감성은 어디서도 못느끼네요
이런 이야기를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세월에 무던함이 느꺼집니다
아침에만 잡을수 있는 그시절 개장수로도 이름을 잠시나마 날렸는데
정말 그때 리니지 생각이 너무나고 너무나 하고싶네요..
켄트서버 오픈하자 마자 시흥시 대야동에 있던 겜방 사장님이랑 같이 2주일 요사 노가다 해서
7마나 4-5셋 맞추고 법사로 노가다 해서 서먼 한권당 50장에 팔아서 대학 등록금 보태고
화둥 업데이트 해서 싸울 4자루 만들어서 한자루 9싸울 만든거 250장에 팔아서 자취방 돈내고 어무이 겨울 코트 사드린 기억이...
가드리아 서버 관운장 겜방 사장님~ 가물치 낚시 좋아하던 분인데 아직도 건강히 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캬 ..전 쓰기만했었는데 득템해서 돈을 어디에 보태고 이런건 생각도 못했던듯 ㅠ 가드섭반갑습니다 ㅎㅎ
힘들게 양초 노가다 하는것보다 용계에서 먹자 많이 했었는데 요정케릭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용계가는도중에 요정마을에서 판의깃털 열매 등 재료도 모으면서 나름 쏠쏠
ㅎㅎ 맞아요 당시 먹자의신기원이었떤 용계 청판부터해서 별의별거 다먹을수 있었는뎅
@@Frommaple 먹자 컨텐트도 만드면 괜찮을듯하네요 ㅎ 옛날에 누가 몬스터 잡을라고하면 어느새 주위에 네다섯명 먹자케릭 모여들어서 토글전쟁했었는데 ㅋㅋ 지금은 먹자방지하기 위해 패치 되어서 먹자하기 힘들지만 ㅎ
@@user-vw6rr3te9j 사진이나 영상자료한번 모아보겠습니다 ㅎㅎ
십마사 같은건 gm계정에서 나왔을 것 같네요 테스트용으로 아이템 생성이 가는한 경우가 많은데 실수로 바닥에 떨구거나 다른 캐릭터에 옮겨서 개인 이익을 취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저 사건을 보니 암암리에 유야무야 넘어간 저런 사례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가요^^
항상 감사해용 ㅎㅎ
그 시절 저는 메틴, 뮤 했었는데..
잘나가는 리니지가 왠지 배아프기도했음.. ㅋㅋㅋ 친구들이 대부분 리니지했고..
메틴하고 뮤도 인기 많았죠 ㅎㅎ 특히 뮤는 피시방에서도 자주보였던 기억이 ㅎㅎ
@@Frommaple ㅋㅋㅋ친구들한테 듣고 피시방에서 봤던 리니지속 이야기들 풀어서 해주시니 재밌어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만에 감성
오랜만에 추억 돋네요
정말 그때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데 느낄 곳이 없네요..지금은 너무 바뀌어서 ㅠ
그시절 리니지 하실분
구글에 1.63 장수서버 검색 후 접속
난쟁이족장비 우럭하이방패 등등 무게될때까지 줍고..하 옛날이여ㅠ
진짜 돌아다니면서 줍줍하고 팔던 기억 ㅠㅠ...
클릭 잘못해서 채웠는데 저주 붙으면 기부니가 그렇게 안좋았죠 ㅋ
오공주2 보니까 의정부pc방 사모님 돌아가신거 기억나네요.
좋은곳가셨길.. 내맘속의지존 오공주
당시 많은분들이 추모하였던 ..ㅠㅠ
아덴1원에 현금1원이였던 시절ㅋㅋ
촐기도 아까워서 가속없이 사냥하고
딸피되면 사냥터에 세워두고 피채우면서
몹잡으면 몇십원나오던건 함정ㅋㅋ
그떄가 정말 다들 정이 있고 완전 재밌는 시절 ㅠ
영상 잼있네요 새록새록 기억도나고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재밌고 추억돋는 영상들 꾸준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나의 리니지 노가다 역사
1.언제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고등학교 시절일거에요
그때 리니지에서는 화룡이랑 난성 나온다고 했죠 그래서 철괴가격이 오를꺼라는 소문이 났죠
그래서 그때 방학때 매일 밤 10시부터 아침 9시까지 야간 정액으로 글루디오랑 켄성 사이 포도밭에서 도베르만 2마리 끌고
광도 들고 철괴 노가다 시작했죠
그러다가 그걸 몇주하니까 20~30만개 모이더군요 나중에 난성 나오고 강철세트 나와서 철괴가격 폭등하고 장비 맞추고 했죠
2.카리법사로 하이네 수던 2층에서 젤 노가다
동생이랑 하루 24시간 정도 돌아가면서 수던 2층 12시방향 ㄷ 자에서 젤 노가다했습니다
이것도 한달 정도하니까 젤이 한 4~5천장 모았던거 같아요 ㅋㅋ
3.동생이랑 또한번의 노가다 이번에는 이벤트입니다 젤데이 이벤트죠 ㅎㅎ
사슴 돼지 잡으면 젤데이 주던 이벤트요 그것도 한5일인가? 일주일 했던거 같은데
사냥으로 모았던거랑 장사로 모았던거 합치니까 하여튼 젤은 5천장 넘었고 데이도 3천장 넘었던거 같아요 아니가 ㅡㅡ
5만장인가? 하여튼 기억이 부정확해요 ㅎㅎ 하도 오랜된 일이라 ㅋㅋ
하여튼 장사가 더 쏠쏠했어요 ㅎㅎ
첫 젤데이 이벤트때 젤값 2만 아덴 까지 떨어져서 싹 다 매입 했죠 ㅎㅎ
데이도 4만5천원까지 내려갔죠 ㅎㅎ
그리고 딱 한달 정도뒤면 젤이 먼저 가격 원상 복구되죠 ㅎㅎ
3만 2천원인가? 데이는 조금더 시간 걸려서 7만원때 회복하죠 ㅎㅎ
이런식으로 장사하고 노가다 몇번하니까 장비가 서버 지존급은 아니면 그래도 강하다는 소문이 날만큼 수준이 되더군요 ㅎㅎ
거기다 우리는 형제는 둘이서 기사만 키워서 거의 20시간씩 사냥했어요 ㅎㅎ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레벨도 상위 5프로 수준까지 갔고요 ㅎㅎ
근데 지금 생각하면 제 동생이랑 항상 이야기하지만
우리 10대 20대를 리니지로 너무 낭비한거 같다고 하죠 ㅎㅎ
그 열정으로 돈 모아서 ㅡ,ㅡ 엔씨 주식 샀다면 부자가 되던 ㅋㅋ 더 좋은 인생을 살고 있을거 같은데 ㅎㅎ
아 물론 지금 인생에도 만족이에요 ㅎㅎ
캬..철괴는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잘하셨네여 대박.. 진짜 동생분도 그렇고 리니지말고 뭘해도 착실하게 성공하셨을것같아요 ㅎㅎ 저도 후회하는게 그때 주식좀 알아서 엔씨주식하나라도 사둘걸 후회하고있습니다 ㅎㅎ
캬.. 예전에 굴밭가면 법사촌있었는데 그립네요. 그때 헤이스트랑 이럽있으면 성혈도 들어갈수있었음 거기에 서먼있으면 지존..
그쳐 법사촌에서 누가 이럽쏘면 다들 와와 이랬는데 ㅋ 크.. 막 채팅도치면서 에볼 한대씩만 치고 돈은못먹어도 그냥 그자체가 재미있었는데 ㅠ
추억떠올리며 늘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좀 더 추억돋는 영상들 만들어보겠습니다
옛날 리니지 다시 부활하면 이걸로 할텐데
이때가 젤 재미있었지
그쳐.. 딱 이때 리니지로 다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큭 저번소스 오늘볼까싶었는데 담편에 나오려나봐요 ㅎㅎㅎ
아무래도 영상화가 사진자료수집해아하다보니 ㅎㅎ 미뤄지는것들이있네용 ㅠ 소스감사해용 ㅎㅎ 청상어단 폭풍의칼날달 이나 목걸이류등도 자료구하고있습니당
리니지는 진짜 옛날이 재밌었지. 추억돋는다.
누가 뭐래도 저 시기가 진짜 잼있드랬죠..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할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이제 보내줍시다 리니지
이실로테 신섭 나왔을때 미친듯이 했는데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재미있음 그립네요 ... 이젠 비오면 무릎이 쑤시는 나이가 됐네요 서럽네...ㅜㅜ
추억 감사합니다~~ 옛리니지 다시 나오길
추억돋는 영상들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클래식 존버..
양초노가다 ㅋㅋㅋ 저거 3일동안 미친듯이 하면 일도 맞출 수 있다고 한때 소문이 자자했죠 ㅋㅋ 리니지만큼 썰과 미신이 많은겜이 있나 싶네요 ㅋㅋㅋ
그쳐 ㅎㅎ 진짜 썰도 많고 미신도 많고 ㅋ 러쉬할때 어디서하면 잘뜬다 등등
여기 철괴 노가다도있었습니다~^^
2000년에 마법사키우면서 서먼마법을배우기위해서 철괴를 모아서 강철장갑,강철부츠만들어서팔면 이득이 2만~3만아데나를벌수있었습니다
처음에는사냥으로모으다가 나중에서는 철괴 npc에게파는것보다10원더 비싸게구매한다고하니 유저분들이 팔아주셨는데 한달후부터는 구하기힘들었죠ㅜ 하지만 서먼을 이미배운터라^^서먼으로 노가다를해보았지만 확실히 그당시는 법사와,요정이 아덴벌기좋았지요~
ㅎㅎ 마치 그당시 리니지를 하는듯한 느낌이네요 ㅠ 저도 서먼몬스터 배울려고 돈엄청 모았더랬죠 ㅎㅎ 버그 뽑구 댕길땐 잔잔한 감동이 ㅎㅎ
현실에서 중세배경의 판타지세계로 들어가 모험을 떠나는 게임이였는데....하
그쳐 ㅠㅠ 제일중요한 커뮤니티가 딱 갖추어져있었죠 나중에 AR? 같은 기술이 생겨도 느껴볼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완벽한 세계였는데
3일계정으로 6마나지팡이사려고 노가다하던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15렙찍고 스파토이 턴언데드성공하면 줄때
6마나가 45만원 선이라 40개모으자! 했는데 16개모으고 막혀서 접었는데
돌아오니 값이 ㅎㄷㄷ 2개팔아서 6마나빼고 5셋방어구 맞춘추억이..
크 ㅠㅠ 그때 저도 보조캐릭으로 창고에 마나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마나 폭등하고나서 아무리찾아도 기억이안나던 시절 ㅠㅠ
알고리즘 인해 보게 됬는데, 추억이 솔솔 하더라구요. 집에 찾아보니 리니지CD가 있습니다.
하이네랑 기란같은데... 보내드리고 싶은데,
ㅎㅎ 아닙니다 말씀해준신것만으로 넘감사해요 ㅎㅎ 좀 더 추억돋는 영상들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그리운 그시절 ㅎㅎ..
@@Frommaple 제가 초딩때 용돈 조금씩 모아 가이드북이랑 CD랑 삿었는데 영상보고 혹시나 하는 맘에 뒤져보니 나오더라구요 ㅎ
@@user-ot9qy7hj4t ㅎㅎ 생각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ㅎㅎ 저도 몇권있던것같은데 이사하면서 하이네 하나 건졌네용 ㅎㅎ 가끔 읽으면 꿀잼
마지막 멘트가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워요.. 서로 다른 이야기가 40여곳에서 끊임없이 펼쳐졌는데 ㅠㅠ..
pc방 운영하시던 질리언 오공주1,2 아직 잘 지내시나 궁금하군요ㅎㅎ
아하..PC방운영하셨군요 ㅎㅎ 당시 100명의 위인들? 을 개사한 노래가생각나네요 ㅎㅎ 거기 오공주님두 있었떤
오공주1 누님은 2000년도 극초반 돌아가셨습니다
@@RaeHoon 헐...그렇군요ㅜㅜ
리니지 신버젼 출시할 때
오리지날,구버젼 유저 그대로 보상 받나요?
음 제생각에는 그럴일이 없을 것 같아요 엔씨가 평소 하는걸로 봐서는..
아 .. 오크잡아 렌턴노가다도 있어요!!! 늑대나 도배르만 댈꼬다니면서 렌터로가다 토템노가다 진짜 많이했는데요 ㅎ 그렇게 7검에5셋 마췄었는데...
진짜 저도 토템노가다 엄청 뛰던기억이 납니다 ㅋ 화말 왼쪽 해안가 따라서 왔다리갔다리하면서 노가다 했었는데 ㅎㅎ 맨날 마주치는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ㅎㅎ
엔딩 없는 스토리 멋지네요
20대를 받친 게임 그시간이 낭비 되었다기보다
아직도 설례네요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역사가 넘 매력적이었져 ㅎㅎ 그시절생각하면 아직도 두근두근합니다 ㅠ
1998~2005년 당시 리니지가 얼마나 재밌었냐면 그 어떤 게임을 해도 당시 리니지 보단 재밌가 없을 것 같네요.
이시기에 리니지를 했던 저에게도 가장 큰 추억었어요~ㅎㅎ
그때 그 시절 그 추억들이 그리워 미치겠다. 눈물난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게 무지 안타깝네요..
ㅠ
정말저시절때의 리니지는 진짜 재미 있었는데 그립구만
그러게요.. 추억보정을 빼고서라도 너무나 꿀잼이던 그 시절의 리니지인데..
소름이다..ㅠㅠ 그립네요... 돌아갈수 없는 그때의 그 감성... 이젠 잊고 살아갑니다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고..유저들의 추억속에만 자리하고 있는 ㅠㅠ
동생이 엔트만 때리면 된다해서 2달동안 엔트만 때렸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모아둔 엔열은 동생이 싸운다고 다 삥 뜯어가던 그때 그시절... 그리워요...
정말 다양한 추억이 숨쉬고있는 그 시절 리니지 ㅠㅠ...
pc테섭을 오래했던 유저로써 제일 기억에 남는 테스트서버 업데이트는...
아덴마을 상인이 100만인가 200만 아덴에 팔았던 무기강화주문서 ...
무기에 바르면 -1 , 0 , +1 강화되도록 만들었던 주문서인데
지금의 장인줌서의 테스트였을거에요
근데 이 주문서만큼은 본섭에 가면 고인첸 무기들고 있는 유저들은 억울하겠다
그런 생각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와..테섭에선 저런경우도있었네요.. 결국 장인줌서등으로 구현이된거네 ㅠ..
@@Frommaple 기억으로 2007년 혹은 2008년 이었습니다 , 그리고 지금의 장인줌서는 9 무기만 되지만 테섭 주문서는 9무기 제한이 아니었어요 왜냐면 제가 8흑이로 9뛰웠거든요 ㅎㅎ
@@user-wg1ug1vm7q 와 생각보다 엄청 빨리 테섭에서 실험을한거네요 ㅎㅎ 테섭은 초창기에 맛만보고 열심히안해서 몰랐넹 ㅎㅎ
크 요정으로 크로스보우 재료 모아서 만들어서 팔고 했는데 시간맞춰서 페어리퀸뜰때 뚜들겨패서 오리하르콘모으고ㅜㅜ추억돋네
크으.. ㅠㅠ페어리 퀸 어디있는지 몰라서 한참 해매고 막 이런 기억들이 나네요
저는 요숲에서 잡다한거 모아서 파는게 왜이리 재밌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나무 주변에 모여있던 사람들 지금 다 뭐할까 요즘 옛날 온라인겜 추억팔이 순회중인데 역시 게임은 자잘하게 모아서 만들고 장비 맞추는 재미가 짱인듯
그쳐 ㅎㅎ 진짜 한땀한땀 모아서 크로스보우, 레이피어 만들때의 그 기쁨은.. 먼가 더 애정이가던 무기들 ㅎㅎ
접은지가 15년은 된 듯..
요숲에 갈기털도 꽤 모아서 팔고
도베르만으로 엔트 열매 따고있는 캐릭 뒷치기도 하고^^
그리고 축캐릭뽑는다고 노가다하는 캐릭 외자 아이디 스틸 많이 했는데요ㅋㅋ
@@id4884 크..저도 레어아이디먹어볼려고 그렇게 노력했던 기억이 ㅎㅎ 그립네요
다소 잘못된정보가 있는듯 합니다.
법사 초기 육성상 인트18로 시작하지 않았고 대다수 콘법사로 콘18 위즈18로 시작하다가
렙업하면서 인트를 찍기 시작했어요
그당시는 스펠파워는 있지만 마법치명타라는 개념이 없던시절이라 주사위 없어지고
콘16 위즈18 인트18 혹은 콘18 위즈18 인트16 으로 대다수 시작했습니다.
ㅎㅎ 맞아용 그 시절 인트위즈1818 캐릭터를 설정해두고 영상화했습니당 ㅎㅎ
옜날 리니지는 그래도 게임 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었는데... 점점 돈독만 올라가선 지금은 도박장이 되어버렸죠. 버림 받던 무기들 중 창은 참... 지금 보면 이게 생김새를 보면 2칸 정도가 아니라 3칸의 사거리를 지녀야 하지 않나 하는 무기이기도 합니다. 그 때 변했었으면 조금은 쓰임새가 생겼을텐데 사정거리가 길고 조금 더 1방이 강한 대신 공속이 느리던가 다른 보완점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단검에 재킷 주던 시절에는 특수기능을 가지고 있었다던 벡드코빈 정도만 겨우 조금 쓰였죠... 뭐였더라...?
제 기억엔 갑옷방어력무시? 였나 뭔가 방어력 하나무시? 같은 능력있던걸로 알아요 ㅎㅎ
@@Frommaple 아. 갑옷 ac를 무시했었다고 했었군요. 그 이외엔 공성전에서 후열의 기사들이 조금이라도 성문 빨리 깨부술 때 득을 본다고 쓰이는 일이 있었지요... 오리하르콘 뿔이던가... 요정족 템들 중에 한손창으로 쓸 수 있는 창도 아주 드물게 쓰였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쓰는 걸 본 적은 없으니 대단히 적은 분들만 쓰셨을지도...?
@@Hell_Dust-Buhnerman 헛 제가 그사람들중하나네요 ㅎㅎ 당시 6오리뿔 들고 언데드 신나게 잡던기억이 ㅎㅎ
예전에 3일계정으루
오숲랜턴+무거운거 노가다로 변반샀습니당.
ㅜㅜ
크.. 저두 3일계정 하다가 포기했었더랫져 ㅎㅎ 최고
진짜 이때가 진정한 리니지다
그립다 엄마한테 제발 한달계정
끊어달라고 29900원 할때
한달계정 안해주면 용돈으로
Pc방가서 잠깐하고 추억이다
ㅠㅠ
크...ㅠㅠㅠ 아련한 기억들 모뎀시절 포트리스랑 리니지 대문에 전화비 엄청 나오고 그랬던 기억들...
예전 리니지 참 그립네요 리니지만한 게임이 없는데 ㅠ; 너무 많이 바뀌어서.. 2001년도쯤 시작해서 몽섬 아래쪽에서 원석캐고 엘모 왼쪽 난쟁이밭에서 철괴 원석 캐고 요던 2층에서 원석 캐고 소울 바뀌기 전에 소울 한번 먹어 보겠다고 상아탑 4층에서 살아본적도 있고 참 그립네요 ㅎㅎ 게임하면서 첨으로 사람도 만나보고 ㅎㅎ
역시 그시절 리니지가 근본 ㅠ 저도 소울먹어보겠다고 리빙아머엄청 잡았던 기억이 ㅎㅎ
ㅋㅋ전 소울먹었어여 진짜 집에서 개소리질럿는데
그시절 리니지 하실분
구글에 1.63 장수서버 검색 후 접속
이런스타일로 다시 나온다면 또 했을꺼임
저 시절이 가장 재미 있었음
노가다 해서 장비 맞추고 ㅎㅎ
그쳐 역대급 꿀재미, 역대급 커뮤니티 였죠 정말 ㅎㅎ
내기억상으론 수지들고 사막몹몰이 프로즌시즌하면서 렙업하며 노가다보상받는 열렙및 돈버는거여서좋았음
매일 그렇게해서 인트18 카리18 법사48까지 찍고 킹버그8마리소환 개간지
크 진짜 화둥 프로즌은 인트법사에게 꿀렙업 사냥터였던 거 같아요 ㅎㅎ 정말 유용했죠
영상 보니 정말 하고 싶긴 하네요 ㅎ 물론 초창기버전으로
저두요... 요즘에 게임들이 많이 나온다하지만 정작 그 시절의 리니지를 뛰어넘는 게임은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리니지도 오리지날 버젼 안나오나... 지금처럼 장비 종류 넘처나고 복잡해진 맵 없던시절 나오면 할거같은데
브금도 옛날게 좋고.. 딱 상아탑 까지가 좋음
질리언 오공주2가 대단했던건
오직 본던에서만 렙업했다는점.. ㅎㄷㄷ
남들 다 레이들고 용던조지는데
그때 오공주라인이 본던 3~6층 이었나? 아예 통제하던 시기라
본던에서 렙업한걸로 기억이 남..
오오.. 이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ㅎㅎ 오공주2님도 정말 그 시절 유명인사져 ㅎㅎ 질리언서버유저들은 물론이고 ㅎㅎ
아이러브잇슈님도
질리언에서 하셨었나봐요??
저도 질리언에서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돌아가고싶은 그시절입니당 ㅎㅎ 예전 스샷들보면 두근두근
추억 때문에 가슴이 울렁거리네 ㅋㅋ
에볼 배우면 /autocasting인가? 명령어 입력하고 셀로브도 혼자 잡던 내 마법사.. 그립당 ㅜㅜ
크..추억의 오토스펠 ㅎㅎ 법사촌에서 우르르 에볼쏘던 기억들
노가다라 볼 수는 없지만 깡통 기사 물약값 아껴보겠다고 고블린 같은 저렙몹만 잡았던 기억이...
많이 공감되네요 ㅎㅎ 저도 4셋어케 겨우마추고 상아탑에서 유령만 잡았떤 기억이 ㅎㅎ
고장비아니고 7검5셋착용해도 던전서 피탐은 필수였어요 던전구석에 사냥하다말고 등지고서서 물약 뒷쪽에 내려놓구 피탐하고 사냥하고 물약은 진짜 위험할때 한두개먹고
내기억의 노가다는 은마을에서 놀 잡아서 뭐 팔았는데
가끔 라니아 잡고
크.. 저고 놀 좋아라 했읍니다 미스릴원석 철괴 이런거 잘줘서 ㅎㅎ
@@Frommaple ㅋㅋ아 맞아요 미스릴 원석 철괴
이시대 혈모한다고해서 어디모이고 변신통일하고.. 중독이 너무 심했다만.. 이제는 못 느낄 좋은 추억이네요
크. 엣날생각난다. 주사위만1시간넘게 돌리던기억이 ㅋ
진짜 그러다가 주사위 한번 더 클릭해져가지고 넘어가버리면 진짜 ㅠㅠㅠ
BGM크으.. 저 음악은 지금들어도 킹왕짱굿
진짜 그 시절 리니지 하던 추억들이 솔솔솔..
지금 리니지m 소소하게 과금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다오! 리니지는 예나지금이나 재미가있어 놓을수가 없구려 !!
리니지만큼 재미있는 게임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ㅎㅎ..
이반사서 윈다우드 위에서 난방노가다 아덴성에 팔아 시간대비 물약값 절약할 수 있엇죠
어레인섭에서 6마나 떨궜을때 짱구비디오라는 킹버그 소환해서 다니던분이 먹어서 돌려주셨는데 ㅎㅎ
저도 4보망떨궛는데 서슴없이돌려주던 분이 기억나네요 ㅠ 그 시절 특유의 정이 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현질했을때보다 이렇게 한푼한푼 노가다하면서 키우던 그때가 제일 재미있었지
그쳐 저시절이야 말로 리니지 르네상스시기..
예전에는 한 컴에서만 할수있어서 겜방에서 다른 사람하면 무작정 기다렸는데..
연기 자욱하던 그 시절 PC방 풍경도 무지하게 그립네요..ㅎㅎ
화전촌에서 토템노가다도 재밌었는데 ㅎㅎ
크으.. 진짜 왼쪽 해안가 따라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토템노가다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ㅠㅠㅜ
이때 아재들은 이제 5,60대 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됐겠지
당장 저만 해도 20년의 세월이 흐른만큼 린저씨가 되어버렸으니 ㅎㅎㅎ
예전 생각이 나네요..
오만이 5층밖에 없었을때인가 용의심장을 몇개 먹어서 그냥 잡템인줄 알고 창고에 넣어뒀다가 나중에 접을때 잡템들 친구줬는데 그후 얼마있다가 용심 업뎃이됨 ㅋㅋ
개당 1억 아데나인걸 알고 짜증났었음 ㅋㅋ
헐헐헐... 진짜 저였어도 엄청 짜증날듯...
하나 더 붙여서 리니지의 몰락은 작업장의 오토프로그램부터 였음 헤이샵도 좋으나 수동으로 하던 헤이는 어느순간 자동헤이샵으로 변하고 법피들이 요이똥 하던시대는 그 헤이샵에들이 돈벌어서 이럽피를 하던 시절이 되고 어느순간 요정은 오토 사냥의 노예가 되고 그 모든것이 수동이 아닌 오토프로그램의 시작부터 리니지가 제일 타격을 받은 게임이었지만 그때부터 모든 온라인의 몰락이었음
크 명확한 분석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때 20여명의 법사가 한동작으로 헤이주는거보고 너무 신기하면서도 이질감느꼈던 기억이..
ㅋㅋ 저땐 멋모르고 해서 재밌었는데요 촐기도 아끼면서 쓰거 ㅎㅎ
맞아요 ㅎㅎ 용기랑 각종 보석들 모아서 팔고 알뜰살뜰 재미있게 즐기던 추억들이 새록새록합니다
100만사 결국에 택진이 친구라고 소문나서 다른걸로 물타기 한거 아닌가요??
헐 진짜요 이 이야긴 처음들었네용 그때당시에 100마사 사건 엄청 유명해서 말도 되게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진짜 물타기나 묻으려는 정황도 많이보였었죠
좋타~♡
2002년~2003년인가 오렌인가 하이네 업데이트되면서 하이네서 3일계정만들고 셸로브 변신해서 비취노가다한게 기억나네....하이네가면 비취물약 다버리고다녀서 그거 빵빵하게먹고 팔고 했는데ㅋㅋ
ㅎㅎ 바닥에 과일등등 엄청 버려져있던 기억이납니다
비취물약 노가다 ㅋㅋ 죽어라 해두 사냥터 차지 pk떠서 죽으면 말짱 꽝 ㅠㅠ
2주만에 88랩 꽁짜로? 만들어준다길래
해봤는데 영웅의코인 인가 사려면 현질 필요하고
88랩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더군요ㅎㅎ
안해 추억으로만 간직하는것이....
결국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가면 현질없으면 진행이 안되는 시스템..ㅠ
하나 기억나는 추억이 있네요
오래전 4클래스만 존재했던 시절에 변신주문서를 사용하면 지금처럼 변신 몬스터 목록이 나열된
창이 떠서 원하는 몬스터 이름 클릭으로 변신하는 방법과 특정 명령어 입력하면 변신주문서 클릭시 몬스터이름을 직접 입력하여 변신하는 방법이 있었죠
여기서 직접 이름을 입력하여 변신하는 방법으로 맨손의상태인 클래스(군주,요정,기사,마법사)로 변신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겉으론 맨손상태이지만 실제론 무기를 착용한 상태라서 타인을 때리면 마치 맨손으로 장난처럼 때리는거같아 맞아주다보면 아파서 약먹는 사람들도 많았죠 ㅎ
또하나는 제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52레벨 변신은 데스나이트 하나밖에 없었던걸로 압니다 (정확하진 않음)
다크엘프는 처음엔 40레벨 제한 변신이였는데 활요정은 데스나이트 변신이 의미없다고 불만이 나오자 52레벨 제한으로 바꾼걸로 기억합니다
52레벨 제한으로 바뀌면서 당시 50레벨을 넘긴 사람조차 서버에 거의 없다시피 했던터라 다크엘프는 보기가 힘들어졌는데
위의 몬스터이름 직접입력하는 방법으로 'darkelf'라고 치면 예전 40레벨모드 다크엘프 변신이 가능했었고 이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에
글루딘 우물가에서 다엘변신상태에서 에볼을 날리면 마치 사람들눈엔 사이하의활을 사용하는 데스레벨 캐릭터로 보여 오해한분들이 많았죠
크! 정확합니다 ㅎㅎ 위 방법으로 다크엘프 변신한 유저들보고 52넘은줄알고 다들 우와 했던 ㅎㅎ 남군주 변신은 나중에 폴리모프?엿나 명령어로 버그처럼 이용됬던 기억두있네요 ㅎㅎ 그리운 그시절.. 자료어느정도모이면 위내용도 다뤄보겠습니당 ㅎㅎ
이런 고퀄리티영상은 언젠가 대박난다.
감사합니다 ㅎㅎ 추억의 영상들 만들어보겠습니다
인트 불요정으로 9오단들고 50층 솔플했었는데 ㅋㅋㅋㅋ
힐하면서 사냥하면 약도 거의 안씀...
진짜 인트의 재발견 ㅎㅎ
진짜 초창기 리니지. 정액제 때 리니지는 갓겜이었다. 그때는..그러나 지금은..ㅠ 리니지라는 이름의 카지노가 되버렸징.
어릴 때 피방가서 리니지vs레드문 하는 애들로 나눠졌었는데 ㅎ
근데 만화는 갠적으로 레드문이 더 재밋
동네마다 하는 게임이 달랐던것도 2000년대 초반의 특징이었죠 ㅎㅎ
대박이다 리니지 말섬 보스
셀로브 한테 뼈갑옷 떨궈서
잠 못자고 술 퍼 마시던 기억있네
진짜 초창기에 셀로브 보자마자 리스하고 그랬었던 ㅠ
고등학생때 화둥이 나왔는데 개당2원 주던 동물가죽 노가다해서 8싸울 산년이 제일 대단했다 당시 무기시세 2300-2500
와..정말 대단한거같아요 리스펙..
초창기 주사위 계속 돌리면서 스탯 고르던 시절도 참..ㅋㅋ
예전에 어디였지 과일 엄청 줍줍해서 이반맞추신분 생각나네요 ㅋㅋ
힘들게 6크로4셋입고 사냥하다 옹골한테 죽어서 6요티 떨것을때
진짜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몇날몇일을 울고 속상해했음ㅋㅋㅋㅋㅋ
저였어도 그럴듯..하필 6요티 였으니 ㅠㅠ
추억은 추억일때가 가장 아름답다
이시절에는 이런 낭만이 있었지..
지금은 눈씻고 찾아도 없는 ...
린1 초창기때 지인 만나러 서울 갔다오고 했는데 이유 불문 만나지 못했는데 돌아가심으로 인해 나도 조금만 더하다 결국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