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y2e 여자를 나없는 시간 이용해 집에 데려왔다 내가 일찍 집에 도착하게되서 발각되어놓고 화를 내는 제게 별일도 아닌걸 그런다고 폭력쓸려고도 해서 피했어요 지인이 니남편 여자와 잘 어울리겠다고 이미 그렇게노는 남자인줄 다 알더라구요 나만 윽박질르고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넘어갈려다 내게 과거외도 증거도 다 드러나고 여자데려온거 내가 넘 충격이라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요청청하다 남들도 알게되니 가출한거죠 전에는 나만 윽박지르고 뻔뻔하게 상습 외도했어요 이제는 이런남자 쳐다도 보기싫어요 동조하며 살수없어요 깡패에건달에 ..개과천선 할려나..ㅜ
말씀 하나 하나가 주옥같습니다. 사실 상대와 연락 끊은지 두달이 되었지만 맘속 깊은 곳에는 다시 연락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위해주고 잘해줬으니까요. 그렇지만 완전히 끊어 낸다고 생각하니 그만큼 또 슬프기도 합니다. 머리와 마음은 따로 노나 봅니다. 하지만 저를 지키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저를 지킬수 없으니까요...
나르가 다시 연락이 오는이유 1.다른 숙주(피해자)를 찾지못했을때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할때) 2.나르만의 특이한 비정상적인 우월감을 느끼고 싶을때 (가스라이팅하여 상대방이 자신의 조종에 리모컨 누르면 움직임/상대방이 나르한테 매달리는 모습/상대방이 나르때문에 힘들어하는모습을 보고 나르는 속으로 만족감을 느낌 ) 3.나르들은 겉과속이 완전히 다름 어떤 자신의 목적이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과 결혼도 할수도 있음 속으로 싫어하는 사람에게 표정까지 바꾸면서 사랑한다 말할수있음 사랑꾼인척도 잘함 4.나르는 결혼을 하더라도 한사람에게 만족을못함 배우자를 힘들게함 나르는 일반적인 사랑을 할수없음 보통 나르들에게 연애란 성취 과제물과 같음 연인을 외모 재력 능력 등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악세사리로 생각하기때문에 이용가치가 더이상 없을때 버림 상대가 나르인걸 알았을때 어떤 동정도 받지말고 차단해야함 동정도 연극이기때문
보통사람들은 본인에게 누군가 뒷통수 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혐오하죠 전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지금이라도 거른거다 생각해버리는편이라서요... 사람이 어떻게 마음가짐 하냐에 따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뒷통수 치는사람은 알어서 떨어져주기리도하지... 솔찍히 늙꼰들중에선 진짜 박쥐마냥 붙어있어서 차라리 그게더 고통스럽죠... 이익에 의해 관계맺는데... 이익마저 없으면 멀어지고 그게맞는데 안멀어지는이유는 딱 한가지죠...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라서요... 주변에서 이기적인 면보고 질리다못해 학을때다 되려 거리두는거죠... 진짜 차라리 뒷통수 맞으면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이라도하고 손절할수라도있지...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그라니따 보통사람들은 본인에게 누군가 뒷통수 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혐오하죠 전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지금이라도 거른거다 생각해버리는편이라서요... 사람이 어떻게 마음가짐 하냐에 따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뒷통수 치는사람은 알어서 떨어져주기리도하지... 솔찍히 늙꼰들중에선 진짜 박쥐마냥 붙어있어서 차라리 그게더 고통스럽죠... 이익에 의해 관계맺는데... 이익마저 없으면 멀어지고 그게맞는데 안멀어지는이유는 딱 한가지죠...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라서요... 주변에서 이기적인 면보고 질리다못해 학을때다 되려 거리두는거죠... 진짜 차라리 뒷통수 맞으면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이라도하고 손절할수라도있지...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떨리는 음성 속에 진심이 느껴 집니다 실천할 단계가 오나봐요 결국 ㅠㅜ 스스로 졸업 아깝지만 그래야 할것 같네요 이젠 그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ㅜ 그만큼 좋은 시간보다 나쁜 시간들이 더 플러스 되었나봐요 속상해도 더 속상하기 싫으니까 나한테 한표 던집니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이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다 되어 줄게 없고 받을건 더더욱 없을테고 젠장 입니다 좋은 추억일때 굿바이 흑흑흑 자기밖에 모르는 ㅠㅜ
살면서 3명의 나르시시스트를 겪었습니다. 모두 연인으로 만난 경험인데요. 2명은 확실한 나르시시스트였고 1명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성격장애를 진단하기위한 항목들을 체크해보았을때 나머지 1명은 완전히 나르시시스트는 아니었지만 나르시시트 부모로 인한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이더군요. 역시 행동은 비슷했지만 몇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모두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오랜 나르시시스트의 경험으로 나르시시스트적인 행동을 가끔 할때가 있었습니다. 그걸 고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이걸 고쳐야 나르시시스트를 다시는 안만날 수 있을까해서입니다. 절대 그들때문에 무너지지 마세요. 무너지는건 그 사람들이 원하는거니까요. 이 악물고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하려고 하는게 결국 도움이 되더군요. 어떤 상황에 다들 처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영상을 찾아보고 힘들어하신다면 꼭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3년전에 지인 통해서 알게된 술을 좋아하는 46세 유부녀인데 술친구로 만났어요 둘이 만날때면 엄청 나에게 관심있는척 환상을 심어줬어요 그러다 내가 다가가면 자기는 가정이 있다고 말하면서 피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쩌다 한번씩 제 주위 지인과 합석을 하게되면 또 처음보는 지인그에게 관심을 끌려고 하는 행동을 서스럼 없이 똑같이 하길래 너무 지쳐서 서로 연락하지말자고 끊었었는데 ,,웃긴게 1년에 한번씩 잊을때마다 연락 오더라구요 그러다 2년이 지나서 한달전에 또다시 연락이 와서 한달간 만나봤는데 나르의 최악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코로나기간 주위에 만날수 있는 주위친구들이 없다보니 결국 그사람이 아는 지인이 운영하는 여자를 찾는 60대 남성들이 오는 중년 클럽술집에서 자기가 술먹고 싶은날 지인 가게 찾아가서 그가게 단골손님만 불러서 몰래 영업할때 알바식으로 접대부로 하면서 거의 1년간 그런 생활을 해왔더라구요 돈이 목적이 아닌 술이 목적일거라고 그냥 좋게 생각하는데 당연히 돈도 덤으로 생겼을것 같고 그리고 결국 거기서 알게된 손님들이랑 밖에서 현재 까지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그당시에 알게된 여러 손님들을 바꿔 가면서 주기적으로 함께 어울려 술을 먹고 지내는걸 알게되었어요 너무 놀랬습니다 본의 아니게 나한테 현장을 목격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본 기억을 조작을 할려고 하고 내가 그사람 조작에 응하지 않으니 오히려 본인 감정조절을 하지 못할정도로 엄청 격해지더라구요 그사람의 본 모습을 알게되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본인 가족에 대한 죄의식도 없는거 같았습니다 앞에서는 고귀한척 행동하면서 뒤에서 천박한 여자임을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다시는 나한테 술먹자고 연락하지말라고 통보하기는 했는데,,생각할수록 괘씸하더라구요 복수를 하고 싶을정도로 ,,예전에 이런 사람을 1년동안 나의 돈과 시간을 썼던게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복수는 직접 하지 못하더라도 결국 시간이 그 사람을 복수 하겠더라구요 여하튼 그사람의 10년 노후는 어떻게 변해있을지 안봐도 불행해질게 뻔히보이더라구요 😂😂😂😂
@@라이언-x8y ㅋㅋ 그유부녀는 제친구를 통해서 제친구의 모든 친구를 만날정도로 처음보는 남성 만남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르라고 한거구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구요 저는 싱글이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것을 알고 처음 만남이후 약 7-8개월 동안은 제가 먼저 보자고 연락한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알다시피 유부녀이다 보니 먼저 연락하기가 부담스러웠으니까요 오히려 그 사람이 일주일에 두번 정도 술먹자고 불렀고 나역시 주위에 술친구가 별로 없어서 만나자고 할때 마다 응했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둘만 만나서 먹지않고 보통 주위 지인3-4명 모이거나 아니면 둘이서 그렇게 자주그냥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냈어요 나중에는 본인남편에게 저를 만나러나간다 할정도 선을 지키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 10개월정도 지나니 내가 한번씩 술먹자고 연락하기 시작하더리구요 알게모르게 그사람이 제마음속에 이미 자리를 잡은거죠 그런데 결국 그 사람을 제 친구를 통해서 만난건데 그 사람은 또다시 나를 통해서 제 주위 친구들을 함께 보자고 여러번 권유했고 그렇게 만나다 보니 위에 글 처럼 문제가 생겨 그 사람의 정체를 알게된거죠 ! 참고로 3일전에 그 사람을 우연찮게 현장 목격을 하게되었는데 늦은시간 어느 포차 술집에 갔는데 60 초중반 허름하게 보이는 남성 아저씨랑 남들 다보이는 공개된자리에서 서로 끌어앉고 있기보다는 그 여자가 일방적으로 그 남성품에 꼭 안겨 웃으면서 놀더리구요 술집여자 같이 읏음을 팔면서요 그사람의 진짜 민낯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개된자리에서 그렇게 노는데 밀실된 노래방에 가서는 어떻게 놀까요? 여하튼 그자리에서 저를 나중에 인지하고는 수치스러웠는지 머리를 한동안 푹숙이다가 숨더라구요 저는 덤덤히 그럴줄알았다는식으로 모른척 있었습니다 계속 추측만 했는데 우연치않게 현장 목격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도도하게 행동했던 모습은 어디가고 없고 천박하게 나이든 어른신이랑 놀고 있는 보여준 그사람이 그당시 얼마나 큰 수치심을 느꼈을지 그게 느껴지니 참 통쾌 했어요 중요한건 내가 목격한 어른신이 그 유부녀가 만나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이라는거에요
보통사람들은 본인에게 누군가 뒷통수 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혐오하죠 전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지금이라도 거른거다 생각해버리는편이라서요... 사람이 어떻게 마음가짐 하냐에 따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뒷통수 치는사람은 알어서 떨어져주기리도하지... 솔찍히 늙꼰들중에선 진짜 박쥐마냥 붙어있어서 차라리 그게더 고통스럽죠... 이익에 의해 관계맺는데... 이익마저 없으면 멀어지고 그게맞는데 안멀어지는이유는 딱 한가지죠...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라서요... 주변에서 이기적인 면보고 질리다못해 학을때다 되려 거리두는거죠... 진짜 차라리 뒷통수 맞으면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이라도하고 손절할수라도있지...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보통사람들은 본인에게 누군가 뒷통수 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혐오하죠 전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지금이라도 거른거다 생각해버리는편이라서요... 사람이 어떻게 마음가짐 하냐에 따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뒷통수 치는사람은 알어서 떨어져주기리도하지... 솔찍히 늙꼰들중에선 진짜 박쥐마냥 붙어있어서 차라리 그게더 고통스럽죠... 이익에 의해 관계맺는데... 이익마저 없으면 멀어지고 그게맞는데 안멀어지는이유는 딱 한가지죠...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라서요... 주변에서 이기적인 면보고 질리다못해 학을때다 되려 거리두는거죠... 진짜 차라리 뒷통수 맞으면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이라도하고 손절할수라도있지...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가짜 자아에 도취되어있는... 맞아요. 진짜자아,즉 정체성이 없기때문에 외부로부터 인정, 관심, 칭찬으로 가짜자아를 튼실히 만들어가고자 하지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전화 문자 없이 잠수 탑니다 연락해도 안받고
이런류 인간땜에 감정소모가 너무 많았고 감정지옥. 바로 그자체 입니다
아마도 그인간은 노숙자로 마감할겁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내가 내편이되어야 한다는 말. 내가 내편이 되어주지 않는 것이 을바른 판단의 공정성이라 생각했어요. 눈물이 날만큼 힘든데 .
외도가 탈로나자 연락 끊고 가출해버린 남편 ... 자기집도 못 들어오고 연락도 끊는지 대책없는 정신질환이란것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책임전가하고 이해못한다고 뒤집어 씌울거 뻔하죠 이젠 절대 이용 당하지 않습니다 나르는 불쌍한 인간입니다
저는7일됫어요.. 끝까지 아니라고 하는데 저만 의처증 의부증 정신병자취급하며
꽁꽁숨어 버렷네요
@@정유라-y2e 여자를 나없는 시간 이용해 집에 데려왔다 내가 일찍 집에 도착하게되서 발각되어놓고 화를 내는 제게 별일도 아닌걸 그런다고 폭력쓸려고도 해서 피했어요 지인이 니남편 여자와 잘 어울리겠다고 이미 그렇게노는 남자인줄 다 알더라구요
나만 윽박질르고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넘어갈려다 내게 과거외도 증거도 다 드러나고 여자데려온거 내가 넘 충격이라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요청청하다 남들도 알게되니 가출한거죠
전에는 나만 윽박지르고 뻔뻔하게 상습 외도했어요 이제는 이런남자 쳐다도 보기싫어요 동조하며 살수없어요 깡패에건달에 ..개과천선 할려나..ㅜ
저도 남편지인들이 제사정을 아는듯하다 의부증있는여자인가 화들도 내길래 입다물었어요
진짜신앙들은 남편지인인대도 제 이야기를 믿어주는 진실을보는 눈이 있고 같이 기도해주고 있어요 파멸의 삶으로 가니 불쌍하지만 용납은 못해요
나르가 뭐가 불쌍한 인간? 불쌍한 단어를 그런잡것에갔다 붙이지 마세요..그냥 악마입니다
어떻게 이런훌륭한 의론을 펼칠수 있는지ᆢ저도 유튜가 아니었음 절대로
알수없는 이 내용들 반드시열공 하겠습니다ᆢ♡
너무 정확해서 정리 명확하게 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 하나 하나가 주옥같습니다.
사실 상대와 연락 끊은지 두달이 되었지만 맘속 깊은 곳에는 다시 연락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위해주고 잘해줬으니까요.
그렇지만 완전히 끊어 낸다고 생각하니 그만큼 또 슬프기도 합니다.
머리와 마음은 따로 노나 봅니다.
하지만 저를 지키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저를 지킬수 없으니까요...
자기 자신만 생각하셔야합니다과거에 먹이 주지 마셔요.
나르가 다시 연락이 오는이유
1.다른 숙주(피해자)를 찾지못했을때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할때)
2.나르만의 특이한 비정상적인 우월감을 느끼고 싶을때 (가스라이팅하여 상대방이 자신의 조종에 리모컨 누르면 움직임/상대방이 나르한테 매달리는 모습/상대방이 나르때문에 힘들어하는모습을 보고 나르는 속으로 만족감을 느낌 )
3.나르들은 겉과속이 완전히 다름
어떤 자신의 목적이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과 결혼도 할수도 있음
속으로 싫어하는 사람에게 표정까지 바꾸면서 사랑한다 말할수있음 사랑꾼인척도 잘함
4.나르는 결혼을 하더라도 한사람에게 만족을못함 배우자를 힘들게함
나르는 일반적인 사랑을 할수없음 보통 나르들에게 연애란 성취 과제물과 같음 연인을 외모 재력 능력 등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악세사리로 생각하기때문에 이용가치가 더이상 없을때 버림
상대가 나르인걸 알았을때 어떤 동정도 받지말고 차단해야함
동정도 연극이기때문
엮여봤자 뒤통수뻔하고 그때의 큰상처에 더 힘들어집니다 고통의 연장선 타지마세요
보통사람들은 본인에게
누군가 뒷통수 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혐오하죠
전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지금이라도 거른거다 생각해버리는편이라서요...
사람이 어떻게 마음가짐 하냐에 따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뒷통수 치는사람은 알어서 떨어져주기리도하지...
솔찍히 늙꼰들중에선 진짜 박쥐마냥 붙어있어서 차라리 그게더 고통스럽죠...
이익에 의해 관계맺는데... 이익마저 없으면 멀어지고 그게맞는데
안멀어지는이유는 딱 한가지죠...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라서요...
주변에서 이기적인 면보고 질리다못해 학을때다 되려 거리두는거죠...
진짜 차라리 뒷통수 맞으면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이라도하고 손절할수라도있지...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그라니따
보통사람들은 본인에게
누군가 뒷통수 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혐오하죠
전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지금이라도 거른거다 생각해버리는편이라서요...
사람이 어떻게 마음가짐 하냐에 따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뒷통수 치는사람은 알어서 떨어져주기리도하지...
솔찍히 늙꼰들중에선 진짜 박쥐마냥 붙어있어서 차라리 그게더 고통스럽죠...
이익에 의해 관계맺는데... 이익마저 없으면 멀어지고 그게맞는데
안멀어지는이유는 딱 한가지죠...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라서요...
주변에서 이기적인 면보고 질리다못해 학을때다 되려 거리두는거죠...
진짜 차라리 뒷통수 맞으면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이라도하고 손절할수라도있지...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떨리는 음성 속에 진심이 느껴
집니다
실천할 단계가 오나봐요
결국 ㅠㅜ 스스로 졸업
아깝지만 그래야 할것 같네요
이젠 그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ㅜ
그만큼 좋은 시간보다
나쁜 시간들이 더 플러스
되었나봐요
속상해도 더 속상하기 싫으니까
나한테 한표 던집니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이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다 되어 줄게 없고
받을건 더더욱 없을테고
젠장 입니다
좋은 추억일때 굿바이 흑흑흑
자기밖에 모르는 ㅠㅜ
교활한 거 인정...하하...우리는 전문의가 아니기에 진단할 필요는 없지만 진단을 안한다고 곁에서 상처받을 이유도 없죠. 나르 냄새나면 멀리하는게 답.
살면서 3명의 나르시시스트를 겪었습니다.
모두 연인으로 만난 경험인데요.
2명은 확실한 나르시시스트였고
1명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성격장애를 진단하기위한 항목들을 체크해보았을때 나머지 1명은 완전히 나르시시스트는 아니었지만 나르시시트 부모로 인한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이더군요.
역시 행동은 비슷했지만 몇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모두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오랜 나르시시스트의 경험으로 나르시시스트적인 행동을 가끔 할때가 있었습니다. 그걸 고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이걸 고쳐야 나르시시스트를 다시는 안만날 수 있을까해서입니다. 절대 그들때문에 무너지지 마세요.
무너지는건 그 사람들이 원하는거니까요.
이 악물고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하려고 하는게 결국 도움이 되더군요. 어떤 상황에 다들 처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영상을 찾아보고 힘들어하신다면 꼭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래님ᆢ♡
언제영상올리실까요ᆢ? 기다립니다ᆢ^^*
나르시스트와 이혼을 목표하고 있는대 그 어느 채널에서도 이혼 후 나르를 알려주지 않아요 헤어지면 끝인 남이랑 다르게 아이 부모로 엮여있어서 양육비나 면접교섭과 같은 도리로 또 속 썪일것 같고 평생의 한이네요 나르랑 결혼한것은
딱이네요
3년전에 지인 통해서 알게된 술을 좋아하는 46세 유부녀인데 술친구로 만났어요 둘이 만날때면 엄청 나에게 관심있는척 환상을 심어줬어요 그러다 내가 다가가면 자기는 가정이 있다고 말하면서 피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쩌다 한번씩 제 주위 지인과 합석을 하게되면 또 처음보는 지인그에게 관심을 끌려고 하는 행동을 서스럼 없이 똑같이 하길래 너무 지쳐서 서로 연락하지말자고 끊었었는데 ,,웃긴게 1년에 한번씩 잊을때마다 연락 오더라구요 그러다 2년이 지나서 한달전에 또다시 연락이 와서 한달간 만나봤는데 나르의 최악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코로나기간 주위에 만날수 있는 주위친구들이 없다보니 결국 그사람이 아는 지인이 운영하는 여자를 찾는 60대 남성들이 오는 중년 클럽술집에서 자기가 술먹고 싶은날 지인 가게 찾아가서 그가게 단골손님만 불러서 몰래 영업할때 알바식으로 접대부로 하면서 거의 1년간 그런 생활을 해왔더라구요 돈이 목적이 아닌 술이 목적일거라고 그냥 좋게 생각하는데 당연히 돈도 덤으로 생겼을것 같고 그리고 결국 거기서 알게된 손님들이랑 밖에서 현재 까지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그당시에 알게된 여러 손님들을 바꿔 가면서 주기적으로 함께 어울려 술을 먹고 지내는걸 알게되었어요 너무 놀랬습니다 본의 아니게 나한테 현장을 목격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본 기억을 조작을 할려고 하고 내가 그사람 조작에 응하지 않으니 오히려 본인 감정조절을 하지 못할정도로 엄청 격해지더라구요 그사람의 본 모습을 알게되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본인 가족에 대한 죄의식도 없는거 같았습니다 앞에서는 고귀한척 행동하면서 뒤에서 천박한 여자임을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다시는 나한테 술먹자고 연락하지말라고 통보하기는 했는데,,생각할수록 괘씸하더라구요 복수를 하고 싶을정도로 ,,예전에 이런 사람을 1년동안 나의 돈과 시간을 썼던게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복수는 직접 하지 못하더라도 결국 시간이 그 사람을 복수 하겠더라구요 여하튼 그사람의 10년 노후는 어떻게 변해있을지 안봐도 불행해질게 뻔히보이더라구요 😂😂😂😂
가정이있는 유부녀한테 다가가시는거부터가 글쓰신분도 도덕적양심은 적은걸로 보이세요 나이좀 있어보이시는데 가정이 있으시다면 가정에 충실하시고 싱글이시면 같은 싱글여자분을 만나세요 가정있는 유부녀에게 맘주시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라이언-x8y ㅋㅋ 그유부녀는 제친구를 통해서 제친구의 모든 친구를 만날정도로 처음보는 남성 만남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르라고 한거구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구요 저는 싱글이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것을 알고 처음 만남이후 약 7-8개월 동안은 제가 먼저 보자고 연락한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알다시피 유부녀이다 보니 먼저 연락하기가 부담스러웠으니까요 오히려 그 사람이 일주일에 두번 정도 술먹자고 불렀고 나역시 주위에 술친구가 별로 없어서 만나자고 할때 마다 응했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둘만 만나서 먹지않고 보통 주위 지인3-4명 모이거나 아니면 둘이서 그렇게 자주그냥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냈어요 나중에는 본인남편에게 저를 만나러나간다 할정도 선을 지키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 10개월정도 지나니 내가 한번씩 술먹자고 연락하기 시작하더리구요 알게모르게 그사람이 제마음속에 이미 자리를 잡은거죠 그런데 결국 그 사람을 제 친구를 통해서 만난건데 그 사람은 또다시 나를 통해서 제 주위 친구들을 함께 보자고 여러번 권유했고 그렇게 만나다 보니 위에 글 처럼 문제가 생겨 그 사람의 정체를 알게된거죠 ! 참고로 3일전에 그 사람을 우연찮게 현장 목격을 하게되었는데 늦은시간 어느 포차 술집에 갔는데 60 초중반 허름하게 보이는 남성 아저씨랑 남들 다보이는 공개된자리에서 서로 끌어앉고 있기보다는 그 여자가 일방적으로 그 남성품에 꼭 안겨 웃으면서 놀더리구요 술집여자 같이 읏음을 팔면서요 그사람의 진짜 민낯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개된자리에서 그렇게 노는데 밀실된 노래방에 가서는 어떻게 놀까요? 여하튼 그자리에서 저를 나중에 인지하고는 수치스러웠는지 머리를 한동안 푹숙이다가 숨더라구요 저는 덤덤히 그럴줄알았다는식으로 모른척 있었습니다 계속 추측만 했는데 우연치않게 현장 목격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도도하게 행동했던 모습은 어디가고 없고 천박하게 나이든 어른신이랑 놀고 있는 보여준 그사람이 그당시 얼마나 큰 수치심을 느꼈을지 그게 느껴지니 참 통쾌 했어요 중요한건 내가 목격한 어른신이 그 유부녀가 만나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이라는거에요
@@뭇찌게 하시고자 하는 내용은 잘알겠습니다 상대방이 남편에게 떳떳하게 사실을 알리고 만난거다 하시는데 역지사지 가 잘안되시는거 같아요 상대방남편이 알고있고 허락했다는걸 그남편분께 확인하신건가요? 그리고 입장바꿔서 본인배우자가 주2회 다른남성과 술자리를 가지는것을 이해해주실순있나요 변명이세요 본인부터 바뀌어야 그런말도안되는 사람안만나는거에요 그여자분 남편입장에서는 님도 정상은 아닐겁니다
보통사람들은 본인에게
누군가 뒷통수 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혐오하죠
전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지금이라도 거른거다 생각해버리는편이라서요...
사람이 어떻게 마음가짐 하냐에 따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뒷통수 치는사람은 알어서 떨어져주기리도하지...
솔찍히 늙꼰들중에선 진짜 박쥐마냥 붙어있어서 차라리 그게더 고통스럽죠...
이익에 의해 관계맺는데... 이익마저 없으면 멀어지고 그게맞는데
안멀어지는이유는 딱 한가지죠...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라서요...
주변에서 이기적인 면보고 질리다못해 학을때다 되려 거리두는거죠...
진짜 차라리 뒷통수 맞으면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이라도하고 손절할수라도있지...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그냥 조신한척 착한척 고상한척 하는 여자들 잘살펴보시고 거리두시면서 살아가야됩니다 내현나르시시트 여자들 가정있는 유부녀라도 남자 엄청밝혀요.. 걸* 비슷하게 성병걸려서 병원다니구요
나르낌새보이면 차단하시고 유부녀든머든 항상 잘지켜보셔요~ 내현나르들은 제정신아닙니다 거짓말은. 밥먹듯이하고 가정에대한책임 이런거업어요
너까짓게
보통사람들은 본인에게
누군가 뒷통수 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혐오하죠
전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지금이라도 거른거다 생각해버리는편이라서요...
사람이 어떻게 마음가짐 하냐에 따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뒷통수 치는사람은 알어서 떨어져주기리도하지...
솔찍히 늙꼰들중에선 진짜 박쥐마냥 붙어있어서 차라리 그게더 고통스럽죠...
이익에 의해 관계맺는데... 이익마저 없으면 멀어지고 그게맞는데
안멀어지는이유는 딱 한가지죠...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라서요...
주변에서 이기적인 면보고 질리다못해 학을때다 되려 거리두는거죠...
진짜 차라리 뒷통수 맞으면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이라도하고 손절할수라도있지...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감히 너따위가 등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 나르시스트이더군요
@@yourangtv 너따위라는말을 들을만큼 행동 하지말아야겠조
자신을 알고 좀더어른스런 행동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