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는 ㄹㅇ 병원 가서 위장약 같은 거 지어먹어야 할듯한데.. 나도 학창 때는 171에 48~51키로 왔다갔다 해봐서 저 느낌 잘 아는데, 저렇게 심하게 냄새만 맡고 입맛 떨어지고 물리는 느낌은 음식이 물리는게 아니라 몸에 가스가 많이 차서 배가 더부룩한 거임 아 물론 난 중학교 때 빼고는 저렇게 심하진 않았음 고등학교 들어가고서는 야자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입맛은 없는데 배고파서 들어가고, 대학 때는 술자리가 기본이라 같이 나온 음식 먹다보면 들어가고, 백수인 지금은 할게 없으니 뭔가 자꾸 씹게 되더라..
1 유우카 델로님....님이 어릴때 뚱뚱해도 고등생 이후부터 십년 이상 키우신 몸무게임니다. 델로님😊 산소는 체내에 호흡으로 들어오면..... 에너지 작용하면 에너지 활성화를 하며 칼로리 소비및 열을 냄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깊은 호흡 하기😊+ 델로님..... 물을 적당히 많이 마시면 뇌, 관절, 근육에 물이 쿠션작용 등을 하는데 그거 하고 점프시 크개 출렁이는 부위는 팔, 손으로 잡아주고 발앞굽으로 선뛰고 선착지하는 제자리 점프 120회 이상 하삼😊 기체조~ 아빠다리하고~ 팔깍지껴 손바닥 천장향하고 숨을 내쉬며 오른쪽으로 기울이며 할만큼 기울이고 멈추고 잠시뒤 내쉬며 제자리 이거 반대도 하고 1회를 3번 하삼.....😊 무릎너비 서서 두팔 ×하시고 숨을 마시며 활쏘기마냥 자세를 왼손바닥이 왼쪽에 햔하고 그 손등을 니 시야로 넌 고개만 돌려서 보고 오른팔은 팔꿈치 구부리고 주먹쥔채 활시위 당기듯 버티다 숨 내쉬며 제자리 다시 숨쉬며... 다른쪽도 하고가 1회 3회 이상 하삼😊 + 일상에서 출퇴근 직장이건 과거 평소보다 몸을 움직이는 속도는 2배 이상 빨리 움직이되 정밀도는 낮추지 않고 하삼 자주 일상적으로 하면 좋음
고기나 면은 작게, 조금씩 먹을수록 맛있긴함. 구운 고기 눌은 부분이랑 면발에 붙은 국물이 많을수록 맛있는데, 갈릴레오의 제곱-세제곱 법칙에따라 고기가 클수록, 면을 많이 집을수록 표면적에 비해 부피가 훨씬 더 커지기때문에 음식의 맛있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됨. 그래서 음식을 가루로 만들면 맛이 더 잘 느껴지는거임(물론 수분이 줄고 농도가 높아져서 그런것도 있긴함). 그렇다고 너무 잘게 썰어버리면 맛을 즐기게해주는 요소중 하나인 식감이 줄어들고 혀의 미뢰가 느낄수있는 음식의 총량이 줄어들기때문에 적당히 작게 먹는게 맛있음. 고기는 2.5센치, 라면은 면발 5~7개정도로 먹으면 맛있음
밥을 반공기만 먹고 물을 뒤지게 많이 먹은 상태에서 자전거를 30km타는걸 매일 하면 120에서 90까지 빠지고 거기서 이제 밥을 끊고 물만 마시면서 정말 당떨어진다 하면 한끼에 각설탕 한개 먹는거로 바꿔보면 살빠지긴함 문제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함 절대 그 이전으로 돌아가려하면 죽을것 같음
“삼겹살을 면발로 찢어서 드셔보시겠습니까?”
예...뭐, 주세요.
@@Blue_Panda321 저와 합석하시겠습니까?
*"면발로 찢은 삼결살을 구운 삼겹살을 또다시 찢어 드시겠습니까?"*
@@넉이 아니요....
요리왕 비룡 시험 생각남.
면이 아닌 면!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차이를 말해나가는게 보기 좋네요 ㅎㅎ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6:51 참다 참다 이거듣고 선넘네 육두문자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네...
3:17 용암속성효자
0.92유우카 델로는 이해할수없는 러끼의 세상…
이분 여기도 있ㄴ0
@@사냥이과하면사냥당한 ㅈ목질 자제 부탁
*_"이해할 수 없다!"_*
0.40 유우카 러끼는 이해할수 없는 델로의 세상
ai 댓글봇 여기서도 발견 순조롭게 좋아요 수집중
4:49 저 고기보고 바로 비빔면에 열무김치를 먹을 고기가 생각남 어케 삼겹살임….?
블아로 두분 합방하시는거 처음 봤는데 점점 이거 케미가 맛이 나네 ㅋㅋㅋㅋ
7:11 진짜 미각세포 동글이 잘못 꽂힌거 아니냐는 드립은 진짜 믿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감탄했음
고기를 얇게 썰어 굽는다면 겉이 갈색으로 변하면 너무 뻣뻣하기에 약간 회색빛이 돌아야 육즙을 느낄수있다.
(물론 우리는 그냥 대충 구워서 집어먹으면 그만이다)
저도 개인적으로도 노릇하게 되기 전이 좋음
고기 개얇은거 보고 혈압 확 오름
내가 인정하는 얇은 고기는 차돌배기와 베이컨뿐이다
@@엘제-k9u대패 삼겹살은 인정 못해...?
@@구미호아리 냉삼은 맛보다는 가성비 픽이니까
@@엘제-k9u햄을 참네....
@@아마-n6b 아 잠깐 그래되네
먹는 거 귀찮아하던 놈들 시골집으로 불러내서 할머니 행동 해다 보냈더니 각각 1.3키로, 3키로 쪘다는 소식에 미소를 감출 수 없었습니다
오늘 준비한 델로부터 보시죠
육식맨님이 보면 바로 극대노 표정나오시겠는데
와...그 맛있는걸 먹을 생각하면서
운동하면서 오늘 이거 다 채우고 내일 그거 먹고 그날에 또 운동하고 하는 그 기분을 모르시다니..
만약 러끼를 진짜로 육식맨에게 보내면 저 소식 기질이 고쳐질지도 ㅋㅋㅋㅋ
오늘 준비한 부스러기부터 보시죠
님은 빨리 영상만들러 가셈
6:21 먹는 거에 대한 즐거움 만드는 법: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비싼 고오오급 음식을 먹어보면 저절로 즐거워짐
ㅋㅋㅋㅋ근데 러끼님이 진짜 사고방식이 다르신게 보통 본인 포함한 돼지들은
어떤 음식이 물림 -> 그럼 다른거 먹어야지~
이런 사고방식임ㅋㅋㅋㅋㅋ
러끼님 당뇨증상같은데...
비만에서 오는 당뇨말고
오히려 단백질을 태워서 나오는 마른당뇨가 있는데
그게 음식을 먹기 귀찮아지고
음식 냄새만 맡아도 거부감들고 그렇습니다
이거 좀 진지하게 병원방문 권해보시길;;
머릿속에서
'뭐 본인이 그렇게 먹는걸 좋아하신다는데...' 와 '...아니 근데 ㅅ-' 가 반복중임ㅋㅋㅋㅋㅋ
5:57 이거 공감된다
가끔 배고파서 라면이나 먹을까 하고 끓이다가 라면 냄새 맡고 팍 식을때 있다 ㄹㅇ
ㅋㅋㅋㅋ 중간중간 부와아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거는 ㄹㅇ 병원 가서 위장약 같은 거 지어먹어야 할듯한데..
나도 학창 때는 171에 48~51키로 왔다갔다 해봐서 저 느낌 잘 아는데, 저렇게 심하게 냄새만 맡고 입맛 떨어지고 물리는 느낌은 음식이 물리는게 아니라 몸에 가스가 많이 차서 배가 더부룩한 거임
아 물론 난 중학교 때 빼고는 저렇게 심하진 않았음
고등학교 들어가고서는 야자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입맛은 없는데 배고파서 들어가고, 대학 때는 술자리가 기본이라 같이 나온 음식 먹다보면 들어가고, 백수인 지금은 할게 없으니 뭔가 자꾸 씹게 되더라..
러끼님 저렇게 먹는게 좀 걱정인게 지금이야 좀 버티시겠지만 나중에 조금 지나면 나이들면서 체력이 10분의 1 수준으로 거의 삭제되더라고요...저희 가족도 저렇게 드셔서 아플때 정말 고생했습니다...몸이 회복이 안돼셔서...
저희 어머니가 딱 저러시는데, 덕분에 요즘 근육이 빠지셔서 뭐 조금만 하면 지치심.
거기다가 운동량이 극단적으로 적은 인방인인거까지 하면 나중가면 튼 문제가 생기긴하죠..
밥을 맛있게 먹은 적도 없는 사람이 맛있게 먹는 사람한테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
라고하니까 이해할 수가 없는거지 ㅋㅋㅋㅋ 서로말이지.
결국 델로는 어케보면 많이 먹어서 살았는게 아닐까..?
5:06 그건 굽기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1 유우카 델로님....님이 어릴때 뚱뚱해도 고등생 이후부터 십년 이상 키우신 몸무게임니다.
델로님😊 산소는 체내에 호흡으로 들어오면..... 에너지 작용하면 에너지 활성화를 하며 칼로리 소비및 열을 냄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깊은 호흡 하기😊+
델로님.....
물을 적당히 많이 마시면 뇌, 관절, 근육에 물이 쿠션작용 등을 하는데 그거 하고
점프시 크개 출렁이는 부위는 팔, 손으로 잡아주고
발앞굽으로 선뛰고 선착지하는
제자리 점프 120회 이상 하삼😊
기체조~
아빠다리하고~ 팔깍지껴
손바닥 천장향하고 숨을 내쉬며 오른쪽으로 기울이며 할만큼 기울이고 멈추고 잠시뒤 내쉬며 제자리 이거 반대도 하고 1회를 3번 하삼.....😊
무릎너비 서서 두팔 ×하시고
숨을 마시며 활쏘기마냥 자세를
왼손바닥이 왼쪽에 햔하고 그 손등을 니 시야로 넌 고개만 돌려서 보고 오른팔은 팔꿈치 구부리고 주먹쥔채 활시위 당기듯
버티다 숨 내쉬며 제자리
다시 숨쉬며...
다른쪽도 하고가 1회
3회 이상 하삼😊
+
일상에서 출퇴근 직장이건
과거 평소보다 몸을 움직이는 속도는 2배 이상 빨리 움직이되 정밀도는 낮추지 않고 하삼 자주 일상적으로 하면 좋음
5:50 오늘 저녁밥으로 신라면에 치즈, 계란 넣고 삼각김밥이랑 같이 국물까지 비웠는데 이 영상에서 끓이는데 물려서 안드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엄마가 저럽니다.
제 엄마가 진짜 식사하실때 엄청 소식하셔요. 순대도 좋아하시는데 드시면 3개.
이유가 빨리 물린데요.
...이런 사람이 제 엄마말고 있다니...
돼지 체지방률은 평균 13~15%입니다. 사람이 더 뚱뚱해요. 뚱뚱한 사람보고 돼지라고하면 좋아해야합니다 후후..
돼지는 사오백 킬로쯤 하니까 일단 체지방 자체는 왕창 많다곸ㅋㅋㅋㅋㅋ
고기나 면은 작게, 조금씩 먹을수록 맛있긴함.
구운 고기 눌은 부분이랑 면발에 붙은 국물이 많을수록 맛있는데, 갈릴레오의 제곱-세제곱 법칙에따라 고기가 클수록, 면을 많이 집을수록 표면적에 비해 부피가 훨씬 더 커지기때문에 음식의 맛있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됨. 그래서 음식을 가루로 만들면 맛이 더 잘 느껴지는거임(물론 수분이 줄고 농도가 높아져서 그런것도 있긴함).
그렇다고 너무 잘게 썰어버리면 맛을 즐기게해주는 요소중 하나인 식감이 줄어들고 혀의 미뢰가 느낄수있는 음식의 총량이 줄어들기때문에 적당히 작게 먹는게 맛있음.
고기는 2.5센치, 라면은 면발 5~7개정도로 먹으면 맛있음
8:06 200% 서로 이해못함 ㅋㅋㅋㅋ
파채와 함께 파채 굵기의 삼겹살을 드셔보시죠
뚫리지 않는 창과 막지 못하는 방패의 싸움같군
저정도로 잘라서 먹는거면 잡채용 고기 구워먹는거랑 다를게 없는것같은데
7:02 당장 저 입에 펩시 콜라 제로 말고 펩시 콜라 '라임' 제로를 부어라 맛을 모르네
돼지랑 멸치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모습처럼 보이는군요
아니 얘는 까르보나라 베이컨 6점으로 한 끼 식사를 하고 있어 무슨
제기 태어날때부터 초등학교4학년때까지 저체중을 살았는데 점점찌더니 지금 173에 108키로라는 초고도비만이 되었는데 거 주변에선 안찔땐 너무 안찐다 뭐다하고 할때 너무 찐다뭐다 하는데 심지어 어렸을때부터 면루 엄청 잘먹었는데 이제와선 그러니 살찌지 그러는데 어렸을때보다 적게먹어요 이사람아!
델로같이 한끼에 폭식을 하는 건 스모선수들이 일부러 살찔려고 하는 살찌우는 방식이다
삼겹살 사진보고 델로님이랑 나랑 표정이 비슷했서 저건 뭐지
4:49 저사이즈가 맛있기는 합니다만.. 물론 구우면서 나온 돼지기름을 활용해서 치차론처럼 튀기듯이 굽는다는 전제하에 그렇다는 거고 (간마늘에 맛소금만 뿌리면 마트겹살)
3시간동안 걷는거면 운동이 되므로 운동했으니 밥먹으면 완벽한데...
쁘아앙~ 할때마다 내 머리에서도 자동적으로 물음표가 띄어지네 ㅋㅋㅋ
냄새 맡아서 안먹어도 먹은 기분을 내주는 음식이 딱 돈가스가 생각남.
와 다이어트 중인데 델로님이 음식 나열하고 마지막 콜라 얘기할때 침이...
와 처음부터 고기 잘게 썰어먹는거보다가 혈압 확오른거 처음이닼ㅋㅋㅋ
내 동생이 러끼님 처럼 소식하고 저는 델로님처럼 먹는거 막 때려넣음요
그래서 같이 배달음식 시킬때 내꺼 양 적게 시킵니다.
동생쉑 무조건 남기고 배부르다고 다 버릴라함. 그래서 결국 제가 다먹음
러끼님 같은 분이 헬스트레이너 하면 딱 좋을 듯 ㅋㅋ
그 쪽 분들은 몸 만든다고 맛있는거 못 먹고 맛 없는거 일부러 먹어야 되서 은근 스트레스라던데 러끼님은 그런 스트레스는 없겠네요 ㅋㅋ
치아 저작작용이 생각보다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밥 먹을때 오래 씹는 습관 들이시면 좋습니다.
0:30 커버긴하네...언더커버...
크르르르르르.......정말 못참겠다. 씹는맛도 중요한 맛의 포인트중 하나인데 감히 크면클수록 맛이없다는 말을 하다니.......
근데 고기는 진짜 잘게 잘라먹는게 맛있긴 함
빠르게 구워지는건 덤
이론상 러끼님이 삼겹살 드시는방법이 더 맛있는 이유를 말해보겠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마이야르(감칠맛)이 더욱 잘 나오고 많이 나오기때문에 맛있습니다
조합 신기한데 개재밌네 델로 머리에서 빅뱅터질때마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러끼님 야비쉬는 귀한데 ㅎㅎㅎㅎ
델로에게 공감하면서 러끼님에게 화가나는데요 ㅋㅋㅋㅋ
다르건 몰라도 하루 삼시세끼 챙겨먹어야하는게 귀찮은건 씹ㅇㅈ
5:59 우린 그걸 소식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예전에 한청 먹을 땐 델로 말대로 살았는데
요즘 먹는게 귀찮아 지니 러끼말도 이해가 됨.
얼른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 되가지고 델로형 헬스프로그램 콜라보하고싶다..
옛날 자취 하고 돈 없던 시절에는 돼지고기 한 4~5점씩만 아껴먹으며 러끼님이 굽던 저 방식대로 하고 밥한공기랑 뚝딱 하던 시절은 있었어도.... 여유있을떈 저렇게 먹는건 봉인 했음 ㅋㅋ
지방흡입 말고 방법 없음 지방세포 자체를 줄이려면 지방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지방을 제거하고 처진 피부를 수술로 제거하는게 최고입니다. 요즘 뜨고있는 위고비 삭센다 등의 약을 맞으면 더 빠른 효과가 나타납니다.
ㅋㅋㅋ제로콜라 진짜 공감...마시면 혀에 끈끈하게 감기는 느낌이라 너무 싫음..
살찌는 사람 패턴 다 똑같구나
나만 그런줄
밥을 반공기만 먹고 물을 뒤지게 많이 먹은 상태에서 자전거를 30km타는걸 매일 하면 120에서 90까지 빠지고 거기서 이제 밥을 끊고 물만 마시면서 정말 당떨어진다 하면 한끼에 각설탕 한개 먹는거로 바꿔보면 살빠지긴함 문제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함 절대 그 이전으로 돌아가려하면 죽을것 같음
진짜 마이묵을땐 걍 무한리필가서 삽겹살 한줄씩 구워서 안자르고 쌈싸먹었는디 ㅋㅋㅋㅋㅋ
인간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없다. 그냥 그런 척하는 것이다.ㅋㅋㅋ
또 무너진 건가요.. 델로의 '세계'..
진짜 서로 이해안가는게 개웃기네ㅋㅋ
"밥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러끼님이 불상해요"
와 오늘 영상 쉽지 않네ㅋㅋㄱㄱ 삼겹살을 저기서 더 자른다고???? 아ㅋㅋㅋㅋ 거짓말이지..???
콜라가 왜 물임ㅋㅋㅋ
델로님 그러면 콜라는 산성이고 콜라는 물이니 산성 속에서 수영 하실래요?
???: 우리와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4:49 저렇게는 라면에 넣어서 끓여먹을때 맛있던데
비빔면에 싸악 섞어먹어도 꿀맛임
@@문예부모니카 그것도 맛잇죠 근데 저는 남은고기로 하는 편이라 ㅎㅎ
전 오히려 주위 경치를 구경하면서 이러한 디자인이구나를 보면서 걷는데 ㅎㅎㅎ
저는 둘 다 이해감
솔직히 100% 가정환경이랑 어릴 때 입맛 차이인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우리 할머니가 입몸아파서 저렇게 가위조 조자서 멋는데 와아...............
마침 풀버전에서 이 장면 보고 있었는데 타이밍 귀신 같네ㅋㅋㅋ
썸네일에 러끼님 보고 들어왔는데 대화 너무 웃겨요 ㅋㅋㅋ
5:02 러끼님이 말하려던건 감칠맛이 아니라 사실 감질나면서를 말하고 싶었겠지만 감질맛이라고 단어를 잘못 사용하셨습니다.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음식타락이라니 최면어플같은 소리를...
???: 오늘 준비한 식단부터 보시죠.
보통 맛없다하는 사람은 제대로 못구워서 .. 그럼
뭔가 서로 "보는 관점"이라 해야 될까?
"지향하는 방향"?
뭐 어쨌든, 서로가 정반대라 할 정도로 다르네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지만.....
이 정도로 정반대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 만난건.....
처음이네.
해결책이 있어요 용형을 부르면 됩니다 소식하는 사람도 과식하게 만드는 용형
운동을 안해서 그런 게 아닐까. 몸에서 사용하는 열량이 어차피 적으니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성장한 거지. 마지막 대화가 3시간이 전제긴 한데 말하는 느낌이 거리가 얼마든 '굳이 이동을 위해 걸어야 돼? 그냥 택시 탄다' 같은 느낌임.
누군가의 어록이 생각나네요
???:너혹시 콧구멍으로먹어?
???:국수야?
소식종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엄마 고마워
4명이서 14년전 물가 기준으로 뒷고기만으로 14만원 찍는걸 보여줬어야 하는건데
밥 먹는 것이 힘들어서 포도당, 비타민 등 링겔 맞던 친구 있었는데
3:41 간헐
혈관 촉촉해지는 콜터는 인정이지ㅋㅋㅋ(전 제로 사이다만 먹습니다.)
5:19 ?????????
예전에 싱가포르였나 어디 맥도날드 가서
제로콜라 먹어봤었는데, 설탕이 없는 콜라라길래
먹어봤더니 그냥 탄산수였음... 그래서 항상
"제로콜라를 대체 왜먹는거임??" 이러고 살다
한 2년 전에 진짜 제로콜라 먹고 "이거구나!"했음
혹시 그거 디스펜서에 원액 떨어져서 탄산수만 나온건데 뭔지 몰라서 항의 못했던거 아님?
이건 마치..
베어그릴스와 토리코의 대화
러끼님 의외로 가루삼겹살 잘 드실지도
혹시 동생분이 화장실을 자주 가지는 않으신지 보통 많이 먹는데 마른 분들이 장의 소화 흡수가 잘 안되서 몸에서 흡수 못하고 내보내는 경우가 많은걸로 아는데
초6때 몸무게 18키로 였던 나로써는 신기한 세상이였군요?
T와 F의 차이란게 thin과 fat이였구나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