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교대근무 일을 하시던 아버지가. 부업으로 쉬는날 낮에 고물알바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생필품들 밖에 주워와서 집에 뒀던거 많았고.. 서랍장 수저하며 돈주고 사셨던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재활용은 좋지만, 경로를 전혀 알수 없는 재활용품은 주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어린시절부터 부모님과 같이 살때 악몽과 가위눌림에 자주 시달렸었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22살때 군대같 이후로 독립하고 나서는 그런 증상이 확 사라졌습니다.. 이후에는 아무리 좋은 물건도 출처를 알수 없으면 습득을 거부하고 있어요... 제보자분은 정말 용기가 있으시네요.
음 ㅋㅋㅋ 저는 아파트 단지에서 검은색 나무 테두리의 전신거울이 있는데 깔끔하고 마침 필요했길래 가져왔는데 길에서 주운물건은 함부로 집안에 들이는게 아니다. 그래도 놓는다면 화장실에 며칠 놓으라는 시들무 이야기가 생각나서 한 2ㅡ3일 정도 화장실에 놓다가 꺼냈어요 ㅋㅋ 이미 한두달은 된것같은데 이런거 보면 괜히 무섭네요
저런 물건 잘 못 들이면 금전적이나 몸에 병까지 올 수 있어 집 망할수도 있으니 화가 나죠. 버리려면 돈 드니 5만원이라도 받고 팔았군요. 노숙자 한테 돈도 드리고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았다니 나도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부럽네요. 예전에 산불 크게 나고 우리 선산에도 옮겨 붙어 선산 전체가 타 탔었는데 불 진화되고 할아버지,할머니 산소에 가보니 산 전체가 전소 됐는데 봉분에 있는 잔듸만 하나도 안 타고 그대로 파릇파릇하게 살아 있더군요. 정말 신기 했어요.
십여년전 븐리수거장에서 이쁜 거울이 있길래 가져다 딸래미 방에 두고 썼는데 이후로 저희집에 분란이 끊이질 않고 특히 딸래미가 불안증과 공황장애로 많이 힘들게 살던중 누군가 거울 함부로 주워오면 동티난다고 큰일난다고 해서 버렸습니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잠을 못자고 불안해하고 가위눌리고 그랬는데 설마 거울 때문일꺼란 생각은 못하고 살았습니다 다 제가 뭔가 잘못해서 애가 변했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이상하게도 거울 버리고 애가 정신과 약도 안먹고 공부도 잘하고 좋아졌습니다
어머니귀신이 죽은 모습이 정상적이지 않은게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증거인멸로 화재를 내서 아이가 타죽는거 보고 원혼이 되어서 거울속으로 들어간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무당분이 한거는 봉인을 하고 함에 담으신거 같아요 마지막에 친구분이 여자다보니 음기에 한이 옷과 몸에 기운이 스며들어서 악몽을 꾸시는거 같아보여요
내가 썸네일만 보고 글을 올리며, 영상을 듣고 있는데요. 골동품 말인데요, 아무거나 사시면 안됩니다. 특히 고가구, 거울, 인형 등은 남이 사용하던 것을 함부로 사면 위험합니다. 자칫하면 살을 들일 수 있어요. 그래서 나이 많으신 분들은 가구나 거울 같은 인테리어 물건을 들이거나 혹은, 집을 이사를 할 때, 만약을 위해서 손 없는 날을 찾는 겁니다.
@@나와-b7j 으음… 그렇군요^^ 나는 그런 세밀한 용어는 몰라요.^^;; 그래도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나는 사실, 할머니 임종 전에 할머니의 가구 문짝에 자물쇠를 채우기 위해서 검은색 사람형체의 무언가가 할머니 방에 들어오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그것도 꿈에서 생생하게 말이죠. 그리고 그 다음날도 아니고, 몇시간 후에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때에 느낀 것은 원래 주인이 사용하던 물건을 함부로 만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어느 분께서 실제로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은 함부로 집에 들이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나는 동토나 그런 건 모르겠지만, 아무튼간에 내가 목격하고 경험한 것이 있기 때문에 적은 겁니다.^^
@@나와-b7j 나는 어릴적에 살던 집에서 꿈속을 해매는 가위를 눌려본 적은 있지만, 그것도 너무 어릴적이라 매번 반복해서 쫓기는 꿈 이라는 것 외에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데 사주라는 것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 주변인도 그 사주로 일이 너무 꼬이고 사고도 당하고 안풀려서 괜찮은 곳 가서 부적도 얻고 별 짓을 다 했나 보더라고요..^^;; 뭐, 그에 따른 눈에 보일 정도의 차이로 특별한 효과는 없었지만, 그래도 최소한은 평소처럼 일이 꼬이거나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 것 같더군요^^;
필통님의 무서운 이야기 모음 재생목록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EJZzBxsarMY1vbEsWXU11v.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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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마지막의 결말은~
사랑을 이루었다 해피엔딩❤️👍🏻🌈
안녕 하세요 돌비님 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 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필통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죠.? 그 친구분 좋아하고 있는 필통님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 친구분 부럽네요.. 필통님 넘 멋지신듯… 두 분 잘됐으면 좋겠어요….
여사친인데 여친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너무 잘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통님의 여사친에서 마눌님 만들기 프로젝트 ㅋㅋㅋㅋㅋㅋ
17:50
중간에 우리 돌순이..!!
여사친 남사친은 없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사친분 혼자 그곳에서 주무셨다면.... 노숙자가 들럭날락 했던건데....으...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인데....상상만으로도 넘 소름...ㅠㅠ
어린시절부터 교대근무 일을 하시던 아버지가. 부업으로 쉬는날 낮에 고물알바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생필품들 밖에 주워와서 집에 뒀던거 많았고.. 서랍장 수저하며 돈주고 사셨던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재활용은 좋지만, 경로를 전혀 알수 없는 재활용품은 주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어린시절부터 부모님과 같이 살때 악몽과 가위눌림에 자주 시달렸었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22살때 군대같 이후로 독립하고 나서는 그런 증상이 확 사라졌습니다.. 이후에는 아무리 좋은 물건도 출처를 알수 없으면 습득을 거부하고 있어요... 제보자분은 정말 용기가 있으시네요.
보통 골동품이나 주워온 물건은 소금 왕창뿌려서 2일~3일 놨다가 소주로(알콜도 된데요~) 깨끗이 닦아서 사용하거나 화장실안에 3일정도 넣어놨다가 꺼내서 사용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어머나 스토리에 사랑이 담뿍~♡
필통님 말씀도 감칠맛나게 잘하시고 스토리도 넘 잼나고 간만에 초집중해서 들었네요 중고거울 절대 함부로 사면 안된다는 좋은 교훈 얻어 갑니다 필통님 여친분 부러워요 ㅎㅎ
필통님의 의리와 성품그리고 친구분에 대한 따스한 사랑의 맘이 듬뿍 묻어납니다 엄지척!!!
얘기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다음에 또 잼있는 얘기 기다려봅니다~^^
돌비님~ 잼있는 방송 늘 고맙구요 울귀족님들 즐거운 시간 되셔요~
와 그 박수무당님 어딘지 저도 알려주세용 ㅠㅠ 용하시네요 ㅎㅎ
근데 여사친에 사랑이 듬뿍 담긴 이야기 잘 들었어요 ㅎㅎ
필통님 너무 따스하신 분 같아요 😊 얘기 잘 듣고 가용🤗
그냥 친구 아닌거 같은데~~~~~~~ ☺️
✌🤔✌
필통님 멧돼지 사냥 이야기를 계기로 돌비 입문했는데 반갑네요 ㅎㅎ
로맨스 아닌 로맨스같은 로맨스가 섞인 공포이야기~~~^^ 필통님👍 잘들었습니다~~^^
말투가 너무 익숙하고 정겹네요..
필통님 얘기 재밌던데
이번 얘기도 기대기대
헐 이번 얘기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래서 중고물품을 안 사요. ㄷㄷ 무서워요ㅠㅠ 필통님이 친구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정말 멋있네요~
32:45 그니까 “우리 돌순이” 잘못될뻔 했는데 말로만 끝냈으니 신사적이지
아니 ㅋㅋㅋㅋ 무서운데 ㅠㅠㅠ 필통님 목소리 말투 개설렘;;
앤틱제품이나 중고물품들은 항상 조심하세요.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간 물건들은 많은 사념들이 분명 깃듭니다.
필통님 사연 ㅠㅠ 소름 돋네요 잘 듣고 갑니다
돌비님 필통님 즐거운 주말 입니다 ~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t🤗t☕🧊✌🤷♂️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 😊
필통님 친구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멋지네요 bb
귀신도 원한을 가졌더라도 타깃을 제대로 잡아야지 왜 무고한 사람에게 복수하는 걸까요.
지박령 같은 거라면 하다 못해 고물상 아저씨를 죽이지 않고서...
영가는 아니고 사념체같아요. 사고사는아니고 타살같고 흔적을 지우기의해 불을냈었을수도...
필통님.. 사심이 너무...ㅋㅋㅋ예쁜 사랑하세요❤❤
잘 들을게용 주말 렛츠기릿💕
음 ㅋㅋㅋ 저는 아파트 단지에서 검은색 나무 테두리의 전신거울이 있는데 깔끔하고 마침 필요했길래 가져왔는데 길에서 주운물건은 함부로 집안에 들이는게 아니다. 그래도 놓는다면 화장실에 며칠 놓으라는 시들무 이야기가 생각나서 한 2ㅡ3일 정도 화장실에 놓다가 꺼냈어요 ㅋㅋ 이미 한두달은 된것같은데 이런거 보면 괜히 무섭네요
화장실은 측간신이있다해요. 거기에두면 측간신이 해결한다하는데 요즘은 잘없쥬....화장실은 볼일을보고 몸을 깨끗히 씻고 내려보내는 곳이라 거기에두라는말이있어요.안좋은기운이있음 빠져나가라고
찝찝하면 상가집갔다와서도 입던옷을 화장실에 하루정도 두고 세탁하심되요
우아..라디오처럼 듣다가 삽화 쓱 봤는데 넘무서워요 ㅋㅋ
초반에 듣다가 언제 올라온 글인지 확인함.
얼마전 지인이 이사 하면서 원목 엔틱 전신거울 크기가 180cm정도 되는 걸 못가져간다고 해서 5만원에 당근에 판적이 있었는데 사가는 분이 카페에 놓는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봄.
다행히 더 오래된 사연이네.
근데 그 노숙자분은 깨어있는 상태인데도 거울속의 귀신들이 보인건데 노숙자분이 영안을 가진 분이셨나봐요.....
술취해서 깨어있는 상태가 아니겠쥬 ㅋㅋㅋㅋ
@@더더글로리 앜ㅋㅋㅋㅋ 인사불성ㅋㅋㅋㅋ 술은 깼을듯요
추측건데 아마도 그집에 화재가난건 거울때문에 난거아닌가 생각됩니다. 거울이 초기에 유입된경유가 궁굼하네요. 아마도 외국에서 들여온 제품일까요?
여튼 하마터면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잘 처리되서 다행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그래서 거울만 멀쩡한거고요.
잘듣겠습니다
🥀⚔2️⃣⚔🥀
🥀⚔은메달⚔🥀
🥀⚔🥈🥈🥈⚔🥀
🥀⚔⚔⚔⚔⚔🥀
🥀🥀🥀🥀🥀🥀🥀
@@ttsp-627 🍯🌰✊️🍯🌰👊🌰🍯👊✊️
😝😛🔥
이건 못참지!!
나도 몇번 아름다운가게에서 옷사서 입었는데 아이보리색 니트였는데 그것만 입고자면 자꾸 잠을 못자게되더라구...귀신이보인건아니었는데 그것만 입는 날에는 몸이 너무 무겁고 뭔가 자꾸 피곤했음 그래서 버렸지롱
저도 구제옷 많이 사입었는데 몸이 너무 아퍼서 죽다살아났어요
무당한테 물어보니 붙어왔다고 다모아서 태우라고 해서 태우고 난뒤 몸도 좋아졌어요
짝사랑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아름답네요👍
오늘도 폭염이 지속됩니다 ㅠㅠ 폭염이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시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빌겠습니다! 귀족님들 오늘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고~ 토요일의 보석같은 시들무 정말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너무 좋아요..ㅎㅎ
정말 재밌다
얘기 잘하신다
보통 친구면 이렇게 까지는 안해줄거같은데에~~~필통님 그린라이트 아닌가요~~🤭
우리 돌순이 이라는 말에 사랑이 묻어나네요🤣
골동품가게에서 산 거울에 그런숨겨진일들이잇을줄
넘 안타깝고 무섭고 소름끼치는썰이네요
필통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필통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
해피한 주말되세요 ^^
귀신도 무섭고 사람도 무서웠네요.. 노숙자분도 놀래키기도 했지만 엄청나게 무서우셨겠네요.. 동화속에 나오는 저주받은 귀신이야기네요.. 오늘도 잘 들었어요.. 필통님같은 친구있음 좋겠네요~~♡♡
이번 에피소드 유독 달달하네요~ㅎㅎ
오늘도 기릿입니둥
얘기 잘들었어요...카페친구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 생각이드네요ㅎ이런남사친이 어딨어요^^부럽네요
제가 우연히 듣고 돌비공포라디오를 처음 접했던게 필통님의 멧돼지사냥 이야기였는데 그 후 공포이야기에 재미붙였는네요. 덕분에 야밤 폐가를 혼자 지날 때처럼 순간순간 쫄보가 되는 순간이 생기기도... ^^
공포이야기에
럽스토리 올려도 되는겁니꽈꽈꽈꽈꽈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필통님 사연. 왠지 예전에 들었던 느낌인데 다시 올리신거죠??
가끔 돌비님 영상볼때 내용이 익숙한데 왜그럴까..
돌비님 필통님 잘 듣고갑니다❤
원한을 품고 죽은 악귀들이었는가 봐요 암튼 잘되셔서 다행이예요 거울 깨면 삼년 재수가 없다죠
돌비님 필통님 잘들었습니다
저런 물건 잘 못 들이면 금전적이나 몸에 병까지 올 수 있어 집 망할수도 있으니 화가 나죠. 버리려면 돈 드니 5만원이라도 받고 팔았군요. 노숙자 한테 돈도 드리고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았다니 나도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부럽네요. 예전에 산불 크게 나고 우리 선산에도 옮겨 붙어 선산 전체가 타 탔었는데 불 진화되고 할아버지,할머니 산소에 가보니 산 전체가 전소 됐는데 봉분에 있는 잔듸만 하나도 안 타고 그대로 파릇파릇하게 살아 있더군요. 정말 신기 했어요.
@수박과 참외 니 왜 자꾸 글에다 똥을 싸지르냐
함무로 주워오거나 남이 쓰던거는 가져오지 맙시다... ㄷㄷㄷㄷ
돌비님 사연보면 알수있죠!! 다들 꼭 기억하기~^^
사연자분 착하시당
십여년전 븐리수거장에서 이쁜 거울이 있길래 가져다 딸래미 방에 두고 썼는데 이후로 저희집에 분란이 끊이질 않고 특히 딸래미가 불안증과 공황장애로 많이 힘들게 살던중 누군가 거울 함부로 주워오면 동티난다고 큰일난다고 해서 버렸습니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잠을 못자고 불안해하고 가위눌리고 그랬는데 설마 거울 때문일꺼란 생각은 못하고 살았습니다 다 제가 뭔가 잘못해서 애가 변했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이상하게도 거울 버리고 애가 정신과 약도 안먹고 공부도 잘하고 좋아졌습니다
거울은 귀신이 지나다니는 통로라고도 하죠
필통님 멋짐 👍
필통님 이야기 재밌~~~
덕을 많이 쌓으면 잘생기고 그렇게 되는구나ㅜㅜ 이번생 열심히 살게요
예전 어느 무속인분이 미남미녀는 전생에 덕을 많이 쌓은사람이랬는데, 맞나봐요ㅎㅎ
필통님인지 모르고
듣다가 윤후아빠님 인줄알았어요 말투
목소리가 넘 비슷하네요
말씀잘하시는것도 같고
필통님 잘들었어요
아침부터 푹푹쪄요ㅜ
귀족님들 건강잘챙기세요^^
전생을 보시는 분이 따로 계신다더니 정말 그런가봄..;;
오 귀신 가게 ㄷㄷ
불길 피해 도망 가다가 거울 속으로 들어갔겠네
여사친에게 좋은 남사친 이네요~~
부러워요^^
좋은 우정 쌓으시다가 결혼하면 정말 든든한 남편일것 같아요~♡
돌순님 개량한복 입은 그림,
넘 귀여워요!! 공중부양중인 츄리링ㅋ
(필통님이 송강배우 닮으신 시참자분이신가요? 기억이 가물)
오늘도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투는 송강호 ㅎㅎㅎ 박력 넘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필통씨 축하드립니다 든든한 남친이 되셨군요!
오늘도 좋아요부터 박고 봅니다 ㅎㅎ
🤷♂️1️⃣4️⃣🤷♂️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상관없는 얘긴데 필통님이 우리 돌순이라 하시고 플레그 세우는데 나는 너무 둔감해서 찐으로 여사친이구낭~ 하다가 댓창 상태 보고 로멘스 라인 깨달음…그리고 돌순씨는 필통씨와 현재 연인관계라 하셔서 더더욱 머쓱해짐…내가 모쏠인 이유가 다 있다
필통님 완전 상남자시내여
오우!!잘들을게요!!!!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오늘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거울 정신차리고 조심잘 할게요
안녕하세요 돌비님~필통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ㅎㅎ~🤗💕
🥀🔱3️⃣🔱🥀
🥀🔱동메달🔱🥀
🥀🔱🥉🥉🥉🔱🥀
🥀🔱🎖🎖🎖🔱🥀
🥀🥀🥀🥀🥀🥀🥀 9"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멧돼지사냥 이후부터 필통님 이야기 찾아서 보고있습니다. 이야기 진짜 흡입력이있어요
공포는 사랑을 싣고~~
잘 듣겠습니당☺️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학교괴담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ㅎㅎ
조금 비슷한 내용인데 빨간실이 없어서, 거을에 립스틱으로 선을 그어 귀신을 붙잡아 두는 장면이 오버랩되네요ㅎ
오늘도 출근길엔
돌모닝~
행복한하루되세요 ~~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아~~~
주말~!!!
덥네요. ㅎㅎㅎ 새벽부터 일어나 이불빨래 하고서 잠시 쉬면서 이제 듣습니다. ㅋㅋㅋ
햇살 정말 좋네요~!!! ^^
🤷♂️✌🧊☕t🤗t☕🧊✌🤷♂️
아소리.. 진짜깜짝놀랫..😢😢
목소리가 진짜 매력적이셔서 그런가 더 집중이 빡
잘듣겠습니다 😊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필통님 쏘스윗
34분25초쯤 귀신이 시끄러워 하는데? 정확히들림
잘 듣고 갑니다.😄😄😄
소름돋았던 사연이네요 ㅜ
잘 듣겠습니다. 😀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필통님~곧사랑에빠지시겠네요ㅎ무의식에*우리*돌순이라고~^^
사연자가 돌순이 좋아한다에 한 표.
어머니귀신이 죽은 모습이 정상적이지 않은게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증거인멸로 화재를 내서 아이가 타죽는거 보고 원혼이 되어서 거울속으로 들어간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무당분이 한거는 봉인을 하고 함에 담으신거 같아요 마지막에 친구분이 여자다보니 음기에 한이 옷과 몸에 기운이 스며들어서 악몽을 꾸시는거 같아보여요
필통님...저도 대구에서 가계를 하고있는 자영업자입니다
비슷한일이 요즘 생겨서 그 지인 무당분 연락처좀알고싶습니다 ..
이번 사연 대박이네요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t🤗t☕🧊✌🤷♂️
@@ttsp-627 감사드립니다!!
내가 썸네일만 보고 글을 올리며,
영상을 듣고 있는데요.
골동품 말인데요, 아무거나 사시면 안됩니다.
특히 고가구, 거울, 인형 등은 남이 사용하던
것을 함부로 사면 위험합니다.
자칫하면 살을 들일 수 있어요.
그래서 나이 많으신 분들은
가구나 거울 같은 인테리어
물건을 들이거나
혹은, 집을 이사를 할 때, 만약을 위해서
손 없는 날을 찾는 겁니다.
@@나와-b7j 으음… 그렇군요^^
나는 그런 세밀한 용어는 몰라요.^^;;
그래도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나는 사실, 할머니 임종 전에 할머니의
가구 문짝에 자물쇠를 채우기 위해서
검은색 사람형체의 무언가가 할머니 방에
들어오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그것도 꿈에서 생생하게 말이죠.
그리고 그 다음날도 아니고,
몇시간 후에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때에 느낀 것은 원래 주인이 사용하던
물건을 함부로 만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어느 분께서
실제로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은
함부로 집에 들이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나는 동토나 그런 건 모르겠지만,
아무튼간에 내가 목격하고 경험한 것이
있기 때문에 적은 겁니다.^^
@@나와-b7j
나는 어릴적에 살던 집에서 꿈속을 해매는
가위를 눌려본 적은 있지만,
그것도 너무 어릴적이라 매번 반복해서
쫓기는 꿈 이라는 것 외에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데 사주라는 것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 주변인도 그 사주로 일이 너무 꼬이고
사고도 당하고 안풀려서 괜찮은 곳 가서
부적도 얻고 별 짓을 다 했나 보더라고요..^^;;
뭐, 그에 따른 눈에 보일 정도의 차이로
특별한 효과는 없었지만, 그래도 최소한은
평소처럼 일이 꼬이거나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아 요즘엔 동꼬님 안나오시네요 넘 리얼하게 말씀하셔서 완전 빠져드는데 동꼬님 이야기 그립네요
동꼬님 매주 목욜방송나오세요
아하 동꼬님 목욜에 나오시는군요 정보감사합니다 ^^
@@최은서-f4u 10시30분방송시작인데 동꼬님은 주로3번타자라..ㅎ
12시이후가 주로 되는거같아요.
이 싸람들이 들으라는 공포이야기는 안듣고 러브스토리를 듣고있습니까?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필통님...
역시 전생에 덕을 많이쌓으면 다음생에 잘생기게 태어나는게 맞나보군요.....
필통님 재미있네요. 좋은일하시고 돌비님 의 방송 재미있습니다. 골동품, 중고 특히 전신거울 좋아하시는데 집이나 가게에 두는게 아님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무서웠던 공포 영화중 오큘러스가 생각나네요.ㅜㅜ
그때부터 거울보는게 좀 소름 ㅋ 제 얼굴도 ㅋ
필통님 이야기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