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6년 지나서야 말합니다... 친구를 잃은 충격적인 미영이 빙의 사건ㅣ뿌까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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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95

  • @돌비공포라디오
    @돌비공포라디오  7 днів тому +73

    뿌까 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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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jxndjj5wo
    @xjxndjj5wo 5 днів тому +260

    무서운 와중에ㅋㅋㅋ물이 차잖아!! 보일러 틀어달라고 안했잖아!!가 너무 웃겨요ㅠㅠ

    • @U_zziii
      @U_zziii 5 днів тому +13

      ㅋㅋㅋㅋㅋㅋㅋ저도 보다가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 @ねこ先生-1
      @ねこ先生-1 5 днів тому +9

      ㅋㅋㅋㅋㅋㅋㅋ듣고 생각해보니깐 보일러 틀어달란 소리 안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일러 틀어달라 했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

    • @Daniel_hjs
      @Daniel_hjs 4 дні тому +1

      싸패들이네 ㄷㄷ

    • @케이-l3w
      @케이-l3w 3 дні тому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갑다고! 알아써!!!! 이것도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unepang
      @eunepang 2 дні тому +1

      ㅋㅋㅋㅋ저도요ㅋㅋㅋㅋㅋ

  • @nooyahkang5990
    @nooyahkang5990 5 днів тому +466

    도와주고도 욕 먹을 수 있어요... 미영이 부모님께서 그런 식으로 멸시를 주었다는 것으로 보아 미영이의 정신병 발단이 그 부모에게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추측해 봅니다.. 고생하셨네요 뿌까님 숭고한 일을 후회하시지 마세요!~

    • @고겅태-h3d
      @고겅태-h3d 5 днів тому +51

      부모가 저렇게 모르는사람한테 걍 있는사실그대로 말한것뿐인데 쌍욕과스토커질하는거보니 정신병유전이 그 부모로 인한것같음

    • @아즈망가-s9b
      @아즈망가-s9b 5 днів тому +10

      동감입니다

    • @YSCh01-xj8vz
      @YSCh01-xj8vz 5 днів тому +3

      ​@@고겅태-h3d 동감 ㅎ

    • @user-ap1837mdd
      @user-ap1837mdd 5 днів тому +5

      저도 부모님얘기들으면서 바로 그생각떠올랐어요. 뿌까님과 미영님 우정이 너무 안타까워요.

    • @돈벌레-i7l
      @돈벌레-i7l 4 дні тому +1

      이사람 말이 맞는듯...

  • @슈니-m6f
    @슈니-m6f 5 днів тому +101

    듣는 내내 너무 맘아팟어요.. 가족도 그정도로 도와주고 마음쓰기는 힘든데 결국 돌아온건 상처와 비난뿐이라니ㅜㅜ뿌까님 좋으신 분이시고 복 지으셧으니 언젠가 다 돌아돌아 받으실거에요

  • @이이-s6c2g
    @이이-s6c2g 5 днів тому +221

    정신병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건 일반인이 견딜 수 없는 거임 전문가가 아니라 무슨 도움을 줄 수가 없고 말도 안되는 그 소리를 들어주는게 에너지소모임.. 특히 내 일처럼 걱정하고 과몰입할수록 더 힘들어짐
    말도 안되는 비난 들을 필요 없음
    이렇게 내 일처럼 신경써주던 뿌까님 잃은 게 미영이란 사람한테 안좋은 일일듯..

  • @김지유-v6r
    @김지유-v6r 4 дні тому +17

    뿌까님 진짜 좋은친구였네요. 뿌까님에 잘못이 아닌 그 부모가 자식에 대한 대응을 잘못했고 힘들때 도와준 친구를 외면해 더 상황이 나빠진거 같아요. 저희 딸이 그의 미영이 같은 입장이였고 지금은 부모인 저희가 적극 대응해 지금은 엄청 좋아진 상황이거든요.

  • @루피박-o1s
    @루피박-o1s 5 днів тому +28

    넘 소중한 친구라고하니 남이 왈가왈부 못하겠네요.. 충고와 조언도 뿌까님 입장에서는 오지랖이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인생 살아보니 주변에 정신이 온전치못하거나 불우해서 항상 우울해있고 나에게 부정적인 말과 기운을 주는 사람이라면 거리를 두는게 제일 좋아요..그런사람이랑 괜히 엮여서 옆에서 듣고 경험하다보면 분명 내 자신한테도 영향을 끼쳐요 사람은 기운이라는걸 갖고 있는데.. 행복바이러스 기운인 사람을 만나면 나도 행복해지듯에 우울하고 불우하고 비정신적인 기운인 사람을 만나면 나도 덩달아 그런 기운을 받아 인생이 잘 안풀리고 부정적인 기운을 느끼죠.

  • @정수허-f1t
    @정수허-f1t 5 днів тому +21

    맞아요.인연이 거기까지...

  • @HOSUNE-88
    @HOSUNE-88 5 днів тому +113

    친구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남입니다. 특히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은 같이 이상해집니다. 그 사람 구출하려 하지 마시고 도망가세요. 그게 정답이고 현실입니다.

    • @tv-eq5tk
      @tv-eq5tk 5 днів тому +7

      이미 저걸 귀신이 씌인거라고 생각하고 끌려다닌것 부터가.. 저분도... 안타깝네요...

    • @haqumamoyaa
      @haqumamoyaa 5 днів тому

      ㅇㅈ..

  • @이은영-p7j8z
    @이은영-p7j8z 5 днів тому +11

    좋은일하고도 욕먹는일 허다하게 많더라구요 뿌까님 고생많으셨어요 좋은분같아요 힘내세요~😊

  • @merry-go-round2467
    @merry-go-round2467 5 днів тому +8

    내가 다 속상하다
    뿌까님 진짜 고생많이 하셨어요
    앞으로는 좋은일 가득하시길

  • @PUPUS_HEALING_ASMR
    @PUPUS_HEALING_ASMR 5 днів тому +34

    집중해서 듣다가 보일러에서 빵터짐요😂😂36:42

  • @요놈미
    @요놈미 5 днів тому +58

    뿌까님은 최선을 다 하셨고 본인의 역량을 넘어서는 일을하셨어요......
    가장 가까운 친구를 잃은신 건 안타깝지만 타인들의 시선에 힘들어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목소리가^^ 씩씩하셔서 넘 좋아요.....홧팅 입니다.
    오늘도 신박한 사연 감사해요~~~

  • @wheni-h9l
    @wheni-h9l 5 днів тому +7

    독특한 일을 겪으셨네요... 앞으론 평화로운 일상을 더 많이 경험하시길...

  • @유지안-v9r
    @유지안-v9r 5 днів тому +45

    와 ~~뿌까님이시네요ㆍ감사합니다 😊
    잘 들을께요ㆍ일어나니 콧물이 ᆢ 감기 조심들 하세요ᆢ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gsmt7048
    @gsmt7048 5 днів тому +43

    뿌까님 참 좋은 친구네요. 돕다가 상처받고 힘드셨을텐데 잘 정리된 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 @지금이순간-v3r
    @지금이순간-v3r 5 днів тому +27

    미영이 부모님한테 이야기 전달을 대체 어떻게 했길래 주변 사람들 정말 나쁘네요.

  • @sunny-je7um
    @sunny-je7um 5 днів тому +10

    파도파도 끝이 없는 시참자님들 감사합니당.
    돌공돌공 응원합니다 ❤❤❤

  • @햄찌핑인데여-n9z
    @햄찌핑인데여-n9z 5 днів тому +51

    와...몰입도 대박이네요. 뿌까님 말씀도 너무 잘하세요.
    마지막이 참 씁쓸하네요ㅠㅠ
    뿌까님 목소리에....허탈함 서운함 등등 많은게 묻어 나네요.
    늘 건강하세요 뿌까님 힘내세요

  • @catnip-5283
    @catnip-5283 5 днів тому +17

    첫번째 사연 다 듣고 가슴이 먹먹해져서 한동안 멍해졌네요..
    빙의 소동도 그렇지만 후반의 현실 공포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뿌까님 등을 토닥여드리고 싶어요..
    친구분도 자신을 위해 애써준 사람들 보단 가쉽거리로 소비해온 사람들 말만 듣는게 안타깝네요..
    그 분이 언젠간 뿌까님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포르토피노-r7k
    @포르토피노-r7k 5 днів тому +50

    이분 썰은 진짜 친구가 얘기해주는거 같음 그래서 너무 좋음

  • @jihyeokjeong269
    @jihyeokjeong269 5 днів тому +31

    영상 시간 길어서 너무좋아요

  • @Jin-m4h
    @Jin-m4h День тому +2

    아니 ㅋㅋㅋㅋ 뿌까님이 왜 책임을 져요 친구일뿐인데 할만큼 했죠
    그리고 부모가 행동하는 거보니 딱봐도 알겠네요 그집안과는 엮이지 않도록 하는게 행운이네요 뿌까님 앞으론 좋은 사람만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jiseobkim7738
    @jiseobkim7738 5 днів тому +73

    우와, 미영이라는 분은 딱!! 귀신들이
    놀이터 였네요. 허주에 정신병, 신가물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무당에
    말이 놀랍네요. 빙의가 심각하게 된건데 그래도 뿌까님이 대응잘하신거예요. 결계덕분에
    친구분이 사신거지 아니였다면
    더 큰 고통을 받으셨을거예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 @제프의이야기
    @제프의이야기 5 днів тому +7

    이야기가 정말 긴박하고 소름 돋네요... 도령님이 도와주신 장면은 영화 같았어요. 다들 용기 내셨습니다 🥲

  • @부바천이
    @부바천이 5 днів тому +10

    뿌까님 고생했어요
    충분히 할만큼 한거에요..
    힘드셨겠다요..아고

  • @도롱뇽-f3u
    @도롱뇽-f3u 5 днів тому +12

    뿌까님 사연과 조금 다르지만 저에게도 학창시절 너 없으면 죽어버릴거다, 며칠 어디서 무슨 해하는 행위를 할거다 하던 친구의 얘기를 항상 들어주고 위로도 해보고 달래도 보고 도우려고 했던 적이 있어요. 그러다가 그 친구와 다른 친구들과 안 좋게 엮여 문제가 계속 생겼고 결국 그 친구와 점점 멀어졌는데 몇년 후에 잘 지내는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연락했다가 저주섞인 말들을 듣고 더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똑같아요... 가장 힘들 때였는데 너 때문이다 뭐 그런 말들이요... 다른 곳에서 겪은 일들도 내 옆에 안 있어준 너 탓이다 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의 부모님도 도와주려고 했던 다른 분들께 당신 때문이라며 폭언을 하시기도 했고 여러모로 뿌까님 사연을 들으면서 이입하게 되네요ㅠㅠ

  • @Victorydaddy
    @Victorydaddy 5 днів тому +8

    남사친이 전화해서 너는 괜찮아?라고했다고???
    목에 칼이 있는데 예약시간 꼭지키는 당신은 대체..

  • @HaugerHammers
    @HaugerHammers 3 дні тому +5

    도령은 빙의 치료할 힘이 없나..... 그냥 포기해버리네....

  • @jeeppchaos8092
    @jeeppchaos8092 5 днів тому +6

    뿌까님 참 용감한 분이시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candycola9621
    @candycola9621 5 днів тому +50

    부모는 내 자식이니까 백번 천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솔직히 뭘 어케 들었길래 저렇게까지? 싶긴 한데;) 학교 사람들이 진짜 족같다 ㅋㅋㅋㅋㅋㅋㅋ

  • @김뚠뚠이-xhtoddl1
    @김뚠뚠이-xhtoddl1 4 дні тому +3

    진짜 마음많이 아프셨을거같아요ㅠ친구살리려고 노력했는데..에효ㅠ

  • @Seyeong이세영
    @Seyeong이세영 5 днів тому +24

    부모 보니까 각이 나옴 부뫀때문에 정신병 걸렸네 도와주고도 욕먹을 수 있다는 말 정말 공감 걍 원망대상을 찾고싶었는데 뿌까님이 운나쁘게 걸린거에요 나쁜 사람들 하...진짜 듣는 내내 화가났습니다 그런사람은 차라리 하루빨리 인생에서 떨쳐버린게 잘한거에요

  • @김현준-f3e
    @김현준-f3e 5 днів тому +3

    진짜 재미있게 들었던 컨텐츠 뿌까님 화이팅!!

  • @박민우-t3x
    @박민우-t3x 5 днів тому +6

    에혀~ 할만큼 하셧어요.. 고생하셧네요.. 다 잊고 새출발하셔유

  • @세상의아름다운것들
    @세상의아름다운것들 5 днів тому +9

    외면한거 전혀 아니고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미친 상태에서도 다 들어주다가 바빠서 그런건데 무슨 버린거냐 그 똘순똘비가 이상하게 전달해주었는지 부모들이 왜그런오해를 차라리 뿌까님과 직접 말하거나 한번쯤 직접 말해보는게 낫았을듯

  • @user-bj2ts6rr8h
    @user-bj2ts6rr8h 5 годин тому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ni290-jimincatlife
    @uni290-jimincatlife 5 днів тому +3

    안녕~돌비님 오늘도 잘 지내시고 계시죠?어서 회복하시고 돌아오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축복-j4i
    @축복-j4i 5 днів тому +25

    미영이 친구분은 맘이 참아프네 요 뿌까님은 최선을 다하신거예요

  • @블루-m8t
    @블루-m8t 5 днів тому +9

    친구의 무서운 빙의로 귀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할수밖에없었던 섬뜩하면서 힘든일을 겪으신듯해요 ㅜ 넘안타깝고 충격적인 얘기네요
    뿌까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돌비님 뿌까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arkim-d5u
    @arkim-d5u 5 днів тому +14

    긴 얘기인데 말씀 너무 잘하셔서 잘들었어요 홧팅!

  • @popop8601
    @popop8601 2 дні тому +1

    이야기 후반부에 현실공포 부분이 마음에 와닿네요. 살다보면 호의와 관심으로 행동한 일인데 제삼자에 의해 왜곡되고 남얘기 좋아하는 부류들에 의해 참 쉽게 오염이 되더라구요. 슬프고 씁쓸하지만.. 마음 근육 만든다 생각하시고 상처 받은 마음 툭툭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6년전 일인데도 자세히 기억하시는것 보면 아직 상처로 간직중이신것 같아 댓 남겨보아요

  • @두꺼비1234
    @두꺼비1234 3 дні тому +1

    뿌까님 너무 좋은분 이내요 괜찮아요 힘내세요 좋은 친구맞아요

  • @user-3iox8githj
    @user-3iox8githj 5 днів тому +55

    뿌까님이 그친구를 왜지켜요.
    그 부모가 지켜야죠. 지 딸래미가 미쳐 날뛰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지들끼리 유사종교인으로 살고 있다가,
    지 딸자식 곁을 지켜준 친구들이 전해준 내용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애한테 쌍욕지꺼리를 보내는게 그게 종교인입니까?
    우리집은 3대가 넘게 기독교 집안이지만 저런 쌍놈의 집안은 종교인로도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유사종교인 코스프레인들이죠 ㅋㅋ
    에라이 나한테 저런 문자가 쏟아졌음 난 가만 안있었을텐데~~~ 죄책감 같은거 갖지 마시죠. 할수있는거 그 이상을 해준거고 악연이 엮인것뿐입니다.

    • @user-3iox8githj
      @user-3iox8githj 5 днів тому +12

      뿌까님은 주변에 아무리 힘든상황이 있어도 그친구를 믿고 보듬어 줬는데,
      그친구는 주변에서 나쁜 소리 하니까 일말의 우정도 없이 그사람들 말만 믿고 뿌까님 버렸네요???
      좋은 친구 젠틀한 친구라고 하셨는데 전혀 아니었음.
      그친구, 그쪽 인간들 쳐다도 보지 마시고 그냥 뿌까님 인생만 즐겁게 살아가세요.

    • @pinkberry3885
      @pinkberry3885 5 днів тому +4

      내 말이 그 말임다.. 끝까지 지켜주지 않았다... 머선 도라이같은 탓을 하냐고요 그래야 할 책임은 없고 도의적으로 도와준건데

  • @한삐리
    @한삐리 5 днів тому +21

    맘이 아프다....
    최선을 다했네요
    뿌까님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나도 같이 그런 친구가 돼주고..

  • @박상현-v9d
    @박상현-v9d 5 днів тому +2

    뿌까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밤에보니깐무섭네요 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귀신이야기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옷따뜻하게입고다니세요 친구분이야기군요

  • @바삭고소미
    @바삭고소미 5 днів тому +2

    와 말씀 너무 잘하신다 몰입감 미쳤네요

  • @ddeoah0507
    @ddeoah0507 День тому

    맘고생했을 뿌까님 ㅜㅜ 마지막에 눈물이ㅜㅜ 얼마나 속상하셨을지ㅜㅜ 너무 고생했어요 뿌까님이 도와주려 애쓴거 하늘이 알고 땅이 알아요!! 필요없는 주변정리도 잘된거예요!! 이제는 마음 내려놓고 뿌까님의 멋진 인생을 살자구요!! 아자!!

  • @suzy-s6u
    @suzy-s6u 5 днів тому +9

    이렇게 긴 영상 환영합니다 너무 좋아용! 잘 듣겠습니다 ㅎㅎ

    • @suzy-s6u
      @suzy-s6u 5 днів тому

      뿌까님 고생하셨어요 제 마음속에는 뿌까님은 영웅이에요 친구분은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뿌까님 덕에 살수있었던거고 괴로우시겠지만 잊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토닥토닥

  • @김류경-b5j
    @김류경-b5j 5 днів тому +5

    더이상 책임감을 가지지 마세요 목숨을 살려줘도 모르고 욕하는건 그사람이 뿌까님을 괴롭힐려고 그러는거니깐 더 이상 아프게 지내지 마세용

  • @mm16kr
    @mm16kr 5 днів тому +2

    뿌까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전방울
    @전방울 5 днів тому +2

    뿌까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하세요 🎉🎉

  • @연희유-u5c
    @연희유-u5c 5 днів тому +11

    잘 듣고 있어요 ❤

  • @didtmfrl77
    @didtmfrl77 5 днів тому +10

    친구분 부모님이 너무 나쁘시네. 몇 달씩이나 폭언문자나 보내고.😠😠😠

  • @SunnyEsther_k
    @SunnyEsther_k 5 днів тому +2

    아니 그 미영이란 친구는 부모도 저 모양인데 가족도 아닌 사람이 얼마나 더 해줘야하는지...!
    도와주려고 해도 안받고 오히려 너땜에 자기 자식 망가졌다고 원망이잖아~!!ㅜㅜ
    정작 자신들은 한깟 가십거리로 생각했던 모양인데 지들보다는 뿌까님이 더 할 것이 없을 만큼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지...!

  • @pje2727
    @pje2727 День тому

    고생많으셨네요. 떠난 인연은 더이상 맘에 두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 @후블리-n9x
    @후블리-n9x 5 днів тому +4

    뿌까님 고생하셨어요
    물에서 건져 놨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 하네

  • @깡과총
    @깡과총 5 днів тому +13

    뿌까님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요,,ㅜㅠ 미영씨는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너무 슬퍼하지마시고 이젠 툴툴 털고 떠나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림-n9d
    @가림-n9d 5 днів тому +19

    돌비님과 귀족님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gramdhn
    @gramdhn 5 днів тому +9

    이분 사연 너무 잼있네요 최고에요~

  • @정소영-q2r7g
    @정소영-q2r7g 5 днів тому +8

    😢뿌까님 고생 하셨어요.. 저는 이해 합니다. 충분히 최선을 다 하신거예여..

  • @매일뜡땡이
    @매일뜡땡이 4 дні тому +3

    이거 보고 나서 그런 건지 꿈에서 귀신들린 사람한테 제압당하는 꿈 꿨네요😂

  • @와사비-b5w
    @와사비-b5w 2 дні тому

    옆에서 가장가까이서도와준 친구까지 그러니 상처가 배로 크겠어요 주위정리잘하신거예요

  • @옹니유
    @옹니유 5 днів тому +9

    1시간 12분 귀하다...아껴들어야징..

  • @ono1004
    @ono1004 5 днів тому +5

    정신병은 절대 못고침..그냥 폐쇄병동 가야함..
    아는동생 정신병으로 12년사는중..

  • @Maltissue
    @Maltissue 5 днів тому +7

    뿌까님 차분하고 조리있게 참 말씀 잘하시는 것 같아요. 듣기 편해요 자주 와주세요ㅠㅠ
    미영이는 정신 아픈 사람이라 자기가 복 찬 줄도 모르겠네요..

  • @mnpark
    @mnpark 5 днів тому +11

    미영이 부모님 정말 너무 하시네...고생이 많네요 뿌까님🥲

  • @이지혜-p5y5y
    @이지혜-p5y5y 5 днів тому +4

    내 애정, 내 노력, 내 시간 등을 다 무시하는 검은머리 짐승들은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10대와 20대는 그게 정말 힘들었는데 무뎌진건지 나중에는 칼같이 자르게 되더라구요. 처음이야 힘들지 두번부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 저런 친구(의 탈을 쓴 짐승)보다는 자기자신을 더 아껴주세요.

  • @블랙로즈-b8i
    @블랙로즈-b8i 5 днів тому +6

    돌비님 뿌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

  • @나의x에게-u8r
    @나의x에게-u8r 5 днів тому +14

    훗날일지 안볼지모르겠지만 미영님 당신이라면 뿌까님처럼행동하셨을까요? 아니요 절대 못하셨을겁니다 가장친한친구였다면 부모님이뭐라하셧든간에 개인적으로 알아봤어야죠 미영이라는친구분 이 사연 언젠가 꼭 좀듣길바라네요

  • @UHS-zb4bx
    @UHS-zb4bx 5 днів тому +2

    뿌까님 힘내세요

  • @madarada4793
    @madarada4793 4 дні тому +9

    의도는 좋았지만...천주교 집안에 당집 데려간거 부모가 알면 미치도록 화가 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키는건 친구가 아니라 부모의 역활인거라...역활의 선을 넘은 느낌이 들구요. 처음부터 부모님께 상담을 드렸다면 어땠을까 하네요. 그리고 무속신앙을 믿는 분들은 믿는 분들끼리 해결하는게 맞고, 안믿는 사람은 안믿는 사람들끼리 해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나 가족도 아닌 남이라면 더더욱 보호자에게 맡겨야지요.. 보호자가 괜히 보호자가 아니니까요. 친구를 위한 길이, 그 친구의 부모를 무시한 행동이 될수도 있다는걸...미리 아실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아쉬움이 드네요...
    그리고, 선의는 상대방이 그 선의에 동의했을때 선의인것이지.. 상대방이나 그 가족들의 동의가 없다면..강요가 될수도 있습니다.
    뿌까님 의도가 나쁘지 않다는게 잘 느껴지기에 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 @찌세-p4z
      @찌세-p4z 3 дні тому

      역활 ㄴㄴ.. 역할...ㅇㅇ

    • @PMUNI-v2j
      @PMUNI-v2j 2 дні тому +2

      이게 맞음;; ;

  • @한새코리아
    @한새코리아 5 днів тому +17

    출근 시간 보통 한시간 퇴근 시간 보통 한시간 반 걸립니다. 이런 영상은 아침 저녁으로 듣기 너무 좋습니다 참으로 귀한 영상이고 내용 또한 텐션이 짱짱한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내려 놓을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뿌까님은 묭님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들 묻어주시고 묭님은 이미 부모님으로부터 브레인 워시 당한거 같습니다. 너무 억울한 사연이네요. 뿌까님 대단한 분이십니다. 인정

  • @user-hk9vy7zb7m
    @user-hk9vy7zb7m 5 днів тому +4

    뿌까님 맘고생 심하셨을것같아요ㅠ 듣는데 제가 너무 화나고 억울해요ㅠㅠ

  • @잭호-b9s
    @잭호-b9s 4 дні тому +2

    뭐하려고 남을 도와주다가 그런소리듣고사시나요..ㅠㅠ 남은 안도와주고 그냥두시는게 좋습니다 좋아져도 고마워하는사람이 적고 안좋아지면 원망할겁니다 그러니 너무 남에게 간섭하지말고 살아갑시다 지금 말한거처럼 딱 간섭처럼 생각합니다

  • @현지맘-v9b
    @현지맘-v9b 5 днів тому +22

    간이식 그 컨테이너에 들어가면 안되는데 했는데 역시나 이네요 아이고 미영씨 인생이 안타깝네요😭😭 뿌까님 이야기 똑똑하게 이야기 해 주셔 너무 잘들었어요 친구를 위해서 뿌까님 참 대단하세요

  • @소나무-u5r
    @소나무-u5r 5 днів тому +10

    뿌끼님 마음이 너무 착하네요~~힘내세요~~좋은일하고도 욕먹으니 참 나쁜 어른이네요~~

  • @꼬꼬-d4q
    @꼬꼬-d4q 3 дні тому

    힘내세요.. 이젠 털어버리시길 바래요..

  • @처리드
    @처리드 5 днів тому +6

    부모도 안하는걸 배우자도 아니고 왜 책임지나요. 친구들도 못났다.

  • @네잎클로버4
    @네잎클로버4 5 днів тому +5

    돌비님 잘들을게용! ^^

  • @내사랑똥강아지-l3t
    @내사랑똥강아지-l3t 5 днів тому +3

    뿌까님 돌비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범죄과정과재판결과
    @범죄과정과재판결과 5 днів тому

    뿌까님 중간중간 재미있게 말을 잘하시네요.저는 가위에 눌려면 푸는 방법을 터득해서 잘 푸는데 보이거나 들리진 않는데 볼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한꼬
    @한꼬 4 дні тому +1

    전에 이야기도 다시 찾아서 들었는데 그 친구분은 첨에 당집 갔을때만 같이 간거로나오고 굿할땐 가족분들만 같이 간거처럼 나왔는데 그 자리에 그 친구분도 있었던 건가요??
    친구분 부모님이 왜 애를 굿판에 대려갔냐는 얘기가 나와서... 그렇다면 거기서 영향을 받을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4월에 굿을 했다고하니 점차 잠식 당하다 12월 연말쯤 많이 먹힌 상태가 된거 같고... 그전엔 정상이었다 갑자기 뿌까님 만나러 약속잡고 담날부터 이상행동했다는거보면 그전엔 전혀 이상한점이 없었던건지...
    그리고 도령님만나서 얘기할땐 그 영가들이 친구분한테 오랫동안 붙어있었던거 같기도하고 헷갈리네요

    • @뿌까-j1z
      @뿌까-j1z 4 дні тому

      사연자 뿌까입니다. 첫 시참에서 저랑 같이 당집간 친구와 미영이는 다른 사람이에요. 그리고 미영이가 자기가 당집 가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간거를 미영이 부모님이 굿판에 데려갓다고 왜곡한 것입니다. 설명이 부족해서 헷갈리셧을 수 잇겟어요.

    • @한꼬
      @한꼬 4 дні тому +2

      @뿌까-j1z 아하~ 첫시참내용에서 같이 당집 간 친구를 친구라고 했다가 동생이라고 했다가 그래서 동생이지만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시참에서 미영이를 소개할때 친구이자 동생이라 그래서 그때 당집간 친구랑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해버렸네요 긴 이야기를 줄이시다보니 제가 혼자 추측했어요
      이야기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시참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 @밍디-x9n
    @밍디-x9n 5 днів тому +3

    제일 듣기 편하게 얘기해주시는 것 좋아요!! 몰입도도 굿!!!! 내용도 재밌어요 ㅋㅋㅋ

  • @인숩-s6s
    @인숩-s6s 5 днів тому +4

    잘들을게요❤

  • @hyun.e__0
    @hyun.e__0 5 днів тому +1

    고생하셨어요 뿌까님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헐 귀신이 시계소리를 잘 낸다는걸 처음 알았는데
    어릴때 시계가 없던 집에서 들린 시계소리는 귀신이었나 보네요 기분이 안좋더라니...

  • @도브초코
    @도브초코 5 днів тому +2

    돌비님 뿌까님 잘 듣고갑니다❤

  • @bibi2291-w3f
    @bibi2291-w3f День тому +2

    병원을 가야할것 같은데...

  • @heundeullin_udong
    @heundeullin_udong 5 днів тому +3

    수고많으세요.
    뿌까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 @dash6101
    @dash6101 5 днів тому +15

    출근길… 이거없으면 출근하기싫어

  • @빛밝은-w2y
    @빛밝은-w2y 2 дні тому

    20대어린나이에 객사라니😢😢😢😢
    좋은곳갔기를바라네요😢😢😢😢😢

  • @AggyQer
    @AggyQer 5 днів тому +3

    노력해서 이정도면 귀신들 얽힌것치곤
    상타쳤네...
    서로 원수같이 되거나 어느 한쪽이
    치명상급 사고 입는게 반절 이상 확정인게 이런 종류의 얽힘인데
    그런거 다 피하고 이정도만이라도
    유지하는거면 운이 상당히 좋게 끝난거임.

  • @youyaMJ
    @youyaMJ 5 днів тому +2

    과 친구들이 더 속상하다😢 나쁜사람들 듣고 어? 내 얘기네하고 반성하시길!!

  • @marqueebrown
    @marqueebrown 5 днів тому +6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왔다갔다 빙의...정신없네요.

  • @쿄세퐁퐁
    @쿄세퐁퐁 5 днів тому +2

    뿌까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 친구분 뿌까님이 살리신겁니다

  • @킴-j2t
    @킴-j2t 5 днів тому +4

    은혜를 원수로 갚은 자들. 쯧

  • @manoutofyou4384
    @manoutofyou4384 5 днів тому

    오랜만에 소름썰이네...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 @25th.Gooners
    @25th.Gooners 5 днів тому +4

    아니 이게 진짜 실화라구요?!?! ㄷㄷㄷ

  • @산군-n9s
    @산군-n9s 5 днів тому +4

    출근전 밥먹으면서 듣고 출근길에도 듣는 유일한 라디오

  • @둘리-m5o
    @둘리-m5o 5 днів тому +2

    돌비님 쾌차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