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 어닝을 붙여버렸다 | 빅아그네스 카퍼스퍼 HV UL 2 리뷰 (BigAgnes Cooper spur HV UL 2 review) | 백패킹텐트추천 | 백패킹장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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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ер 2020
- 재업
트래블컷 채널에 업로드 되었었던 영상의 재업로드 입니다.
안녕하세요. 배낭의민족 레알불나씀입니다.
이번 영상은 빅아그네스 카퍼스퍼 HV UL 2 리뷰입니다.
기존 트래블컷 영상들은 주1-2회 정도 업로드 하겠습니다.
#백패킹 #백패킹장비리뷰 #백패킹텐트리뷰
#Backpacking #Backpackingvlog
레알불나씀 인스타: / real_bulnas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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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구매 고민중이었는데 꼼꼼한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꼼꼼한 리뷰 너무 감사드려요. 첫 텐트 어떤걸로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정 내렸어요.
장마는 지나갔지만 올 여름 유난히 심난하네요.건강 유의하세요
후회없는 결정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부니 딱 나가기 좋은 날씨죠~!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는 곳에서 여유로운 가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영상 뽀독뽀독하네요 ㅋㅋ 이 영상 보니 백패킹이 넘 가고싶네요 ^^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샀는데 소재 너무 좋고 어닝 완전 좋고 인사이드에 위에 만들어 놓은 주머니들이 정말 유용합니다
이너에 있는 대형 주머니!! 완전 좋죠 ㅎㅎ 이너 거주성이 확 늘어나더라구요👏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바람에 강한편인가여?
더블월 ‘경량’ 텐트의 태생적 한계는 있습니다. 일반적인 텐트들이 가지는 수준의 강도를 제공할 것 같으나.. 특별히 강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조사측에서도 그런 환경을 염두해두고 제작한 텐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 텐트 동계에는 어떨까요
이건 사용하시는 분들마다 좀 생각이 다르긴 한데.. 폭설이 내리는 환경이 아니라면 사실 국내 환경에서 동계를 따로 구분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메쉬나 모노필러가 강한 바람을 막아줄 수 없어서 싱글월이나 솔리드에 비해 내부 온도가 떨어질 수 있고, 폭설시엔 텐트의 강도가 버틸 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신다면 저는 사계절 두루 쓸 수 있는 텐트라 생각됩니다.
저는 계절의 구분보다는 예상 목적지의 바닥 상태, 바람 유무, 눈이나 비의 여부를 생각하는 편입니다!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bae_min 듣고보니 동계에는 침낭과매트겠죠 감사합니다
근데 내수압이 약해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