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좀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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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user-ue7tb2hj7z
    @user-ue7tb2hj7z Місяць тому +1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곽명현-n8d
    @곽명현-n8d Місяць тому

    상황보다 하느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을 보여 주시니 우리 가족의 사랑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옥-j7e
    @김정옥-j7e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