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현 보니파시오 (여주성당)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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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bo3jr1yd3w
    @user-bo3jr1yd3w День тому

    신부님 고맙습니다

  • @유글로리아-t5t
    @유글로리아-t5t 3 дні тому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비유말씀 감사합니다

  • @user-ln7jr7gu2b
    @user-ln7jr7gu2b 4 дні тому

    미사

  • @유글로리아-t5t
    @유글로리아-t5t 11 днів тому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user-sq5jc3uv8e
    @user-sq5jc3uv8e 17 днів тому

    찬미 예수님! 하하하

  • @김정옥-j7e
    @김정옥-j7e 18 днів тому

    신부님 건강하세요~^^

  • @유글로리아-t5t
    @유글로리아-t5t 18 днів тому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user-ej6es3be3h
    @user-ej6es3be3h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론 너무 좋습니다. 영상 만드신 뷴깨도 감사드립니다.

  • @gskorus2440
    @gskorus2440 Місяць тому

    +찬미예수님~~ 오병이어의 기적은 나눔이라는 말씀을 새겨듣습니다~^^❤❤❤❤

  • @user-ot3cb1zs2n
    @user-ot3cb1zs2n Місяць тому

    상황보다 하느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을 보여 주시니 우리 가족의 사랑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옥-j7e
    @김정옥-j7e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ue7tb2hj7z
    @user-ue7tb2hj7z Місяць тому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생생꿈
    @생생꿈 Місяць тому

    신부님 건강하세요^^

  • @생생꿈
    @생생꿈 2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신자들에게 사랑받는 신부님이 되세요^^

  • @황현주-g8l
    @황현주-g8l 2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user-hn7xq6vm5j
    @user-hn7xq6vm5j 2 місяці тому

    ❤❤❤

  • @user-qm3bg2gd4b
    @user-qm3bg2gd4b 2 місяці тому

    찬미예수님❤

  • @user-ld6tr3kg9n
    @user-ld6tr3kg9n 2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건강 잘 보살피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한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 입니다 사랑과 평화와 지혜가 넘쳐서 기쁨이 매일 넘치되록 주님 성모님 풍성한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 🙏

  • @김정옥-j7e
    @김정옥-j7e 2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정옥-j7e
    @김정옥-j7e 2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최고예요

  • @유글로리아-t5t
    @유글로리아-t5t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user-cs4jt4og7z
    @user-cs4jt4og7z 2 місяці тому

    찬미예수님☆❤☆지난주는서울에서 ☆미사☆ 드렸는데 이렇게 귀한 재미있는 우리신부님의 강론말씀을 영문으로 번역되는것보고 들으니 신기하고 정말 감사하네요 신앙적 단어들을 익히고 의미를 더 깊이 깨닫고 공부해야될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 @Goplacidly
    @Goplacidly 2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 아버지 응답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면 가득한 세상사 시름 한 줌이나마 비워내도록 힘을 내 봅니다. 저의 부족함을 주님 앞에 고백하고 주님께 의탁하여, 용기와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내길 & 신부님 건강 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하느님 말씀 들려주시길 기도해봅니다!🙏🏻💕

  • @김태연-u2z
    @김태연-u2z 2 місяці тому

    왜케 웃겨요--♡♡

  • @Goplacidly
    @Goplacidly 2 місяці тому

    쉽고 재미있게 예수님 부활의 의미 풀이해 주신 신부님과 신부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엄마미안해-u9u
    @엄마미안해-u9u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우인숙-u1i
    @우인숙-u1i 2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듣고 싶었던 말씀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 @엄마미안해-u9u
      @엄마미안해-u9u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유글로리아-t5t
    @유글로리아-t5t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user-cs4jt4og7z
      @user-cs4jt4og7z 2 місяці тому

      찬미예수님☆❤☆ 지금서울인데 우리신부님의☆미사☆ 강론말씀보게되서 넘 반갑네요 촬영해서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 @엄마미안해-u9u
      @엄마미안해-u9u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kw1tg5gd3g
    @user-kw1tg5gd3g 2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강론 .. 항상 웃음 가득하면서 깊은 신앙심으로 ... 감사합니다.

    • @엄마미안해-u9u
      @엄마미안해-u9u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wn8to6lu3p
    @user-wn8to6lu3p 3 місяці тому

    찬미 예수님

  • @user-kw1tg5gd3g
    @user-kw1tg5gd3g 3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 @user-to2vy3mj1d
    @user-to2vy3mj1d 3 місяці тому

    며칠전에 달력을 보니 6월 5일 황신부님 축일 이시드구나 생각이 났습니다 여주 유튜브를 찾아 보았습니다 어디를 가시던 활성화 시키시군요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드려요

  • @LovelyRabbit6
    @LovelyRabbit6 3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구.. 우리 신부님 드디어 사제서품 받으신거 뒤늦게라도 축하드려요

  • @user-fd7qw5pd7x
    @user-fd7qw5pd7x 3 місяці тому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명강론 구독 신청합니다

  • @user-gp6hx3qu6l
    @user-gp6hx3qu6l 3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멋진 사람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다 .아멘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te1ic9jg1h
    @user-te1ic9jg1h 4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감사합니다

  • @user-sq5jc3uv8e
    @user-sq5jc3uv8e 4 місяці тому

    찬미 예수님!

  • @김정옥-j7e
    @김정옥-j7e 4 місяці тому

    가늘게길게사세요

  • @김정옥-j7e
    @김정옥-j7e 4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가늘고 길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 @user-uk7tm8id3z
    @user-uk7tm8id3z 4 місяці тому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tk2ie5zb1g
    @user-tk2ie5zb1g 4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건강하셔서 오래 뵐수있게 해주셔요❤

  • @유글로리아-t5t
    @유글로리아-t5t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kw1tg5gd3g
    @user-kw1tg5gd3g 4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좋은 강론...잘 보았습니다

  • @user-ue7tb2hj7z
    @user-ue7tb2hj7z 4 місяці тому

    찬미예수님 ~😊

  • @user-vu7ip4qb7s
    @user-vu7ip4qb7s 4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감사해요.. 일상생활을 통해 주님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user-fh5ff8ix1d
    @user-fh5ff8ix1d 4 місяці тому

    음악소리때문 집중 안되었는데 😅강론집중ㅈ됩니다.

  • @user-hn7xq6vm5j
    @user-hn7xq6vm5j 4 місяці тому

    ❤❤❤

  • @user-zm1kw2fe1t
    @user-zm1kw2fe1t 4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kw1tg5gd3g
    @user-kw1tg5gd3g 5 місяців тому

    신부님 강론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 @user-tc4uf3vj7i
    @user-tc4uf3vj7i 5 місяців тому

    익산에서 인사드려요~~ 향남성당에서 성가대 지휘하던 프란치스카예요..이곳에서 신부님 강론을 들을수 있고 여전하신 신부님을 뵈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