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회 체포조·B-1' 담당 이진우…직무배제 후 바로 수사받은 듯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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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 앵커멘트 】
수방사는 계엄날 국회에 계엄군을 보냈고, 국회 장악 등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지죠.
결국 수방사령관은 직무 정지됐고 이후 구속까지 됐습니다
MBN 취재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직무 배제된 6일 직후 이진우 사령관을 찾아 핸드폰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도 높은 조사를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반면 지상작전사령부는 각종 의혹과 달리 조사 선상에 오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어서 강재묵 기자입니다.
【 기자 】
계엄 당일 특전사와 방첩사는 국회 진입과 체포조 운영 등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반면 수도방위사령부는 국회 장악과 구금 장소로 B-1 벙커 제공을 담당했습니다.
▶ 인터뷰 : 김대우 / 방첩사 전 수사단장 (지난 10일)
"B-1 벙커 안에 구금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지시를 했고…."
군을 동원한 모습이 생방송으로 포착됐고 다양한 증언이 나오면서, 이진우 수방사령관 역시 즉각 직무 배제되고 지상작전사령부에서 대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MBN 취재 결과 지작사 별도 사무실에서 대기하다 휴대전화 등 관련 사안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직무에서 배제되면서 바로 강도높은 수사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이진우 사령관의 대기 장소였던 지상작전사령부 측은 되레 각종 의혹이 몰리자 "부대나 사령관이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2·3 계엄 당시 화상 회의에 참석했던 강호필 지작사령관도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날짜별 행선지를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MBN뉴스 강재묵입니다. [mook@mbn.co.kr]
영상편집 : 양성훈
그 래 픽 : 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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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빨리도 한다....이 모든 혼란을 끝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한덕수 때문이다! 한덕수가 끼친 해악이 윤석렬 급이다. 윤석렬과 동일하게 처벌해도 부족하지 않다.
지금 육사 김용현의 육사의 대대적 수사가 필요 합니다
과연 지작사령관이 몰랐을까
이사람 아버지가 태극기부대 뒷배의 한 사람
대수장( 예비역 장성 사모임)회장 이라고
윤석렬,김용현 밑에서 별단 사람은 다 조사해야 함
전부 다 구속해서 말 맞추기 못하게 하고 증거인멸 못하게 해야하는데~
역시 어디까지 한통속으로 엮여있는지 가늠이 안되는구만~
이진우 전수방사령관은 충암회 김용현 라인
이진우 중장 아버지는 육사21기 예비역중장 출신 이진우 아빠짠스로 장성진급했다는 소문이 났었음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의 부친 이규환씨는 태극기부대 회장임
내란죄는 어차피 십년 지나도 감방가게 되어 있음
이미 증거를 일시적으로 감출수는 있어도 나중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음
빨리 탄핵하자 나라가 어렵다
우쭈쭈 나라 걱정하셔어어어어~~?
장태완님의 수방사가 이넘 때문에 망가지네
의혹이 있는 사령관들 싹다.잡아다 조사해야 한다
이제사??? 증거인멸 다하고??
지작사령관이 과연 몰랐을까
지상 사령관 이놈도 조사해야한다
육사는 인수분해대상이다
이진우 저거 국회서 큰소리 떵떵 치더니... 군인이 되엇 할 일이 없어서 내란에 참여해?
강호필은 서해 공무원 피격 중요 증인이라 1경비단장 시절 상관인 김용현이 재낀듯
아직 직무배제 안된 내란범들이 많다 는데..
강호필 이자도.내란공범 수사해야한다...
검찬 증거인멸 시도 중?
아직 40여명 블랙요원들이 무장한채로 부대복귀 안했다고 함. 청주공항 폭파 사드기지 공격이 목표였다고 함. ㅠ
Mbc 선동에 그만좀 휘둘리셈
...예전 같으면 설마 했겠지만. 윤석열과 이놈의 정권은 그러고도 남아.
윤정권은 그러고도 남을것임
이진우 저사람 나군생활할때 연대장이였는데 쓰리스타네
행동하는 애들은 다 정해서 준비했고 너는 방해하는 놈 없게 잘 붙들어놔라
줄리남편분 숨어서 혼자술마시지말고 나랑같이한잔합시다 나도 독불장군이라 술친구가없는데 밤새도록마십시다
걔가 당신한테 반말하고 고함지르고 삿대질 할거요
그 별하 달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3성 장군이 비참하게 계급장도 떼이고 한심하다 한심해
꼬리 자르기?
강호필도 체포하라
MBN? 웃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