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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김수현 작가님 대단하신분 ㅎㅎㅎ여순자 칭구집와서보따리풀구 ㅋㅋ
대발이정말 가치관이 바른 남편이구나!🤗🤗🤗🤗🤗
여순자 여사님의 다소 과한 정신교육... 어질어질... ㅋㅋㅋㅋㅋ... 😊😊😊😊😊
여순자 말을 쉴새없이 하네 ㅋㅋㅋ 대사량 미쳤다
순차적으로 드라마 올려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만은분들이 건너띄어 올려 짜증났었는데 ~~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
김혜자님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저 많은 대사를 어찌 외우셨을까
이때부터 다들 연기 맛깔나게 잘하셨네요 어릴때 뷸때는 배우들 연기가 먼지 모르고 그냥 본거 같앴는데 나이 먹어서 지금 보니까 모든 배우 분들 연기가 참 자연스럽고 그 시대 흐름으로 빠져들게 만드네요~
크으 방 안에서 당당히 담배를 태우는 상남자의 시절.아 다시는 없을 시절이여 ㅋㅋ 😊😊😊
여순자 친구 남아있는 게 신기하네ㅋㅋ
대발이 엄마를 친구로 하고 있는 친구들이 대단하다 정말. 지금까지 모임을 하며 우정을 나누고 있다는 게. 한번 만나면 오 만정 다 떨어지는 스타일. 아 피곤해 ㅎㅎㅎㅎ. 밥한번 먹고 기 빨려서 명줄이 오년은 줄겠네. 아 증말 기빨려.
뭐래 여긴 주인공이 여순자 여사인데 드라마 흐름을 못 읽네 넌 굳이 옛드 영상 찾아서 보지 마세요
딱히 틀린말도 아닌데 뭐가문제? 오히려 요즘시대에 필요한 인물상인데
그러게요ㅋㅋㅋ
오랜만에 봐도 대사하나하나가 주옥같다..의미는 예전에 봤을때하곤 다르게 다가오지만.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
참 밉게 얘기하는것도 재능이네요...ㅋㅋ
정말 연기 잘한다 와~~우
김세윤씨 를 세검정 상명사대 에서 봤는데 무수한 세월이 흘렸네청실 홍실을 볼때 울었던 기억이꼬맹이가 무얼 안다고...
어질어질 ~~ 스트레스에 토나올 것 같아요 ㅠㅠ
어이쿠야 여순자 여사의 정신교육 😆😆😆
안방에서 담배? ㅋㅋㅋㅋ 대박이네
담배의 해악에대한 인식이 없었을때에요 90년대도 아기있어도 집안에서 담배 피우셨던 기억이있네요
정말연기들 개성있게 잘하네요
😢 숨통 막히는 여순자 어사 ㅜㅜ
최민수님. 지금은 깡주은님께 내꺼도 내꺼 니껏도 내꺼. . . 😂 이러면서 살죠
여순자님 대사량 진짜 어마어마하네
저 때만 해도 .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고 그랬지. 심지어 고속버스 내에서도 담배들 피고 그랬어... 시내 버스 속에서도.. ㅋㅋ
사돈에게 잘대접받아 먹고나서 과소비라고 불평하고 몰아세우며 온갖무례함을 저지르면서 자기는 엄청 옳은사람인줄 착각하는 여순자.그런 집에서 가정교육받은 대발이는 자기밥상차려들어온 아내에게 부탁도 아니고 돈 천원 방바닥에 던져 뒹굴게하고 담배심부름 시키고…대발이네집은 기본 예절 엄청 있는것처럼 스스로 여기는데 가장 기본적인 인간에대한 예의가 없음… 고맙다 미안하다 소리 제대로 못하고.
❤순자언니 애국❤자 ㅎㅎㅎㅎㅎ
대발이 엄마 자기가 이상한 딴사람인줄 모르고 자기가 정상인거 같이 생각하는 저 행동
바른말만 하는데 뭐가문제? 당신같은인간들때문에 가계부채1위로 나라가망해가는거야
집에서 간단하게 새우전 ...ㅋ
아이구야. 애들까지 도와서 수고한 차림인데 감사하게 잘먹었다. 수고했다고 하면 좋을걸. 음식만드는거 힘든데 에휴
6:18 이야~~ 옷이고,이불이고 담배 냄새가 쩔었겠네...
한방있는 대발이 아버지 한 수배우고 갑니다
진상친구다 ㅋㅋㅋ
순자여사 친구분들이 성격들이 좋으시다. 저런 친구 사회성 떨어진다.
❤❤❤❤❤❤❤❤
드라마가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
환경운동가면서 건강전도사,팩트폭격자 순자씨 ㅋㅋ
걍 좋아하면 더해주고 싶지 않을까..ㅎㅎ
아우 저런 친구😢
니꺼두 내꺼😊 내것도 내거!!
조곤조곤 할 말 다 하시는 혜자님^^
대발이 모친 진짜 진상이다
진상? 가계부채1위로 나라망해가고있는데 아직도정신못차렸네
김찬우 진짜 좋아했는데... 공황장애라시든데... 다시 방송에 나오셨음 좋겠네
세월이30년이 넘어도 저 양파망은 그대로 구나~우리도 나이들어가도 안늙고 죽ㅇㄷ면 좋겠다
별거 아닌 일에도 버럭 버럭 하는 집. 요즘 말로 암 걸릴 듯한 그 기분지겹고 지겹다
미쳤나?돈을 던지면서 담배. 사오라고 하다니..
마누라한테 돈 던지며 담배사오라고 한건 잘못이다 대발아 지금시대 기준으로~^^
저 보수적인데 담배는 선넘은거 맞습니다.
여순자님…이제 그만!! 대사 길어서 함드셨을듯!,,ㅋㅋㅋ
지금보면 웃으면서 보기힘든 드라마 대발이 아버지 독재자같고 와이프 불쌍했음 하녀대하듯이
Wife : 처, 아내, 부인,이때부터 ?
옛날엔 저 담배심부름 진짜 지금봐도 개빡치네.뻔뻔하다.
며느리 잗봤네~저리 사주었는데 고맙다 말부터 먼저해야지~정말 기빠리겠다
대발이 엄마 저 성격에 친구 있는게 신기하다.. 정말 피곤한 스타일.
김혜자왜저래. 잘먹고친구앞에서저러고싶을까.저리밉게보이는건연기를잘했다는거겠지만.저시대는 증말.우리네 윗세대가저랬죠.👩 들도 괄시받으면서컸으면서 본인들도여자 면서 남아선오사상컸죠없어져야할것인데 많이없어졌지만 아직자리잡고있는것이있어요. 부분부분.
윽...담배!
반지 하나에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네. ㅋㅋㅋㅋ 그나저나 친구 분 중에 원종례 씨도 있었네요.
검색해서 당시 나이보니 36살 지금 36살이면 아직도 아가씨 소리 듣는 나이인데 ㅋ
대발이 아부지 진짜 싫다 싫어너무 마누라 무시한다.요즘같으면 이혼감이다.순자씨도 성격 안좋아서 싫다.저런부부 사이에 자식들 다 이상할건데..드라마라서 그렇지
허구와 과장이 있는 드라마다 그냥 봐라 참 인생 피곤하게도 산다
33년 전인데 좀 봐줍시다 =_=; 지금은 저러면 난리나는 건 둘째치고 저런 집은 없음...
그 당시에 아버지 말씀이 진리라고 믿던 스무살 친구가 생각나네요..시대가 그랬어요..
대발이 어머님 대사에 머리가 아프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친구들이 짜증 나겠다 절약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절약하다 빈곤이 찿아 오겠네요 대화 자체가 소화 아돼는 이야기네요 북한의 자아 비판도 아니고 친구들에게 지적질 하네 본인이 열등 의식이 많으니 남을 지적질 하는거로 보이네요 아무튼 왕짜증 대화네요
여순자여사님 아휴 지긋지긋김혜자 연기를 귀엽게 잘하고 할말 다하고며느리 착해서 옷선물해주고 입어보고 신나고대발아 어딜 돈을 던지며 담배사오라니정신나갔네
❤❤❤❤
아 진짜 김수현 작가님 대단하신분 ㅎㅎㅎ
여순자 칭구집와서보따리풀구 ㅋㅋ
대발이
정말 가치관이 바른 남편이구나!🤗🤗🤗🤗🤗
여순자 여사님의 다소 과한 정신교육...
어질어질... ㅋㅋㅋㅋㅋ...
😊😊😊😊😊
여순자 말을 쉴새없이 하네 ㅋㅋㅋ 대사량 미쳤다
순차적으로 드라마 올려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만은분들이 건너띄어 올려 짜증났었는데 ~~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
김혜자님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저 많은 대사를 어찌 외우셨을까
이때부터 다들 연기 맛깔나게 잘하셨네요 어릴때 뷸때는 배우들 연기가 먼지 모르고 그냥 본거 같앴는데 나이 먹어서 지금 보니까 모든 배우 분들 연기가 참 자연스럽고 그 시대 흐름으로 빠져들게 만드네요~
크으 방 안에서 당당히 담배를 태우는 상남자의 시절.
아 다시는 없을 시절이여 ㅋㅋ 😊😊😊
여순자 친구 남아있는 게 신기하네ㅋㅋ
대발이 엄마를 친구로 하고 있는 친구들이 대단하다 정말. 지금까지 모임을 하며 우정을 나누고 있다는 게. 한번 만나면 오 만정 다 떨어지는 스타일. 아 피곤해 ㅎㅎㅎㅎ. 밥한번 먹고 기 빨려서 명줄이 오년은 줄겠네. 아 증말 기빨려.
뭐래 여긴 주인공이 여순자 여사인데 드라마 흐름을 못 읽네 넌 굳이 옛드 영상 찾아서 보지 마세요
딱히 틀린말도 아닌데 뭐가문제? 오히려 요즘시대에 필요한 인물상인데
그러게요ㅋㅋㅋ
오랜만에 봐도 대사하나하나가 주옥같다..의미는 예전에 봤을때하곤 다르게 다가오지만.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
참 밉게 얘기하는것도 재능이네요...ㅋㅋ
정말 연기 잘한다 와~~우
김세윤씨 를 세검정 상명사대 에서 봤는데 무수한 세월이 흘렸네
청실 홍실을 볼때 울었던 기억이
꼬맹이가 무얼 안다고...
어질어질 ~~ 스트레스에 토나올 것 같아요 ㅠㅠ
어이쿠야 여순자 여사의 정신교육 😆😆😆
안방에서 담배? ㅋㅋㅋㅋ 대박이네
담배의 해악에대한 인식이 없었을때에요 90년대도 아기있어도 집안에서 담배 피우셨던 기억이있네요
정말연기들 개성있게 잘하네요
😢 숨통 막히는 여순자 어사 ㅜㅜ
최민수님. 지금은 깡주은님께 내꺼도 내꺼 니껏도 내꺼. . . 😂 이러면서 살죠
여순자님 대사량 진짜 어마어마하네
저 때만 해도 .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고 그랬지. 심지어 고속버스 내에서도 담배들 피고 그랬어... 시내 버스 속에서도.. ㅋㅋ
사돈에게 잘대접받아 먹고나서 과소비라고 불평하고 몰아세우며 온갖무례함을 저지르면서 자기는 엄청 옳은사람인줄 착각하는 여순자.
그런 집에서 가정교육받은 대발이는 자기밥상차려들어온 아내에게 부탁도 아니고 돈 천원 방바닥에 던져 뒹굴게하고 담배심부름 시키고…
대발이네집은 기본 예절 엄청 있는것처럼 스스로 여기는데 가장 기본적인 인간에대한 예의가 없음… 고맙다 미안하다 소리 제대로 못하고.
❤순자언니 애국❤자 ㅎㅎㅎㅎㅎ
대발이 엄마 자기가 이상한 딴사람인줄 모르고 자기가 정상인거 같이 생각하는 저 행동
바른말만 하는데 뭐가문제? 당신같은인간들때문에 가계부채1위로 나라가망해가는거야
집에서 간단하게 새우전 ...ㅋ
아이구야. 애들까지 도와서 수고한 차림인데 감사하게 잘먹었다. 수고했다고 하면 좋을걸. 음식만드는거 힘든데 에휴
6:18 이야~~ 옷이고,이불이고 담배 냄새가 쩔었겠네...
한방있는 대발이 아버지 한 수배우고 갑니다
진상친구다 ㅋㅋㅋ
순자여사 친구분들이 성격들이 좋으시다. 저런 친구 사회성 떨어진다.
❤❤❤❤❤❤❤❤
드라마가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
환경운동가면서 건강전도사,팩트폭격자 순자씨 ㅋㅋ
걍 좋아하면 더해주고 싶지 않을까..ㅎㅎ
아우 저런 친구😢
니꺼두 내꺼😊 내것도 내거!!
조곤조곤 할 말 다 하시는
혜자님^^
대발이 모친 진짜 진상이다
진상? 가계부채1위로 나라망해가고있는데 아직도정신못차렸네
김찬우 진짜 좋아했는데... 공황장애라시든데... 다시 방송에 나오셨음 좋겠네
세월이30년이 넘어도 저 양파망은 그대로 구나~우리도 나이들어가도 안늙고 죽ㅇㄷ면 좋겠다
별거 아닌 일에도 버럭 버럭 하는 집. 요즘 말로 암 걸릴 듯한 그 기분
지겹고 지겹다
미쳤나?돈을 던지면서 담배. 사오라고 하다니..
마누라한테 돈 던지며 담배사오라고 한건 잘못이다 대발아 지금시대 기준으로~^^
저 보수적인데 담배는 선넘은거 맞습니다.
여순자님…이제 그만!! 대사 길어서 함드셨을듯!,,ㅋㅋㅋ
지금보면 웃으면서 보기힘든 드라마 대발이 아버지 독재자같고 와이프 불쌍했음 하녀대하듯이
Wife : 처, 아내, 부인,
이때부터 ?
옛날엔 저 담배심부름 진짜 지금봐도 개빡치네.뻔뻔하다.
며느리 잗봤네~저리 사주었는데 고맙다 말부터 먼저해야지~정말 기빠리겠다
대발이 엄마 저 성격에 친구 있는게 신기하다.. 정말 피곤한 스타일.
김혜자왜저래. 잘먹고친구앞에서저러고싶을까.저리밉게보이는건연기를잘했다는거겠지만.저시대는 증말.
우리네 윗세대가저랬죠.
👩 들도 괄시받으면서컸으면서 본인들도여자 면서 남아선오사상컸죠
없어져야할것인데 많이없어졌지만 아직자리잡고있는것이있어요. 부분부분.
윽...담배!
반지 하나에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네. ㅋㅋㅋㅋ 그나저나 친구 분 중에 원종례 씨도 있었네요.
검색해서 당시 나이보니 36살 지금 36살이면 아직도 아가씨 소리 듣는 나이인데 ㅋ
대발이 아부지 진짜 싫다 싫어
너무 마누라 무시한다.
요즘같으면 이혼감이다.
순자씨도 성격 안좋아서 싫다.
저런부부 사이에 자식들 다 이상할건데..
드라마라서 그렇지
허구와 과장이 있는 드라마다 그냥 봐라 참 인생 피곤하게도 산다
33년 전인데 좀 봐줍시다 =_=; 지금은 저러면 난리나는 건 둘째치고 저런 집은 없음...
그 당시에 아버지 말씀이 진리라고 믿던 스무살 친구가 생각나네요..시대가 그랬어요..
대발이 어머님 대사에 머리가 아프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친구들이 짜증 나겠다 절약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절약하다 빈곤이 찿아 오겠네요 대화 자체가 소화 아돼는 이야기네요 북한의 자아 비판도 아니고 친구들에게 지적질 하네 본인이 열등 의식이 많으니 남을 지적질 하는거로 보이네요 아무튼 왕짜증 대화네요
여순자여사님
아휴 지긋지긋
김혜자 연기를 귀엽게 잘하고
할말 다하고
며느리 착해서
옷선물해주고
입어보고 신나고
대발아
어딜 돈을 던지며 담배사오라니
정신나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