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육아에 지쳐 잠들다보니 통 보질 못했다. 모처럼 주말 새벽에 아이들 옆에 누워 몇시간을 듣다보니 이 곡까지 듣게 됐네. 왜 부쩍 짜증이 늘었을까 왜 미간에 주름이 사라지지 않을까.... 이 노래를 듣다가 비로소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내 모습을 보니 이제야 알겠다. 내가 외로웠구나. 내가 보고 자란 그런 멋진 엄마, 멋진 아내도 되지 못했고 그렇다고 정말 섬세한 감정과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반짝이던 시절의 나는 사라져버린지 오래됐다. 이 노래를 들으니 자의에, 타의에 미뤄지고 미뤄진 엄마도 아니고 아내도 아닌 시절의 내 모습도 기억하고 사랑해달라고 그랬던거구나.. 남편에게도 특히 내 자신에게도. 처음 듣는 노래인데 두 분 목소리에 한껏 울며 깊이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Eu gostaria de leva todos vocês pra minha casa 😂😂😂 para eu ouvi todos os dias mais perto de mim 😃😃 Meus lindinhos beijinhos sempre coração de vocês 💋💋💋💋💋💋💋💋💋💋😍😍😍😍😍😍😍😍😍😍 Brasil 🇧🇷🇧🇷🇧🇷
요새 가수들은 보컬트레이닝 의 보편화로 기술 적으로는 예전 가수들 보다 더 진보하고 세련되게 부를 수는 있겠으나 옛날 가수들 에게는 그런 것들을 뛰어 넘는 아티스트 로서의 알맹이가 있다. 언제나 예술은 남들과 다른 것에서 부터 오는 영감과 감동을 추구하는 것에서 출발하고 죽을때 까지 그 의미를 찾아가는 분야 인데 그것들은 배제 하고 기술적 으로만 갈고 닦는 다면 그건 예술이 아니라 그냥 노래하는 기계와 다를게 없어지는 법. 알맹이를 추구하지 않고 껍데기만 안고 가는 아티스트 는 결국 종국에는 껍데기를 유지할 만한 내구력이 다 되면 알맹이가 없으니 그냥 주저 앉게 되는... 요새 너무 무조건 고음고음... 고음이 안나면 = 노래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 고음이 잘나면 = 노래를 잘하는 사람 이렇게 프레임이 씌워 지는 듯 한데.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나라 음악계에 독이 될 수 있음...
Lyrics: Please stop now I'm not your doll,am I? You know it too Think about it now Open your eyes & look at my face again I'm lonely I can't be the one you're hoping for I'm just a lonely person Please,it's suffocating To be your doll Please, I'm thirsty Open your heart & love me Please stop now You know it too Think about it now Take a walk on the street where we first met I'm lonely I can't be the one you're hoping for I'm just a lonely person Please,it's suffocating To be your doll Please, I'm thirsty Open your heart & love me I can't be the one you're hoping for I'm just a lonely person Please,it's suffocating To be your doll Please, I'm thirsty Open your heart & love me
실제로 저 자리에 있었는데, 하림님 진짜 너무 잘하심.. 계속 감탄함
하림님 노래하는 건 처음 들어보는데 진짜 제 취향인데요...? 너무 듣기 좋아요 ㅠㅠ 정승환은 뭐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
노래를 왜 안부르시는지 모르겠음..
항상 악기만 연주하시는데
헨리랑 수현이 최신 노래 세련된 노래를 할 때
기교없이 정말 투박하고 진심으로 노래를 부른다는게 너무 좋았음
부다페스트바에서 내사랑 내곁에 열창하신게 정말 멋있었습니다...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불치병 들어보세요.... ㅜ
난치병 죄송
출국 - 하림
비긴어게인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육아에 지쳐 잠들다보니 통 보질 못했다. 모처럼 주말 새벽에 아이들 옆에 누워 몇시간을 듣다보니 이 곡까지 듣게 됐네.
왜 부쩍 짜증이 늘었을까 왜 미간에 주름이 사라지지 않을까.... 이 노래를 듣다가 비로소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내 모습을 보니 이제야 알겠다. 내가 외로웠구나. 내가 보고 자란 그런 멋진 엄마, 멋진 아내도 되지 못했고 그렇다고 정말 섬세한 감정과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반짝이던 시절의 나는 사라져버린지 오래됐다.
이 노래를 들으니 자의에, 타의에 미뤄지고 미뤄진 엄마도 아니고 아내도 아닌 시절의 내 모습도 기억하고 사랑해달라고 그랬던거구나.. 남편에게도 특히 내 자신에게도.
처음 듣는 노래인데 두 분 목소리에 한껏 울며 깊이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엄마도 아내도 아니예요 가지고 계신 걸 계속 가지고 있다고 믿어주세요 힘내세요
ryu huii 다시 이 노래 들으러 왔는데 댓글을 보고 정말 놀라고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ㅂ
존재 그 자체로 충분합니다. 풍파없는 삶이 어디있겠습니까만은, 그럼에도 모쪼록 평안하시길-
3년전의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내인 당신은 지금은 마음이 평안하신지 감정이 다스려졌는지 궁금하네요..지금의 내마음을 잘 헤아려주신것 같아 눈물이 났어요..
우리같이 지금의 삶을 웃음과 함께하기로 해요♡
제발 그만 반하게 해줘,, 매번 반하게 만들지말아줘ㅠㅠㅠ 정승환 사랑해ㅜㅜㅜㅜㅜ❤️❤️
정승환 너무 잘한다...
하림 행님 목소리 쥑이십니다
와 정승환 시작할때 역시 좋네 하다가 하림행님 목소리는 닭살 돋았음 너무 잘 어울리고 잘부르시네요
이조합 젤 좋다 정승환 하림 ❤️😍
하림이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는 제발 풀버전 한번만 들어보고 싶네요ㅠㅠㅠ 반주는 다른 사람이 하고 노래에만 집중해서 불러주는거 듣고싶어요ㅠㅠ
하림 레전드...❤️🫡
내가 너무 좋아하는 하림님의 담담한 목소리..눈물 자동재생 ㅠㅠ
하림씨 목소리는 쓸쓸한듯하면서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에요..언젠간 직접 들어보고싶네요
케팝때 제발..이번회에서 두곡다 듣게되서 감회가 새로워요. 이소라님의 제발 듵국화의 제발 두곡을 완전 다르게 감성폭발했던 20살 케팝무대 다시보기하고 울컥했어요..롹발라드도 너무 멋있게 감성있게 완성하는 가수..
확실히 케팝때랑 다른데 그냥 진짜 잘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잘해..
정승환 ~ 노래 너무 잘해요 ~ 멋찜 멋찜
버스킹에서 소화하기 힘든 곡 같은데..잘한다..
와 .. 하림버전으로 들어보고싶다
정승환님 전에 이 노래 부를 때보다 한껏 성숙한 느낌이네요. 언제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목소리에요. 하림님 목소리와도 너무 잘 어울려요.
하림 형.. 제발.... 3집좀..... 제발 숨막혀요..
우와 이 노래 넘 좋네
정승환도 노래 잘하는데
아웅 하림의.노래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소름.....하림 너무 멋져요
이 자리에서 직접 들었는데 정승환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어요. 하림님 파트 들어간 순간엔 정말 소름이었습니다.. 듣고 또 듣고 계속 듣네요. 감사합니다😌
헉 부럽네용
진짜 너무 부럽네요 보코 임하나님의 제발 듣고나서 너무 좋아서 이걸 매일 1일 3제발 듣고 있는데 직접 들었다니...너무 부럽네요
정승환이 더 성숙해진 목소리로 부르는 제발도 너무 좋다 앞으로 하림님처럼 멋진 뮤지션이 되길 항상 응원해❤
정승환은 이미 멋진 뮤지션❤ 하림님도 멋지고요❤
하림 음색 너무좋다..
아니 하림님 뭐냐 미쳤다..와
정승환님 지르는거 오랜만에 보내용! 짱ㅋㅋ 노래가 하림씨 스탈과 잘 맞네욤
하림님에게 찰떡입니다.
담백하지만 묵직하게 내지르는 목소리가
가슴을 훅~~ 파고 드네요.
역시 하림님 멋져요!
정승환님도 역시 멋져요~~♡
가사가 팍팍 와닿습니다.
답답한 심정을 대변해 주는....
선곡 감사합니다!
워 이곡을ㄷㄷ💙
하림님 역쉬😭
하림목소리를 너무 좋아하는데 비긴어게인에서 노래를 많이 안하셔서 속상했는데 넘 좋아요♡
하림님 노래에 목 말라요!
이분들 노래 들을때면 걱정거리가 하나 생긴다
자꾸 감탄시켜서 미간이 찡그려져서 주름질거같다
승환님 케이팝때 부른 제발 듣고 반했는데... 한번더 반했어요..!
와.. 하림님 엄청 잘 부르신다..
정승환씨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 노래는 하림씨 목소리가 더 잘어울리네요.. 소름,,
'제발'을 선곡해 줘서 고마워!!!💚💚💚
CAN WE ALL AGREE THAT THIS EPS IS THE BEST SO FAR? All the songs are just so 🥺 All the singers are the best!
Couldn't agree more!
this episode made a lot of us teary eyed :)) these singers are soooo ❣️
And all the song choice are legend💕
내 사랑 하림이형 노래 좀 내요 제발
This song made me cry when seung hwan sang it in kpop star, also made me cry when he sings it here with hareem 😭 such perfection
너무좋아요 ㅠㅠ
명곡이다,.명곡. 하림횽..진짜 최고네.명창이다
하림 목소리 들어오는 순간 소름 돋아버렸다...
노래가 끝난순간 모니터너머로 들리지않을 박수를 마구마구 ㅠㅠㅠㅠ 으아 짱좋아유ㅠㅠㅠ
이 노래는 하림님한테 잘어울리네요
맞아요 들으면서 오히려 하림님이 완곡 하셔도 될 정도로 엄청 잘 어울리신 것 같아요
네 저두요
Hareem oppa's voice is ❤️ me love him soooo very much!
진짜 너무 좋네요... 좋아하는 곡인데.. 굵직한 하림님 목소리가 참 어울리네요^^ 인형이 되긴 싫어.. 제발 목말라 마음열어 사랑을 해줘.. 단순한 듯 깊은..✨✨
2:40 여성분 겁나예쁘시네요
하림님 목소리는 역시...잘듣고 잘보고갑니다 ㅎ
One of my fav Kpop Star performances of his! Harim's voice also fits this song so much!
시원시원하면서도.. 진심으로 진정성있게 가사를 읊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이 노랜 부드러운것보단 거친음색쪽이 어울리는듯 이노래만큼은 하림이 어울리네 ㅋ
내가 내 자신에게 들려주는 노래라 생각하고 들으니 눈물나네요
Please stop! I'm not your doll, am I? I'm just lonely person~
The lyric hits in the feels 😭
승환이가 부르면 다 좋아
By far the best cover of this song!
제발 음원으로 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하림님 목소리가 좋네용
하림 소울이..
보코 듣고 이 노래를 알게 됐는데 제발 리메이크 안 되겠지만 음원이라도 낼 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형님들
WOW!!!! im just.... wow
와우.. 역시..
👏👏👏👏👏👏👏👏
seunghwan sounds like younger ver of hareem.. both sound good 🥺
하림님의 제발 풀버전 제발..🙏 목포의 눈물 너무 감동적이었는데 이번 시즌엔 많이 아쉽네요.ㅇ
하림형님 목소리 뒤지네ㄹㅇ
하림님 정말 최고에요!!!눈물이 다 나네요
how Seung Hwan and Haboji (Hareem) looked like father and son with matching outfits
하림 재야의 고수인듯
bringing me back kpopstar 4 memories aaaaaaaaaaaaaaaaaaaaaaa-
My face while listening to the song of this ep : 🥺😢😭🤧
These two have equally amazing yet distinctly extraordinary voices. Goosebumps all over 💓💓💓 They are both unbelievably talented 😍
난 하림형 저 뻥 뚫리는듯한 목소리가 왜이렇게 좋은거지?
아 미치겠네 나 게이였나?
진짜 하림님 목소리 너무 좋은신데 비긴어게인에서 부르신 노래가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쉽다ㅠㅠ
I know this song from fantastic duo....really deep and beautifull song...love begin again please full ep and eng subs for international fan
song title?
This song is perfect to be sung with a bottle of liquor in hand. Jeon In Kwon is irreplaceable!
This song 😭😭😭😭
정승환 우와~ 하다가... 하림님 진짜... 후...
Can’t help but notice them wearing the same outfit. Nevertheless, the feels from the song! 🥰
I spent 3year on this situation and this song help me to take action.. Thanks a lot.. Even its painful but I move on
정승환도 정말 좋은데 하림 풀버전 듣고 싶다ㅠ
deberia de tenr mas vistas, fue una gran interpretacion!!
You always make me cry ♥️♥️ love from Brazil
뮤지션...
케팝때 제발 부를때 너무 좋아했는데 그땐 거친 느낌이고 지금은 목소리가 많이 부드러워졌다 지금도 너무 좋지만 그때의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느낌 그립다,,,,,
❤❤❤❤❤❤❤❤❤❤❤❤❤❤❤❤❤❤❤❤❤❤❤❤❤❤❤❤❤❤
👏👏👏👏👏👏👏👏👏💖💖💖
I like this song. I want SubThai please. 🙏🙏
0:27 너도 알잖니?
0:30 아니, 모름. 절레 절레
1:40 너도 알잖니?
1:45 모름. 절레절레.
wow
なんか、自分の人生を振り替えさせられるような歌。
Eu gostaria de leva todos vocês pra minha casa 😂😂😂 para eu ouvi todos os dias mais perto de mim 😃😃
Meus lindinhos beijinhos sempre coração de vocês 💋💋💋💋💋💋💋💋💋💋😍😍😍😍😍😍😍😍😍😍
Brasil 🇧🇷🇧🇷🇧🇷
I'm waiting video crush crying 😭😭
귣♥
Wished there are English subtitles 😔
요새 가수들은 보컬트레이닝 의
보편화로 기술 적으로는 예전
가수들 보다 더 진보하고
세련되게 부를 수는 있겠으나
옛날 가수들 에게는 그런 것들을
뛰어 넘는 아티스트 로서의
알맹이가 있다.
언제나 예술은 남들과 다른 것에서
부터 오는 영감과 감동을 추구하는
것에서 출발하고 죽을때 까지 그 의미를
찾아가는 분야 인데 그것들은 배제 하고
기술적 으로만 갈고 닦는 다면 그건
예술이 아니라 그냥 노래하는
기계와 다를게 없어지는 법.
알맹이를 추구하지 않고 껍데기만
안고 가는 아티스트 는 결국 종국에는
껍데기를 유지할 만한 내구력이 다 되면
알맹이가 없으니 그냥 주저 앉게 되는...
요새 너무 무조건 고음고음...
고음이 안나면 = 노래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
고음이 잘나면 = 노래를 잘하는 사람
이렇게 프레임이 씌워 지는 듯 한데.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나라 음악계에
독이 될 수 있음...
I don't understand but it's sound so sad
Lyrics:
Please stop now
I'm not your doll,am I?
You know it too
Think about it now
Open your eyes & look at my face again
I'm lonely
I can't be the one you're hoping for
I'm just a lonely person
Please,it's suffocating
To be your doll
Please, I'm thirsty
Open your heart & love me
Please stop now
You know it too
Think about it now
Take a walk on the street where we first met
I'm lonely
I can't be the one you're hoping for
I'm just a lonely person
Please,it's suffocating
To be your doll
Please, I'm thirsty
Open your heart & love me
I can't be the one you're hoping for
I'm just a lonely person
Please,it's suffocating
To be your doll
Please, I'm thirsty
Open your heart & love me
Thanks!
이거 음원 안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정승환님 옷 정보 아시는분 ㅠ
Where can I watch the full episode pls.
You can find from dramacool as well frm kissasian
섹시한 빡빡이 목록에 추가
하림횽
Name of the song please
You can also search for Jeon In Kwon - Please
이 노래는 더 흉성을 많이 써서 짙게 했던 케이팝때가 더 좋은듯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