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2]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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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나 홀로 집에 2 (1992) 속에 실수와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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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 #영화디테일 #영화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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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0가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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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37 - 앉 X 안 O
평소와 다르게 검은색 대신 초록색이네요
ㅅ대신 크리스마스 트리고요
저거랑 보여주려는 의미가 얼추 같은 영화로 키드캅이 있었죠^^
스타워즈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근데 맜춘법 틀릴수도있지 왜지키노? 말할때 스캐치붂에 쓰가면서 말 하노?
@@노중근-u8n 노노하는 거 보니 능지보이네
개인적으로 1편보다 2편을 좋아하는 이유가, 2편에서 나오는 뉴욕의 크리스마스가 너무 가슴을 설레게했었음.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이 어우러진 던컨 장남감가게라던지, 고풍스럽고 으리으리한 호텔이라던지, 전반적인 영화 배경과 분위기 자체가 딱 내가 꿈꾸던 크리스마스와 똑같아서 요즘도 연말에 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때 보기도함.
+ 업그레이드된 부비트랩도 한몫했죠 ㅎ
마즘 90년대 뉴욕배경 넘좋음😊
진짜 호텔 도망 장면 같은거 진짜 와우.....
응
와 나랑똑같은 생각....
2편이 1편의 리메이크니 뭐니 혹평받아도
저 시절 화려한 뉴욕의 모습이나 꿈같은 장난감 가게,그리고 부모님없이
고급호텔을 맘껏 누리는 모습은 진정 전세계 어린이들 뇌리에 강하게 박혔을듯.
오히려 동심의 관점으로 보면 2편이 훨씬 풍족했음.
저도 처음 본 작품이 이거라 훨씬 정감가고 더 많이봤고 어렸을 때가 생각나서 그리움
난 항상 1편보다 2편이 더 마음에 들었음
냉전시절 라이벌 소련의 몰락과 미국 주도의 독주체제 시작을 알리는 90년대의 초강대국 최고의 도시 모습
전편을 능가하는 후편은 잘 없는법인데 유일하게 2가 더 멋지고 재밌다고 생각되는 작품. 전편의 스토리와 구조를 위배하지 않고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더욱 재밌게 만든다는건 진짜 대단한것..
00:13 크리스마스 기획이라고 오프닝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넣어주는
소 서윗한 연출력! 영사관 편집자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난 1,2둘다 개명작이라 생각하는데..2편 특유의 뉴욕 크리스마스 분위기랑 확대된 느낌이 좋음
와 ㅋㅋㅋㅋㅋ90년대 초반부터 나홀로집에 뻥안치도 2000번정도 봤을 만큼 짱팬이었는데 이런 디테일을 2022년에서야 처음 알다니😂💗🎄이걸 보니 더더더욱 이 영화가 잘 만든 영화라는 게 느껴지네요...!!!
리메이크라지만 2가 뭔가 더 크리스마스 느낌 + 홀로 떨어진 아이 느낌이 많이 나서 더 인상 깊었던거 같네요 ㅎ 물론 함정파놓고 기다리는 직쏘 플레이는 본진인 집에서 하는 1편이 더 재밌었지만요 ㅋ
크리스마스면 언제나 찾아 왔었었었던 나홀로 집에... D.날드 트럼프님도 등장하셨죠.
*_호텔에서 촬영중 호텔주인 출현...;;;_*
@@YOKO_0609 당시 호텔의 소유주였으며, 호텔에서의 촬영을 허가하는 조건으로 본인의 출연을 요구하여 출연했죠.
영상보는데 너무 추억돋네요...플라자호텔에 장난감가게에 음성변조기까지...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돌려보고 너무 행복했던 영화...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0:35 비하인드 검은색 아닌가요? 이것도 옥의티네요 ㅎㅎ 영사관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오...인트로에서 흐르는 캐롤송부터 설레게만드시네...😙
해덕이자 나홀로집에 수십번은 본 사람인데… 맥고나걸 교수 아닌거 넘 충격적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번호 디테일 설명에 찐 감탄했습니다 👍👍
영사관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 오프닝부터 30초까지 브금 궁금한데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아니 이형은 집에서 영화만 보나 이런 사소한것들을 어떻게 찾아내는거야..
내 최애 유튜버 영사관 자랑스럽다..
나홀로집에2는 진짜 매번
크리스마스때 꼭 보는 작품이에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그때 그 뉴욕의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너무 좋아서ㅠㅠ
이작품이랑 미스터빈 크리스마스는
진짜 매년 보네요
나도 2를 더좋아함ㅋㅋㅋ 크리스마스 느낌이야 분위기도 너무좋음
어릴 적 나홀로집에 보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뉴욕 가는 게 꿈이 되어서 더 늦기 전에 내년엔 꼭 가보려고 합니다 ㅎ 마흔이 넘었지만 ost도 모으고 아직도 겨울엔 꼭 챙겨보는 영화…!!!
@@riskboom7893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초등학교때부터 언젠가 뉴욕함 가고싶어서 올 여름에 갔다왔는데 걍 존나 사람많고 가성비제로 물가개비싸고 공사존나하고 지하철에 거지들 의자에누워있고 쥐나오고 기관사하고 말싸움에 차없으면 ㅂㅅ되기때문에 조금만외곽지가는거 힘듬
7:32 옥에티-한 명X
ㅋㅋㅋ 올~
마침 나홀로집에 1,2를 샀는데
설마 제 구매내역을 본 게 아니실까 하는 타이밍이시네요ㅋㅋㅋ
언제나 잘 보고 있읍니다
영사관님의 정성스럽고 디테일한 영상이 너무 귀하네여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이전 영상에선 디테일 설명하실때 검정색 동그라미였는데 이번 나홀로 집에 영상에 초록색 동그라미를 사용하신거를 보아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색깔인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바꾸신 나름의 디테일로 볼 수 있겠네여 ㅎㅎ
크으ㅡ..
와...그거였군여 색약이라서 왜 다 빨갛지 싶었습니다 ㅋㅋㅋ🤣🤣
해리포터, 슈렉, 반지의 제왕 등등 휴일의 영화중에서 최고봉을 자랑하는 나홀로 집에!
크리스마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재밌게도 저는 3편을 먼저 접한지라 1,2 편 보다 3편의 주인공이 더 익숙하다는 뒷이야기가 있네요
이번 작에서는 더 넓은 무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뉴욕을 보여주는 자료로 쓰여도 좋을 정도로 정말 이쁘게 나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크리스마스 특집 영화들이 나올텐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23년이 다가올텐데 설 기념으로
설에 더빙으로 많이 방영했었던 영화들을 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오늘도 정말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도 또 기대하겠습니다 !!!
1년전에 나 홀로 집에 1편 영상 본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1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터미네이터와 함께 속편이 더 대접받는 대표적인 작품이었죠
이런 디테일이 이 시대영화에 있었다니 ..놀랍네용 잘보고 갑니데이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을 남겨봅니다 케빈이 사용한 녹음기는 어떤 모델인가요?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친구가 똑같은거 가지고 놀던게 생각나서요
뉴욕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은 작품
나홀로 집에 3편도 해주세요
1편 2편 둘다 볼때마다 재밌습니다 ㅋㅋ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재밌음.
6편이 있었다니 ㄷㄷㄷㄷ 3까지 나온건 알았는데 언제 4 5 6 이 나왔죠? ㄷㄷ
4는 홈비디오용으로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5 6 은 있는줄 몰랐어요
형 영상 너무 재밌어 오래오래 올려줭 ^>^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오 영사관 비하인드스토리 색설명하실때 검정>초록으로바꾸셨네요!
나 홀로 집에 2편을 보면 꼭 크리스마스 즈음의 뉴욕을 가고 싶어져요..
검빨에서 초빨로 바뀌니까 적녹색맹인 저에게는 조금 불편하네요. 그런데 동그라미 잘 안봐서 딱히 상관은 없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크리스마스라서 그러신건가요?
사관님의 영상정주행중임다 어찌 이런 디테일과 옥에티까지 ...늘 신선함다 이번 클스마스도 방구들지고 나홀집 정주행 ::
4:19 해당 번호 규칙은 교환원 통화에서 직다이얼로 넘어가던 과도기에 전화국 약자(주로 지역 이름)를 따서 적은 것입니다. 555 국번이 가상 번호로 자주 사용되는 이유도 5에 해당하는 J, K, L을 모두 약자로 사용하는 곳이 나오기 힘들어 실제 번호가 배정되지 않았다는 점 때문입니다. en.wikipedia.org/wiki/Telephone_exchange_names#United_States_and_Canada
혹시 3편도 리뷰하시나요?
벌써 연말이 다가오네요..영사관님도 올해 수고하셨습니다!
ㅇㅅㄱ 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유튜버이지만 영상퀄이 좋아서인지 본업때매 바쁘신건지 많은영상이 안올라와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자주올려주세요
영사관님 3:54 에서 장갑 자세히 보면 사라진게 아니라 손목에 그대로 있는데 아마 장갑을 그냥 벗어서 사라졌다고 보이는거 같아요
진짜 재밌는데 올해도 틀어주겠지
진짜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오늘이 나홀로집에2 국내개봉 30주년되는날입니다.
나홀로집에2 국내개봉은 1992년 12월18일.
영화속 영화 타락한 천사들의 영혼에서나온 대사들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첩 알파벳 씬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장면인데 이런 옥의 티가 있었다니...소름돋네요ㄷㄷ
터미네이터와 함께 2로 끝났어야 할 작품...
비하인드와 옥에티를 구별할 수 없는 적녹색약은 슬픕니다...
인정 합니다... 저도 자꾸 뇌정지와요....
개인적으로 1편과 2편이 가장 재밌던거 같아요.
8:20 충격이네.. 평생을 맥고나걸 교수님인줄 알았는데…
미네르바 맥고나걸을 맡은 그 매기 스미스가 아니라 '다나 아이비'라는 배우죠.
@@Terence_Fernando_Joo 미네르바 맥고나걸 역을 맡은 매기 스미스가 맞는데요..
@@park_serin 공식적으로는 매기 스미스는 출연하지 않았어요.
@@Terence_Fernando_Joo 응..?. 검색하면 나오는데... 다나 아이비라는 배우는 나홀로 집2에 호텔 직원 역입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3:57 케빈이 쓰던 장갑은 선으로 연결돼있어서 자세히 보면 케빈 손 밑에 있어요. 이건 옥에티가 아닌것 같네용
참..매년 크리스마스때 보는거지만 항상 재미있고 추억에 빠지는 영화
심지어 전화번호 312 로 시작하는것도 시카고에서 폰 만들면 저 번호로 시작하는데 그것까지...❤
캬 여러번을 봐도 끝내주는 영화
재미나게 잘 봣습니다.
2편에서 캐빈엄마 코트 지금 유행하는 막스마라 마담코트래요ㅋㅋㅋ몇십년을 앞선 패션센스ㅋ 역시 패션디자이너답네요!!
케빈 형이 케빈 씹는 거 왤케 정겨워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인가 슈내에서 보고 오랜만이네ㅠㅠ
나홀로집에 3편 디테일도 보고싶어요...
3편은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 전 나쁘지않게본 ㅋㅋㅋㅋㅋ
나홀로 집에2가 그때 당시 평점이 혹평이었다는 건 첨 알았네요ㅋㅋ 전 1보다 2를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ㅋㅋ
영사관님 영상 24시간 틀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올해도 나홀로 집에 1,2 봐야징
도대체 몇번째냐 ㅋㅋㅋ
케빈은 뉴욕을 헤매고 도둑들은 사경을 헤매는 영화 ㅋㅋ
내 인생 크리스마스 영화. 같은 시대 산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헉 크리스마스라 초록색 빨간색으로 맞추신건가요 0:40
크리스마스라서 비하인드의 색이 검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는건가요?ㅋㅋ
이번 크리스마스 때 좀 더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근데 왜 눈에서 습기가 차지?? ㅠㅠㅠㅠ 😥😥
엥? 영상 속 비하인드 스토리는 검은색 아니였나요? 🤔
크리스마스라고 방울색 맞춰서 tmi 초록색 된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색약이있어서 빨강색이랑 녹색 구분이 안가는데 혹시 예전처럼 검정색이랑 빨강색으로 해주실수 있을까요?
공감.. 이지만 구별은 가지만 역시 녹색이였구나..
눈깔 장애인 하나 때문에 다 바꾸라고? 존나 이기적이네
벌써 크리스마스가 또.... ㅜㅜ
90년대 미국 뉴욕 갬성을 느끼고싶을때 이 영화를 본다. 90년대 홍콩 갬성을 느끼고싶을땐 중경삼림을 보고
11:58 솔직히 케빈이 맘만 먹으면 사고사로 암살 가능한데 즈그 친형이니깐 많이 봐주는거임
버즈를 맡은 데빈 라트레이는 현재 살인미수, 성범죄로 인해 몰락했죠.
알고리즘이 보라고 몇날 며칠을 계속 띄어줘서 함봅니다
뉴욕에있을때 나홀로2 보고 친구들과 찍었던장소 놀러가곤 했었는데 생각이 많이 나네요.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0순위로 방송하는 나홀로 집에 시리즈!!! 혹시 3편도 해주실 수 있나요?
뉴욕시내에서 마브가 집적거리고 나중에 캐빈 도와주는 이쁜언니 누군지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이분 필모는 영 안나오네요 당최 누구실까요ㅜㅜ
몇번을 본지 모르는 영환데 이런 옥의티와 디테일이ㅋㅋ 저도 아까 다시 보다 발견한건데 케빈이 장난감 가게서 산게 초록색 미끌거리게 한 물건이었더라구요? ㅋㅋ
그래... 슬슬 이 영상을 추천해줄 시즌이 되었지
올 겨울에도 다시 찾아오는 친구같은 영화 ㅋㅋㅋ
이거 원작이 있긴해요~ 영화를 먼저보고 소설을 읽으면 어느부분이 영화서 편집된건지 알게 되구요
크리스마스에 나홀로 집에 빠지면 안돼는 정석같은 거죠
올해 크리스마스도 케빈이랑 함께하네요~^^
이 영화의 제일 큰 옥에티는 두 도둑이 살아있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형 근데 크리스마스여서 위에버튼이 초록색인거야?
어릴때 이영화로 인해 뉴욕을 알게 되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30년 지나서 이번에 가봤네요.
영사관님영상잘봐습니다
몇십년전 영화가 아직도 레전드
오옹 나홀로 집에!
피자 먹으면서 1~2편 정주행 해야긋다
여태 맥고나걸교순줄 알았는데 아니란게 충격이네요
영사관님 불후의 명작 월광보합 선리기연 숨겨진 디테일 가능하신지요
올해 크리스마스도 케빈과 함께
2:53 정도에 10초 뒤로 돌려 보셈.
뉴욕 관광씬 중 국내 더빙방영 때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편집된 채 방영했죠. 방영시기가 하필 2001년 9.11테러 직후여서요.
미국 케이블 TV도 마찬가지죠.
555국번은 그저 가상의 번호가 아니라...
미국에서 영화 찍을 때 써야 하는 법으로 정해진 없는 번호임.
그와중에 구경하는 팬들 ㅋㅋㅋㅋ
트랜스포머 1편에서 다리위에 팬들도 ㅋㅋ
케빈이 호텔카 안에서 보고있던 애니메이션이 '그린치'라는, 동화책이 원작인 실존 애니라는 사실도 당연히 나올 줄 알았는데...
It에서 팀 커리의 페니와이즈와 빌 스카스가드의 영화 It 페니와이즈 연기를 비교하는것도 참 재밌죠😮
조지 칼린이 조 페시가 윗집 짖는개 해결해줬다는 우스개소리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