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큰 타일이라 빨리 맛이 가버렸네요. 100각 타일은 가벼워서 가라않는데 대략 10년 걸립니다. 결과는 같아요. 세라픽스로 물 쓰는 공간 뒤에 고대 거의 10mm 로 골 내놔서 당장은 붙어도 결국 내려 앉더군요.. 이전 집 주인이 건물 지은 사람인데 이쪽 분야는 거의 몰랐던 거 같아요. 줄눈이 몇 년 정도 물을 막아주니까 바로 티 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결국은 가장 아래 줄눈은 하중을 못 이기고 깨져요. 그럼 뒤로 물 들어갑니다. 아래가 쳐지니까 위에서도 쳐지고.. 그럼 하단 실리콘 뒤에서부터 오염되고 실리콘이 떨어져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당장은 다 쳐내기 귀찮아서 망가진 줄눈 캐내고 짱짱하게 줄눈 새로 쳐 줬는데.. 결국은 벽 다 쳐내고 새로 해야 됩니다. 지금 본드들 손으로 긁어도 떨어져서 일부는 아예 속경시멘트로 새로 붙임. 영상에 나온건 너무 심하네요.
비교적 큰 타일이라 빨리 맛이 가버렸네요. 100각 타일은 가벼워서 가라않는데 대략 10년 걸립니다. 결과는 같아요. 세라픽스로 물 쓰는 공간 뒤에 고대 거의 10mm 로 골 내놔서 당장은 붙어도 결국 내려 앉더군요.. 이전 집 주인이 건물 지은 사람인데 이쪽 분야는 거의 몰랐던 거 같아요. 줄눈이 몇 년 정도 물을 막아주니까 바로 티 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결국은 가장 아래 줄눈은 하중을 못 이기고 깨져요. 그럼 뒤로 물 들어갑니다. 아래가 쳐지니까 위에서도 쳐지고.. 그럼 하단 실리콘 뒤에서부터 오염되고 실리콘이 떨어져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당장은 다 쳐내기 귀찮아서 망가진 줄눈 캐내고 짱짱하게 줄눈 새로 쳐 줬는데.. 결국은 벽 다 쳐내고 새로 해야 됩니다. 지금 본드들 손으로 긁어도 떨어져서 일부는 아예 속경시멘트로 새로 붙임. 영상에 나온건 너무 심하네요.
본질은 본드로 시공해서 문제가 아니라. 본드 떠발이를 해서 문제인거죠. 욕조 철거면 미장이 석고마냥 반듯해서 8미리이하 요철내고 시공했다면 하자없이 짱짱하겠죠
욕실공사 한지 1년뒤부터 계속 타일 떨어저요
한번as받고 또 난리
지인이랑 손절
종이집으로 만들었네요
하자 한두군데가 아니예요
어디다 하소연 해야할지
아덱스 d30은 어떨까요?
저런 시공들이 많은게 현실이라는거.
미장하고 본드시공 이라니...욕실에다가.
본드도 본드 나름이지 딱 봐도 세라픽스 썼네
본드시공후 바로 줄눈시공이
문제지요
업자로써....돈만 받으려 했는듯....이건 아니지 않나....
더블침식 시공이 뭔지요
저렇게 해놓고 돈받으면 양심이 안찔질지
욕조자리본드로.... 노답시공이네요
욕조자리 떠발이나 떠발이 없으면 드라이픽스로 해야되는데 어떤새끼가본드로 한거지
실리콘 이상한거 썻네... ㄷㄷ 타일 전용 접착실리콘을 써야지.. 이상한 물에 녹는 실리콘을 썻네... ㄷㄷ 실리콘은 저렇케 흐물흐물 안됨.. 보니.. 세라픽스가 물기 먹어서 흐물흐물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