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날린 것 맞나요? 실제로 잃은 돈은 1억2천인가 그랬던 것 같네요.. 예전에 영끌 빚투족들이 자기는 10억 20억 벌었다.. 자랑 했는데.. 미실현 이익을 실현 이익인 양 착각 속에서 살고.. 더 큰 욕심을 부리다 되려 빚을 지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럼 10억 20억을 잃은게 아니라 투자 했던 원금 만큼 손해를 본 것입니다. 영끌 매매한 아파트들도 1년 사이 두 배로 올랐어요 좋아 하며 고급차 사고 돈 펑펑 썼던 사람들도 답답한 게.. 그 아파트를 팔고 현금화를 시켰어야 두 배로 벌었다고 할 수 있는건데... 지금은 아파트 가격이 얼마나 더 내려갈까 전전긍긍 하면서 하루하루를 지옥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미실현 이익을 실현 이익으로 바꾸기 전까진 착각 속의 이득에 불과 합니다.
사연자님의 "요즘 젊은 사람들 귀하게 자라서 멘탈이 약해졌다"는 사연듣고 생각나는거지만.. 당장, 2010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보면, '더 시크릿'이라는 책이 유명했었음.. 그 책의 내용은 대충 자신을 높여세우면 내 가치는 더 올라갈것이라는 희대의 말을 남겼는데, 그 말에 감명받고 뽕에 차오른 사람들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투자로 몸을 던진 미국 사람들 꽤 있었던 걸로 압니다. 너도나도 투자로 재산을 던지기 시작하니 시장경제에 이상이 생겨버려서 은행들이 버티지 못했던 걸로 압니다.. 실적을 위해 부적합 채권도 적합으로 둔갑시키는 로비도 비일비재 했으니.. 그 사건 이 후로 미국 여자들이 결혼을 통한 안정을 남자에게 찾을 수 없으니 정부에게 기대는 페미니즘이 다시 성행하기 시작하고 세상은 재정신이 아닌 상태가 되어버렸음.., 그러니 '당신은 특별하다 귀하다' 이 얘기 좀 지껄이지않았으면 좋겠음. 그냥 살아지는게 세상이 아닌가 휴., 사연자님 말대로 적응할려고하면 적응이 되는게 인간이니까요..
@@manrico736 그래서 모기지론 사태 이후로 저런 자기계발서들은 이제 구라라는걸 알아버렸죠 ㅋㅋ 자기 최면을 걸어도 안될 놈은 안된다는걸 미국사람들은 점점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 여론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이상한 헛소리하면서 개꿈꾸는 사람에게 냉정하게 뼈때리는 태클을 거는 밈이 많아지기도한 이유입니다 ㅋㅋㅋㅋ
주식투자할때 망하는 이유는 그 주식프로그램이 전체 개인의 주식을 추적해서 개인이 산 주식에 공매도 해서 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주식가격을 조정합니다 그래서 모든 개인이 망합니다 라덕연 즉 증권회사가 자신이 돈빌려준 개인이 산 주식을. 추적해서 대주주로 부터 공매도 주식허가받아서 무한의 공매도를 해서 반대매매해서 수 십억의 빚을 지게 합니다
주식가치투자하다가 앞으로 인구감소와 한국이 영원히 선진국이 아닐꺼라생각하여 그리고 북한 전쟁리스크로 원화가치 떡락될거같아 코인으로 넘어왔는데 신세계넹 20만원버린다고생각하고 20만원가지고시작했는데 벌써 6천만원되었네 5천만원 국민은행으로 출금하고 천만원으로만 계속하는중 ㅋ
우리나라 인간들 보면 귀도 얇고 성격도 드럽게 급하다보니 그냥해서 언제 돈버냐 이딴 마인드가 팽배합니다. 그러니 개나소나 레버리지 x 3에 베팅해서 빨리 불리고 싶어하죠. 진짜 멍청한게 적은 금액으로 3배를 먹으려는 희망회로와 욕심은 엄청 부리면서 그 반대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라는 가정은 안해보는지......
아무도 주식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그리고 주식을 공부했다고 해도 거의 모두들 동일하게 주식을 매입하고 오르기를 기다리는 방식으로 주식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불쌍하게 보이기만 합니다. 대부분이 수포자들일텐데 ... ... 저는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식 거래 자동으로 합니다. 전략과 전술은 있어도 개인 의견과 욕심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항상 현금이 유지되도록 합니다. 수익률은 월 5%입니다. 제발 수포자들과 프로그램 컴맹들은 주식하지 마세요. ~~~
투자관련 책읽다가 인생 망가지는거 맞습니다. 희망이라는 씨앗을 안겨줌
14년 주식을 하신분이라 그런지 충분히 공감가는 얘기네요 사연자분은 아마 평생 주식 못끊을겁니다 남은 자금으로 한번더 도전해보세요
저축보다 갚는게 쉬움
한방에 다 쳐먹으려고 하면 배탈이 아니라 배가 완전히 터질수도 있으니 투자할때는 욕심을 비우고 조금씩 조금씩 장투해야 리스크가 적고 오래간다는 말이네요
저 날린 6억 은행에 넣고, 기회비용 고려해서 주식으로 시간 보낼동안 알바하고 검소하게 살았으면 아직도 원금 상당히 남았을거임.
투자에 있어서 과거 회상은 의미럾죠 ㅎ
애초에 그럴 정신이면 시작 조차하지도 않았겠죠 ㅋ
투자(投資)라고 아름답게 말하는데...
전업투자는 장투가 아닌 오로지 3분미만의 단타로써 승부를 거는...
불확실성에 돈을 거는 도박행위 즉, 투기(投棄)일뿐입니다
6억 날린 것 맞나요? 실제로 잃은 돈은 1억2천인가 그랬던 것 같네요.. 예전에 영끌 빚투족들이 자기는 10억 20억 벌었다.. 자랑 했는데.. 미실현 이익을 실현 이익인 양 착각 속에서 살고.. 더 큰 욕심을 부리다 되려 빚을 지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럼 10억 20억을 잃은게 아니라 투자 했던 원금 만큼 손해를 본 것입니다. 영끌 매매한 아파트들도 1년 사이 두 배로 올랐어요 좋아 하며 고급차 사고 돈 펑펑 썼던 사람들도 답답한 게.. 그 아파트를 팔고 현금화를 시켰어야 두 배로 벌었다고 할 수 있는건데... 지금은 아파트 가격이 얼마나 더 내려갈까 전전긍긍 하면서 하루하루를 지옥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미실현 이익을 실현 이익으로 바꾸기 전까진 착각 속의 이득에 불과 합니다.
ㅎㅎ 저는 실현해서 7억차익 😮
난 1조 벌엇음
랜선 아가리론 내가 만수르다
이재용입니다 10조 벌었습니다
이런걸 희망고문이라고 하지요
돈 잃은 사람은 저렇게 말 안할텐데..
손실을 복구 한 사람만 저렇게 말할수 있음...
어느정도 투자방법도 터특한듯..
왜 주식을 차익보려고하지
주식의본질은 배당인데
욕심요..
그거 느긋하게 기다리는 사람 0.1% 도 안됨 ㅋㅋㅋ
@@seojunkim8517 걍 맥쿼리인프라,케이티앤지만사는거 2년째하고있네요
여기 5억 날린사람추가요 전부 내돈이였어요 주식은 절대 하면 안됨니다 전문가도 믿으면 안됨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는 기분이었죠 그것이10년 가더라구요 이젠 정신 차리고 삽니다 뜬구름 잡는인생 허망합니다 이젠 돈일원도 소중하게 생각하구 쳐다보지도 않읍니다
투자가 아니라 도박을 했나보네요 저는 주식에 4억6천만원정도 굴리고 있는데 연 배당만 3400만원정도 받고 있습니다 주가도 조금씩 올라가구요 이렇게 안정적으로 투자하면 돈 법니다 돈 잃는다는건 무리한다는거지요
@@경산시민-m9y 배당받는 종목들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7퍼센트대 배당같은데 잘 하시나보네요
@@느그서장-p3t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맥쿼리인프라, S&P500 이렇게 모으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자중 95% 가 손실 5%가 이익또는 본전을 한다고 통계상 나온걸 봤습니다 그렇다면 안하면 상대적으로 맘도편하고 손실도 없는데 그걸하는사람들 뜬구름 잡지마시기 바랍니다
진짜.. 바닥의 끝이 어딨는지 모를 정도로 내려갔다와야 ~ 이야~ 여기가 바닥이 아니라 더 밑이 있다고? 하지
글에서 뭍어나는 느낌이 남자인데 ㅎㅎ 노가다 부터 베이스 깔고 가는거보면 ㅎㅎ
주식 그까이꺼 욕심만 버리면 스트레스 안받고 쉽게 할 수 있는데...
주식, 채권, 금, 원자재 같은 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니까 여러 자산군에 분산투자하고 1년에 한번만 리밸런싱하면 연평균6~8% 정도 안정적으로 벌 수 있음.
오직 투자는 자산배분투자뿐...
사연자님의 "요즘 젊은 사람들 귀하게 자라서 멘탈이 약해졌다"는 사연듣고 생각나는거지만..
당장, 2010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보면, '더 시크릿'이라는 책이 유명했었음..
그 책의 내용은 대충 자신을 높여세우면 내 가치는 더 올라갈것이라는 희대의 말을 남겼는데, 그 말에 감명받고 뽕에 차오른 사람들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투자로 몸을 던진 미국 사람들 꽤 있었던 걸로 압니다. 너도나도 투자로 재산을 던지기 시작하니 시장경제에 이상이 생겨버려서 은행들이 버티지 못했던 걸로 압니다..
실적을 위해 부적합 채권도 적합으로 둔갑시키는 로비도 비일비재 했으니..
그 사건 이 후로 미국 여자들이 결혼을 통한 안정을 남자에게 찾을 수 없으니 정부에게 기대는 페미니즘이 다시 성행하기 시작하고 세상은 재정신이 아닌 상태가 되어버렸음..,
그러니 '당신은 특별하다 귀하다' 이 얘기 좀 지껄이지않았으면 좋겠음.
그냥 살아지는게 세상이 아닌가 휴.,
사연자님 말대로 적응할려고하면 적응이 되는게 인간이니까요..
서브프라임은 2008년이고..
너도나도 투자로 재산을 던지면 주식시장이 올라야지 왜 박살이 난답니까?
서브프라임은 부동산 땜에 터진거지 시크릿 때문에 터진게 아니에요ㅋㅋㅋ
@@mslee9003아~ 2010년이 아니고 2008년이네요. 고마워요
더 시크릿 책 발행된게 2006년이였으니까 시기상으로는 뭐 ㅎㅎ
@@mslee9003 너도나도 주식시장, 부동산시장에 재산을 던지면 코스피 지수가 왜 3000에 잠시 갔다가 떨어진걸까요.
한번에 재산을 몰아넣어 동력이 유지되지못하고
황금알 낳는 오리를 죽여버린 꼴이 된거같네요.
@@manrico736 그래서 모기지론 사태 이후로 저런 자기계발서들은 이제 구라라는걸 알아버렸죠 ㅋㅋ
자기 최면을 걸어도 안될 놈은 안된다는걸 미국사람들은 점점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 여론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이상한 헛소리하면서 개꿈꾸는 사람에게 냉정하게 뼈때리는 태클을 거는 밈이 많아지기도한 이유입니다 ㅋㅋㅋㅋ
글쓴이는 남자임.
여자는 이런 말을 잘 쓰지 않는다.
투자를 도박으로 하면 이렇게 되죠... 열심히 일해가며 꾸준히 물타고 가꾸면 수익이 꽃을 피게 될텐데.
전업투자라는 사람이 공부도 노력도 없이 급등주만 올라타다 깡통차죠.
투자란 기본적으로 인내심이 수반되어야 할수 있는거라 생각을 해야합니다
저는 투자는 실물투자로 한달에 실물금1-2 돈씩 사고 장기적으로 모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6억 모을 정도면 능력자네!! 투자 안해도 잘 살듯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멘탈은 진짜 강하시네요
6억이 모두 원금이 아니라 그동안 수익금을 합해서 말한듯
주식투자할때 망하는 이유는 그 주식프로그램이 전체 개인의 주식을 추적해서 개인이 산 주식에 공매도 해서 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주식가격을 조정합니다 그래서 모든 개인이 망합니다 라덕연 즉 증권회사가 자신이 돈빌려준 개인이 산 주식을. 추적해서 대주주로 부터 공매도 주식허가받아서 무한의 공매도를 해서 반대매매해서 수 십억의 빚을 지게 합니다
주식하면 수시로 이익보고 손해본다 팔아서 이익 실현해야 내돈된다 항상뜬구름 이다 집도 팔아야 이익 실현이지
전 그래도 지난 10여년간 모은돈 투자하고 해서 집도 사고 자산을 많이 불렸네요. 그냥 욕심 안부리고 연간 10-15%정도 얻는다 생각하고 안전하게 하면 주식 너무 좋죠.
맞아요 주식은 님처럼하면 되는데
대단하신분이시네요!
능력자시네요
따봉 누른사람은
본인들도 벌었나보네
연15% 수익 벌면 주식 잘하는 거라고 봅니다. 근데 모르는 사람들이 주식으로 2배3배10배 먹어야지 이딴 소리나 하죠. 전 이딴 소리 하는 사람과는 상종을 안합니다.
나랑 똑같네 ㅠㅠ 화이팅 합시다.
이사람 여자맞음? 말투가 남자 말투고 사연이 터무니없는데..
대출박고 한사람이 저런 소리하면 안들림
38 년째 일하고 있는데 정말 일 하기 힘들고 실어요 은퇴하고싶지만 형편상 안돼고 늙어서 일하는것 괴롭습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일한다는것은
일못할정도로 아픈게 아니란거잖아요.
건강하니 일하는건데 얼마나 다행입니까?
앞으로는 노인도 일하는 시대인데...
38년동안 일하다니 감사하구나....라고 생각하세요.
38년 일하는거...아무나 못해요.
투자 일까?
투기 일까?
손실에서만 배울수 있는 부분이 많음...... 투자 상처가 많은 분임
내용보니 거짓 아닙니다
경험에서 얻을수밖에 없는 것들 ㅎㅎ
왜냐 저도 전업투자 5년차라
내용이 정말 제 심리와 비슷합니다
성실히 직장다니면.번돈으로만 먹고살면 되겠어요
34살에 3천남았다라는 점에서 신뢰도 하락
@@109prime 마통론?
계좌를 까지않는 이상 6억이든 10억이든 무슨 의미ㅋ
전업하는 사람은 일을 못합니다. 근로 의욕자체를 전업투자로인하여 꺽여집니다. 생각해보세요. 클릭한번에 수백만원 하루에 벌수도 있고 까지는데 하루일하면 10만원 벌까말까하는데 어떻게 일을합니까. 절대 못해요. 다까먹을때까지는
중독단계 넘어서서 전업도 오래하면 지겹습니다. 돈이라도 벌면 그나마 할만하지만, 돈 시간 몸 버리면서 일하는분들이 부러워짐. 주식코인이 이미지도 좋진않아서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구요
과반수 사람들은 몇년 돈, 시간, 몸버리면서 하고도 총 수익으로 까면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잠깐 며칠 백만원 따는거 의미없음
희소성과 보안성...역시 붕어형님은 정확하시네요
6:42 맞는 말도 있지만 정작 본인도 투자 실패자인데 뭘 딱 정해요 ㅋㅋㅋㅋ 누가 보면 투자 전문가인줄
제대로 읽었으면 망하는 길은 잘 안 가는듯.
어디서 들은 소설 - 진짜 남자, 레버러지 단기 투자자 아님.
빚을 지면 시간이 잘안갑니다....유일한 장점인듯?
딱 봐도 남잔데 여자라고 구라치고 내용도 개뻥일가능성이 농후함...중간에 막노동 이런 드립치는것 자체가 구라인거 딱 티가나네요...글의 내용이 여자가 쓴거 같지 않은 느낌은 나뿐인가?
월급 받으면 적금에 돈 넣고 20 정도 적립식으로 길게 보고 투자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ㅎㅎ
틀린말이에요
적금은 한달 130 이상해야해요
그래야 5년안에1억모으지요
아니면 200백만원4년안1억모스지요
돌아이 주작 주작 주작 ❤
여자는 몸만 있으면 남자한데 시집가서 살림하고 애기 나서 키우면서 살 면되는데
투자 잘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아닌가
와이프 전업주부8년동안 미국주식한종목만 투자해서 1억벌었는데 주식팔고사는방법도 모름 ㅋㅋ아무것도모르면 누구나아는 대기업에 몰빵하고 장투하는게 답인듯
주식가치투자하다가 앞으로 인구감소와 한국이 영원히 선진국이 아닐꺼라생각하여 그리고 북한 전쟁리스크로 원화가치 떡락될거같아 코인으로 넘어왔는데 신세계넹 20만원버린다고생각하고 20만원가지고시작했는데 벌써 6천만원되었네 5천만원 국민은행으로 출금하고 천만원으로만 계속하는중 ㅋ
와 사연자분 6억번 이야기나 써주시지 ㄲㅂ
우리나라 인간들 보면 귀도 얇고 성격도 드럽게 급하다보니 그냥해서 언제 돈버냐 이딴 마인드가 팽배합니다. 그러니 개나소나 레버리지 x 3에 베팅해서 빨리 불리고 싶어하죠. 진짜 멍청한게 적은 금액으로 3배를 먹으려는 희망회로와 욕심은 엄청 부리면서 그 반대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라는 가정은 안해보는지......
여자인척 6억인척 ㅋㅋ 믿고거른다 사연자😊
여자가 쓴거 맞아요.
30대 초반에 6억을 어케모았지 ㅋ
선물만 했나보네..
개뻥 같습니다
아무도 주식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그리고 주식을 공부했다고 해도 거의 모두들 동일하게 주식을 매입하고 오르기를 기다리는 방식으로 주식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불쌍하게 보이기만 합니다. 대부분이 수포자들일텐데 ... ... 저는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식 거래 자동으로 합니다. 전략과 전술은 있어도 개인 의견과 욕심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항상 현금이 유지되도록 합니다. 수익률은 월 5%입니다. 제발 수포자들과 프로그램 컴맹들은 주식하지 마세요. ~~~
주식 14년동안 아무것도안해도 부자됬을텐데 원숭이보다 못하네
3천이 깡통?
요
못해서 그런것같은데ㅋㅋㅋ개나 소나 전업
개구라네요
20살ㅋㅋ여자 개웃기네
주작
잔고 안까면 머다? 내가 사실 하루에 100억번다 어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저분은 진짜내
나랑 동갑인 여자애가 저정도 모았다가 저정도 잃었다가 하는게 말이되나?
어디까지 뻥이고 어디까지 진짜일까
0을 하나 빼면 이해할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