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13580 네ㅎㅎ경찰서장이 겪은 사건은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이 있었지만 누가 분장하고 장난친 거로 치부되었고 낚시꾼 부자는 경찰서에 가서 외계인에 납치되었다고 증언했지만 경찰들은 그 말을 믿지 못해서 둘만 남겨놓고 무슨 말을 하나 몰래 녹취했지만 앞서 말한 증언들과 일치하는 상황을 묘사했어요 두 사건이 인접한 지역에 시기도 비슷해서 꽤 신빙성 있어보이지만 유명한 사건은 아닌 것 같더군요
앨라배마 외계인 사진은 경찰서장의 친구인 소방관이 장난을 한 거라는 말도 있긴 합니다 ㅎㅎ 낚시꾼들 피랍이면 힉슨 파커 사건일건데 힉슨과 파커는 기묘해요. 험악한 로봇들이 납치했고 힉슨은 그냥 보내주고 파커는 지구인과 100% 유사한 어떤 신비한 인물이 등장해 이것저것 얘기를 했다던데 평행우주에서의 방문자가 아닐까 합니다. 미치오 가쿠 교수의 평행우주론을 읽어보면 UFO에 대해 납득이 가능해집니다. 평행우주는 우리가 사는 이 우주에 엄청 많을 겁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명절 날 외할머니집이 부여인데 주변에 밭 뿐이고 10~15가구 정도 모여사는 완전 시골인데 집 앞에서 혼자 개구리 있나 찾다가 멀리있는 산 넘어로 빨간 빛을 내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타원형물체를 본 적이 있었음 형태만 구별이 가능할 정도였는데 당시에 요요가 한창 유행이라 좀 긴 요요같이 생겼다 라고 생각했음 더 자세히는 안보였는데 대충 거리를 생각하면 산 넘어로 크게 보였던거라 크기가 어느정도 컸던 것 같음 저녁시간대라 해가 지고있었는데 지고있는 해 옆따라 쭉 올라갔고 주변이 좀 더 밝아지고 따듯해지는 느낌을 받았음 그때 핸드폰도 인터넷이 아예 안될때라 ufo나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고 그걸보며 나도 모르게 성스럽다 생각을 했었음 그래서 그런지 그 물체를 보며 기도를 했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나도 모르게 기도했음 ufo나 얘기가 많은 주제를 보면 흥미를 느끼긴하나 확실하게 믿지도 않고 무교인데 그때 그 장면만 생각하면 아직도 뭔가 마음이 따듯해짐 우리가족 건강하게 해달라고 두손모아 기도하며 다시 올려다봤을땐 아무것도 없었음 지나간 흔적도 뭐고 아무것도 없었음 후에 할머니가 밥먹으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꿈만 같은 기억이고 10년이 훨씬 지난 기억인데 아직도 생생함 원래같으면 들어가서 엄마아빠한테 자랑했을텐데 그러지도 않아서 정말 신기한 경혐이였음
어릴때 집에 변기가 막혀서 집앞 큰 공원 중앙에 위치한 공중화장길을 갔다 집에가는 중이었음 나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해가 지고있었고 큰언덕을 넘을때 구름사이로 희미하지만 접시처럼 생긴 흰 비행물체 세개가 위에 떠있었음 저게 뭘까 한참 바라보던중 점점 작아지며 멀어졌음 엄청난 높이에 있었던 것인지 속도체감이 안됨 그냥 신기하다 하고 넘겼고 스물후반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주변에 얘기해도 다 구라라고 생각함 넓은 우주에 지구말고도 생명체가 존재하고 문명이 훨씬 발전되어 있는 행성이 있다고 생각함
오늘도 정말 신기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전시중에 시내를 낮은 고도로, 5분안에 시야에서 사라질 정도로 천천히 날아다녔는 데 본 사람은 하나. 하나, 단 하나.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다른 데서 이미 다룬 사건이지만 1973년 앨라버마 주 포크빌에서 경찰서장이 외계인 사진 찍고 추격전 벌인 사건도 기밤에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시기에 인접 지역에서 낚시꾼 부자가 외계인한테 납치당한 것도 연관시켜서요ㅎㅎ
와 그런일도 있었어요?
@@AAC13580 네ㅎㅎ경찰서장이 겪은 사건은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이 있었지만 누가 분장하고 장난친 거로 치부되었고 낚시꾼 부자는 경찰서에 가서 외계인에 납치되었다고 증언했지만 경찰들은 그 말을 믿지 못해서 둘만 남겨놓고 무슨 말을 하나 몰래 녹취했지만 앞서 말한 증언들과 일치하는 상황을 묘사했어요
두 사건이 인접한 지역에 시기도 비슷해서 꽤 신빙성 있어보이지만 유명한 사건은 아닌 것 같더군요
와 영문으로 검색하면 자료 볼 수 있는거 나오나요?
@@너에게전해지길 twilight zone이라는 채널에 있습니다 아마 원문은 영어인데 번역된 것 같습니다
외계인 관심 많으시면 다른 볼만한 영상도 꽤 있을 거예요ㅎ
앨라배마 외계인 사진은 경찰서장의 친구인 소방관이 장난을 한 거라는 말도 있긴 합니다 ㅎㅎ 낚시꾼들 피랍이면 힉슨 파커 사건일건데 힉슨과 파커는 기묘해요. 험악한 로봇들이 납치했고 힉슨은 그냥 보내주고 파커는 지구인과 100% 유사한 어떤 신비한 인물이 등장해 이것저것 얘기를 했다던데 평행우주에서의 방문자가 아닐까 합니다. 미치오 가쿠 교수의 평행우주론을 읽어보면 UFO에 대해 납득이 가능해집니다. 평행우주는 우리가 사는 이 우주에 엄청 많을 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UFO를 보는것보다 훨씬 공포스러울듯
@@user-lt6gv2rl5p 그건 당연한 거고
@@user-lt6gv2rl5p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자-e7n농이 어때서 심각하면 얼마나 심각하다고;;
그쪽도 홍박사님을 아세요?
@@상남자-e7n심각한 이러고 계시네 ㅋㅋㅋㅋㅋㅋ
@@상남자-e7n딱봐도 노잼일듯
이번 하마스에서도 관측이될까요 궁금하네요
싸움구경은 못참긴 해
저런 일도 있엇구나
시간여행 규율 준수를 하며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는 관광자들.
하지만 목격되었죠
@@kimkimi7 목격은 가능하고 간섭은 불가라고 보입니다
원래 싸움구경이 젤 재밌으니까
저거 비슷한 목격사례가 아프리카 목사가 주변인과 단체 목격한 사례도 있음....심지어 그 안에 있던 사람이 손도 흔들었다고 했음..근데 그건 발광체라서 저거랑은 좀 다름...신기하네
와 이거 진짜임???? 저 어릴 때 주택 살아서 탁 트인 공간이 많아 거기서 놀다가 동생이 ufo봤다고 자기보고 손 흔들었다고 했는데
오 나도 어제 꿈에서본듯
잘봤어요 이것을 보면 4차원의 세계와 평행우주는 존재하나봅니다
캬..
보통 사람이라면
처음보는 물체나 비행선 동물 등 을보게되면 두려움과 무서움 그리고
나자신의 안전을위해 숨어서 조금씩. 잠깐얼굴과 눈을보이면서 보는게
인간의 본능인데
5분동안 정면으로 계속본다는건....
강심장인가 그것도 대낮에...
너무 신기해서 얼타면서 쭉 볼수도 있죠ㅋㅋ넉이 나갔다라고 볼수 있을뜻
저라도 넋나가서 볼수도잇다생각해요
나는 몇년전에 UFO 같은걸본적이 있는데 그때는그냥 그자리에서 계속 봤었음 그렇게 보고있으니까 혼자 사라지던데...
저도 비슷하게 넋 놓고 뭔가 한참 쳐다본적이 있어요. 절대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미래통합군
생도들의 과거현장실사~~
세계대전중이라고 알려줬는데 "1차요? 2차요?" 이러면 존나 무서울듯ㅋㅋㅋㅋ
3차
뭔가 너무 너무 재밌고 흥미롭다.
이 원탁의 관찰자들.
진짜 이 섬네일보고 참는건 못참지
시간여행자: “1차 세계대전은 끝났나요?”
군인: “…1차?”
전쟁중이라 심리적 불안감때문에
상상하거나 헛것을볼술수도
구경중에 최고는 역시 싸움구경이니까~
나도 이런 경험한번 해보고싶다...
저도요.. 저는 목격하면 제발 나좀 데려가라고 진짜 절하고 빌거에요
역시 외계인은 미래인류야
기묘한 목소리를 갖고 있네요.
처음 알게된 일화 흥미롭네요
채널에 주신 좋은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기묘한 영상들로 보답하겠습니다.
오홍 3분전이군😊
못참지
외계인도 남의 싸움구경은 못참거든 ㅋㅋㅋ
ㅋㅋㅋㅋㅋ😂😂 ㅇㅈ
역시 외계인도 싸움구경은 못참지
독일 비행선 에 달린 바구니일 가능성 99.99......
저게 진짜라면, 한정된 공간에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5차원이 먼미래에는 가능하다는거네.. 🎉
꼭 실종범죄, 미해결사건이 그렇게 해결되길 항상 바랬는데
ㅂㅅ
과거 시간대에 직접적인 간섭으로 영향을 주는 행동은 못하지 않을까요
누군지는 특정할 수 있죠 보기만 하면 되니깐
무디블루스로 가능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명절 날 외할머니집이 부여인데 주변에 밭 뿐이고 10~15가구 정도 모여사는 완전 시골인데 집 앞에서 혼자 개구리 있나 찾다가 멀리있는 산 넘어로 빨간 빛을 내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타원형물체를 본 적이 있었음 형태만 구별이 가능할 정도였는데 당시에 요요가 한창 유행이라 좀 긴 요요같이 생겼다 라고 생각했음 더 자세히는 안보였는데 대충 거리를 생각하면 산 넘어로 크게 보였던거라 크기가 어느정도 컸던 것 같음 저녁시간대라 해가 지고있었는데 지고있는 해 옆따라 쭉 올라갔고 주변이 좀 더 밝아지고 따듯해지는 느낌을 받았음 그때 핸드폰도 인터넷이 아예 안될때라 ufo나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고 그걸보며 나도 모르게 성스럽다 생각을 했었음 그래서 그런지 그 물체를 보며 기도를 했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나도 모르게 기도했음 ufo나 얘기가 많은 주제를 보면 흥미를 느끼긴하나 확실하게 믿지도 않고 무교인데 그때 그 장면만 생각하면 아직도 뭔가 마음이 따듯해짐 우리가족 건강하게 해달라고 두손모아 기도하며 다시 올려다봤을땐 아무것도 없었음 지나간 흔적도 뭐고 아무것도 없었음 후에 할머니가 밥먹으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꿈만 같은 기억이고 10년이 훨씬 지난 기억인데 아직도 생생함 원래같으면 들어가서 엄마아빠한테 자랑했을텐데 그러지도 않아서 정말 신기한 경혐이였음
어? 저도 15년전쯤에 일산에서 진짜 비슷한일 있었는데… 아부지랑 배드민턴 하다가 딱 그런게 보여서 한참 보다가 발 밑에 셔틀콕 줍고 나니 사라졌던…
헐 신기방기😂
초등학교.. 그러니까 2001년쯤 교통비로 쓰려던 돈을 아끼고모아 pc방에서 놀다 교통비조차 없어 pc방에서 부평공단지나 집에까지 걸어가던차에
우연히 둥글고 기다란걸 봤었는데 지그제그로 막 움직였길래 그게 뭔가하다가 잊고 지냈었건만 이 영상과 댓글을보고 생각이나서 한글자 적게됨
22년이 지나서 떠오른게 신기할 따름이네 2001년당시 부평 대우공장 인근에서 ufo를 봤었음 아마 그떄쯤에 정리해고 반대시위가 공성전마냥 격해서
그거보고 그랬던건가 본데..
붉고 타원형의 유에포는 재난 경고의 유에포가 있습니다 모쓰맨처럼ㄷㄷ
저도 군생활 때 산에서 야간근무 설 때 하늘에서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비행체 본 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인류가 서로에게 핵을 갈길때 등장해서 핵을 없애줄려나 그때도 방관하려나 ..
미래에서 왔다면 도와줄 수 없고, 외계에서 왔다면 도와줄 필요가 없다.
왜 이런건 내평생 못보는거냐 대체왜 🤣🤣
어릴때 집에 변기가 막혀서
집앞 큰 공원 중앙에 위치한 공중화장길을 갔다 집에가는 중이었음 나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해가 지고있었고 큰언덕을 넘을때 구름사이로 희미하지만 접시처럼 생긴 흰 비행물체 세개가 위에 떠있었음
저게 뭘까 한참 바라보던중 점점 작아지며 멀어졌음 엄청난 높이에 있었던 것인지 속도체감이 안됨 그냥 신기하다 하고 넘겼고 스물후반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주변에 얘기해도 다 구라라고 생각함 넓은 우주에 지구말고도 생명체가 존재하고 문명이 훨씬 발전되어 있는 행성이 있다고 생각함
맞아요
살면 제일 재미있는것이 불구경과 싸움구경인데 역시 범우주적 공식이구만
UFO가 타임머신이 맞는거 같긴 합니다. 과거에 오버 테크놀로지가 있던거 보면 미래에서 온 시간 여행자가 가르쳐준거 같은데.
똑독하시네요 지구상의 생명체들도 모습이 다 다른대 외계인들이 인간형이라는건 우리가 외계인의 DNA로 만들어진 생명체이거나 그들이 우리들의 후손일 가능성뿐입니다 그게아니고서는 인간들을 살려둘 이유가 없지요
@@최강자-p6d후손일것 같아요 옛날에 어떤 책에서 봤는데 미래에 저들이 대체 왜 우리가 이런모습으로 변한걸까 궁금해서 과거로 오는데 그거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미확인 생명체들이라는..
근데 이건 한사람이 목격한거라 너무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인듯..
오..
후쿠시마원전이 터졌을때도 UFO와 같은 비행물체가 포착됐었었죠..무언가 큰 사건이 터지면 그것을 관찰하러 오는 무언가가 있는건 확실한것 같네요..
저도 보았음. 원전위에 2~3대가 바쁘게 왔다갔다하는 장면을..아마 그들이 원전 핵폭발을 막은듯..
유에프오는 타임머신이 아닐까함
위영상은 원전터졌을때의 유에포완 다른애기임.
1:20 충격ㄱ이
시간여행자라 단정짓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우리가 동물원 같은 곳에 가면 "사파리" 라는 코너가 있듯이
그들도 비행선을 타고 구경나왔을지도....
이건 너무 구라같당 초전도체 비행물체를 타고다니는 종족이 직접 사람 눈으로 관측한다라...
그럼 지금 우크라이나나 이스라엘에서도 목격 될 수 있겠군요
설마 과거 현장 직관 여행상품??
원더우먼인가..
이런게 진짜 미스테리지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라는 도시짓고 만드는 게임이있는데 일부 유저들은 도시 만든뒤 자연재해 일으키고 사람들 무슨행동하나 지켜보며 게임을 즐김
큰일이 일어날때 마다 알수없는 무언가가 보러오는게..게임이랑 비슷하네..?
시뮬레이션 가설..
언론이나 티비매체 인터넷에서 보여주는것만 볼 수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르겠지. 극소수의 사람들이나 저 진실을 알거나 아니면 아무도 모를수도.
우리가 알 고 있는 현실원리는 50프로도 안 될 듯
마지막 다른 여자의 목격담은 독일군 비행체를 봤다는 주장인데, 그럼 처음에 가설로 결론내린 독일군 비행체 설과 같은 주장인데.
아니 저정도 기술이면 왜 사람들한테 들키면서까지 비행을하나?
초전도체 플랫폼?
스파이가 저렇게 대놓고 정찰한다? 확실히 스파이는 아닌것 같고, 다른 차원에서 온 생명체 아닐까
최첨단인데 지구 레이다에 걸릴다구요 ㅋㅋ 지구를 관광으로 올수도 있고 참 우주 아니 은하로 봐도 인간인 모래보다 작지않을까요?
기묘하다 기묘해
기묘하군
먼미래에 타임머신 개발되고 관광 개념일수도 있겠다 싶음
흠......
저게 회전한다고 8명이 멀미나서 토하면 볼만하것다
우크라 전쟁과 이스라전쟁에도 지금쯤 관찰중일라나
저런 걸 히스테리라고 합니다.
러우전쟁중인데 ufo 봤다는 사례가 있나요?
조만간 나올듯
다들 핸폰만 들여보느라 하늘볼일이 얼매나 있을지..😅
대공포 사격에 사거리 못미쳐 체공하는게 있고
육상 교전중 탄 사이로 휘적휘적 피하는 것도 있습니다 ㅋ
지금처럼 핸드폰이 널리 퍼져 있었다면 바로 찍었을텐데.
진짜 기묘하다 ㅋㅋㅋㅋ
초전도체다 ㄷㄷㄷ
외계인은 무조건 있다. 난 봤거든
거울봄?
니면상?
@@언터쳐블-q6r 니 배우자 외계인
몹시 기묘한 사건이로군요...
너무 기이해서 거짓말같지가 않다
결국 모든것이 인간이여~
2:40 소문이 퍼졌다는 것에서부터 얼마나 많은 살과 뼈가 붙었을지 상상조차 못 하겠다ㅋㅋㅋ 단순히 런닝맨에서 일렬로 서서 말로 전달해서 정답 맞추는 게임만 봐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말 99.9%는 원래 뜻과 똑같을리가 없음ㅋㅋㅋ
할매가 직접 말했다잖아
@@한량-y1e할매 정신 나갔나보네
어렸을적 형 등에 업혀서 가다 하늘 올려봤는데
ㄱ자 모양이 제자리에서 초록빛 강하게 내뿜고 있었음
멍하니 보다 형!저거봐 하면서 고개 내렸다 바로 올려보자 마자 사라짐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렙틸리언은 실존한다!!!!!
자넨또 어느정신병동인가
외계인이 아니고 사람이고 +
반중력비행체+
별로 중요할것같지않은 장소 저고도 비행+
그냥 구경+
다른 군복 = 어느세계군인이 관광중
유에포보단 더 현실성있지않나 진짜 그레이외계그런게아닌, 테란종족같은 외계생명도있을것같다란생각이😅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외계인이 타고있던거 아닐까
이터널스가 실화였다니
이건근데 저여자가 뻥치는것같음. 이유는 멀리 원반위에 사람들이 얘기 하고있는지 안하고있는지 저여자가 어떻게 알음
지구 동물원 구경나온 외계인이었나
외계인은 무조건 있다고 봄
미치오 가쿠 교수의 평행우주 이론만 읽어봐도 해답이 나올겁니다. 평행우주에 우리와 같은 지구가 얼마나 많은데요. 거기에는 또 다른 우리 자신들도 있을 겁니다. 평행우주에서 온 또 다른 유럽 사람들이 관찰하러 오고간거 같은데요.
ㄷㄷ
전쟁히스테리
기묘한 비행체
암만 진보된 기술의 미래인이든 외계인이든 이건 너무 허술하다. 이렇게 대놓고 날 좀 보소 수준으로 구경을 하고 다닌 다는건 그냥 어느쪽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문관들인건 확실함.
마법의 양탄자 기술이 소실되지않고 전수되었구만
집앞에 놀이 동산이 새로 생긴걸 몰랐던게 아닐까?
UFO를 만들 수 있는 문명이 왜 그렇게 허접하게 관찰을 하나요
프로토스의 캐리어가 또;
에녹서 외계인해석이 해외서 애기나온다는데 그거즘 부탁해요ㅎㅎ
어우야
비행선의 화장실이 고장났다. ...혹시 내 꺼 봤냐?
나다.
비행선이 맞겠네
초전도체인가
소름돋았다
???:와저새끼들 또 싸운당!
시간여행이란 게 실제로 존재하기에
수 많은 소문과 예측이 난무하는 듯
미군의 비밀정찰기 아니었을까?
게임 카메라 줌인 땡겼거나 미래에서 역사 체험하러 왔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