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쿤데라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ㅣ북끄북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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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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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joalatte
    @joalatte Рік тому +6

    대학시절 허세로 산 책 지난달 독서모임에서 다시 읽어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었어요 세 분의 해석도 잘 듣습니다😊😊😊😊😊

  • @yesno9065
    @yesno9065 29 днів тому

    헛소리가 ❤반

  • @yoensilchoi4166
    @yoensilchoi4166 Рік тому +2

    살면서 읽은 책 중 가장 이해가 안된 책중 하나였는데, 세 분의 대화를 듣고 어느정도 이해가 됐어요. 몇년전에 읽을때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제목부터 이해가 안된 지루하고 어려운 책이었어요. 이제 뭔가 알것 같아요!

  • @잉내기박멸
    @잉내기박멸 Рік тому

    버스장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받은책입니다 재밋게봤네요
    아직 이 책을 돌려주진못햇지만요..

  • @g.n4914
    @g.n4914 Рік тому +1

    한숨 귀여우세요.^^
    이번주 독토모임책으로 선정된책입니다. 그것도 재독하고 싶은 책 2표로 당첨되었어요.
    북끄북끄 잘 듣고있습니다.

  • @아바-k6z
    @아바-k6z 8 місяців тому

    어찌! 줄거리 요약도 엉터리인가? 그것도 매우 중요한 사건임에도..(테레자가 시골에 내려가서 만난 남자랑 바람을 피웠다고...-진짜 진지하게 방송을 준비한 것인지)
    이 소설에 대한 매우 중요한 개념인 '키치'란 말이 한번도 언급되지 않는 것도 대단하다.
    감당할 수 있는 내용의 방송만 합시다.
    "뭔 척하는 것입니까". 이것이야말로 작가가 비판하려고 했던 키치적 상황이로군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