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기간 동안 중공군을 가장 많이 살상한 무기는 바로 155밀리 야포였습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관련 컨텐츠 링크가 있습니다. 서울북방까지 몰려온 중공군을 155밀리와 105밀리 야포를 모두 동원하여 막아낸 장면.. 밴 플리트 탄약량이라는 말이 나온 순간이었습니다.
@@강산-p8j 2차대전 때는 미국과 중국이 함께 일본군과 전쟁했지, 뭐 그땐 장개석 군민당군이었다고 할건가? 조선시대 신미양요 때, 조선군과 미군이 싸웠다. 영원한 동맹도 적도 없다. 짱깨들도 소련 그뒤 러시아랑 늘 좋지 않았잖아. 너네들은 국경도 길고, 성향이 비슷해서 중국 러시아도 40년 뒤에 전쟁하러나보다
역사를 모르시네 ㅋㅋ 이승만에게 중공군 30만명 참전한다고 알려주고 스위스에서 열리는 전후 처리회담에서 중국에게 압록강과두만강 월경안한다고하고 만주국 대부분 영토 준다고하고 간도지방 받고 소련이 주려했던 압록강기준 북위0.5도 받어 스위스회담때 중국이 월경안하고 국민당군이 한반도내 진주와 국민당군을 지원해서 만주로 올라가는걸 안한다는 조건이면 참전 안할라고 했는데 미국이 중국대표를 수모와멸시로 대해서 참전한거야 간도지방에 압록강 유역.. 그리고 수풍댐
120밀리 박격포는 영화 장면에 나오는 것과는 달리 훨씬 큽니다. 지금 나온 영상의 박격포의 2배는 되구요. 당연히 무겁기 때문에 보병이 저렇게 들고 다닐 수 없어요. 그리고 실제로 화면상에 나온 구경도 80밀리급 정도로 보이구요. 한국전쟁에서 북괴군과 중공군이 사용한 120밀리 박격포는 소련제 M1943 120밀리 중박격포이며, 전투 중량이 280kg로 포열만 120kg, 포판이 90kg이며, 양각대 70kg으로 별도의 2퓬 포가와 결합하여 운반하였습니다.
영상에 나온 120mm 박격포와 155mm 야포는 틀리신거같습니다.., 먼저 영상 자막에 틀리게 나온 박격포는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이 운용하던 구 소련군의 82mm 박격포,PM박격포 시리즈의 PM-37 박격포,(라이선스 생산버전 중국명:53식 박격포)로 보이고 미군 측 야포는 155mm가 아닌 2차세계대전부터 배트남전까지 베스트 셀러인 M2 105mm 곡사포가 아닌가싶습니다..ㅎㅎ
중공군의 인해(사람의 바다) 전술을 파괴한 밴플리트 중장의 첫 화해(화력의 바다) 작전이 바로 국군 제6사단의 용문산전투인데, 극비 작전이라 국부 이승만 박사와 밴플리트만 알고 있어서 전사에도 기록이 안되어 있을 것입니다. 국부 이승만 벅사와 밴플리트 중장이 직접 방문하여 "결사" 연설하셔서 철모에 결사 쓰고 전투하고 충분히 화력 지원할테니 고지 사수 전투하라고 격려. 사실상 밴플리트의 대량 살상 유인 작전이 성공한 것. 본인은 관련 사진을 확보하여 사진을 설명하면서 전사 팩트를 강의함.
채널에서 모두 다뤘습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밴 플리트 장군 2부 영상 링크에 야포로 중공군 진격을 저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또한 용문산 파로호 전투는 채널에서 2번째로 조회수가 많은 컨텐츠입니다. 유튜브에서 용문산 파로호 전투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본 채널에서는 사진과 컨텐츠 내용 그리고 현장 영상, 지도를 총 망라하여 자세하면서도 심도있게 다뤘습니다.
함포사격이 가장 극강입니다. 2차대전 당시에도 함포사격은 티거 전차를 하늘로 날려 올려 뒤집어 놓을 정도였습니다. 함포사격이 6.25전쟁 때도 활약한 적이 있는데요. 채널에서도 다룬 적이 있습니다. 바로 흥남철수작전 당시 흥남항으로 다가오는 중공군을 동해에 떠 있던 미군 전함들이 함포사격으로 불의 벽을 쳐서 다가오지 못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채널에서 장진호 전투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영상에 나오는 중공군 박격포는 120mm 박격포가 아닌 미군이 2차 세계대전~ 한국전에 사용한 60mm M2박격포 이며 이는 중국 공산당군이 국민당과 국공내전때 다량의 국민당이 사용한 미제 무기를 국공내전을 승리해 중국공산당 정부를 세운 중국공산군이 노획해 사용했고 그 미제 무기를 한국전(6.25) 때 엄청나게 중국군이 사용했습니다... 또는 실제당시 2차세계대전 미군의 무기를 지원받은 구소련군의 지원 장비일수 있거나 그것을 그대로 구 소련이 카피한 소련제 60mm 박격포 일수도 있습니다... 고증상~ (북괴군도 보유하고 있으며 60mm 박격포 까지는 피아 동일구경이라 포탄을 상호간 사용가능함... 그러나 다음 구경의 박격포는 아군 81mm 구소련 중공.북괴는 82mm 라 적이 아군 포탄을 사용가능하나 아군은 1mm차이로 적 82mm박격포의 적탄을 사용못함) 또한 영상에서 미군 155mm 야포라고 나온 포는 미군이 당시 사용한 구형 M114 155mm가 아닌 미제 M101A1 105mm 견인포임....2차세계대전~ 한국전 까지 미군 보병사단의 포병연대 주력화포는 3개 105mm견인포 대대 그리고 1개 155mm견인포/자주포 대대였습니다...
밴 플리트 탄약량이란 말을 만들어낸 장군이었습니다. 즉 무제한 포격. 당시 미군의 주 포병 무기는 155밀리 야포였습니다. 155밀리 포탄 값은 미국의 캐딜락 차량 한대 값이었다고 합니다. 밴 플리트 장군은 중공군에게 무제한 포격을 가했는데 이로 인해 미 의회에 소환될 뻔하기도 합니다.
영상속 무기에 대해 이말 저말 오가는데 당시 중공군은 소련제 및 미국제 일본제 무기 잡다하게 사용 했습니다. 박격포는 소련제와(82MM,62mm) 미국제(60mm) 를 사용했구요. 155미리 박격포는 없습니다. 그 큰 탄을 박격포로 저당시 쏜다는게 말이 안됨. 영상속 미군이 사용한 곡사포는 M101 계열로서 155mm 맞습니다. 전쟁 초반에 M2,3 (105mm)계열을 사용 했으나 사거리가 짧고 화력이 약해 나중에 M101 계열을 투입하여 사용 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타가 있는 것 같군요. 155밀리 박격포라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120밀리 박격포는 없습니다에 대한 오타로 추청됩니다. 그런데 122밀리 박격포는 있었습니다. 굳이 여기에 자막을 단 이유가 있습니다. 6.25전쟁 당시 중공군이 가장 많이 쓴 박격포가 120밀리 박격포였습니다. 공산권이 박격포 구경이 컸습니다. 이는 중공군 120밀리 박격포라고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중국영화 답지 않게 미국한테 겁나게 깨지는 모습을 자세히도 잘 그려놓았죠. 잘 보면 마치 당시 대세력의 미국에도 대항하는, 대항할 수 있는 중공군의 항미전쟁 홍보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옛날부터 자신들은 미국과 대등하다는 겁니다.깡보병 인해전술로 밀어 부친 수준이데도 말이죠. 지들 때문에 우리나라 분단이 고착화된 건 생각도 안합니다. 마치 미국이 중국에 위협이 된 것마나냥 항미라니...
이 쇼츠 영상에서 155밀리 야포라고 언급한 이유는 6.25전쟁 당시에도 지금 국군이 쓰는 구경인 155밀리 야포가 개발되어 있었고 미군이 중공군을 가장 많이 살상했던 믿음직한 무기였기에 명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살상반경이 좁은 이유는 미군이 의도적으로 박격포를 쏘고 있는 중공군에게 TOT 사격을 했기 때문입니다.
중뽕 선전영화지만 최대한 미화가 아닌 장면 즉 사실과 부합하는 장면만을 다뤘습니다. 초신퓨 출연자들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링크된 밴 플리트 장군 2부를 보면 나오지만 미군의 야포는 중공군을 완전히 녹여놨습니다. 가장 드라마틱한 것은 1951년 4월, 5차공세 때 서울 북쪽까지 다가온 중공군을 야포 공격만으로 막아냈습니다. 서울을 3번째로 뺏길 뻔한 것을 막아낸 포격이었습니다!
120mm 박격포는 포구가 서양사람 키정도로 높아요. 81mm 82mm는 한국사람 섰을 때 가슴정도 높이에 포구있고 영상에 보면 중공군 앉아서 포탄 넣던데... 그럼 60mm 박격포 아닌가싶네요. 역사적으론 뭔지 몰라도 영화 촬영하며 고증 제대로 안한게 아닌가 싶은데... 가볍고 이동 쉽고 촬영하기 편하려고 60mm로 소품쓴게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81mm는 포신과 포다리 포판 결합된 상태로 사람이 혼자 못듭니다. 60mm만 가능하죠.
개마고원 산속에 숨어 쏘아대는 중공군의 포격을 당시 기술로 알 방법은 녹녹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당시 미군 곁엔 공군이 있었습니다. 당시 지상군에는 공군장교가 붙어 있어서 상공의 공군 조종사들과 무전으로 교신하면서 적 위치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요즘엔 이럴 필요없이 레이더가 하도 발달해서 그것으로 알아냅니다. 대포병 레이더가 그것입니다.
6.25전쟁 기간 동안 중공군을 가장 많이 살상한 무기는 바로 155밀리 야포였습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관련 컨텐츠 링크가 있습니다.
서울북방까지 몰려온 중공군을
155밀리와 105밀리 야포를 모두 동원하여 막아낸 장면..
밴 플리트 탄약량이라는 말이 나온 순간이었습니다.
영화 제목이 벤플리트 장군인가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본영화제목이 정확히 무엇일까요?
저때나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나 세월이 흘러도 똑같네.포병은 전쟁의 신
중국군은 60미리 박격포로 보입니다
@@chillkorea 밴플리트 장군이 아니고 카이저소장입니다!
영상보니 60미리 박격포인지 105미리 곡사포인지 구분도 못하면서 미필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저는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ㅋㅋㅋㅋ 바퀴벌레들 싹쓰리하는 모습 뭉클합니다
맞아요 아주 아름답습니다.
근데 어쩌나 존나 처맞고 나루두동강 내줫잔아 ㅎㅎㅎㅎㅎ
@@johnlee4798두동강난 땅에서 가슴시원하게 살아 ㅎㅎㅎㅎㅎ
저때 중공군들 죄다 풀밥 됐어야 하는건데..
지금도 중국과 친해질수 없는 이유다..
우리나라의 자유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유엔군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소련도 유엔.. 이고
한중수교 한러수교
국힘당 노태우 정부임
미군, UN군이 이땅에서 4만 넘게 죽음 ㅠ.ㅠ
그당은 친하던데 ㅋ
중국몽을 함께 하는 문재인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핵포탄으로...
미군을 포함한 UN장병분들의 수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그 댓글 생각나내ㅋㅋㅋ
최고의 에프킬라 광고다
청문회 보다가 이걸보니 가슴이 시원하네요
나도요.
ㅋㅋㅋㅋㅋ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워주신 카이저 2사단장님과 유엔연합군 영웅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굿❤❤❤
민주주의면 민주주의지 자유민주주의는 뭐냐? 일본 자민당, 유신헌법에나 나오는말이다
@@koreachonan9035동감합니다
자유 민주주의-대한민국
인민 민주주의-북한 공산당
북한에도 민주주의 단어 들어감.
그래서 자유라는 단어가 똑바로 들어가야 찐 민주주의지요.
@@koreachonan9035 ㅋㅋ중국인
아쉽게도 카이저 소장의 청천강 바퀴 완전 박멸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많은 수의 바퀴가 박멸됬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어우 통쾌하다~ 소화제가 여기있네
1945년 미국과 소련이.. 지들 멋대로 분단시키고 이간질 시킨나라임
미국은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 될까봐 남한만이라도 자유수호하기 위해 한것임. 그럼 미국이 그렇게 안 했으면 좋았겠어요?그랬으면 남한도 북한처럼 집에 3대 김부자 초상화 걸어놓고 살고
강냉이죽도 없어서 배를 고로고 살을걸 그랬군요.
소련의 한반도 남하를 38도선에서 저지 시켰다. 남한의 공산화를 막은것에 감사함을 갖어라. 그런시각은 대단히 위험하다.
@@빨강-w6i잠깐! 소련의 한반도 남하를 38도선에서 저지시켜 남한의 공산화를 막은것에 감사함을 갖어라. 그런시각은 대단히 위험하다.
계란 볶음밥이 먹고싶어지는 영상입니다.
계란 볶음밥은 중국음식입니다 김치 볶음밥도 사실 계란 볶음밥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는 음식임 이 영화로 충분히 증명함 한국 역사에 계란 볶음밥 먹으려다고 폭탄 맞고 죽는 경우는 없었음
히틀러보다 더 나쁜 놈의 아들이 천벌을 받음
계란 볶음밥 먹다 모택동 아들 전사함
계란볶음밥 ㅋㅋㅋㅋ 중공군 발작버튼이죠
그것도 몰래 훔쳐먹다...
son답지않게😂
중공박멸은 언제나 옳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재인이 싫어해요
임진왜란땐 우리조선을 도와 왜놈들과 싸웠는디~~? ㅋ
@@강산-p8j그건 명나라고, 조선 무너지면 명나라가 전쟁터가 되니, 그 전에 조선으로 파병한거임, 만력제 결단도 있었음, 그리고 한국전쟁 때, 중공군은 유엔군과 싸운 침략군이었음
@@gerrardchoi900 400년전에 조선과 동맹이 지금은 적 된겨 ? ㅋ
400년후 한국과 미국은 적 될라나 부다~~ㅋ
@@강산-p8j 2차대전 때는 미국과 중국이 함께 일본군과 전쟁했지, 뭐 그땐 장개석 군민당군이었다고 할건가? 조선시대 신미양요 때, 조선군과 미군이 싸웠다. 영원한 동맹도 적도 없다. 짱깨들도 소련 그뒤 러시아랑 늘 좋지 않았잖아. 너네들은 국경도 길고, 성향이 비슷해서 중국 러시아도 40년 뒤에 전쟁하러나보다
미군 아니면 어쩔뻔했니?
감사하며 살자.
비굴한게 아니고 은혜를 배신하지 않는거다.
120mm아니고 82mm입니다.타임머신만 있었다면 저 머리위에 열압력탄과 강철비 백린탄까지 뿌려주고 싶다.
역사를 모르시네 ㅋㅋ
이승만에게 중공군 30만명 참전한다고 알려주고 스위스에서 열리는 전후 처리회담에서 중국에게 압록강과두만강 월경안한다고하고 만주국 대부분 영토 준다고하고 간도지방 받고 소련이 주려했던 압록강기준 북위0.5도 받어
스위스회담때 중국이 월경안하고 국민당군이 한반도내 진주와 국민당군을 지원해서 만주로 올라가는걸 안한다는 조건이면 참전 안할라고 했는데 미국이 중국대표를 수모와멸시로 대해서 참전한거야
간도지방에 압록강 유역.. 그리고 수풍댐
멀리 갈 필요없이.. 다가오는 시간에 꼭 그렇케 하세요 ㅎㅎ
60미리 정도로 보이는데요
시체화장용으로 소이탄까지
81mm에요 팔하나
120밀리 박격포는 영화 장면에 나오는 것과는 달리 훨씬 큽니다. 지금 나온 영상의 박격포의 2배는 되구요. 당연히 무겁기 때문에 보병이 저렇게 들고 다닐 수 없어요. 그리고 실제로 화면상에 나온 구경도 80밀리급 정도로 보이구요. 한국전쟁에서 북괴군과 중공군이 사용한 120밀리 박격포는 소련제 M1943 120밀리 중박격포이며, 전투 중량이 280kg로 포열만 120kg, 포판이 90kg이며, 양각대 70kg으로 별도의 2퓬 포가와 결합하여 운반하였습니다.
ㄴㄴ..60mm임..60mm 실제로 봤는데 포탄 개귀여움..한손으로 잡아도 가능..81mm는 그냥 포탄이구나 하고 느껴짐..영화에서 본거는 한손으로 잡아도 되는 60mm수준임..81mm는 두손으로 잡아야함 좀 무거움..
네. 길이 있는 곳에는 2륜 포가를 소달구지랑 연결해서 옮겼죠 당시에는. 양각대나 포판 포열 같은경우는 2-4인이 굵은 나무가지에 줄로 묶어서 산위로 옮겼죠
군에서 81미리 였슴. 영상은 60미리임
60mm입니다 현역 포반장
딱봐도60미리더만!81은저렇게가볍게들고못뛰어!뭐내가한k4보단많이가벼웠음!ㅋ동기들낑낑거리는거보고쳐웃었음!근데행군만존나게하더만ㅋ
중공군 선전영화. 실제로는 베트남 예비군에게 박살남.
자기가 승리했다고 우기고는 일방적으로 토낀 중월전쟁 ㅋㅋㅋㅋ
6.25때 정예병 다 갈려서 대만 공격도 못 했죠 ㅋㅋ 사실상 득보다 실이 배로 많은
@@와캬파헉흠 득보다 실이 많음에도 중화제국주의에 사로잡혀 이웃나라 전쟁에 개입... 자기네 일이나 신경쓰지 ㅠㅠ
예비군 아니고 여성 민방위 군한테 탈탈트림 사실임
@@와캬파헉흠득이 많았습니다
저 희생의 대가로 최신 전투기도 받고 잠제적 경쟁자인 동북 군벌 사령관도 제거함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드는 영상이군요.
시원한 영상입니다
마오안잉의 계란 볶음밥처럼 제 마음이 따듯해지는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하이 살때 아는 할아버지가 우리625때 참전한 인민해방군 출신이었음 강제로 끌려갔다고함 안가면 자신을 포함한 가족모두 총살시킨다고 했다고함 엄청추웠다고 눈물흘리심 불쌍해서 한국식당모시고가서 삼겹살에 소주한잔함 한국사람죽여서 미안하다고하심
진짜 맥아더말대로 중국에 핵 갈겼러야햇는데... 해방시켜준 대가를 모루네...
미국에게 해고 당한
맥아더..
만주 요동은 우리 조상들의 유물과 유적 ,,그리고 조상들의 땅입니다.
그럼우리아프리카됨
그랬다면 핑퐁외교도 없었고 지금까지 홍위병놀이하며 새나잡고 있을지도..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너무나도 기쁩니다.
아주 바람직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중공군에걱 참교육 시전
따뜻해지는 모습이 훈훈 하면서 감동 입니다
영상에 나온 120mm 박격포와 155mm 야포는 틀리신거같습니다.., 먼저 영상 자막에 틀리게 나온 박격포는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이 운용하던 구 소련군의 82mm 박격포,PM박격포 시리즈의 PM-37 박격포,(라이선스 생산버전 중국명:53식 박격포)로 보이고 미군 측 야포는 155mm가 아닌 2차세계대전부터 배트남전까지 베스트 셀러인 M2 105mm 곡사포가 아닌가싶습니다..ㅎㅎ
올해 본 영상 중에 가장 마음이 평온해 지고 사랑스러운 영상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따틋해지는 영상이군요 힐링되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오랜만에 시원한 영상 봤네요
아주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중공군의 인해(사람의 바다) 전술을 파괴한 밴플리트 중장의 첫 화해(화력의 바다) 작전이 바로 국군 제6사단의 용문산전투인데, 극비 작전이라 국부 이승만 박사와 밴플리트만 알고 있어서 전사에도 기록이 안되어 있을 것입니다.
국부 이승만 벅사와 밴플리트 중장이 직접 방문하여 "결사" 연설하셔서 철모에 결사 쓰고 전투하고
충분히 화력 지원할테니 고지 사수 전투하라고 격려.
사실상 밴플리트의 대량 살상 유인 작전이 성공한 것.
본인은 관련 사진을 확보하여 사진을 설명하면서 전사 팩트를 강의함.
채널에서 모두 다뤘습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밴 플리트 장군 2부 영상 링크에
야포로 중공군 진격을 저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또한 용문산 파로호 전투는 채널에서 2번째로 조회수가 많은 컨텐츠입니다.
유튜브에서 용문산 파로호 전투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본 채널에서는 사진과 컨텐츠 내용 그리고 현장 영상, 지도를 총 망라하여
자세하면서도 심도있게 다뤘습니다.
미군함에서 사격하는 함포사격은 정말 무시무시했다고 중공군 참전자가 회고하더군요. 하나떨어지면 운동장 하나가 그냥 날아가버리고 소리와 진동이 너무 무서웠다고
함포사격이 가장 극강입니다.
2차대전 당시에도 함포사격은 티거 전차를 하늘로 날려 올려
뒤집어 놓을 정도였습니다.
함포사격이 6.25전쟁 때도 활약한 적이 있는데요.
채널에서도 다룬 적이 있습니다.
바로 흥남철수작전 당시 흥남항으로 다가오는 중공군을
동해에 떠 있던 미군 전함들이 함포사격으로 불의 벽을 쳐서
다가오지 못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채널에서 장진호 전투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저기 캐딜락 날라간다!!
155미리도 무서운데 16인치 함포탄 사격이면 시체 찾기도 힘들듯
근데 왜 미국이 밀렷음?? ㅎㅎㅎ 이빨까지 무장하고 밀린데 안쪽팔림?
@@ZHEZHUJIN-u9y ..이빨?
영상에 나오는 중공군 박격포는 120mm 박격포가 아닌 미군이 2차 세계대전~ 한국전에 사용한 60mm M2박격포 이며 이는 중국 공산당군이 국민당과 국공내전때 다량의 국민당이 사용한 미제 무기를 국공내전을 승리해 중국공산당 정부를 세운 중국공산군이 노획해 사용했고 그 미제 무기를 한국전(6.25) 때 엄청나게 중국군이 사용했습니다... 또는 실제당시 2차세계대전 미군의 무기를 지원받은 구소련군의 지원 장비일수 있거나 그것을 그대로 구 소련이 카피한 소련제 60mm 박격포 일수도 있습니다... 고증상~ (북괴군도 보유하고 있으며 60mm 박격포 까지는 피아 동일구경이라 포탄을 상호간 사용가능함... 그러나 다음 구경의 박격포는 아군 81mm 구소련 중공.북괴는 82mm 라 적이 아군 포탄을 사용가능하나 아군은 1mm차이로 적 82mm박격포의 적탄을 사용못함) 또한 영상에서 미군 155mm 야포라고 나온 포는 미군이 당시 사용한 구형 M114 155mm가 아닌 미제 M101A1 105mm 견인포임....2차세계대전~ 한국전 까지 미군 보병사단의 포병연대 주력화포는 3개 105mm견인포 대대 그리고 1개 155mm견인포/자주포 대대였습니다...
음~~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영상이군여
스트레스가 풀리는영상입니다
바퀴벌레약 광고😊
훈훈한 영상
백종원 사장님께서 특별 출연하셨네요 ^^
네 😄
중국까지 확장하시려나보네요 ㅎㅎ@@김옥자-w6v
아침부터 가슴 뜨겁네요 ~~
이걸 보고 힐링 느껴보긴 처음 입니다
속이 후련해지네용
가슴이 따뜻해 지는 웅장한 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미군 만세~~.
들고 뛰는거 보니까 61미리 박격포가 확실함. 소련제는 미제보다 1 미리씩 큼.
글게요
그런가요? 학창시절 수학선생이 ROTC출신이었는데 미국이 뭘만들면 공산국가는 항상 조금 크게 만들어서 미군이나 NATO군 포탄 쏠 생각한다고 했던말이 기억남..
적에게 노획한 포탄을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적에게는 포탄이 커서 써먹을 수 없는 상황이 되죠.
81미리보다 1미리 크게한건 맞는데 60미리는 서방이나 사회주의국가나 똑같이 60미리입니다 61미리 박격포 들어본적도 없어요
포신 길이 보니 120미리는 절대아니고 .... 60미리 정도 되겄네.. 81미리 포신도 저거보다 훨씬길고 서서 발사 해야됨..
훈훈한 장면 이네요
불에 장막!
전쟁의 신 포병...ㄷㄷㄷ
포탄이 떨어지는 소리는 사실 안들림.. (포탄은 음속보다 빠르다..)그래서 탄이 날라오는지 아닌지 모름 맞고 나서야 소닉붐 소리랑 포격음이 들린다.
착해진다 착해져..
Game Over !
You Win Perfect !
실제 중공군은 저 흔한 박격포도 없어서 국공내전 당시의 비뢰포라는 드럼통에 포다리만 달고 폭약넣고 쏘는 이상한 급조 무기를 사용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
제공권이 미국에게 있어서 낮에 싸우면 폭격에 전멸이 되어 중공군은 밤에 싸우지 낮에는 안싸움
미래전장에서는 미사일을 요격미사일로 격추하듯
적군의 포탄도 공중에서 요격할수있는 무기가 등장할듯
이미 있어요
아이언돔 이라고 이스라엘에서 실전성이 여러번 입증됐죠
미국전사 기록 보면 중공군위 전술 높이 평가합니다 다만 기동전을 할수 있는 기계화부대와 공중전력 포병전혁이 없어서 미군과 유엔군은 다행 이라구..😅😅
아직도 장진호 아래에 주둔중인 주한중국군에 조의를 표합니다😂
저때 밟았어야 하는데, 이제는 늦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살길이다.
배플리트 장군인가? 아군을 위해 포탄을 쓰겠다 라고 명언남긴 장군
밴 플리트 탄약량이란 말을 만들어낸 장군이었습니다.
즉 무제한 포격.
당시 미군의 주 포병 무기는 155밀리 야포였습니다.
155밀리 포탄 값은 미국의 캐딜락 차량 한대 값이었다고 합니다.
밴 플리트 장군은 중공군에게 무제한 포격을 가했는데
이로 인해 미 의회에 소환될 뻔하기도 합니다.
@@만물상자TV전쟁의신 감사합니다^^
영상속 무기에 대해 이말 저말 오가는데
당시 중공군은 소련제 및 미국제 일본제 무기 잡다하게 사용 했습니다.
박격포는 소련제와(82MM,62mm) 미국제(60mm) 를 사용했구요. 155미리 박격포는 없습니다. 그 큰 탄을 박격포로 저당시 쏜다는게 말이 안됨.
영상속 미군이 사용한 곡사포는 M101 계열로서 155mm 맞습니다. 전쟁 초반에 M2,3 (105mm)계열을 사용 했으나 사거리가 짧고 화력이 약해 나중에 M101 계열을 투입하여 사용 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타가 있는 것 같군요.
155밀리 박격포라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120밀리 박격포는 없습니다에 대한 오타로 추청됩니다.
그런데 122밀리 박격포는 있었습니다. 굳이 여기에 자막을 단 이유가 있습니다.
6.25전쟁 당시 중공군이 가장 많이 쓴 박격포가 120밀리 박격포였습니다.
공산권이 박격포 구경이 컸습니다. 이는 중공군 120밀리 박격포라고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겁 없이 깜치던 중공군이 착해지는 영상이네요 ㅋㅋ
타국에서 목숨바쳐 싸워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공권이 없던 중공군의 망상영상입니다
*미국의 세스코 직원들이 한국 출장을 와서 바퀴벌레들을 박멸하는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반만년의 원수들❤
밴 플리트 탄약량! UN 장병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림니다.
중국영화 답지 않게 미국한테 겁나게 깨지는 모습을 자세히도 잘 그려놓았죠. 잘 보면 마치 당시 대세력의 미국에도 대항하는, 대항할 수 있는 중공군의 항미전쟁 홍보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옛날부터 자신들은 미국과 대등하다는 겁니다.깡보병 인해전술로 밀어 부친 수준이데도 말이죠.
지들 때문에 우리나라 분단이 고착화된 건 생각도 안합니다. 마치 미국이 중국에 위협이 된 것마나냥 항미라니...
마음이따뜻해지네요
많은 중국분들이 착해지셨네요😊
이것도 한족의 영화네.
오늘도 착해진 중공군을 보며 잠자리가 편안합니다
155mm 야포 살상반경이 저렇게 좁나요? 되게 넓은걸로 알고있는데
이 쇼츠 영상에서 155밀리 야포라고 언급한 이유는
6.25전쟁 당시에도 지금 국군이 쓰는 구경인 155밀리 야포가 개발되어 있었고
미군이 중공군을 가장 많이 살상했던 믿음직한 무기였기에 명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살상반경이 좁은 이유는
미군이 의도적으로 박격포를 쏘고 있는 중공군에게 TOT 사격을 했기 때문입니다.
@@만물상자TV전쟁의신 TOT 사격 좋은 정보 알고갑니다 :)
한마디로 여러발을 표적에 동시에 때리는
때린 데 또 때리는 거라고 할 수 있죠.
우와...영화지만 진짜 대단하다
과장은 있어도 거짓은 없으니까
요 장면 자체로만 보면 과장이 전혀 없습니다.
중공군은 개입 초반에 박격포를 많이 갖고 들어왔습니다.
북한과 같은 산악지형에서는 산악행군을 해야 했기에
차량이 부족한 중공군 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반면 미군은 차량이 있으니까 야포를 사용했습니다.
오늘저녁은 계란볶음밥이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 을 위해~ 참전국 참전용사 분들께 다시금 머리 조아려 감사함을 전합니다
공산주의 선전 영화지만 대체 민주주의 군대 미군역활을 맞은 백인배우출연자들을 어디서 섭외 했을까요? 초신퓨 촬영한 출연들을 섭외한거 아닐까요?
중뽕 선전영화지만 최대한 미화가 아닌 장면
즉 사실과 부합하는 장면만을 다뤘습니다.
초신퓨 출연자들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링크된 밴 플리트 장군 2부를 보면 나오지만
미군의 야포는 중공군을 완전히 녹여놨습니다.
가장 드라마틱한 것은 1951년 4월, 5차공세 때
서울 북쪽까지 다가온 중공군을 야포 공격만으로 막아냈습니다.
서울을 3번째로 뺏길 뻔한 것을 막아낸 포격이었습니다!
훈훈합니다.
신무기
공중에 몃십 만게 칼날이
하늘 뒤 덮을것임
음직이는 동물은 사지가
절단됨 백리탄 보다 몃천배
무섭고 자탄 보다 무서운
강철 칼날 비가 하늘을 덮을것임
계란 볶음밥 먹으며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 1위
동무네 잊지마라우 건국1년된 중공군 세계최강 미군과유엔군을 상대로 38선 원점으로 되돌려놓은거
아 시원해요
날씨는
더븐데
왜이리 시원하지
내가 4.2인치 있다가 81로 갔는데 저건 60미리대 같은디? 81도 포판포신포다리 나눠 들었었는디..
글고 80미리대 라기에는 너무작아
맥아더 장군님 말씀대로 핵을 쐈어야, 대한민국 한반도 통일도 이루고 우리나라, 우리민족 번성했을텐데
바보들 미군 포격이다 하면서 서서 뛰어. 최대한 근처 은엄폐물 찾아 엎드려야지.
가슴이 웅장해지는 장면이군요
니하오들 컴배트만 있으면 다잡을수 있다
착해져라 얍
맞은위치 보고 적군 좌표를 알수가 있었나요 저 시기에? 지금도 정찰 없으면 쉽지않을건데
방향 소리 탄착군 보고 계산한다 어쩐다 공식이 있긴하지만 정확하지가 않아서;
실제로는 계속 공군이 떠서 좌표를 알려줬습니다.
계란볶음밥 먹으며 보기 딱 좋은 영상
계란볶음밥 마려운 영화네
깨끗히 청소를 해주셨군요
역쉬 바퀴벌레 살충제로
155미리포탄이 딱이네
딱이야~~
이거 세스코 영화인가요? 바퀴벌래 퇴치하는 영상만 나오는데..
감동이 흘러 넘치는 영상
120mm 박격포 155mm 곡사포
노릇노릇해진 짜장들❤
6 25때 영국군 포병 안였슴
밀렸슴
엄청난 화력으로 영국 포병이
중공군 막음
120mm 박격포는 포구가 서양사람 키정도로 높아요.
81mm 82mm는 한국사람 섰을 때 가슴정도 높이에 포구있고
영상에 보면 중공군 앉아서 포탄 넣던데... 그럼 60mm 박격포 아닌가싶네요.
역사적으론 뭔지 몰라도 영화 촬영하며 고증 제대로 안한게 아닌가 싶은데...
가볍고 이동 쉽고 촬영하기 편하려고 60mm로 소품쓴게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81mm는 포신과 포다리 포판 결합된 상태로 사람이 혼자 못듭니다. 60mm만 가능하죠.
대한민국 민주당은 반미친중으로서 이런 숏츠를 싫어합니다~ㅎ
국힘당은 샤낼백과 술 왜놈을 좋아하죠. ㅋㅋ
?
잘 몰라가지고 댓글 남겨요!!
저렇게 멀리서 박격포로 날리는거에 어디서 날라오는지는 알겠다만 몇 키로미터 멀리서 쐈는지 어떻게 알고 대응사격했나요?? 요즘에도 어떻게하는지 궁금하네요
개마고원 산속에 숨어 쏘아대는
중공군의 포격을 당시 기술로 알 방법은 녹녹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당시 미군 곁엔 공군이 있었습니다.
당시 지상군에는 공군장교가 붙어 있어서
상공의 공군 조종사들과 무전으로 교신하면서 적 위치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요즘엔 이럴 필요없이 레이더가 하도 발달해서 그것으로 알아냅니다.
대포병 레이더가 그것입니다.
용산발 고구마가 쑥내려가네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