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 미래로] ‘인어공주’ 희진 씨의 꿈…북한 수중발레 국가대표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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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흔히 ‘수중 발레’라고 불리는 ‘싱크로나이즈드’. 북한도 관심을 갖고 있는 스포츠 종목이죠. 오늘은 북한 수중발레 선수였던 ‘인어공주’ 류희진 씨의 남한 생활 정착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북한 국가대표까지 지낼 정도로 실력이 출중해서 한국에 온 이후로도 수중발레 코치로 일해왔는데요. 코로나19 때문에 수영장들이 문을 닫고 있지만, 꿈을 잃지 않는 류희진 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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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중발레 #싱크로나이즈드
![타일러는 한국이 뭐가 좋아서 한글로 사업까지 하게 됐을까 f.타일러 라쉬 [신과대화]](http://i.ytimg.com/vi/2Ya95thJN4E/mqdefault.jpg)
남한에서 잘 정착해서
멋진 삶을 사시는거보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너무 멋지네요
빨리 아버지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희진양의 제자가 올림픽에나가
금메달 따는모습좀보게 열심히
잘가르켜주세용
희진씨 화이팅
북한에서 왔는데 한국형미인이네요.
한국남자들한테 인기 많을듯..차도녀 느낌의 세련된감도 있구요.
북한 이나 한국이나 다 똑같지
한국형 미인은 모여 ㅋ
한국에 왔으니 한국사람들 하는대로
꾸미는 거지
@@suarez7l600 환경에 따라 체형,얼굴형 이런게 변한다고 중학교책에도 나오죠.
북한과 우리는 한민족이긴하나 오랫동안 다르게 살아와서 분명 차이가 생겼다고 봐요.
물론 메이크업이나 꾸미는 스타일에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요.
인정! 북한형미인이라함은 5과형 미인!! 동글동글 오목조목인데 희진씨는 서글서글한 미인형!!!한국은 오목조목 동글동글보다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죠. 동글동글 미인형은 김태희정도 되야 예쁘죠! 김태희도 5과형미인은 아니지요.
희진이를 kbs에서 만날 줄이야. 부디 꽃길 만 걷길바래.
꿈과 어렵지만 희망을 품고 용감하게 살아가는 희진씨 응원합니다. 부디 부디 용감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희진씨에 꿈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수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잘 정착해서
남북통일이 되었을때
70년분단의 공백을 메워줄 인재로 거듭나시길 응원합니다
류희진 님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류희진 화이팅~♡
우리 희진씨 화이팅^^
화이팅이라는 엉터리말을 쓰고^^표시를 쓰는 것은 아주 한심하다.
너무멋져요~~~~~~~~파이팅!~~~
손잡아요
호명 이수연 채널에서 ^^
희진 씨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십시요.응원합니다.
외롭게 혼자 탈북해
잘 정착하는 희진양의
꿈이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와~ 류희진 님이다
이만갑 멤버인 희진씨를 여기서 보네요
대전아쿠아리움 계시던데
인재를 버린 윗동네가 땅치고 후회하겠네요👍👍👍👍
ㅋ
억세계 하시고~
응원합니다. 물개님 !
예쁘시다..
희진씨가 나와서 kbs 보네요.
겁나 멋지다
기족을
빨리 만나야
하는데
수영하는 인어가 아름다운거라는
아름다운 인어가 수영하는 거죠.
아티스틱스위밍 갈라쇼가 펼쳐지길 바랍니다.
희진이 속살이 뽀얗구나😇🤗😙
2020년 게시인데 탈북민으로 소개하는건 좋게 보이진 않는것 같네요. 저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새터민으로 개정됬던거 같은데요, 새터민이 그들에게 더 상처안받지 않을까요.
탈북민.. 어감이 좋지 않은거 같아요
법정공식용어는 북한이탈주민입니다. 새터민은 08년까지 사용된 용어입니다. 탋북인들의 반응도 안 좋고, 해외정착탈북민을 포함하지 않는 단어라 08년이후로는 공식용어로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