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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유익한 [#알쓸신잡] 시즌2 정주행하기😎👉 ua-cam.com/play/PLgbB1gJhmG7BW2B6lZ4NFGLlzZTBjzfGH.html
추석때 서울대나온 큰아버지 고시 수석한 작은아버지들의 대화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ㅎㅎ네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선도 선생이 귀양을 떠나던 그때 끄적끄적 지었던 시조들이 의도치 않게 현재 수험생들을 괴롭힌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알아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가..
ㅂㄷㅂㄷ...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귀양 O 귀향은 추석이나 설에 가는겁니다
사장도 부장도 아닌 과장한테 인사안했다고 좌천된 경험이 있음 ㅋㅋ 눈나쁜데 안경 안쓰고 갔다가 모르고 지나쳤더니 ... 안경쓰면 또 머라 한마다 들었을 것임
지금 또 봐도 알쓸신잡2가 재밌네요 ^^
프로 귀향러 선도 아저씨..
귀양이에요. 귀향은 설이나 추석에 가는거라고 하네요.
@@힙힙-m8i 죄송하지만 제가 일부러 덫을 놨습니다.. 귀양의 원말은 귀향이 맞습니다. 원래는 같은 말이었습니다.. 확인하시고 싶으시면 두산백과를 연결해 드립니다.. 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29635
@@XT55555 원래 같은 말이었다는 것은 지금은 아니라는 건가요?
@@힙힙-m8i 귀향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일반명사이면서 동시에 고려시대와 조선초기까지 통용되었던 형벌명칭의 고유명사로써 기능을 했는데, 조선시대 뒤쪽에선 귀양이라는 형벌명칭으로 대체됨. 하지만 현대에는 귀양이나 귀향이나 두 단어는 지금시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형벌의 이름이기 때문에 두개를 같이 써도 무방합니다.
꼭 가보고 싶게 만드는 저 입담.. 알고보면 쓸데 있는 신기하고 잡다한 얘기들?
겨울에도 놀수있게 ㅋㅋ
보길도 너무 멋지더라 꼭 가봐야지
윤선도 타운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만살아 있는줄 알았는데 역사도 제법 알고있네 그 촉세만 조금 변한다면~
유시민이 우리 외삼촌이면 좋겠다...ㅎ
그래서해남 윤씨가 생겼다나
귀양가서 끄적인 글들이 수험생들을 그렇게 괴롭힐줄 알았을까...
그놈의인사 자기가 먼저하면되지 왜 밑에사람이:::
? : 왔으면 인사를해
ㅋㅋ 아빠가 말해줬는데 저 해남 윤씨임11살
12살이 되었겠구나 나도 해남 윤씨 ~^^
남의 집안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겄 같이 얘기 하는건 아주 잘못 된거네요~!?
윤선도는 재벌이었네.윤선도가 잘못했네,당연히 문안 인사드렸어야지.인조도 얼마나 상심했겠냐?나라잃고 사직이 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싸가지가 없었네~ㅋㅋㅋㅋ
인조반정이 성공했어야하는데 나라 팔아먹는데 앞장서는 사대부들.
ㅅㅂㄴㄷ
님이 말 하고자 하는 건 인조반정이 아니라 이괄의 난 아니요 혹시?
촉새 얘긴 사실도 구라로 들려 ᆢ
유교 꼰대
ㅋㅋㅋㅋㅋㅋㅇㅈ인사안했다고 짤라버려?미치겠다 예나 지금이나
윤선도 갭투자 종부세?
처웃어? 우리가 그렇게 당한 역사에 처웃어?
![[#알쓸신잡2] 역시 셜록현준ㄷㄷ 유홍준 교수와 전화연결하고 신난 잡학박사들ㅋㅋㅋㅋㅋ](http://i.ytimg.com/vi/KICmF9prJD8/mqdefault.jpg)
![[#알쓸신잡2] 역시 셜록현준ㄷㄷ 유홍준 교수와 전화연결하고 신난 잡학박사들ㅋㅋㅋㅋㅋ](/img/tr.png)
![[다큐]남도의보물100선 58회 - 보길도에서 윤선도를 만나다](http://i.ytimg.com/vi/IHyGV9mmd9I/mqdefault.jpg)
![[#갓구운클립] 생각 회로부터 다른 이과와 문과🤣 '기적 같은 건' 있을 수 있지만 '기적'은 없다!? | #알쓸인잡](http://i.ytimg.com/vi/JFSrWhfOtkA/mqdefault.jpg)
언제 봐도 유익한 [#알쓸신잡] 시즌2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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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알아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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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귀양 O 귀향은 추석이나 설에 가는겁니다
사장도 부장도 아닌 과장한테 인사안했다고 좌천된 경험이 있음 ㅋㅋ 눈나쁜데 안경 안쓰고 갔다가 모르고 지나쳤더니 ... 안경쓰면 또 머라 한마다 들었을 것임
지금 또 봐도 알쓸신잡2가 재밌네요 ^^
프로 귀향러 선도 아저씨..
귀양이에요. 귀향은 설이나 추석에 가는거라고 하네요.
@@힙힙-m8i 죄송하지만 제가 일부러 덫을 놨습니다.. 귀양의 원말은 귀향이 맞습니다. 원래는 같은 말이었습니다.. 확인하시고 싶으시면 두산백과를 연결해 드립니다.. 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2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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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힙-m8i 귀향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일반명사이면서 동시에 고려시대와 조선초기까지 통용되었던 형벌명칭의 고유명사로써 기능을 했는데, 조선시대 뒤쪽에선 귀양이라는 형벌명칭으로 대체됨. 하지만 현대에는 귀양이나 귀향이나 두 단어는 지금시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형벌의 이름이기 때문에 두개를 같이 써도 무방합니다.
꼭 가보고 싶게 만드는 저 입담.. 알고보면 쓸데 있는 신기하고 잡다한 얘기들?
겨울에도 놀수있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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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 타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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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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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빠가 말해줬는데 저 해남 윤씨임11살
12살이 되었겠구나 나도 해남 윤씨 ~^^
남의 집안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겄 같이 얘기 하는건 아주 잘못 된거네요~!?
윤선도는 재벌이었네.
윤선도가 잘못했네,
당연히 문안 인사드렸어야지.
인조도 얼마나 상심했겠냐?
나라잃고 사직이 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싸가지가 없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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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꼰대
ㅋㅋㅋㅋㅋㅋㅇㅈ
인사안했다고 짤라버려?
미치겠다 예나 지금이나
윤선도 갭투자 종부세?
처웃어? 우리가 그렇게 당한 역사에 처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