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괴담들이 나폴리탄 갤러리에서 올린 글인데, 이런 것들은 여타 도시 괴담이 아니라 명확한 작성자와 등재 사이트가 존재하는 글입니다! 원본 쪽에서도 유튜브와 같은 타사이트에 본 갤러리의 글이 올라오는 것에 어느정도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리 짧은 글이어도 작성하는데 몇십분에서 몇시간이 소요되기도하는데 허락과 출처 없이 컨텐츠로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주심이 좋습니다....
두 번째 나폴리탄은 해리성 인격장애라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인격이 생겨났을 때 원래 인격이 행동하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뒤에 내용이 없었던건 아마 다른 인격이 찢었거나, 장애를 가진 주인공을 못마땅해하는 사람이 없앴거나, 진짜 주인공의 원래 성격이 깨어나면서 이전의 인격들이 사라졌다고 생각 할 수 있어요
3:47 이거 내 예상인데 그 세계에 빠진 사람은 그사람 혼자 밖에 없고 그냥 혼자살다가 사람도 못보고 미친거 같음 그게아니면 어떻게 얘가 그 종이가 있는 바로 앞에서 쓰러져있겠음 그냥 지 혼자 그렇게 매뉴얼 적으려다가 이미 (정신나간거임) 거기서 잠들거나 쓰러져서 거기서 깨고 ‘아 내가 이런곳에 떨어졌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그런 생각에 갇혀 있는거 아닐까? 사람 아무도 만나지도 못하고..
첫번째 괴담 중앙 도서관으로 모이는 학과들은 의료 언어 외교 건설 국방 과학 (생화학) 정도로 나뉘어짐 만약 전쟁이 난 것이라면 부상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를 포로를 이용한 협박, 혹은 고문을 통해 적국(혹은 적대세력)의 정보를 받아내기 위해서 언어를 적과의 협상 가능성을 위해 외교를 여러 요인으로 인해 무너지거나 파손된 부분의 보수를 위해 건축을 학교를 기점으로 교전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국방을 생체병기 등의 신병기의 개발을 위해 생화학을 남겨둔 것이 아닐까 싶음
3번째 나폴리탐 괴담 해석: 어떤 논문 결과에 따르면, 사람은 잘 때와 죽을 때, 주파수가 똑같다고 한다. 이를 통한 해석은 2가지이다 1번 해석: 누군가의 암살로 숨통이 끊어진다. 누군가의 암살이라면, 소리가 났을 것을 제외한 나머지가 맞물린다. 하야테님의 추리가 맞다면, 마지막의 "..."이 없었던 것은 타살일 수도 있다.(개인적인 생각) 2번 해석: 자연사, 몸이 아픈 사람 자연사, 몸이 아픈 사람은 자신이 죽는지 모른채 스르륵 죽었을 수도 있다.(개인적인 생각)
첫번째 괴담은 수의학과/임상병리학과/노어노문학과/생화학과/정치외교학과/건축학과 등등 나오는거 보니까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뿐이었음
"홀로코스트"
물론 이게 맞다면 노어노문학과보단 독일어쪽 학과가 나와야 하겠지만..
세번째 괴담에서는 하얀님이 추리하신게 원작자분이 남겨놓으신 해석과 정확히 일치해서 뭔가 괜히 뿌듯해짐ㅋㅋ
슬슬 여름이라고 바다거북스프에
나폴리탄 괴담까지하는 에라이분들
최고입니다👍
이하얀님 추리 진짜 소름돋는다..
등 줄기에 식은땀이.. ㄷㄷ
썸네일에 낭숟님 그냥 뭔지 이해 못하고 "무서워!!" 외치는 거처럼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0:17 우고님 홍조 띠는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39 무시무시한 귀신
우고 조회수 잘 뽑힐 생각에 두근 거리는 것같다😂
무시무시한 춤
이해가 안되어서 무서우신 것이신 듯합니다
??:암튼 무서워!
팔칠 존내 무서워 ㅋㅋㅋㅋㅋ
나폴리탄도 재밌네요. 여러분들이 추리하는 과정과 그리고 공포가 합쳐져서 재밌습니다😊 제가 무서운걸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제가 좋아하는 에라이 멤버들까지 모여서 엄청 재밌습니다. 이 콘텐츠 많이했으면 좋겠네요.
5:51 추리 쩔었다
@@트션 ㄹㅇ..
호들갑 떠는 팔칠님도 좋지만 가끔 진지하게 목소리낼때의 팔칠님 진짜 너무 좋아요 ㅜㅠ❤
5:02 썸네일
감사합옵니다
ㄱㅅㄱㅅ
ㄱㅅ
이거 엄청 기다렸어요 ㅋㅋ 재밌다 그리고 매번 느끼는데 낭숟님 홍일점이셔서 그런가 엄청 귀여우셔
헐 나폴리탄 1탄만 10번 넘게 보고 있었는데ㅠㅠ 2탄 감사합니다ㅠㅠ 에라이 최고! 정규 컨텐츠 되길 기원합니다..☆
나폴리탄 괴담2탄이라니....!!! 3탄도 기대해보겠습니다....👀
4:44
1 쓰고 괴물들을 보며 쓸려했지만 다 죽었다
2 변칙성이 없다
3 괴물이 없다
와 444
여기 있는 괴담들이 나폴리탄 갤러리에서 올린 글인데, 이런 것들은 여타 도시 괴담이 아니라 명확한 작성자와 등재 사이트가 존재하는 글입니다! 원본 쪽에서도 유튜브와 같은 타사이트에 본 갤러리의 글이 올라오는 것에 어느정도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리 짧은 글이어도 작성하는데 몇십분에서 몇시간이 소요되기도하는데 허락과 출처 없이 컨텐츠로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주심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팀 에라이입니다. 신속하게 영상 설명란에 출처 기재하겠습니다. 괴담을 사랑하시는 분들께서 같은 이유로 불편감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팀 에라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위 부분에 대해 친절하게 댓글로 설명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 마지막 해석이 제일 소름돋네요 ㄷㄷ.. 오늘은 엄마랑 잘래ㅠㅠ
다시 돌아온 나폴리탄괴담! 기다리고있었어요~
여름때마다 보고싶은 컨텐츠~~
우고님 군대 조심히 다녀오세요~에구로써 안전히 지키고있을게요~
5:04
세사람이 자고있다 코를 작게 고는사람, 코를 평범하게 고는사람, 크게 고는 사람이 있다
한명이 유독 코를 크게 골자 한명 한명씩 잠에서 깨고 결국 제일 크게골고 못일어난 한 사람을 죽였다 ...이 사라진건 숨을 더이상 못들이쉬고 숨이 끊어진것이다
개인적인 해설은 마지막 ...이페이드 아웃이라기보다는, 각각 다른 코골이의 사람들이 은밀하게 하나씩 죽어나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즉, 저 마지막 ... 은 글에 대한 과해석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요즘 에라이 진짜 재밌어요!!
안그래도 어제 에라이 나폴리탄 괴담 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이걸 또 올려주시네
요즘에 진짜 나폴리탄이랑 바거슾 너무 재밌음 결말이 없이 상상해야 하는게 매력
우고님 아바타 불빛 때문에 술 취한 듯 볼 빨개진 거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
곧 여름이라고 무서운거 많이 올려주는 에라이 너무 좋다...
두번째 괴담은 아마 저 종이뭉치를 쓴 사람이 흑막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적은게 없을정도로 빠르게 죽었다는건데 그러면 첫 글을 쓴사람이 저 긴글을 쓸때까지 살아있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희망을 주고 절망을 주는게 취향이 아닐지
아 영상이 너무 짧다... 너무 재밌어요 평생 해주세요😢
아 이 시리즈 계속 해줘요ㅠㅠㅠ
5:02 저는 작게 고는 사람이 시끄러워서 죽이고 크게 고는 사람 Z에 ...이 없는건 숨통이 끊어져서 라고 생각해요
나폴리탄 괴담 1편 보고 밤에 잠 못잘뻔했는데 2편도 봐야지~
희망대교 시리즈 해주세요
처음엔 무서워도 바리에이션 많아서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
맞서 싸우십시오. 쫄보십니까?
지금 댓글을 적으면 뭔가 좋아요를 많이 받을 것 같아서 써보겠다
좋아요 한개 투척
좋아요 두개 투척
축하한다
낭숟은 153이다.
헉
이 컨텐츠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계속 해주세오ㅜㅜㅜㅜㅜ
두 번째 나폴리탄은 해리성 인격장애라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인격이 생겨났을 때 원래 인격이 행동하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뒤에 내용이 없었던건 아마 다른 인격이 찢었거나, 장애를 가진 주인공을 못마땅해하는 사람이 없앴거나, 진짜 주인공의 원래 성격이 깨어나면서 이전의 인격들이 사라졌다고 생각 할 수 있어요
바다거북 스프에 이어
나폴리탄까지하는 에라이이폼 미쳤다
너무좋아
나폴리탄 괴담중에 기내 안내 방송, 우리집 생활 수칙 이 두가지 괴담이 인상깊어서 몇년전에 봤던건대도 기억에 남는대
다음에 기회가 될 때 다뤄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두 번째는 살 방도가 없다라는 해석은 동일허지만 상황은 조금 다르개 봄
첫 장을 잘 읽어보면 이상현상을 겪었다면 뒷면에 적어달라고 했는 부분이
이상현상울 겪는 시점에서 그것에 의해 모두 죽어버렸기 때문에 아무도 겪은 이후를 적지 못했다고 해셕함
미스테리 너무 재밌어
와 없음은 못 참지 지리네 이렇게 빨리 보다니 헿
3:47 이거 내 예상인데 그 세계에 빠진 사람은 그사람 혼자 밖에 없고 그냥 혼자살다가 사람도 못보고 미친거 같음 그게아니면 어떻게 얘가 그 종이가 있는 바로 앞에서 쓰러져있겠음 그냥 지 혼자 그렇게 매뉴얼 적으려다가 이미 (정신나간거임) 거기서 잠들거나 쓰러져서 거기서 깨고 ‘아 내가 이런곳에 떨어졌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그런 생각에 갇혀 있는거 아닐까? 사람 아무도 만나지도 못하고..
이게 맞다
와 일단 나폴리탄
괴담이니깐 존잼 각
와 개재밌다요 나중에 에라이팀이 각잡고 심야괴담회처럼 무서운 얘기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벌써 끝나서 댓글 남깁니다...ㅠㅠㅠㅠㅠ
1:00 ㅈㄴ 무섭네
이런 괴담 컨텐츠 많이 해주세요 ㅎㅎㅎ
역시 이런거 너무 맛있다 ㅋㅋㅋ
이번에도 잘 먹었습니당
우고님 곧 군대간다는 사실이 제일 무서우면 개추 ㅋㅋ
....ㅠㅜ
나 병무청인데 개추 박았다.
이젠 가버렸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이건선물
나는 마지막 이야기 세명 다 자는데 살인마가 들어온거 같은데 작게 고는사람 먼저 죽이고 두번째 사람도 죽이고 크게 고는 사람도 자고 있었는데 깨서 앞에 두명이 죽은걸 알고 자는척 하는거 같은데
왜냐하면 ...이 자는거 같고 마지막에 ...이 없는게 자는척 코골이 하는듯
여름 되기전부터 공포 스택 열심히 쌓으면 여름되면 얼마나 무서운걸 하려고 ㄷㄷㄷ
생존 매뉴얼 실수로 2장 넘긴다음 써서 한장 더 넘겨야 나오는거 아님?
나폴리탄이랑 비다거북스프는 ㄹㅇ 정규컨텐츠합시다
이거 자주했으면 좋겠다
바거슾에 나폴리탄 괴담이 연속이라니?! 완전 감다살이다
공포특집만 모아논 에라이!방과후 오컬트 동아리도 하나 파주세요
나폴리탄 / 바거슾 세트라니.. 이번 여름은 너무 무서워서 덥게 보내겠네요
뜨자마자 귀족처럼 걸어왔습니다
2:43 2번은 사실 어떤사람이 납치 하고 종이로 시간을
벌어 죽이는게 아닐까?
7:02 이때 하얀님의 해석을 보고 내 생각도 더해서 말해보자면 코를 작게 고는 사람이랑 코를 적당히 고는 사람이 코를 크게 고는 사람 때문에 잠에서 깨서 코를 크게곤 사람을 죽인것 같다고 생각이 듬
근데 이게 첫번째 이야기가 전쟁이라고 치면 잘 맞는것 같다. 생화학이나 간호학과, 경계 관련된거니까 이제 후방쪽에서 관리하고, 아닌 애들은 그냥 전선에서 싸우는건거 같아서 더 무섭네.
이거 또하면 "멸망한 세상"이라는 나폴리탄 괴담도 해주세요
미스터리 시리즈 계속나와서 너무 좋네요...ㅎㅎ
아니 우고님 얼굴 너무 술에 취하신거 같다 ㅋㅋㅋㅋ
와 이 시리즈 진짜 재밌네
바거숲 올라오자마자 다음편 나폴리탄이라니 에라이 ㄹㅇ감다살 행복하다
첫번째 괴담 중앙 도서관으로 모이는 학과들은
의료
언어
외교
건설
국방
과학 (생화학)
정도로 나뉘어짐
만약 전쟁이 난 것이라면
부상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를
포로를 이용한 협박, 혹은 고문을 통해 적국(혹은 적대세력)의 정보를 받아내기 위해서 언어를
적과의 협상 가능성을 위해 외교를
여러 요인으로 인해 무너지거나 파손된 부분의 보수를 위해 건축을
학교를 기점으로 교전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국방을
생체병기 등의 신병기의 개발을 위해 생화학을 남겨둔 것이 아닐까 싶음
2번째는 메뉴얼 쓴 사람이 사람이 아닌 거 아님..? ㄷㄷ
더 길게 해조요~~너무 재밌어요ㅜㅜ
와 하야테님 추리 쩐다
와 바거숲 나폴리탄 풀콤보 에라이! 정신나가겠네
다시 돌아왔군요 감사합니다😊
ㅑ...... 내 취향 어떻게 알고 또 만들어 주셨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고 옛날 괴담레스토랑에 나오는 유령 닮았어
이하얀 진심 천재인건가? 아님 대본이야? 아니 에라이는 다 똑똑해 정말 이뻐 미치겠어
무섭다
오랜만에 왔는데 개꿀잼이네
오늘도 꿀잼영상
에라이 알고리즘에서 사라져서 잊고있었다
다시 알고리즘이 떳다 구독해야징
멤버분들이 겪은 무서운 일 같은 거 있으면 그거 다뤄도 좋을 듯
아 이시리즈 너무 좋아요…!
ㅜㅜㅜ 너무 꿀잼이라 시간이 너무 빨리가 이게 제일 무섭다 ㅜ
살인 이라는 제목은
진정 나폴리탄같네요..
심지어 결과를 추정가능하니
더 흥미롭고요. 특별하네요
나폴리탄이랑 바거숲 자주 해주세요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괴담라디오 같아서 재밌다..
살X에 대한 제 생각........
주인공은 어떠한 사고로 인해 병원에서 눈은 안 뜨고 호흡기를 끼고 잠만잠 그러다 몇년이 지나도 깨어나지 앉자 그의 가족들은 그를 편하게 보내주자며 호흡기를 때자는 선택을 함
캬ㅑ
5:03 낭숟의 제목 호러 발동
공포 컨텐츠. 조아. 정규 컨텐츠. 원함.
3번째 나폴리탐 괴담 해석: 어떤 논문 결과에 따르면, 사람은 잘 때와 죽을 때, 주파수가 똑같다고 한다. 이를 통한 해석은 2가지이다
1번 해석: 누군가의 암살로 숨통이 끊어진다.
누군가의 암살이라면, 소리가 났을 것을 제외한 나머지가 맞물린다. 하야테님의 추리가 맞다면, 마지막의 "..."이 없었던 것은 타살일 수도 있다.(개인적인 생각)
2번 해석: 자연사, 몸이 아픈 사람
자연사, 몸이 아픈 사람은 자신이 죽는지 모른채 스르륵 죽었을 수도 있다.(개인적인 생각)
자기전 최고의 선택
0:21 연.. 연보라 머리.. 연보라 머리 뭐야? 뭔가.. 보이는거.. 같아.. 으윽 머리가
위험해...
이녀석... 과거를 보고있어?!
없음은못참지
마지막이 재밌네ㅋㅋㅋㄱㅋㅋ
5:07
그냥 코 작게 고는사람, 적당히 고는사람 순으로 깨다가 마지막에 다같이 웃음 터진거 아님?
헐... 나폴리탄 괴담 2탄이다❤
에라이 올만에 보는데 잼있네
즐겁다!
3:24 가만히 보고있다가 종이는 '비어있다' 이거 보고 소름돋음ㅠㅠㅠㅠ진짜 개무섭네
요즘 떡상하는 에라이 미쳤다
두번째 괴담은 걍 연필이 없던거 아님..?
바거슾이랑 묶어서 시리즈로 내는것도 재밌을듯
3:37 사실 정신을 차리면 현실세계로 돌아오기 때문이었다.
이콘텐츠 여름맞이 공포영상으로 딱이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