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캠? 나 저거 비슷한 나폴리탄 괴담 들어본 적 있는데. 이번 한 주동안 꽤나 강한 이상기후로 인하여, 내가 다니던 회사 지침에 따라 나는 화상회의를 통하여 업무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일을 하고 있던 와중, 직장 동료가 갑작스럽게 "푸흡!" 하고 소리를 죽여 조심스레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웃긴거라도 본 걸까.' 하고는 무시하고 일을 계속하려고 하였지만, 생각할 수록 동료가 웃은 이유가 궁금해져 결국, 점심시간 즈음에 동료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씨, 혹시 방금 전에 갑자기 웃은 이유가 뭔가요?" 그러자 그는 웃으며 대답했다. "아, 아내분께서 화면에 나오지 않으려고 엎드려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어서요." 아. 나는 최대한 빠르게 주방으로 걸어갔다.
우와! 예전에 치지직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본 것이 드디어 유튜브에 올라왔군요. 나폴리탄 괴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뒤에 나온 모텔 안전수칙 4번 항목 실시간에서는 뒤늦게라도 다시 보셨는데 유튜브에서는 그 부분은 빼셨군요.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방금 이 영상을 보다가 겪었습니다. 읽기 전에 심장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라이 채널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브채널과도 같은 이 곳 김동구 님의 채널에서 신나게 나폴리탄 괴담아닌 괴담들을 듣고 있다가 미리 틀어놓은 샤워기 물이 데워졌을 때쯤, 저는 폰을 들고 가봤자 어차피 샤워기 소리에 묻힐 거란 생각에 샤워실 밖에서 폰을 꺼두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머리에 샴푸질도 하고, 몸에 바디워싱도 하고, 그렇게 샤워시간이 10분이 지났을 무렵, 갑자기 샤워실 문 너머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치 사람 목소리같은 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이 집에서 사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집으로 몰래 침입했을 거란 생각에 변기 옆에 있던 뚫어뻥을 들고 샤워실 문을 활짝 열었지만, 사람이 침입한 흔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어디서 익숙한 소리가 들리더니 아까 꺼놨던 폰에서 소리가 나는 겁니다. 여기 영상을 보다가 멈춘 구간부터 폰이 제멋대로 재생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샤워실에서 들렸던 목소리는 다름아닌 김동구 님의 희희덕거리던 소리였던 것입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지문인식으로 열리는 폰이 스스로 작동해서 김동구 님의 영상을 틀다니, 이는 분명 김동구 님의 저주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영상 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쯤 갑자기 영상속 김동구 님이 제 이름을 부르시는 거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무서운 점은 사람이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둘째로
제목: 향수 글: 나다! 어느 옛날 소년의 어머니가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썩은내가 나서 아무리 씻기고 닦아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유명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우리 아들이 냄새가 너무 안좋은데 뭔가 좋은약 없을까요?" 의사는 한 향수를 꺼내 주었다 "이 향수에 궁금쯤을 가지지 마시고 어머니가 그 소년이 보일때 마다 향수를 본인에게 뿌려주세요 그리고 집에 있는 이상한것은 버리는게 좋을것같다..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어머니는 소년이 보이려고 할때마다 본인에게 향수를 뿌렸고 그후로 소년은 안보였습니다.
옛날에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인이 있었다 그여인은 사고로 죽고나서 천사로 보이는 사람이 그 여자를 안내했다 그곳을 따라가니 새하얀 곳이 있었다 그곳을 가려는 찰나 그 천사로 보이는 여자가 기괴하게 웃지만 동시에 울며 그여자를 밀었다 저 어두운 곳으로 그리고 말했다 그말을 듣고 그여자는 안색이 어두워졌다 내가 지어내 나폴리탄 괴담^^
넷카마 해명영상 : ua-cam.com/video/bxz_eWM1eCE/v-deo.htmlsi=_usq_ETnKpBF92BI
아직도 달고있어요? ㅋㅋㅋ
이젠 유명해지는 지름길이 되어버린 해명 영상 ㅋㅋ
@@JjapGeukseok와 논란 영상 찾아가니까
영상 만든 사람은 씹덕 취급 받고
넷카마 한 사람은 사회 매장 다해야 하는 아저씨 취급 받고
그걸 아는 시청자들은 6명에게 천재라고 하고
이건 그냥 물타기가 아닌데?ㅋㅋㅋ
썩은 물타기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아직도하네
빵떡낭숟 빵떡우고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
하찮아..귀여워..케미도 좋아..ㅋㅋㅋ
저 빵떡캐 너무 귀여움ㅋㅋ 입움직이는거 하찮아... ㅋㅋㅋㅋㅋㅋㅠㅠ
뻐끔 뻐끔
복어같음 ㅋㅋㅋㅋㅋ
낭숟님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계속 무서워하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11:12 이게 처음에는 멀쩡한 4번 항목이었다가 특정 시점에서 무섭게 바뀌게끔 설계된 gif입니다.
ㅋㅋㅋㅋㅋ무서워하면서 무서운 걸 듣는 건 좋아하는ㅋㅋㅋㅋ낭숟님 혼자서는 못 찾아볼듯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운 이야기
저 모텔수칙괴담은 몬무스 갤러리에서 진짜 섹드립을 하려 만들었지만 몬무스를 모르는 일반인들이 읽고 무서워 해 유튜버 한테도 여러번 소개된적있는 수칙괴담이다 진상을 알고 유튜브로 저 괴담을 읽으면 수치심이 몰려온다..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무섭다가 그거 생각나서 안무서워짐
그러면 낭숟님은 저 끈적한 액체의 정체를 간파한걸지도..?
마지막 나폴리탄은 원래 4번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붉은 글씨로 바뀌는 방식이라 낭숟님이 천천히 읽다가 지정 시간이 지나가신 것 같네요 ㅋㅋㅋ
나폴리탄 괴담 좋아하는대 진짜! 또 볼수있다니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둘이 진짜 잘노는듯 ㅋㅋ
영상이 이렇게 자주 올라오다니.. 죽어도 여한없다
아니 낭숟님 이야기 시작하지도 안았는데 무섭다고 하시는거 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폴리탄이 아니라 그냥 무서운 이야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런식의 컨텐츠 말고도 멤버들끼리 노가리까는 것도 올려줬으면 좋겠다 노가리중에서도 재밌는거 많던데
1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참고로 실제 24시간 떡뽝이 집 있어요 근데 대부분은 분식집인데...
첨고로 잘 안믿겠지만 힘이 강한 귀신일수록 이성을 찾은 귀신일수록 사람 형체라고 하더라고요.
믿든 말든입니다
저 멍청해보이는 캐릭터가 너무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아껴놨다가 자기전에 봐야겠다ㅋㅋ
뭔가 이런 잔잔하고 멍해지는 토크 되게 좋네요
웹캠?
나 저거 비슷한 나폴리탄 괴담 들어본 적 있는데.
이번 한 주동안 꽤나 강한 이상기후로 인하여, 내가 다니던 회사 지침에 따라 나는 화상회의를 통하여 업무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일을 하고 있던 와중, 직장 동료가 갑작스럽게 "푸흡!" 하고 소리를 죽여 조심스레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웃긴거라도 본 걸까.' 하고는 무시하고 일을 계속하려고 하였지만, 생각할 수록 동료가 웃은 이유가 궁금해져 결국, 점심시간 즈음에 동료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씨, 혹시 방금 전에 갑자기 웃은 이유가 뭔가요?"
그러자 그는 웃으며 대답했다.
"아, 아내분께서 화면에 나오지 않으려고 엎드려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어서요."
아.
나는 최대한 빠르게 주방으로 걸어갔다.
12:37 끈적한 액체가 뭔데 그래서..(^^)
12:02 12:37 마구니가 가득한 낭숟님....
개욱기넼ㅋㅋㅋㅋ
원래 그런 의도로 쓴 글이긴함ㅋㅋ
원글은 야설이 맞음 ㅋㅋ
원글은 야설이라서 더 웃기네 ㅋㅋㅋ
빵떡 귀엽다
12:11 *행복회로*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 들어갔다고 해가지고 나까지 정체줄명의 액체를 이상하게 생각했엌ㅋㅋㅋㅋㅋㅌ
6:49 길을 걸어가다 매혹적인 향이나 가보니 수풀사이에 향수가 있었음, 엄청 매혹적인 냄새가 나서 평범한 얼굴의 여성이 인기녀가 됨, 근데 그 향은 귀신을 부르는 향이였고 그녀는 인기를 위해 귀신향수인걸 알면서 계속뿌리다 죽음
나이차이 겁나 나는데 친한 아빠친구랑 아빠딸 느낌임
3:16 어? 이거난데?
낭숟 너무 ㄱㅇㅇ
마지막 나폴리탄에 섹드립이 있는것은 실제로 원본이 섹드립이기 때문입니다
원본부터가 괴담인척 하지만 실제로는 살해당하는게 아니라 그..... 예.....
2:33 여기서 사람이 없다는게 아니라. 사실은 사람이 아닌게 있었다는게 아닐까요?사실 뺑소니가 아니라 무언가의 장난으로 일어난게 아닐까요?
사실 마지막 나폴리탄은 몬무스(인외물) 갤러리에 올라온 야설(...)이다. 대충 수칙서를 안지키면 괴물이 보쌈해간다는 내용임
야하다
왜이리 커엽지?ㅋㅋㅋ
우와! 예전에 치지직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본 것이 드디어 유튜브에 올라왔군요. 나폴리탄 괴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뒤에 나온 모텔 안전수칙 4번 항목 실시간에서는 뒤늦게라도 다시 보셨는데 유튜브에서는 그 부분은 빼셨군요.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12 우고 얼굴 뒤틀리는게 개무서움
13:40, 13:41 오랜만에 듣는 보노보노 땀 효과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시간 김밥천국도있는데 분식집도 잇을것같은데
12:10 12:37 음지행동
ㄹㅇㅋㅋ 음지 다됐네ㅋㅋㅋㅋㅋ
헌팅포차에서 우고님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가만히 있으세요, 만약 남자와 대화 하고있다면 놀라지마세요, 낭숟님입니다.
와 이거 아껴봐야지 ㄷㄷ
0:16 1:50 3:06 6:24 10:55 웃긴 장면
12:02 12:37 미친 낭숟
뺑소니저거 우핸들 직수입차라네요
허어어억 너무 무서워오….ㅠㅠ
낭숟 ,,님 ,손가락,,,잠자려고 누운 배게 밑에,, 낭숟님,, 립스틱 거칠게 갈려 있던거,,낭숟님,, 알고보니,,,그 당구공이????빨간게,,,,깨뜨려버리죠!!!???
웃기고 무서운 빨간소의 당구공
나폴리탄 괴담이 좋은 귀여운 청년.
뭐야 남량특집인가? 일단 너무좋고
근데 공지방송 이후로 다시보기 채널 운영 중단하신 이유는 치지직에 자동으로 남아서 그런가요?
드래곤볼??? 3:43
원피스는 실존한다!!!! 2:08
똑같은 사람이 지나가는 거면 혹시 도플갱어...?
쫄보낭 공포겜 하는거 보고싶다ㅋㅋㅋ
조카 놀아주는 삼촌같다.
그 뻉소니 범인은 우고다
2:42 정답은 자율주행 테슬라가 범인이다
오늘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
제목 : 버스
제목 : 항아리
제목 : 창문
제목 : 옆집
제목 : 나무
제목 : 가위
제목 : 등산
제목 : 바위
꾹 tv다 ㅋㅋㅋㅋㅋ
그림 왜케 귀엽냐....❤
정체가 불명하지는 않을 수도..? 우리가 많이 볼 수도?
저는 방금 이 영상을 보다가 겪었습니다.
읽기 전에 심장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라이 채널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브채널과도 같은 이 곳 김동구 님의 채널에서
신나게 나폴리탄 괴담아닌 괴담들을 듣고 있다가
미리 틀어놓은 샤워기 물이 데워졌을 때쯤,
저는 폰을 들고 가봤자 어차피 샤워기 소리에 묻힐 거란 생각에
샤워실 밖에서 폰을 꺼두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머리에 샴푸질도 하고, 몸에 바디워싱도 하고,
그렇게 샤워시간이 10분이 지났을 무렵,
갑자기 샤워실 문 너머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치 사람 목소리같은 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이 집에서 사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집으로 몰래 침입했을 거란 생각에 변기 옆에 있던 뚫어뻥을 들고
샤워실 문을 활짝 열었지만,
사람이 침입한 흔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어디서 익숙한 소리가 들리더니
아까 꺼놨던 폰에서 소리가 나는 겁니다.
여기 영상을 보다가 멈춘 구간부터 폰이 제멋대로 재생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샤워실에서 들렸던 목소리는 다름아닌 김동구 님의 희희덕거리던 소리였던 것입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지문인식으로 열리는 폰이 스스로 작동해서 김동구 님의 영상을 틀다니,
이는 분명 김동구 님의 저주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영상 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쯤
갑자기 영상속 김동구 님이 제 이름을 부르시는 거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무서운 점은 사람이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둘째로
1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다살다 나폴리탄 괴담을 읽을때 무서운 생각이 아니라 이상한 생각 하는 사람은 처음 봤네 ㅋㅋㅋㅋㅋ
나폴리탄 괴담 재밌구만
마지막 호텔 괴담은 규칙괴담 형식으로 작성됐을 뿐 몬스터 누나들과 한따까리 하는 야설 이라는 사실....
낭.숟.조.아
12:00 이때 여친인가보다 라고 해서 뒤에 나오는 내용 다 히토미되버리네 ㅋㅋㅋㅋ
어린 딸이 아빠한테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고 조르는 거 같음 ㅋㅋㅋㅋ
저거 빨간 당구공 컨닝 페이퍼였네;;
저거 메뉴얼 움짤이여서 4번 항목 다시보면 생기는걸로 아는데
영상 개맛잇게 먹는중
2:34 테슬라이다...
친오빠가 여동생 놀아주는거 같다.
썸네일 뭔가 둘이 사귀는거같..
바다거북스프 랑 나폴리괴담은 주기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
빨간 당구공은 걍 아들이 드레곤볼이 실존한다고 믿은거 아님 ㅋㅋ?
12:02 12:37 개웃기넼ㅋㅋㅋㅋㅋ
그 당구공을 거기에…
니폴리탄 괴담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24시간 영업하는 김밥천국인아 명인만두에서도 떡볶이 팔자나!
저거 빨간 당구공 괴담 옛날에 들었던 빨간 탁구공 괴담이랑 너무 비슷한데
모텔 수칙에서... 문 안에 안 들어가고 어떻게 잠금....?
0:50
만약에 저걸 보고 쫒아가려고 하는데 '문이 안 열라다면'..?
아 나 자취하는데
.. 나 자취하는데 무서워서 못자겠다 어카냐
저거 모텔 메뉴얼 4번이 시간지나면 바뀌는 거 아니었나
1:12 나랑 친구가 길을 걷고 있었음 근데 24시간 떡볶이 집에서 나랑 친구가 우리를 보며 창백한 얼굴로 우리를 가르키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너무 무서워서 뛰어서 도망쳤음
11:19
괴담 해석 힌트
제목: 향수 글: 나다! 어느 옛날 소년의 어머니가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썩은내가 나서 아무리 씻기고 닦아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유명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우리 아들이 냄새가 너무 안좋은데 뭔가 좋은약 없을까요?" 의사는 한 향수를 꺼내 주었다 "이 향수에 궁금쯤을 가지지 마시고
어머니가 그 소년이 보일때 마다 향수를 본인에게 뿌려주세요 그리고 집에 있는 이상한것은 버리는게 좋을것같다..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어머니는 소년이 보이려고 할때마다 본인에게 향수를 뿌렸고 그후로 소년은 안보였습니다.
입술 짱귀 ㅋㅋㅋ
"맞서 싸우십시오"
ㅠㅠㅠㅠㅠㅠ 나 오늘 혼자 못자겠다
첫번째꺼 편의점이였던걸로 기억남
님들 낭숟님 남자잖슴..
오히려 좋잖아 ㅋ
너어는 진짜 ㅋㅋㅋ
옛날에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인이 있었다 그여인은 사고로 죽고나서 천사로 보이는 사람이 그 여자를 안내했다 그곳을 따라가니
새하얀 곳이 있었다 그곳을 가려는 찰나 그 천사로 보이는 여자가 기괴하게 웃지만 동시에 울며 그여자를 밀었다 저 어두운 곳으로 그리고 말했다 그말을 듣고 그여자는 안색이 어두워졌다
내가 지어내 나폴리탄 괴담^^
재밌겠다
낭끼야아아아악
제목 안개꽃
제목 십자가
제목 목주기도
제목 아이
소의 목구공
첫번째는 나폴리탄이 아닌거 같네?
4.44만명?
둘이 뭐있네 썸임? 사귀는거임?
ㄹㅇ
그래서 소의 목은 무슨 이야긴데 ㅋㅋㅋㅋ